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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제가 젊꼰인가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회사생활 이제 기껏 3년 좀 덜 지난 초년생입니다. 고작 햇수로 4년차밖에 안되는 놈이지만 요즘 들어 계속해서 스트레스 받는 일들이 생겨서 좀 여쭤보고 싶어서 여기다가 올립니다. 회사가 흔히 말하는 ㅈ소라서, 직원 교체가 잦은 편입니다. 이 부분은 직원 교체하면서 생기는 흔히 말하는 똥처리도 남는 사람이 어느정도 할 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 사람 입장에서 정리해뒀는데, 오류가 있어서 업체에서 수정을 해달라거나 제가 인수인계 받으며 다시 체크해보니 틀린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러면 별 수 없이 수정해야죠. 그런데 제가 요즘 스트레스 받는 건 퇴사일을 통보식으로 대표와 이야기하여 결정짓고 진행하던 프로젝트를 마무리 안 짓고 심지어 보고일자가 퇴사 전인데 처리를 안 하고 간 건들이 있는 경우입니다. (해당 기관 및 업체에서 저한테 연락이 와서 알았습니다.) 저는 이 경우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어서 연락하여 보고일자가 퇴사 전이니 직접 정리하시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알고보니까 제 아래 직원에게 해당 업무를 처리해달라고 요청했더라구요. 이게 맞는건가요..? 나갔으면 이제 남이고 내가 하던 일이고 뭐고 해 줄 이유 없는건가요...?
DotheZ
금 따봉
23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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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선택에 문제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입사한지 3개월차에 접어든 사회초년생입니다. 회사생활하면서 급한 결재서류 올릴 때 제가 하던 말이 "팀장님 결제 한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였는데 어느날 저희 팀장님이 '한번만'이라는 단어는 부적절한 표현이니 쓰지 말라고 주의를 주시더라고요. 그동안 저는 이말이 예의있는 표현이라고 생각했는데 살짝 충격이였습니다. 저희 팀장님이 구체적인 이유까지는 안말해주셨는데 정말로 제가 하던 말이 부적절한 표현이였나요? 결재하는 자리에 계시는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이음님
23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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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언젠가 비행기 탈 때 신발 벗는 것도 에티켓이 되겠죠?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건 많지만 점점 불편한 세상이 되어가네요 사무실 슬리퍼 이슈도 있었던거 같은데 왜이렇게 힘든 세상이 되어가는걸까요? 이제 다른 사람 그림자 밟으면 잡혀 가고 그런거 아니겠죠 ㅜㅜ
lijlilil
23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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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전 퇴사,
안녕하세요, 곧 연봉 협상을 앞두고 있습니다. 반대로 이직과 퇴사도 고민중에 있습니다. 이직과 퇴사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회사 외 클라이언트의 평일&주말 없이 들어오는 컴플레인과, 매주 잦은 출장입니다. 22년도는 대부분 주말 없이 지냈고, 평일에 연차 또는 대휴를 써도 전화가 오고 해야하는 업무는 진행했어야 했습니다. 저희 회사는 이같은 힘듦을 알아주고 있지만, 제가 일을 잘 처리하고 굳은 일도 하고 희생하다보니 어느 순간 당연하게 느껴지고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오늘도 휴무지만 당장 다음주 해외 8일 출장 준비하라고 연락만 받은 상태입니다. 작년과 똑같이 저의 의사를 고려하지 않았고, 제가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에는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더이상 남아 있을 이유를 2-3달 동안 참지 못해 연봉협상만 하고 퇴사하거나 이직을 해야겠다는 생각이었지만, 오늘 카톡을 받은 후로는 내일 당장 나가야 겠다고 보고를 하려고 합니다. 다소 충동적이게 보일 수 있지만 주말 없이, 개인 일정 없이, 멀리 사는 부모님 한 달에 꼭 한 번씩 보러 내려갔었는데 그 시간마저도 없이 일해왔던 저로써 퇴사를 결심하려고 합니다. 연봉협상을 하고 나가는게 좋지 않을까? 나중에 네가 이직할 때, 연봉 기준으로 협상을 하는데 그게 더 낫지 않을까? 라는 예전 주변 조언들이 있었지만, 돈이야 열심히 해서 더 벌고, 더 키워나가야지 하는 생각이 들고, 당장 내가 행복하지 않고 힘드니 나가야겠다라는 생각이 지배했습니다. 진심어린 충고와 조언, 그리고 어떤 내용이든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제 얘기에 많은 분들이 해주시는 이야기를 듣고 싶고, 그런 말들이 그리워 이렇게 처음 피드에 글를 남겼습니다. 비록 이 글을 읽거나 안읽었던, 취업을 준비하시는, 이직/퇴사를 고려하시는, 그리고 비슷하거나 또는 다른 고민을 가지고 있는 모든 분들이 23년도엔 더 나은 한 해를 보내시길 바라며,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iix
23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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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짜 일을 못하는걸까요?
