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회사생활🎁
참여자 3,194,238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회사원체질은 있습니다.
그런게 어딨냐고 참고 다니는거지. 라고 하는데... 회사원이 체질인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성격적인 측면만 보자면 '지금 이순간'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회사에서도 일을 할때는 일을 하고 집에 와서는 놀고 아무 근심과 걱정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네. 이 사람들이 진정한 회사원 체질인 것이지요. 미래를 걱정하고 회사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서 걱정하고 그런 사람들은 사실 회사원 체질이 아닙니다.
하루하루르
23년 01월 01일
조회수
9,004
좋아요
68
댓글
22
신입사원 이직할 때 평판이 중요할까요?
오늘도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점점 더 중요해집니다. 평판 조회 수요 증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크게는 아래 세가지가 있습니다. 1. 경력직 선호 강화에 따른 이력 확인 필요성 증가 2. 면접만으로는 불충분한 검증 과정 3. 업무 능력 이외의 인성, 관계, 커뮤니케이션 등 소프트 스킬 확인 필요 위의 이유 때문에 주니어급인 신입사원(및 대리)때부터 평판 관리가 중요해지고 이직하며 떠나는 순간까지도 좋은 인상을 남겨야하는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전까지의 평판조회는 주로 임원급을 스카웃할 때 헤드헌팅회사를 통해 이루어졌지만 이제는 일반 채용 플랫폼에서도 관련 서비스들을 많이 출시해서 향후 5~10년 이후에는 이직시 평판조회가 더 일반화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커리어상 큰 전환이 있지 않는한 결국 동종업계내에서 이직을 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평판, 피드백이 있으면 이직시 불리한 부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직장 생활에서 흠이 없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점점 평판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추세를 알고 있으면 향후 이직을 위해 지금부터 참고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이직과 실무 노하우가 궁금한 신입사원! 은 아래 오픈 채팅방으로 오세요 * open.kakao.com/o/g6xh3spe
신입사수 신일보
23년 01월 01일
조회수
3,620
좋아요
7
댓글
11
하고 싶은 일을 찾는 세 가지 방법
1. 강의를 할 때마다, 창업을 하는 이유를 질문해 보았다. 가장 많이 나오는 답변이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돈을 많이 버는 것, 또 하나는 하고 싶은 일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2. 사실은 두 번째가 궁극적인 목표일 것이다. 돈을 많이 버는 것도 결국은 하고 싶은 걸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역량과 환경을 갖추기 위함일테니까. 3. 그런데, 막상 하고 싶은 일이 뭐냐고 물으면, 다들 그걸 어려워한다.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고 싶은 일을 찾는 (지금까지 내가 발견한) 방법은 세 가지 정도가 있다. 4. 첫 번째는 내가 즐기는 일이다. 그 일을 할 때 즐거우면 된다. 가장 기본적이고 원초적인 방식이다. 어릴 때, 영화보는 걸 즐기던 사람이 영화 평론가나 감독이 된다든지, 게임에 빠져 살 던 사람이 게임 개발자가 된다든지 하는 경우다. 5. 두 번째는 내가 해내고 싶은 일, 이루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이다. 내가 해 내고 싶은 일이 명확하면, 그 일을 하는데 필요한 일들은 단순히 과정이 되고, 그 과정을 즐길 수 있게 된다. 6. 금메달을 위해 노력하는 운동 선수들, 부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돈을 버는 사람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 이런 분들이 여기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7. 세 번째는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하는 일이다. 