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회사생활🎁
참여자 3,194,382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이직시 경력증명서 요구
이직시 경력증명서에 전전회사를 기재해야하는데 한번옮길때 뗀게 있는데 시간이좀 지나서요 이거 다시떼야하는지요? 어디서 얘기들어보면 최근3개월이내에 다시받으라는경우도 있고 예전에 떼놓은거 제출해도 되는경우가 있는것같아서요!
히루
22년 11월 02일
조회수
3,511
좋아요
7
댓글
12
우리 회사엔 공작새가 산다
매주 회사에서 주간업무 회의자료를 작성한다. 자료를 보다 보면 인근 부서에 누가 어떤 일을 하는지 업무량이 어떠한지 최근 이슈는 무엇인지 가늠이 가곤 한다. 어떤 이는 본인이 하는 업무를 간략하게 축소하기도 하지만 어떤 이는 일일이 나열해 확대하기도 한다. 간단한 업무의 목적과 내용, 기한 등을 '통화만 간단히' 정도로 짧게 한눈에 들어오게 쓰기도 하고, 만연체로 길게 자신의 성과를 하나하나씩 구체적으로 드러내기도 한다. '혹시, 공작새세요?' 어떤 팀에서 어떤 업무를 시행 중이고 협력할 사항이 있는지 또는 도와줘야 할 내용은 없는지 확인하다 보면 유난히 누군가의 업무는 장황하고 긴 게 보인다. 주간업무양식은 누가 얼마큼 써야 한다는 할당량이 존재하지는 않는다만 적는 사람에 따라 업무 내용의 길이가 가지각색이다. 기나긴 업무 내용을 읽다 보면 어느샌가 지치게 된다. '아니, 이 사람은 업무가 이렇게나 많은 거야?'라고 보면 내용은 많지 않지만 상황을 풀어냈다는 느낌이 전해지곤 한다. 🙄내 주변엔 공작새가 산다 이렇게 자기가 한 성과를 장황하게 쓰거나 부풀려 말하고 다니는 사람을 '공작새'라 부르고 있다. 공작새들은 어디서나 눈에 띈다. 보고할 때 또는 누군가와 업무에 대해 논의를 하더라도 '여보시오. 나 일하고 있소.'라는 의미로 큰소리로 얘기를 한다. 특히나 모두가 보는 회의자료나 보고서의 경우, 자신 분량을 최대한 길고 상세하게 또 장황하게 쓴다. 타인의 눈에 띄기 위해 특히나 윗선에 올라가는 보고서나 회의자료에 대해서는 진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일한다. 허나 자신이 돋보이지 않은 업무라면 귀신같이 알아차린다. 그 업무를 해서 자기가 빛나지 않는 걸 아니깐 미뤄두는 것이다. 상대적으로 자료로 남지 않는 업무이거나 성과가 드러나지 않는 전화민원업무, 이메일 응대 업무 등은 돋뵐 거리가 아니다. 이들은 다른 업무를 제치더라도 자기가 돋보일 방법을 발견하는데 묘한 재능이 있다. 수컷의 깃털이 매우 화려한 것이 특징인 공작새는 깃털까지 합치면 수컷 2m, 암컷 1m 정도이며 깃털을 제외하면 닭보다 조금 큰 정도다. 닭과 비슷한 크기이지만 자기 성과를 나타내는 부분이라면 언제든 커다랗게 날개를 활짝 편다. 옆에 다른 닭 수십 마리가 있던 말던 누가 있던 자기가 돋보일 방법이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는다.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오소오오오오~~'🦚 아는 언니가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에 공부를 시작했다. 나이 들어서 공부하기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에 짠하기까지 했다. 그런데 같이 그룹 프로젝트를 하는 여학생이 좀 특이하다는 것이다. 들어보니 그룹 프로젝트 발표 때 슬라이드를 나눠 각자의 파트만 발표하면 되는데 그 여학생은 이미 누군가가 짚은 부분을 또다시 언급하고 다음 사람이 발표해야 할 부분과 결론까지도 주야장천 설명을 한다는 것이다. 