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회사생활🎁
참여자 3,192,292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애매한 회의 진행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되어 남깁니다. 회사 팀 내에서 회의를 진행하는데, 계속 진척이 없는 내용만 이뤄지는 느낌입니다. 계속 팀장님께서 두루뭉술하게 무엇이 중요한지만 언급하시고 그래서 무엇을 어떻게 할지에 대한 이야기가 안나와요. 몇가지 방안을 제안도 드려봤지만 항상 이야기가 정리된 느낌보다는 두루뭉실하게 또 다 섞여서 흩어지는 느낌입니다. 회의록도 공식적으로 기록하는게 없고, 저도 저 나름대로 회의를 기록하지만 항상 똑같은 이야기만 반복되고 정리된게 없어서 적을 내용이 없어요!! 그런데 팀장님 일 처리 방식이 그러다가 어느 날 갑자기 기획안을 다 짜오셔서 진행합니다. 우리가 논의한 내용은 다 어디갔는지 모르겠어요. 처음 보는 내용들이 있어 물어보면 "이거 내가 다 전에 했던 이야기 잖아~" 이런식으로 오히려 저를 탓하십니다. 근데 말했다시피 팀장님께서 하시는 소리는 예를 들어 "협력이 굉장히 중요해" 이렇게만 말씀하셔서 "네 맞습니다. 협력이 굉장히 중요하죠"라고 대답하면 팀장님은 갑자기 다음날 타 기관과의 협의체를 추진하십니다. 제가 언제 우리가 협의체를 추진하기로 했냐 물어보면 "그때 말했는데 왜 이제와서 태도 바꾸냐" 로 일관하시고요. 저에게 문제가 있는걸까요...이렇게 애매한 화법의 회의 정말 힘듭니다.
난밥
24년 01월 22일
조회수
489
좋아요
0
댓글
1
퇴사한 사람에게 리멤버에서 저격 당했습니다
직무 관련해서 고민글 올렸거든요. 단순 노무만 너무 반복되는게 고민이라 이직 고민중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물론 여기에 선배님들이 대다수이시기에 제 태도나 그런 걸 지적해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근데 어떤 댓글을 봤는데 저라는걸 특정할수 있는 수준의 정보와 내용등을 적어서 "니가 일을 못하니 그런거만 하고있는거다. 못하면 딴일이나 알아봐라" 그런 류의 댓글을 보았어요. 제가 자주신는 신발 브랜드나 옷패션까지 다 적어서 너무 확실했습니다 퇴사한지 몇개월은 지난 분의 댓글이였어요 회사를 저격한것도 아니고 제가 가지고 있는 고민을 온라인에 게시한거로 그렇게 까지 저격을 당하는게 맞는걸까요 놀라서 캡쳐도 못했어요 이러고 살아야하나 싶네요
배는항상고픔
24년 01월 22일
조회수
2,240
좋아요
0
댓글
6
일이 힘든게 아니라 사람때문에 힘든데요.
