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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후 집가는 길에 법카 사용
안녕하세요. 대학교 졸업해 이제 회사 생활하고 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요새 들어 야근이 많아 회사에서 저녁을 먹거나 밥 먹기 애매하면 그냥 집에 들어가서 저녁을 먹습니다. 회사에서 야근을하며 법카로 저녁 식비로 사용하는데 거리낌이 없는데 종종 저녁 안먹고 빨리 끝내고 집가고 싶은데 시간이 많이 늦어질때 집들어가는 길에 법카로 저녁을 사서 들어가는 경우 사용을 해도 되는건가라는 고민아닌 고민이 야근이 많은 요즘 많이 듭니다. 단, 야근할때 10시 이후에 퇴근할때입니다.!!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ㅎㅎㅎ 10시 이전에 퇴근하면 고민도 안하고 그냥 집가서 밥 먹습니다. 야근 후 집가는기에 법카로 저녁 사먹는거에 궁금증에 대한 저보다 사회생활 많이 해본 선배님의 견해가 궁금합니다.
아무다
23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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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다 써놓고.. 자랑질인가 모자름인가?
고민상담글이 많습니다. 경력있고 회사를 옮기는데.. 등등 결혼 할 상대방이 이런데.. 등등 어린아이처럼 충분히 혼자 생각해도 될것을 쓰지는 맙시다. 관심충 아닌이상.. 인생 후배라고 생각해서 답글다는 사람들 이용하지 맙시다. 조회수 만드는것 밖에 안보여서.. 그런글 보면 모자라보여 답글하기도 싫은 1인..
너구리100
억대연봉
23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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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직원 있나요??
제 밑에 팀원으로 있던 직원이 있습니다..저입사 전에 이미 경력을 쌓고 있던 친구인데, 제가 상사로 입사 하면서 처음에는 잘챙겨 주고 얘기도 많이 했던 친구 입니다...그런데 조금씩 본인 연차외에는 실무와 관련된 프로젝트 진행 보고를 안하길래 왜 보고를 안하냐 물어봤더니 회의에 발표하지 않았냐면서 그게 보고 라고 합니다. 또한 본인은 프로젝트 실무에 관여를 안하면서 본인 밑에 있는 팀원들 결과를 취합 발표하고 본인이 한것인양 포장은 참 잘합니다. 저빼고 임원들한테는 온갖 아는척은 잘해서인지 올해 직급도 올라서 이제는 독자적인 팀운영을 하는데, 옆에서 저들으라는듯 프로젝트 결과는 본인 외에 공유하지 말라고 얘기하네요.. 팀장이긴해도 다른 팀은 팀장들도 실무일 한다고 바쁜데, 팀원들이 착해서 자료를 다만들어 줘서 인지 실무는 안하고 발표자료 만들다가 이팀 저팀 기웃거리면서 웃고 노는것 보면 대단한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분은 좀 상했지만 뭐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다는 생각도 들고 알아본바에 따르면 내새울만한 실적(논문등)도 없어서 인지 딱히 잘한다는 생각도 안드네요. 그냥 회사를 참 편하게 다니면서 월급 받는구나 라고 생각도 들고 밑에 직원들이 불평도 많이 하길래 다른 회사에도 이런 친구들이 있는지 궁금하며 몇자 남깁니다
바이오고인물
23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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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 참 싱숭생숭하네요.. ㅠㅠ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첫 직장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지 이제 곧 4개월차인 사회 초년생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마음이 참 싱숭생숭한데 푸념이라도 좀 하면 기분이 풀릴까 해서 글 올려봅니다. ㅠㅠ 영어교사를 꿈꾸면서 이 길만 쭉 파다가 결국 영어교사는 포기하고 일반 회사에 취직을 했어요! 솔직하게 붙을 줄 몰랐는데 뽑히고나니 정말 잘하고 싶고 멋진 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서 당연한 것들이지만 지각 한번 한적없고, 인사도 정말 열심히 잘 드리면서 다니고 항상 잘 웃고 다니고 있답니다! 수습기간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맡은 해외 구매 업무를 정말 작고 간단한 것들을 알려주셔서 하고있고 알려주시는 것들 노트에 필기해뒀다가 회사 컴퓨터에 따로 엑셀파일을 만들어서 언제 어떤 일을 주셨고, 어떻게 어디까지 처리했다, 이번에 이렇게 실수 했는데 다음엔 이 부분 조심하자 이런 것들까지 세세하게 정리도 하면서 정말 열심히 노력은 하는데 물론 핑계일 수 있지만 아무래도 영어교육쪽만 공부를 했었고, 정말 모르는 분야다보니 구매를 하는게 아직 저한테는 참 어렵고 복잡하더라구요.. 일이 늘질 않는 기분이에요 ㅠㅠ.. 알려주신 것들 정리해둔 방법대로 일을 진행하고 중간 보고를 드리려고 하다보면 전에 주신 일이랑 비슷한 일인데도 꼭 모르는게 새롭게 한 두개씩 생기더라구요 ㅠㅠ 제가 맡은 업무가 지금 이사님 팀장님 두 분이서만 하시던 일이고 제 업무 사수가 현재 팀장님이셔서 다른 먼저 입사한 사원님들한테 여쭤볼수도 없고 팀장님도 워낙 바쁘시다보니.. 