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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펙으로 인사 직무로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지방입니다
31살 현재 대학교 교직원 정규직으로 만 4년 재직 전공 철학 학점 2.76 / 4.5 학회장 경험.. 자격증 전산회계 1급 워드프로세서 조교(계약직) 인사관리 담당 했습니다 현재 이직을 하려다 진행이 지진부진 + 업무환경의 극심한 악화로 퇴사 후 리프레쉬 및 자격증, 취업 준비를 하려했는데 사직서 제출 후 현 직장에서 연봉 300 인상 제의가 왔습니다. 인상 하면 약 3500 정도 됩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업무 과다, 스트레스에 자기발전이 없다는 점에서 이직을 고민하게 됩니다. 인사 직무가 하고 싶기도 하구요 면접은 어느 정도 자신 있는데 학점 때문에 현실적으로 서류가 중소 중견 통과될 지 고민이네요 퇴사 하면 전산세무 1급, ERP자격증을 취득할 생각인데 어떨지 현직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시크퐁퐁
23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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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셀로 주면 작업 어케 하라는 거야 ㅋㅋㅋ
거래처에서 한셀 쓴다고 그걸로 변환도 없이 주면 이거는 배려 없는거다 vs 거래처 알바 아니다
본사공무119
23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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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훔쳐보는 사수 정상인가요?
제가 매일매일 할 일을 꼭 수첩에 적어두고 체크하는 편인데, 수첩을 펼쳐둔 채로 잠시 어디 갔다가 왔어요. 그런데 사수가 제 자리에 서서 그거를 엄청 빤히 집중해서 거의 고개를 박고 보고 있는 거예요;; 불렀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뭐 시키고 가는데 기분이 너무 나쁘더라구요 아무리 펴놓고 갔다지만 그게 정독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지 않나요 제가 이상한가요
방귀참는사람
23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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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자신을 어떻게 방어하고 있을까?
어느 하루 날을 잡아 맘먹고 주위를 관찰해보세요 직장에서 나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그리고 옆에 앉아 있는 사람은? 다른 부서의 누구는, 저 멀리 위에 있는 상사의 상사는?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나만 힘든 것 같지만, 사실 알고 보면 모두가 월급에 의존하는 가련한 존재일 뿐입니다. 회사 체질이 아닌 사람들이 모여, 해야 하는 일을 하는 곳이 바로 회사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모였으니 욕구불만으로 가득 차 있을 수밖에 없겠죠. 매사 불안하고 여기저기 방어기제가 만연한 이유입니다. 직장에선 나를 보호하고 방어해야 할 일이 수시로 일어납니다. 그래서 주위를 다시 관찰하면 많은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나는 왜 그랬는지, 저 사람은 왜 저랬는지. 지나간 일도 돌아보면 나는, 저 사람은 각자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행동하거나 반응한 것임을 알게 됩니다. 직장인들의 고됨은 불안에서 야기되고, 이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리 각자는 다양한 방어 기제를 알게 모르게 사용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심리학에서 말하는 '자기 방어 기제'를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나'는. '저 사람'은. '그 사람'은. 어떤 방어 기제를, 왜 사용했을지를 생각해보면 예전엔 몰랐던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되실 겁니다. 여기에. 나는 왜 그랬는지. 쟤는 왜 그랬는지. 이에 대한 답이 숨어 있습니다. 1. 합리화 우리 생활에서 알게 모르게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이 바로 '합리화'입니다. 책의 첫머리에서 언급한 것처럼, 아침에 눈을 떠 인지부조화를 맞이하는 직장인에게 있어서 이것은 아주 달콤한 처방제입니다.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욕구에서 나온 수많은 충동이나 행동에 대해 그럴듯한 구실을 붙입니다. 