마치 자기가 다 한 냥 날개를 활짝 펴서 과칭하며 부풀린다는 것이다. 어디에나 묻히긴 싫고 튀어야 하는 과시 허세를 부리는 사람은 있나 보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자기 자신은 사회적 지위를 가지고 싶어 하지만 실제로는 그러지 못함을 가리기 위해 자그마한 성과를 과시하는 경향이 있다. 대부분 자존심이 굉장히 강한데 비해 현실이 그렇지 못하니깐 자기가 돋보이고 허세 부릴 부분을 아주 잘 알아채서 확대 해석을 잘한다. 이들은 자신과 관련된 것에 과장된 중요성을 부여한다. 또 지나친 관심과 존경을 받고 싶어 그렇게 돋보일 일만 찾아서 목숨을 건다. 이미 발표한 내용을 다시 언급하면 발표한 친구가 기분 나빠하지 않을까 발표시간을 넘겨 걱정이 된다거나 타인이 뭐라고 생각할까 내가 너무 부풀린 건 아닌가 이런 감정에 대해서는 추호도 생각이 없다. 타인의 감정에 대한 공감 형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행동하면 종종 타인과의 관계에서 마찰과 문제가 생긴다. 이들과의 논쟁은 의미가 없으며 타협점도 이끌어 내지 못한다. 당신의 말이 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주간업무 분량을 줄이라고 한다거나 발표 부분에 각자 맡은 부분만 하자고 하면 타협하지 않는다. 상황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며 문제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려 한다. 어떤 변명을 끌고 와서든 자기가 돋보일 방법을 포기하지 않으며 그럴 경우엔 다른 무언가를 얻어야 끝이 난다. 이들과 함께 있으면 '들러리 서는 기분'이 들며 그럴수록 영혼은 메말라 가기 마련이다. 공작새가 멀리서 털끝이라도 보이면 그냥 피하는 게 상책이다. 📍이전 '회사생활'에 올린 글을 인플루언서 활동 이후 '현명한 회사생활'로 옮긴 글입니다. <참고 자료> - 나무위키 https://namu.wiki/w/%EA%B3%B5%EC%9E%91(%EC%A1%B0%EB%A5%98) -트러스트포스트 https://trustpost.kr/aboutlove/%EB%82%98%EB%A5%B4%EC%8B%9C%EC%8B%9C%EC%A6%98%EB%82%98%EB%A5%B4%EC%8B%9C%EC%8B%9C%EC%8A%A4%ED%8A%B8%EC%99%80%EC%9D%98-%EC%97%B0%EC%95%A0-%EC%95%A0%EC%9D%B8%EC%9D%B4-%EC%9D%98%EC%8B%AC-%EB%90%9C%EB%8B%A4%EB%A9%B4/
김유리 | 홍보
22년 11월 02일
조회수
3,957
좋아요
26
댓글
6
채찍을 쓰지 않는 이유
to. 채찍을 경영의 묘로 생각하는 학습이 필요한 분에게. 경영진의 의도와 상관없이 직원의 실력과 상관없이 버틸 만한 사람만 남는다. 회사는 하향평준 된다. 버틸 만한 사람 = 실력이 낮아 이직이 어려운, 돈이 묶여 있는, 인간관계로 묶인 등등. 회사가 독점적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면 마음껏 채찍을 쓰세요. 지금 그런 독점적 회사가 몇이나 될지, 어쩌면 오만에 빠진것일 수도. 항상 감정 계좌를 생각하고, 당근으로 채무감을 주는것이 경영의 묘. 단어의 정의 : 여기서 사용된 채찍은 바른 평가와 피드백이 아닌, 인격적 공격.
묵비권
억대연봉
22년 11월 02일
조회수
967
좋아요
18
댓글
0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넌다 vs. 건너기 싫어 부서질 때까지 돌을 두들긴다.
