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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SCM
안녕하세요.. 현직자분께 뭐 좀 여쭤보고 싶은 게 있어 글 남겨요! LG전자 h&a사업부 SCM직무에 계신 분 혹시 계실까요..? 사람 한 명 살리는 셈 치고 들어와주십쇼 ㅠㅠ 동종 직무거나 가전제품 물류,SCM 담당하고 계신 분도 들어와주세요..
블베루리
23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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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장에 맞춰야 하나 소신대로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기관장님이 2-3년에 한번씩 바뀝니다. 가능한 맞춰서 그 정책이나 취지, 의도에 맞게 행정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는데지금 계신 분은 그게 쉽지 않네요 직원들도 맞추기가 쉽지 않아 아예 의욕을 잃고 뒤로 밀려나거나 아예 충성하거나 이렇게 둘로 갈리는 상황입니다 한명의 사람에게 충성하기보단 제가 있는 조직을 아끼고 발전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관장을 보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소신이 필요 없어지고 무조건 네네만 해야하는 상황이 생기니 답답합니다. 그래도 최대한 기관장에게 맞춰야 하는걸까요? 답답한 마음에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아참
23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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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직원으로 와서 20명이 넘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30~40명을 바라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회사는 빠르게 커가고 amd로 들어와 md가 되고 1년이 채 안지나 bm으로, 6개월이 채 안지나 운영 팀장에 앉고 중간에 이탈하는 인원도 있어, 시행 착오가 있긴 했지만 지금은 부사수 둘을 두고 있습니다. https://www.dogdrip.net/510765690 평소에 하던 커뮤에서 스타트업이 잘되면 살아남기 힘든 이유를 들어보니 제가 지금 겪고 있는 상황과 매치되어 내 미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크게 들더군요. 온라인커머스 특성상 발생하는 모든 일을 다방면으로 당연히 해내야 했던 업무들에 대해 인정받고 빠른 직급 상승과 연봉을 받았습니다. 다만 사수없이 일했던 터라, 모든 일이 처음이었고 제가 가는길은 스스로 만들어 둔 상황이었습니다. 워낙 없던 시기에는 매출규모도 신경써가며 목표매출 달성을 위해 규모가 작은 채널도 신경 썼었지만 유통 채널 별 담당자를 두어 매출액을 키우는 것이 더 나은 방향이라고 논의 됐고 전 운영으로 직무를 틀었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3~4개월은 그동안 했던 일에 대해 온보딩 자료를 만들어 두고 들어온 분야별 경력직 분들에게 넘기는 일을 하고 있으며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명함상 운영팀장으로서 제가 3/4분기 할 일은 1. 생산 원가 절감 2. 물류비 절감 3. 신규 상품 출시 기획, 소싱 4. 공헌이익 추산 (영업과 협업 ) 5. 전환율 개선 ( 마케팅과 협업 ) 6. 수요 예측 재고 품절 X 7. 경쟁사 대비 포지셔닝 전략 크게 분류하면 위 7 가지를 하고 있는데 이 일들도 결국 구매팀, 물류팀, 상품기획팀 등으로 더 나뉘어질 것만 같은데 그때가 되면 제가 회사에서 제공할 수 있는 가치는 뭐가 있을까요?? 말 그대로 회사는 기하급수적인데 저는 산술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팽당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나이는 26입니다.
그저웃음만
23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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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회사가 다 이렇다고 말하는데 진짜인지 여쭙습니다.
