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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추 표현 무개념으로 보이나요?
친구들한테 명절 잘 보내라고 안부인사 톡하다가 실수로 회사 단톡방에 즐추 보내세요 라고 워딩을 적어버렸습니다. 즐추가 줄임말인데 위에 팀장부터 다 있는 방에 괜찮겠죠?
감기달고삼
23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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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오늘 조기퇴근 한다 안한다
다들 내일 연속연휴 추석인데 오늘 어떻게 하시나요?
으라허
23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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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상담
15년도 직장생활을 해왔습니다. 큰욕심도 없었고 그냥저냥 회사를 다녔습니다. 직전 5년정도 다니던 회사가 매각 실패로 거의 전직원이 퇴사 했습니다. 저역시도 그때 나와서 이직을 했고요 한달정도 됐는데 도저히 적응이 안되네요 규모가 작긴한데 연봉도 유지 해주고 잘해주시는데 제가 너무 정이 안가요. 그만두겠다고도 말씀 드렸습니다 조금만 더 생각해 보라고 하시네요. 어느덧 나이는 40대에 접어 들었고 처자식도 있고.. 그래 머 나에게 맞는 직장 다시구하면 되지 라는 생각을 했다가도 이제 회사 가면 몇년이나 생활할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이번에 그만두고 기술이라도 배워야 할까 싶기도 하고 회사도 다니기 실고.. 이거 정말 죽겠네요 이런 고민할 나이는 아닌것 같은데 이러고 있는 저자신이 한심 합니다
dortus99
23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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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어느 보스가 더 좋으신가요?
둘 중 어떤 보스가 더 같이 일하고 싶으신지요?
무적 펜텀
억대연봉
23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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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서 출퇴근 시간이 중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창업한지 얼마 안된 작은 스타트업이라 회사 철학을 하나하나 새로 설정을 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근태 관련해서 선배님들 의견을 듣고 싶어서 여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출퇴근 시간보다는 업무를 얼마나 주인의식을 가지고 책임감있게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출퇴근 시간이 정해져있기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유연하고, 평소에 많으면 1시간씩 늦어도 직원들에게 크게 뭐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일이 많으면 1시간씩 늦게 가는 날들 (2주에 1번?) 도 있으니까요. 그런만큼 이런 부분들은 조금 프리하게 하고, 연휴 전날도 일찍 퇴근하는 방향으로 셋팅을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대표님들 말씀을 들어보니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안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구요. 혹시 이런 부분을 스트릭트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은 것일까요? 스타트업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해칠까봐 조금 두렵습니다. 여러 의견 공유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도도도도동
23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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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청소부 추석선물 필수인가요?
건물 임대해서 사무실 쓰고 있습니다. 이쪽은 분점이라 제가 팀장급인데 총책임자입니다. 아침에 조금 일찍 출근한 직원이 있는데, 그 직원한테 저희 층 건물청소부가 여기 회사는 왜 추석선물을 안주냐, 다른 층(다른 회사)는 다 주는데 자기가 뭐 잘못했냐고 물어봤다고 합니다.(월급은 건물측에서 주고있어요.) 청소부까지 챙기지 못한 제가 문제다 싶다가도 입주사한테 당당하게 선물을 요구하는 게 당연한 문화인건지 아침부터 황당하네요. 본사도 건물세들어있지만 청소부들 선물 안챙기구요. 제가 작은거라도 사서 해드려야되나요? 의견 구합니다.
ESTJJJJJ
23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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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금 연봉 50%
이번 추석 회사에서 상여금이나 선물은 많이 받으셨나요? 저희 회사는 해외수출계약 호재로 매출이 30%이상 급등했어요. 그래서 상여금 연봉 50%와 선물은 3가지를 받았습니다. 1. ++1 한우 선물세트(1.5kg) 2. 이아소 콜드레이저(휴대용 의료기) 3. 신세계상품권 10만원권(직급별 차등지급) 준비하느라 경영지원팀에서 너무 고생했고 잔치를 한 거 같아 기분 좋네요. 모두 즐거운 추석되세요^^
왜그래
23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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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머외 임원
국내 기업인데 검머외 임원이 들어와서 좀 정서도 안맞고 언어적으로 소통도 잘 안되는데 참 답답하네요 ㅋㅋ 좋게보면 오픈마인드, 나쁘게 보면 좀 겪어보지 못한 당황스러움? 이랄까요..
감기달고삼
23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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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 직장동료 상사에게 안부인사?
안부인사 안해도 되죠?
감기달고삼
23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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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만약에 여러분들 사무실이 지하에 있다면
근무하십니까?