“제발~ 신규 사업 하지 않게 해주세요.” 혹자에 의하면 국내 1위 기업인 S사의 임원들이 임기 중 가장 원하는 바라고 한다. “아니.. 휴대폰, 가전 등 성공한 사업이 많은데 그렇다구요?” “그거 다 임원들은 하기 싫어한다. 그리고 실무자들이 노력해서 어쩌다 잘된 걸 보고서로 잘 포장해서 본인들이 잘한 것처럼 꾸미는거야! 대기업 임원이면 보고서는 기가막히게 꾸밀 수 있어.” 듣고 보니 어느정도 공감이 되었다. 어디 S사만 그러랴… 많은 대기업의 임원들이 그럴 수 있겠다. 신규사업이 성공까지는 나름 긴 시간이 필요한데..  임원의 임기 안에 성공하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했던가’ 이런 분위기는 실무에서도 비슷하다. 어떤 프로젝트에서 팀장 및 실행을 해야하는 당사자들은 하지 말아야 할 이유만을 찾아서 어떻게든 안하려고 하거나 본인의 책임을 회피하고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려 한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걷는게 아니라 돌다리가 부서질 때까지 두들긴다. 그리고 결국에 건너지 않게 된 후 안전하다고 느끼며 안도의 숨을 내쉰다. 그렇다. 안타깝게도 대기업에서 안전하게 살아남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는게 아니라 부서질때까지 두들기고 건너지 않는 것이다. 그러니 돌다리를 두들길 튼튼한 나만의 망치, 정, 기타 등등 도구를 잘 준비하시길 권장한다.
즐겁게성공한다
22년 11월 01일
조회수
1,192
좋아요
9
댓글
2
슬기로운 직장 생활 파트 1
악성 고객이 판매처를 거치지 않고 회사를 무작정 방문 했을때의 대응. 1. 방문을 거절한다 2. 친절하게 대응 하며. 요구에 무조건 응한다. 3. 고객의 방문 이유. 증거를 확인하고 판매처 그리고 내부에 사항을 공유 하며 차후 악성 고객으로의 또다른 이차적인 피해에 대비 한다. 4. 3번처럼 하기가 쉽지않지만. 3번 처럼 할수있도록 노력한다. 정답은 몇번일까요
불타는청춘
22년 11월 01일
조회수
408
좋아요
0
댓글
3
워킹맘보다 육아빠가 더 힘들다는 회사
얼마전 속상함에 올린 글에 많은 공감과 위로 그리고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 분들께서 조언주신것처럼 이직이 즉답인것으로 생각되고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담당하는 몇개의 프로젝트가 런칭되었을때의 커리어와 지금 순간의 커리어중 고민하고 결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저의 사수께서 해주신 말씀이 씁쓸해서 이 곳에 토로코자 글 남깁니다. 이번달 저희 본부 워크샵을 간답니다. 다른 부서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당일 워크샵으로 끝나는 곳도 있는데 저희는 1~2시간 운전해 가서 1박하고 술먹고 오자네요... 지난 글에 남긴것처럼 저희 부부는 지금 2달도 안된 갓난아기가 있고, 지난주 수술도 받았었습니다. 간단한 수술이었지만 전신마취하고 입원도 했었죠. 지금도 아기가 자지러지게 울면 와이프는 덜컥 겁부터 먹습니다. 이런상황에 가족 중에 하루 집에 와서 주무시고 아기 보는거 도와달라 부탁드릴 분도 없고, 와이프도 아직 출산 후 회복이 완전치 않고 겁먹는 상황에...1박은 어렵다. 사무실서 일을 하든가 아니면 사수의 제안처럼 당일로 참석하고 저녁에 돌아오려고 하였는데....본부장님....와서 제대로 1박 하든지 연차내고 아예 오지 말던지 선택하랍니다.....(8살9살 아기 있는 다른직원과 형평성 이라면서요....) 이런 이야기를 전해주는 사수... 이 사회가....워킹맘보다...육아빠에 더 가혹한 시선이 있다....계속 안고 가야하는 고민이라고... 씁쓸하네요.....빌어먹을 회사가
중간에끼인자
22년 11월 01일
조회수
10,264
좋아요
36
댓글
41
눈앞의 상대방에게 달려들기전 생각해보기.
