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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퇴사 통보 방법
지난번 리멤버에 계신 많은 선배님들께서 이직에 대한 조언 주셔서 열심히 이직 준비해서 최종 합격했습다.. (그저 빛!) 현 회사에는 최종합격은 했으니 빨리 말하는게 나을까요? 이번달 까지만 다니고 싶은데 이건 너무 짧을 것 같아서 안되지 않을까 싶구요..ㅜㅜ 회사에는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그래도 같은 업계니 좋게 말하고 나가려고 하는데..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눈물만주룩주룩
23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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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리자가 괴롭힐때 어떻게 해야할끼요?
직장에 처음으로 악랄한 사람이 부임을 해서 왔는데 직장나 갑질이예요. 회의를 위한 회의를 하지말라고 하는데 정작 쓸데없는 보고서에 회의자료 만들게까지하눈 이런 상사를 어떻게향할지 여러분의 현명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직장내 갑질 신고를 해야하는건지 그래봐야 별로 조치할 수 있는 방법도 없을 것 같구 그 상사인 여자를 오히려 제가 괴롭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인제 한달 갓 지났는데 모든 사람이 학을 띠네요. T.T
꽐꽐
23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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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공감.jpg
1번은 시간 지나면 별 거 아닌 것 같고 ㅋㅋ 대부분 공감되네요.
트둥트둥
23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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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때는 1편?
내가 신입 시절 무조건 30분씩 일찍 왔다. 일단 상사보다는 먼저 출근하는게 목표 였음. 먼저 와서 컴터 키고 머리를 예열하고 하루 일정 검토하고 미팅있으면 아젠다 준비하는 등등 시대가 변한 만큼 조직 문화가 유연해 져서 30분 일찍 출근하는 건 오바임. 이건 인정. 그런데 요즘 신입들은 8:58분에 출근 함. 오자마자 컴터 키고 허둥지둥 되는 게 ㅈㄹ 안쓰러움. 그렇다고 뭐라 할 수도 없음. 좀만 뭐라하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 십년 터울 상사도 10-15분 일찍 출근하는데 이런거 쏘왔? 이런 분위기임. 에휴
맹금류
23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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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차 직딩 이직횟수..
안녕하세요. 현재 저축은행 기금업무를 맡고 있고 7년차에 2번째 이직을 하였습니다. 현재 또 이직을 고민 중에 있는데 너무 이직을 단기간에 짧게하는거 같아서 고민입니다ㅜ
노민
23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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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인간으로 다시??
COVID19사태(?)가 일어 나기 전에 저는 누가 봐도 아침형 인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재택근무가 확산되고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현재까지도 재택근무 하는 것이 상당히 자유롭습니다.. 이러한 좋은 환경(?)이 저의 생활패턴을 많이 바꾸어 놓아서 지금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상당히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1가지 심플한 질문을 통해 저를 다시금 아침형 인간으로 스위치 하고자 합니다. 질문: 아침에 일찍(5:30분 이전) 일어나는 비법과 아침에 하시는 정신건강에 좋은 루틴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외국계26년차
억대연봉
23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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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지 보름째 안들어오는 퇴직금은..?
이번에 2년 반 정도 일한 첫직장입니다.. 이직 관련 이슈로 퇴사를 하게 되었는데 보통 퇴직금이 이렇게 늦게 들어오나 싶어서 여쭤보게 되었어요.. 보름이 지났는데 전에 일 하던 회사에서는 퇴직금 지급관련 말 한마디도 없는데 고용 노동부에 찾아가야하나 싶기도하구.. 보통 다른분들도 퇴사하고 퇴직금 지급이 이렇게 늦어지나요..?
퇴직금이란
23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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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전 상사와의 식사자리를 꼭 잡아야할까요??
