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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회 빠른년생 인정한다 vs 만다
이번에 신입 직원분이 들어왔습니다. 저희 팀 막내 직원 분과 신입(빠른년생) 직원 분이 족보가 꼬이려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빠른년생을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제가 제삼자기도 해서 끼기도 애매하고 참 그렇습니다. 회사에서 빠른년생 인정해주시는 편인가요?
구글네이버
억대연봉
23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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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인계자 기다릴 필요 없는거죠?
안녕하세요, 이제 곧 사직날을 앞두고 있는 직장인인데요! 이미 한달전부터 사직의사와 더불어서 사직서를 전달했고, 남은 업무들만 하고 있는데, 인수인계를 받을 사람을 뽑을 생각을 안하고 계시는거 같은데, 아무래도 상관 없겠죠? 일단 서류 상으로 후임자가 와서 볼 정도로 분류하고 정리하고는 있습니다.
단깡
23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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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불륜을 목격했다면?
팀장이 본부장과 불륜사이라는걸 알게됐어요. 본부장과 팀장이 평소에도 돈독한 사이이긴 했는데 알고보니 더욱 밀접한 관계였습니다. 둘이 모텔 들어가는걸 봤어요.
골드키위
억대연봉
23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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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성격은 바뀌지 않습디다 다만 사회적 가면을 쓸 뿐
이상한 아니 사회부적응자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뭐 물어보면 무조건 시비조 역질문에 본인이 뭐 하겠다는 말은 없고 스무고개를 합니다 연구실이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일을 해야하는 사업부에서 허구헌날 저런식으로 일하다보니 업무 진행이 안됩니다. 근데 본인은 지가 잘난줄 알아요 자신보다 직급이 한참 낮은 애들한테'만' 훈수두고 다닙니다 직급 비슷하거나 높은 사람들에게는 찍소리 못하고요 절대 안바뀌더군여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건지 사회성이란걸 못배워쳐먹어서 그런건지 아님 둘 다 해당되는건지 그나마 경력이 꽤 긴데 그동안 사회적 가면 쓰는 방법이라도 배워야했는데 같이 일하는거 넘 짜증...
재킬리안
억대연봉
23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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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자만하지 말아야 할 것들
'자만심'은 '자신감'과 확연히 다르다. 그렇다고 그것들이 전혀 연관이 없는 건 아니다. 어느 정도의 '자만심'이 '자신감'으로 연결되기도 하고, 과한 '자신감'은 '자만심'으로 변질되기도 한다.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리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맞이하게 될 그 둘은 반드시 구분하고 조율해야 할 것들이다. 특히 직장인은 '자만심'을 경계해야 한다. 직장생활이란 게 일상의 반복이다 보니, '자만심'이 시나브로 자신을 둘러싸도 그것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직급이라도 올라가게 되면 주위 사람들이나 풍경은 보지 않는 나쁜 버릇이 생길 수도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직장인으로서 자만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해 생각을 해보고 스스로 그러하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1. 건강 "이제, 그렇게 뛰시면 안돼요. 직장인이 농구, 축구하면 큰일 납니다. 그냥 골프나 치세요!" 올해 초 농구를 하다 오른쪽 다리 인대가 늘어나 병원을 찾았다. 의사가 정말 간절한 눈빛으로 나에게 한 말이다. 