안녕하세요. 평소 리멤버에서 좋은 글 많이 보기에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해외 출장중 새벽에 글 올립니다. 현 회사 때문에 제 인생관에 혼돈이 올 지경이라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제가 해외석사와 외국에서의 업무경력만 있는데, 코로나때 귀국해 일하던 회사의 대표와 이사가 한국사회는, 조직사회는 다 그렇다고 얘기하면서 너에게 문제가 있다고 하고있습니다. 저는 현재 팀장이며, 팀은 해외거래처와 일을 하는 부서이며, 따라서 영어능력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해외쪽은 작은 실수도 정말 크게 번질 수 있어서 외부로 나가는 이메일이나 미팅때 대화에는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약 3개월전에 들어온 사원이 있는데, 초반엔 열심히 하는것 같더니만 한달쯤 전부터는 업무시간에 한시간씩 카페가서 자리 비우고, 업무 이메일 들어온 내용 확인 제대로 안하고 해외 거래처에 메일상 있는 내용을 또 물어보는 등 실수가 잦아, 업무관련 내용 지적하고 태도 관련해서 개선요구를 했었습니다. 그동안 저런식으로 미스난 업무는 지적하고나서 제가 다 커버해줬고, 특히 해외 거래처는 진짜 신경써서 다 막아줬었습니다. 어쨌거나 제 팀이고, 해외에서는 조금이라도 돈 더 받고 높은 포지션에 있는 사람이 해결능력이 있어서 그 자리에 있으니 그 일 하는게 당연하니까요. 그런데 그 직원이 팀장이랑 일을 못하겠다 이런식으로 윗선에 얘기한 모양입니다. 며칠전에 업무상 실수가 너무 커져서 해외 거래처에 왜 이 부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는지 불러서 얘기했었는데, 그때도 이 직원은 그건 팀장님이 얘기 안해서 몰랐다, 나는 이직하고 3개월이라 내가 진짜 담당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나는 서브라고 생각한다, 이런 궤변만 늘어놓고 있었습니다. 현재 담당하는 거래처가 너무 중요한 곳이라(월드 탑3급) 그때 이 직원은 이 거래처를 맡기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윗선에서 갑자기 저한테 실무 전체 팀원들한테 100% 이관하고 전혀 관여하지말고 다른 일을 하라고 지시가 내려왔고, 이사가 따로 불러서는 니가 진짜 팀장인줄 아냐, 팀 회의도 진행 하지마라 라는 황당한 얘기를 하면서 지금 팀장업무를 다 막아놓은 상태입니다. 그 사이에 본인이 감당할 수 없는 업무를 하게 된 문제의 직원은 이건 다 인수인계가 제대로 안된 것이다, 팀장님 인수인계 처음하세요? 라고 사무실에서 소리를 지르는 상식밖의 일까지 벌어졌네요. 저는 회사는 기본적으로 이윤창출이 목적인 집단이며, 따라서 그 목적에 맞는 업무를 수행할 사람을 고용하고 급여를 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업무수행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그 자리에 맞지 않으니까 나가도록 하는게 맞겠죠. 100을 달성하기 위해 내가 최선을 다해서 90까지 만들 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 그 성과에 대한 보상을 회사에 요구해서 받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한테 그렇게 생각하고 일 하려고 온거면 이 회사에 잘못 들어온 것이고, 외국계나 IT로 갔어야 한다. 회사조직에 해가 되는 사람이 나가는게 맞다, 한국사회에선 다 그렇고 어디를 가도 똑같은 얘기를 들을것이다 라고 합니다. 제가 서양식 마인드일수는 있습니다만 그렇게까지 조직에 해가 되는 인물 소리 들을 만큼 한국에선 이것이 문제행동인지 여러 분들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1. 업무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그 부분을 지적한다 (좋은 말로, 업무지시에는 반드시 경어만 사용. 위에 언급한 소리지르는 저급한 행동에도 지금 상당히 무례한 행동이란걸 인지하기 바랍니다 라고 대응) 2. 사적으로 과도하게 친해지지는 않으나, 평소 최대한 긍정적으로 봐주고 칭찬해 주려 노력한다. (출장가면 항상 개인 시간 내서 선물도 사서 챙겨줬습니다) 3. 업무상 실수는 개선해야 하는 부분이므로 방향을 제시하고 스스로 익힐 수 있도록 반복하게 한다. 4. 다만 사원이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사태에 이르른 일은 팀장이므로 해결해 주고, 이에 대해 개선점을 말해주어 반복되는 실수가 없도록 한다. 회사가 대기업은 아닙니다만 이쪽 업계에서 이름대면 다 알 정도의 큰 일을 많이 하는 손에 꼽는 회사라, 목표를 갖고 입사해서 3년을 열심히 일했습니다만 저에게 조직에 해가 된다니 정말 의문입니다. 심지어 이번출장 때 해외거래처 담당자가 대놓고 너희 회사에서 현재 우리와 소통하는 담당은 이 일을 맡을 수준이 안되는 사람으로 보인다. 