이번에 퇴사를 결정하면서 마무리하는 중인데 다른 분께 직장 상사와 점심을 하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상사분 당사자도 아니고.. 왜 다른 분을 통해서 식사 인비를 그 상사분과 잡아야하는지 참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네요. 그 말씀을 해주신분은 그 상사분의 직후배입니다... 퇴사 사유의 70-80%가 상사분의 업무 역량으로 인한 스트레스였고, 1on1을 신청해서 조금 단호하게 그 부분에 대해서 강조를 했었습니다. 그 시점 이후로 저를 어려워하시는게 느껴집니다. 오히려 저를 회사에 배제하려는 느낌이 더 강하더라구요. 제가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알려달라! 의도가 뭐냐! 이런 느낌으로 전달 내용에 댓글을 달 때마다 이유가 있으니 시키는대로 해라.... 너가 그러니 너랑 같이 일하는 구성원도 그러지않냐. 라고 하시네요. 딱 거기서 퇴사를 바로 결심했습니다... 두서가 없었는데, 이 자리를 제가 인비를 해야할까요?? 사실 인비를 받아도 제가 거절하고 싶은데... 인비를 하라고 다른 분께 이야기를 들었던거라, 의도가 그냥 본인은 할 일 하고있다라는 느낌밖에 안들어서 너무 괘씸합니다...
술품
23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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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3년 안에 국내 500대 기업 되는 거 가능?
'씨피엘비'라는 낯선 회사가 설립한지 3년도 안되어 매출액 기준 국내 500대 기업에 진입했다. 작년 매출액 무려 1.36조 원, 영업이익 723억 원을 기록한 이곳의 정체는 👉 쿠팡의 PB를 전담하는 쿠팡의 자회사. 쿠팡을 쓴다면 매우 친숙할 '곰곰', '탐사', '코멧', '캐럿' 등을 여기서 만들었다. 쿠팡에서 안정적인 매출이 나오는 카테고리에 ​29개 브랜드를​ 런칭했고, 모 회사인 쿠팡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중. 작년 이마트의 PB 매출이 2조 원 조금 넘는다. (노브랜드 1.27조 원, 피코크 4200억 원 등) 만약 올해 이마트가 새로운 멤버십(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런칭으로 추세를 전환하지 못한다면 내년엔 국내 최대 PB 순위가 바뀔 것 같다. 물론 쿠팡의 PB 사업에도 리스크가 존재. 미국 아마존의 경우 ​의도적으로 PB를 우선 노출하는 행위를 금지 당했고(법안 발의), 유럽에선 일반 판매자의 데이터를 PB 판매에 활용하지 않기로 약속했다. 쿠팡도 시장 점유율이 상승할수록 규제•​감시에 대한 목소리가 커질 수 있는 것. 참고로... 1️⃣ 씨피엘비를 이끌어온 초대 대표는 ​아마존에서 PB사업을 담당했던 사람으로 최근 사임. 2️⃣ 노브랜드는 해외진출에 적극적. 필리핀에 17개 점포 운영 중이며 베트남•몽골도 진출 예정.​ 3️⃣ 편의점 PB들도 두 자릿수 성장 중 (GS25 29%↑, 세븐일레븐 25%↑, CU 16%↑​). 4️⃣ 편의점은 IP를 잘 활용한 케이스가 눈에 띔. CU의 '연세우유 생크림빵'은 2500만 개 판매. 5️⃣ PB는 아니지만 GS25는 '원소주' 독점 공급으로 300억 원 이상 매출. #쿠팡이영업이익을내는데PB가한몫했음 #신세계유니버스클럽은기대감이높지않다
정영준 | 그레이웨일
23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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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까지 3명남은 회사에서 2명 직원 퇴사 타이밍 고민...