안녕하세요 리멤버 인플루언서 4기 두꺼비세상 김지영입니다. "에스키모는 분노에 사로잡히면 하던 일을 멈추고 무작정 걷는다고 한다. 그들은 어느정도 거리를 걸었을 시 깃발을 세우고 다시 침착한 마음으로 돌아온다. 그들의 증오,분노,슬픔은 그 곳에 두고 오는 것이다." - 에스키모의 분노를 조절하는 법. 。 。 。 。 。 우리는 직장에서 많은 사람들과 부딫히며 일을 합니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고, 관계를 맺어가는 사회집단이니 서로 다른 사람과 부딫힐 수 있죠. 사람인의 조사에 의하면 직장인들의 퇴사사유 중 하나가 직장 동료와의 마찰과 갈등이라고 합니다.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사람과의 갈등이 적지않은 이유로 회사내에서 발생하는 것이죠. 갈등과 불화는 회사 전체의 분위기에 악영향을 주며, 그런 문제를 일으키는 직원을 방치하는 회사는 올바른 기업문화 정착이 어렵습니다. 저는 일을 할 때 가끔씩 분노를 조절하는 방법으로서 잘 사용합니다. 하지만 주의하세요. 당신이 화를 폭발시키는 유형의 사람이라면 아주 영리하고 꾀가 많은 상대방이 나의 분노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주위사람들에게 당신은 화를 폭팔시키는 사람이라는 인상까지 퍼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짜증과 화의 원인은 남들이 자기의 화의 원인을 이해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한 두번정도는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 이 사람이 이런 상황이라서 힘들고 화가 나는구나." 와 같이 이해해 주려는 마음이 생길 수 있지만, 하지만 이러한 상황이 반복된다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처럼 화가 많은 사람은 주위에서 인정을 받지도 못하고,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화를 낼 수는 있지만 이후의 모든 시선들을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가끔 그래서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다음과 같은 방안을 생각해봅니다. 1. 스트레스는 기록으로 극복하자. 스트레스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있어 그 생각이 머리속을 멤돌 때 발생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로 벗어나기 위하여 나에게 화가 나게 만드는 원인을 적어보세요. 하나둘 기록하다 본다면 자신의 감정이 요동치는 포인트를 찾을 수 있을것이며, 패턴화된 기록으로 부터 화를 회피하는 법, 또는 화가 나는 상황등의 요인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입니다. 2. 화는 참는 것이 아니라 해소하는 것. 해소한다 하여 여기저기 배설물들을 싸지르는 배설을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화는 올바른 방법으로 해소해야만 속 안의 화를 삭힐 수 있습니다. 각자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으신가요? 저는 음악을 크게 듣거나, 아무 생각없이 걸을 때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만약 본인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곳이 없다면 지금이라도 간단하게 시작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3. 원래 그런 것이다 라고 받아들이자.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여 짜증이 나고 힘들 때 사람은 이 세상에 나 혼자라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누군가는 당신과 같은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심지어 여러분이 처한 상태보다 더 최악을 상황을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있기에 우위비교를 통한다면 조금 화가 누그러 질 수 있을 것입니다. 。 。 。 。 。 "살다보면 그런저지 우후 말은 되지 모두들의 잘못인가 난 모두를 알고 있지 닥쳐" - 크라잉넛 '말달리자' 中 오늘은 화를 해소하는 방법에 대하여 적어 보았습니다. 때에 따라 웃기만 하는 착한 사람은 직장에서 이용만 당한다고 합니다. 화는 감정의 표현과 더불어 그 사람의 인성과 예절에 대한 태도를 보여줍니다. 직장에서의 모습은 학창시절 등의 어린아이 마냥 땡깡과 짜증을 보여줄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어른이기에 더 성숙하고 올바른 화에 대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날씨가 다시 선선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계절의 변화가 오듯 곧 있으면 겨울이 오겠네요. 여러분의 화에 대한 태도는 어떠하신가요? 리멤버 여러분만의 화에 대한 노하우가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시기 바랍니다 :) 김지영 -스타트업들을 돌아다니며 기술분석,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으며, 현재 프롭테크 '두꺼비세상' 피터팬의 좋은방구하기- 데이터 분석 전담. -개발% 분석50%하는 반반 개발 분석자. -완벽한 자연어 처리에 대한 관심. -웹크롤링, 텍스트마이닝, 머신러닝 기법에 관심. .cc @FURY @STARTHUNT @IAMWATCHINGYOU
김지영 | kt ds
22년 11월 01일
조회수
1,860
좋아요
29
댓글
1
1년 채우자의 마음
직전회사 2년 6개월정도 다니다가 퇴사하고 바로 이직했는데 익숙한업무 능숙하게 하다가 새로운곳오니 실수도 많고 적응이 안되고 마음도 싱숭생숭하네요. 이직한지는 1달정도 되었습니다. 직장회사에서 번아웃이 심하게와서 퇴사한건데 그 번아웃마져 그리울 정도ㅎㅎ 이직하고 보니 회사가 체계가 많이없고 수기로 하는 업무가 많아서 10분이면 될일을 1-2시간씩 소요해야하네요. 이직한곳에서는 제가 원한다면 금액적인 지원해서라도 편리한방법 찾아서 업무해도 된다고 하는데 사실 체계도입이 쉽지않은걸 알기에... 주절주절하긴했는데 이직 한달차에 1년만 버티고 살길 찾자라는 마음드는게 맞는건가 싶네요ㅎㅎ
뚬칫뚱칫
22년 11월 01일
조회수
6,343
좋아요
24
댓글
18
🚀쿠팡이 대만으로 간 까닭은?
