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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문화생활 어떤 것들이 있으신가요?? 일 하다가 중간에 쉬어주는 타임으로 할 만한 활동 같은 거 있으시면 추천 부탁 드려요 ! (예를들면 산책, 플로깅,게임 등등..)
zzzz123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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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남친여친있지만 직장내서 귓속말
가능한가요??? 전 불가라고 보는데 일단 남친있어도 없어도 그런데...
바코드넥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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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함 성격 어떻게 극복 할수있을까요?
입사하고 대리 칼진급 과장 칼진급 현재 과장입니다 올해 달았구요.. 사실 제가 여자라서 일하는데 여러 힘듬이 있었거든요 직급이 낮을땐 어리게 보고 말 막하시는 분들 혹은 경리 여직원 대하듯 하시는분들 근데 이번에 진급 하고 해서 솔직히 이런 것들이 좀 사라질줄 알았는데 뭔가 이게 직급이 아니고 제 문제라는 생각이 좀 들어서요 1. 거절을 잘 못합니다 - 슬쩍 업무를 잘 넘기시는 분이 있는데 저는 그런걸 쳐내지를 못해서요 슬쩍 넘기시다가 이제 대놓고 넘기시는데 표정만 썩을뿐 거절이 안됩니다 ㅠㅠ 2. 업무 요청이나 협업에 있어 한없이 을처럼 합니다 -케바케겠지만 제가 갑이 되어도되는 상황에서도 좋은게 좋다고 너무 퍼주듯 업무를 합니다 할때는 사람 좋게 보일수있으나 결국 남의 일 떠안고 있어여.. 뭐 솔직히 요런거 때문에 좋게 위에서도 봐주시는것도 있긴한데 이게 꼭 고쳐져야 할 문제라 생각하거든요 혹시 저같은 문제로 고민하셨던 선배님들은 어떻게 극복 하셨는지 여쭤봐도될까요
벼는익을수록고갤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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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작업 새롭게 배우네요..
이런저런 사유로 부서 이동해서 일을 하려고 하는데...사업계획서부터 시작해서 이런저런 성과물을 문서화해서 제출하라고 합니다. 하다보면 늘겠지만 ppt,엑셀 등 프로그램 공부를 다시 해야 할 듯 하네요.. 20여년을 간단한 서류 작성만 하고, 몸으로 하는 일을 해오다가 이제 자리에 앉아 영업에 대한 서류부터 하려니 살짝 스트레스가 오네요.. 유튜브 보며 배오고는 있는데...나이가 있어 그런지 복잡한 내용은 따라하기 힘드네여..그래도 정년까지 10년 남았으니 잘 해봐야 겠지요...공부하다보니 세상이 많이 변했는데 나만 뒤처진 느낌이 더욱 가슴을 후비네여..인공지능 시대인데 너무 안일하게 살아온듯.....에휴...이 글을 쓰는 이시간도 스트레스네요..ㅎㅎ 모두 잘 이겨내야겠죠??
그냥웃음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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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현재 회사로 이직한지4년정도 된 개발팀에 근무중인 사람입니다 이직당시 적자였지만 3년전부터 흑자 전환한 중소기업인데 작년 최대 순이익을 보고 연봉인상에 소극적인 모습과 사장님의 그동안 개발팀에서 한일없지만 올해는 열심히 해야된다 라는 말이 계속 신경쓰이고 회의감이 오고있습니다 현재 팀장으로 재직중이고 개발아이템도 계속 성과가 나올것으로 기대되며 회사에 불만도 없습니다 근데 사장님의 그동안 한일없다는 평이 쓸모없는 사람이라는 생각도 들고 이직을 해야되나라는 생각이 계속 들게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직원36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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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인데 퇴근하면 에너지가 다 빠져서 가족들한테 까칠해져요..
아침에 출근하면 에너지 가득찬 상태로 회사 사람들한테는 사회생활 모드로 되는데 퇴근하고 집 가면 정작 제일 소중한 가족들한테 까칠해지고 맙니다.. ㅠㅠㅠ 부모님은 자식이 첫 취업해서 궁금한게 많으신걸텐데 부모님이 회사 생활 물어보면 부담스럽게 느껴지고요ㅠㅠ 운동을 하면 나아질까요?