정말이지, 몇 십분 뛰지 않은 상태에서 맞이한 고통이었다. 마음은 몇 시간이고 뛸 수 있겠단 생각이었는데, 현실은 가혹했다. 나뿐만이 아니다. 직장 내 어떤 동료는 축구를 하다 공과 상관없이 다리를 다쳐 수술을 하기도 했고, 누구는 야구를 하다 팔에 철심을 박은 경우도 있다. 오랜만에 야외행사에서 달리기에 참가한 한 선배는 출발 신호와 함께 앞으로 고꾸라졌다. 의지는 다섯 발 자국 앞을 뛰는데, 실제 다리는 한 두 발자국을 나간 것이다. 예전엔 약이나 병원을 모르고 살았다. 하지만 요즘은 어디가 조금이라도 아프면 병원을 찾으려 노력한다. 자연치유(?)가 되는 속도가 확실히 늦다. 얼마 전에도 치통을 잠시 참았다가 이를 뽑을 지경에까지 이르러서 놀란 적이 있다. 예전엔, 양치만 잘해도 자연스럽게 나았던 증상이었다. 더불어,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본인상'의 소식은 나를 놀라게 한다. 나와 나이가 멀지 않은 선배, 심지어는 동기나 후배들의 유명을 달리한 소식은 충격적이다. 그러한 일이 점점 더 익숙해지는 상황이 더 충격적이기도 하다. 그들의 건강했던 모습이 떠오르고, 함께 야근을 하며 젊음을 불태운 시간이 스쳐 지나간다. 그 누구도 지친 기색이 없던 시절이었다. 그러니, 직장인이라면 절대 건강을 자만해선 안된다. 매일 관리하고, 건강을 소중히 간직해야 한다. 2. 내일 직장인은 '내일'을 자만해선 안된다. 오늘 칭찬이나 인정을 받았더라도, 안주하거나 그것이 내일까지 유효하리란 생각은 버려야 한다. 내일까지도 갈 것 없이 순간순간 감정이 요동할 사건(?)들이 생기기 마련이다. 내일도 좋을 거란 맹목적 착각은 마치 술에 취한 것과 같다. 현실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몸과 맘은 무방비 상태가 된다. 신입사원 때, 큰 입찰 건을 따내어 매출 1위를 달성한 적이 있다. 사람들은 신입사원이 대단하다며 나를 치켜줬고 조심스러웠지만 우쭐했다. 술을 처음 마신 사람처럼 그것에 취해 출근한 다음 날. 내 다른 거래선의 수금 문제가 터져 신입사원으로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욕을 들어먹었던 적이 있다. 이게 뭘까? 우쭐함의 숙취가 해소되지 않아, 어제 나를 칭찬했던 사람들이 맞을까라는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했다. 객관적으로 그 둘은 개별 사건이다. 하지만, 취한 상태에선 그 둘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한 것이다. 감정의 양 끝단을 겪고 보니 너무나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오늘 잘 나간다고 내일을 자만해선 안된다. 오늘은 오늘이고, 내일은 내일이니까. 3. 경험 경험은 소중하다. 그러니, 우리는 여행도 가고 인턴도 한다. 그러나, 그 경험을 '맹신'하면 안 된다. 그것을 '맹신'하면 결국 '자만'이 된다. 자만은 주위의 의견을 깡그리 무시한다. 돌아가는 상황마저 온전히 보지 못한다. 나에게 일어난 일이 다른 사람에게 똑같이 일어나리란 법은 없다. 또한, 내가 어느 시점에 이룬 성공의 경험이, 다음의 어떤 상황을 보장하지 않는다. 반대로, 내가 겪었던 나쁜 경험 때문에 매 순간을 의심할 필요도 없다. 왕년을 이야기하는 꼰대가 대표적인 나쁜 사례다. 왕년을 이야기하고 참고하는 것은 좋다. 누구나 왕년이 있고, 그것이 다른 사람이나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문제는 그것을 '강요'할 때다. 맹신을 기반으로 한 왕년은 무섭다. 나는 했는데 너는 왜 못하냐고 상대를 타박한다. 상대는 깨닫는 게 아니라 속으로 네가 직접 해보라고 말한다. 실제로, 왕년을 맹신하고 강요하는 사람이 상대방에게 말한 방법은 잘 통하지 않는다. 실제로 하게 되면, '이게, 왜 이러지? 옛날엔 이런 방법이 통했는데'라고 할 가능성 100%다. 경험은 계속해서 받아들여야 한다. 왕년을 박제해두면 안 된다. 굳기 전에, 다른 경험을 받아들이고 깨달아야 한다. 모르는 건 후배들에게라도 물어봐야 할 용기가 필요하다. 이 밖에도 자만하지 말아야 할 것은 더 있다. 하지만, 이 세 개라도 마음에 담고 싶어 여기서 멈추려 한다. 더 쓰다간 많은 것들을 끄집어냈단 '자만'이 엄습할지도 모른다. '자만'의 끝은 아름답지 않다. 문제에 부딪치거나, 망신을 당하거나, 또 다른 일로 상처를 받아야 그때 제정신이 든다. 하지만, 아름답지 못하다고 해서 내 인생에 도움이 안 되는 건 아니다. 오히려, 숙취에서 깨어날 좋은 기회일 것이다. 없는 것보단 있는 것이 좋은 게 '자신감'이다. 아니, 그건 꼭 있어야 한다. 하지만 '자만심'은 생길까 말까 하는 그 경계가 딱 좋다. 그 조절은 매우 미세해서 어렵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이유다. 스스로 잊지 않도록, 매일매일을 미세하게 관찰하며 경계할 수 있도록.