저 혼자 딱 잘 처리해서 칭찬도 받고싶은데 뭔가 매번 질문 드리는것도 죄송하고 눈치보이고.. 오늘도 어떤 일을 처리하는데 잘 모르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팀장님께 이거는 이렇게 처리하면 되겠습니까? 여쭤보니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이번엔 뭔가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더라구요 ㅠ.. 평소에는 잘 몰라서 한번 혼나더라도 제대로 배워서 잘 해보자!!는 생각으로 최대한 해보고 잘 모르는 부분을 여쭤보고 했는데 오늘도 그렇고 매번 뭔가 질문이 쌓이고 딱 한번에 처리하질 못하니까 혼나는건 정말 괜찮은데 혹시 사수님이 실망하시진 않을까.. 그런 걱정이 한번 드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내가 잘 하고 있는건가 월급 값은 하고 있는건가.. 의문이 들기도 하구요 ㅠㅠ 선배님들은 이런 느낌을 받으신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셨다면 어떻게 해나가면 좋을지 따끔한 조언이라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퇴근하고 걸어가면서 싱숭생숭해서 글 써봐요! ㅠㅠ
루비앨리스
23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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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30살 4년차 직장인입니다. 또래 남들보다는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삶을 살아 왔습니다. 알바한 돈으로 국내 일주도 하고, 해외여행도 다니고 워킹홀리데이도 갔다오고 평생 이렇게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줄 알았는데 직장 생활이 벌써 4년차네요. 노력하는 만큼 벌고 싶어서 기술영업 직군을 선택했는데, 실제로일을 해보니 영업 보다는 영업관리에 가까운 일을 하고 있네요. 급여도 성과비례가 아닌 호봉제로 인상되다보니, 번아웃도 오고 회의감이 들기도 했네요. 코로나가 심각할때 업무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받아 이직과 부업을 함께 찾아보게 되었고 스스로의 성향과 주변의 영향을 받아 자기개발 보다는 바로 성과를 볼 수 있는 부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반년 정도는 퇴근 후 부업 퇴근 후 부업 루틴을 살았습니다. 시간이 지남에따라 회사에서는 후임도 들어오고, 코로나 타격도 작아져서 어느정도 안정감이 드는 시기가 오니 업무가 편해지고 부업으로 매달 추가수입이 들어오니 업무적으로 뭔가를 더 하고싶지는 않게 되네요. 업무적으로는 맡은바 일은 문제 없이 해나가고 있습니다 성공에 대한 욕심은 크지만ㅍ 씀씀이가 크지않고 술 담배도 안하고 패션에도 관심이 없다보니 필수 생활비 외 모든 금액을 저축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이렇게 많이 저축하면 그냥ㅊ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데 문제 없지 않나? 라는 생각에 스스로 동기부여가 생기질 않네요. 현재 1억이상에 돈을 모아놨고, 다음 플랜은 이렇게 진행하면 되겠다 라는 그림은 그려지지만,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스스로 열심히 해야되는데 라는 생각은 매번 하지만, 현재의 상황에 안주하게 되네요. 인생의 멘토의 부재인지, 목표의 부재인지, 정보에 부재인지 잘 모르겠네요.. 해야하는건 알겠는데 의지가 안 생길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두서없이 제이야기를 써봤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기술영업사원
23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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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상사의 개인적인 업무지시 어디까지 수용하시나요…
팀장의 개인적인 업무지시가 너무 스트레스라서요.. 다른 팀원에게도 그렇지만 제가 제일 막내라 그런지 유독 저한테 더 심하네요 개인 부업으로 하는 강의활동 ppt를 만든다던지… 화장품 세일기간이니 본인 화장품 사다달라… 본인 외부 회식이 있는데 술을 못마시니 대기하고 있다가 부르면 오라던가 등등 저한테는 보통 이런 업무를 시키고 회사 남자직원들한테는 본인 사고난 차량 대신 보험사 전화해서 신고하고 차량 정비 맡기기 외부 회의 갈때 본인이 운전하기 싫으니 태워다주기 등등을 시킵니자 싫다고 좀 돌려서 말할 방법이 없을까요… 저혼자만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여서 싫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집이좋습니다
23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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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중 이직 가능한가요?
