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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회사는 진짜....힘드네요...
4개월전 2년간 잘 근무하고 잇던 회사에서 전전년 전년 금년 매년 3자리수 성장율을 보이다가..연봉인상율이 3% 고정. 성과 인정없음. 이여서 6%인상이나 시스템에 투자를 좀 요청햇더니.. "너 아니여도 원래 그만큼 올랏어"란 대답에...빡이쳐서 그만둠...현재 그 회사는 전년비 마이너스30-40%가는중. 이직 찰나에 운 좋게 9개 업체에서 오퍼.. 첫번째 업체에 워밍업식 면접이나 보자!해서 갓더니..해당 직무에 어떤 점이 강점인가요? "모든 분야 동나이대 최상급입니다"....30초만에 면접 끝..연봉도 동종업계 대비 올려주기 힘든 연봉해놓고 나왓는데...맥스로 연봉 맞춰줄테니 줄테니 오세요란 대답..(헐...이 함정에 빠지지 말앗어야함...) 나머지 면접 다 파하고..이직함.. 들어가보니...이미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다 위에 밖아두고...해당 직무 경력자 없이(경력자라 입사는 햇겟죠..) 8년을 보내 심폐소생이 불가능한 이미 죽은 부서.. 예) 원가 2만원짜리 상품을 10만원에 판매가를 책정한 상품을 나오자마자 5천원에 팔앗음 8년간.. 회사에서 바라는 점은..5천원에 팔던걸 8만원정도에 팔아주길 바람... 이왕 온김에 내 능력을 쏟아보자 하면서 밤새며 2달간 일한 결과..점차점차 나아지는 기미는 보이나 정상화가 되려면 한참 공들여야함.. 매출은 전년대비 50%나 역신장하지만 저번달부터 본사에 수익이 생기기 시작.. 역신장율을 점차점차 줄이는 숙제중에..... 대표 아들이 본부장으로 있음(일에 대해 무지하나 자신감만 큼) 대표 - 주간 5일 내내 매출 어떻할꺼야? 매출!! 본부장 - 저녁4.5.6.7.8.9.10 매출 어떻할꺼야 매출 하..매출좀 일으켜 ??????????? -_- 제가 들어오면 바로 매출이 생기는건줄 아는지.. 아님 원래 스타일인지... 가관인게...면접때 (전 복장에 자율화가 있엇음 좋겟습니다) 한가지 요청드렷습니다 아! 우리회사 복장 자율화예요 편하게 입고와요 ????? 1.복장은 정해주는 색상과 정해주는 옷 스타일만 입기 2.거래처 전화는 자리에서만! 나가서 하지말기 (전화하면서 나가지말기) 3.흡연금지 4.자리에서 오래 비울시(15분이상) 시말서 제출 할것 5.화장실가는것도 오래 비우지말기 ??ㅡㅡ 전 직장도 팀장이엿고 지금도 팀장이지만.. 왜 주변 및 기존 알던 지금도 같이 업무하는 거래처 친한 직원들도 왜 상의도 없이 거길 가냐 쌍욕을 하는지 알 수가 있엇음.... 이번 선택은 반성해야겟습니다.. 여러분도 돈만 쫒지마세요 ㅜㅜ 이직4번중에 처음으로 돈보고 간 회사인데 .... 완전.. 다음 이직을 한다면 이 회사를 계기로 이 직종은 안하렵니다..
훌라훌라훌랄라
23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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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직할 때 연봉 인상률
보통 연봉 이직할 때 몇퍼센트 정도 인상하시나요? 개인적으로 많이 올렸다 생각했는데, 20퍼센트 올렸다는 분들도 꽤 많더라고요.
열띠미하댬
23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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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가 계속 생겨요
이제 이직한지 6개월이 되어가는 신입입니다. 비슷한 업종으로 이직해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큰일은 아니지만 소소한 실수들이 계속 생겨요. 꼼꼼해지려고 노력하지만 통일감없이 쏟아지는 업무에 계속 구멍이 납니다. 이럴 때마다 너무 속상하고 그냥 콱 죽고 싶은 마음까지 드는데…. 조금 지나면 괜찮아질까요…? 소소한 실수인데 내가 너무 크게 생각하나 싶고… 동시에 이런것도 못하는 내가 너무 밉습니다.
김소크라테스
23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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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니까 돈 버는 방법이 참 다양하다 싶었네요.