신입이에요ㅠ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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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연봉 높이려고 노력했는데
지금에서는 연봉으로는 서울에서 집사고 결혼하고 애 낳는 평범한 삶은 이루기 힘들다는 것을 알아서 내 수저에 결혼은 무슨 결혼이냐 하면서 포기하고 편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도태남으로는 여유롭게 노년까진 살 수 있을 듯 해요
Iove
억대연봉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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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직에서 사무직으로 연봉
한 스타트업 중소기업 입니다. 스타트업이긴 하나 모회사가2개나 있어 경영상의 문제나 그런건 전혀 없습니다. 저는 현장직에서 약1년8개월정도 근무했고 관련자격 취득 후 운이좋게 사무직으로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장직일때의 저는 사원기준 3500을 받았는데 사무직으로 옮길 시 연봉이 감봉될까봐 불안해서 걱정입니다. 사무직 사원 연봉은3000부터입니다.. 연봉만 보면 현장직에 있고 싶지만 더 이상 배울점도 적고 승진 기회도 적다보니 사무직으로 가고 싶은데 연봉이 많이 감봉되면 어쩌죠... 이런경운 어떻게 협상을 해야 할까요 참고로 인사관리하시는 분이 좀 막힌 분입니다..
눈떠보니공무원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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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나를 일으켜준 직장 선배의 말들
일로 만난 사이라는 벽 사람은 무엇을 목적으로 만나느냐에 따라 물리적, 화학적 관계가 형성된다. 형성된 관계는 그야말로 역동적이다. 내가 어찌할 수 있는 것보단, 그렇지 않은 것이 더 많다. 다른 사람들은 내 맘과 같지 않고, 내 맘은 다른 사람에게 아무것도 아닐 때가 많다. 게다가 내 목적이 누군가의 목적과 상충할 때 삶은 철저히 고단해진다. 그 고단함의 괴로움은 이루 말할 수 없어서, 이것은 사람에 대한 실망으로 번지기까지 한다. 한 가지 유념해야 할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엔 언제나 갈등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목적이 같아도, 달라도 사람과 사람은 갈등한다. 사람이란 원래 그런 존재다. 혼자 있어도 '나'와 갈등하는 게 사람이란 존재 아닌가. 오히려, 목적이 같으면 더 갈등하기 십상이다. 직장이 그렇다. 인생이란 담론을 압축하고 압축한 군상이 모인 곳. 먹고살아야 한다는 공동의 목적은 서로의 갈등을 오히려 증폭한다. 오히려, 직장은 갈등으로 굴러가는 곳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의도적인 갈등 조성이, 아이러니하게 오늘도 회사를 굴리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일로 만난 사이는 일반적인 만남과 다르다. 때론, 이 사람을 직장이 아닌 곳에서 만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이유다. 직장에서 사사건건 부딪치는 사람도 밖에서 만났다면 맞장구치며 크게 웃는 사이가 될 수 있고, 직장에서 잘 지내는 사람도 개인적으로 만났다면 그만큼의 케미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어찌 되었건, 직장에서 일로 만난 사이엔 뭔가 '벽'이라는 게 분명 느껴진다. 또 때론, 일부러 그 벽을 유지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도 일로 만난 사이의 특징이다. 제3의 눈으로 바라본 나 벽을 두고 지내는 사이는 서로를 불편하게 하고 고단하게 하기 일쑤지만, 한 가지 좋은 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나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시야가 생긴다는 것이다. 