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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간식 추천해주세요
신규 입사자들 교육 시작하는데 어떤 간식 가져다 놓으면 좋을까요?? 간단한 다과 가져다 놓으려구요
(탈퇴한 회원)
202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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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업 다니시는 분들은 퇴직연금 어떻게 하시나요?
회사에서 절반 내서 퇴직연금을 들고 있기는 한데 그거랑 국민연금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다들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가고파요이제
202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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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업무를 계속 반복… 저만 이런걸까요..?
윗분에게 일을 받고 나름대로 틀을 잡아서 하나씩 관련 자료들을 정리합니다. 그런데 하나를 하다보면 데이터 갯수가 안맞는다던가, 출처가 명확하지 않는 등 이미 봤던 자료를 다시 건드리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하다가 중간쯤에 아이템 선정이 잘못 되었음을 깨닫고 그동안 했던 작업들을 날리는 것도 부지기수구요ㅠㅠ 다들 이런 실수들을 하시는지.. 어떻게 극복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가고파요이제
202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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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대기기간중
임용이 3달정도 남았는데 그 동안 뭐해야할까요?? 알바 구하기도 힘들고 놀기만 하기도 지겹고 여행도 다닐만큼 다녀왔고 인생에 마지막으로 시간 많은 시기라 생각하는데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선배님들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좋은것들 추천해주세요!!!
김태호
202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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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백신 어떤가요?
백신들중에 모더나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예방효과, 부작용, 위험성, 부작용/사고 사례, 맞아보신 경험 등 이야기해주세요.
(탈퇴한 회원)
202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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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철강자재값이..
미친듯이 오르니깐 회사에 단가인상을 지금 석달째 하고있어요. 진짜 안오르는건 내월급뿐이라는 게 찐으로와닿네요
가구거리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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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병에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신입사원이라 더 그런지 조그만 이모티콘 하나에도 괜히 신경이쓰여요. 네가 아닌 넵 으로 해야할거같고 넵이 아닌 넵!으로 해야할 것 같고....ㅋㅋㅋ 여러분들은 이런 생각이 들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옴맴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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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위치추적어플로 친구번호를 추적?
아이위치를 알기위해 유료로 어플을 다운받아 위치정보를 받고있는데 가족이 아닌 친구나 지인분위치를 알아보는거는 불법아닌가요? 만약 아니라면 어느선까지가 불법이 아닐까요
말콩이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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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도면 사이트문의
안녕하세요 선물박스 제작을 위한 박스도면이 필요한데 대부분 선금70%를 입금해야 받을수있더라구요... 코로나로 힘든상황에서 MOQ를 맞추기 어려워서 사이즈를 알았을때 도면을 받을 수있는 사이트 혹은 업체가 있을까요..? (예.서랍식박스도면) 감사합니다
금별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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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 중인 여친
현재 사귄지 100일 정도 된 여친이 있습니다. 저랑 사귈 당시 은행을 다니고 있었는데 갑작스런 지방발령으로 일주일만에 퇴사를 하게 됐습니다. 이후 현재까지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데 합격이 쉽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나이는 29살이고 금융권 경력은 있는지라 잘 해낼 것 같지만 요즘 상황이 어렵다보니 장기화 될까봐 겁이 나는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어제 여친이 제가 취업에 부담이 된다며 이별을 이야기 했습니다. 저도 나이가 30대 초라 이제는 정착하고 싶은데 계속 취준을 응원해야 할까요? 아니면 여기서 멈춰야 할까요? 직업으로 사람을 선택하는 게 속물 같지만 마냥 안 따지자니 현실이 녹록치 않네요. 성격이나 다른 건 전부 저와 잘 맞습니다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린2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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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 연봉+복지 평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소기업(수입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인데 첫 직장이다보니 비교할만한 경험이 없어서 글 올립니다. 우선 회사에서 점심을 사줍니다. 금액이 정해져있는건 아니고, 법인카드로 그때그때 결제합니다. 상여는 여름휴가비 100만원, 추석과 설날에 100만원씩, 성과금으로 100만원 정도 나오는데 말그대로 성과에 따라 달라서 400~500만원 나올때도 있습니다. 올해는 비즈니스가 좋아서 여름휴가비로 500만원이 나왔습니다. 차량 보험료, 차량세금은 지출결의서 올리고 엔진오일 교환 및 유지비는 법인카드로 결제합니다. 매달 휴대폰 지원금 5만원도 나옵니다. 연봉은 능력에 따라 15% 올려주기도 해서 첫 연봉에 비해 대충 계산해서 거의 150~180% 올랐습니다. 업무강도는 순간적인 스트레스가 많이 심하고, 야근은 없습니다. 주말 근무도 1년에 10일 이내입니다. 이정도면 어떤 수준인지, 다른 기업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때를잊지말자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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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커뮤니티에 건설업 커뮤니티 건의합니다.