✅ 왜 대만이었을까? 대만의 이커머스 거래액은 연간 24.5% 수준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아직 전체 유통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8% 정도.(한국은 37%) 즉 성장 속도도 빠르고 앞으로 더 클 여지도 많아 매력적. 게다가 거래액 1위인 쇼피의 점유율은 10%대로 아직 절대 강자가 없음. 한국 문화에 대한 친밀도 높고, 도시의 인구 밀도도 높다. ✅ 현지 공략법은? 한국의 주요제품(로켓배송)과 쿠팡이 확보한 해외 인기 아이템(로켓직구)을 중심으로 판매 시작. 현재 식품, 화장품, 건강식품, 유아용품, 가전·생활용품 등 500만개 이상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음. 인기상품은 한국 커피믹스, 한국 라면, 한국 물티슈 등인데 일부 상품은 국내보다도 저렴하게 팔며 고객을 유인하고 있다. ✅ 앞으로 글로벌 전략은? 쿠팡이 가장 먼저 글로벌 테스트한건 퀵커머스(ex. 배민마트)인데 전략을 수정한듯. 이번엔 '로켓직구'가 쿠팡 글로벌 확장의 선봉에 섰다. '로켓직구'를 앞세운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방식이 성공적인 경우 1) 같은 방식으로 한국 문화 강세인 국가들로 전선을 넓혀나갈지, 2) 아니면 대만에서 풀필먼트까지 세팅해 로켓배송으로 대만시장 공략을 본격화할지가 관건. #대만1위메신저는라인1위게임은리니지 #이것도한동안투자가필요해돈벌려면한참멀었다 ------------------------- 빈센트 ㅣ스타트업 잡학가 🎤 연쇄 창업 중인 스타트업 잡학가입니다. 흥청망청 열심히 살고 있구요. 이커머스 시장분석, 스타트업 삽질 스토리, 라이징 비즈니스에 대해 씁니다. 더 궁금하시면 ☞ https://litt.ly/vincent
정영준 | 그레이웨일
22년 11월 01일
조회수
1,999
좋아요
7
댓글
4
(직장인에게 묻는 글) 삶이 지칠때 어떻게들 하시나요
'먼저 이번 이태원 압사사고에 대해 애도를 표합니다.' 많은 직장인들에게 회사란 어떤 존재일까요....? 나의 자아를 실현시키는 공간이자 일자리? 주어지는 일에 대해서 경주마처럼 달리는 에이스? 최대한 일을 적게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월급루팡?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의 케이스는 이런저런 많은 케이스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우리 인간들의 삶은 결코 단순하지는 않으니까요. 그래도 분명한 것은 많은 직장인들은 자신의 직장에 대해서 많은 애착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있으리라는 것입니다.(매달 입금되는 달콤한 월급은 큰 동기부여라고 생각되구요. 다만, '일'이라는 것은 어느 순간이나 어느 일정한 기간에는 예측가능한 루틴이 반복되는 시기가 오거나 하는데요. 문제는 그 시기에, 가정이나 인생에 있어서 힘든 일이 같이 오는 경우가 오고는 합니다. 어떤 이는 종교에 의지해서, 또는 어떤 이는 취미생활이나 휴가를 통해서, 어떤 이는 과감하게 사직을 하고, 새로운 일을 하거나 대학원에 진학한다든지의 탈출구(?)를 통해서 인생에 변화를 시도합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경험을 통해서 또 성장을 하다보면, 다시 일을 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는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요즘 국가적으로 많은 사고와 안전으로 인한 업무의 부담감 등이 조금씩 버거워지고는 하는데요. 독서를 통해서 나의 생각을 가다듬고, 가을하늘을 보면서 걸으면서 잠시 혼자가 될때 조금 쉼을 느낍니다. 사실 이번 글은 누군가와 직장에 다니면서 느끼는 이러한 평범한 감정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인사이트라고 매번 좋은 글을 쓰기는 어렵다는 것은 하나의 핑계입니다....^^; 신재생에너지나 건설, 안전에 대해서 여러 글을 썼지만, 이렇게 직장생활을 같이 나눌 수 있는 것도 리멤버 안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삶이 지칠때 어떻게들 하시나요? P.S : 다들 건강하시고, 특히 안전에 유의하여 평온한 나날을 지키시길 기원합니다.