이솝우화의 비유로 잘 알려진 여우와 포도 이야기가 합리화를 한 번에 손쉽게 설명해줍니다. 이는 자신이 상처받지 않기 위해 합리적인 이유를 만드는 일종의 자기기만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떠오르는 또 하나의 기제는 바로 '셀프 핸디캡'인데요. 회사에서 진급 교육에 참여하면 사전 시험을 보게 되는데, 불합격하면 짐을 싸고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그러니 모두가 불안하죠. 공부 많이 했냐는 질문에 거의 모든 사람들은 업무가 바쁘고, 출장을 다녀와서 공부를 하나도 못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부를 했을 겁니다. 시험에 떨어질까 봐 불안했으니 공부를 안 했을 리 없겠죠. 하지만, 정말로 시험에 떨어졌을 때 받아들이게 될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스스로에게 핸디캡을 줌으로써 빠져나갈 구멍을 만드는 것입니다. 다시 합리화로 돌아가, 적절한 합리화는 자아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지만 심한 합리화는 망상으로 변질될 수도 있습니다. 이솝우화의 여우를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됩니다. 자신이 먹지 못한다고 그 포도를 신포도로 규정했으니까요. 직장에서 상사에게 보고를 하다가 혼이 났을 때, 자신의 부족함은 인정하지 않고 그날 상사의 기분을 탓하거나 또 다른 깊은 뜻이 있을 거라고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그와 같습니다. 2. 투사 자아에 내재되어 있으나 용인되지 않는 것들을 다른 사람의 특성으로 탓해버리는 수단입니다. 자기 자신이 화가 나 있는 것은 의식하지 못하고 상대방이 화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죠. 즉, 자신의 심리적 속성이 타인에게 있는 것처럼 규정해버리는 겁니다. 늦잠 잤을 때, 어머니나 배우자가 깨우지 않아서 지각했다고 화를 내거나 불평하는 경우를 떠올리면 됩니다. 누군가 밑도 끝도 없이 미운 경우라면, 그 사람이 나를 매우 미워하고 있단 생각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투사는 평소에도 자주 일어나는 자아 방어기제입니다. 자아의 현실 검증력에 의해 적절히 처리됩니다. 임산부 눈에는 임산부만 보이고, 장사꾼 눈에는 장사꾼만 보인다는 것도 투사를 잘 설명하는 사례입니다. 직장에서는 나의 실수를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상대방이 실수한 것을 꼬투리로 잡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또는, 내가 했던 실수를 똑같이 하는 후배를 보며 내가 싫어하는 나 자신의 모습이 떠올리며 누군가를 괴롭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탓할 때, 나 자신을 먼저 돌아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3. 주지화 감정의 충동을 억제하기 위해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대신, 이성적으로만 해결하려는 것을 말합니다. '지성'에서 '감정'을 격리하는 자아 방어 기제입니다. 실제로 감정이 요동하는 직장생활 내에서 그것에 휘둘리지 않고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사람을 보면,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떠오르는 감정을 짓누르고 그저 이성적으로만 해결하려다 보면, 결국 감정의 순환이 되지 않습니다. 혈액 순환이 잘 되어야 하듯이, 감정과 마음도 순환이 일어나야 하는데 강력한 주지화는 이를 막게 됩니다. 한 집안의 가장이 퇴근하여 집에 도둑이 든 것을 발견하고, 가족들에게 무사하냐는 말보다 "그래서 문은 진짜로 잠갔던 거니?, 우리 집에 허점이 있었구나, 앞으로는 이런 일 없도록 대책을 세워보자."라고 하면 어떨까요? 이것이 바로 주지화의 극단적 예입니다. 본인은 이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고 싶지 않다는 자아 방어기제를 가동한 것이지만 그와 사는 가족들은 혀를 찰 일이겠죠. 직장 내에서도 타 부서와 싸우고 온 후배 사원에게, "화내지 마, 여기서 감정 내어 보이고 화내면 하수야, 하수라고!"를 외치는 선배 치고 고수를 본 일이 없습니다. 감정이 상해 있는 후배의 마음을 들어주고 나서 조언을 주어야 하는데, 자신은 성숙해 보이려고 주지화를 과용하고 있는 거라 볼 수 있습니다. 주지화는 감정을 소화해낼 능력이 있다면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사람으로 존경받을 수 있는 방어 기제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이러한 욕구불만과 불안은 마음속에서 자라고 자라 언젠간 터지고 맙니다. 이성적으로 보이는 사람들(교수, 의사, 변호사 등의 전문직) 중에 예상치 못한 사고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사회적 지위 때문에 주지화를 사용하다 억누른 마음이 폭발한 경우라 볼 수 있습니다. 4. 