스테르담
23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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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나는업무 vs 성과안나는업무
직장생활하다보면 군대 px병 비슷하게 좋은부서 직무를 맡게되면 능력 역량이 안좋아도 저절로성과나나는 동료가있는거같고 슈퍼스타급역량을가지고있으나 부서와직무가 성과가나기힘든 업무를 맡고있는경우가있는데 후자인경우보통 어떻게해야하나요
임원니
23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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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 돈 모으기 조언좀요!!
안녕하세요. 28살 사회초년생입니다. 이것저것 다때고 매달 210만원씩, 1년 2520만원씩 돈 모을 계획을 짜봤는데 괜찮은 편일까요?
신입맨
23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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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없이 살 수 없는 세상이 올까?
쿠팡이 경기 침체 와중에도 최대 실적을 기록. 1분기 매출 7조3990억원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 영업이익은 1362억원으로 3개 분기 연속 흑자. 김범석 의장의 말처럼 '쿠팡 없이 살 수 없는 세상'까진 아니지만, 이 땅에서 '쿠팡을 써 본 사람은 쿠팡 없는 불편함을 참기 어려워질 듯'하다. 국내에선 당분간 쿠팡의 기세를 누를 상대가 없어 보임. 그런데 문제는 더뎌지는 성장 속도! 쿠팡의 올해 실적을 보면 얼마 전 배민에 했던 멘트(압도적인 배민, 그러나 성장판은 막힘)를 하게될듯. 게다가 성장이 더뎌지는 와중에 수익성을 강화하면 쿠팡의 판매자들이 힘들어진다. 수수료 부담뿐만 아니라 광고비도 더 써야 물건이 팔리고, 안정적인 카테고리엔 쿠팡의 PB 상품 공략이 계속될 것이기 때문. ​ 얼마 전 쿠팡과의 입점 수수료 갈등 이후 네이버로 베이스캠프를 옮긴 햇반, 비비고, 코카콜라 같은 사례가 자꾸 눈에 걸린다. 쿠팡도 그런 점들을 잘 알기에 고객을 지키는 멤버십(쿠팡와우)과 성장성을 상징하는 대만에서의 성과를 강조한 게 아닐지? #당분간은국내점유율확대와수익성개선 #글로벌신규사업본격화되면실적엔안좋음
정영준 | 그레이웨일
23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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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때문에 열받을 때
1. 신입 MZ 들어와서 하는 말이 업무스콥을 명확하게 해주세요 ㅋㅋㅋ 회사 일이 이런일 저런일 발생할 수 있는데 사전에 가이드 받은 업무만 처리하려고 해서 돌아버리겠네
맹금류
23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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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주 30시간 연봉 8500 vs 주 50시간 연봉 1.3억 2탄
대기업 ~ 중견기업 사이 어딘가 주 50시간 월 실수령 500 + 인센 복지 월 3-400 스타트업 업계 1위 50인 규모 주 4일 30시간 월 실수령 570 추가로, 대기업 선택하신 분들 중에 주 30시간 스타트업 연봉이 얼마면 의향이 있는지 댓글 👍
궁금궁그
억대연봉
23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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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직 가능할까요?
