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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저녁 뭐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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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두두둥
22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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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덕들의 테마파크 #올리브영어워즈페스타 -체험맛집
https://www.youtube.com/watch?v=dARzPd3Z3YI 뷰티 업계에서 가장 핫한 행사를 꼽으라면 매년 진행되는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를 들 수 있겠다. 이 행사는 연간 1.1억 건이 넘는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 해의 트렌드를 결산하는 ‘올리브영 어워즈’를 컨벤션화한 행사로 고객이 수상 상품의 경쟁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올해는 올리브영과 협력사가 엔데믹 이후 회복을 목표로 함께 이뤄낸 결심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데, 아무 브랜드나 참여하지 못하는 대형 이벤트인 만큼 성장의 ‘진짜’ 주역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그렇다면 소비자는 왜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에 갈까? 이유는 간단하다. 상품 판매가 아닌 협력사가 고객과 소통하며 브랜드와 상품 경쟁력을 알리는 홍보의 장인만큼 이벤트를 통해 제품도 받을 수 있고 좋아하는 크리에이터도 만날 수 있다. 즉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접점을 만들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인 것이다. 올해의 주제는 ‘올리브영 산타 빌리지’다. 1500평 규모의 공간을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풍기는 ‘산타 빌리지’와 북유럽 느낌의 ‘노르딕 포레스트’ 콘셉트로 각각 구성했다. 단순히 화장품 혹은 브랜드를 넘어 그들의 세계관을 보여주고 그 세계관 속에 브랜드와 제품을 융화킨 다양한 이벤트를 녹여냈다. 안타깝게도 모든 브랜드가 이를 완벽히 소화한 건 아니다. 어떤 부스는 줄이 길게 늘어져 있던 반면에 어떤 부스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그 이유는 명확하다.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공유해보겠다. 1. 온라인과 오프라인 마케팅의 기본은 같다 온라인에서 중요한 요소는 모객, 집객이며 그 안에서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콘텐츠를 베리에이션한다. 오프라인 역시 예외는 아닌 듯하다. 겉이 아무리 화려해도 내부 이벤트 구성이 아쉽다면 체류하기 싫어진다. 대표적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마녀공장 부스가 그랬다. 타로 뽑기를 해 2023년 신년운세를 볼 수 있었는데, 그 타로 카드를 마녀공장 부스 포토존 배경으로 사진 촬영 후 인스타그램에 올려야 키트를 받을 수 있었다. 난 온라인이라면 여기서 벌써 이탈했을 것이다. 기업 입장에서 팔로워나 포스팅 요구가 어쩔 수 없단 걸 이해는 하지만, 콘텐츠가 매력적이고 소비자 스스로 좋다는 생각이 든다면 유기적으로 될 수 있다고 본다. 난 결국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지 않았고, 제품 또한 받지 못했다. 제품을 받은 친구 중에는 본래 목적인 바이럴과 상관없이 가계정으로 올리는 체리 피커도 많았다. 마케팅의 본질인 체류 시간에 대한 고민은 분명 필요하다. 2. 인스타그래머블을 넘어 아이캐치어블로 가야 한다 인스타그래머블은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콘텐츠 그리고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아이캐치어블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아이캐치어블이란 눈(eye)과 잡을 수 있는(catchable)의 합성어로 내가 만든 용어다. 즉 시선을 사로잡을 만한 콘텐츠를 말한다. 이 두 가지가 잘 나타난 곳이 닥터지 부스다. 여러 부스 중 가장 긴 줄을 자랑했다. 닥터지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게임에 녹여 사람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딜리버리 카 충전 게임으로 버튼에 불이 들어오면 두더지 게임처럼 빠르게 눌러 카를 충전하는 게임이다. 참여자는 게임을 하니 재미있고, 뒤에 줄 선 사람들은 참여자가 미션을 달성하는지 못하는지 구경하느라 재미있는 일석이조의 체험이었다. 물론 나도 참여했고, 겨우 미션을 달성해 레드 블레미쉬 정품을 선물 받았다. 미션을 수행했다는 기쁨과 더불어 내가 게임에 참여하는 동안 동행한 직원이 그 모습을 카메라로 찍어 콘텐츠화도 할 수 있었다. 제품을 받겠다는 마음보다는 미션을 성공해야겠다는 마음이 더 큰 능동형 이벤트였다. 3. 생각지도 못한 PR 방법이 있었다 매년 진행되는 행사지만 매번 표를 구하기가 정말 어렵다. 작년에는 26초 만에 매진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으며, 올해 역시 전량 매진이다. 매진된 이후에는 프리미엄이 붙어 중고 거래가 이뤄진 정도의 인기다. 