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회사생활🎁
참여자 3,188,248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회사에서 제가 뭐를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4년차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얼마 전에 새로운 회사로 이직을 했습니다. 실력이 부족해서 sw가 메인인 회사가 아니라 비즈니스 서포트 툴 개발하는 포지션입니다. 고민인 점은 동료들이 현실에 안주하는 듯하게 느껴집니다. 예를 들면, 특정 업무를 보고 자동화가 가능하다는 판단이 들어 제의를 드렸지만 그럼 변경해야할 게 너무 많다. 라는 답변만 듣습니다.(일단 돌아가는 건 건들지말자 느낌인 것 같습니다.) 만약, 업무가 과도하셔서 그런거라면 이해할 것 같지만 회사에서 노십니다. 특정 부서를 제외하고는 도태된 인원도 많은 것 같습니다. 어떤 방향성을 제시해도 불만을 가지십니다. 저는 특정 방향이 회사의 장기적인 미래를 봤을 때 좋다고 생각해서 제의를 드리면 왜 굳이 일을 벌리냐는 스탠스로 답변이 돌아옵니다. 이게 잘못된 이유를 설득해달라고 말씀드려도 뚜렷한 이유는 없습니다. 우습게도 회사 내에서 관련 분야에선 제가 연차도 제일 높고 대화를 해보면 배경지식도 제일 많다고 판단됩니다. 회사에 온지 얼마 안되서 신뢰를 못 받는 건지 아니면 그냥 도태되고 있는 회사인건지.. 반복되는 상황에 새로운 제의도 점점 안하게 됩니다. 일도 적고 몸도 편하고 칼퇴하는데.. 저는 일이 좋습니다. 매일 스타트업에서만 일하다가 규모 좀 있는데로 왔더니 적응을 못 하겠네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뭐를 할 수 있을까요..? (기본적인 쿼리 최적화나 스토리지 등등은 이미 선제적으로 했습니다.)
미래는2
05월 27일
조회수
2,225
좋아요
214
댓글
35
퇴사 후 무급 2달 인수인계 이게 말이 되나요?
인수인계 퇴사 후 무급 2달… 인수인계 1. 선넘었다. 말도 안된다 2. 업무상 연락이라면 이해된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수인계하고 퇴사 후 무급으로 2달은 넘게 회사 연락받았습니다 일하고 인수인계하고 잘못된거 있다고 수정하라 해서 하고 또 물어보는거 인수인계해주고 일방적인 권고사직… 마무리할 시간도 없을 정도의 권고사직이라 저도 양심상 무급이지만… 남은건 실업급여밖에 없지만 참고 일했습니다.. 2달 이상까지 인수인계 요구하는데 그때부턴 너무하다 싶어 차단했습니다. 살고싶어서요 살짝 공황증상도 있었으니까요 건너건너 들었는데 엄청나게 제 욕을 했다더군요… 뭐 일하면서도 욕듣고 가스라이팅 들었는데 나가면 더 하겠다 싶긴했지만요 근데 너무 화가나요. 퇴사하고 인수인계 그렇게 해주는 사람 있나요?? 나참… 사장님의 마지막 한마디가 생각나네요 ”인생은 길다“ “마지막에 인수인계거리 남겨줘야지 정있지” 등등… 하… 잊고 싶은 기억이 또 떠오르게 되네요
오뚝오뚝이 | 사회복지근무중
05월 26일
조회수
7,101
좋아요
163
댓글
43
조직개편
팀장 입사 직후 조직개편으로 팀원을 새로이 배정받았다. 우리 팀이 기존에 해오던 일도 있지만 앞으로 이러저런 하게 될 일에 대해 얘길 나눴고, 내가 팀장이니 팀원으로 이런 일을 해 달라고 의견을 나눴는데, 팀원은 본인을 새로 팀이 배정됐지만 원래 하던 업무 외 다른 업무는 안 하겠다는데... 팀원으로 계속 둬야하나요? 라고 저한테 의견을 묻네요
참견쟁이
05월 26일
조회수
640
좋아요
0
댓글
7
이직 하는거 좋지 않은 판단일까요 ?