제가 입사한지는 1년 9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아, 첫 직장이네요. 최근 고민이 드는 부분이 일이 저랑 안 맞는건지 아니면 제가 그냥 일을 드럽게 못하는건지를 모르겠습니다. 물론 제가 토목이나 건축 전공을 나온것도 아니면서 토목 관련 회사에 입사한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원을 넣었던 부분은 모델러였고, 3D 모델링 분야로 취업준비중이였어서 크게 어렵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면접때도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말씀하셨었구요. 물론 새로 배울것도 있었지만 크게 문제없이 처음 9개월정도는 일하는데 즐거움과 뿌듯함도 느끼며 회사 생활을 했었습니다. 그러다 다른 부서로 발령나고 모델링과는 전혀 다른 업무를 시작하고나서는 회사 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그래도 처음엔 쉽게 오지않는 기회라 생각하며 새로운 분야를 공부한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팀장의 말과 업무 스타일이 너무 달라 상처도 많이 받고 갈수록 자신감도 떨어집니다. 예를 들면, 제가 1부터 10까지 작성해가면 정말 10까지 완벽해야 맞다고 하십니다. 분명 그중에서도 맞게 작성한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부분은 전혀 언급하지 않으시고 왜 생각없이 작성하냐, 손을 움직이기 전에 머리를 써라, 이제 막 들어온 막내도 그렇게는 하겠다 등 인신공격성 말들과 자신감을 무너트리는 말들을 하십니다. 그래서 다시 여러번의 수정을 거치고나서 완성된걸 보면 제가 처음에 작성했던 내용을 본인이 다시 쓴 경우도 더러 있었습니다. 또 제 생각에는 어떤 일을 누구와 같이 진행할때에 서로 해야 할 일에대해 얘기하여 담당 업무를 정하고 서로의 진행 상황이나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들을 공유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제 상사는 본인이 어떤걸 하고 있는지, 그 업무에 대한 일정이나 진행 상황을 전혀 공유하지 않은채 그냥 매번 다 했어? 라고 합니다. 모든걸 저한테 다 맡기려고 하시는거 같아 제가 작성 해가면 이미 본인이 다 만들어놨고 써먹지도 못할거 왜 이렇게 만들었냐는듯 말씀을 하시고, 제가 필요한 부분은 업무를 따로 주시려나 싶어 업무관련 공부를 하며 기다리면 주체적으로 일을 해야하는거 아니냐며 또 인신공격과 자신감을 무너트리는 말들을 하십니다. 한번은 제가 전공했던 분야도 아니고 경력직도 아니라 아무리 생각을 해도 생각의 범위는 정해져있는데, 그 범위를 넓히기 위해 여쭤보는 것인데 오히려 저한테 제가 했던 질문 그대로 왜 그럴거 같아? 되물어보시며 다시 생각해봐라고 하셔봤자 저는 제 생각의 범위 안에서만 또 고민을 하게 된다. 질문을 했을때에 알려주셔서 생각의 길을 조금 터주시면 안되겠냐고 여쭸더니 그럼 너가 배우는게 없잖아 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검색이나 알아보려는 노력을 전혀 하지않고 여쭤본것도 아닙니다. 다른 부서 사람들이 물어보면 그렇게 자세히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면서 왜 같은 부서인 저희한테는 다시 생각해봐, 더 생각해봐 하며 알려주시지 않으실까요.. 물론 독학하는 스타일도 있지만 그렇지않은 스타일도 있는것 아닌가요? 왜 자기가 팀장으로 있고 자기가 데리고 있는 저희한테는 더 박할까요.. 왜 관련 자료, 일정 등을 공유하지 않고서 왜 못한다고만 하실까요.. 