여행은 어디를 가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누구와 함께 하는가가 중요하다는 말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아무리 힘든 상황도 행복해지는 경우가 여기에 속한다. 8. 내가 함께 하고 싶은 사람, 내가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들과 공동체를 이룬다면 무엇을 하든 일상이 행복하고 즐거울 수 있을 것이다. 9. 첫 번째인 내가 즐기는 일은 그 일이 직업이 되는 순간, 즐거움이 점점 줄어든다. 그래서 이런 방법을 추구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일을 찾아 끊임없이 헤매는 경우가 많다. 10. 두 번째 방식인 해내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은 좀 더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내 삶의 비전이나 미션을 찾고, 그것을 추구하는 삶을 살면 어떤 일이든 하고 싶은 일이 될테니까. 11. 마지막 세 번째 방식은 어쩌면 궁극적인 방법일 수도 있는데, 두 번째 방식도 목표를 이루고 나면 허탈해지고, 다시 새로운 목표를 세워야 한다. 헌데 세 번째 방식인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일은 그들과 함께 하는 한 늘 행복하고 즐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12. 단골 마케팅, 팬덤 마케팅을 추구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내가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단골로 만들고 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과 협업 그리고 거래를 하며 함께 살아가는 삶이 될 것이니. 13.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즐기는 일을 찾아 헤매기 보다는 내가 이루고 싶은 일을 누구와 함께 하고 싶은가를 찾아 그 방향으로 사업의 방향을 정하고, 사업 시스템을 만들어 간다면, 정말 하고 싶은 일로 평생 먹고 살 수 있게 되지 않을까? (written by 작마클 이상훈) #창업가의습관 #작마클 #작마클레터 #작은마케팅클럽 #작은마케팅클리닉 #클론컨설팅 #창업학교 #작마클창업학교 #오너십코칭
이봉 이상훈
23년 01월 01일
조회수
3,630
좋아요
44
댓글
4
2022년 커뮤니티 활동을 돌아보며 발굴한 인사이트 8개
[진동 네트워크의 비밀을 찾는 여정] ‘앞으로는 하이테크가 아닌 대다수의 비즈니스 영역에서 기술적, 물리적 이점으로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기는 갈수록 어려워질 것이다. 효율화의 미션이 달성된 오늘 비즈니스의 미션은 인간이 더 좋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모든 영역에서 브랜딩, 디자인, 콘텐츠, 커뮤니티의 중요성이 증대될 것이다.’ 제 생각의 출발점입니다. 심지어 하이테크를 다루는 사람도, 어떻게 인간에게 가치를 만들어낼 것인가에 대한 깊은 통찰이 없으면 비즈니스를 만들어내기 갈수록 더 어려워지는 것이 아닐까요. 콘텐츠와 커뮤니티에 깊은 흥미를 가지고 있는 것은, 과거 ‘교육’이라는 패러다임이 맡고 있었던 ‘인간을 성장시키는 미션’을 이제 콘텐츠와 커뮤니티가 물려받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저의 미션은 ‘일하는 사람의 성장’이거든요. 디지털 콘텐츠를 만드는 일에만 집중한다면, 요새 굉장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온-오프라인 연계 커뮤니티 시장의 흐름을 놓칠 수 있습니다. 시장의 몇 선두주자를 필두로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모이고, 놀고, 배우고, 이야기나누고, 헤어지는 방식이 개발되고 있어요.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는 가만히 앉아서 기사를 분석한다고 나오는 것이 아니다. 직접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아야 한다.’ 당연한 이야기죠. 성장이란 것은 글 몇개 읽고 자동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니까요. 게다가 브랜딩, 디자인, 공간, 소통의 톤앤매너,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 세대간 차이, 젠더 감수성, 스타일 등, 콘텐츠와 커뮤니티의 변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면 폭넓은 형식지와 암묵지를 가져야 하는 분야가 너무나 많습니다. ‘한국에 있는 모든 커뮤니티 서비스를 써본다. 그 경험의 다양성과 톤앤매너를 몸으로 경험해 성장공식을 파악한다.’ 서비스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다 써볼수는 없었습니다. 