올해는 화두가 화두인 만큼 클린 뷰티와 ESG 관련 이벤트가 많았는데, 브랜드에서는 이러한 명분으로 종이백을 많이 준비하지 못했다. 간간이 주는 곳도 있었지만, 다수에게 주는 곳은 어뮤즈뿐이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대부분이 어뮤즈 쇼핑백을 들고 다녔고, 이는 자연스럽게 어뮤즈 홍보로 이뤄졌다. 이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올리브영을 좋아하는 마음 외에도 제품을 받으러 가는 목적이 크다. 이러한 부분에서 봤을 때 참여자의 니즈를 진작 파악했다면 또 다른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지 않았을까? *** 오늘 난 마치 롯데월드에 놀러 온 듯한 신비로운 환상을 느꼈다. 올리브영이 어떻게 이만큼 독보적으로 클 수 있었는지 인정하게 될 만큼 대단한 정성이었다. 내년에도 다양한 체험을 즐기기 위해 방문하려 한다. 자발적 재방문만큼 중요한 건 없다. 이제 카테고리의 경계는 무너졌다. 어떻게 해야 소비자에게 경험과 감동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할 차례다. 브런치 원문: https://brunch.co.kr/@jinhorus/87
박진호 | 뷰스컴퍼니
22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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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대도 인정해주나요?
고졸로 입사하여 4년차이고 나름 업무도 사회생활도 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사를 다니면 다닐 수록 그리고 현재 업계에서는 학력을 절대 무시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재직자 전형으로 말하면 다들 아는 곳에 합격하였습니다. 그런데.. 과연 야간대졸을 사회적으로 어떻게 보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학력에 자격지심을 느껴 갈 수 있는 전형으로 가긴했지만 직장과 대학을 병행하며 힘들게 졸업장을 땄는데 사회에서 인정을 안해주면 어떡하지 라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다른 분께 여쭤봐도 제가 상처 받을까봐 직설적으로 얘기를 안해주시는 거 같아요. 야간대를 다니느니만 못하면 아예 직장을 그만두고 보통의 루트로 대학을 갈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쥬리링
22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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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무실 휴지통에 가래뱉는 상사
아니 제정신인가 싶다니까요 자꾸 사무실 휴지통에 가래를 뱉어요. 한 2~30분에 한번씩? 소리도 역하고 보기도 역하고 진짜 환장하겠네요. 공손하게 말한다는 전제 하에 상사에게 하지말라고 말해도 될까요? 후배니까 그냥 참을까요?
왕관쓴생쥐
22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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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
#한장 1매 베스트다. 뭐든지 딱 한 장으로 정리하면 최고다. 바쁜 세상에 많은 자료를 다 읽지 못한다. 신문에도 제목이 있고 바로 아래 짧게 핵심인 문구를 덧붙인다. 그것만 봐도 뭘 말하는지 알도록 하기 위함이다. 보고할 때도 결론부터다. 두괄식이 최고다. 그리고 더 묻는 것에 답하면 된다. 책 한 권을 한 장으로 요약하면 좋다. 내가 만든 "직장의 달인이 되자"도 계속 업데이트해서 현재 45쪽이다. 곧 45권의 책을 보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우리 회사 소개도 한 장으로 만들었다. 내가 하고 있는 기술 자격 컨설팅 관계도 한 장으로 정리했다. 조직도도 직원현황도 한장에 다 넣었다. 퇴근해 생각해 보니 전기 감리원이 하는 일도 한 장으로 정리하고 싶었다. 요즘 새로 일하는 분들이 많아 내게 자꾸 묻는데 간단 자료가 필요했다. 그래서 도표로 즉석에서 봉투겉에다 초안으로 그려봤다. 내일 사무실에 가서 그려서 '직장의달인' 마지막 장에 또 추가해 보련다. 내가 만든 자료는 계속 바뀐다. 오류도 수정하지만 더 보기 좋게 더 정확한 정보로 조금씩 업데이트가 되는 것이다. #한장보고서 #1매베스트 #직장의달인 #철도전문인재뱅크 #반극동 #전기감리원 https://naver.me/xdkp8u4M
반가운사람
2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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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앉아만 있어도 화가 치밀어 올라요
3년차 직장인입니다. 요즘 사무실에 앉아만 있어도 너무 화나요.. 아무도 저를 안 건드리고 어떤 이슈가 없는데도 그냥 너무 화가 나요.. ㅠ 다른 분들도 이렇게 참고 일하시는 건가요..? 연협은 두 달이나 남았고 이렇게 하는데도 돈이든 매출이든 만족할 만한 성취감이 안 나와서 더 화가 치밀어 오르는 거 같아요.. 게다가 부사수.. 챙기는 것도 버겁네요.. 똘똘한 친구인데도 그 친구가 벌리는 일을 아직 제가 백업해줘야 하다 보니 더 감당이 안 돼요.. 하
퇴사무새
2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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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이 맞나요?
