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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시 자료준비
보통 회사에서 어떤 자료를 준비하라고 양식 또는 가이드라인을 주시나요? 안주는 곳들은 어떻게 진행하시나요??ㅠㅠ
보보봅
23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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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느덧 팀장님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팀장이란 사람들은 하나같이 저모양일까 싶었는데 같은 회사에서 5년 이상 근무하면서 일하고 애키우고 퇴직 준비하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거 같긴 하더라고요 저도 연차 차면 그렇게 되겠죠? 얼마 안남은거 같은데
msci
23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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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결혼계획 질문
전 남자입니다. 결혼할 생각이 없습니다. 10곳이라고 하면 9곳은 다 물어봅니다. 결혼 계획있냐고 물어보면 거짓말 쳐야할까요? 면접시질문 의도는 알겠으나, 하자가 있거나 성격적 결함이 있다고 생각할수도 있을거같고, 가정이 없는 청년은 부양의 책임감이 덜 해서 금방 관둘걸로 보이나봅니다. 전 솔직하게 생각없다고 말하고싶습니다. 답이 있는건 아닌데 어찌생각하시나요? (그냥 혼자벌어서 혼자살고싶고 충분히 행복하고 부모님모시고 같이살거다. 이란거까진 tmi라 말은 안합니다.)
dikati
23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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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급여 안 줄라고 퇴사날짜 맘대로 바꾸는 회사+ 후기 입니다
오늘 노동청을 다녀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전 사장이 욕이 한바가지 하더군요 근데 국룰을 어기며 가족을 건드리는 말을 하더군요 꾹 참았습니다 여기서 무너지면 나만 손해다 오히려 저쪽이 손해다 라고 생각하면서요. 결론은 저 돈 줄바엔 벌금 물겠다고 합니다. 얼마나 벌금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당당하다군요 감독관과 얘기 후 서류 정리하고 나가는 절 보고 뒤에서 욕을 하더군요 정밀 상스랍게 말이죠. 마지막까지 욕하는건 녹음은 안 됬지만 보자 마자 한 욕과 노동청 로비에서 한 내용은 녹음이 되어 있네요 이다음은 어찌해야 몰 잘못 했는지 알 수 있을 까요??? 9일치월급으로 시작했지만 이새끼 저세끼 가족 건드리는 말까지 들었는데. 어찌 할까요??
시남매아빠
23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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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 생일선물
40대 초반 남자 직장 동료 생일선물로 뭘 드려야할까요? 회사 조직이 세분화되어있고 업무가 겹치는게 저희 둘이라 매일 밥도 같이먹고 회사에서 늘 같이 다닙니다. 주변에서도 세트라고 하실정도로요 영업직이시고 다이어리(수첩), 펜, 명함케이스 등은 이미 갖고 계십니다. 텀블러, 달력, 좋은 키보드나 마우스 등 그런건 필요없어하시는분이시구요. 결혼하셨고 이제 막 돌 지난 아기가 있습니다. 부담스러워하지않으실 금액대의 실용적이고 좋아하실만한 적합한 선물이 뭐가 있을까요? 추천해주세요!~
제주도 에일리
23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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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회사에서 너무 mz인 것 같아요