참여자로 여기저기 다니다보니 결국 내가 커뮤니티를 기획하고, 운영하고, 피드백하는 과정에서 배우는 것이 훨씬 더 맞다고 생각해서 방향을 바꾸기도 했죠. 충분히 많이(10배의 법칙) 활동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활동하다보니 생각이 바뀌거나 나만의 ‘몸의 지식’을 끌어낸 부분들이 있긴 합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제가 현장에서 느낀 점들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1. 커뮤니티는 하나가 아니다 정말 다양한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구분법은 ‘커뮤니티의 가치제안’에 집중합니다. 즉 사람들이 왜 모였냐는 것이죠. 이 지점에 따라서 모임에서 나오는 이야기와 상호작용 방식이 달라집니다. 취향 커뮤니티: 공유하는 관심사나 취향을 테마로 만난 모임. 목적 커뮤니티: 특정 목적 달성을 위해 제안한 모임. 관계 커뮤니티: 기존 관계 네트워크에 기반한 모임. - 지나치게 목적만 추구하는 모임에서는, 관계 형성도 ‘계약적’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더군요. - 취향이나 관계만 추구하는 모임에서는, 어떤 공동의 목적을 해결하기 위한 에너지가 모이긴 쉽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 대다수의 사람들은 모임에 ‘수동적인 참여자’로 참여합니다. 다른 모임을 리드하는 사람도 동일합니다. 2. ‘맥락의 후광효과’는 강합니다. 커뮤니티에는 기획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떤 페인 포인트를 건드려서, 어떤 매력적인 기획으로 사람을 모았느냐에 따라서 누가 참여하는지, 어떤 태도와 마음으로 찾아오는지, 실제로 어떻게 관계하고 어떤 말을 하는지가 모두 결정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다른 모임에서 다른 사람을 만나면 흥미로운 경험을 하게 되는데요, ‘맥락의 후광’에 따라서 같은 사람과도 상당히 다른 상호작용을 하게 되더군요. 3. 공간이 왕입니다. 맥락과 깊게 연관된 것이 바로 ‘공간 경험’입니다. 폐쇄적인 공간인지, 개방적인 공간인지, 참여 인원은 몇명이나 되는지, 공간을 채우고 있는 에너지는 어떤 것인지, 음악을 틀었는지, 조명은 어떤지 등에 따라 상호작용이 달라집니다. 커뮤니티 경험을 브랜드화하고 싶다면, 기획과 공간을 브랜딩하면 된다는 말이 됩니다. 기획과 공간 경험이 일관적이라면, 브랜드 경험을 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저는 많은 커뮤니티 스타트업/플랫폼이 사실은 ‘공간 대여 사업’이라고 생각하는 편인데요, 여러가지 면에서 스마트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간 경험을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은 우리 공간을 얻어 고정비를 최대한 낮추는 것일테니까요. 4. 날것의 경험이 좋아요 지나치게 ‘비즈니스!’를 외치고 있는 모임에서는 깊게 연결되는 경험을 한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대놓고 비즈니스 네트워킹 모임보다는, 조금 더 편안하게 만나고 현업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획이 필요합니다. 5.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많은 사람이 ‘프로필 인정투쟁’을 하고 있다. 유행하는 세대구분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모임에서 만난 많은 분들이 일종의 ‘프로필 인정투쟁’을 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 해야돼! 인스타 계정 10개! 멋진 취미를 찾기 위해 쇼핑하며 다 다녀봐야돼! 이와 같은 감정의 본질에는 FOMO가 있고, FOMO의 저변에는 ‘나다움을 아직 찾지 못한 자의 불안함’이 있는 걸로 느껴집니다. 조금 더 경험이 많은, 나다움을 찾은 분들에게는 여유가 느껴졌거든요. MBTI와 같은 외부의 기표로 자신을 규정하고자하는 욕망도 아마 여기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이제 한국도 ‘나음’의 경쟁이 아니라 ‘다름’과 ‘다움’의 정체성 다변화 경쟁으로 옮아가는 추세인데, ‘프로필 인정투쟁’의 경쟁에는 정말 끝이 없는 것 같아요. 더 멋진 프로필, 더 대단한 본업, 더 많은 사이드 프로젝트, 더 많은 사이드 수입, 더 많은 취미를 욕망하게 만드는 어떤 기제가 있는 것이고, 이건 아마 SNS 서비스가 가지는 ‘프로필적인 미디어성’이 강력하게 작동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바꿀 수 없는 변수(대학, 직장)에 대해서는 굳이 얘기하거나 경쟁하지 않더라도, 이제는 ‘멋진 삶’을 프로필로 보여주기 위해서 미친듯이 경쟁한다고나 할까요. 페이스북과 링크드인을 열심히 하는 저에게도 이러한 ‘프로필 정체성’이 있을 것이고, 저는 비판적, 꼰대적으로 지적하고 싶은 것은 아니에요. 