오늘 상암동 하늘공원에 다녀왔는데, 맹꽁이 열차라고 조그마한 전기 카트같은 걸 타고 정상 가까이까지 왕복하는 티켓이 있는데 그게 3,000원이더군요. 근데 일반 시내버스는 수십 km를 왕복하면서 편도 1,500원을 받는데, 겨우 1km를 그것도 전기차로 손님 한 번에 18명씩 태우고 왕복하면 똑같은 돈을 번다니.. 그것도 사람들이 못 타서 줄을 한 1시간 넘게 섰습니다. 즉 수요가 영업시간 내에는 사실상 무한정 있는 거죠. 그 버스 운영권만 있으면 사실상 땅 짚고 헤엄치기 급으로 캐시플로우가 생기는 거니.. 그런 아이템 처음 발굴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궁금하긴 합니다.
로디르
23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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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신입으로 2번 이직해보신분
면접 때 퇴사사유를 어떤식으로 말하셨을까요 첫 이직은 직무에 대한 도전 뭐 이런식이었는데 2번째라 고민되네요
qlsnzkwk
23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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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싶네요
안녕하십니까. 입사 2년차 건축업계에서 종사하고있습니다. 요즘 직사상사분이 퇴사이야기를 매번하면서 일에서 손을 놓고있어 모든일이 저에게 돌아오는 중입니다. 새벽 4시에 일어나 4시 30분이 출근하고 19시에 퇴근해서 숙소에서 간단히 저녁먹고 나머지 서류를 진행하고 23시쯤 끝내서 취침하는데 조금만 도와달라 해도 자기는 일 생각이 없고 퇴사할꺼다 라고 반복만 하네요 신입때 잘챙겨주신 분이라 1년을 이렇게 제가 일을 전부 전담해서 도와드리며 진행했는데 본사에 말하기도 뭔가 죄송스러워 그저 제가 아직 서류에 익숙치 못하다고 다른직원도 지원보내달라는 식으로 요청하면 결국 왜 아직도 이런거하나 못하냐 라는 식에 꾸중은 저에게로 돌아오고..하는일이 현장직이다 보니 주말도 없이 이렇게 욕들어가며 모든책임을 지고 일을 하는게 아직은 많이 어렵네요..두서없이 글을 쓴기분이듭니다만, 직장 상사분도 일을 놔버린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 조금이라도 더 상황이 좋게 변할까 답답한마음에 글을 적어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미밈123
23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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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살 사람은 다 산걸까?(도요타 회장만 웃고 있다)
도요타가 "혁신가의 딜레마 (Innovator's Dilemma)"에 빠졌다? 아니면 전기차 시장이 "캐즘(Chasm)"에 빠진걸까? #NerdyStory 도요타 회장의 말이 전적으로 맞는걸까? 정말 그는 전기차 시장이 깊은 "캐즘(Chasm)"에 빠질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을까? 작년말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느긋한 도요타의 전기차 전략을 비난하기 바빴다. 도요타가 "혁신가의 딜레마 (Innovator's Dilemma)"에 빠졌다고 말하기까지 했다. * 혁신가의 딜레마(Innovator's Dilemma)란? ▷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이 있는 거대 기업이 어느 시점에서 더는 혁신하지 못하여 새로운 기술을 가진 후발 기업에 시장 지배력을 잠식당하는 상황을 말함(클레이튼 크리스텐슨) 코닥이, 노키야가, 블랙베리(림)가 그랬다. 그러나 실제로 지금의 수요둔화와 침체를 보면 분명 어느정도 일시적인 한계점에 온 건 분명한 것 같다. 이것을 '캐즘이론(제프리 무어)'에 나오는 '소비자 수용곡선'에 대입해보면, 현재 전체 자동차 중 전기차의 비중은 약 10% 정도이니, 이는 '혁신수용자(Innovator/2.5%)'를 넘어 '조기 수용자(Early Adopter/13.5%)'의 위치에 와 있고, 여기서 다시 '조기 다수자(Early Majority/34%)'로 넘어가는 두번째 단계(대중화 단계)에서 바로 전형적으로 일어나는 캐즘에 빠진 것이다. 머스크가 옳은지 도요타 회장이 옳은지는 시간이 말해 줄 것이나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차량성능이 워낙 좋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전세계 수요가 갑자기 줄지 않는 한 당분간 전기차의 캐즘 극복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며 하이브리드와 전기차가 공존하는 시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ps. 도요타도 전고체 배터리 전기차를 27년에 상용화하겠다고 했다가 다시 2030년으로 연기했다. 벌은 시간만큼 경쟁자가 많이 줄어든(전기차로 피벗팅을 많이 하는 바람에 어부지리)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열심히 돈벌어 보자는 속셈이다. 좀 얄밉지만 그 판단력은 인정해야 할 것 같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기사) 전기차업계 어려움 가중되니…도요타 회장 "내가 말했잖아" ✓GM-혼다 파트너십 폐기·배터리 수요 감소 전망 등 이어져 ✓도요타 회장 "사람들이 내가 말해온 현실을 보고 있다" 전기차 산업이 설상가상의 처지로 내몰리고 있다. 