팀장님이 대표님께는 저희가 일을 잘하고있다 칭찬을 하셨다고 대표님께 듣긴 했지만 저희한테는 이제까지 단 한번도 당근을 주신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매번 인신 공격을 당하고 자신감을 낮추는 말을 1년정도 듣고 있다보니 이젠 그냥 제가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사람 같습니다. 원래 다른 상사들도 다 이러는데 제가 멘탈이 약한걸까요? 제가 진짜 일을 못하는건지, 과한 업무를 주시는건지 이젠 진짜 모르겠습니다. 타 부서 사람들, 저번엔 대표님까지 제가 하고 있는 업무를 보고는 이걸 왜 사원이 하고 있냐고 어렵지않냐고 하셔서 제 능력보다 과한 성과를 원하시는거 같은데 또 상사가 하는 말을 들어보면 그냥 제가 일 머리도 없고 성과도 전혀 못내고 있는 팀원입니다.. 시키신 업무를 완료하고 확인 부탁을 드려도 제대로 확인 하지않고 자료를 보내야하는 당일날 확인하시며 그때 수정사항을 쏟아내십니다. 그래서 야근을 하게되면 너때문에 내가 야근을 하고있다, 너가 이 일을 이제까지 하고 있을줄 몰랐다 하며 저희 탓을 하십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동안 계속 보고를 했었고 심지어 확인도 받았었습니다. 신입들을 데리고 일하기로 한건 본인의 의지였고, 당연히 저희가 팀장의 맘에 쏙 들게 자료를 만들어내면 좋겠지만 아직 그러지 못하는 신입들이 작성한거라면 당연히 확인을 해야하는것이 팀장의 의무가 아닌가 싶은데, 그동안 몇번의 보고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피드백을 주지 않은 본인이 아니라 저희를 탓하는것이... 그래서 달에 하루이틀 빼고 전부 야근을 하게되는것이.. 이런것도 원래 다들 그러시는건가요? 원래 다 이런거 참으면서 일 하시고 계시나요? 제가 여기서 상처받는 말과 자신감을 짖밟는 말들을 참아가며 일을 배워야하는 것인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어디든 상사들이 원래 다 이런거라면 제가 좀 더 멘탈을 단련하고 더 노력을 해야겠지요. 이렇게 자신감이 떨어지고 자괴감이 드는 상황에 다들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재미가없다
23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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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명퇴한 아버지께 어떤 도움을 드려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3년차 다 채워가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어제 저녁에 오랜만에 본가 들렀는데 아버지가 유독 우울해보이시더라구요.. 설마 진짜라곤 생각못하고 장난스럽게 "왜? 회사에서 나가래?"라고 말했는데 진짜였어요 ㅠ 갑작스러운 통보였던 거 같고, 분위기는 예상했지만 그래도 상심이 크신 것 같아요. 자식으로서 어떻게 위로를 드리는 게 가장 좋을까요? 아버지는 아직 휴식 보다는 조금 더 일하고 싶어하시는 것 같아요. 물론 해드릴 수 있는 위로를 다 해드리면 좋겠지만, 저도 직장 다니며 여력이 안 되다 보니 '아버지가 가장 좋아할 게 뭘까'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ㅠ
티티
23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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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옳은 사람일까? 죄인일까?