이직을 하기로 결심하고 일주일 전이 다른 회사에 이력서를 넣었고 그걸 사장에게 들켜서 사장과 이야기를 하니 제가 자진퇴사를 하라고 하더군요.. 그것까지는 괜찮았습니다만 그 이후로 같은 부서 직원들이 대놓고 따돌리더니 오늘은 저도 모르는 퇴사일을 알려주며 그 날짜 기준으로 사직서를 쓰라고 부서 직원에게 말을 들었습니다. 무시하고 넘어가려 했지만 퇴근 직전에 와서 왜 아까 달라고 한 사직서를 안주냐고 뭐라 하더군요.. 이건 직장내 괴롭힘에 들어갈까요? 사직서에 대해 얘기한 내용은 카톡에 다 남아있습니다
DNOMIEL
2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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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9시 출근의 진짜 의미는?
"9시 출근"이라고 하면 1. 9시까지 회사 도착 (9시부터 업무 준비하고 업무 시작) 2. 9시부터 업무 시작 (9시 이전에 도착해서 업무 준비까지 완료) 어떤 의미일까요?
가벼운인생
2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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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와이프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 알고싶습니다
한 십년전부터 인가요 오피스와이프라는게 있더군요 회사에서 애인처럼 이것저것 챙겨주고 살갑게 지내다가 퇴근하면 남남인 그런사이 여러분도 보셨나요?
지케이트레이딩
2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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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앞두고 재택 중에 송년회 참석, 한다/안한다?
권고사직 받고 한달간 재택근무 하고 있어요. 재택 끝나면 바로 퇴사하기로 했는데 송년회 참석도 필참은 아니니 편하게 선택하라네요. 선생님들은 어떻게 할 거 같으신가요?
춤추는미어캣
2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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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마시는 한국 직장인들
보통 점심시간에 여러 직장인분들과 식사를 함께 하는데, 아이스커피 마시는 속도보다 빠르게 밥을 마십니다. 착석 12시 5분 퇴점 12시 20분 ㅋ 그럼 보통 밥을 오분 내외로 드신다는건데 제가 경험한 한국 직장인들만 그런건지...... 너무 아리송 하네요 ㅎㅎ
딸봉이
2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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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출퇴근길 가방 들고 간다 vs 안 든다
다들 출퇴근 때 가방 들고가시나요? 든다면 어떤 걸 넣고 다니시나요? 출퇴근길 보면 가방 있는 분도 있고 없는 분도 계셔서 궁금하네요. 여성 분들 가벼운 파우치백은 제외!
비타두타
억대연봉
2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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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때문에 퇴사하고 싶습니다.