대표자 포함 3인인 스타트업입니다.(원래 5인이상이었는데 지금은..그렇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7월 마감 예정)가 있고, 계약예정(6월중~12월 종료 예정) 인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지금 플젝하고 있는 동료랑 얘기하다보니 둘다 퇴사를 고민하고 있었고 이번 플젝만 하고 퇴사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서로 피해 안주려고 동시에 말하자 했는데, 회사입장에선 날벼락 같을거라 난리 칠거같아서 최적 타이밍이 언제일지 고민됩니다.. 시기상 당장 퇴사 통보 할거 아니면 새로운 프로젝트를 어떻게든 시작은 할거 같은데 최대한 피해 안주고 떠나고 싶습니다. (어차피 지금 하고 있는 플젝에 직원 2명없으면 마무리 못할상황이라 좋든 싫든 일은 해야합니다) 말할 타이밍을 1. 현재하고 있는 플젝 마무리쯤(7월 중순)에 미리 말 하고 7월말까지 플젝 끝내고 회사랑 조율해서 잔여 휴가 등 쓰고 8월 중순이나 말에 퇴사할지 2. 플젝 종료하고 7월말에 퇴사 통보하고 8월에 잔여휴가 등 쓰고 8월말로 퇴사할지 고민입니다. 전에 퇴사한 분들 보니까 그냥 타이밍 없이 지르고 잔여휴가 쓰고 월말에 나가는 걸로 저율하긴 하던데.. 이번엔 남은 직원이 다 그만두는거라 좀 다를거 같아서 고민됩니다.
nullisnu
23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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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비교의 심리학
우리 마음속엔 스위치 하나가 있습니다. 이 스위치는 위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끄고 싶어도, 내리고 싶어도. 그러할 수가 없습니다. 이걸 스위치라고 해야 하나... 싶을 정도입니다. 자세히 보니 그 스위치 위에 무어라 쓰여 있습니다. 다가가 자세히 보니 그 이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교의 스위치' 사람은 자신의 의견이나 능력에 대해 정확하게 평가하려는 근원적 동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비교'입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사회심리학자인 레온 페스팅거(Leon Festinger) 박사는 이러한 자기 평가 동기를 가지고 있을 때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여 자신의 상태를 가늠한다고 했습니다. 사실, 이러한 부분은 굳이 전문가의 말을 빌리지 않아도 우리가 느끼고 있는 바입니다. 여러분의 키는 큰가요? 이 질문엔 정답이 없습니다. 평균적으로 키가 큰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자신의 기대에 못 미친다면 작다고 말할 수도 있고, 평균적인 키를 가진 사람도 더 작은 사람들 무리에 있다면 키가 크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페스팅거 박사는 이러한 비교의 기준을 '사회 비교', '상향 비교' 그리고 '하향 비교'로 구분 지었습니다. '사회 비교(Social comparison)'는 나와 비슷한 사람을 준거로 삼는 걸 말합니다. 유유상종이란 말이 있듯, 비슷한 사람들 무리 속에서 타인을 기준으로 삼아 스스로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느 테스트에서 평소보다 높은 성과를 내었다면 내가 정말 잘한 것인지, 아니면 테스트의 난도가 낮았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할 때, 나와 실력이 비슷했던 사람과 비교를 해보면 됩니다. 비슷한 사람들도 함께 좋은 성과를 내었다면 테스트가 쉬웠다고 볼 수 있고, 나만 좀 더 좋은 성과를 내었다면 내가 잘한 것이라 할 수 있겠죠. '상향 비교(Upward social comparison)'과 '하향 비교(Downward social comparison)'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대로입니다. 나보다 나은 사람을 올려다보면 상향 비교, 나보다 못한 사람을 내려다보면 하향 비교가 되는 것인데요. 우리가 대부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나보다 잘난 사람을 보면 양가감정이 생길 겁니다. 그 사람을 보며 무언가를 배우고 자신을 더 성장시키기 위한 동기. 다른 한편으로 질투와 시기 또는 '나는 왜 이것밖에 안될까'란 자책감이죠. 나보다 못한 사람을 볼 땐 어떨까요. 저 사람보다 낫다는 생각에 감사함이나 안도감을 느낄 수 있겠으나, 자신을 과대평가하거나 헤어 나올 수 없는 자기 합리화에 빠져 현실을 제대로 직시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을 겁니다. 자, 그렇다면 '비교'는 좋은 걸까요 나쁜 걸까요? 앞서 말씀드렸지만 '비교의 스위치'는 끌 수가 없습니다.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생존을 위해 우리가 켜 놓고 고정시켜 버린 스위치입니다. 오히려, 그것을 꺼버리면 사회에서 살아남기가 더 힘들 겁니다. 