일은 적성에 맞는거라 이직 후 잘 하고 있는데 입사 전부터 평판은 들어서 감내할 생각으로 들어왔지만 1년이 넘은 지금은 앞으로도 이런 상황을 더 겪어야할까 싶을정도로 심각한 팀장이 있습니다. 팀을 다른 팀으로 바꾸고 싶지도 않지만 임금피크제까지 2년이 남은 팀장을 2년간 더 봐야한다고 생각하니 퇴사를 고민하게 되서 글을 남깁니다. 1. 일을 던져놓고 방향성은 전혀 정해주지 않고 알아서 해오라 합니다. 그게 잘못됐다고 생각하는건 아닙니다. 근데, 마감기한을 정해놓지 않고 그냥 빨리 해오랍니다. 일 특성이 컨설팅에 가깝기 때문에 데드라인이 어느정도 있어야 하는데 무조건 빨리입니다. 그래서 본인 생각보다 처음엔 빨리해서 줬더니 보고할 내용을 본인이 뒤로 내빼면서 저보고 경영진에 보고하랍니다. 아니 그것도 다 괜찮습니다. 근데 어느순간부터는 뭉개기 시작하더니 보고 안하는걸 제탓으로 돌리기 위해 해온 내용을 어떻게든 말도 안되게 꼬투리를 잡아서 몇번을 화를 냈더니 제가 화를 내는 이유를 모르겟다면서 은근슬쩍 일을 덮어버립니다. 그리고나선 나중에 본인이 그게 가르치는거랍니다. 자기는 컨설턴트라면서..... 계획표대로 가져다주면 어떻게든 더 빨리해오라고 다그치더니 이제는 계획은 어기라고 있는거라면서 너무 일정대로 하려고 매몰되지 말라더군요. 2. 이게 지금 퇴사를 가장 고민하게 만드는 사유인데요. 팀원 중 누구하나를 지정해놓고 일주일간 거짓말 하나 보태지 않고요. 그 친구를 반나절이상 갈굽니다. 갈구는 사유도 메일에 누구누구 왜 넣었냐. 생각은 하고 일하는거냐.부터 시작해서 기본 20분이상을 갈굽니다. 그 친구가 팀장에게 정당하게 말을 해도 그냥 욕받이 수준이고 성장을 못 하게 합니다. 오죽하면 제가 그 갈구는 자리에 대놓고 "저 이런자리 진짜 싫습니다. 잘하려고 노력한다는데 그만 하십시요"를 1년동안 몇번이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퇴사를 시키려고 위에도 얘기하고 팀원들한테도 얘기하더니 작년말에는 또 저보고 어떻게든 챙겨라고 해서 제가 아예 감싸기 시작하니 팀 내에서 막내 붙잡고 이간질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이 친구 욕받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게 자기의 삶의 낛인것마냥 갈구는게 하루 일과입니다. 이게 제가 들어오기 전에 들었던 내용이고 주변 평판도 안좋으니 갈구면 그러러니 하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라. 라는 내용이였는데, 1년간 매일 남 혼나는걸 몇시간씩 보고 있자니 제 자신이 한심스럽습니다. 이까지만 쓰더라도 이미 답이 나온것 같지만.. 제가 아직도 남아있는건 연봉이 높고 이 팀장이란 사람만 아니면 또 회사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hr에 찔러버릴까도 생각했는데, 너무 팀장말만 잘듣는 hr인지라 그냥 말안하고 퇴사하는게 제가 손해보지 않는 일이란 생각도 듭니다. 너무 답답한데 어째야할진 모르겟고 팀원들도 다같이 답답한 상황이라 참 어렵네요..
회사노예스
24년 01월 22일
조회수
952
좋아요
2
댓글
2
상사에게 SNS계정 들키고….
하아, 들킨 제잘못입니다만. 네이버 로그인할때 닉네임이보여서.. 하필 제 모니터 보셨던 부장님이 무슨뜻이냐고 궁금해하시더라구요^^;;;;;;;;;아…….;;;;;; 제가 개인적으로 SNS활동을 많이하는터라..(블로그랑 인스타 유튜브) 하는데 쓰는 닉네임… 통일 되어있어가지고 ;; 이거뭐 검색하면 단박에 알게되… 아…^^ 모른척해달라했는데.. 굳이 응원한다면서 sns찾아내시곤 팔로우 하셔거지고…이 복잡미묘한 기분뭐죠.. 쫌…수치스럽네여………..;;;;; 회사사람들에게는 알리기싫은 거였는데..ㅠㅠ 제 프라이버시인데……하….제가 너무 예민한건지…. ㅋㅋ….급 퇴사하고싶은 기분이에요. 울고싶어요.