이 부분 빨리 개선해달라는 말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거래처 미팅 끝나고나서 또 팀원이 그렇게 나오는 건 너한테 문제가 있을수 있으니 잘 생각해보랍니다. 팀원이 업무를 못해도 그것도 저의 잘못이라나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대표나 이사의 태도 또한 얼마전부터 이상하다고 느낀 부분이 있는데, 팀단위로 보고하거나 할 때 다같이 있는 자리에서 은근히 팀장인 저의 의견을 무시하는 발언을 툭 던지곤 했습니다. 저는 이런 태도 또한 현재의 업무태만 사원이 하극상을 하는 사태를 불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시기에 귀국했으니 이제 3년차인데, 제가 업무해 온 방향이 한국사회에서 조직에 해가 되는 부분이 진짜로 있는건지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올초 약속한 연봉인상을 기다리다가 이미 9월이 된 상황이므로, 만약 한국사회, 회사가 다 그렇다는 내용으로 확인된다면 다시 해외로 나가려고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궁금한물음표
23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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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워크아웃 준비
지금 회사에 경력직으로 입사한지 2년 쫌 못되었습니다. 회사생활은 힘들지만 나름 적응하고 있는데 입사전부터 주식하다가 잘못돼서 신용대출 빚이 좀 많아요. 점점 늘어나는 빚에 이제 감당이 힘들어 이번달부터 연체하고 빚독촉 받으며 3개월 존버후에 개인 워크아웃 신청하려고 합니다. 혹시 회사에 연체 정보가 알려지게 되면 퇴사의 사유가 될까요? 돈만지는 직업은 아니고 중견기업 관리직입니다. 회사는 어떻게라도 다니고 싶고. 미리 팀장님과 상의도 하고 싶지만 꼬투리 잡히기도 싫어서 요즘 너무 힘듭니다.
soso119
23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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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시작한 스타트업, 추석 선물은 어느정도로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처음 글써보네요! 저희는 창업한지 아직 4개월 정도된 스타트업입니다! 정부 지원 사업 받아서 시작하게 됐는데 아직 시작 단계라 매출은 크지 않고, 파트타임 팀원들이 대부분입니다 마음담아 추석에 선물을 구래도 하면 좋을거 같은데 어떤 종류에 선물을 하는게 좋을까요? 가격적으로도 부담이 안되면서 센스있는 선물은 뭐가 있울까요? 이런 경험이 있거나 같은 고민 하시눈 분들의 의견 구합니다☺️
에리니
23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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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의 고충으로 글올린 이후,,,
팀장의 고충 관련 글 쓴 이후에 계약 1년 만료 후 퇴사 예정인 팀원 2명이 직장내 갑질로 부서장면담시 말해서 부서장님 면담하고 오는 길입니다… 참…사유가 현 팀장인 제가 전 팀장과 다르게 과도한 업무 지시와 분위기를 무겁게 만들었다네요… 그럼 근무 시간중에 에어팟도 아니고 줄있는 이어폰 꽂고 인터넷 강의 대놓고 듣고 두루마리 휴지 베게 삼아 대놓고 조는게 아니라 취침을 하여도 팀장인 저는 그냥 간과해야 하나봅니다- 어디까지를 눈감고 넘어가야하는지 그 가이드라인이 참 어렵습니다…. 부서장 면담시에 부서장님께서 직장내갑질은 큰 문제다 하시면서 한명도 아니고 두명이 이야기를 한거면 문제가 있는게 아니냐하시면서 이야기하셔서 저도 그 분들 대신 고민 끝에 그럼 제가 퇴사 의사를 밝혔더니 그건 아니라고 하시네요… 부서장님 본인이 왜 표정이 그렇게 어두운 줄 아냐 하시면서… 자기는 매일 매일이 이렇게 고뇌와 고민들을해서 그러는거라고 하시면서 이또한 팀장의 무게라하시면서 장이라는 자리가 쉬운 자리겠냐하십니다.. 그래도 저에게 신뢰가 가고 업무적으로도 일을 잘해주었기에 이렇게 좋게 이야기 해주신다고 하시면서요.. 결론은 주말동안 퇴사 고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참 많은 생각이 들고 제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 말씀해주신 것 처럼 팀장 부임 이후로 저 혼자 의욕이 너무 앞서서 팀원들을 힘들게 한건 아닌지, 여러 생각들이 들면서도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회사에서 주어진 업무도 잘 해내야하고, 또 업무적으로 일을 분배도 해야하는데 팀원들은 일하기를 원하지 않아하고,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참 착찹하고 퇴근길이 발걸음이 가볍지 못한 금요일 오후인 것 같네요.