하여, '비교의 스위치'를 억지로 끄려고 노력하기보단, 비교를 통해 스스로를 메타인지해야 합니다. 메타인지하면 상황을 '해석'할 수가 있게 됩니다. 우리가 '비교'를 하여 스스로를 괴롭게 만드는 건, 그 상황을 '해석'하려 하는 게 아니라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저 사람보다 못났어.' '나는 저 사람보다 잘났어.' 이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앞서 드린 예에서, 우리의 키는 상대적으로 들쑥날쑥합니다. 못났고 잘났고는 중요하지가 않습니다. 잘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더 잘난 사람 앞에서 나는 작아지고, 못났다고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꽤 괜찮은 구석에 나에겐 있으니까요. 보다 중요한 건, 잘남을 느낄 때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못남을 느낄 때 부족한 걸 찾아 발전시키는 마음가짐입니다. 즉, 나는 잘났어, 못났어를 '판단'해버리는 게 아니라, 나와 주위를 비교하고 '해석'하여 더 나아질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직장은 특히나 절대적으로 상대적인 곳입니다. 나보다 못난 사람이 승진을 빨리 할 수도 있고, 누구보다 잘난 사람이 생각보다 못 나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러한 패러독스 안에서 매 순간을 '비교'하는 건 스스로에게 주는 스트레스일 뿐입니다. 더더군다나, 그 비교를 기반으로 나를 판단한다면, 하루에도 몇 번을 롤러코스터 타듯이 마음이 요동할 것입니다. 요동하는 마음은 스스로의 행복을 저해합니다. '비교'는 어쩔 수 없는 사람의 본능입니다. 그다음이 중요합니다. '판단'하지 말고 '해석'해야 합니다. 그리고 해석의 결과물을 나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적용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살짝 비밀을 말씀드리자면, 지금 우리는 과거 우리 자신의 '판단'과 '해석'으로 쌓인 존재입니다. '판단'과 '해석' 중 어느 것을 더 많이 해왔는가를 돌아보면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고 보니 '판단'과 '해석' 중 어느 것을 더 많이 해왔는 가를 돌아보는 것도 '비교'네요.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잘 '해석'하면, 예전보다는 더 나은 '판단'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스테르담
23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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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는 과정에 대해
이전 글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개인적으로 성장에 방해가 되었던 습관을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읽어주신 데다가 좋은 피드백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장을 방해하는 회사생활을 극복하는 방법을 나눠보려고 했는데, 개인의 차원에서 어렵다는 피드백을 받기도 했고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개인적인 경험과 성공하신 분들의 조언 등을 참고해서 회사 스트레스를 덜 받고, 성장하는 방법에 대해 나눠보려고 합니다. 아마 이미 많은 분들이 실행을 하고 계실 것이고, 저도 아직 실험 중인 단계입니다. 다만 직장생활이 너무 괴롭거나 답답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적어봤습니다. 먼저 이 길을 걸으며 성공 경험이 있으시다면 더 구체적인 방법을 댓글로 나눠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1. 상자 밖에서 생각하기 여러분은 회사를 왜 다니고 계신가요?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성취감을 찾기 위해서 등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 일 것입니다. 특별히 직장인이 되기 위해서 살아온 것은 아닙니다. 돈을 벌기 위해 취업을 했고, 어쩌다 보니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우리 인생은 회사를 중심으로 굴러갑니다. 직장인이라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몸이 묶여 있으니, 그 상황에서 그렇게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회사에 있는 시간이 우리 인생의 전부는 아닐 겁니다. 직장인이 되기 전의 삶이 있었고, 은퇴 후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회사에 관점이 묶여 있다면, 그 상자 안에만 있다면 계속 하나의 직장인으로 남을 것입니다. 