보상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긍정적인 부분을 강화하여 약점을 보완하려는 정신적 시도입니다. 아들러는 보상작용이 콤플렉스를 이겨내고, 이러한 '보상작용'이 미래를 개척하는 원동력이라 봤습니다. 키가 작은 사람이 운동을 해서 근육을 키운다던가, 뚱뚱한 사람이 좋은 목소리를 가지려 노력하는 걸 떠올리시면 됩니다. 직장에서는 자신의 학벌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일을 누구보다 열심히 하거나, 추가로 공부해서 전문 영역을 넓혀가는 노력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상작용은 잘 이용하면 아주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지만, 지나친 보상작용은 성과를 허위로 부풀리거나 학력이나 자신이 가진 역량을 왜곡하기도 합니다. 얼마 전에 타 부서에서 퇴직한 팀장 한 명이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습니다. 이후 밝혀진 사실인데 그의 학력이 왜곡되었고 그가 말한 학창 시절의 이야기가 모두 거짓말이었다는 것입니다. 배경을 살펴보니, 본인이 생각하기에 남들보다 부족한 학력이라 생각한 그 팀장은 유명 대학원을 나왔다고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자신이 과학고등학교를 나왔고, 학창 시절에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다는 에피소드를 늘어놓았지만 그것 또한 거짓으로 들통이 났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의 일하는 방식, 논리력, 사고 등은 흠잡을 데 없이 모든 사람들이 인정한 부분이었습니다. 그 팀장은 본인의 콤플렉스라는 불안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보상'이라는 자아 방어기제를 사용하여 일을 열심히 하고 인정도 받았지만, 그것이 지나쳐 그만 거짓말까지 동원한 사례입니다. 문과 출신이어서 숫자에 약한 사람이 숫자에 대한 부족함을 깨닫고 노력하여, 매출액이나 업무 관련 숫자를 빠르게 연산하는 긍정적인 보상작용의 (저와 같은) 사례도 있습니다. 5. 반동 형성 '받아들일 수 없는 충동을 억압한다.', '그 반대적 행동이 의식적 차원에서 표현된다.' 이 두 가지는 반동 형성이 거치는 두 단계입니다. 반동 형성은 무의식적 욕구 충동을 억압만으로 이겨낼 수 없을 때 그것과 정반대 되는 욕구를 만들어냄으로써 대항하는 심리 기제입니다. 극단적으로 표현해보자면 이타주의는 이기주의를 숨기기 위한 것이고, 경건은 죄를 감추기 위한 것, 그리고 박애는 야만적인 성욕을 숨기려는 의도일 수도 있습니다. 결벽 증세를 보이는 사람은 무엇을 망치거나 흐트러뜨리고 싶은 욕구에 시달리고 있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예로, 고기를 먹고 싶은 욕구를 무의식적으로 억압한 사람이, 육식 반대 운동을 하는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직장 생활에서 보이는 반동 형성은 다양합니다. 누군가가 두려운 경우, 어떤 이들은 반대로 그 사람과 친해지려 합니다. 마음이 여린 사람이 일부러 싸움닭처럼 업무를 진행하고 사람들을 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이 여린 것에 대한 불안이 무의식적으로 억압되어, 의식적으로 반대되는 행동을 보이려는 경우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매우 방어적이고, 강한 이미지를 표출할 때 매우 어색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밖에도 동일시, 전이, 공감, 대치와 전치, 상환, 상징화, 격리, 부정, 저항, 고착과 퇴행, 승화 등 수많은 방어기제들이 있습니다. 앞서 살펴본 다섯 가지 방어 기제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그래서 직장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방어기제들입니다. 자, 나는 여러 가지 방어기제들 중에서 무엇을 주로 사용하고 있을까요? 스스로 방어 기제를 사용하고 있다는 걸 알아차리고 계신가요? 지난번에 나한테 이유모를 행동을 보인 그 사람은 어떤 상태였을까? 또 어떤 방어 기제를 선보인 걸까요? 관찰이 필요합니다. 나의 마음을 우선적으로. 심리학 이론을 몇 개 접했을 때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타인을 이 몇 가지 이론에 욱여넣는 것입니다. 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이 이론들과 나를 접목시켜 보는 것입니다. 내가 그랬던 행동이나 마음가짐, 심리 상태를 이해하고 나서야 비로소 다른 이들을 조심스럽게 추정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보다는 조금 더 많은 것들이 이해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 이해의 크기만큼 내 마음을 더 잘 지켜낼 수 있을 것이고요.
