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수염에 걸려서(옛날에는 맹장염이라고 부름) 병원에 입원을 했었습니다. 수술 직후에 진짜 죽을 것같이 아프고, 차라리 죽는 게 편하겠다 생각이 들 정도로 통증이 심해졌죠. 아침에 의사 선생님이 병원을 한바퀴 돌면서 뭐 어디가 불편하냐, 해줄 수 있는 게 없냐 이렇게 물어보시던데, 제가 수술 부위가 너무 아프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무통 주사 드릴게요" 라고 한 마디 하고, 간호사랑 대화 좀 나누더니, 간호사가 새로운 수액 팩을 가져오네요. 그 수액 연결하고 진짜 2분도 안돼서 갑자기 고통이 싹 사라졌습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의사가 대단하다 하는 기분이 든 순간이었네요. ㄷㄷ
회사생활🎁
진짜 인류 최강, 최중요 직업은 의사라는 생각이 들었던 계기..
23년 12월 12일 | 조회수 460
로
로디르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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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치
치과기획부장
23년 12월 13일
ㅋㅋㅋㅋ ㅋㅋㅋㅋ 😆
무통주사 만드는 회사가 대단하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
무통주사 만드는 회사가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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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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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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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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