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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한건지, 다른 직원이 너무 한건지 말씀부탁드립니다.
먼저 저희는 2인팀 체제의 cs/cx팀이며 업무의 특성상 월요일/연휴 직후 업무가 과다하게 몰려 저희둘끼리 최대한 해당 요일은 피해 연차를 쓰자라고 합의가 된 상황임을 안내 드립니다. a라는 직원은 1월에 입사했습니다. 지금 입사 6개월차가 되었고 연차를 8.5일을 사용했습니다. 당연히 연차 사용에 대해 뭐라한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러나 a는 당일에 아프다고 디엠만 보내놓고 8.5일 중 6.5일을 당일 연차를 사용했고, 그 중 6.5일 중 6일이 월요일 / 연휴직후 / 본인이 기존에 쓴 연차 다음날에 몰려있습니다. 근태가 이러다보니 저는 a가 아프다는 연락을 받으면 의심이 되기도 하고 같은팀이나 업무가 다르지만 결근하게 되면 그 업무가 저에게 과중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번주 월요일 회서의 중요한 행사가 있어서 저희팀에서 1명이 8시 출근하기로 되어있었고 일주일 전부터 a가 8시에 출근하기로 했습니다. 연휴 직후라 불안했지만 역시나 일요일 밤에 갑자기 아프다고 출근을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8시 출근했고 그마저도 화요일에도 아프다고 2일 연속 연차를 쓰셨습니다. 이러하다보니 전 그 a라는 팀원에 대해 결코 좋은 감정은 아니긴 한데 출근해서도 단 한번의 미안하다, 업무라 몰렸을텐데 고생하셨다 라는 말을 안하시더라구요. 이게 단순히 아픈걸 이해못해주는 저의 쪼잔함이 잘못인지 아닌지 이젠 머리가 돌아가질 않네요. 심지어 오늘 새벽엔 장염으로 화장실 3번을 들락거리고 출근하다가도 사회적 사망을 당할뻔하였음에도 a가 출근 할지안할지 모르니 아파도 출근했던 상황이라 더더욱 빡치고 화가 나네요.
우우웅으응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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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회사 문제인데요(휴가)
휴가는 나름 자유로운데 달력에 미리 휴가 일자를 찍어놓으면 팀내에서 겹치면 안되는 구조입니다. 팀원은 5명인데.. 여성 2분이서 휴가를 2~3개월 전 월,금들을 대부분 미리 써놓으셨다라고 하네요.(경력도 있고 모든 휴가 1년에 30일 가량 휴가) 이걸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제가 보기엔 팀장은 아무 생각이 없어보이는데 제 와이프는 팀내 서열 4위 입니다. 좋은 케이스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댓츠올라잇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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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업무 능력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제 곧 입사한지 1년 되는 직장인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연차가 꽤 되시는 것 같은데, 선배님들께서 생각하시는 1년차 사원의 업무 능력은 어느 정도 선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요즘 제 능력에 대한 의문이 생겨 선배님들의 고견 여쭙습니다.
출근허기싫어요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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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생해서 만든 걸 왜 팀에 공유해요?