우리흥
23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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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스트레스
승진을 4차례나 못했어요. 뭐 사연이 있긴하지만 자의반 타의반 부서이동을 해서 승진을 하고 왔어야 했는데 운이 나빴던거죠.. 새로운곳에 와서 2년을 또 허비(?)하고 기존 사람들이 보기에도 오자마자 해줄수 없으니까요. 2년은 그렇다 쳐도 작년엔 또 회사에 이슈가 있어서 누락되고 내년 4월 대상인데.. 회사가 분위기가 좋진 않아서 어찌될지 모르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긴합니다. 중요한건 승진 꼭 하고 싶다 이런식의 어필하지 않고 일 하고 있는데 부서장은 뭐만 있으면 저를 불러서 해결해라고 지시하긴 합니다. 그럴때마다 이거 잘하면 승진 시켜주려나 승진 시켜주려나 하는 마음만 들고, 잘하려고 의욕적으로 오버하다가 실수하기도 하고 부서장과 말이 서로 안맞기도 하고 하네요.. 한때는 진짜 모두 내려두었는데 다시 승진에 대한 걱정과 욕심이 스물스물 올라오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하고 걱정하고 이거하면 더 눈에 띄려나 하고 이러니까 스스로만 갏아먹는것 같고 피폐해지는거같아요ㅠㅠ 4년이나 뒤쳐져서 더 중압감이 크네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직장인1호
23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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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끝마다 '너' 라고 하는 타 팀 팀장
저희 팀 팀장은 아닌데 타 팀 팀장이 저와 대화할 때마다 항상 '너' 라고 하며 반말을 합니다. 그렇게 친한 사이도 아니고 오히려 데면데면한 사이라고 볼수 있죠... 더 화가 나는건 1. 본인이 잘 보여야 할 사람 앞에서는 그렇게 말하지 않음 2. 특정 몇몇 사람에게만 그런 태도를 취하고 말함 직함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고의적으로 '너'라고 하는거 저를 무시하는 태도인데 어떻게 해야 입을 싹 다물게 할까요.. 공개적인 자리에서 하려면 그런 자리에서도 너라고 하며 반말을 해야 하는데 하지 않은 이 교묘한 팀장... 답답하네요..
지금쯤은
23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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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중고신입 면접
아니 면접을 한시간씩 보나요.. 거의 압박수준으로 벌써 두곳째 그러네요 먼저 본곳은 오퍼왔구요.. 어제 본곳도 한시간... 그곳ㅈ스타일 인건가요 한곳볼때마다 넘 힘드네요
송송송송항
23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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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절머리가 납니다..
