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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경력 이직시
안녕하세요 회사 입사 후 7개월된 사원입니다. 동일 직무 타 회사로 이직을 하려는데 1년 미만이면 이력서에 안적는게 낫다는 말씀들이 많아서요 정규직이지만 계약직 7개월로 이력서에 작성해도 괜찮은가요?
부린입니다
23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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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및 인수인계 없이 업무진행법
얼마전에 기존 마케팅팀에서 현 공무팀으로 보직변경되었습니다. 기존 공무담당자의 연속적인 퇴사와 신규인원 충원의 어려움 업무 공백 문제로 예전 4개월정도 잠시 공무업무를 보았었던 제가 그 구멍을 메꾸라고 앉혀놓았네요. 어찌되었건,, 현재 아에 새로운 업무를 사수없이 인수인계 없이 진행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기존 메뉴얼은 있어요. 매출 마감은 이렇게 저렇게 sap에 들어가서 이 순서대러 버튼을 누른다.. 하지만 매출 마감 대상과 금액, 마감 후 내역서 작성, 거래처 등등은 파악이 안된 상태로 전임자가 퇴사하였고 타 직무사람들은 일은 던져줄뿐 해당업무에대한 지식과 내용을 모르고있습니다. 현재로선 이럴경우 혼자서 기존업무 파악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슛슈슉슈숙
23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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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직장 후배가 술사달라 하면
술 사달라고 하고 싶은데 해도 될까요? 부담느끼실까요? 흘러가듯이 한 얘기로는 술 사달라고 해도 괜찮다고 기대하신다고 하는데...그냥 하신 말인지 헷갈리네요 근데 술자리를 둘이서 가지면 대화 끊겨 어색할까 걱정이고 술자리에는 무슨 대화 주제가 적당?한지 잘 모르겠네요ㅜ..
lkjh123
23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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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연차
이직하게 될 경우 이직한 회사에서 연차수가 0년차로 되기에 월차제도를 받고 이직한 1년 뒤에 연차가 발생하는 건가요? 경력에 상관 없이?
참다참다
23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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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후한달만에 퇴직준비..
경력이직한지 한달째인데 또 퇴직준비합니다 ㅎ 처음에는 3~4년만 고생하자고 했는데 더버티면 더 바보가 될까 도망갑니다ㅎ;; 저보다 한달먼저 온과장이랑 대리라는 사람의 놀라운행동에 놀라움 따름이고 경력 7개월차 사원의 행동에 놀라워서 . 그 행동이라는거는 경력7개월차 사원이 과장이랑 대리라는 사람을 자기 말만 듣도록 길들여서 모든지 7개월차 사원말만듣는다는거.. 저는 말을 안들을으니 말할때마다 불만가득담아서 말하는데 짜증이나서 한번 지려발고 말투 고치라고 이야기 했는데 오늘도 그러네요 자기 말들으라고 제가 왜 말을 듣나요 .ㅎㅎㅎ 대박은 오늘오후에 실장이랑 미팅하는데 실장이 적정재고 금액 물어봤는데.. 다꿀먹은 벙어리들.. 저만 대답하고 실장이 "어찌알아냐 온지 한달 밖에 안되었는데 수불장 봤냐."라고 물어봤는데 . "아니요"수불장 본적도 없고 key in 한적도 없고 엄한것만 한달동안 했다고 대답하고 회의실 나와버려네요ㅎㅎ 왜이런데로 이직하면 안된다고 그러는데..실수했네요ㅎ 참고로 제발로 걸어서 이회사에 온것이 아닙니다ㅎ 실장이 사정사정해서 온거라서 떠날때는 편하게 갈수가 있을거 같네요 받을거는받아야죠..ㅎㅎ
선종
23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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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직장에서는 무조건 3년 버텨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대학원 석사졸업하고 식품업계 연구원으로 입사한지 거의 2년이 다 되어 가네요.(올해 30살입니다.) 처음 들어올때는 업무 강도가 적절했는데, 새로운 부서장과 경력직들의 퇴사 등 환경이 급변하며 너무 힘들어졌습니다. 과도기라 생각하며 엄청난 업무량을 참아온지도 1년 반이 되어갑니다. 슬슬 지치네요. 이럴거면 유통업하는 회사에 영업사원으로 들어가서 적당히 일하고 급여도 일한만큼 받고싶어진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제 유통회사에서 중고신입으로 스카웃 제의가 온 상태입니다.급여는 현재+500~1000수준) 어떻게든 첫직장에서는 3년을 채우고 싶었는데, 이힘든 상황이 언제 나아질지 가늠이 안되네요. 못버티겠다는 생각이 매일 드는 와중에 스스로 다독이면서 출근하고 있습니다. 버텨야할까요, 이직을 해야할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이 절실합니다.