회사 일이 너무 바쁘고, 도저히 여유가 없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급한 일을 처리하느라 정신없고, 업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한데, 회사 밖을 생각한다니 말이죠. 하지만 확실한 것은 상황이 어려울 때 그 게임에만 머물러 있으면, 다른 방법을 찾기 더 어려워진다는 것입니다. 규칙을 따르기만 하면, 그 문법 안에서만 살아가게 됩니다. 저도 직장이 전부라고 생각할 때 이런 질문과 고민이 머릿속을 꽉 채우곤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일을 잘할 수 있을까? 회사가 성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커리어를 개발해야 하는 것일까? 물론 이 고민은 개인적인 성장을 가져다주기도 했지만, 동시에 나쁜 것들도 함께 찾아왔습니다. 허리디스크가 생겨서 건강이 안 좋아졌고 일을 잠시 쉬어야 했습니다. 작은 기업에서 일하다 보니, 전문성을 쌓지 못했고, 퇴사 후에는 애매한 커리어가 남았습니다. 어떤 것 하나만 바라보고 고민에 빠지면, 의외로 방향을 잃을 때가 많습니다. 마치 땅만 보고 걷다 보면 정작 원하는 곳에 가지 못하고 방향을 잃는 것처럼 말이죠. 그래서 우리는 직장인이라는 1인칭의 관점에서만 살아갈 것이 아니라, 3인칭 관찰자 시점에서 나의 인생 경로를 한번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드론으로 공중에서 내려다보듯이 상자 밖에서 나의 상황을 보는 것이지요. 이런 관점을 갖게 되면 회사 안에서의 고민들이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회사가 어쩔 수 없이 스트레스만 쌓이는 곳이 아니라, 하나의 선택지로 인식되고, 그 외의 다른 것들이 보입니다. 그렇게 더 큰 범위로, 더 넓은 시간의 관점에서 인생을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2. 회사 외에 분산투자 그렇다면 회사 외에 어떤 것을 이룰 수 있을까요? 가장 쉽게는 직장생활에 따른 기회비용을 고려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건강의 영역을 봅시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30대 즈음되면 보통 고질적으로 안 좋은 곳이 생깁니다. 목이나 허리가 뻐근하고, 만성 피로와 두통도 달고 사는 경우가 많지요. 가만히 앉아서 하루 8~9시간 일을 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당연한 것 같기도 합니다. 직장을 다니며 받는 근로소득 외에 투자를 통한 자본 소득도 있습니다. 회사에만 얽매여서 돈 공부를 하지 않거나 투자를 실행하고 있지 않다면, 후회하게 될 수 있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못하는 것도 기회비용 중 하나입니다. 요즘은 관심사나 취미를 깊게 파서 나만의 프로젝트로 발전시키는 경우도 많습니다. 잘 발전시키면 수익화도 가능하고요. 이렇게 우리는 삶에는 회사 외에도 여러 공을 가질 수 있습니다. 가장 시간을 많이 소모하고, 신경을 많이 쓴다는 이유로 직장에만 얽매일 필요가 없습니다. 삶의 다양한 부분에 분산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직장에 올인하다가 난처해지는 것이 아니라, 직장을 중심으로 여러 분야에 투자하며 리스크를 줄이는 것입니다. 물론 직장이 익숙한 상황에서 다른 영역을 함께 고려한다는 것이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회사생활도 힘든데, 어떻게 다른 영역까지 함께 할 수 있는 것일까? 말이죠. 하지만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비결은 바로 조금씩 하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일하면서 생긴 김을 점차적으로 빼고, 그 에너지를 다른 영역으로 옮긴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각 영역을 연결하는 파이프를 만들어서 그 에너지를 공유하면 아주 많은 힘을 들이지 않고도 여러 가지를 할 수 있습니다. 이 분산투자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은 다른 글에서 더 나눠보려고 합니다. 3. 포트폴리오 구성방법 인생 전체의 관점에서 직장 외 여러 곳에 투자를 한다는 생각을 가졌다면, 이제 어떤 포트폴리오를 구성할지는 본인 정할 수 있습니다. 투자와 마찬가지로 인생 포트폴리오는 자신의 철학과 전략, 상황에 맞게 정해야 합니다. 사회초년생이라면, 회사에 집중을 하는 것이 효과적일 확률이 높습니다. 일하는 방법을 배우고, 여러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데는 어느 정도의 초기 집중이 필요합니다. 시드 머니를 만드는 것과 유사합니다. 어느 정도 회사에 적응하면, 이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수 있습니다. 커리어 개발을 위해 더 나은 회사로 이직을 준비하거나,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대학원 진학하는 등의 선택지가 있습니다. 