스테르담
23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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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툰] 이직해야할 때는 언제일까?!
으으 힘들어! 회사에 대한 불만을 참고참고참다가😖😖😖 이제는 떠나야겠다! 🤬 생각이 드는 순간들은 언제이신가요?
카카 | 기획자로 산다는 것
23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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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과부하 조언 부탁드립니다..
요약 1. 업무과부하로 인해 걱정됨. 2.팀상황은 열악함 (실무 전문가 없음) 3. 2번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일들이 주어지고 뭐가 맞는지 기준이 잡히지않아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시간도 타이트하게 일이 진행이됨. 4. 면담 해보았지만 바뀔가능성 없어보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요즘 업무과부하가 온것같습니다. 매일 열심히 일해도 일이 줄지를 않네요. 특히 문제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로 현재 저희팀 상황이 열악합니다. 저는 들어온지 10개월된 신입이고 여신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사수, 팀장이 모두 저보다 나중에 들어와 사실 모두 새롭게 배워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둘째는 위같은 상황 와중에 제가 느끼기에 쳐낼수 없을 정도로 너무 많은 업무가 부여된다는 것입니다. (직원 대부분 과부하가 온 상태입니다.) 실제로 2개월 이상 출근부터 퇴근까지 열심히 일하고 주2~3회정도 야근을 하는데도 소화를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선순위쪽으로 잡아야하는 업무조차 저에겐 후순위로 분류되어져 있어 너무 걱정입니다. 위 문제로 상사와 3번정도 면담을 하였으나, 상사의 방향은 뚜렷하여 제 업무가 덜어질 가능성은 없어보입니다. 근래 잔걱정이 많으니 일도 집중이 안되고 실수도 늘어만 갑니다.. 그리고 새로운 업무는 계속 부여되는 반면 시간은 너무 타이트하니 스트레스가 많아집니다.. 현재 인간관계는 너무좋은데.. 너무 다른 업무스타일 어떻해야할까요..?
오구쌀
23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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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회사에 소개해주신 직장 상사 감사 선물
안녕하세요 고민되서 리멤버에 처음 글 써봅니다. 퇴사한 이전 직장 상사분이 지원해보라고 소개해주신 덕분에 해당 회사로 이직이 되었습니다. 기존보다 좋은 회사이기도 하고, 저를 좋게 소개해주신덕에 이직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상사분께 감사인사 드리고 싶은데 보통 이럴때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10만-15만원 정도 선에서 생각중인데 상품권, 고기, 화장품 등등 고민이 되네요ㅎㅎ 가족 식사권도 있고.. 혹시 추천할만한 선물 있다면 의견 듣고싶어 글올립니다. 참고로 상사분은 여성, 40대, 결혼하신분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핑크망고튤립
23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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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답인가요?