직장에는 '되고 싶은 나'와 '되어야 하는 나' 그리고 '되어진 나'가 있다. '되고 싶은 나'는 말 그대로 내가 추구하는 모습이다. '되어야 하는 나'는 맡은 바 업무나 직책을 개인적인 성향, 바람과 다르더라도 무언가를 해내야 하는 나다. '되어진 나'는 누군가에게 각인된 나다. 나를 두고 수군거리는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나. 즉, 제3의 눈으로 보여지는 '나'다. 이 세 가지의 괴리가 크면 직장생활이 힘들어진다. 반대로, 이 괴리를 줄이면 좀 더 나은 직장생활을 할 수 있다. 바꿔 말하면, 그 괴리를 인지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여 무언가 노력한다면 이전보다 나은 나를 만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과연, 지나 날을 돌아보면 이 삼박자가 어우러지지 않을 때 직장생활은 힘겨웠다. 나는 '되고 싶은 나'를 주장하지만,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되어야 하는 나'로 바라보기 일쑤고, '되어진 나'를 생각 없이 떠벌리고 다닌다. 그것들은 나에게 때로 상처가 되고, 또 아주 간혹 칭찬이 되어 나를 들뜨게 한다. 중요한 건, 이런 내 모습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다. 제3의 눈으로 바라본 나를 인정하지 않으면 고달픔이 이어진다. 슬럼프와 번아웃이 올 때마다, 나는 '되고 싶은 나'에 집착하고 있었음을 고백한다. 힘들 때 나를 일으켜 준 직장 선배의 말들 슬럼프와 번아웃은 직장인을 초라하게 만든다. 바닥을 친 느낌이라 말하면 좋을 것 같다. 바닥을 치고 지하를 뚫고 내려가 어디까지 내려갈지 모르는 그 암담함은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나는 그대로인데, 때로 나는 스타가 되어 있고 또 때론 역적이 되어 있는 경우도 많다. 내가 어찌할 수 없다는 무기력함이 엄습한다. 이럴 때마다, 나에게 좋은 말을 들려준 선배들이 있다. 나는 그 말을 가슴에 담아, 아마도 그 하루를 기어이 보내곤 했다. 주옥과 같은 그 말들을 정리하여, 다시금 힘을 내보고자 한다. 첫째, 많이 흔들려야 해. 불필요한 게 떨어져 나가도록. 구설수에 올랐다. 하는 일 족족 잘 되지 않았다. 조직 관리도 그렇고, 보고도 그렇고. 사람과의 갈등도 커졌고, 쌓아온 명성을 하루아침에 훼손당했다. 초라함과 자괴감, 사람들과 세상에 대한 분노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랐다. 고꾸라지는 내 인생 곡선은 떨어지는 칼날과도 같았다. 많이 흔들렸다. 그 요동이 심해 영혼의 멀미가 날 지경이었다. 이때, 존경하는 상사가 건네준 한마디가 있다. "흔들려봐. 그거, 불필요한 게 떨어져 나가는 과정이야." 큰 위로였다. 그렇다고 덜 흔들린 건 아니었다. 그러나, 적어도 내가 왜 흔들리고 있는지를 깨달았다. 의미를 부여하니 나는 과연 무엇을 떨치고 있는가를 살펴보게 되었다. 적잖은 욕심과 욕망 그리고 잘못된 열정이 후드득 털려 나가고 있음을 나는 느꼈다. 둘째, 사람을 볼 땐 장점을 먼저 봐. "사람은 장점 세 가지와, 단점 세 가지가 있어. 그중에서 나는 장점 세 가지를 봐." 조직에서 내 평판이 좋지 않을 때, 유독 나에게 다가와 준 상사가 있었다. 다들 나를 좋지 않게 보는 이 시점에, 왜 나에게 이렇게 살갑게 대해 주실까란 의문이 들 정도였다. 나는 그대로인데, 주변의 평판에 따라 나는 내 장점마저 잃어가고 있었다. 다른 이의 장점을 보려 한다는 그분의 말을 빗대어 보면, 나는 나의 장점부터 봤어야 했다. 그러나, 마음이 힘들어지니 스스로를 구겨뜨리며 장점 따윈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고 있었다. 길을 지나다 독특하게 옷을 입은 사람을 보며 나는 그를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그러나 그 상사의 말대로 장점을 보려 노력하니, 독특하고 개성 있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상함'이 '멋'으로 보이기 시작했고, 다른 이의 장점을 발굴하려는 시도는 오히려 내 맘을 밝게 했다. 다른 이의 장점을 본다는 것은 곧, 나의 장점도 상기할 수 있다는 뜻이 된다. 잘못되고 틀리고, 좋지 않은 모습에 집착하여 흠을 찾아내려 했던 내 모습에 흠칫 놀라기도 했다. 