재미있는 사회 현상으로 보여요. 재미있는 질문들을 던져볼 수 있겠죠. ‘나다움을 찾은자’는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 성장속도가 빠른 자와 그렇지 않은 자를 구분해낼 수 있을까. 성장을 돕기 위해서는 어떤 형태의 개입과 자극이 필요한가. 6. 가장 기억에 남는 모임: 참여한 모임 뚜렷한 하나가 떠오르지는 않네요. 다만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모임은 ‘말을 많이 한 모임’이라는 패턴이 있습니다. 이전에도 커뮤니티 경험의 척도를 단 하나만 꼽자면 ‘얼마나 말을 많이 했는가’가 될 것 같다고 쓴 적이 있어요.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뭔가 흥미로운 이야기를 해서, 색다른 경험을 한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고, 좋은 경험으로 저장되는 것 같네요. 7. 가장 기억에 남는 모임: 기획한 모임 [우주명상]이라는 말도 안되는 모임을 기획해서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피상적인 이야기를 다 스킵하고 정말 인간 성장의 본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평행우주의 나를 만나는 명상을 진행했죠. 공간 제공해주신 친구의 도움을 받아 우주 음악을 틀었었고요. 심리적 장벽과 방어막을 걷어내고 핵심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었어요. 사랑, 직업, 과거, 미래 등 가장 중요한 주제들에 대해 서로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경험이었다고 생각해요. 가장 좋은 모임의 장르 중 하나는 ‘이방인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생애 처음 해보는 신박한 경험’ 기획일지도 모릅니다. 처음 만난 사람들과, 정말 지난 몇년간 안해본 속얘기까지 쫙 털어놓고, 처음 해보는데 뭔가 익숙한 기억에 남을만한 경험. 8. 진동의 네트워크 효과 커뮤니티 경험의 핵심은 지식이나 정보 전달이 아닌, ‘진동의 총량’이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깊게 진동하고 공명하는 경험이 있어요. 도전할 수 있게 하는 용기를 마음 깊은 곳에 심어주는 기억. 게다가 그 진동 총량이 높고 나쁜 에너지가 없는 공간에서 함께하게 되면, 어떤 네트효과가 생겨난다고 생각해요. 선한 에너지로 연결된 사람들이 앞으로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거나 삶의 중요한 파트너로 함께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 높여준다고나 할까요. ‘진동의 네트워크 효과’라고 불러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 이 비밀을 깨지는 못했습니다. 하나의 힌트는 발견했어요. ‘나와 주파수가 같은 사람들로 모임을 채워라’ 결이 안맞는 사람이 모이면 경험이 불쾌해지거나, 애매해집니다. 꼭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 1시간 이상의 토크 볼륨이 나오는 분, 언젠가 함께 일해보며 깊게 관계하고 싶은 사람만 모으면 다른 수준의 경험이 나올 것이라는 것이 제 가설입니다.
이재현 | DMK GLOBAL Co., Ltd.
22년 12월 31일
조회수
6,014
좋아요
79
댓글
5
30대 초반 쌩 신입
저는 20대중반 3년차 경력직이고 30대초반 신입분과 같이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거까진 좋아요. 우선 저는 이직하고 사원급으로 있으며 신입인 분도 같은 사원입니다. 제가 차라리 사수여서 챙겨줘라하면 챙겨줘가며 프로젝트 진행을 했을텐데 사수도 아니에요. 여기서 제가 꼰대인건지 궁금해서 의견여쭤봅니다ㅠ 이분이 버겁다고 느낀 일화들을 간략히 적어드릴게요. 1. 신입인 분께서 저보고 손이 빠르다며 대신 본인업무 해달라고함. 2. 어떠한 업무는 본인,팀장님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고 팀장님이 안바쁜것 같으니 본인업무 해주고 해달라고 함. 3. 대답할때 온라인이 아닌 구두로 "아 예~"또는 "오키요~"라고 부장,팀장 상관없이 대답함. 4. 프로그램 다루는 부분에 있어 모르는 부분들 인터넷 검색도 안하고 긴급건 처리하고 있는 사람한테 프로그램 기초적인 부분을 물어봄. (ex.화면 움직이기) 5. 회사 프로젝트 아무리 잘해도 본인에겐 인센따위 없으니 대충한다고 굳이 얘기함. (회사 매출 및 성과에 기여도가 높은 프로젝트) 5가지만 적어볼게요... 저런 상황이 답답하고 불편한 제가 꼰대일까요...? 간혹 업무중 예민할때 저런상황이 생기면 제가 말을 차갑게 하는데 그게 괜히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쿄옹
22년 12월 31일
조회수
31,142
좋아요
15
댓글
18
성과 상대평가에서도 S는 존재하나요?