신입 9개월차입니다. 퇴사와 경력 뭘 선택해야 할까요? 현재 제 상황은 이렇습니다. 1. 월급이 3달 밀렸습니다. 2. 웹디자이너로 들어왔는데 웹관련 디자인은 주지 않고 그 외 디자인만 저에게 줍니다. 3. 3개월 후임이 하나 있는데 그 사람한테 웹디자인이 다 갑니다. 4. 현재 저는 회사 주요 파트 팀에서 거의 빠져있고, 유지/보수나 대시보드 디자인만 하고 있습니다. 5. 후임이 슬슬 절 무시하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6. 디자인 팀장이 없어서 기획팀장이 디자인까지 총괄하는데 웹디자인 외 디자인은 저에게 오는게 당연해진것 같습니다. 7. 기획팀장은 기획 경력 1도 없는 이제 막 1년 조금 넘은 팀장입니다. 기획팀장은 저에게 왜 디자인이 안 되어있냐고 합니다. 디자인에 대해선 1도 모릅니다. 본인 맘에 안들면 바꿉니다. 8. 제가 보기에도 후임이 디자인은 잘합니다. 이런상황인데 저, 1년 경력 쌓자고 더 있어야 하나요? 지금 현재 이직처를 찾아놓은 곳이 없어서 퇴사하면 포폴부터 시작해야합니다.
노답이에요
23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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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하는 직원... 감당가능?
조용한 사무실에서 혼잣말 하는직원 감당 가능하신가요.. 목소리도 다들리게 , " 아 너무 잠이온다. " " 아 너무 배가고프다. 왜 이렇게 배가고프지? " 라고함
냥뚜
23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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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이 시대 팀장들의 평범한 마음
외부 전문가로서 리더 코치로서 다양한 회사의 팀장들을 많이 만나게 되면서 알게 된 공통된 의견들을 정리해봅니다. 1. 팀의 성과를 책임지고 이루어야 하지만 마음 같지 않다. 2. 팀으로 함께 일하고 싶지만 팀원들 마음이 내 마음 같지 않다. 3. 팀장은 팀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마음 대로 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다. 상위 리더의 기대에 따라야 하니까. 4. 팀장이 되면 멋있어 보이지만 실제로 해보니 경영진과 구성원 사이에 낀 샌드위치 신세에 가깝다. 5. 가장 잘 해주고 제일 고생하는 팀원에게 일이 몰리는 것이 고맙고도 안스럽지만 돌아보고 챙겨줄 여유나 재량은 많지 않다. 6. 애먹이고 말 안 듣고 고집 센 구성원에게 할 말이 많지만 상처 받을까 험한 얘기 나올까봐 망설이게 된다. 7. 팀원 시절 팀장을 한심하게 보고 이기적으로 보았던 자신의 모습들을 돌아보게 되고 주워담고 싶은 말들이 생각난다. 8. 선배의 권위의식이 싫어도 인정하고 따르며 왔지만 막상 팀장이 되니 세상이 변해서 권한은 적고 책임은 많아졌다. 9. 힘겹게 일하고 나면 팀원들과 가볍게 한 잔 하며 털어내던 피로를 이제는 지인과의 만남이나 혼술하며 풀 때가 더 많다. 10. 마음 같아서는 고우나 미우나 다 잘 처우해주고 싶지만 객관적 잣대를 놓고 시름할 수 밖에 없다. 11. 구성원에게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낸 지 얼마되지 않아 후회가 밀려 오고 가벼운 사과도 해보지만 마음이 편친 않다. 12. 이런 팀장들의 마음을 팀장이 되어 봐야 알 수 밖에 없기에 하고 싶은 말도 삼키기 일수다. 13. 고생해서 경험한 이야기를 해주면 재밌게 듣기는 커녕 귀닫는 소리가 들리고 뒤에서 꼰대라는 소리도 들린다. 14. 팀장으로 지낼 날이 몇 년이나 될까 설령 임원이 된다고 몇 년이나 더 다닐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가장 힘들다. 15. 좋은 팀장과 리더가 다수이지만 가끔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부 케이스가 나타나면 잠시 폈던 어깨가 움추려진다. 이 시대의 팀장들을 응원합니다. 힘 내세요 ~ ! 출처: 본인 작성
김현주 | 성과와역량연구소
23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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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체크가 겁나서 퇴직금 받지 말고 나가야하나요