개힘들다
23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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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인계 푸념글
11월초에 퇴사의사를밝히고 11월중순쯤 사직서제출했습니다 연봉은5년차 2500 12월5일퇴사예정이었으나 다들아쉽다고하길래 12월30일까지 연장했고 팀장님이 1월까지 해달라고하셨는데 기사자격증 필기가 2월이라 안된다고했습니다 그기간동안 인수인계받을사람들이 들어왔지만 일이어렵다고 나간사람이 4~5명 되는거같네요. 출근 마지막날인 12월29일 또인수인계받을사람이 입사했고 팀장님과 차장님이 이번만마지막으로 딱1주일만 인수인계더 해달라고하기에 알겠다고했습니다. 하지만 이미정산은끝났고 정규직으로는 더 안되고 비정규직으로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최저시급 정규직이면 1주일더해서 연차수당이라도받을수있는데.. 그리고 일을더해주는건데 최저시급이라니 그래도 첫직장으로 회사에 정이많았는데 정말 화나고 정떨어지더라구요ㅠ 다음부턴딱 거절해야겠어요.. 이렇게또 인생배워가네요 금전적인부분은 팀장님손에서 하기힘들다는데 진짜일까요 회사규모는 좀 있는편이긴합니다 중견기업
익명12345
23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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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람과 지내실꺼에요?
사비 한 푼 쓸 필요 없는 회사… 1. 남들도 다 버려도 된다고 하는 비품을 어떻게든 고쳐서 수리해서 쓰게끔 만드는 사람 2. 남들한테 베풀 줄 모르는 사람(좋은게 좋은거라고 이야기해주면 알아듣는척 오짐) 3. 개인적인건 사비로 쓸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세차를 하는데 손이 건조해지니 핸드크림 좀 사겠다. 예를들어서 …) 누구와 지내시겠습니까. 당신의 선택은?
전설의기사
23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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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후 전직장 동료에게 연봉 공개 문제가 되나요?
통상 입사기간 연봉노출은 내규 위반으로 근로계약서 작성할때 안내해주고 계약서에도 적혀 있잖아요. 퇴사후 전직장 동료에게 내 연봉을 알려주는 건 계약 위반에 해당하나요? 뭐 대부분 대충 알고들 있지만요..
이불속스마트폰
23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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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거의 같이 하는 동료가
밥도 같이 먹고 업무도 공유를 많이 하는 편인데 몇 일 전 제가 식사시간에 오늘은 뭐먹을까요? 물어보니 하는말이 이런건 아랫사람이 알아놔야하는거 아닌가? 라고 하는데 ㅋㅋㅋ 정이 뚝 떨어지던데요 해병대 나왔고 지금까지도 하급자였던 애들이랑도 카톡하며 지낸다고 자랑자랑을 하는데 …….. 어떻게 하시나요? 여러분들이라면….^^;;
전설의기사
23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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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는 어떻게 헤야하나요?