동생이 저랑 놀 때는 엄청 착하고 정 넘치는 아이인데요 회사생활에서 문제가 심각한 것 같습니다. 동생은 이번 년도만 여러 직장을 거쳤는데요. 분명 처음 회사 가면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은데 얼마안가 직장분위기에 적응을 못 하겠다며 펑펑 웁니다. 가는 회사마다 트러블이 생기는 것 같아요. 모든 회사에 불만이 있길래 무슨일이 있었는지 들어봤더니 제가 보기엔 동생이 잘못을 한 것 같습니다. 대충 듣기로는 -상사가 업무중에 이어폰 끼지말라고 했는데 이어폰 여러 번 끼고 노래를 크게 틀어놓아서 또 혼남 -자리를 몇십분씩 매일 비워서 상사가 비우지말라고 해도 매일 비움 -일을 하라고했는데 어려워서 제대로 못 함 -책상정리를 안 함. 상사가 동생 도와줌 -상사가 어느 날 진지하게 1대1로 부르더니 반말하지말라고 했다고 함. 상사는 가끔 반말, 동생은 반존대하는 상태였으며 상사가 먼저 반말했다고 함 -상사가 후임(동생) 일 대신 다 해주고있다고 업무량이 과중하다고 함. 얼른 일 좀 따라 붙으라는 말 같아요 -상사가 동생에게 무시하는 거 같아서 자존심상하고 기분나쁘다고 까지 말 했다고 함 저는 이런 모습을 보이는 사람은 저는 지금껏 회사다니면서 만나본 적이 없는데요. 아니 건너건너 들어본 적도 없어요. 반말 반존대도 엄청 친해져야 가능한데... 동생말에 따르면 원래 이 직장이 자유로운 분위기라고 하던데, 그렇다기엔 상사 두명한테 지속적으로 혼나는게 너무 이상한 것 같습니다. 흔히 말하는 지랄맞은 상사라서가 아니라 그냥 동생이 지랄맞게 잘못한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정도면 본인은 모르지만 왠지 엄청난 빌런일것으로 보이거든요? 그래서 너 하지말라는 행동을 왜 자꾸 하는거냐, 사람들이 화내는 게 이해가 안 가냐, 죄송하다 하고 앞으로 하라는 거만 하고, 하지말라는 거는 하지마라, 사회는 네 놀이터가 아니고 저 분들은 너를 믿고 뽑아주신 고마운 분들이다, 저 분들이 너 잘 적응하라고 처음부터 좀 잘 대해준거같은데 아무리그렇다고해도 친구는 아니고, 어느 직장이건간에 대충 일하면 안 된다 했더니 동생은 여기 회사분위기가 원래 다같이 어울리는 분위기고 서로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해주는 분위기라서 크게 심각한 건 아니다, 그렇지만 본인에게 뭐라고 하는 상사는 너무 싫다 라는데요 근데 아무리 그래도 상사 두 명이 언질을 여러 번 줄 정도면, 이미 그 분들께서는 좋게 여러 번 말했는데 동생이 개무시해서 결국 화까지 내시게 된 것 같거든요... 우선 맡은 일 부터라도 제대로 하고 너를 믿고 열심히 가르쳐준 상사분께 그래도 인간적 도리는 보여야지 너가 잘 한 것도 없는데 오히려 불만을 가지면 안된다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한다고 여러 번 얘기해줬는데 그런건 알 바아니고 본인한테 화를 내는 상사가 너무 싫대요. 일 하기도 싫대요. 그리고 왜 본인에게 공감을 못 해주냐는데요........ 이런 사례를 보신 분 계실까요? 이거 도대체 어떻게 해야될까요? 정신과 데려가야되나요? mz 다 이러나요? 극복사례를 보신 분 계실까요?
큰일낫다
23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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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휘슬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제조회사에 전산팀으로 일하고있습니다. 전산팀이다보니 외부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과정에서 부정적인 거래를 목격했을경우 (현금, 고급술) 자료로 남은 증거는 없습니다 제가 본것일 뿐, 이런상황도 접수가 되는지? 익명성은 확실히 보장되는지? 이렇게 내부저격을 하는이유는 기본적인 실력역량을 갖춘 업체라면 넘어가겠으나, 직접처리해야할 업체가 팀장과의 저런 거래로 인해 본인들의 일은 하지않으려는 태도때문에 신고하고자 합니다. 사용해보신 분 계시면 공유부탁드립니다.
이오25
23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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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중에는 몸에 도청장치를 달고 다녀야 할까요?