온라인 md로(패션) 일하고 있고 2년차 사원입니다 6인 규모의 스타트업에서 1년 2개월 근무하다가 중견급 회사로 이직했고 일한지는 8개월 정도 되었어요 1년 채우고 환승이직 고민입니다.. 지금 회사는 정착할려고 들어온 회사는 아니고 자기계발 하면서 2년뒤 더 괜찮은 회사로 이직 생각가지고 들어온 회사에요 업무 스펙트럼이 전회사에 비해 많이 줄어서 불안한 상황이고 단순업무를 처리하는데도 전산화가 잘 되어있지 않아 시간이 엄청 걸립니다 모든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쌓아지는 구조가 아니라 수기, 엑셀로 가공하여 ERP에 데이터를 쌓아둬야 되는 구조라 데이터가 부정확하고 누락율 및 효율성 저하가 심해 일을 하기가 힘듭니다.. 쇼핑몰 솔루션 및 ERP는 사용하고 있지만 자체 ERP를 이상하게 개발해서 다 연동이 되지 않고 연동하지 않아서 발생되는 문제점, 기대효과를 정리해서 말씀드려봤지만 비용문제 그리고 브랜드사는 원래 전산이 이렇다 그냥해라 이런 분위기 입니다 단순 기본업무는(주문수집,재고조정,교환 반품 및 CS 처리,상품등록 등등) 제가 다 처리해야 하는데 권한도 주지도 않아 특별한 건도 아닌데 보고 및 질문을 해야하는 상황이 이게 맞나 싶습니다 이슈가 있는 상황이야 당연히 상급자에게 보고하고 피드벡 받고 처리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출고전 취소 이런 단순 건도 전산에서 확인할수도 있고 제가 처리자라서 그냥 하라고 하면 되는데 이거 어떻게 할까요 하고 다 물어봐서 컨펌 받고 처리해야되는게 맞나요.. 매출은 매출대로 내라고 하고 .. 물어보면 귀찮다듯이 퉁명하고 답하고 안물어보고 처리하는게 더 좋을꺼 같냐고 물어보면 건방지다는 듯이 말하고 가이드라인이나 프로세스를 잡아줄꺼면 확실하게 잡아주던가 아니면 혼자 알아서 처리하라고 권한을 주거나 해야 되는데 둘다 아니라서 미치겠어요.. 직전회사는 규모는 훨씬 작았지만 전산화 및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근무를 했었고 업무 관련해서 권한도 있어 업무 처리하는데 이런 문제가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기존 회사에 비해 규모가 있어 어느정도 결제라인과 보고 체계는 있는게 이해는 되지만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건지 같이 일하는 선임자가 이상한건지 .. 잘모르겠어서 고민만 하다가 객관적인 피드벡을 받고 싶어 올리게 되었습니다.. ㅠㅠ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인생쓰네요
05월 26일
조회수
299
좋아요
1
댓글
6
관리자 말고 실무자로 롱런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차장 3년차 입니다. 나이는 만 41세, 올해 만 42세를 앞두고 있습니다. 어느덧 연차도 고참급이고, 사실 제 나이대 이상으로는 대부분 팀장 보직을 달고 있는데요. 언젠가 올라가야 하긴 하겠지만, 냉정히 메타인지를 돌려 팀장을 잘할 수 있냐 제 스스로 묻는다면 솔직히 NO 입니다. 본투비팀장이 아닌 이상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는 법. 그럼에도 전 솔직히 저랑 참 안 맞는 옷이라고 생각합니다. - 전 일단 남을 이끄는게 싫습니다. 