저는 오만한 죄인인듯 합니다 반성중입니다 #인생을바라보는지혜 인생을 전쟁터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전쟁터를 얼마든지 아름답게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습관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산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남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남보다 영리하다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있지요.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은 사람과 자신을 옳다고 여기는 죄인입니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신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오.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고,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믿음은 칫솔과도 같은 것, 정기적으로 매일 사용해야 하는 것. 그러나 남의 것은 쓸 수가 없는 것입니다. 때때로 죽음을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그 위에 당신의 생명을 설계하십시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죽음과 부활의 기로에 서 있음을 안다면 한층 인생의 무게가 더해질 것입니다. 떠날 때는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 위에 남겨놓아야 하는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두려움은 적게 희망은 많이, 먹기는 적게 씹기는 많이, 푸념은 적게 호흡은 많이, 미움은 적게 사랑은 많이 하라. 그러면 #세상의모든좋은것이 #당신의것이다.
meme
23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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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깅이 뭔데 난리일까?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마케팅 트렌드를 담아봅니다. SNS에서 요즘 많이 보이는 '디깅'이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digging'을 직역하면 채굴, 발굴 등의 의미로 뭔가를 깊이 캐낸다는 뜻이죠. 함께 많이 쓰이고 있는 '과몰입'과도 유사한데요 무슨 맥락으로 쓰이고 있을까요? ⁉️ 디깅이 뭔데? 디깅을 하는 행위, '디깅 모멘텀'을 즐기는 과몰입러들을 '디깅러', '디깅족'이라고 부릅니다. 디깅모멘텀은 단순한 취미 생활을 넘어서 나의 행복과 성장을 위해 좋아하는 것에 과몰입하는 행위와 방법을 의미합니다. 즉, 소비자들의 각각의 뚜렷한 취향과 니즈를 반영한 트렌드를 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디깅 3가지를 담아옵니다. 1️⃣ 취미의 디깅 비슷한 취미나 취향을 가진 사람들과 몰입해 그들과 더 깊게 소통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관계형 디깅이라고 합니다. 커뮤니티 플랫폼 '소모임'이나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 101+' 이 대표적인 서비스죠. 2️⃣ 컨셉의 디깅 컨셉형 디깅은 하나의 컨셉을 정해 그 상황에 몰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장 핫한 SNS 플랫폼 틱톡에서도 컨셉형 디깅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틱톡의 컨셉놀이에는 ‘#POV’라는 해시태그를 붙인 게시물이 인기인데, 여기서 POV란 ‘Point Of View’의 약자로 시점, 관점을 뜻합니다. 3️⃣ 수집형 디깅 2022년 열린 ‘프리즈 서울’과 ‘키아프 서울 2022’에 엄청난 인파가 몰려 6,500억 원어치의 작품이 판매되었고, 구매자의 상당수가 영어덜트 세대라고 합니다. 단순 문화생활을 넘어 좋아하는 물건을 수집해 만족을 느끼는 ‘수집형 디깅’의 모습입니다. ❓디깅의 미래는? 밀레니얼과 Z세대는 게임과 함께 성장해온 세대로서 새로운 세계관을 받아들이는 것과 이에 대한 몰입이 능하다고 합니다. 이들의 취향을 반영한 ‘디깅소비’의 시장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디깅모멘텀은 존재하기에 사람들의 취향과 니즈를 분석하는 일이 더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한줄로 풀어보면 '취미와 취향의 다양화와 이로 인해 파생된 산업과 마케팅 방식의 변화'로 담아볼 수 있습니다. 이를 '디깅'이라는 소비자의 요즘 언어로 압축이 된 거죠. 인스타에서 많이 볼 수 있듯이 올해 많이 쓰이게 될 것 같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렇게 다양화되고 있는 대중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어떻게 공략하여 비즈니스와 마케팅에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도움이 될만한 다양한 케이스와 인사이트들을 계속 담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원문 아티클: 위픽레터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3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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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너무 못해서 고민입니다
개발에서 5년 정도 신입부터 일을 했다가 나름 똘똘해서 마케팅 부서로 넘어와서 2년째 일을 하고 있는데 일이 너무 어렵습니다. 주변과의 비교와 상사의 꾸지람은 이전보다 훨씬 늘었고 이로 인해 제 자존감까지 바닥으로 갔네요. 근무지의 이점과 나름 본사에 대한 선민, 그리고 인정받고 있다는 자만으로 부터 이동을 결심했는데 지금은 너무나도 후회가 됩니다. 지금은 업무를 받으면 두려움이 앞서고 일을 시켜도 무엇을 해야할 지도 모르겠네요. 원래 이것밖에 안되는 인간이었는지 자책하게 되고 하루하루 출근이 무섭습니다. 다시 기존 부서로 가고싶은 마음 뿐이고 다시 돌아가는 걸 요청했으나 윗선에선 사람 채우기 전엔 안보내준다고...(원래 사내에서 일이 빡센 조직이라는 이미지가 있긴 합니다) 이직도 몇 번 시도하려고 했는데 낮은 자존감 때문인지 자신감도 없고 덜컥 떨어질까 불안감만 앞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제 어떻게 하면 될까요?