상사의 내가 언제? 내가 그렇게 말했었다고? 되물음을 당하면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네요 저번에 상사가 A라고 말했다라고 가정하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 : 저번에 A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상사 : 언제? 내가 그렇게 말했었다고? 나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렇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몸에 도청장치를 달아서 상사가 다르게 얘기하는 경우 증거로 제출하고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 받네요.
유리가 좋아
23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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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조직장 어떤가요
많은댓글 감사합니다. 최대한 최대한 개인적 감정을 배제하고 이성적, 객관적으로 묘사하기 위해 장점을 함께 거론 했으나, 사실 제 추측성(?) 장점인 것들도 꽤 있고, 장점을 과장해서 쓴 부분도 있습니다. 제가 글을 올린 이유는 조직장으로부터 생긴 많은 스트레스와 분노, 심지어 공항장애 의심증상 등 감정적 요인들이 제가 나약해서인지 아니면 조직장의 탓인지 분별하기 위해서입니다. 많은도움 됐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굉장히 꼼꼼하고 집요해서 업무 디테일이 우수하나, 정도가 지나쳐 신경쓰지 않을것까지 신경쓰니 직원들이 힘들어 함. 업무상식이 깊고 넓어 의사결정의 오류 발생 경우가 많진 않으나, 본인의 의사결정대로만 진행하고 직원간 의견개진의 기회가 거의 없음. 성격이 예민하여 업무 중 놓치는 것이 거의 없으나, 그로 인해 직원에게 업무 과중의 경우가 있음. 자기 의견이 강하여 본인의 윗사람한테는 본인의 의견을 강하게 얘기하는 경우도 있으나, 그만큼 강압적이어서 아래직원들의 의견.제안은 거의 듣지 않으며 의견제시 시, 큰 짜증을 표출함. 주마다 진행하는 주간회의에서 중요한 부분들을 모두 얘기 해주지만, 발언권은 본인만 있고 주간회의의 99%는 직원들 야단맞는 시간이라 직원들은 이걸 '회의'라고 여기지 않고 갈굼받는 시간이라 여김. 잘했든 못했든 어떻게든 못한점만 찾아내서 혼을 내니 직원들 스스로 바늘구멍만한 오류까지 인지할 수 있으나, 그만큼 칭찬은 아예 없다고 보면 되기 때문에 직원들의 사기와 체력이 점점 고갈되가고 있음. 생각이 너무 많아서 많은것을 고민하나, 그로 인해 직원에게 업무 지시 시 핵심이 없어 무슨말을 하는건지 이해불가. 현재 윗선에서 진행중인 자기만 아는 내용을 부하직원들에게 공유를 잘 안해줌. 소심하고 생각이 너무 많아서, 공유해줌으로써 생기는 잡음을 너무 심하게 걱정하다보니 생기는 현상 같음. 따라서 직원들은 확실하게 결정된 결정사항을 나중에 알게 되지만, 그 사항에 대한 작업을 해야하는 입장인 직원으로썬 업무흐름 파악이 불가. 최대한 장단점 파악해서 썼습니다.