이송무 | 전북개발공사
22년 11월 01일
조회수
1,833
좋아요
9
댓글
8
피마릅니다
석달간의 수습기간을 지나 저에 돌아온 말은 석달더연장하고. 일한결과에 따라 평가해서 계약종료할지 말지 여부를 보겠다. 근데 그말을 윗선이 아닌 저보다 먼저 들어온 같은부서 (직급으로치면 저보다 아래 사람입니다) 직원한테들었고 저는 울며겨자먹기로 사인을 했습니다. 참으로 이상한 조직이다 생각이 들면서도 자괴감이 들고 또 이후 부서사람들에게 눈치가 엄청보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기 싫을정도이고..저에게 그말을 한 직원은 의기양양에 제가하는 일에 태클이고. 마치 자기가 윗사람인양 그러고 있습니다. 상부조직은 마땅히 없는 1인 독식체제입니다. 오래근무한사람은 다이렉트보고구요.. 내가 왜 사인을 해서 이런 상황을 만들었을까.때려쳐버리자.라는생각과 그래도 먹고는 살아야지.눈치보더라도 잘버텨보자.라는 생각이 왔다갔다 합니다. 업무에 집중을 못하겠으나 야심차게 벌려놓은 일들은 많아서...더 괴롭습니다.. 이곳에 출근하면 커피외에는 먹지도 않습니다. 9~10키로정도가 이회사에 와서 빠졌네요 점심시간에 인근 교회에 앉아 멍하니 있다가 괴로운 마음에 글을 적습니다...
이직하고파요
22년 11월 01일
조회수
894
좋아요
3
댓글
4
8번 이직하고 9번째는 창업을 하고 나서 6개월 지나 연말이 되며 느끼는 단상
좋은 이름의 회사 이직 7번 , 8번째 신설 사모 운용사에서 2년반 월급쟁이를 마치고 창업한지 6개월 지나며 드는 단상입니다. 1. 만남은 항상 중요하다 - 어디선가 지나쳤던 과거의 인연이 모두 도움이 된다. 가능하면 누구나에게 잘해야 하는구나. 2. 어디선가 누군가는 보고 있다 - 내가 했던 행동들을 누군가는 보고 있고 평가하고 있었다. 멀리서 보던 분의 도움. 3. 프론트만 중요한 것이 아니였다 - 인사 회계 컴플 등등 바닥을 잘 만들어야 회사가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 무너지는 건 한순간이다. 큰회사 다니면서 뒤에서 많은 소소한 일을 처리해 주셨던 분들에 대한 감사. 4. 새로운 만남, 새로운 일에 도전 한다 -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지식과의 만남을 즐겨야 한다. 부담은 되지만 5. 사람은 영적인 동물이라 느낌으로 알 수 있다 - 돈만 보면 잘못 판단할 수 있다. 6.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그냥 지금 최선을 다한다. 매일이 One Take 이다. 7. 꿈꾸는 일은 실현 될 수도 있다. - CTO를 찾으면 창업한다고 외친지 3년만에 결국 만났다. 예상하지 못한 분의 소개로. 30년 넘게 나이 차이나는 동업자를 만나 창업. * 개인적으로 느끼는 점이라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강승희
NOW 필진
 | (주)테이바투자자문
22년 11월 01일
조회수
5,502
좋아요
88
댓글
15
노예생활에 익숙해지지 않으려면