팀원 전체가 매일 야근하며 피똥 싸고 있는데 혼자만 정시 퇴근하는 후배가 있습니다. 근데 또 보면 맡은 일은 다 해놨더라고요. 회사에서 클로드를 지원해주는데, 가장 복잡하고 손 많이 가던 업무를 자동화하는 프로그램을 짜서 혼자만 쓰고 있었더군요. 이게 일이라는 게 다들 하던 관성이 있다 보니 자동화 짜기 복잡하기도 하고 해서 이전처럼 계속 각자 분담해서 노가다로 처리하던 일이었거든요. 근데 후배 하나가 매일 칼퇴를 하면서도 일은 다 해놨길래 물어봤더니 클로드 활용해서 한 번에 돌리는 툴을 짜서 혼자 돌리고 있었던 겁니다. 야근에 시달리던 입장에서 너무 반가운 마음에 너무 잘됐다고 이거 팀에 공유해서 다 같이 쓰면 이제 야근 안해도 되겠다고 공유 좀 해달라고 말했더니 자기가 시간 들여서 고생해서 만든 걸 왜 공짜로 공유해야 하냐, 그리고 이걸로 작업 시간 줄어든 거 알면 다른 일이 더 많이 생길 게 뻔하지 않냐, 자기는 이걸로 자기 워라밸을 찾은 거고 어차피 조만간 다른 사람들도 알아서 만들텐데 그전까지는 먼저 고민해서 만든 사람으로서 여유를 즐기고 싶다 고 합니다. 그러면서 팀장님한테는 비밀로 해달래요. 저도 따지자면 아직 젊어서(어려서?) 요령껏 일하고 워라밸 챙기는 거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러고 싶고요. 하지만 회사에서 지원하는 클로드를 써서 업무 시간에(야근 수당이 없다고 해도 포괄인데) 만든 자동화 프로그램을 본인 소유니까 팀원들과 나눌 수 없다고, 소문나면 일 더 시키니까 숨기겠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걸 들으니까 좀 당황스럽네요. 어차피 누구든 빠른 시일 내에 만들긴 할 거고 공유하긴 할 거니까 그전에 혼자 이 시간을 즐기는 거... 생각해보면 또 괜찮게 느껴지기도 하고? 근데 저라면 팀에 공유했을 것 같아서 저런 생각이 신기하기도 하고. 팀장님한테도 팀원들한테도 말할 수가 없으니까 입이 근질거려서 여기라도 말해봅니다. 이게 이해가 가시나요들?
뚭뚜루둡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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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효능감이 떨어지면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입찰에 들어가서 수주해야만 먹고 사는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최근에 몇년여에 걸쳐서 열심히 노력했던 사업이 경쟁사에 허무하게 밀리고 나니, 갑자기 일에 의욕이 생기지 않네요.(사업팀은 아니고 사업팀을 도와주는 홍보 마케팅 쪽에서 근무중입니다) 사업이 떨어졌는데 복기는커녕 위로(?)차 정신승리 회식이나 하고... 나름 미래 먹거리 사업이었는데 말이죠. 거기다 상사분들도 말로만 고생했다곤 하고 전혀 비전이나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합니다. 뭣하러 밤낮으로 영업하고 여론전해왔는지 현타가 세게 오네요. 또 이런 TF에 들어가면 더 열정적으로 하지 못할거같아서요. 월급은 따박따박 들어오지만 그래도 다들 회사에 뭔가 기여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야 업무에 열중하게 되지 않나요... 저만 그런건지. 배부른 소리를 하는건지... 이런 권태기? 아닌 무기력증. 뭘 해도 효능감이 느껴지지 않을 때 어떻게 극복들 하세요. 사회 생활 선후배님들께 조언구해봅니다.
제로스1
억대연봉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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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일보 6호
무리에서 이탈한 초식동물부터 잡아먹힌다. 회식 불참의 위험성은 과학이다.
팅커베르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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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 중요해요? 라고 말하는 기획 팀장..
60명의 개발자, 8명의 기획자를 두고 b2b 솔루션을 만들고 있는 L전자 소속인데 최소 21년 22년 부터 시작한 사업이 아직도 매출이 10억도 안나온다. 그도 그럴 것이 IT 밥을 10년 넘게 먹었지만 진짜 어떻게 이렇게 만들 수 있지? 기본적인 것 조차되지 않는 솔루션 (Editor인데 Undo가 안됨..) 근데 내가 기획 담당하고, 광팔거나 멋들어지는 기능은 아니지만 기본부터 다지자 생각해서 써본 사람들은 이제야 제대로 만들어지는 것 같다 만족을 표하고, 올해 매출 400 프로, 유상 고객수 900프로가 증가했다. 근데 오늘 아침에 팀장말. "그게 기획이 잘해서 그런가요? 영업이 잘하고 시장 흐름을 잘 타서 그런거지.. 기획은 중요하지 않아요" 이게 기획팀을 이끌고 있는 팀장이 할 말인가? 몇년째 사람들이 쓰지도 않는 광파는 기능만 넣고 기본조차 안되어있다보니 70명 인력으로 인건비도 안나오는 것을 만들고 있는데 이런 팀장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의사결정자, 지주사도 참 몰라서 그런건가, 혹은 광파는 것에 현혹되서 그런 것인가 오늘 퇴근 전에는 고객 의견과 주요 프로젝트 수주건을 최우선으로 우선순위 및 아이템을 다 확정하고 임원이 지나가듯 툭 던져서 아무도 안쓸 것 같은 기능은 개발 순위를 미뤄놨는데 회사는 그렇게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이미 유관부서 합의 완료되고 공지까지 완료된 개발 아이템을 다시 조정하라는데.. 팀장이 이런 것을 막아주지는 못할 망정.. 정치만 할줄알고 실력은 없는
이름은생각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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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영업이 이런 머리 하면 안될라나요...