게링올드
23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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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및 언어 폭력
안녕하세요 외국회사의 한국지사로 있는 직장인입니다. 업무는 영업이고요. 어디에 이야기 할 곳이 없어 이곳에 적어 봅니다. 저는 제조사고 고객사는 유통사로 저희 회사에서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저는 그 고객사를 대응하는 업무를 하고있고요. 신사업이다보니 고객사에서 저희제품을 다루는 인원은 실무진3명 고위층 1명적도 입니다. 그분들중 차장님께서 연애하자 부부의세계는 재밌다 본인은 아이가 3명이나 되는데 연애 경험이 몇번이다 등 마음이 어려워 지는 상황이 있었고 고위층의 부사장님은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해달라 사귀자 라고합니다. 차장님께는 거절했지만 지속적인 언어폭력과 함부로 대함으로 업무적으로 마음적으로 많이 힘들고 부사장님은 카톡으로 단호한 거절은 못하겠더라고요 이런 제가 자괴감이 듭니다.. 현재 남편은 창업준비중으로 저만 경제활동중이고 내년5월 이사로 지금 그만두거나 짤리면 대출에 문제가 생기고 네 이런것도 핑계이겠지요 하지만 정말 힘드네요 을의 입장으로 저의 유일한 고객사 그중 실무진의 가장 높은 직위인 차장님 그리고 회사 임원의 부사장님 많이 어렵고 매일 눈물만 나옵니다
주팅123
23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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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출근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장
안녕하세요 현재 생산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데요 저희회사 출근 시간은 8시입니다. 하지만 전 예전직장 생활부터 몸에 습관이 베여 보통 20~30분 일찍올려고 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니 파업문제,전철고장 이런 문제로 그냥 지각 안할려고 그렇게 출근했었죠. 근데 사건은 얼마전에 일어났어요 평소에 다른 직원들은 딱맞춰 출근하거나 5~10분 늦게 올때도 많은 직원들이 있거든요 근데 요새 총파업 이다 뭐다 하고 전철도 늦고 그려려니 해서 별말안했는데 저도 같은 전철을 타는데 전 늦어도 8시전에는 항상 오거든요 근데 요새 몸이 별로 안좋아 7시45분~50분쯤 출근 하니 이제 사장이 갈구더라구요 요새 정신이 헤이에 진거아니냐고 전에는 30분 일찍오더니 이제 회사가 편해져서 늦게오는거냐고 그런마인드로 살면 안됀다는둥 이러면서 뭐라하더라구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힘들게사는사람
23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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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넋두리 올렸길래
저도 넋두리 올려봅니다. 건강 때문에 3년 정도 쉬었다가 이번년 10월 말에 입사했구요. 현대차 하청의 하청 업체 입니다. 원래 대부분 인력으로 하는 업무를 자동화로 막 변경하는 흐름으로 바뀌는 시점에 제가 입사했습니다. 현재 IT 나 자동화 쪽 전문가는 본사 기준으로는 없구요. 제가 유일합니다.(원래 자동화 쪽 경력이 3년 정도 이후 IT 백엔드 경력 8년 정도됩니다.) 지금 회사에서는 로봇 PLC 같이 자동화하는 부분인데, 자동화나 IT 쪽 회사가 아니다 보니, 업무 스타일도 너무 틀리고 로봇 PLC 가 설치되어 있는 현장에서만 근무해라고 하네요. 가방 걸어둘 곳도 없고 책상도 현장에 계시는 분(생산직)이 사용하시는 책상을 사용하라고 해서… 잠시 사용했습니다. 모르니깐.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 당분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그 분께서 책상을 사용하셔야 되는 시간이 되면, 제 업무 흐름이 딱 끊깁니다. 