앤트
24년 01월 22일
조회수
10,871
좋아요
27
댓글
23
진급.. 마냥 좋아해야할 일일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4년차 주니어 입니다.. 2020년에 입사해서 2022년에 대리를 달고.. 2024년 오늘 진급 통보? 를 받았습니다. 작년에 있었던 일을 조금 정리하면.. 사실 법적인 부분을 준수하기 위하여 사업장과 조율을 통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 입니다. 규모는 13명 정도의 중소기업이며.. 제 사수는 13년 차이나는 차장이십니다.. 서비스 제공함과 동시에 저희 매출을 올려주는 (컨설팅, 제품판매 등..) 실적을 올렸습니다.. 저희 부서 매출의 8% 정도..? 이부분을 인정 받아 개인성과지표도 사내 1등.. 하고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오늘 대뜸 영업팀을 만들어 줄테니 거기서 팀장으로 역임하며 회사 지원을 해줄테니 날뛰어봐라? 라고 하시며.. 팀장으로 진급 당해버렸습니다.. 저는 아직 부족하다 생각하는데.. 회사 오너들은 무슨 생각으로 저를 진급시켜버렸을까요..? 정말 제가 잘해서 쓸때없는 걱정인지 궁금합니다.. 다른 분들 고견을 여쭙고자 글 남깁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봉냄
24년 01월 22일
조회수
921
좋아요
3
댓글
3
김과장의 무역스토리 - 에피소드4. 돌부장은 어떨까
에피소드4 돌부장은 어떨까 김과장의 직속상사 돌부장은 큰 키에 몸무게 100키로 외모는 저팔계를  연상케한다. 그리고 애주가에 담배도 엄청핀다.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는 말을 더듬는 것이다. 상상해보라 키180 넘는 저팔계가 '김김김 과~~장 결재판 좀좀둬' 지금은 그래도 많이 나아진거란다. 일주일내내 술먹다가 주말에 대구 가서 충전해서 다시 올라오는 전형적인 주말부부다. 그런데 이 놈은 아침마다 짜증을 졸라 낸다. 술을 많이 먹는 사람은 간 회복이 안되기에 신경질정인 사람이 많다고 한다. 그러다가 지가 기분 좋으면 하는 말이 '니 옷 샀네'. 나한테만 그러는 줄 알았는데 만나는 사람마다 그러더라. 니 옷 샀나를 1년동안 수백번 들었다. 돌아이 기질이 다분하다. 술자리에서는 꼭 글라스띠기를 한다. 미친놈! 그런데 안 먹을 수 없는 것이 지가 먼저 먹고 준다. 저팔계니 얼마나 쳐먹는지. 나도 벌써 수십잔 먹었다. 소주를 글라스잔에 먹을줄이야. 어떤 정보든지 이 놈이 알게 되면 본사뿐만 아니라 사업소까지 전파된다. 걸어다니는 중계기다. 회사에 무슨 사건이 있을때마다 이 쉐끼가 전화를 제일 많이 받는다. 그래도 이 돌부장이 옆부서 삥부장보다 조금 낫다.
데브다르
24년 01월 22일
조회수
197
좋아요
0
댓글
0
부서장 경사 알리는 문구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서장 경사가 있는데 거래 업체측에 알리고 대표명의 화환 받을수있는지 얘기해보라는데 사적인 관계없이 비즈니스관계만있는 거래업체들에게 뭐라고하며 화환을 부탁할수 있을까요 저희 기업이 업무상 을입니다..
하늘23
24년 01월 22일
조회수
405
좋아요
0
댓글
3
헤드헌터 통해서??
안녕하세요 이직준비중인 삼십대직장인입니다. 헤드헌터 통해서 A라는업체 이메일로 안내받았으며 관심있다라고 회신은 주었으나 지원한다,혹은 제 서류를 주진않은상태에서 채용공고사이트에 A라는업체가 떠있어서 헤드헌터 안끼고 지원할까하는데 문제가될까요?
이케맨벌새
24년 01월 21일
조회수
771
좋아요
0
댓글
2
지방로 합격한 16기입니다
현재 금공 재직중인데 퇴사하고 가는게 맞을지 계속 고민이 되네요. 학부는 ssh이고 나이는 20중입니다. 현재 연봉은 6천정도입니다. 성향상 스트레스에 취약해서 고민됩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두고 가는게 맞을지
부진정졸업
24년 01월 21일
조회수
575
좋아요
1
댓글
2
작년 연말 평가 인정하시나요?