7년차 일하고 있는 직장이고, 몇개월 전부터 팀장역할을 하게 됐습니다. 센터 내에서 팀장 역할 하던 분이 센터장으로 승진했고, 몇년 간 어떻게 일해왔는지 봐온 저로서는 승진 이후 내로남불 하는 업무 분장에 너무 화가 납니다…. 전체적으로 총괄해야하는 부분까지 이젠 팀장이니 너네가 해야한다는 식의 일 미루기….교묘하고 은근하게 자기 뜻대로 하고 싶을땐 껴들어서 주도하고 귀찮은 일은 니 일이라며 떠넘기는 상사….어떻게 해야할까요? 현명하게 거절하는 법이 있을까요?…ㅠ
호호히하
23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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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가 계속 밀릴 땐 어찌해야할까요
급여일이 매달 10일이었으나 6/7 오전 11시 경, 사내 공지로 <급여일자 변경의 건> 안내. 5월 귀속 급여부터 별도 공지가 있을 시까지 당분간 급여지급일자를 아래와 같이 변경하오니 직원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착오없으시기를 바랍니다. [기존]익월 10일 >[변경] 익월 16일이라 공지가 뜸. 그리고 5월 급여는 기존 변경 공지한 16일이 아닌 6/14(수) 지급됨 - 6/9 오후 1시 30분 경 <취업규칙 개정 및 근로 및 연봉계약서 변경의 건> 공지 올라오고, 본사 인사팀에서 그 다음주인 12, 13일 경 공장 방문해 임직원 대상 동의서 받아감 - 7/16 급여일(주말)에 따라 7/14(금) 지급되어야 할 급여가 8/10 오후 6시 30분에 지금됨. 7/14(금) 오전 11시 30분 경 사내 공지에는 <[안내] 2023년 06월 귀속 급여지급관련의 건> 이라는 제목으로, 6월 귀속 급여가 다음주 월요일부터 직위에 따라 순차지급된다는 내용의 공지가 나옴 - 8/17일 7월분 급여 지급 - 8월 급여 9월 21일 기준 아직 미지급, 추석 전 지급한다 하였으나 오늘 추석 전 지급이 안 될 수도 있다는 말이 회의에서 나왔다함(확실X) - 9월 21일 기준 7월,8월 퇴사자 퇴직금 또한 미지급 이럴 경우 할 수 있는 건 퇴사 뿐이겠죠?? +++추가 10/04(수) 추석연휴가 끝난 현재도 지급이 안 되었습니다,,,답 없네요
코끼오
23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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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에서 주는 상품권 받아도될까요?
안녕하세요 입사 7개월차 신입입니다. 오늘 거래처에 제품 전달하러 갔는데 사장님과는 통화를 하며 알고있었지만 직접적으로 안면을 트는건 처음이였습니다. 간단하게 제 업무에 대해 알려드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사무실로 복귀하고 있는데 거래처 사장님이 추석선물이라며 5만원짜리 백화점 상품권을 카톡으로 보내주셨더군요 왠지 받으면 앞으로 일하는데 있어서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할 것 같은 부담감이 들고 받지 말자니 성의를 무시하는거같고 소액이니까 괜찮을지 판단이 서질 않네요 벌써 9시인데 아직까지 결정을 못하고 갈팡질팡하고있습니다..
쥑장인
23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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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면접볼때 자기소개 시키면 어느정도 길이로 하시나요?
흔히 "1분 자기소개" 라고 얘기하잖아요 근데 1분 안에는 내 경력이나 스킬 얘기하기도 힘들고 지원동기도 거의 말을 못하겠고... 저는 한 5분 넘어가게 되더라구요. 그동안 해온 커리어, 그리고 그 흐름이 어떻게 입사지원 하게 됐는지 지원동기까지 연결해서 말하면 시간이 그렇게 됩니다. 너무 긴걸까요? 근데 들으시는 분들 표정이나 자세를 보면 지루해 보이거나 관심없어 보이지는 않긴 했는데... 면접관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시다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그냥 단순한 느낌만 말씀해주셔도 좋구요.