회사생활에서는 약간 삼천포로 빠지는 것 같지만 중요한 문제같아 고견 여쭙습니다 전 결혼할 때 군 동기들에게 축의금을 5만원이라도 받았습니다 물론 동기들과 사이가 나쁘다 할 그런건 없이 서로 잘 챙기고 연락을 주고받는 동기들도 있습니다 아직 동기들은 결혼을 안한 친구들이 많은데 연락이 안되는 동기들이 있네요 간혹가다 인스*** 등을 보면 활동은 하는 것 같은데 저랑은 연락을 끊은건지 .. 이 동기들이 결혼한다면 어떻게든 축의금 전달 해야겠죠?
전설의기사
23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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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부터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 5가지]   1. 불안과 걱정을 줄이는 법 :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라   불안과 걱정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둘 다 ‘내 마음이 만들어 낸 것’으로 실체가 없다는 점은 같다. 하지만 “불안이 현재나 먼 미래에 대한 것이라면 걱정은 아주 가까운 곳, 지금이나 내일 등 가까운 미래에 존재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불안과 걱정을 줄이는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방법은 ‘지금 이 순간, 내가 하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다. 사람은 행동과 고민을 동시에 하지 못한다.   2. 욕심을 줄이는 법 : 흘려보내기   무언가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 사지 말고, 단 며칠이라도 그 마음을 흘려보낸다. 며칠 후에도 계속 갖고 싶은 물건은 그냥 사버리면 된다. 공허함을 소비로 달래는 사람들에게 권하는 방법은 ‘하루 중 단 1분이라도 멍하니 보내는 것’이다. 즉, "일순간이라도 좋으니 모든 집착이 사라지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3. 질투를 줄이는 법 : 남은 남, 나는 나라는 생각 갖기   매일 아침 세면대 앞에서 자기 자신과 대화하면 비교하고 질투하는 습관을 줄일 수 있다. 그 때 자신에게 물어야 할 질문은 다음과 같다. “너는 지금 그대로 만족하니?”, “이것이 네가 하고 싶은 일이야?” 사회나 남이 바라는 내 모습이 아니라 본래의 내 모습대로 나만의 행복을 찾아 살아가면 남과 비교할 일도, 남을 질투해서 괴로울 일도 없다.   4. 짜증 줄이는 법 : 감정이 격해지면 나만의 주문을 외쳐라   평소 말씨와 행동거지 그리고 생각을 정돈하면 불필요한 짜증을 줄일 수 있다. 그 방법으로 자기도 모르게 감정이 격해지는 순간이 오면 마음속으로 나만의 주문을 세 번 외쳐 보라. 이를테면 “침착해, 침착해, 침착해.” 라든가 “화나지 않았다, 화나지 않았다, 화나지 않았다.”고 외치는 것이다. 내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일, 이를테면 타인의 언행으로 인한 짜증은 어떻게 해야 할까. 포기하거나 내 생각을 바꿔라. 타인은 결코 내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그럴 때는 자신의 사고방식이나 시각을 바꾸는 것이 현명하다.   5. 허세와 인정받고 싶은 습관 줄이는 법 :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는 단 한 사람을 만들어라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자신을 꾸미는 일이나 행복하게 사는 척 연기하는 일, 회사에서 인정받지 못하면 좌절하는 태도가 삶을 피곤하게 만든다. ‘단 한 사람’이라도 좋으니 진정한 인간관계를 맺으면 허세와 인정 욕구를 조금은 줄일 수 있다. 나를 있는 그대로 봐 주는 사람, 나의 약점까지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사람 말이다. 회사 말고도 내 마음을 둘 수 있는 곳, 학력이나 외모·재산 따위와 상관없이 나의 존재 자체를 인정해 주는 사람이 곁에 있으면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마스노 슌묘‘ 9할’ 중-
meme