회사생활에 꿀빠는 보직처럼 보이는 자리가 있다. 실제로 편한 자리일 수 있지만,  월급 주는 입장이 아닌 대부분의 급여 노예들은 '쪼임'을 당하거나 정신적인 '압박'을 견디며 생활한다. 아주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회사는 사회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공간이다. 생계를 위해 돈을 벌면서 말이다. 그러나 반대로 급여라는 마약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노예'로 전락하기 쉬운 곳이기도 하다. 대략 회사 조직 구성원의 20%만이 능동적인 포지션일 확률이 높고 나머지는 희망을 갖고 버티는 수동적인 포지션일 수 있다. 신입을 벗어나 3~5년차가 되었을때  늦어도 10년차쯤 되었을 때 한 산업과 사업을 어느정도 꿰뚫는 안목과 지인을 확보했나? (적어도 난 그런 면에서 실패했다. 그래서 지금도 고생이다. ^^;;) 급여는 매우 매력적인 당근이다.  노예로'만' 살지 않으려면 이런 매력적인 라인을 여러 개 확보하면 된다. 잘 생각해보면 노예생활 혹은 노예근성을 벗어나는 방법이 반드시 '창업'이 아니다. (*창업하여 오너/CEO가 되면, 생존게임이라 더 살벌할 수 있다.) 어느 날, 나에게 '목욕감'을 크게 주었던 본부장이 담당 COO에게 호출받고  된통 깨지는 모습을 보며, 통쾌하다는 생각이나 안쓰럽다는 생각보다  '결국 너도 급여 생활자구나'라는 깨달음이었다. 그런데 그 본부장은 예상보다 내상을 입지 않았다. 궁금하여 며칠 뒤 그 이유를 묻자 "일인데 뭘~" 이런 식의 답변이었다. 여유가 있는자의 태도였다. 나중에 다른 루트로 알게 된 비하인드가 본부장은 자신의 힘으로 급여 외 여러 개의 수익라인을 만들어 두었고, 생계의 위협에서 벗어난 상태에서 회사 업무를 더욱 과감하고 능동적으로 이끌고 있었던 것이다. 여유와 자신감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모양새였다. (물론 실적, 결과를 만드는건 그의 능력)   생각해보자. 창업 이외에 노예생활을 종식시킬 방법은 무엇일까? - 주식/부동산 투자를 통해 든든한 자산확보일까? - 강력한 멘탈로 월급루팡을 하면 사는 것일까? - 이 회사, 저 회사 계속 옮겨다니며 좀더 좋은 조건의 포지션을 같는 것일까?  *회사측 입장에서 위 3가지는 최강 Villain일 것이다.   - 머리를 계속 굴려, 불필요한 업무를 개선하고 확보한 시간으로 제대로된 '성과'를 만들어 빨리 승진하는 것일까? - (상장사라면) 자사의 주식을 계속 사들여 회사와 일체된 수입 라인을 늘려야 할까? *회사측 입장에서 최상의 Hero 일것이다. 정답은 없지만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계속 찾아야한다. 급여노예에 그냥 익숙해지면 안된다.
즐겁게성공한다
22년 10월 31일
조회수
9,392
좋아요
130
댓글
10
유치원 선생님들 야근이 많나요?
지인으로 부터 소개 받아서 카톡으로 조금조금씩 연락 하는 중인데, 평일에 빠르면 8~9시 퇴근이고, 늦으면 11시 넘어 퇴근이네요. 카톡 답장은 빠르지 않다는건 이해가 되는게, 낮 시간에 애들 돌보면 폰 볼 시간도 없을듯 해서 이해가 가긴 가는데.. 행사가 많아서 바쁘다고는 하는데, 유치원 선생님들 원래 야근이 잦나요? 유치원 규모나 담임 여부는 아직 모르는데, 정말 그 업계를 몰라서 그러는데,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아찔한부장님
22년 10월 31일
조회수
1,612
좋아요
0
댓글
3
리멤버 고객센터 전화 받은 분
모르는 번호는 자동 거절인데 오늘만 두번 리멤버에서 전화가 오네요. 리멤버도 뭐 파나? 받아보신 분
늙어지면못노나니
22년 10월 31일
조회수
801
좋아요
0
댓글
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