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쩌다보니 1억 뱃지를 달고있긴 하지만 비슷한 연차의 동료들에 비해서 많이 받지는 못하고 있는데 그 차이를 비교해 본 결과를 말씀드려 볼까 합니다.
저는 이 일이 너무 재밌고 대부분 만족하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직도 많이 하지 않았고 연봉도 크게 올릴 기회는 잘 없었네요.
반면에 주변 동료들은 항상 현 상황에서 불만족하는 부분이 조금씩 있었고, 그런 부분을 채우기 위해 능력을 키우고 자리를 찾아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연봉이 올라가게 된것 같아요.
전 지금도 굉장히 만족하지만 연봉을 많이 올리고 싶은 분들께는 힌트가 될 수 있을것 같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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