평가기준으로 S, A, B, C, D를 사용하는 회사이고 상대평가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절대평가처럼 모두가 해피하게 S등급을 받을수는 없고 각 등급별 비중이 정해져 있어 무조건 각 등급에 최소 1명은 나올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하네요. 그런데 D는 비율대로 평가내리면서 S는 없는것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밑으로만 많이 열어두고 위로는 닫아놓은 느낌입니다. 실제로 S를 받았다는 사례도 거의 없는것 같구요. 대부분 A정도면 잘받은거라 얘기하는데 보통 회사들이 S는 환상의 등급으로만 남겨두나요? 상대평가로 진행하는 다른 회사들은 진정한 상대평가를 실시하는지 궁금합니다.
너구리12
22년 12월 30일
조회수
1,240
좋아요
2
댓글
10
신입사원 이직 사유는 뭐라고 얘기하세요?
최근에 특히 여러 분이 물어보시네요. 면접 때 이직 사유를 뭐라고 얘기해야하냐고요. 이때 절대 금물은 현직장에 대한 불만때문에 옮긴다는 답변입니다. '팀장이 이상해서, 괴롭히는 사람이 있어서, 적응 못할 분위기라서.' 이런 답을 하면 이 사람은 결국 또 비슷한 이유로 나가겠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그래서 바람직한 답변으로는 (그리고 실제로도 그렇게 생각하길 권장하는) 커리어 개발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지원 회사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도 포함된 답변이면 더 좋습니다. 예를 들면 '00분야 00그룹의 확장세를 주목하였고 향후 지속 성장할 분야로 판단하여 저도 그 흐름에 동참하고 제 00한 능력을 활용하여 기여하고 싶었다'라든가 하는 식으로 말이죠. 좀 건설적이고, 미래지향적이고, 성장 지향 느낌적인 느낌의 멘트면 무난합니다.
신입사수 신일보
22년 12월 30일
조회수
5,237
좋아요
4
댓글
0
투표 신입인데 진짜 대형사고쳤어요 도와주세요
1월 2일 추가) 안녕하세요, 금요일에 글 쓰고, 댓글 대부분이 바로 보고하라 해주셔서 금요일에 보고 마치고 전달받은 해야할 일 마친 후 퇴근했습니다. 모두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론적으로 아까 방금(약 1시)까지 윗 분들이 사고 수습해주셨고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보고는 금요일에 했지만, 사고 수습은 오늘 진행되었어요 ㅎㅎ 너무 죄송스러워서 방금 커피 한잔씩 돌리고 오는 길입니다. 이런 일을 결단도 못하고 리멤버에 올리냐고 하신 분들께도 불편드려 죄송해요. 하지만 진짜 물어볼 곳이 여기밖에 없었습니다. 어쨌든 고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 번째 직장 주니어로 이직하고 이제 2주 째입니다. 어제 사고치고 오늘까지 모르다가 아까 방금 5시 5분 쯤에 발견했어요. 근데 지금 회사 복지 중에 전사 <12월 말일 조기퇴근>이 있어서 우리 팀 모두 5시에 칼퇴한 상황이라 이걸 지금 말하나 월요일에 말하나 달라질 게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문화가 퇴근 후에는 서로 노터치하는 문화라서 연락을 드리는 게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윗분들도 저한테 퇴근 후 연락하는 일 없어요) 수습 불가능할 정도는 아니고 수습가능하긴 한데 제가 수습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윗 분들이 여기저기 연락 돌리면서 상황 설명해야 수습이 가능할 것 같아서 하 진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ㅠㅠ 진짜 막 땀나고 정신없고 미치겠어요. 어떻게 하는 게 맞는 처사일까요? <요약> 1. 대형사고침 2. 수습은 사고친 내가 아니라 윗 분들이 해주셔야 하는 상황 ㅠ 3. 사고를 늦게 발견해서, 퇴근 및 새해 및 주말을 앞둔 지금 보고하는 게 맞을지 / 어쨌든 월요일에 해결해야 하는 건이니 월요일에 보고하는 게 맞을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iiIIl
22년 12월 30일
조회수
59,547
좋아요
92
댓글
81
내일 쉬나요????
