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파이어족 꿈꾸는 사람! 저요!!
지금 20후반이고 40살 되면 딱 은퇴하고 싶습니다..! 목표금액은 결혼한다는 전제하에 둘이 모아 10억 지금 연봉 3천 중반. 계속 오를거라고 가정했을때 가능할거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모은 씨드머니 + 펀드, 주식투자 지속 한다는 전제로 연평균 수익 (매우 보수적으로) 10% 잡으면요 (전 야수의 심장 아니고 완전 쫄보라 주식 코인 따상 올인 못해서 펀드+주식 합니다) 일단 계획은 그러합니다 ㅋㅋ 저처럼 파이어족 꿈꾸는 사람?? 있다면 목표금액이나 계획 공유좀 해주세요 같이 행복회로 돌려요
흐어느어어
2021.04.29
조회수
779
좋아요
1
댓글
6
고등학교 시절때부터 꿈꿔온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꿈을 이룬 게 아니라 경력도 쌓고 또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드디어 고등학교때부터 꿈꿔온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힘든 일도 동기부여가 되고 다 좋은데 이제 다른 꿈을 찾는게 왜 이리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이 안에서 꿈을 꾸는 게 맞는건지 아니면 또 전혀 다른 것을 찾아야 하는건지... 고등학교 때에는 지금 하는 일이 너무 즐거워보였기에 꿈을 가졌는데 지금은 즐거워 보이는게 없고 현실이란 생활을 너무 잘 알게 되어서 꿈을 찾는게 힘든걸까요? 혹시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하게 된 이후 또 다른 꿈을 꾸시는 분 계신가요?
고래가돼보자
2021.04.29
조회수
2,606
좋아요
9
댓글
12
공시지가 상승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최근의 공시지가 상승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과거에는 공시지가의 큰 변동이 없다가 최근에 평균 20%씩인 상승한듯 싶습니다. 종부세 과세를 위한 상향조정이라는 이야기도 있구요. 주위환경과 여건을 고려하여 산정하였다고는 하는데 대부분의 아파트가 작년과 재작년과..과거와 비교해 크게 달라지지않은곳도 많고 경우에 따라서는 층별로 상승률이 다른곳도 있네요. 공시지가에 현실을 반영하는것은 맞다고 생각하지만.. 과연 ..공시지가에 어떤기준을 반영해야될까요? 무주택자, 유주택자 모든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Jamie
2021.04.28
조회수
219
좋아요
0
댓글
2
퇴근하고 뭐해요? 커리어에 도움될 뭔가 하는사람 진짜 있음??
오늘 선배랑 점심먹다가 쓴소리를 왕창.. 제가 퇴근하고 집에서 넷플릭스 보면서 쉰다고 하니까 넌 위기의식 같은게 안느껴지냐고 하네요 이제 햇수로 3년인데 사원티 벗어나려면 개인시간에도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고. 뭘 배우든, 밖에 나가 네트워킹을 하든, 업무에 대해 더 고민하든 저도 당연히 머리론 아는데 집에 오면 다들 그냥 뻗지 않아요??? 에너지 남아있음?ㅠ 정말 다들 퇴근하고도 내일의 성장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나요??? 진짜 그렇다면 정신들게 따끔하게 충고좀 해주세요.
에딭허
2021.04.28
조회수
5,695
좋아요
9
댓글
32
다들 직장생활 기대한거랑 실제현실.. 어때요?
생각보다 재밌는 점도 있고 생각보다 괴로운 점도 있네요ㅋ 재밌는 점 : 용돈으로 받아본 적 없는 단위의 월급 따박따박 들어오는게 그렇게 신남 괴로운 점 : 와 학교에서 뭘 배운거지? 사회 나오니 난 참 아무것도 모르는 무능한 사회초년생이구나를 가끔 느낌
주토피아
2021.04.28
조회수
673
좋아요
3
댓글
6
현직 변호사님 혹시 계신가요? (변시, 사시 상관 무)
대한변협 통해서 전문분야를 등록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제가 알기로 점점 등록 건수가 많아지는 추세입니다만... 팀장님이 전문을 등록해버리면 그 외 사건을 받기 어려워서 일부러 안 따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부동산전문을 따면 부동산 외에는 수임이 아예 안 된다 이런 거 같습니다만 저 말이 진짜인가요?
물경력마케터
2021.04.28
조회수
479
좋아요
3
댓글
3
리멤버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이 무엇이 있을까요?
사용하다 보니 리멤버가 추가되면 좋은 기능 나열해 봅니다. 1. 댓글에도 첨부파일 추가 가능 기능 2. 본 글 작성자의 댓글 작성자 삭제 기능 권한 3. 카테고리(닉네임, 제목, 날짜 등)로 작성 글을 검색하는 기능 4. 댓글의 댓글을 달 수 있는 기능 5. 댓글자와 1:1 쪽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기능 6. 작성자와 댓글자만 소통하는 비밀글 기능 7. 8. 9. 10. 이 외 여러분이 생각하는 추가 기능은 무엇이 있나요? 우리 한번 취합해서 리멤버 운영진에 전달해 봐요.
킥복서
2021.04.28
조회수
338
좋아요
2
댓글
5
30대중반 공기업준비
30대 중반 공기업 준비 어떻게들 생각 하시나요? 해당직무 자격증은 보유중이고 영어랑 한국사만 준비해야하른 상황입니다. 너무 늦었을까요??