세상을 바라보는 것은 '나'이고,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그것을 가장 처음 받아들이는 것도 '나'다. 나는 오늘 좋은 것과 나쁜 것 중, 어느 것을 더 많이 봤을까? 셋째, 되는 일도 없고 안 되는 일도 없다. "야, 원래 직장은 되는 일도 없고, 안 되는 일도 없어." 다소 냉소적이고 염세적이기도 한 이 말은, 오히려 내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과연 그랬다. 내 맘대로 되지 않은 것들 투성인 직장생활. 그러나, 때론 내가 의도하지 않아도 알아서 풀리는 것들도 있었다. 이 말을 들으니 무언가를 포기하고 체념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 기를 쓰고 해도 안 되는 일은 안된다. 노력하지 않아도 될 일은 또 된다. 욕심이나 욕망을 가지고 일을 하거나, 인정받으려 아등바등하면 할수록 그 결과는 좋지 않았던 기억이 더 많다. 오히려, 마음을 가벼이 가지고 무거운 마음 없이 포용하며 진행한 일들이 더 좋은 결과를 내기도 했다. 이는 직장생활뿐 아니라 우리 삶에도 적용되는 말이라고 나는 믿는다. 정말이다. 세상은, 되는 일도 없고 안 되는 일도 없다. 그러자, '되는 일'과 '안 되는 일'에 대한 이분법적 생각도 놓게 되었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릴 수 있으며, 그때가 맞고 지금은 틀릴 수도 있다. 되는 일이 되는 일이 아니고, 안 되는 일이 안 되는 일이 아닐 수도 있는 것이다. 직장생활이란. 그리고 삶이란. 쉬우면서도 쉽지 않고, 어려우면서도 어렵지 않다. 나는 후배들에게 어떤 말을 하고 있을까? 일로 만난 사이. 벽을 두고 지내는 사이. 결국 먹고사는 그 목적이 같아 아웅다웅하는 사이. 그러나 직장을 벗어나면 그때 왜 그랬을까 후회하는 사이. 그렇다고 다시 만나 굳이 친목을 도모하고 싶진 않은 사이. 그럼에도 갈등만 주는 사이이기보단, 내가 상사와 선배로부터 얻었던 그 통찰과 위로의 말을 나도 누군가에게 전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힘들 때 내가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그 주옥과 같은 말은, 아마도 그 선배들의 넘어짐에서 오지 않았을까. 그렇다면, 심하게 넘어진 나 또한 언젠가는 누군가를 일으켜 줄 말을 해줄 수 있겠지란 희망이 생긴다. 우선, 넘어진 나부터 좀 더 일으켜 세우고.
스테르담
23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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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재미있으신가요?
예전엔 잼있고 보람있게했는데 요샌 성취감도없고 재미가없네요
임원니
23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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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못 자요...스트레스 악몽
나이 40초반인 직장인입니다. 오래 다닌 회사에서 터닝 전환 겸 미래의 유망 직업을 위해서 이직한지, 1년이 안 됐습니다. 현재 직장은 전기차 충전사업을 하는 회사입니다. 요즘들어 일이 힘든건지...부담이 있는지 새벽에 일어나고...그 일어나기 전데 꾸는 꿈은 회사일을 하고 있는 꿈들입니다. 심적 부담이 계속 되는지 머리속에서 계속 생각하는지....새벽 4~5시에 일어나고 다시 잠들곤 합니다. 전보다 회사 생활은 일은 더 많아지고 열정도 없어지고 그런 상태 같애요. 미래 비전도 없어 보이는 그냥 저만의 생각이고요. 이 나이에 다른직장을 찾아야할지....1년 버티다 보면....또 지나갈런지...하루하루 악몽속을 꾸며 버텨가고 있는 제 모습에 점점 지쳐갑니다. 회사 다니는 즐거움이 없는거 같애서, 점점 싫어져 가요. 좋은 사람들과 커뮤티가 즐거운것도 아니고...일이 잼이있는점도 못 찾겠고..어떤걸로 의지해서 회상 생활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직장 내 퇴사자도 매월 나오고, 신입으로 갈아타고...이게 맞는 길인가 싶어요. 직장 생활에 힘이 되고, 편하게 푹 잘 수 있는 팁을 부탁드립니다.