1년을 채우고 퇴사하려는 사람입니다. 현재 올해 부여받은 연차가 10일 남아 해당 연차를 붙여서 최종 퇴사일자를 1년이 지난 이후로 설정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회사에서는 퇴사일은 출근일을 기준으로 한다며 연차를 사용한날은 근로기간으로 간주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퇴직금을 줄 수 없다고 합니다 이에 그럼 연차 활용후 마지막날을 별도 출근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될지 물으니 꽤씸하게 굴지 말고 1년 직전날을 퇴사 희망일자로 사직서 쓰고 나가라고 합니다 동시에 인수인계는 철저히 하길 원하고(함께 일한 팀원들을 위해서라도 철저히 하는건 당연합니다) 더군다나 올해 제가 사용한 연차는 입사일자를 기준으로 미리 부여한 연차로서 이미 사용한 연차를 이번달 급여에서 제한다고 합니다. 마음같아서는 연차 몰아 사용하고 1년 지난 다음날 얼굴도장만 찍고 나가고 싶으나 '이 바닥 좁자나'라는 압박으로 인해 결정이 쉽지 않네요 이직할 회사가 정해져 퇴사 1달전에 말하는게 예의라고 들어 미리 의견을 전달했을뿐인데 이럴거면 버티고 버티다 말할껄 하는 후회도 듭니다 어찌해야할까요...ㅜ 1년간 몸담은곳과의 마무리가 좋지 못해 많이 슬픕니다
후회반만족반
23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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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정심에 대한 직장인의 오해
평정심 참 직장인과 어울리지 않는 단어입니다. 그러나, 가장 필요한 단어이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 여러분들의 직장 생활은 어땠나요? 평정심을 잘 유지하셨나요? 평정심의 뜻은 '감정의 기복이 없이 평안하고 고요한 마음'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직장에서 감정의 기복 없이 평안하고 고요했나요? 질문하는 저도 다소 민망합니다. 의미 있는 질문이 아니란 걸 알아서겠죠. 그런데 이제 보니 '평정심'이란 단어의 뜻이 정말 비인간적으로 보입니다. 감정의 기복이 없다면 그건 사람이 아니니까요. 아마도 그건 AI에서나 가능한 일일 겁니다. 아니, 영화에서 보면 AI마저도 감정에 휩싸여 결국 인간을 돕거나 해하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이쯤 되면, '평정심'이란 단어는 누가 왜 만들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전쟁터와 같은 직장 생활 흔히들 직장을 전쟁터에 비유합니다. 직장과 전쟁터는 '생존'을 그 공통분모로 합니다. 살아남아야 합니다. 그래야 먹고살 수 있습니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란 명제가 소스라치듯 팔딱 거리며 살아 있는 곳입니다. 같은 월급쟁이들끼리 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서로 지지고 볶고 괴롭히지 못해 안달입니다. 아, 저는 그 이유를 압니다. 오랜 직장생활을 해오면서 내린 결론은 '같은 월급쟁이'여서 그렇습니다. 같은 공간에만 있어도 꼴 보기 싫은 사람, 인간적인 대우를 하지 않는 상사, 못돼 먹은 후배와 나보다 한 발 아니 두 발 떠 앞서 나가는 동료. 거기에 풀리지 않는 온갖 문제와 주어지는 과중한 업무까지. 그러니, 감정의 기복이 없으래야 없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그래서 가끔 직장에 있으면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느낌입니다. 의자에 가만히 앉아 있지만, 이미 마음과 감정은 오르락내리락하며 360도 회전을 하고 맙니다. 그나마 직장생활이 진짜 전쟁터보다 나은 것은, 그래도 하루 중 언젠간 퇴근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고독한 퇴근길에 그 날 하루의 제 마음을 들여다보면 '나는 왜 이렇게 평정심이 없을까?'라며 스스로를 다그치곤 합니다. '평정심'에 대한 오해 그런데 문득 제 마음을 돌아보다 생각을 달리 해봤습니다. 전쟁터와 같은 직장에서 감정 기복이 없을 수 있을까? 마냥 평안하고 고요할 수 있을까? 그럴 수 없는 곳에 나는 있는 건데 내가 잘못한 건 또 뭘까? 조금 억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정심'은 감정의 기복이 없어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흔들린 마음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다시 편안하게 만드느냐'의 의미로 다시 정의해야 합니다. '평정심 찾아라'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오늘 내가 감정의 기복이 심했다면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던 겁니다. 