이런 머리하면 싫어하실까요..?
iliilij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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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에 회사내 업무전환 제안을 받았습니다.
팀장으로서의 스트레스 및 역할 자체에 대한 고민이 커 다시 이직을 고려하던 중, 사내 다른 자리로 제안을 받았습니다. 기존 경력에 비해 전문성은 좀 떨어지지만, 제가 해나갈 수 있겠다 싶은 자리이고, 팀이 작아지는건 장점이자 단점인듯 하네요. 기타조건은 유지할듯 하구요. 커리어가 바뀌고 잡무가 늘어난다는 것이 마음에 좀 걸리긴 하는데. 지금 자리에서 버티는 건 사실상 옵션이 아니고… 수락하려고 합니다. 의외로 성격에 맞을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고… 나이가 드니 언제까지 회사생활을 할 수 있을지, 기존 분야에서 경력을 유지하는게 맞는지 고민도 있었는데, 막상 이렇게 어쩔수 없이 옮길 기회가 생기니 마음이 생각보다 산뜻하진 않네요. 이걸 기회로 만들수도 있겠지요..?
지구리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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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상담 받아보니 좋네요.
회사 복지로 이제 벌써 6번 상담을 받았습니다. 처음엔 내가 얼마나 나약하길래 이곳까지 왔을까 생각했는데 받아보고 나니 상담받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도 몰랐던 내 모습. 내가 나를 망치고 있던 습관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선생님께 거짓 없이 솔직히 다 털어놓고 나면 속이 편안합니다. 정말 가볍게라도 한번 상담 받아보세요.
스타2업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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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입사했는데 팀원들이 왕따시켜요
HR이 갖춰지지 않은 회사에 대표가 맘에 들어해서 입사한 케이스입니다. 가장 연차 높고 근속년수 긴 팀원이 주도해서 절 투명인간 취급하는 상황이고 대표도 약간 나몰라라 하는 상황이네요 ... 호승심으로 자기가 제 자리를 꿰차고 싶어했던 것 같아요 업무로 찍어누르라면 누를 수 있겠는데 마찰빚고 퇴사하는 건 회사에서 바라지 않을테고, 그러자고 제가 굽히고 들어가서 잘 부탁한다고 할 성격은 못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점점 나아지겠거니 하고 입사 후 다른 회사에서 최종 합격 온 것도 거절한 상태인데 좀 막막합니다.
철새철새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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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이 조카랑 소개팅하라는데 미치겠습니다...
조카분이 저보다 5살 연상 누나고 회사 단체로 찍은 사진에서 저를 콕 집어 관심을 보였다고 하시네요...ㅋㅋ하ㅠ 자꾸 본인 조카 얘기를 하면서 저랑 잘 어울릴 것 같다 은근하게 얘기하시더니 어제 정식으로(?) 소개팅 받아보라고 말씀주셨네요... 그전에 적당히 웃고 넘겼던 게 잘못같긴 한데... 이미 날짜만 잡으면 되는 분위기입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회사에 호감있는 여직원한테 두달 가까이 플러팅해서 이제 겨우 썸으로 넘어갔는데 소개팅 나간다는 얘기가 퍼지기라도 하면 난감할 것 같거든요 괄괄한 대표님 성격상 회사에 얘기 안 하실 분도 아니고., 그렇다고 회사 사람들에게 비밀로 해달라고 말씀드리기도 어려울 것 같고... 바로 거절하면 안 될 것 같아서 일단 난감한 뉘앙스로 생각해 보겠다고는 했는데... 솔까말 조카분 외형이 제 취향과 거리가 멉니다... 대표님 주선이면 적어도 밥 먹고 커피까지 마셔야할 것 같은데 벌써부터 막막한 기분이 듭니다. 최대한 문제 되지 않는 선에서 거절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집단 지성의 힘이 필요합니다 제발요..
컨트롤C브이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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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회식 횟수가 있을까요?