솔직히 남때문에 책임지는 것도 싫고요. - 그리고 남과 같이 으쌰으쌰 하면서 남한테 힘을 주지도 못할 뿐더러, 타인으로부터 힘을 얻는 스타일도 아닙니다. - 조직 눈치 안 보고 남 신경 안 쓰고 묵묵히 할 일 하는게 제 적성에 맞습니다. 내가 힘들지언정 차라리 좁더라도 그냥 나만의 고유 영역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지키는게 좋습니다. - 예전엔 제가 조직친화적에 조직문화에 잘 적응하고 잘 맞는 줄 알았지만 이제 전혀 아닙니다. 조직의 미명 하에 내 가치관과 그릇되게 따라야 하는 것에서 오는 현타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습니다. 어느 철학자가 그러더군요. 생각없음이 가장 큰 죄라고. 조직생활에 충실히 하려면 까라면 깐다는 마인드로 내 에고를 버려야하는데, 돌이켜보면 회사 차원에서좋더라도 내 인생 항로에서 맞게 가고 있나?!? 라는 삶의 의구심이 많이 듭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리더가 안 맞고 조직에 오래 몸담거나 조직을 이끌어야 하는 직무는 저와 안 맞습니다. 해서 저는 높은 자리보다도 그냥 누군가에게 이로움을 줄 수 있는 참모나 지원군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조직의 이름 하에 행해야 하는 부조리를 굳이 잘 수행하면서 얻는 콩고물도 얻어먹고싶지않고요. 실무자로 오래 하려면 특정 직종을 선택해야할까요? 늦게라도 전문직을 해야 그나마 좀 개인적인 직업인으로서 삶을 영위할 수 있을까요?? 반년이 가까워지는 6월을 앞두고 이런저런 고민이 많네요ㅜ
워너비프리
05월 26일
조회수
366
좋아요
4
댓글
4
투표 빨대 꽂는 직원
내 밑직원이. 업무처리 능력도. 부족하고 업무 4시간 짜리 시키면 4일이 되어 가져오는데 그것도 실수 천지 이런 직원 때문에 제가 다시 수정 하는데 이런 직원. 내보내야 하나요?
겨울바다2
05월 26일
조회수
378
좋아요
0
댓글
2
남탓 하는 상사들 어쩌죠
2분기 실적을 가지고 임원 연장 여부가 나오는분있는데 실적이 안나오니 온갖핑계를됩니다. md들이 못해서라고 그말을 듣고 팀장도 똑같이 말합니다. 자기 생각이 아니고 상무생각이라고 말은 하면서도 직원들에게 말하길 왜 못하냐고 합니다. 회사가 그동안 방향제시 일절 없었는데도 말이죠 진짜 놀면서나 저런 이야기를 들어도 화가날텐데 갈리고 있는 와중에 저러니 리더가 맞나 싶네요 참고 다녀야겠죠? 그의시간보단 제시간이 더길테니?
이겨내자 놋
05월 26일
조회수
150
좋아요
0
댓글
2
우리 팀장님 회사에서 썸타는 듯
맨날 다 죽어가는 얼굴로 출근하고 무뚝뚝해서 업무적인 대화만 하던 사람인데 반 년 전에 새로 온 옆 팀 팀장님이랑 몇 번 협업 같이 하더니 요새 부쩍 달라졌어요 별 일도 없는데 옆 팀 가서 얼쩡거리고 옆 팀 팀장님 출근 시간 맞춰서 탕비실에 물 뜨러가고 원래 말수 적은데 어쩌다 옆 팀 팀장님 마주치면 한참 동안 스몰토크 하고 명분도 없는데 옆 팀이랑 같이 회식하자 하고 갑자기 모니터 보다가 혼자 웃고(이게 제일 괴랄함) 옆 팀 소식을 옆 팀 팀원보다 잘 알고 있고 운동 극혐한다면서 옆 팀 팀장님이랑 같이 사내 배드민턴 동호회 들었대요 저희끼리는 일단 모른 척하고 있긴 한데 이 정도면 빼박이죠? ㅋㅋㅋㅋㅋㅋㅋ 팀원들끼리 뭐라도 도와드려야 하나 매일같이 고민 중입니다. 회사 출근하는 게 급 흥미진진해졋네요..
허거덩스
05월 26일
조회수
25,943
좋아요
346
댓글
43
쓰레기 던지는 과장님, 업무 보복 같습니다...