음...이런 글 정말 오랜만에 써보네요. 2000년 초부터 벤쳐(지금은 스타트업)에서 약 6년 정도 개발 수행하다가 대학원 가서 학력 조금 올리고 다시 개발이 아닌 테스트 쪽에서 자동화 등의 업무를 진행하면서 팀장이랑 사업관리를 했습니다. 뭐 중간에 사내 시스템을 혼자 개발하고 관리하는 업무를 지금도 하고 있는데 회사내에서 사업관리를 하다가 보니 아직도 코딩하는게 좋기도 하고 하고 싶어서 연구소를 전배 요청해서 지금은 연구소에 있습니다. 서론이 좀 길었네요 연구소 와 보니 이것저것 기술적인 담당을 모두 저한테만 주네요. 뭐 기술관련 담당자가 저밖에 없는 이유도 있지만요...계속 이런 식의 업무는 제가 하고자 하는 거랑 안 맞다는 생각이 점점 들어서 최근에는 다시 코딩 교육을 받고 이직을 해 보는건 어떤지 생각을 하는 중입니다. 음 나이가 닉네임에도 나왔는데 50을 이제 막 넘어서 조금은 부담이 되지만 앞으로의 10년을 생각하고 결정을 했으면 하는데...혹시 연차 있으신 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평상심72
23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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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회사를 잘 못 들어간 걸까요..ㅠ
안녕하세요. 이제 입사 한달차 된 신입입니다. 아직 한달 밖에 안됐는데 벌써 이런 고민 한다는게 참 씁쓸하네요...ㅋㅋ... 제가 들어간 곳은 5인 이하정도의 회사이고 올해 정도의 한 분 더 뽑으신다고 하네요. 무튼 현재는 영업 2분 사무직 2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는 사무직입니다.) 그런데, 업무와 사람 관계로 고민이 되서 1년만 다니고 퇴사할까 생각중입니다. 1. 거리문제: 입사할때는 멀더라도 일하고싶어!! 라는 마음으로 편도 1시간 이상 걸려도 들어간다고 했는데 막상 입사하고 보니 편도 1시간30분은 걸리지.. 매일 6시에 일어나는 것도 너무 힘듦니다..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아 내가 왜 괜찮다고 했을까 후회해요.. 회사는 근무시간보다 더 일찍 오라는 입장입니다.. 거기까진 이해하는데 평소보다 5분10분 늦어지면 바로 쓴소리가 돌아와서 부담이 됩니다. 지하철 지연 문제로 인해 늦어졌다고 해도 왜 그럼 더 일찍 안나왔냐고 하니 저는 답답한 마음 뿐입니다. ㅠㅠ 그렇다고 퇴근 시간은 잘 지켜지지도 않습니다.. 아직 저는 퇴근시간을 준수시켜 주지만 다른 분들은 퇴근 시간보다 30분 늦게 퇴근 하시더라구요.. 저도 곧 그렇게 될까 무섭기도 합니다..ㅋㅋ.. (너무 mz의 어리광 일까요..ㅋㅋ) 2. 사람: 제 사수님이랑 영업 대리님은 좋으신 분입니다. 그런데 제일 직급이 높은 회사 대표님이랑은 도저히... 저랑 직접적인 연결은 없으나 사람이 적으니 솔직히 거기서 거기고. 성격부터가 너무 맞지 않습니다.. 입사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회식을 강요하고 조금만 실수해도 그걸 왜 실수하지? 하며 사람을 긴장하게 합니다.. 업무중에도 이게 뭐에요? 하며 갑자기 질문해서 사람을 당황시키질 않나... 대답을 못하면 자기 멋대로 실망하고 갑니다.. 그 외에도 책을 읽으라면서 책상에 책을 올려두고 가고, 업무를 올려도 이걸 왜 이랗게 했냐고 질문이 날아오니 소심한 성격의 저는 그거 하나에도 깜짝깜짝 놀라서 당황스럽기만 합니다.. ㅠ 3. 인격모독: 음, 사실 이건 제가 당하고 있는건 아니에요.. 위에 영업팀에서 이루어지는 일이에요.. 다만, 거의 매일같이 간접적으로 사람의 인격을 모독하는 언어를 들으니 저까지 힘들어지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영업 대리님은 이제 3년차 되시지만 아직 업무가 미숙한 분입니다. 그런데 그런 모습이 대표님은 못마땅하신가봐요. 