히카리가
23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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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스를 아시나요? 버거킹을 누르고 미국 2위로 올라섰습니다.
추억의 웬디스가 미국에선 버거킹보다 잘나간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 최근에 도쿄 여행을 다녀왔는데 일본에도 웬디스 매장이 꽤 보이더라구요! 한국에선 이미 오래 전 철수 후 보기 어려워진 브랜드인데요~ 그 케이스가 너무 흥미로워서 일부 내용을 요약 공유해봅니다! -- ● 빨강 머리 웬디스, 버거킹을 누르다 한국에서 잊혀 간 웬디스, 미국에선 매출 2위 브랜드로 성장했어요. 3위 버거킹과 늘 엎치락뒤치락해왔는데, 2021년에 쐐기를 박았죠. 2021년 기준 1·2·3위 연 매출은 순서대로 맥도날드(230억 달러·약 29조원), 웬디스(19억 달러·약 2조4000억원), 버거킹(18억 달러·약 2조2680억원)! ● 언더독Under dog : 도전자로 포지셔닝하다 웬디스가 본격 두각을 나타낸 건 2016년. 창업자 데이브가 2002년 세상을 떠나고 10년이 훌쩍 지나서예요. 이때 두 명의 핵심 인물이 의기투합하거든요. 바로 2013년 임명된, 켈로그 출신의 CEO 토드 페네거Todd A. Penegor. 그리고 그가 2016년에 스카웃한 칼 로레도Carl Loredo CMO. 지금의 성공을 이끈 두 주역이에요. 둘은 스스로 웬디스 키즈였다고 말해요. 초창기 웬디스에겐 이른바 언더독 정신이 있었어요. 승자가 정해둔 규칙을 따르지 않고 새롭게 도전하며 ‘역전의 순간’을 노리는 브랜드란 이미지가 있었죠. “우리는 도전자입니다. 경쟁사들은 돈이 많아요. 그래서 우리는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해야 합니다. 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고요. 소비자들도 이런 웬디스를 잘 알고 있기에, 다른 브랜드보다 우리에게 더 많은 자유를 쥐여줍니다. 덕분에 우리는 누군가에겐 큰 위험처럼 보일 도전도 기꺼이 감수할 수 있어요.” _칼 로레도, 2021년 더 씨엠오 팟캐스트에서 ● 캐릭터 마케팅 : 매력 있는 도전자가 돼라 언더독일수록 실력을 입증해야 한다는 것, 잘 알겠어요. 그런데 웬디스는 하나가 더 필요하다고 말해요. 바로 ‘매력’이에요. 웬디스의 인기가 치솟은 건 사실 캐릭터 웬디가 소셜미디어에서 맹활약하면서예요. 웬디의 성격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일화가 있어요. ‘트위터 비프Twitter Beef’ 사건! 2016년 12월 31일, 웬디스는 언제나처럼 트위터에서 냉장육을 자랑했죠. “우리의 소고기는 얼리기엔 너무 멋져Our beef is way too cool to ever be frozen.” 그런데 뚜기디Thuggy-D라는 트위터리안이 시비를 걸었어요. 뚜기디 : 너네 패티 냉동 쓰잖아. 사기 치지 마. 웬디스 : 아닌데? 우리 진짜 신선한 소고기만 쓰는데? 뚜기디 : 그럼 생고기를 뜨거운 트럭으로 옮긴다고? 웬디스 : 넌 냉동이 아닌 차가운 것들(냉장)을 어디에 보관하는데? 뚜기디 : 됐고, 포기해라. 맥도날드가 끝내주는 아침 식사로 너네 이겨줄 거야. 계속되던 실랑이 끝에, 웬디스는 회심의 일격을 날려요. “우쭈쭈, 잠깐 동안 냉장고가 존재한다는 걸 까먹었다고 해서 맥도날드까지 끌고 올 필요는 없어.” 이 실랑이에 맥도날드가 가세했어요. “2018년 중순부터 쿼터 파운드 버거에 신선한 고기를 쓸 거예요”라고 트윗을 남겼죠. 웬디는 바로 응수했어요. “와, 너희 그럼 그동안 버거에 냉동육을 사용한 거야?” 이 트윗은 무려 24억 명에게 노출됐어요. 덕분에 웬디스는 24만 명의 팔로어를 얻었죠. 소비자들은 웬디의 냉소적인 유머에 반했어요. 한 트위터리안은 “내 롤모델을 정했다. 웬디스의 소셜 미디어 관리자처럼 사악해지고 싶다”고 적기도 했죠. 웬디스는 힌트를 얻어요. 웬디의 캐릭터를 ‘팩트 폭력을 일삼는 나쁜 소녀mean girl’로 잡기로 하죠. -- (더 자세한 웬디스 케이스스터디는 아래 링크를 통해 전문 무료로 읽을 수 있습니다) 웬디스 : 빨강 머리 웬디, 버거킹을 누르고 미국 2위 체인이 되다 https://www.longblack.co/note/549?ticket=NT0c5943587a8629936c57a6f9ebf2fbe3efec53d6
김종원 | 타임앤코