제 자리 옆에 부서 공용 쓰레기통이 있어서 팀원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쓰레기를 버려요. 다른 분들은 조용히 다가와서 버리고 가시는데 과장님이 유독 쓰레기를 너무 기분 나쁘게 버립니다. 쓰레기 조준하듯 휙 던져서 쓰레기통에 부딪히는 소리가 크게 나거든요. 그때마다 깜짝 놀라기도 하고 옆 시선으로 뭔가가 확 날라오는 게 보이니까 불쾌하기도 하고요. 조준 빗나가서 쓰레기가 제 책상 근처로 떨어지면 쓱 주워서 쓰레기통에 넣고 가는데 사과 한마디 없습니다. 사실 그 과장님이랑 얼마 전에 업무 관련으로 의견 조율하다가 살짝 부딪힌 적이 있는데 그날 이후로 기분 나쁜 티를 내는 것 같다는 합리적 의심이 들거든요? 참고 넘어가려 했는데 동선과 콘센트 위치상 쓰레기통을 다른 곳으로 옮길 수도 없는 상황이고 제가 자리를 옮길 수도 없는 난감한 상황이라 고민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제가 그 과장님과 있었던 일 때문에 과하게 의미 부여를 하는 걸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기분 나쁜 상황인데, 이걸 아무리 좋게 얘기해도 삐딱하게 나올 것 같습니다. 맘같아선 한마디 드리고 싶은데 저도 앙금이 남아 있다 보니 서로 언성만 높아질 것 같고... 차라리 팀장님께 면담하는 게 나을까요..? 너무 사소한 일이라 괜히 얘기 괜히 팀내 분란 만들거나 제 이미지만 깎아 먹는 짓일까봐 걱정이 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olpzk
05월 26일
조회수
768
좋아요
16
댓글
7
축의금 100만원 받았는데 퇴사해도 될까요?
지난 달 결혼했는데 대표님께서 축의금을 통 크게 하셨어요. 평소에도 직원들 잘 챙겨주신 분이긴 했지만 생각지도 못한 금액에 참 감사한 마음으로 신혼여행도 잘 다녀왔는데요. 문제는 지인으로부터 이직을 제안 받게 되어서 결혼 한 달 만에 퇴사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지금 회사에 큰 문제는 없는데 해보고 싶었던 커리어를 쌓을 수도 있고 도어투도어 30분이거든요. 지금은 1시간 30분 걸립니다. 연봉 상승 폭은 크진 않은데 워라밸도 좋은 편이라고 하고요. 와이프는 저 하고 싶은대로 하라 그러고 저는 이직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 상황입니다. 근데 축의금을 받은 지 겨우 한 달밖에 되지 않아 바로 퇴사 의사를 밝히는 것이 마음에 걸리네요. 워낙 저를 각별하게 챙겨주셨던 대표님이라 마음이 약해지기도 하고요. 그래도 욕먹을 각오를 하고 퇴사하는 게 정답이겠죠?
wsxedc
05월 26일
조회수
16,742
좋아요
212
댓글
98
이정도면 하위 1% 팀장님 인정?
엊그제 커뮤니티에서 상위 1% 팀장님 밑에서 일하신다는 자랑글보고 부들부들하며 찌끄려봅니다.. 1. 무한 Be신뢰 팀원들에게 업무를 시켜놓고서는 결과를 절대 믿지 못하고 본인이 그 업무를 다시 해서 재확인한뒤 넘깁니다(5~8년차 직원들도 예외없음) 2. 혼자만 자유 출퇴근제 적용 원래 다른 지역에 있다가 강제?로 지금 지사로 왔다보니 집이 멀어 출근은 항상 늦게하고 퇴근은 가장 빠르게 혹은 같이 하십니다.. 3. 본인 편의만을 위한 지사 운영 2번과 연결되어 집이 멀다보니 여기로 오신 뒤 조금 업무 파악을 하고나서는 가장 먼저 하셨던말 "여기 사무실 계약기간 끝나면 ○○지역으로 옮길거야" (지역을 상세히 말하면 너무 특정될거 같아 예시로 들면 현재 지사는 서울지사인데 본인집은 남양주라 서울지사 사무실을 구리로 옮기겠다 느낌의 발언) 4.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팀원들에게는 서류 작업에서 맞춤법 하나라도 틀리면 꼽을 주지만 본인이 하면 그냥 사소한 실.수로 넘어가는 느낌의 행동들 엄청 많음 5. 업무는 실전이지! 팀원에게 새로운 업무를 알려준다면서 기존에 작성한 서류 예시와 양식 던져주고 해보라고 한 뒤 모르겠다고 물어보면 물어보기 전에 찾아보라고 꼽주고 실수하면 실수한다고 꼽주면서 업무 알려주심 6. 