진짜 이번에 후임 하나 들어온거 때문에 제가 퇴사하고 싶네요. 면접절차 없이 들어온거부터가 영 아니올시다 했는데, 진짜 아니올시다였습니다. 알고보니 한 임원진의 친분이 있는 사람이라 프리패스로 들어온 케이스더라고요. 신입인데 뭔가 하나를 알려주면 까먹고 또 까먹고 또 까먹고 뭐 이건 좋아요. 신입이니까. 처음부터 잘하려는 사람은 없으니까. 그런데, 뭔가 찾아보려는 노력은 1도 하지 않습니다. 전임자가 인수인계서 엄청 잘 만들었고, 그걸 보고 이해안되는거 물어볼 수도 있는데 그리고 업무 지시하면 모르거나 이해안되는 부분 물어볼수도 있는데 물어보지도 않고요. 좋아요 뭐, 낯가리는 부분 있을수도 있으니까. 그럼 자료라도 찾아보던지 하면 되는데 찾아보지도 않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제가 체크하면 당당하게 어디있나요? 이러고. 거기다 분명히 전임자가 다 알려줬고, 저도 알려줬는데도 혹시나 인수인계서 안봤냐고 하면, 인수인계서 어디에 있나요? 이러고.. 거기다 수습 1개월 조금 넘은 차에 지각이 무려 10회. 근태 집계가 누적될수록 얘는 안되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최근 누구나 할 수 있는 간단한거만 툭툭 던지고 합니다. 못맡기겠더라고요. 그러다 어제는 웹툰을 보고 있더라고요. 업무시간에. 경악했습니다. 인터넷 서핑이면 업무지식이나 지시한 관련해서 찾아보는구나 하고 어느정도 눈감아주거나 속아 넘어가주는데.. 결국 팀장님에게 보고드렸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가르치는게 많이 부족한 건 사실이다. 작년에 잠깐 한달 근무했던 B를 팀장님이 일머리없다고 짤랐을때도 B는 긴장을 너무 탔고, 사람마다 습득속도가 다르지만 분명히 자기가 노력해서 성장한다. 그래서 어떻게든 길게 보고 같이 하려고 했었다. 난 아무리 부족해도 물어보고 찾아보는 그런 의지나 노력만 보이면 끌고가려한다. 그러나 지금 이 사람은 그럴 의지도 노력도 없다. 내가 끌고갈 자신이 없다고요. 그런데 프리패스로 들어온 케이스라 그런지, 팀장님도 두고보자라는 입장이셔서 만약 이대로 수습 종료 끝나고 같은 부서로 남는다고 하면 제가 퇴사할 것 같습니다. 요즘 후임때문에 진짜 답답하네요.
레이아즈
2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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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타트업 퇴사할때 권고사직으로 많이들 하나요?
회사 자금도 부족하다고 들었고, 경영 부족도 심각하고 더이상 비전도 없고 그냥 회사 나와서 일하는게 시간낭비 같은 상태라 퇴사를 하려고 하는데 주변에서 권고사직 당할때까지 기다리라고 합니다 저는 마음이 반반인데...지난주에 c레벨 회의에서 사원들 퇴사시킬거라는 얘기를 전해들어서 권고사직 당할때까지 버티려고 했는데, 대표 맘이니까요 그건 저 얘기 듣고나서 이번주에 퇴사당하는줄 알았더니 갑자기 고과평가를 한답시고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라네요..무슨 의도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권고사직 당할때까지 기다리는데, 자진퇴사로 가게끔 할까봐 걱정도됩니다. 첫 직장이고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아예 오지 않아서요.. 지금 하는 서비스 접는다 만다 얘기도 계속 나오고 추가적인 기획회의도 없는지라 마케터로써 할 일이 없습니다. 그저 pr물어다주고 기술제휴 물어다준거면 이제 할 일은 다 한거 같기도하구요. 그 이후를 풀어내는건 제 일이 아니니 사실 오늘 바로 퇴사얘기하고픈 맘이 굴뚝같은데, 나중에 레퍼첵으로 안좋은 얘기할까봐도 걱정되고..실업급여도 아깝고 고민이 너무 많네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iklllii
2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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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 69시간에 대한 생각
69시간이 되려면 8시 출근해서 점심 저녁 시간 빼고 10시 퇴근을 월화수목금하면 60시간. 그리고 토요일 출근해서 6시까지 근무하면 69시간이네요. 아니면 8시반 출근해서 점심 50분 저녁 40분 (실제경험) 아니면 8시 반 출근해서 점심 50분 저녁40분 11시 퇴근 수요일은 특별한거 없으면 5~6시 퇴근 주말 5~6시 퇴근 이런식으로 많이 하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장시간 근무가 필요한가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이 수주를 받음. 자기 인원으로는 6개월 시간이 필요하지만 3개월짜리 수주를 받아옴. 그런데 3개월 뒤에는 할게 없어서 놀아야함. 그래서 3개월동안 60~70시간식 일하지만, 끝나면 할게 없음 그래서 실제 1년 중에 일하는 기간은 6개월 밖에 안됨. 6개월동안은 주에 60~70시간식 근무해야함. 근데 6개월은 노는데 인원을 더 뽑는건 부담스러움 실제 1년 내내 바빳다고해도 내년은 어떻게 될지 몰라서 인원 더 뽑는건 부담스러움. 이해는 간다. 근데 막상 60시간 이상 근무해보니까 내가 그렇게 2달 쯤넘어가니까 주변에서 전부 퇴사를 권유함. 시간이 지나서 물어보니까. 입에서 끈임없이 욕이 나오고 있고, 말 걸면 맞을 거 같았다고 함.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사기뚠
2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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