저희부서가 몸으로 하는 일이 많은 부서라 요즘 더 힘든 날들입니다. 회사 사정은 별로 좋지 않아 전 부서가 경비 절감에 동참하는 분위기입니다.. 같은 근무하시는 분들이 또 지역 선배님들이라..잘 나갈 때 생각만 하시는지.. 회식을 자주 말씀하시네요.. 참고로 저희부서가 돈을 벌어 주는 곳은 아닙니다..단지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부서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나는 아이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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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때 남은 음식 싸가는 직원이 꼴보기 싫어요
잘 먹고 식탐도 있는 직원이 있습니다. 같이 밥을 먹을 때 소식좌 여직원이 음식을 남기면 그거 가져가서 먹습니다. 깨끗하게 덜어 먹은 걸 가져가는 것도 아니라 가끔 비위 상할 때도 있습니다. 탕수육 같이 쉐어하는 메뉴시키면 그거부터 먼저 먹고 본인 메뉴를 나중에 먹어서 회사에서 뒷말 돌더라고요. 같이 먹기 불편하다고. 본인은 모르는 것 같기도, 신경 안 쓰는 것 같기도 합니다. 먹는 양 자체가 많아서 점심 먹고 남은 시간에 컵라면 하나 더 뜯기도 하고 일하는 도중에 간식도 자주 먹고 아무튼 먹는 걸 너무 좋아합니다. 근데 오랜만에 소고기 집에서 회식을 했거든요. 저희는 회식을 거의 안 하다 보니 한 번 하면 금액 제한 없이 법카로 긁는 편입니다. 다들 양껏 먹고 배부르다며 마무리 하는 분위기였는데 그 직원이 추가 주문을 여러 번 하더라고요. 아무리 잘 먹는다 해도 좀 많은 양이라 주위에서 말려도 꺼드럭대며 시켰는데 다른 직원들은 더이상 손도 안 대니 고기는 당연히 남았고요. 근데 그 직원이 남은 고기가 아깝다 혼자 중얼거리더니 갑자기 가방에서 반찬통 하나 꺼내서 담더라고요. 어쩐지 원래 가방도 없이 출근하던 직원이었는데 웬일로 가방을 들고 왔나 했습니다. 같은 테이블에 앉아있었는데 조금 민망하고, 직원들끼리 다들 슬쩍 시선 피하는 거 보면 저만 불편한 것도 아닌 것 같고... 물론 음식 남기는 거 보다 싸가는 게 낫다지만 회사 법카로 결제하는 자리에서 무리해서 추가로 시켜놓고 싸갈 용기까지 챙겨오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자취하면 먹는 거 아끼고 싶은 마음 이해 못 하는 건 아닌데 그걸 회식 자리에서 저렇게 하니까 솔직히 좀 꼴 보기 싫습니다.. 윗선에서 터치하는 건 아니지만 별로네요.. 제가 그 직원을 원래부터 아니꼽게 봐서 이런 것까지 싫은 걸까요?
RISE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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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수준=내 수준'인 걸까요?
중견기업에서 5년 정도 일했습니다. 회사가 엄청 좋다고 할 수 있는 곳은 아니었지만 뭐랄까, 이상한 사람 한두 명은 있어도 조직이 어느 정도 걸러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다 몸이 힘들어 퇴사했고 이런 저런 개인 사정이랑 취업이 계속 꼬이면서 생각보다 백수 기간이 엄청 길어졌습니다... 결국 급한대로 눈을 낮춰서 중소기업에 들어왔습니다. 처음엔 붙은 게 어디냐 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다녔는데, 조금 다녀 보니 체계가 없어도 너무 없고, 상식 밖의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회사 비전도 그렇고, 대표 마인드도 그렇고... 이전 회사에선 겪어보지 못한 것들이네요. 내가 결국 이런 회사 수준밖에 안 되는 사람인가 싶어서 하루하루가 우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친구들한테 회사 하소연을 하면 다들 퇴사하라고 하지만, 막상 이력서를 넣어봐도 이직에 실패하니까 결국 제 수준은 이 정도 회사가 딱 맞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어 자괴감도 느껴집니다... 다니는 회사가 곧 저의 가치를 증명한다고 보시나요...? 요즘 부쩍 명함을 내밀 때 초라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버워치하자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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