햇볕의그늘
23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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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삶의 질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
이들이 '지키려고 노력하는' 일과 생활의 원칙들은 다음과 같았다 1. 일과 생활에 관한 수칙을 글로 적고 지킨다 2. 이번 달 이번 주 오늘의 일과 여가의 계획을 메모한다 3. 가족은 물론이고 뜻 맞고 이치 맞는 이들을 소중히 여긴다 4. 허망하고 균형감 없는 대화를 줄인다 5. 중요한 일 중에서 시급한 일부터 처리한다 6. 구도와 그림부터 잡고 디테일을 채운다 7. 불필요한 일과 업무 활동을 끊임없이 없앤다 8. 무익한 유흥을 멀리하고 소비 낭비를 줄인다 9. 나쁜 스트레스 유발 습관을 멀리한다 10. 무념 숙면을 취하는 습관을 지킨다 11. 물건과 구색 스펙을 적게 가진다 12. 의미와 가치 있는 곳에 투자한다 13. 지저분한 감정의 지속 시간을 줄인다 14. 일주일에 하루는 자연과 함께 한다 ​ 15. 날마다 마음과 영성을 챙기는 나만의 시간을 갖는다 지혜로운 단순함을 통해 시간과 자원 관리를 잘 하는 것이 핵심이다. 명쾌한 생활이 마음과 몸의 건강과 픙요로움을 만들어낸다. 출처: 본인 작성 그림 : sustainable environment
김현주 | 성과와역량연구소
23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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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인증 뱃지 없애는 방법 아시는 분 계실까요
동의도 없이 뱃지 다는거 아닌가요? 뱃지 없애는 방법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또는 관리자 연락하는 방법 아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룰루랄라00
23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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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함부로 하소연하지 말 것
You're not trying, you're whining! 2006년. 나는 입사 3년 차였다. 내가 기대했던 것과는 너무나 다른 직장생활과 학교에선 배우지 않은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가운데 나는 쪼그라들어 있었다. 대학에서 여러 공모전과 입상을 통해 어디서나 박수를 받던 나였는데, 직장에선 입을 열면 여는 만큼 그 모든 것은 지적으로 돌아왔다. 그때 나는 현실을 모르고 철없는 이상을 떠들어대던 한낱 애송이에 불과했던 것이다. 그 해. 나는 내 뒤통수를 세게 후려치는 듯한 깨달음을 준 영화 한 편을 만났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였다. 그 영화의 대사는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직장생활의 원동력이 되었다. 뉴욕의 패션 잡지사에서 악명 높은 상사와 일하며 성장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패션업계는 나와 전혀 상관없는 분야였지만,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는 것처럼 나는 스스로 그 어떤 의미를 발견해내어 잽싸게 그것을 잡아챘다. "그 사람은 그 사람의 일을 하고 있는 것뿐이야." 주인공에게 준 한 선배의 이 말은, 내 귀와 마음에도 그저 꽂혀 버렸다. 상사들이 나에게 지적하는 그 모든 것이, 생각해보니 그들의 일이었다. 순간 그 입장이 이해가 되었다. 내가 상사가 되면 그와 같은 일을 할 게 분명하다는 게 머릿속에 그려졌다. 그 이후, 나는 상사나 유관부서의 모든 지적을 수용하기로 했고 수용한 피드백을 어떻게 내 성장의 밑거름으로 쓸까를 고민했다. 그러자 마음의 상처는 줄고, 업무 성과는 올라갔다. 사실, 그때는 그 대사 하나만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 있었는데, 최근 또 하나의 대사가 내 뇌리에 떠올랐다. 십 수년이 지난 후에야 떠오른 그 대사는, 지금 내가 깨달은 바를 표현하기에 딱 맞는 말이다. "You're not trying, you're whining!" "너는 지금 노력하고 있는 게 아니라, 그저 징징대는 거야!" 내 고통은 남에겐 아무것도 아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철저하게 이기적인 존재다. 저기 멀리 어딘가에서 기아로 목숨을 잃는 사람들에 대한 아픔보다, 지금 내 손톱 아래 박힌 자그마한 가시 하나가 내겐 더 큰 고통이다. 직장에서라면 더 그렇다. 직장만큼 이기적인 곳도 없다. 이기적인 개별 존재가 모인 곳이므로 그러하지 않을 수가 없다. 더불어 회사의 공동의 목표라는 잣대 앞에서 개개인 모두의 고통은 무시된다. 영화 속 주인공이 선배에게 찾아가 힘든 마음을 토로했을 때. 그래서 그 선배의 첫마디는 "그럼 그만둬. 그러면 되잖아"였다. 너 같은 애는 5분 안에 다시 구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주인공이 찾아간 그 선배는 소위 말해 좋은 선배였다. 