하루하루르
23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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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5일 월요일 출근길 사당역에서 쓰러진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9월25일 월요일 아침 출근길 2호선 열차안에서 쓰러진 사람입니다 갑자기 지하철 안에서 기억을 잃고 쓰러졌는데 열차 안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현재는 모두 회복한 상태입니다.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의자 자리를 내어주신분들, 신고를 해주시는 분들, 심폐소생을 시도하려 한 분, 저를 열차 바깥까지 데리고 나가 의자에 앉혀주신 분 등등 많은 분들이 저를 도와주셨습니다. 아마 기억하지 못하는 도움도 많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당시에 경황이 없고 어지러워서 정신을 못차리고 감사인사를 못했습니다. 인사를 드리고 싶은데 직장인 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커뮤니티가 무엇인지 잘 몰라서 우선 리멤버에 적어봅니다... 그 날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중 그날 저를 도와주신 분이 계시면 좋겠네요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거듭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119 진료 받고 잘 회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오
23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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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이름변경
안녕하세요 저는 모 반도체 장비 회사의 반도체 사업부 라는 조직에 속해 있는 사원입니다 그런데 저희 부서가 사업부라는 명칭을 쓰기에는 부서 인원이 너무 적으니 부서이름을 바꾸라고 하셔서 부서 이름울 뭘로 바꾸면 좋겠냐는 질문에 도저히 생각이 나지 않아 글 올립니다 전국에 계신 선배님들 좋은 이름 없을까요..?
쉴러
23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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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합격자를 공문으로 레퍼체크로 회사생활이 불편해졌어요
제목 그대로 합격발표일 한참 전에 예비합격자에게도 레퍼체크를 하는 공문이 왔습니다. 공문이 들어오면 접수를 하게 되기에 팀원들이 해당 공뮨을 다 보게 되었고 제가 다른 회사를 지원하여 최종 발표가 남은 상황이라는 것을 모두 (소리 없이) 알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한 분은 공문 접수되는 것을 보면서 저에게 축하해요^^ 이러시는데, 저는 감사하지만 최종합격이 나온 것이 아니라는 웃긴 해프닝도 있었네요. 결국 저는 최종합격이 아닌 예비합격자여서 그 회사에 입사도 못했고요. 예비합격자면 합격자가 나가고 난 뒤, 그리고 저에게 입사가 확정이 난 뒤에 레퍼체크를 해도 되는 것이 아닌가요? 너무 어이가 없고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서 어떻게 생활을 하라는 것인지 이해가 안가고 화도 납니다. 인사팀에 항의 혹은 문의를 하고 싶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을’이기에 그조차도 참 조심스럽고 어렵네요. 저만 회사에서 고통받고 눈치만 보게 된 이 상황을 만든 지원회사가 참 원망스럽습니다.. 이게 맞는 절차인지요? 하하
아보카도토마토
23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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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말할 수 없는 주저리주저리..
저는 아실분들은 알만한 모 컨설팅 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주변 동료분들과 이야기하면서 현업 경력이 많거나, 학벌이 좋거나, 경험이 많거나, 자격증이 있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어디에도 해당되지 않습니다. 사실 운이 좋았어요. 경기권 4년제 대학 다니면서 학점을 열심히 챙기지도 않았고, 3학년 2학기가 끝나서야 부랴부랴 전공관련 자격증이나 대외활동을 챙겨나갔죠. 흔히 말하는 미친듯이 노력하는 사람은 아니었어요. 그러다 4학년 1학기 마치고 원서를 넣어봐야겠다는 생각에 이런저런 회사를 넣어보다 현재 회사의 백오피스 직무 인턴직에 지원하였고 어쩌다 인턴을 하게 되었어요. 다니다보니 전환 여부를 결정하는 시기가 됐고, 갑작스런 프론트로의 직무 전환 제안을 받으며 현재 직무로 정규직 전환이 되었어요. 알고보니 대형 프로젝트에 들어가야하는데 사람이 많이 부족한 참이었다더군요. 운이 좋았죠. 대우도 급여 수준도 달라졌으니까요. 근데 여기 계신 분들은 저랑 다른 삶을 사시던 분들이더라고요. 다들 좋은 학벌을 가지고 있고, 해외 경험도 많고, 열심히 살아오신 분들인 것 같았어요. 보면서 “멋있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참 많거든요. 그래도 다행히 업무 따라가는건 어렵지 않았어요. 대화 이끌어가는 것도 어렵지 않게 잘하는 편이고 어릴적부터 잔머리는 좋아서 공부를 잘하진 못해도 일은 효율성있게 하는 편이었거든요. 덕분에 팀 내에서도 나름 좋은 평가 받고 있는 것 같고요. 하지만 이제 슬 걱정이 돼요. 이직할 연차가 되어서 그런지 주변 동료들이 이직하기 시작하면서 나는 어떻게 미래를 그려가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내가 일을 잘하고 못하고는 경험 해봐야 아는거고, 서류 상으론 저의 동료들이 그리고 타 회사의 경쟁자들이 더 좋은게 분명하니까요. 옮기지 않아도 상관은 없겠지만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운이 좋았지만, 이 운이 내 수준에 맞지 않아 독이 되는 것은 아닌지 쓸데 없는 고민해보는 하루 입니다.
우주라루리
23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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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직함을 아랫사람 말하듯 하는사람 괜찮나요?
우리 팀이 사장실 앞에 위치해 있는데, 우리는 서로 대화할 때 '대표님이 ~ 했어, 대표님이 ~하래' 이렇게 부르는데, 과장님만 '박대표가 뭐뭐 하래~, 박대표가 하지말래~' 이런식으로 얘기 하는데 저게 맞는건가 궁금하더라고 과장님은 우리회사에서 일한지 6년 정도 됐는데 대표님이랑 친인척도 아니거든? 뭔가 그럴 때 마다 대표님 표정이 사무실에서 나올 때 마다 좋진 않은거 같은데 다른 회사도 서로 '님'짜 안붙이나요?
회사생활중
23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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