연초가 되면서 평가 진행이 어느정도 완료가 되었습니다. 타인에 대한 평가가 끝남과 동시에 나에 대한 평가를 확인 할 수 있었는데요.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평가 내용에 인정하시나요? 이 평가가 연봉 협상에 포함이 된다면 모두 인정 할 수 있으신가요?
wwwinter
24년 01월 21일
조회수
530
좋아요
0
댓글
1
직원의 성과를 인정 안하는 대표.
제가 다니는 회사의 대표는 업무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즉흥적으로 업무 지시를 합니다. 업무 내용이 공유가 안될 때가 매우 많고. 다른 직원에게 같은 일을 이중으로 지시하기도 하고 이러한 상황이 책임자(본인)에게는 전달이 안될 때가 많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그 자리에 책임자가 없었다. 혹은 대표니깐 언제든 누구한테 지시 할수 있는 거 아니냐? 라고 이야기 합니다) 책임자에게 전달이 될 때에는 많은 시간이 흐르고 대표 스스로 대처하기 힘든 상황에 왔을 때야 급하게 전달을 해줍니다. (그것도 단편적인 정보들이 공유됩니다. ) 책임자는 어디서 어떤 일이 어떻게 꼬였는지 문제를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결국 대표의 지시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것을 바로 잡으려고 상의드리면 대표는 직급이 낮거나 들어온 지 얼마 안 되는 신입을 탓합니다. 어쨌든 일은 끝내야 하기 때문에 책임자는 어떻게든 자신의 인맥을 동원하고 지인들에게 아쉬운 소리 해가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그 부분에서 저(책임자)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고. 이렇게 만든 성과 부분에서 대표는 전혀 인정해주지 않고. “내가 원래 이런것을 생각했다” 라고 당연하게 본인의 생각이었다고 말하는 대표한테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또 한 이렇게 만들어진 결과물들(창작물) 팀원과 상의 없이 다른 의도와 목적,방법으로 재제작을 하여 사용하십니다. 아무리 회사안에서 만든 작품이지만 열심히 했던 저와 팀원들은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다른 부서로 이전되어 진행되는 것이 좋은 상황인지 판단이 안섭니다. 이러한 업무 구조와 상황이 2년째 지속되고 진행하는 프로젝트마다 매번 똑같습니다. 부서에 일이 없어서 제가 직접 영업을 뛰고. 회사에 돈이 없다고 하니 협찬을 스스로 받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작도 하고 관리 업무도 진행합니다. 그런데 저만 정규직이고 제 팀원들은 계약서 하나 없이 일을 합니다. 이러한 상황이 안타까워서 제가 더 일을 할때가 많아요. 주말. 휴일. 새벽 할것없이 업무 할때가 많은데 당연한줄 압니다. 이제 지긋지긋하네요.
kkkkkk11
24년 01월 21일
조회수
778
좋아요
5
댓글
3
과거의 영광에 젖은 팀장님
입사한지 얼마 안됐는데 과거 화려했던 전적을 계속 이야기 하시며, 지금 상황과는 전혀 관계없는 성과들을 나열하시는데 듣기가 좀 힘듭니다. 왜냐면 지금 성과가 잘 안나거든요. 저는 당장 필요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은데….. 안타까우면서도 갑갑하네요
정신차리자응
24년 01월 21일
조회수
845
좋아요
0
댓글
3
퇴사시 연차 수당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1년 7개월 정도 근무하고 다른 업계로 이직 으로 인해 이달 말에 퇴사 예정인 사원입니다. 1년 7개월 동안 공식적으로 회사에 보고 후 사용한 연차가 3일입니다. 저희회사 내규 연차 일수가 3일이라서 그렇게 사용한것이고요. 법적으로 제게 주어진 연차는 15일로 알고있는데요 12일 치에 대한 수당을 요구하여도 괜찮나요? 굳이 저도 나가는 마당에 좋게좋게 나가고싶은데 회사에서 그런거 없다라고 이야기하면 어떡할지 고민입니다..