직장에선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자책할 필요 없습니다. '평전심'에 대한 우리의 오해가 컸던 겁니다. 다만, 우리네 직장인이 신경 써야 할 것은 그 감정의 기복을 얼마나 현명하게, 얼마나 세련되게 다루느냐입니다. 감정을 있는 그대로 내보이면 직장에선 '하수' 취급을 받습니다. 절대로 그래선 안됩니다. 평정심을 잃었을 때 우리는, 그 감정에 매몰되지 말아야 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평정심을 잃었다고 스스로를 탓하며 화를 키우기보단, 이것을 어떻게 다루어 조금이라도 더 편한 마음으로 만들까에 집중해야 합니다. 지친 직장인이 추구해야 할 마음의 지향점 호메오스타시스(Homeostasis) Homeo(Same)와 stasis(to stay)의 합성어로 외부환경과 생물체내의 변화에 대응하여 순간순간 생물체내의 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현상. 쉽게 말해 가장 알맞은 상태를 유지하고자 하는 '항상성'을 의미한다. 심리학엔 '호메오스타시스'란 말이 있습니다. 한 마디로 '항상성'을 의미합니다. 이 개념은 '생리학'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몸은 '항상성'을 유지하는데 천재입니다. 예를 들어, 외보 기온이 떨어지면 몸을 떨게 하고, 기온이 높아지면 땀으로 열을 조절한다는 걸 우리 모두는 알고 있습니다. 더 쉽게 설명해 볼까요. 아침에 일어나 우리는 샤워를 위해 너무 뜨겁지도, 차지도 않은 물 온도를 맞추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배가 너무 고프면 문제고, 너무 많이 먹으면 불쾌합니다. 이러한 생리적 항상성 개념을 심리학에 연결한 사람이 미국의 생리학자인 캐넌(Cannon, Walter Bradford)입니다. 감정이 소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를 하기도 했던 그는, 그의 저서 [몸의 지혜, 1932]에서 각종 신경계가 신체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일들을 하는지 주목하고 서술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알게 모르게 어느 항상성이 확보되는 어느 '중간 지점'을 지향하며 살고 있는 겁니다. 보다 세련된 방법으로 '평정심' 찾기 감정의 기복이 생겼을 때, 평정심을 잃었을 때 우리는 어떤 행동을 하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누군가는 욕을 하거나, 무언가를 집어던지거나 심하게는 타인에게 위력을 행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누군가는 독서를 하거나, 음악을 듣고나, 차 한 잔 하면서 마음을 다스리기도 합니다. 자, 어떤 게 더 세련된 방법일까요? '호메오스타시스'를 추구하는 여러 방법 중에 우리는 더 좋은 어떤 것을 '선택'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 선택은 내 생존의 '질'과 '양'을 늘리는 쪽이 되어야 합니다. 감정의 기복에 따라 욕을 하고 무언가를 집어던진다면 제대로 된 직장생활을 할 수 없을 겁니다. 생존과는 거리가 먼 결과가 도출될 것이 뻔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감정의 기복을 잘 다스리고 자신만의 '항상성'을 잘 찾아가고 유지한다면 생존의 확률은 더 커질 겁니다. 그것도 더 세련되게, 자신을 지키고 성장시키며 말이죠. 그러기 위해선 내가 감정의 기복이 있었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스스로를 잘 관찰해야 합니다. 나의 언어, 말투, 행동 그리고 마음. 이미 엎질러진 물은 그대로 두고, 이제부터라도 잘 돌아봤으면 합니다. 저도 이미 엎질러진 물이 많지만, 그것들을 보며 내가 무엇을 엎질렀는지를 하루하루 곱씹고 있습니다. 돌아 보면, 오히려 내가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고 감정이 흔들렸다고 자책하고 다그쳤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평정심'에 대한 오해. 평정심은 감정의 기복이 없어야 한다는 게 아니라, 흔들린 감정을 어떻게 세련되게 되돌리냐의 문제란 걸 알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몸과 마음이 자연스럽게 원하는 '호메오스타시스'의 지점이 어딘지를 귀 기울였으면 합니다. 이게 바로 전쟁터, 아니 직장에서 우리가 스스로를 지키며 살아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스테르담