주인공의 어려움과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 그럼에도 그는 차가운 조언을 줄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나는 그 차가움을 격하게 공감한다. 직장이라는 조직에서 내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다. "나 요즘 슬럼프인가 봐. 일이 도통 손에 잡히지 않아." "집에 무슨 일이 좀 있어. 힘들다, 정말." "애인이랑 헤어져서 맘이 너무 아파." "아, 누구는 회사 때려치우고 사업으로 잘 나간다던데, 나는 여기서 뭐 하는 거지?" "나는 그 상사가 너무도 싫어. 같이 일하는데 최악이야. 너무 힘들어." 솔직해져 보자면. 이러한 직장 동료의 말을 들었을 때 진심으로 공감한 적이 얼마나 되는지 묻고 싶다. 고개를 끄덕이고 적절한 반응을 그 앞에서 하겠지만, 밀려오는 업무로 인해 5분 후에 모든 걸 잊었을 것이다. 나에겐 그런 고통이 없다는 걸 다행으로 여기며. 내 고통을 악용하는 사람들 "난 자네를 아직 잘 모르겠어." 직장 상사가 나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거나하게 취해서 한 말이므로 그것은 취중진담이었다. 이 말만큼 직장인에게 마음 불편한 현실 대사는 없다. '모르겠다...'란 말은 확신하지 못한다는 말이고, 확신하지 못한다는 건 믿지 못한다는 것이며, 믿지 못한다는 것은 나는 무엇을 해도 인정받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는 말이다. 깨달음이 덜할 때 나는 분명 이것을 주위 누군가에게 하소연을 했을 것이다. "그분이 이렇게 말씀하시는데요, 저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 "혹시, 그분이 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아세요?" "그런 말을 듣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러나 나는 이제 잘 안다. 이 하소연을 하는 순간, 상사가 나에게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이 한 명 더 늘어난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안 사람들은 주위에 급속히 그 말을 퍼뜨린다는 것. 어차피 그들도 내게 줄 수 있는 확실한 방법 따윈 없다는 것. 내가 알지 못하는, 나를 싫어하는 그 어떤 이는 뒤돌아 웃고 있을 것이란 걸. 하얀 옷에 무언가가 묻었을 때, 그것을 급하게 지우려다 보면 오히려 더 번지는 것을 경험해봤을 것이다. 얼룩은 잠시 두었다가 차분히 물에 담가 천천히 해결해야 한다. 더불어, 흠집 없는 물건은 없으며 얼룩 없는 새하얌도 존재할 수 없다는 걸 인정해야 한다. 그러하지 않기 때문에 직장생활은 힘든 것이다. 나는 당장 변명하거나, 하소연하지 않기로 했다. 묵묵히 그것을 받아들이고, 상사가 나에게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 부분을 돌아보기로 했다. 그러니까, 변명보다는 그저 내 할 일을 묵묵히 하자고 마음먹은 것이다. 어차피, 나에 대한 상대방의 해석은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영역이다. 믿고 안 믿고는 상대방의 몫이고, 진심은 통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일한다면 나는 상대방의 믿음에 흔들리지 않고 일할 수 있다. 내가 있는 곳은 직장이므로, 그저 내 일을 잘 해내야 하는 게 우선이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내가 부족해도 나를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들도 있으니. 직장에서는 하소연을 하지 않는 게 좋다. 영화 속 선배는 주인공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다면 그만두라는 차가운 말을 했는데, 이것은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며 건넨 아주 따뜻한 조언이다. 내 고통은 남에겐 아무것도 아니고, 오히려 그 고통을 남들은 (의도했든 아니든) 악용한다. 저 사람 요즘 슬럼프래요. 집에 무슨 일이 있는가 봐요. 애인이랑 헤어져서 힘들대요. 회사 때려치우고 싶다던데요? 그 상사를 무지 싫어하던데요? 도움을 얻고자 했던 말들은 어느새 비수가 되어 돌아올 뿐이다. 하소연은 나 자신에게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리고 그 하소연을 내 성장의 에너지로 변환시켜야 한다. 원인은 무엇인지,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동시에, 상대방의 나에 대한 생각은 절대 변명이나 따짐으로 바꿀 수 없다는 걸 인정하는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얼룩을 빼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듯. 내 일을 묵묵히 잘 해내며 시간의 힘을 믿는 편이 백 번 낫다. P.S 하소연할 시간이 있다면, 그것 대신 보내는 이메일에 오타는 없는지 한 번 더 점검하는 걸 추천한다. 몸소 깨달은 자의 겉은 차갑고 속은 따뜻한 조언이니까.