피곤한가젤
24년 01월 21일
조회수
550
좋아요
0
댓글
1
ㄱ족 회사의 문제점
면접에 갔는데 회사에는 사장과 사장 와이프, 그리고 직원 한 명이 있었어요 사장은 주로 업무 관련 질문을 하셨는데, 옆에는 와이프가 앉아 계속 거슬리는 질문을 합니다 전날 부터 문자 와서 결혼했냐 물어보더니 면접보는 날 또 계속해서 "결혼했냐?", "왜 결혼 안했냐?", "남자 싫어하냐?"와 같은 질문을 던지시더군요. "한 달에 돈 얼마 쓰냐?", 가족관련 개인적인 주제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습니다. 이런 질문들 때문에 짜증이 슬슬 나더군요 구직 중이고 궁금해서 이 회사에 지원했지만, 이런 사장 와이프가 있는 회사에서 일하면 어떨지 고민이 되서 여긴 패스 했죠 사장 와이프라고 문제 얘기 하는게 아닙니다 다른 회사 사장 와이프 센스있고 일적으로 능력있고 회사에 중요한 역할 하는 사람 봤어요. 그러나 여긴 직원들을 적절하게 대하지 못할 것 같은 느낌? 아무리 직원이 적은 회사라 할지라도 기본적인 대화의 존중과 예의를 갖추고, 질문을 할 때에도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가벼운 질문은 좀 머리를 거쳐서 생각이란걸 좀 하고 질문을 하길 .
푸푸파
24년 01월 20일
조회수
924
좋아요
1
댓글
3
부하직원의 공을 가로챈다?
직장동료들과 얘기하다가 저로서는 이해가 어려웠던 부분이 있어서 다른 분들의 고견을 구하고자 이쪽에 올려 봅니다. 저희 회사 업무 프로세스는 아래와 같은데요, 몇 사람이 4를 두고 "내가 만든 자료인데 상사가 자기가 한 것처럼 군다."라고 불만을 표하는 상황입니다. 1.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업무 분장 -> 2. 하급자가 업무 수행 후 결과물을 상급자에게 제출 -> 3. 상급자가 확인 후 피드백 -> (1~3 반복) -> 4. 상급자가 최종본을 대표에게 전달 및 보고, 또는 타부서 팀장에게 전달 및 전사에 배포 그 상사가 "이거 다 나 혼자 했다."라고 말하거나 애매한 지시를 내려 놓고 나 몰라라 하다가 결과만 취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대표나 타 팀 사람들에게 "자료 취합 등 메인 작업은 ㅇㅇㅇ 씨가 했습니다."라는 말을 먼저 꺼내진 않습니다. 간혹 누가 고생 많았다며 그 상사의 노고를 치하하거나 격려하는 말을 꺼내면 "자료 취합 등 메인 작업은 ㅇㅇㅇ 씨가 한 거라서요."라고 메인 작업을 한 직원의 이름을 언급하지만, 그게 아닌 이상 전달 및 보고를 끝으로 마무리 됩니다. 대표님께 보고할 때마다, 파일을 인트라넷에 업로드할 때마다 "제가 업로드하긴 했으나, 메인 작업은 ㅇㅇㅇ 씨가 했음을 숙지 바랍니다."라고 매번 언급하는 것도 웃기고, 최종 컨펌을 한 건 그 상사이기 때문에 저는 이게 문제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동료들은 "먼저 언급하지 않는 것" 자체가 부당하다고 말합니다. "내막을 잘 모르는 대표님과 다른 부서 직원들은 그 작업을 상사 혼자 진행한 것으로 생각할 것이다. 상사가 내 공을 가로채고 있다."라며 속상해하는 중인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조만간 진급 예정이라 저도 곧 부하직원이 생기는데, 이 얘길 들으니 기분이 참 복잡하더라고요. 상사가 저희의 공을 가로채고 있었던 게 맞나요? 다른 분들의 상사는 어떤 식으로 윗선에 보고를 올리시나요?
ejuxjl
24년 01월 20일
조회수
1,929
좋아요
6
댓글
1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