이 경우 직장에 더 집중 투자를 하는 셈입니다. 반면 투자 공부를 해서 자본소득을 형성하거나, 부업 등을 하며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발전시켜 장기적으로 수익화를 노릴 수도 있고요. 이렇게 회사에 적응하면서 만들어낸 스노볼을 기반으로 자신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포트폴리오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인생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것이 좋은 점은 바로 인생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비록 직장인이지만, 회사에 묶여있지만 나만의 철학과 전략을 세우고 실천하는 여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조금씩 자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생각보다 오래 걸릴 수도 있고요. 하지만 직장인이 자유를 추구하는 것, 해볼 만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직장은 그 자체로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 수단에만 얽혀 있으면 회사는 우리를 힘들게 할 겁니다. 그래서 직장에서 일을 하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회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1) 먼저 회사라는 틀에서 벗어나 더 큰 관점에서 우리의 인생경로를 바라봅시다. 직장 안에서만 머물러 있을 때 힘들었던 것은, 위에서 바라봤을 때 상대적으로 작아 보일 수 있습니다. 2) 다음으로 우리는 회사 외에 건강, 투자, 취미, 관계 등 여러 영역에 분산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내가 가진 에너지에 조금만 신경 쓰면 어렵지 않게 여러 가지를 함께 운영할 수 있습니다. 3) 마지막으로 나만의 인생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봅시다. 본인의 철학과 전략에 따라서 삶의 여러 부분을 선택하면서 보다 자유롭게 인생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더 자유로워지기를 응원합니다! 회사 스트레스를 덜 받으며 성장하는 방법은 아래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7KmWvguT0w
라이프 크래프터
23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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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잘못인데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네요
신입입니다. 코로나때문에 재택근무 중인데요 늦잠을 자버려서 출근이 늦었습니다.. 알람을 못 들은건 제 잘못이구요 그런데 출근해서 혼날 생각하니 너무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숨이 가빠질정도로 ㅠㅠ 제 잘못이지만 격려의 말씀좀 부탁드려요
Ludy
23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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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체가 반존대?
거래처와 함께있는 그룹방이 있습니다. 거래처에서 상품 등록을 요청하였습니다. 당일 업무가 밀려 주중에 등록하겠다 알리려 네. 금주중으로 등록 진행할게요 라고 남겼더니 사수인 과장님께서 할게요는 반존대라며 거래처가 밑에사람이냐며 그런어투고치라고 하네요. 해요체 쓰는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보이지않는무언가
23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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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에게 희생 강요
안녕하세요. 요즘 시장도 안 좋다보니 회사에서도 비용 절감을 많이 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식대가 없어지고 교육비도 없고 출장비도 정말 최소 인원만 가고 지출에 대해 매우 꼼꼼하게 보고 있어요. 전 개발자라 재택하는 날이 대부분이라 큰 신경을 안쓴편인데 회사가 어려우니 더 열심히 일하고 야근해야한다고 하네요. 자율재택에서 주5일 출근을 하자 말이 나오는데 그러면 교통비나 식대도 신경쓰이고 계약을 할 때도 연봉도 스타트업치고 높은 편이고 자율재택이라고해서 온건데 이렇게 싹 바뀌면 다른 곳으로 이직을 준비하는게 답일까요??
아이티잡스
23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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