현 회사에서 다음주 목요일까지 연차 후 목욜날 퇴사인데요 오퍼가 들어와서 다음주 월요일 출근인데, 현 회사 소속된 상황에서 다음 회사 다닐 수 있나요?
푸용
23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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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사 출근 1-2주 내로 반차
제목 그대로 첫회사 출근 후 현재 면접 대기 중인 회사가 있어 반차를 사용해야 할 거 같은데 한 달이 지난 것도 아니어서 연차 발생이 되지 않아 반차 사용한다고 말씀 드리는 게 겁이 납니다...ㅠㅠ어떻게 해야 할까요? 입사일 늦추는 방법 빼고 없을까요...?
산양
23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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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업이 되신 분들은 아직도 좋아하시나요?
취미가 업이 된 사람입니다.. 1-2년때까지는 성취하는 맛도 있고 성과도 나와서 일이 많아도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요. 만 3년이 다 되어가는 요즘, 너무나도 좋아했던 취미이자 업이 (성과와 별개로) 그 무엇보다도 싫습니다 ㅠ.. 덕업일치가 아니었다면 이렇게 현타가 오지도 않을 거 같은데 누구보다 가장 좋아했던 게 이젠 너무 싫어졌다는 사실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주위 친구들보다 적성을 상당히 빨리 찾은 편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요. 이전부터 꿈꿨던 일이 없어지니까 이제 뭘 먹고 살아야 하나 고민이 큽니다. 역시 업이라서 어쩔 수 없나보다 싶기도 하지만, 컨텐츠업 특성상 계속 봐야만 하는데.. 보기가 싫으니 참 난감하네요. 그냥 지친건지 아니면 업계를 바꿀 땐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처럼 취미가 업이 되신 분들은 어떻게 일하고 계신가요..?
퇴사무새
23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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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뷰티 단톡방에서 서로 정보 나눌 분들 있을까요?
저도 요즘 이직 고민 많아서.. 다른 회사 분들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서로서로 정보 공유 해가보는건 어떨까요? 가볍게라도 관심있으신분들은 아래 오픈톡으로 연락주세요. 이미 여러 회사분들 스무분 넘게 모여있습니다. https://open.kakao.com/o/sy4fi7Gb 업계 경력 3년 이상인 분들로 모아보고 있어요!
랄라라랄라라
억대연봉
23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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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해외영업' 채용 공고 ?
안녕하세요, 유학파와 3개국어자 입니다. 한국 귀국 후, 외국계 (국내영업) 5년 근속 하였습니다. 가장 걸리는건 나이에요 ㅠㅠ 30대 후반이구요, 사실, 나이 빼고는 현재 저의 컨디션과 경력관리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감으로 말씀드리면, 진짜 엘리트 급들과도 함께 일을 해보고싶을 정도입니다. 삼전 해외영업이야, 당연 목표지만, 꿈일가능성이 높은거같구요 ㅠ SK하이닉스 현대 등등 보고있습니다. 저는 문과생(Business Management) 출신인데, 2차전지 / 반도체 / 자동차부품 등 영업하는데 문제가 있을까요? 어차피 영업인데, 굳이 이공계... 필요할까요?
러너토너
23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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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제 유튜브 '반사TV' 구독자가 딱 900명
오늘로 제 유튜브 '반사TV' 구독자가 딱 900명이 되었습니다.
반가운사람
23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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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사 때문에 화나서 미쳐요.