엘지우승
23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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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으로서의 회사 생활 이게 맞나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민 끝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현 직장 8년차 부서 내 팀 30대 중반 6개월차 팀장입니다. 전 팀장님의 갑작스런 퇴사로 회사의 권유로 이직 준비를 하던 중에 팀장 업무를 수행하게되었습니다. 저희 팀 특성성 회사 안과 밖 두 곳으로 이원화되어 운영이 되고있기에 팀장 부임 전에는 회사 밖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팀장 부임이후로 회사 안으로 들어오게 되면서 회사 안에 있던 팀원들과 회사 생활을 하면서부터입니다. 회사 밖에서 근무했을 때에는 회사 밖의 팀원들과 제가 팀장은 아니지만 업무에 집중할 때에는 칼같이 집중해서 하고, 그 밖에 쉬는 시간이거나 연월차 쓸 때에는 최대한 배려해주고 대학교 신졸자도 있었기에 졸업식도 참여할 수 있게 나름대로 챙기면서 잘 지내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안으로 팀장 부임하여 들어오게되면서 회사 안의 팀원들과 근무하면서 팀원들의 근무 태도로 조금씩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팀원들이 계약직 근무자이기 때문에 제 입장에서는 업무 성과를 내어 계약 연장 혹은 정규직 전환에 도움이 되고자 회사 니즈에 부합할 수 있도록 동종업계 출장부터 새로운 업무 프로그램까지 이 것 저 것 팀장 부임 이후 3개월동안 약 70시간의 연장근무를 하면서 나름대로 팀장 업무에 적응해가면서 팀을 잘 이끌어 보고자하였습니다. 제 입장에서 이해하지 못할 점들 몇가지 나열해보겠습니다. 회사 안 팀원 중 한 명은 근무 시간에 줄이 있는 이어폰을 꽂고 인터넷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또 다른 한 명은 근무 시간에 두루마리 휴지를 베개를 베고 잠을 청하지 않나, 제 상식 밖의 행동을 하였습니다. 저도 보살은 아닌지라 화가 났지만, 전후 사정부터 들어보는게 맞다 싶어서 업무중 애로 사항이 있는지 1:1개인 면담도 하고 전후 사정을 물어보았습니다. 회사 업무와는 별개로 밤 늦게 헬스 운동과 부모님 사업을 도와드리느라 늦은 시간까지 잠을 못자서 피곤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물론 근무하는 팀원들이 계약직 형태이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이직 준비를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퇴근 후 조용히 이직 준비 중에 있으니 말입니다. 그렇지만 엄연히 업무 시간에 위와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을 팀장으로서 어디까지 용인해줘야할 지 참 고민입니다. 추가 일화로는 지금은 코로나가 많이 풀렸지만 두달 전만하더라도 코로나 양성일경우에 5일간의 유급휴가가 주어졌습니다. 위에 업무 시간 중에 두루마리 휴지를 베고 잔 팀원이 코로나에 걸린 적이 있습니다. 5일간의 공가 후에 하루의 예정된 연차를 더 쓴다고 코로나 양성 기간 중에 연락이 왔습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이해합니다. 다만 코로나 공가와 연차를 쓰고 왔으면 인사라도 하면서 수고하셨다는 말 한마디를 기대한게 제 불찰이었을까요? 그 코로나인 팀원으로 인하여 저의 계획된 연차도 못썼지만 팀장의 무게라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 이후로 출근해서 눈 하나 마주치지않고 인사도 제대로 않고 근무를 합니다. 이 밖에도 여러가지 일화들이 있었지만, 며 칠 전 제가 말 한 위의 두 명의 팀원이 1년 계약 만료와 동시에 퇴사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다음달 초에 1년 계약 만료입니다 1년을 더 연장을 할 수 있지만 하지않고 퇴사를 한다고합니다. 부서장님과의 면담 시에 저에 대한 좋지 않은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전 팀장과 다르게 과도한 업무지시 등) 물론 저도 첫 팀장직이라 부족한 부분도 많고, 팀장으로서의 업무에 빠른 적응을 하기 위해 팀원들을 100%잘 챙겼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허나 팀장 첫 월급 날 소고기도 사주고 나름대로 신경쓴다고 하였지만 사람마다 생각들이 다 다르기에 많이 부족하다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밥도 항상 사내 팀원들 자기들끼리 먹고 저는 업무에 뭐다 매일 혼자 먹습니다. 혼자 먹을 수 있다 생각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자기들끼리 항상 깔깔거리면서 무시하는 듯한 이 기분 정말 어찌하면 좋을지, 직장 생활 중 팀에서 왕따를 당하는 것 같은 이 기분 참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심난하여 몇 글자 적어봅니다.
우리흥
23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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