건설업 커뮤니티는 없나요? 블라인드 게시글 가능하다면 푸념할일 흉볼일 공익재보까지 할수 았는 아야기들이 다들 너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이건 어디다 건의 할 수 있는 거죠?
친절도 경쟁력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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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R 수출과정
안녕하세요 어디에 문의를 해야할지몰라 위 게시판에 글 올립니다. HMR제품 유통을 시작하려하는 단계에서 수출 준비 전 필요한 서류와 수출절차를 알수있을까요? 무역공부를 하고있지만 실제 이루어지는 수출과정에 대해 부족한점이 많아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금별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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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해야될 지 잘 모를때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상사와 사이가 좋지 않아 평가 점수 최악으로 받고 진급 누락되고 너무 낮은 점수때문에 앞으로 2년은 진급 불가능하게 만들어버린 상사때문에 열받아서 직장 안 구하고 나왔습니다 금방 이직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나왔는데 막상 무슨 일을 해야될 지 모르겠어요 했던 업무 하는게 경력 살리고 좋을텐데 이 일이 내가 좋아하는 일이 맞는지 고민도 많이 되고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대책없이 나와 후회는 되지만 그 상황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전 똑같은 행동을 했을거 같긴 해요... 제 미래를 망쳐놓은 점수를 받아서....미래가 안보였거든요ㅠㅠ 유관부서 사람들은 항상 저한테 꼼꼼하고 깔끔하게 일처리 잘한다고 칭찬 많이 하셨는데... 상사는 어리고 여자라는 이유때문인지 제 의견은 항상 무시하고... 의견을 내지 않으면 적극적이지 않다고 하셨고 제가 맡던 큰 업무들은 다 다른 사람한테 넘겨버리고 상사때문에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었는데... 막상 나오니 답답하고 걱정되고 힘드네요ㅠㅠ 무슨 일을 해야될 지 잘 모를 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ㅠㅠ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는 방법 아시는 분 계실까요?ㅠㅠ
이직하자아
20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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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심리적으로 이기는 방법에 대한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제가 묻는 관점이란 사람이 다른사람의뜻대로 움직이거나 심리적으로 지배 혹은 조종,통제를받거나 아님 눈치를본다면 심리적으로 진다는 즉 열위에서 상대의힘에영향받는다는관점입니다 상대방보다 물리적이든 힘이든 열위더라도 차라리 한판붙어서깨지면 제한된타격으로 다음싸움을준비할수있으나 지속적심리적지배는 지속적지배관계,이익결손을야기해서 더안좋다고도봅니다 이런것을방지하고 심지어 힘의 열위에있어도 심리적으로 이기는방법 심리적통제에서벗어나는법 상대를교란하거나 내속을비치지않음로써 상대를지치게하고 유리한상황을끌어내거나 약점을드러내게해서 상대를괴롭혀서 무력화시키고 나에게유리한 상황을 끌어낼수있는 방법이나 기술에대한 책을 알고계시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영문 원서도 무방합니다.
(탈퇴한 회원)
20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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