퇴사했는데.. 퇴사 마지막날에 마케팅 아이디어 20개를 러프하게나마 던져놓고 가라고 하질 않나 퇴사 후에도 퇴직금을 퇴사한지 3주 후에 주고 연차 소진하겠다고 하는거 못 쓰게 한 후 마지막 날 까지 일 시키고 오늘은 5월달 연금보험 미납 통지서까지 날아왔어요. 5월 중순에 퇴사 하긴 했습니다. 제 첫 회사였고 대학생 때 인턴하다가 졸업하자마자 정규직으로 전환된 신입이었어서 여러모로 좋은 경험으로 남기고싶었는데 도저히 안되네요... 사수도 없는데다 전공자도 없어서 혼자 일 배우고 마케팅 전략 짜고 프로모션 기획했었는데 그거까진 피가 되고 살이 된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거기다가 해외팀 한 명 있던 분 나갔다고 인원을 충당하는게 아니라 영어를 한다는 이유로 저한테 해외 업체 컨택을 시키고 미팅 통번역하게 하고 덤으로 대표 개인적인 사정도 번역하게 해서 저 퇴근시간 이후로 그 사모님이랑 통화까지 사무실에서 기다려서 하고 갔어요. 해외에서 10년 넘게 살다왔고, 기획도 다니면서 여러개 한 데다가 디자이너 없다고 디자인 기획+제작 시키던거 취미로 디자인 해오던게 있어서 그냥 했었는데 연봉은 신입이라 이정도만 주겠다고 2700도 안되게 줬어요. 솔직히 잔업무 시킨거라면 난 신입이니까 할만하지! 이것도 경험이다~ 배우는 과정이다! 하고 열심히 하겠는데.. 통번역, 디자인, 해외업체 컨택은 잔업무가 아니라 전문적인 업무라고 생각해요. 나 외에는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데 마케팅 업무할 월급만 받아가면서 신입이란 이유로 그런걸 시키는게 맞나요????? 거기다가 퇴사했다고 퇴직금 3주차 거의 한 달 다 되어서 주는게 말이 되나요?? 국민연금보험 미납은 또 뭔소리?? ㅋㅋㅋㅋㅋ기가차고 말이 안나와서 글 싸질러봅니다... 아직 나이가 많이 어리고 경험이 부족한 건 인정하고 그걸 보완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해야한다는 사실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도 회사에서 사람 굴리는 정도가 있지.. 제가 사회성이 너무 없는건가요????????????? + 연봉얘기는 문제 되면 삭제 하겠습니다. 정확한 금액을 말한게 아니라 올려도 될것 같긴한데.. 혹시 문제 되면 댓글 남겨주세요!! 지금은 연봉도 1천 이상 오르고 취급도 훨씬 더 좋은 회사에서 열심히 일 배우며 새로운 분야를 공부해 나가고 있습니다. 미숙하지만 팀원 분들이 너무 잘 해주셔서 적응도 잘하고 그만큼 좋은 결과물을 보이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그냥 이상태면 쭉 해피하게 지낼텐데 전 회사와의 연이 끊어지질 않아 답답한 마음에 씁니다. 회사측 보험금 미납 고지서가 날아와서 정신줄 놓은 것 같기도 해요.. 원래 보험금은 이직 한 회사에서 내주는게 맞는지 혹시라도 조언 또는 잘못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한 피드백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퇴사하기 좋은날
23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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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드려요 중간관리자 고민이요.
적다보니 길어졌어요. 양해 부탁드려요. 저는 7년차 과장입니다. 수욜 점심에 팀장님과 사원 대리들 점심 회식이 잡혀있었고 회사에서 조금 거리가 있는 식당으로 다녀오게되어 각 파트리더들 결정하에 점심 시간도 일하는 시간으로 쳐주고 다녀오게 해서 두시간을 점심시간을 다녀왔더라구요. (원래 점심시간 한시간입니다.) 다녀온후에 파트리더께서 회의 시간에 사원 대리에게 물어봤습니다. 그 음식점 어땠냐고 평점은 어떠냐고. 근데 애들이 6점 7점을 말하더라구요. 목욜에 잡혀있던 파트 저녁회식이 그 장소였거든요. 그래서 그 식당 가면 안되겠네 하고 장소를 바꾸었습니다. 회사 근처 식당으로요. 플러스 이런 배경도 있었습니다. 근데 이 과정에서 파트 저녁 회식이 한번 미뤄지고 다시 시간을 잡았는데 가기 며칠전 막내가 다른 약속 (손님이 해외에서 온듯) 때문에 회식을 못온다고 했습니다. 파트 회의 시간에 이야기하다가 파트리더께서 다들 회식하기 싫은거면 하지말자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제가 아니라고 하고 다시 회식을 예정대로 막내 빼고 가는걸로 이야기를 했어요. 