냄새 안나면 건강 염려 걱정 NO! 초반에 사무실에서 궐련형 전자담배를 피워대서 팀원들이 좋게좋게 돌려서 냄새나서 괴롭다 사무실에서 피지말아 달라 얘기하니 조금 지나 액상형 전자담배를 가져와 피면서 "이건 냄새 안나니깐 괜찮지?" 시전 그래놓고 퇴근길에 생수 하나 챙겨서 가니 그거 놔두고 먹으면 미세 플라스틱 나온다며 건강 걱정해주시는 스윗함....^^ 7. 공은 본인의 몫, 책임은 니들 탓 작년에 팀장을 역임하던 때에 고객사 측의 요구사항들을 잘 처리 해줬다보니 이번년도에 저에게 다이렉트로 물품 구매 의뢰가 들어와서 본사쪽에 연결 시킨 일이 있었는데 갑자기 어느샌가 영업 보고서를 본인의 이름으로 작성해서 올렸더군요.. ㅂㄷㅂㄷ 또 업무를 배우던 팀원이 팀장 뜻대로 혼자서 업무 진행을 시키다가 조금 일이 틀어졌는데 전화해서 얘기하니 "그래서 나더러 어쩌라는거냐" 시전... 8. 내가 모르는건 쓸데없는 일이야! 최근에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 ai를 활용하여 업무에 도움되는 프로그램들을 몇개 만들어 활용중이었는데 그걸 사용하던걸 뒤에서 보시더니 "너무 편하게만 사려는거 아니냐?" 시전.. (제가 신입시절때 메뉴얼 자체적으로 만들다가 "할일 없냐? 할일 만들어줘?" 소리 들었던 경험이 있어 일부러 말하지도 않았었음) 지금 제가 속해있는 지사가 분리되어 홀로서기 한지 얼마 안되었고 원래 제가 팀장직을 맡아서 기반잡고 열심히 만들어 놓았는데 윗분들의 다툼으로 지금 팀장님이 좌천되어 이 자리로 오게 되었다보니 굉장히 제가 만든 작품을 망치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ㅠ 이런 팀장님과 함께 일하니 내가 대체 왜 열심히 해야하지? 저렇게 자기맘대로 퍈하게 회사생활해도 나보다 월급도 많이 받고 팀장으로 대우받으며 다니는데? 라는 생각밖에 안들고 빨리 탈출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후우우우스읍
05월 26일
조회수
1,133
좋아요
8
댓글
16
다들 ai준비는 어떻게..
궁금합니다.
kh84
억대연봉
05월 26일
조회수
373
좋아요
1
댓글
4
퇴사 유도하는 팀장님...
저 혼자 너무 힘들어서 올려봅니다... 저는 2년차에 직무 전환 겸 이직을 했고 이 회사에 다닌지는 10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올해 초에 새로오신 팀장님과 1:1 면담이 있었습니다. 대놓고 나가라고는 하지 않았지만 저를 내려치기하는 발언을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팀 직무가 적성에 맞는것 같아? 내 생각엔 아닌거 같애. 내 생각에 너는 다른 업계로 가면 훨씬 잘 맞을 것 같은데. 너는 ㅋㄹ, ㅋㅍ 같은 스타트업이 더 잘 맞을거 같애. 이런 식으로 겉으로는 제 미래를 걱정해 주는 척하지만, 속뜻은 '여기서 버텨봤자 소용 없으니 알아서 나가라'라는 소리로 들렸습니다. 저는 제 나름의 이유를 대며 전직장보다 여기서 배워가는게 더 많고, 입사한지 얼마 안됐지만 이런저런 성과도 냈다는 점을 어필했습니다. 팀장님은 탐탁치 않아 하시며 '혹시 생각 바뀌면 얘기해라' 라고 말씀하셨고 면담은 그럭저럭 잘 끝났습니다. 그 이후로 몇개월간 팀에서 제 퇴사를 유도하는듯한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제가 주도적으로 하던 메인 업무 2개가 있었는데 1개는 더이상 필요없다는 이유로 팀장님 말 한마디로 프로젝트를 무기한 중단시켜버리셨습니다. (꾸준히 성과가 나던 일이었습니다.) 나머지 1개는 제가 단순 반복 업무가 몰려 바쁘던 틈을 타 아무런 사전 설명도 없이 다른 팀원에게 넘어가 버렸습니다. 이제 저에게는 단순 데이터 처리 같은 잡무만 내려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제 업무에 대해 서면으로 피드백이 나려왔는데 이제는 팀원들 다 보는 앞에서 "기본이 안 되어 있다", "이런 식으로 일할 거냐"라며 과하게 망신을 줍니다. 