23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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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적어도 계속 다니는 이유가 있나요?
연봉 더 높은곳으로 이직가능한데 계속 다니는 이유는 어떤것 때문인가요? 복지, 거리 등 다양하게 있을것 같은데 궁금합니다
그레이프프루트
23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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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1년 조금 지났는데 3-4년차 같다는 말은
제목대로 입사 1년차 갓 지났는데 3-4년차 인줄 알았다고 하는 말은 예의가 없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업무능력을 말하는 거일까요.. 사수 분이나 팀장님, 임원분들께 보고하는 업무가 많아서 말씀 나누는 일이 잦은데 종종 저런 말씀을 해주십니다. 업무능력에 대한 말인거 같긴 한데 혹시 제가 예의 없이 행동한 부분이 있어서 저렇게 말씀하시는 건지 실제로 후배나, 부하직원에게 저런 말씀하실 때 어떤 의미로 말씀하시나요??
흠냐미
23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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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올리브영·뷰티컬리 온오프라인 채널분석 리포트
✅2023 어서 오고 계묘년이 밝았습니다. CJ올리브영은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여러 신년 기획전을 준비했습니다. 이는 온라인몰 메인 배너에서 잘 드러나는데요. 가장 눈에 띄는 배너는 ‘신년맞이 욕실 새로고침’입니다. 2023 새해 바디 보습 버킷리스를 주제로 욕실 및 바디 케어 제품을 소개합니다. 신규 브랜드인 ‘보로탈코’의 입점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모습으로 오프라인 매정에서도 단독 매대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시즌성 프로모션도 빠질 수 없습니다. “새해엔 세 마리 건강토끼를!”이라는 문구를 활용, 세 가지 영양제를 선보입니다. 설을 앞둔 시기이기에 명절 선물 세트 추천 페이지도 마련됐는데요. 가성비 선물로 좋은 식품 세트나 고가의 뷰티 디바이스 등 다채로운 제품군이 구비돼있어 헬스 앤 뷰티 스토어가 아닌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올리브영의 포부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키워드 활용도 살펴보겠습니다. 온라인몰에서는 “확실한 보습 루틴으로 피부 새로고침”, “빛나는 글로우룩과 함께 해피 뉴이어!”, “상쾌한 두피로 새해를 시작해요”, “새로운 시작을 위한 에너지 충전해요”, “새해 바디관리 48시간으로 충분해요” 등 새해 관련 키워드를 다양하게 적용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좀 더 직접적입니다. “새해에는 새 헤어”를 메인 카피로 앞세워 라보에이치와 라이아 매대를 꾸몄습니다. 탈모 샴푸의 기능 중 하나인 ‘머리가 새로 난다’는 점을 ‘새해’ 워딩과 접목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고 유쾌하게 다가간 점이 인상 깊습니다. ✅우먼 웰니스 시장이 뜬다 올리브영이 커지고 있는 여성 건강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습니다. 바로 ‘W케어’ 상품군을 신설한 것이죠. 올리브영이 W케어 육성에 나선 이유는 여성 건강 및 삶의 질 분야에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국내외에서 ‘펨테크(Femtech, 여성을 위한 기술·상품·서비스 등을 통칭)’가 각광 받고 있고 오는 2027년 기준 글로벌 펨테크 시장 규모가 약 80조 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으니 올리브영의 이러한 선점은 어찌 보면 당연한 행보입니다. 