그래서 이제 목욜 저녁 회식을 앞두고 남자들이 담배타임을 가지다가 저녁 회식 장소에 대한 점수는 얼마나 되는지 파트리더가 또 물었고 저희 파트 대리 남자애가 4점이라고 대답을 했대요. 그 이야기를 들은 파트리더가 올라와서 저희 파트 과장들을 방으로 불러서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더라고요. 사실 그 전날 팀장님과 점심 회식 다녀오게 하고 나서 6-7점 주고. 회사에서는 점심시간도 돈 주면서까지 회식비 들여서 해줬는데 뭔가 고마워하는 기색도 없고. 본인 생각에는 저녁회식 장소가 좋은데라고 생각하는데 그럼 뭣하러 비싸고 맛없는 곳에 가서 돈을 쓰냐. 싼데가지. 다들 회식 싫어하는거면 하지말자. 어떻게 생각하냐 하시면서. 본인은 꼰대니까. 회사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다녀야하는거 아니냐. 요즘 애들은 자기가 좋은것만 하려하고 희생이 전혀 없다 하면서 이야길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농담반으로 어떻게 애들한테 한소리 할까요? 하니 아니 그냥 자기 이야기 들어달라는거였다 그러지마라 하시면서 자기는 어떻게 행동 해야하는거냐. 그냥 싼 식당으로 바꿔야되냐. 자기는 저런 생각 가진 애한테 굳이 자기돈은 아니고 회사돈이지만 비싼 돈 들여서 4점이라고 생각하는 식당에 데려가고싶지 않대요. 근데 회식은 예정대로 해야지 해요해요 해서 대화는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한테 하소연 하셨으니 그냥 좋게 좋게 하시겠지 싶었습니다. 그런데 회식 가보니 웬걸…그 대리 남자애한테 옆에 앉지 말라고 하고 조금만 먹으라 그러고 음식 조금만 시키라고 그러고 완전 티 나게 계속 그러시는겁니다. 진짜 옆에서 민망해 죽는줄 알앗어요. 그 친구 거의 먹지도 않고 술만 마시더군요. 졸지에 전체 모두 눈치보면서 마니 못시키고 제대로 못 먹었어요 ㅠㅠ 막내도 자기가 회식 못 간다고 하니 파트리더 삐진것 같다 말하고 오늘 남자대리 애도 너무 상사 쪼잔한거 아니냐. 너무 심하다. 실망이다 이러는데 중간에서 사실 저희 리더의 이런 모습들을 볼때마다 너무 인타깝습니다. 중간에서 역할을 잘해서 어떻게 화합?을 이루어보고싶은데 파트리더 앞에서는 맞춰드리는 척 하고 뒤에 와선 애들 편인척 이렇게 용기 없는 제가 너무 무력하게 느껴집니다. 상사분께 말씀을 드려볼까 하다가도 너까지 그런생각이야? 하면서 상처?받으실까 역효과 날까. 아님 달라지는게 없나. 이런 감정소모 없이 일만 하고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상사분이 그런말도 하셨거든요 꼰대들은 그냥 꼰대들끼리 놀아야해. 그냥 진짜 일만 해야지 사적인 대화도 하지 말고. 근데 본인은 회식을 통해 팀웍 향상도 하고 좀 일하면서 하지 못한 이야기도 좀 하고 그래야지 하시는데. 회삭에 의미를 마니 두시는것같습니다. 저는 그래도 상사가 51:49 로 부하직원들보다는 조금 더 너그러웠으면 좋겠고 애들이 좀 부족하고 눈치없고 그래도 리더가 기분이 나쁠수는 있겠지만 그걸 그렇게 티 안냈으면 좋겠고 그런데. 이런 상사의 부족한 모습들을 밑에 애들이 몰랐으면 싶은데…회식 싫은거면 하지말자는 말도 그냥 안하시는게 훨씬 나은데. 겉으로는 삐졌다고 비춰지니 ㅠㅠ 지혜로운 중간관리자를 위한 조언들 있으실까요? 적다보니 너무 길어졌는데 진짜 쉽지않네요 ㅠㅠ 파트리더 남자분이시고 저는 여자입니다. 저희한테 하소연을 하셔서 가서 그러신게 좀 놀랐다는 식으로 잘 말해볼수는 없는걸까요?
옹그레
23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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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공장 입출고 부자재관리
제조업에 종사하는 사무실 직원입니다 사무실에는 저혼자이고 생산현장 외주관리 부장님이 계시는데요 혹시 외주관리자재 입출고 자재를 제가 다 관리해야하는건가요~ 모든재고나 자재 입출고를 사무실에서 관리하고 내줘야 하는건가요~ 현장관리부장님이 다제가 해야하는 일인데 자신이 하고있다면 계속 투덜거리시네요 그래서 여쭙니다 현장재고나 부자재 입출은 현장에서넘겨주고 사무실에서 데이터로 남겨놓는게 아닌가 하고요 오늘은 좀 화가나서 이곳에 여쭤봅니다
지환아놀자
23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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