이미 수요 감소를 겪는 상황에서 고금리를 포함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GM-혼다 간 파트너십 폐기와 함께 주요 배터리 제조업체의 경고로 이어지는 상황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도요타의 도요다 아키오 회장은 자신이 그동안 전기차에만 전력투구했을 경우 생길 수 있는 리스크를 줄곧 경고해 왔다는 점을 피력하기도 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전기차 판매는 여전히 높은 성장세지만, 그 수요는 이 분야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한 제조업체 및 관련 기업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전날 GM과 혼다는 저비용 전기차를 공동 개발하기 위한 50억달러(6조8천억원) 규모의 계획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런 계획을 발표한 지 1년 만이다. GM은 구체적인 수량 목표를 달성하기보다는 수요 충족을 위한 단기 노력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LG엔솔도 전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내년 수요는 예상보다 줄어들 수 있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지난주 멕시코 공장 계획을 늦추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어려움을 토로했다. 머스크는 "우리가 처한 고금리 환경이 걱정된다"며 자동차 구입자 대다수는 금리에 매우 민감하다는 의견을 냈다. 투자자들의 반응이 그대로 드러나 지난 3개월 동안 관련 ETF(iShares Self-Driving EV and Tech)는 24% 이상 급락했는데, 이는 글로벌 주식을 대표하는 지수(MSCI All-World Index)의 하락률 8.3%보다 훨씬 큰 폭이다. 물론 기업들의 실적 악화와 주가 폭락도 두드러진다. 중국 CATL은 지난주 수요 둔화와 경쟁 심화로 인해 3분기 이익이 10.7% 증가에 그쳤다고 밝혔다. 지난해 초 이후 가장 부진한 분기 기록이다. 정밀 모터 기업인 일본전산(니덱)의 주가는 중국 전기차 시장의 악화로 지난 24일 10% 이상 폭락하면서 지난 15년 사이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그러나 전기차 판매는 늘고 있기도 하다. 시장조사업체 콕스 오토모티브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3분기에 처음으로 30만 대를 돌파했다. 지난 9월 유럽에서는 14.3%,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는 22% 증가했다. 전기차 배터리에 많이 사용되는 원자재 가격도 하락했다. 패스트마켓(Fastmarkets)이 산정한 탄산리튬 현물 가격을 기준으로 리튬 가격은 올해 현재까지 67% 떨어졌다. CME의 코발트 가격은 올해 20% 내려 지난해 5월보다 절반 아래로 하락했다. 한편, 도요다 회장은 최근 미국 수요의 둔화를 포함한 전기차 관련 어려움과 관련해 "사람들이 마침내 현실을 보고 있다"며 자신의 입장이 옳았다는 뜻을 피력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5일 보도했다. 도요다 회장은 자동차 산업이 단지 전기차만이 아니라 하이브리드 가솔린-전기 자동차 및 다른 쪽에도 계속 투자해 위험을 회피해야 한다는 입장을 줄곧 밝혀왔다는 것이다. 거의 14년간 머문 CEO직에서 올해 물러난 도요다 회장은 이날 '재팬 모빌리티 쇼'(전 도쿄 모터쇼)에서 일본자동차공업협회 회장 자격으로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그는 "탄소 중립 목표에 도달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고 말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는 단 하나의 해답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사람들이 인식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내가 현실이라고 보는 것을 계속 말해 왔다"며 "규제가 이상적인 기준에서 만들어지면 결국 피해를 보는 것은 일반 이용자"라고도 했다. WSJ은 미국에서는 전기차 판매 동력이 떨어지고, 하이브리드 차량에 관심을 갖는 구매자가 늘고 있다며 도요다 회장이 '내가 그렇게 말했잖아'라는 순간을 즐기고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밖에 그는 전기차 시대에 일본 산업의 강점은 "장기간에 걸친 실제적인 차량 제작과 실패 경험에서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289278?sid=101
이인하
23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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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처음 써봅니다
신기하네요
타락파워전사
23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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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이 처음이라고 다 이해해주라는 MZ사원