전 출근 하는데 쉬는회사 많나요???
신인순 | 인아테크
22년 12월 30일
조회수
849
좋아요
1
댓글
4
지금은 기분좋게 쉬고 있네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작년 이날도 쉬고 있었지만 참 ㅈ같았습니다. 전직장에서 텃세 시달리다가 팀장쉐킷이 저를 싫어하니까 말도 안되는 캐소리로 자진퇴사를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시간후에 권고사직으로 처리해 달라고 해서 권고사직 받아냈었죠 그리고 한달후에 퇴사했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는 나은 하루네요 ㅎㅎ 퇴사하고 열흘만에 지금회사에서 일하면서 욕도 많이 먹었지만 인정도 받았구요 꿈에 그리던 해외출장도 다녀왔고, 얼마전에는 비지니스 영어 번역사도 합격했네요 세상만사 새옹지마라고 하는데 맨날 내리막만 있었는데 노력하다보니 오르막길도 만나는것 같네요 내년에는 좀더 잘 살아보렵니다. 물론 ㅈ같았던 전직장 사람들 생각나면 여기서 욕도 갈기로 어그로도 갈기겠습니다. 그래도 조절을 하겠습니다 ㅋㅋㅋ 리멤버님들 2022년 고생많았고 사랑합니다.
멧돌손잡이가없네
22년 12월 30일
조회수
797
좋아요
5
댓글
0
연말인데 다들일이 손에잡히시나요?
휴가자가많아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마음만 뒤숭숭
임원니
22년 12월 30일
조회수
701
좋아요
2
댓글
0
상여금 처음 받아봅니다. 소득세 무섭습니다.
1년차 신입인데 명세서에서 400 상여금 표시 보고 좋아했는데 170이 소득세로 제거되서 사회의 쓴맛을 느꼈습니다. 원래 이리 많이 깍이나요.
로토로토
22년 12월 30일
조회수
35,817
좋아요
83
댓글
102
투표 오늘 다들 퇴근 언제하시나요 ㅎㅎ
2022년 마지막 근무네요 연말이라 일찍 퇴근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서 투표 올려봅니다
요구로토
억대연봉
22년 12월 30일
조회수
677
좋아요
0
댓글
2
정말 이룬게 많은 한 해였습니다.
연초에 작성한 새해 계획대로 몇 가지 이룬게 있어 너무나 뿌듯하고 값진 선물을 받은 것 같아 기쁩니다. (옥합이 깨졌습니다.) 글로 적고 매일 보며 실천할려고 노력하니 계획에 적어둔 다짐대로 31일에 웃을 수 있게 됐습니다. 재물이나 재산도 아니고, 건강, 생활습관, 자기계발, 신앙생활 등 인생에 있어서 큰 힘이자 자산을 선물 받았습니다. 내일 다시 새해 계획을 또 짜보려고 합니다. 정말 큰 도전을 결심했는데, 적고 꿈꾸며 실행해보겠습니다. 그리고, 2023년 마지막 날 행복하다는 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원하는대로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Fall forward
초록fish
22년 12월 30일
조회수
7,298
좋아요
82
댓글
4
바라나시의 화장터엔 우는 사람이 없습니다.