그리고 인터넷이 없어 제 핫스팟 데이터로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몇일 지나고 하청 개발 업체가 사용하기 위해 구입했던 책상을 찾아서 제가 사용했습니다. 지금은 다른 기계 비전 을 설치하고 테스트 하는 바람에 그것마저 비전설치와 테스트하는 개발 업체가 사용해야 해서 다 뺏겼습니다(양보한 걸로 치죠). 그리고 한달 쯤 지나자, 갑자기 공무팀 부장(제 직급 상사 쯔~음 될겁니다. 아마도요. 몇번 보지도 못 했습니다.) 이라는 사람이 (애초에 이 사람이 로봇이 있는 현장에서 내려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2층) 본사 말고 다른 공장에서 장비 PLC 관리하는 과장을 데리고 와서는 면접 비슷하게 심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1층 으로는 한번도 안내려온다고 하면서 경력이 어떻게 되냐 부터 PLC 는 어느정도까지 할 수 있냐 부터 심문 아닌 심문을 하기에 솔직히 이미 이때 말도 안되는 상황에 너무 지쳐있었고 현재 비전 설치하고 있는 업체(PLC 로봇 자동화를 설치했던 업체 입니다) 담당자도 너무 말도 안되는 태도에 지치고 지쳐 있어서 그러면 지금 제가 맡고 있는 프로젝트 저보다 전문가 이시니깐 직접 맡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라고 했더니, 그건 또 싫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면접 때는 뭐하다가 갑자기 이럴까 싶기도 하고, PLC 는 잘 못한다고 분명 면접 때 말씀 드렸던 내용이고, 면접 때 PLC 보다 로봇 쪽을 먼저 운용 가능하게 해달라고 해서 밤새워 공부하여 2주도 안되서 혼자 운용할 정도의 수준까지 왔습니다. PLC 와 로봇 통신 세팅도 하고 포인트 이동 및 현재 운용하는 프로그램 디코딩도 모두 마쳤구요. 물론 12월 초인 지금도 제 책상은 없습니다. 의자도 없어서, 박스를 이어 붙여 앉을 수 있게나마 만들어서 이 글 쓰는 지금 아주 편안하게 앉아 있습니다. 또 있습니다(다 적으면 또또또또또또또또또또또또 가 되겠지만). 위에 인터넷을 제 핫스팟으로 한다고 말씀을 드렸는 데, 비전 업체 PC 가 2대 들어와서 와이파이를 설치해야 하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이름은 거창하게 경영지원팀이라는 곳에 그나마 요청해서 허브 구입했습니다. 제가 분명 와이파이 라고 말씀드렸는데, 유선 허브를 구입해줬더군요. 그냥 답답해서 제가 무선 공유기 사서 허브로 만들었습니다. 혹시나 아이피가 겹칠까봐. 경영지원팀이 인터넷을 관리한다 길래 지금 공유기 아이피를 말해줬더니, 대꾸도 안 하더군요. 아까 또또또……. 를 얘기했듯이, 이런거 말고도 불만이라고 표현할 것은 많습니다만, 창이 스크롤이 안되서 여기까지 할게요. 저보다 어려운 분들 많으실 텐데, 다들 힘내시구요.
북면남푠
23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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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에 대하여
문득 휴일에 인생을 돌이켜보다가 글을 써봅니다 ㅎㅎ 두서 없이 쓰니 양해부탁드러요. 어릴때는 10년 후의 내모습, 15년 후의 내모습 등 많은 걸 꿈꿨습니다. 정작 그 나이가 되니까 느끼는 것이 뼈빠지게 노력해 좋은 기업에 들어가도 남들이 다 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만족감이 부족한 것이 대부분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면 회사원보다는 부수입을 준비하는 것이 맞다고보며 최종적으로는 부수입이 회사의 수입을 따라 잡게 되는 때가 와서 안정이 된다면, 회사원을 그만 둔 뒤에 그것을 더 키워 관리하고 아래 직원을 두어 작은 회사의 오너처럼 행동하는 것이 맞다고 여겨집니다. 정답은 없지만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많은 회사원들이 당장 임원을 꿈꾸지만 1%안되는 확률입니다. 꿈이 없고 목표없이 헤매다 정년이 되어 임원이 되지못하고, 50대에 퇴직하고 치킨집.. 자영업의 미래가 밝지도 않고 도박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더 지혜가 밝으신 분들이라면 이런 미래에 어떤 방법이 그나마 효율적일지 충고 감사하겠습니다.