화가난이책임
2021.04.27
조회수
1,867
좋아요
2
댓글
1
리멤버도 북마크 기능 있으면 좋겠네요
기왕 커뮤니티를 활성하실것이라면.. 블라인드처럼 북마크기능 주시면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댓글 달 말은 없는데 북마크 해두고 싶은글을 꽤 봐서요. 감사합니다
italicjo
2021.04.27
조회수
207
좋아요
4
댓글
1
여성상사 모시는 법 노하우 알려 주세요.
뭐하나라도 잘못쓰면 안될 것 같아 어떻게 물어봐야할지 두렵습니다. 사실 이 심정이 제가 여성인 상사를 대할 때의 심정인듯 싶습니다. 성별특성이 아니라, 개인적 특성일 수 있다는 것은 알겠으나, 감정기복이 심하고, 감정적으로 부하직원을 대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여성상사, 동료가 처음은 아니라, 마음의 준비와 각오를 다졌지만, 역시나 다시 심리적 방어선이 허물어지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징검다리휴일
2021.04.27
조회수
1,001
좋아요
0
댓글
10
리멤버 커뮤니티에 댓글달기가 두렵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달릴 때마다 원하지 않는 알림이 오기 때문이죠 옆동네(블***)는 글마다 개별적으로 새댓글 알림 받기를 원하는지 아닌지 설정이 가능하던데, 리멤버는 편의성 면에서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 화이팅입니다. P.S. 카테고리도 맞는 게 없네요…
게코
억대 연봉
2021.04.27
조회수
540
좋아요
5
댓글
5
부부의 경제권
결혼하신 여러분들은 경제권 어떻게하시나요?~ 월급 받으면 대출이자, 아파트관리비 등 공제하고 저축할 돈만 와이프 계좌로 보냈는데, 이제는 그냥 월급 전액받고 싶고 본인이 다 컨트롤 하고 싶다고 해서 옥신각신 중입니다. 딴짓하는것도 아니라 다 줘도 상관없다고 느끼면서도 통제받는 느낌이 참 싫습니다. 각자 서로의 월급 관리하며 살고 싶은데, 그러자했다가 크게 싸울까봐 참습니다.
서강사랑
2021.04.26
조회수
3,348
좋아요
11
댓글
32
금영ENG 어떤가요??,,,,
아는 동생이 그쪽으로 들어간다는데 잡플레닛이나 그런곳에 리뷰가 잘 없어서 걱정되네요,,, 혹시 아시는분 있나요?? 금영ENG에 대해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자일
2021.04.26
조회수
594
좋아요
0
댓글
0
우정보다 이성을 택한 절친의 배신 어떻게 봐야 할까요?
아주 오래된 이야기지만 여전히 가끔 생각이 나서 속상한 일화가 있어요. 고교시절 같은 반 절친이 된 한 친구가 있었죠. 그 친구는 재수해서 제가 다니는 대학에 다른 과 후배 학번으로 입학했네요. 그 친구는 우연히 알게 된 이성 3명 중 한 명을 제게 소개해 준다며 나오라고 했어요. 너가 좋아하는 00 아이돌과 닮은 사람이라며 꼭 소개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죠. 그 말에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갔는데 절친은 소개해 주고 눈치껏 나가야 하는데 끝날 때까지 같이 있더라고요. 오히려 본인이 더 신나하면서. 그리고 저는 그 이성을 한 두번 만났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이고 매너도 좋아보였죠. 그리고 시간이 지나 좀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절친이 전화와서는 할 말이 있다며 집 앞이니 나오라고 하네요. 근처 놀이터 그네를 타면서 어렵게 꺼낸 말, "사실 고백할 게 있는데...그게 말이야...나 너 소개해 준 그 사람 그 다음날 만나서 밤새 술 마시고.... 사귀게 된지 한달되었어..미안해..나한텐 그런 안정적인 직장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거든..너도 내 형편을 알잖니.." 그래서 물었죠. "그럼 너가 사귀지 처음부터 왜 날 소개했니? 날 이용해서 이성을 만나려는 거였니? 우정보다 사랑이구나. 너가 그럴 줄은 정말 몰랐다. 난 그런 줄도 모르고 그 사람과 통화를 했는데 어쩜 날 한달 동안 속이고..." 그 친구가, "말 하려고 했는데 차마 말을 못해서...근데 더 이상 시간을 끌면 안될 거 같고 너도 그 사람도 불편하고...." 차라리 한두번 만나서 정이 들지 않은 상태에서 절친과 상대방이 잘 되어 결국 결혼까지 해서 애들도 낳았으니 그 이후 전 인연이 아닌가보다 라고 스스로 위로했죠. 근데 제가 넘 아쉽고 분한 것은 이성하나 때문에 우리의 우정이 이렇게 파괴된 것입니다. 절친을 이용하면서까지 그렇게 중요한 것인가. 그 친구를 용서할 수 없다가 시간이 지나 연락을 했는데 반가워하면서도 여전히 미안해 하네요. 그리고는 연락처도 잊어버리고 소원해져서 지금은 어디서 뭐 하는지 모릅니다. 이런 상황을 저는 두 가지로 생각해 봅니다. 첫째, 인연이 아니면 절친을 미워하지도 원망하지도 말자. 둘째, 절친의 이성찾기 도구로 이용당해 몹시 자존심이 상한다. 이 외에 또 달리 생각할 것들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킥복서
2021.04.26
조회수
577
좋아요
1
댓글
10
대리점 영업이 어떤가요??
B2B 영업만 경력이 있는데 B2C대리점 영업 지원은 불가능할까요?? 직무스타일이 많이 다른지 궁금하네요
빨리그날이
2021.04.25
조회수
379
좋아요
1
댓글
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