맨날 넌 이기적이다, 신입도 들어왔는데 일처리를 이렇게 할거냐 라는 말을 제 앞에서 하시고 어떨때는 한시간동안 대리님을 세워두시고 꾸중을 하십니다... 제일 대표적으로 기억나는건 대리님을 단어를 설명하시지 못하니 대표님의 자녀분(유치원생)과 비교하면서 우리애는 모르는거 있으면 질문을 하는데 왜 넌 안하냐 태생부터 다른가? 하면서... 거의 대부분 이정도 수위로 대리님을 혼내시니 듣고 있는 저도 저절로 괴로워 지는 기분입니다.. (외로도 대리님한테 책을 주시면서 독후감을 써오라고도 하셨나봐요..) 그 외로는 생각보다 업무가 어렵고 업무량이 많다.. 정도인데 이건 아직 한달 막 넘은 신입이니 당연한거다 라고 생각하며 어찌저찌 버티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위의 2,3번은 너무 버티기가 힘듦니다. 저한테 하시는 말씀은 아니시라 하더라도.. 사람이 귀가 있는데 저까지 괴로워 지는건 당연하지 않을까요? 솔직히 수습기간만 끝나면 바로 퇴사하고 싶은데 저를 열심히 가르쳐주신 사수님한테도 면목이 없고 취직했다고 축하해주신 분들에게도 너무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그래서 2년만 버티자.. 1년만 버티자.. 하며 스스로를 달래고 있습니다. 사실 여기에 쓴 것도 그냥 출근하면서 한탄이나 해보려고 올렸습니다 ㅋㅋ 그러면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 들어보고 싶기도 했구요..ㅎ 다음직장은 꼭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ㅠㅠ
숲75
23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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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인 상사 다루는 법
말그대로 팀장님이 너무 감정적이예요 아랫사람이 실수하거나 자기가 생각했을때 모자라다 싶으면 잘 알려주는게 아니라 짜증내거나 알려주는거 없이 나무랍니다. 그리고 대놓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과 차별하구요 그렇다고 본인이 능력이 뛰어나거나 일을 잘하시지도 못해요 다른 사람들과 대인관계도 안좋구요 도대체 이런 여자를 어떻게 상대해야 좋을까요? 인성적으로 미숙한걸 좀 창피한줄 알았으면 좋겠어요
알았다고그만해
23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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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러고 살아요
작년에 사장님의 하소연에 내일배움카드 끊어서 2월부터 3월까지 오토캐드 수강했고 틈틈히 집에서 연습중입니다 4월부터 솔리드웍스를 배우고 있는데 어렵고 떠라가질 못해서 6월에 재수강 하려고ㅜ재수강 신청했습니다 봐가면서 올해 오토캐드 자격증이나 솔리드웍스 준전문가 자격증 따려고 합니다 나이가 41세고 회사를 많이 옮겼습니다 영어할줄알고 무역일 할줄알고 캐드로 설계할줄알면 나중에 또 갈데가 있을까요?
멧돌손잡이가없네
23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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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있을때마다 이직하시는분계신가요?
문득드는생각이 지금보다 단돈 이천만원이상 주면 리스크감수하더라도 이직이 맞는거같기도하고요 주변에동료보면 이년 짧게는일년마다 이직해서 몸값을 올리더라고요 정답은없겠지만 스테이보다 기회있을때몸값 올리는게맞는걸까요?
임원니
23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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