스테르담
23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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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리더는 어떤 사람인가? (2) - 밴드오브브라더스(Band of brothers)
얼마전에 '진정한 리더는 어떤 사람인가?'라는 글을 올렸는데 관심들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리더십의 유형은 너무나 많지만 그때 저는 "솔선수범하여 먼저 행동하는 리더"의 사례를 베스트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연장선상에서 좋은 영화(미드) 한편을 예로 들어 다시 한번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밴드오브브라더스(Band of brothers)"라는 미드 보신 분들 많을 겁니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한 전쟁영화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실화입니다. 이 영화는 전쟁을 주제로 다룬 많은 영화들 중에서도 2차대전의 실상과 군인들의 생생한 현실을 잘 표현한 수작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리더십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가장 쉽게 느낄수 있는 영역이 바로 군대나 전쟁일 겁니다. 이 영화에는 딕 윈터스라는 장교가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실제로 이사람 뿐 아니라 소대장, 분대장들 중에도 좋은 리더십을 보여주는 사례들이 많이 나옵니다. 실화라서 허황된 얘기도 아니고 살아남은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더더욱 실감이 나는 것 같습니다. 전설적인 공수부대인 이지중대의 영웅담은 그 자체만으로도 재미를 주기도 하지만 그 긴박한 상황속에서 리더들이 어떻게 의사결정을 내리고 어떻게 부하들을 진두지휘하는지를 보는 재미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우선, 리더는 상황판단을 잘해야 합니다. 전력의 우세여부, 물품의 보급상황, 부하들의 사기 여부 등 내부의 환경을 꿰뚫고 있어야 합니다. 그다음은 전략입니다. 어디서 싸울지, deploy를 어떻게 할지, 부하 개개인의 능력을 어떻게 활용할지, 전진할지 후퇴할지 등 의사결정을 분단위 초단위로 내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리더는 부대 최일선에서 먼저 돌진합니다. 아무리 겁이 나는 상황속에서도 적의 총탄에 맞아죽을 각오로 부하들을 motivate합니다. 리더가 뛰는데 걸어가는 부하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부하들 개개인에 대한 관심과 배려입니다. 인간애가 없는 장수는 전쟁에 이기더라도 존경을 받지 못합니다. 몇번은 그렇게 이길순 있지만 언젠간 무너집니다. 이 모든 것들이 영화를 보시면 실제로 일어나는 리더십입니다. 실전에서 공을 세워 대대장 지위까지 올라간 윈터스 소령은 더이상 총을 잡고 부하들과 뒹굴지 못해 괴로워합니다. 이런게 바로 진정한 리더의 마음이자 자세입니다. 할아버지가 된 윈터스는 손자에게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할아버지, 당신은 영웅이었나요?" 윈터스는 대답합니다. "아니...나는 단지 수많은 영웅들과 함께 싸웠을 뿐이란다." 감동적이지 않나요? ^^
이인하
23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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