이직하고싶아요
23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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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8할은 운... 능력주의 함정 벗어나야” 의사 출신 경제학자가 밝혔다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자신의 삶도 한번 되돌아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너무 자만하지 말고, 너무 비관하지 말고 현재의 삶을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평안과 자유를 찾는게 현명한 삶의 관조 태도라고 생각됩니다. ^^ #NerdyStory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인생 8할은 운... 능력주의 함정 벗어나야” 의사 출신 경제학자가 밝혔다 ✔ 태어난 나라가 소득 50% 결정, 성취 내 것 아냐 ✔ 소득에 미친 순수한 내 능력? 제로에 가까워 ✔ 대입도 선 넓게 제비뽑기로… 1점 차 당락 안돼 ✔ 명문대생 인식 바뀌어야 복지국가 가능 ✔ 과학 R&D깎고 의사 증원? 국민에 잘못된 사인 인생에서 많은 것은 내 통제 범위 바깥의 일이다. 나라 운, 부모운, 학교 운, 친구 운, 배우자 운, 상사 운, 자식 운… 꼽아 보면 안 중요한 것이 없는데, 성공해서 잘 나가는 사람 중 어떤 이는 ‘내 능력으로 얻은 것’이라 하고, 어떤 이는 ‘운이 좋았을 뿐’이라고 한다. 인생은 능력일까? 운일까? 1. “태어난 나라에 따라 평생 소득의 50% 이상이 결정됩니다. 부모가 물려준 DNA가 30% 비율로 소득에 영향을 미쳐요. 집중하는 힘조차 유전과 양육 환경에서 나와요. 순수한 내 능력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나머지가 살면서 만나는 행운과 불운, 은인과 악연이 크로스 되는 거죠. 운 좋게 대학에 간 것, 사소한 기적들… 따지고 보면 노력과 집중할 힘조차 유전과 양육 환경에서 나와요. 순수한 내 능력과 노력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저도 운이 좋았어요. 의과대학 입학도 경제학과 박사 시험도 아슬아슬하게 통과했어요. 지금 생각해도 제 인지 범위 바깥의 기적입니다. 아이비리그 교수가 된 것도 저를 도와줄 분이 마침 그 자리에 있었기에 가능했어요. “능력주의의 함정이 ‘네가 게으른 탓’이라고 단정하는 거잖아요. 나의 성취가 내 능력보다 운에서 왔다는 걸 알면 겸손해져요. 처지가 곤란한 사람을 향해 ‘노력이 부족하다’고 탓하기 앞서 ‘나보다 운이 없었구나’라고 인정하게 돼죠. ‘나는 운이 좋고 너는 운이 나빴을 뿐’이라고 인정해야 약자를 보듬는 품이 생겨요. 우리는 지금 고부담 고복지 국가로 가야 할 전환점에 있잖아요. 미국은 빌 게이츠 같은 존경받는 부자들이 많고, 그런 개인의 기부 문화의 힘으로 굴러가요. 유럽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복지 국가를 실현했고요. 어느 여정으로 가든 ‘내가 이룬 것은 다 내 노력 덕’이라는 함정에서 나와야 시작할 수 있어요.” 2. “명문대 지원자 중 합격자 대비 3배수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요. 어느 정도 잘하는 친구들 사이에서는 제비를 뽑는 게 더 건강한 해법일 수 있어요.” “제비가 운이잖아요. 인생 8할이 운입니다. 몇억이 걸린 아파트도 ‘로또 청약’이라며 제비로 뽑지 않나요? 자연이 만든 제비뽑기는 놀랍지 않은데, 대학 입시라고 못 할 게 있을까요? 제가 교환 학생으로 머물렀던 스웨덴, 네덜란드도 상위권 5% 중에서 의과대학 제비를 뽑습니다. 시험 1개 더 맞고 틀린 걸로 줄 세우지 않아요. 시험도 모르면 찍는 경우도 많잖아요. 