안녕하세요 제약 유통회사에 다니는 29살 입니다 저희 회사는 1년에 1번씩 취업박람회에서 고등학생 친구들을 데리고와 업무를 시키는데 고3때 들어와서 현재 1년정도된 20살 남자 직원이 있습니다.26살 직원들이 4명정도 있는데 4명중 1명이 20살 직원과 아주 친형처럼 지냅니다 그러다보니 다른 형들한테 선넘는 행동들을 많이 하는데요 예로들어 이거이거 어디있냐고하면 말을 하는게 아니라 손동작으로 하거나 제스처만 취함 or 밥먹으면서 또래 직원들끼리 고등학교때 자기 몇 등급이였는지 얘기하다가 " 이 등급이면 이 회사 다니는게 말이 안되는데 "라는 발언 마지막으로 목요일 연차냈는데 금요일에도 코로나 걸려서 출근 안했는데 팀장님한테만 보고하고 같은 파트에 있는 사람들한텐 말도안함 20살이 야근조였는데 대신 해달라는 말도 없었음 그래서 단톡방에서 뭐라뭐라 하니깐 죄송하다 하면서 누가 갑자기 사진 하나 올리니 ㅋㅋㅋㅋㅋㅋㅋ도배하면서 웃음 제가 너무 빡쳐서 한마디했더니 자기한테 악감정 있냐고 하면서 이런건 이렇게 하면 안된다라고 먼저 말해주고 자기가 그때가서도 잘못하면 혼내달라함 회사가 무슨 유치원도 아니고 이런거 일일히 하나씩 가르쳐주면서 할 여유가 없는데 ㅋㅋ 꼰대라고 해도 다른 애들은 너무 그냥 넘어가는 식으로만 해서 저라도 뭐라하는건데 참 이렇게 생각이 없을까요...사회생활이 처음이라고 다 주위사람들이 이해해주세요~ 라는 마인드가 너무 깊게 박혀있네요 힘듭니다 하
아시안느
23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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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야근..
다들 버스타고 5시면 칼퇴하는데 저만 맨날 새벽 야근이에요. 일은 안도와주고 신경질만 내고, 팀장도 모른체 하는건지 그냥 아무 대책도 없고.. 제가 문제인가요? 팀이 개판인거 맞죠?
감기달고삼
23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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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극복하는 법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써보네요 처음 쓰는 이 글이 부정적인 이야기로 쓰게 될 줄은 몰랐어요.. 저는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데 일을 하던 도중 제 실수로 고객쪽 하루 치 데이터를 날렸습니다. 상부 보고는 완료했고 관련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조치는 다 해놓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하루 치 데이터에 대한 복구가 불가능해서 결과적으로는 손해배상을 해야 하는 상황이구요.. 이쪽 일 하다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할 수 있는 실수라고는 하지만 남에게 폐끼치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 성격이라 지금 제가 더 할 수 있는 건 없음에도 불구하고 끝없는 자책과 후회와 자기혐오에 빠져 있습니다. 팀장님과 회사에도 죄송한 마음 뿐이구요 이런 심리 상태에서 최대한 빠르게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두서 없이 글을 쓴 것 같아 가독성이 떨어진다면 미리 양해 말씀 드립니다..
과장달고싶다
23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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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먹었는데 경력이 어정쩡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9살인 유부남입니다. 직장생활 전체 경력은 12년 정도 됩는데 뭐 하나 진득히 한게 없어 걱정이 되네요. 간략히 제 경력을 설명드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전공 : 컴퓨터공학 경력 기타 인턴 제외 한국국제협력단 해외 사무소 코디네이터 (23개월) - 해외 파견 봉사단원 복무 관리 삼성전자 중남미 법인(5년) - SCM 하다가 이후 CS 로 파트 변경 한국국제협력단 해외 사무소 코디네이터 (23개월) -국제개발협력사업 PM 국세청 전산시스템 유지보슈 (12개월) -다들 쓰시는 홈텍스 손텍스 시스템 관리 입니다 포워딩 업체 유럽 법인(8개월차 재직중) -포워딩 오퍼레이션과 영업 지원 이상입니다. 보시는바와 같이 뭔가 경력이 줏대없이 왔다갔다 합니다. 그나마 강점이라면 중남미에사 10년 이상 살면서 익힌 스페인어 정도일까요? 나이는 먹었는데 앞으로 어찌하면 좋을지 막막합니다. 지금 다니는 직장이 연봉이나 다른것들이 나쁘지는 않은데 현지 물가도 한국보다 비싸고, 앞으로 영업으로 투입될거 같은데 제가 술을 잘 못하는데 선배님을 보니 고객사나 관계사 분들이랑 술자리가 잦으시더라구요. 인생 선후배님들께서 조언 주시면 큰 도윰이 될 것 같습니다. 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을까요?
뿌잉잉잉
억대연봉
23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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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가 레퍼런스 체크 시 가장 중요하게 확인하는 부분?