카테고리는 총 4개로, 월경을 위한 W밸런스(주요 상품군 생리대, 팬티라이너 등)부터 Y존 케어를 위한 W클렌징(여성청결제, 질세정기 등), W러브(성인용품 등), W웨어(언더웨어 등)로 구성됩니다. 여성들이 일상에서 W케어를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상품과 브랜드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을 갖고 주체적으로 소비를 하는 여성들이 증가하는 만큼 수요는 확실합니다. 올리브영과 함께 뜨겁게 성장할 우먼 웰니스 시장이 기대됩니다. ✅내일 봬요 형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환승연애2 직진연하남’ 정현규가 등장했습니다. 인플루언서의 리얼 인생템 다섯 가지를 소개하는 코너에 출연한 것인데요.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멋을 낸 정현규는 자신의 하루 루틴과 새해 목표 등을 밝히며 애용하는 뷰티 제품을 소개했습니다. 화장품을 간접적으로 구매해 사용하던 과거와는 달리 피부 타입이나 취향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직접 구매하는 남성들이 늘어나는 추세인 만큼 따라하고 싶은 남성 인플루언서를 모델로 기용해 ‘남심 저격’에 나선 거죠. 인터뷰와 제품 소개를 적절히 섞어 자연스럽게 마케팅하고, 하단에는 해당 제품을 큐레이션해 간편하게 구매로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남성 화장품 브랜드들의 콜라보도 공격적입니다. BRTC는 클래식한 브랜드임을 강조하기 위해 100주년을 맞이한 디즈니와 콜라보했습니다. 비레디는 남성 뷰티 유튜버 스완과 티벳동생을 파운데이션 개발에 참여시켜 남성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적용하고 이를 홍보 수단으로 활용해 고객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과연 올해는 올리브영의 또 다른 목표인 남성 고객 모객에 성공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PDF 혹은 지난 자료가 필요하신 분들은 인스타그램으로 DM 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beauty_jinho
박진호 | 뷰스컴퍼니
23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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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진짜 마음에 드는 복지 or 생겼으면 하는 복지
안녕하세요 선후배, 동료님들! 리멤버 통해 좋은 정보 많이 얻고 있습니다. 현직자 여러분께 한 가지 여쭙고 싶은 게 있는데요. <상황> 150~200명 사이 구성원을 가진 회사에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복지' 등을 점검/개편하고자 합니다. <궁금한 점> 유명무실한 복지가 아니라, 동료분들께 '진짜' 도움이 될 복지를 '하나'만 꼽으라면 무엇이 있을까요? 근로의욕을 고취시키는 관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희 동료 분들께 직접 설문을 가질 예정이기도 한데, 그 전에 대략적으로 한번 알아보고 싶어서요!
면이좋아
23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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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일을 안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희 회사 내용은 아니고, 부산에 있는 저희 회사 거래처인데 제조업체인데 전체 직원중 50대 이상 현장 정규직 사원들이 출근후 아예 일을 안하고 있어서 문제가 심각합니다.생산 납기도 겨우 맞추고,젊은 친구들만 죽을맛인 상황의 연속인데 일 안하는 직원들 걸러내는 방법 없을까요? 매출 2000억원, 상장회사인데 일 안하는 직원들때문에 사내 위화감 생기고 업무효율 안 오르고...문제가 심각한 상황입니다.해결책이 없을까요?
caesar
23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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