23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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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에 대한 생각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MZ세대이자 30대 초반의 남자입니다. 요즘 MZ세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 저 또한 고민이 있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회사에 입사한지 5-6개월차 되는 신입인데요. 오늘 팀 회의시간에 불미스러운? 약간의 마찰이 있었습니다. 오늘 갑자기 팀장님께서 저와 같이 입사한 동료를 두고 “너네가 일을 안해서 다른 애들이 힘들다” 이런얘기를 하며 저한테는 “너 왜 이거 안하냐? 너 일 많이 없자나 안바쁘자나” 이런 얘기를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알겠습니다로 응수 했는데 한 20-30분간 비슷한얘기를 들으니 정말 제가 입사하고 아무일도 안한사람이 된 것마냥 의욕도 떨어지고 기분도 나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냥 더는 못참겠다 싶어 속에 있는 얘기를 해버렸습니다. “저한테 얼마나 불만인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이 없고 한가하지도 않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해버렸습니다. 이후 따로 면담시간을 가졌는데 왜 발끈했냐고 물어보셔서 제가 아무것도 안한사람처럼 되는게 싫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팀장님 의도는 그런 의도가 아니였다고 하나 저는 팀원들 다 있는데서 그런 얘기를 들으니 정말 아무것도 안한사람이 된 갓 같아 기분이 나빴던거였고요. 한편으로 내가 너무 MZ세대 마인드를 가지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네네 하고 넘어갈걸 못참고 부스럼을 만들었나.. 푸념하게 되네요. 댓글로 의견좀 남겨주세요.… ㅜㅜ
야매꾼이직왕
억대연봉
23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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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향수때문에 머리아픈 사람입니다
저희 팀은 아니고 등을 맞대고 있는 팀의 직원인데 향수를 엄청 좋아하는것 같아요. 초반엔 그래서 선물할일 있으면 향수로 주고 그랬었는데 어느날부터인가 회사에 향수를 엄청 뿌리고 오기 시작했어요. 향수를 마시고 오는건지 들이붓고 오는건지 출근할때부터 머리가 아픈데 중간중간 향수를 보충하기까지 합니다.. 진짜 머리아파서 미치겠는데 저희팀도 아니고 저보다 선배라 말도 못하겠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빵왕김탁구
23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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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올리기 위해서 살아왔습니다.
처음 사회생활 시작하면서부터 목표는 연봉이었습니다. 이직도 연봉을 올리는 목적으로만 했고, 연봉 올릴수 있는 방법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은 나름 이름있는 기업에서 PM 하고있는데, 요즘 현타가 많이 오네요. 처음엔 연봉이 오르면 세상 다 산것처럼 기분이 좋았는데, 가면 갈수록 성취감은 줄어들고 고민만 늘어나네요. 연봉을 쫓지 말아야 한다는건 아닙니다. 당연히 직장인은 연봉을 목표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화이팅하시고, 모두 연봉 많이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설탕절
억대연봉
23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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