커트라인 정해서 1개 틀리면 가고 2개 틀리면 못 가면, 나쁜 스트레스만 가중돼요. 명문대 지원자 중 합격자 대비 3배수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요. 어느 정도 잘하는 친구들 사이에서는 제비를 뽑는 게 더 건강한 해법일 수 있어요. 한 문제로 당락이 결정되니, 수능 끝나면 킬러 문항으로 시비가 붙어요. 3.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만으로도 우리는 세계 상위 20% 안에 들어가는 운 좋은 사람들입니다. 미국에서 외가나 친가의 도움 없이 부부가 일하며 아이를 키우는 건 불가능에 가까워요." 4. “애매하게 소득 발생하면 지원이 끊기니, 아예 취업을 포기하는 거죠. 복지 블라인드 스팟도 문제예요. 송파 세 모녀 비극이 그 경우입니다. 지금의 복지 제도는 내가 신청을 해야 혜택을 받아요. 그런데 저소득층은 신청하러 하루 시간 내기도 어렵고, 신청 자체를 힘들어해요. 처음에 계좌만 한번 등록하면, 나라가 먼저 사정을 살펴서 선지원 하는 AI 시스템, 만드는 것 어렵지 않아요. 5. 실증주의 경제학은 과거 사건을 철저히 분석, 인과를 계산해서 미래에 제언해요. 대표적인 게 헤크먼 곡선입니다. 운 나쁜 사람을 돕는 수많은 정부 정책이 시행됐을 때, 흩뿌려진 나쁜 운들이 어떻게 개선을 이뤄내는지, 20년간 추적한 곡선입니다. 영유아기, 태아기, 임산부… 정부가 일찍 개입할수록 지원 효과가 드라마틱하게 나타났어요. 그 답은 과학이 갖고 있어요. 인간의 신체, 뇌 기능이 말랑말랑할 때 생긴 나쁜 사건이 인생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6. 사실 의사가 더 필요한 건 고령화 때문이에요. 현재보다 미래를 위해 더 필요하죠. 하지만 정책은 항상 인간의 자율성과 욕구를 고려해야 합니다. 52시간, 69시간 근무도 마찬가지예요. 일방적 규제로 풀면 저항이 생깁니다. 당장 취약 지역에서 일할 의사를 뽑을 때도 강제가 아니라 ‘커리어’로 접근하면 길이 보여요. 실제 취약 지역 의사 선발 사례를 보면 봉사 정신보다 성취 욕구가 높은 사람이 진료 횟수, 백신 접종률 등에서 월등히 앞섰어요. ‘봉사’보다 ‘성취’를 강조해서 다양한 인센티브를 줘야 합니다.” “(한숨 쉬며)지금처럼 인재들을 다 의대로 보내면 국가에 손해가 막심합니다. 의대 졸업자들 카톡방에서 관련 얘기를 나눈 적이 있어요. 의대는 IQ 상위 5% 면 충분하다, 적당히 똑똑한 학생들이면 충분히 역할을 할 수 있다고요. 그런데 지금은 상위 0.1%가 의대에 가요. 이런 학생들은 과학계와 공대로 가야 합니다. K의료를 얘기하지만, 서울대 병원, 세브란스 병원 매출을 봐도 의료 산업은 국내 마켓입니다. 글로벌 마켓은 과학기술이에요. 의사는 종합병원이 성취의 최고점이지만, 과학자가 성공해서 기업 만들면 사회에 환원이 되고 국가 경제가 일어나요. 이런 상황에 정부가 과학기술계의 R&D 예산을 깎고 의사를 증원하겠다고 하니, 생태계가 교란되고 불필요하게 똑똑한 애들이 다 의대로 몰려드는 거죠.” https://v.daum.net/v/20231209060158491
이인하
23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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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관련으로 여쭤봅니다
현재 9월부터 총 3번 사직서 통보를 하고 3번의 반려가 있습니다. 사직서 수리를 안해주는 경우에는 일방적으로 사직서에 통보한 날부터 안나와도 문제는 없을까요? 12월 10일까지 근무 후 11일부터 안나온다고 통보해뒀으며, 인수인계서 및 연락은 18일까지 받는다고 써놨습니다.
건설업신입
23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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