갠지스강.. 바라나시는 가본적이 없는데 이 이야기를 들으니 뭔가 숙연해지네요 오늘 하루는 다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2022년을 차분히 마무리 해보시길 바랍니다. 바라나시의 화장터엔 우는 사람이 없습니다. 영혼이 좋은 곳으로 떠나는 길을, 울음이 방해한다고 믿기 때문이에요. 그 과정에서, 사람들은 당연하지만 중요한 사실을 깨달아요. 우린 언젠가 죽기 마련이다, 그러니 조금이라도 살아있을 때 삶에 충실하자, 영혼은 후회와 미련을 들고가지 않는단 걸요. 한국인들이 남은 생을 걱정만 하다 떠나지 않길 바랍니다. 어느 한국인은 혼자 디아 100개를 사서 갠지스강에 띄웁니다. 이루고 싶은 소원, 해결하고 싶은 문제 등 온갖 염원을 담아 기도하죠. 걱정이 많은 탓입니다. 내 마음이 오직 나를 향할 때, 삶은 불행해져요. 내가 먹는 음식, 만나는 친구, 몸담은 직장, 심지어 죽기 전에도 ‘나를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하느라 머리가 아프죠. 내가 끊임없이 태어나고 죽기를 반복한다고 상상해봅시다. 수백, 수천 번의 인생을 내 걱정만 하다 떠나는 삶에선, 채워지지 않는 후회와 미련이 남기 마련입니다. 제가 계급의 한계를 넘어 ‘최선의 삶’을 찾고 있는 것처럼, 여러분도 자기 삶의 최대치를 찍어보길 바랍니다. -- ● 계급의 장벽 앞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떠올리다 저도 한때 전생을 원망했습니다. 내가 얼마나 막 살았길래, 이번 생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을까 한탄했죠. 저는 1978년 바라나시의 가난한 바이샤*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4남 3녀 중 넷째 자식으로요. 녹슨 양철 지붕이 간신히 단칸방을 덮은 판자촌에, 식구들이 꾸역꾸역 살았죠. *카스트 제도의 네 개 계급 중 세 번째. 주로 상인과 농민이 해당 계급 출신이다.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어부였습니다. 강가에서 물고기를 잡아 시장에 내다 팔았어요. 하지만 생선잡이론 일곱 자식을 먹여 살리기 힘들었죠. 결혼하는 누나들에게 지참금이니 예물이니 챙겨줄 때마다, 재산이 반토막 났거든요. 아버지를 돕고 싶어 열두 살 무렵부터 보트에 올랐습니다. 운전을 도왔어요. 저를 기특해했던 부모님이, 재산을 긁어모아서 절 학교에 보냈어요. 형제 중 유일했죠. 이때 깨달았습니다. 제가 언어 배우는 능력이 타고났단 걸요. 스페인어와 프랑스어를 찾아 배웠어요. 이름 있는 여행사의 투어 가이드나, 유명인의 통역사를 꿈꿨죠. 하지만 선생님이 알려주더군요. “네 계급으론 절대 번듯한 회사의 직원이 될 수 없다”고. 운이 좋아 면접을 본다 한들, 면접관들은 내 성과 이름만으로 어느 계층 출신인지 알아볼 거라면서요. 낙담한 제게 아버지는 당신이 타던 보트를 남겼습니다. 전 좌절감을 빨리 씻어냈습니다. 보트로 먹고살 궁리를 하기 시작했죠. 내가 하고 싶었던 투어 가이드와 보트 운전을 합친다면? 여행자에게 바라나시를 소개하는 ‘보트 투어 가이드’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현지인에게 밥 한 끼 가격인 1루피(160원) 정도를 받고 투어 했습니다*. 약 한 시간 동안 강가에서 목욕하는 사람들, 불타는 화장터, 요가와 명상하는 수행자를 보여줬어요. <아래 링크는 유료 전문을 무료로 바로 읽을수 있는 링크입니다> 철수씨와 최고의 보트 : 갠지스강의 화장터가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 https://www.longblack.co/note/532?ticket=NTa36f1ce67dde7c7430a76cb4172eecf071b26c93
김종원 | 타임앤코
22년 12월 30일
조회수
2,994
좋아요
18
댓글
4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