"인사담당자가 레퍼런스 체크 시 가장 중요하게 확인하는 부분은 무엇일까?' #NerdyStory ▲"인간관계 등 조직 적응력" (49.1%)이 가장 많았고, ▲"업무 성과 사실여부'(23.2%), ▲"실제 이직사유"(13.5%)가 그다음이었다. 실제 필자가 HR컨설팅을 할 때 평판조회가 안좋아서 이직이 실패하는 케이스를 살펴 보면 소위 "갑질 마인드(나만 옳다, 잘났다)"가 가장 많았던 것 같다. 특히 더 큰 문제는 본인은 그걸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어느정도 적정선의 카리스마는 크게 문제될건 없지만 그 선을 넘어버리면 "강압적 지배자"의 인식으로 남게 된다. 한 예로, 필자는 대기업에 근무할때도 이런 유형의 리더와 같이 일한 적이 있는데 하도 직원들을 못살게 굴거나 쥐어 짜려고 해서 탄원이 들어가 팀장에서 짤린 케이스이다. 이사람이 팀장에서 아웃된 이후 평사원으로 3년을 근무했는데(그때 필자와 만나 신규/해외사업쪽에서 일했다), 평사원일때는 큰 트러블을 만들지 않았지만 문제는 3년동안 백의종군하여 인정을 받아 다시 팀장이 되자 이전의 갑질 버릇이 또 도져서 결국 1년만에 팀장에서 아웃되었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힘들다" 라는 말의 의미가 맞는 것 같다. 대단히 머리도 좋고 일에 관한 한 윗사람들로부터 인정도 많이 받고 심지어 영어도 원어민처럼 유창한 사람(미국에서 공부한 이력이 없음에도)이라 필자와 같이 일한 3년 동안에는 의외로 참 배울 것도 많고 같이 사업 아이디어도 발굴하고 같이 해외출장도 다니고 하면서 서로 도움도 많이 주고 받았는데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권력의 힘은 자리의 대소 여부와 관계없이 "권력자의 지위를 지배하는 자로 만들고 나머지 사람들을 피지배자로 만드는 속성"이 있다. 즉 "계층을 나누고 계층간 누리는 혜택을 차별화하여 그 지배의 기간을 계속해서 늘리려고 하는 것"이다. 또한 마키아벨리즘(Machiavellism : 권력의 속성)에 따르면 도덕, 윤리, 의리, 충정, 신뢰, 진실 등에 상관없이 오직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과정이 중요한게 아니라 결과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직장인들도 어차피 권력의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야 하는 게임속에 있다. 이왕이면 빠르게 권력의 상단으로 올라가서 그 지위를 오래 유지하려 하는건 당연한 속성이다. 다만 필자가 위에 언급한대로, ① 지나치게 지배자로서의 권력을 남용하거나(정신적, 신체적), ② 지나치게 과정보다 결과를 중시하는 태도를 보인다면(KPI 초과 달성) 나중에 이직할 일이 생길때 결국 평판조회의 그물을 통과하기 힘들다는 인식을 꼭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Someone could be talking behind your back right now. Always be careful !!! ps. 이제 바야흐로"평생 평판관리"의 시대다. 국내 연간 이직수가 1,100만 건에 달하는 '대이직 시대'인 요즘, 직장인 32%가 1년 내 퇴사를 하고 3년 내 퇴사는 무려 68%에 달한다고 한다. 스펙터같은 평판관리 전문회사도 생겨나고 있다. 스펙터는 3,300여 개의 기업에서 도입, 활용되고 있다. 빠져 나갈래야 빠져 나갈 수가 없다. 그런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내가 뭐 어때서?"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일단 이직할 수 밖에 없는 시점에 오면 무시무시한 물귀신이 기다리고 있음을 늘 잊지 말기를 바란다. ^^ https://zdnet.co.kr/view/?no=20231027112219#_across
이인하
23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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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이 이직하네요..
행복합니다. 후임이 드디어 이직하네요! 모자란 우리 후임을 합격시켜준 기업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ㅠㅠ
oajaaasa
23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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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적응은 정말 어렵네요
경력 3년으로 이직했는데 마냥 쉽지가 않네요 몸무게가 적게 나가서 44~45 정도엿는데 한 달만에 42~43까지 내려갔어요 ㅠㅜㅋㅋ 더 내려갈 수 있는게 신기하네요.. 동료분들 기대 못 미치는 것도 알지만 저도 그냥 지쳐서 내용도 없이 글 올리고 갑니다 다음 주는 좀 더 좋아지면 좋겠어요
알마농
23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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