약간 제 존재 자체를 거슬려 하는 눈빛입니다. 팀장님이 이렇게 대하시니 다른 팀원들도 저를 무시하거나 과하게 조심스러워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농담을 하면 딴청피우거나 대답을 안해주고 밥시간에도 돌아가면서 주말에 뭐했는지 물어보는데 저한테만 질문을 안 하십니다. 처음에는 제가 업무상 미숙한게 있어서 시련을 주시는 거라고 생각하여 집에 노트북을 가져가서 새벽까지 다음날 업무를 재정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건 단순히 업무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저를 밀어내려는 압박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저는 스스로 멘탈이 강한 편이라고 믿고 있기에 버티려고 했지만 갈수록 정신이 피폐해지는거 같고, 그렇다고 나가자니 팀장 뜻대로 해주는 것 같아서 억울하고 이가 갈립니다. 이직을 하기에는 이 회사에서 경력이 아직 1년도 안된 상황인데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간절합니다.
Kamil
05월 26일
조회수
53,576
좋아요
369
댓글
139
부족함...
우리가 마주하는 모든 이들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부족함을 지적하기보다 성장을 격려하는 태도가 더욱 소중한듯.......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동 따봉
05월 25일
조회수
287
좋아요
13
댓글
1
맨날 정치 이야기만 하는 팀장님
팀장님이 맨날 정치 이야기를 하세요. 제가 같은 진영이라고 생각해서인지, 담배 피우러 갈 때마다 쉬지 않고 정치 이야기를 하시는데 정말 미치겠습니다. 거의 정치에 절여져 있는 상태 같으신데, 조금이라도 반대되는 생각을 말하거나 팀장님이 지지하는 분에게 의구심을 표하는 듯하면 바로 백분토론이 열립니다;; 대놓고 강압적으로 구시는 건 아니지만, '네가 아직 잘 몰라서 그런다'는 식으로 가르치려 드세요. 저는 솔직히 정치에 엄청 관심이 있는 편도 아니고, 그냥 사회 돌아가는 상황 정도로만 파악할 뿐이거든요. 게다가 예전부터 친구나 가족 간에도 정치 이야기하면 의 상한다고 배웠고요. 아무튼 그동안은 저도 회사 생활하면서 팀장님 비위 맞추는 거라고 생각해서 꾹 참고 계속 들어줬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정말 현타가 오더라고요. 엄청 중요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 회의를 하는데, 일 진척은 하나도 없이 2시간 이상을 정치 이야기로 시간을 다 버린 거예요. 결국 자연스럽게 야근으로 이어졌고, 업무 분담 때문에 저는 더 늦게까지 남아서 일했습니다... 제가 처음부터 너무 호의적으로 들어줬나 하는 후회도 듭니다. 너무 넘겨짚은 걸 수도 있지만, 이런 분이라면 만약 제가 반대 진영의 생각을 가졌을 때 제 업무 능력과 별개로 저를 차별하고 평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이런 모습에, 과연 팀장으로서의 자질이 있는 분인지에 대한 깊은 의구심마저 들어서 너무 걱정입니다. 이제는 귀에서 피가 날 때까지 들어야 하는 특정 정치인, 정당 이야기만 나와도 피로하고 너무 짜증 납니다... 솔직히 어디에도 하소연할 곳이 없고, 회사 일 자체로도 스트레스받는 게 많은데 이런 문제로까지 스트레스받는 게 너무 싫어서 출근을 앞둔 오늘 글을 써봅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시거나, 현명하게 대처할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아이러니하다
05월 25일
조회수
2,104
좋아요
165
댓글
3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