23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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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5년차 설비 이직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4년 10개월째 현장에서 설비 일하고있는 29살 남자입니다. 2018년 첨에 들어갔을때는 친구 아버지네라서 친구랑 같이 시작하다가 지금까지 왔네요 일을 계속 하다보니 사장님은 저희한테 다 물려주고 은퇴할거다 라는 말을 계속 하셨죠. 처음엔 저도 그러면 혼자 건물 한동을 맡아서 할때까지 해보자는 생각으로 계속 일을 했고 기술도 많이 배웠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서는 내가 같이 일하는 친구와 부장님과 같이 계속 할수있을까 싶기도하고 사장님이 혼자 벌던 돈을 3명이서 나눠먹는건데 이런데도 끝까지 가보는게 맞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친구와는 동네친구로 몇년을 같이 놀고 했었는데 일을 하다보니 그 친구와는 일적으로 많이 안 맞는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점점 말 한마디 더 하기 싫어서 알았다 하고 말아버리게 되고 걍 냅두는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200만원으로 시작해 현재 280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엔 보험없이 일하다가 한 2년전쯤인가부터 보험이 들어갔는데 사장님은 보험은 다 사장님이 부담하겠다 했습니다. 그래서 세후 280을 받고 있구요. 근데 여기저기서 왜 그거밖에 안받냐 말도 많고 사장은 인건비로 많이 남겨먹겠네 얘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현재 일당 18만원에 부장 한명있고 일당 15만원에 친구 한명 알바 시키고 있습니다. 아무리 일이 급해서 알바불러서 쓰고있다라도 저희는 일당으로 따져보면 11만원도 안나오고 일한 경력도 있는데 많이 화는 났지만 배우는 입장이였으니까 한번도 월급에 대해 아무말 안하고 있었습니다. 뭐 23년부터는 300만원에 맞춰준다 하는데 솔직히 이제 5년차에 그것도 짜다고 현장사람들도 다 그러고 제 생각도 그러네요. 월급올려달라 어떻게 얘기를 해야할까요? 솔직히 요즘 일하는것도 그냥 하루하루 보내는것 같고 월급이라도 올려주면 동기부여라도 될까 싶기도하고 요즘들어 지방으로 출장다니고 왕복 5시간이고 월급올려달라 얘기를할까 4월까지 다닐테니까 직원한명 뽑으면 그때까지 다 알려주고 가겠다 하고싶기도하고 답답하고 그러네요. 선배님들 조언 듣고싶어 적어봤습니다..ㅎㅎ
하하참으로
23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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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매출 조직에게 매출을 바라는 사장
한 중소기업 내 개발조직에 속해 있는 사원입니다. 지금 회사 상황이 다른 회사에도 간혹이라도 있는 상황인지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희 회사는 50~100명 사이 규모의 중소기업입니다. 작년 회사가 매출이 적어 좀 있는 적자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회사 사장이 각 부서에게 올해는 매출을 올려야 한다고 압박을 넣고있는 상황입니다. 이해합니다 회사 사정이 어려우니 매출 부서에서 매출을 더욱 발생시켜야 회사 사정이 나아지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사장이 비매출 조직인 저희 조직에게 매출압박을 넣습니다. 처음에는 드는 비용을 줄이라고해서 서비스할 때 사용하는 서버의 규모를 줄이거나, 테스트용으로 만든 환경을 삭제하는 등의 작업을 해서 꽤나 많이 줄였습니다. 하지만 압박은 그치지 않았고, 최근에는 연구과제등을 직접 따와서 매출을 올리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해당 방법으로 매출을 올릴 수는 있으나, 동시에 3~5개정도의 과제를 하며 자사 솔루션 유지보수 및 신규 서비스 개발등을 동시에 진행을 해야하는 것이 적은 인원으로 구성된 저희 조직에서는 큰 부담이라는 게 문제입니다. 이런것을 수없이 많이 건의를 해보았으나 사장이 귀를 틀어막고 돈이야기만 하고 있으니 구성원 모두가 지쳐가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이러한 경우가 중소기업에는 흔한가요? 또한 이런 경우에 회사와 근로계약을 할 당시 정한 역할(기술 개발 및 연구)와 맞지않는 지시(매출 창출)를 하는 것을 토대로 거부를 해도 문제가 안될까요? 현재는 대부분이 탈출만을 생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리김밥
23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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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에게 '탁월함'이란?
새해가 되었습니다. 각자 이루고 싶은 목표 한 두가지 쯤은 세우고 계실 것 같은데요. 인생을 더 잘 살고 싶은 욕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추구하는 것이 ‘탁월함’ 아닐까 싶습니다. 직장에서 내는 탁월한 성과, 커리어 고민에 있어 후회가 남지 않을 탁월한 선택, 일상의 매 순간 경제적/정서적 낭비가 없는 탁월한 결정. 모두 우리가 바라는 것들입니다. 탁월함의 사전적 정의는 이렇습니다. ‘남들보다 두드러지게 뛰어남’ 흔히 우리는 탁월함이라는 말을 무언가를 아주 잘 하는 ‘상태’로 이해합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더 많이 알고, 출중한 경지가 되기 위한 어떤 목표를 세우고 경주합니다. 전문성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은 물론 필요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탁월함'의 보다 본질적인 의미에 대해 한 번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독일의 자기계발 전문가이자 책 <엑설런스>의 저자인 도리스 메르틴은 탁월함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탁월함이란 오늘의 상태를 뛰어넘어 더 성장하려는 노력이다. 특정 상태가 아니라 최정상에 가까워지려는 의지 그 자체다.”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는 자신이 언제나 완벽한 골퍼가 될 수는 없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항상 최선을 이끌어 낼 뿐이고, 그것이 직업적 탁월함이라고요. 저자가 말하는 탁월함은 기술적 출중함이나 영웅적 업적과 무관합니다. 새로움과 다름에 공명하고 그것을 포용하는 것, 불완전한 상황에도 일단 시도해보는 것, 외부 자극에 대한 더 나은 반응을 위해 자신의 정서적인 주권을 놓치지 않는 것. 매 순간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이런 의지와 습관이 탁월함이며, 복잡성의 시대에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 꼭 필요한 능력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최근에 나는 자전거 사고를 당한 후 나의 탁월함을 느꼈다. 평범한 나였다면 다시는 타고 싶지 않았을 테지만, 점차 두려움을 극복했고 다시 안장에 올라타 페달을 밟았다. 탁월함은 영웅적 업적과는 무관하다. 이런 작은 일상의 결정에서 탁월함이 드러난다. 거의 모든 상황에서 우리는 더 간단한 해결책과 더 탁월한 해결책을 갖고 있다. 얼마나 친절할지, 무엇을 노력할지, 어떻게 자제할지, 등등.” 내가 알고 있는 업무적인 맥락을 충분히 설명하는 것, 대화 상대방을 정서적으로 조금 더 배려하는 것, 생각이 다른 동료의 입장을 한 번 더 이해해보려 애쓰는 것. 저자가 말하는 탁월함에 있어 우리가 매일 직장 안에서 도전 받는 일들입니다. 간편하고 기계적인 결정, 감정이 소모되지 않는 쉬운 태도에 맞서 보다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입니다. 매년 목표로 삼곤 했던 어떤 탁월함이 너무 멀게만 느껴진다면, 우리가 우선적으로 추구해야 할 것이 무엇일지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생각을 나눠보았습니다. 조선비즈 김지수 기자님이 진행한 인터뷰 원문이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습니다. 꼭 읽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단순히 능력이 출중한 사람과 탁월한 사람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한 저자의 답변으로 글을 마칩니다. “단기적인 ‘뛰어남’은 반딧불이처럼 반짝할 뿐 지속 가능하지 않다. 그 뛰어남의 바탕이 인정, 돈, 명성 같은 외부로부터의 보상이기 때문이다. 반면 탁월함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빛이 난다. 매일매일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사람은 삶 자체가 작품이 된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http://economychosun.com/client/news/view.php?boardName=C26&t_num=13612661
박광현 | 현대트랜시스
23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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