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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유 모를 불안한 이유 한가지를 찾음
결론은 : 해야 할 루틴을 지키지 못하면 불안함 예를 들면, 오늘 너무 피곤한 날이였다. 야근 후 집에 왔는데, 바로 씻어야 되는데 애 보느라 못 씻었다. 그러다 뻗어서 잤다. 이 경우 쭉 자더라도 꿈을 꾸거나, 잠을 설치거나, 일찍 일어나서 수면 패턴 망하거나 셋 중 하나다. 이 경우 나는 다년간의 경험으로 인해 깨달았다. 내가 해야 할 일을 안하고 자서. 그 해야 할 일은 양치하고 씻고 제 시간에 자는 것이 첫 번째. 두번 째는, 야간 시간이 유일한 개인시간인데 그 시간을 유익하게 활용 안하고 자빠져 잔 것. 나는 개인적으로는 회계일을 하고 있는데, 쌓여있는 공부가 널려 있다. 회계,세법 세무사 강의 뿐 아니라 각종 자동화 tool, SQL, 파이썬 등.. 해야 할 일을 알고서도 못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강박이 조금 있다. 계속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서두에도 얘기했 듯 모든 훌륭한 사람들은 먼 미래를 예측한 사람들이 아니라 큰 방향은 잡아두되, 하루하루 끈기있게 자기 할 일을 지속한 사람이라는 것을 꺠달았다. 그래서 내가 해야 할 루틴을 지키지 못하고 잠들어버리면 불안함이 올라오는 것 같다. 이것은 반성문이다. 오늘도 운동하려 했는데 실패하고 잠깐 누워있다가 잠들었다. 이런 내 성향이 여러가지를 이루게도 만들지만, 나를 더욱 채찍질한다. 언젠간 성공해서 맘 편하게 하고 싶은거 하고 사는 날이 오기를 바래본다.
될놈
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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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리멤버에 보면 힘든 사람
천국인거 같은데 ㅅㅂ 안 힘든 사람 어딨고, 안 ㅈ같은 사람 어디있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존나 열심히하고 투덜대는건지, 뒤지기바로 직전에 리멤버에 하소연하는건지, 세상 결코 만만치 않습니디, 만만했다면 아무나 다 금융권했겠죠. 세상은 원래 전혀 공평치도 안정적이지도 않으니 헛된 이상은버리고 지금이라도 자기가 졸라 원했던 일을 하시구랴. 물론 그것도 슂진 않겠지만
아이무서워라
억대연봉
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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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분들
다들 언젠가는 나갈 생각 하고 다니십니까? 아직 40도 안됐는데 계속 이 강도로 일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평꾸깪
억대연봉
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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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나요..??
진짜 너무합니다... 회사 상사가 저한테 빵 먹으라고 줬는데 집에와서 보니 먹다남은 빵을 줬네요.. 열자마자 욕부터 나오더라구요 짬처리인데 처음부터 버리라고말하지 이걸 인심쓰듯이 빵 가져가서 먹어라고하는데 진짜 생각할수록 기분이 너무 안좋네요 제가 거지도 아니고.. 이게 진짜 맞나요..??
ejxbxidi
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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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미팅에 부인 동반
외국인 에이전트가 당사 방문하는 비즈니스 미팅 자리에 부인과 같이 오겠다는데 이런 경우 경험하신 적 있으신가요? 물론 제가 현지로 출장가거나 해당 에이전트가 담당하는 제3국으로 출장 시에 그 에이전트의 와이프와 같이 식사한 적은 있어서 서로 안면은 있습니다. 근데 그건 그거고 당연히 윗분들은 말같지도 않는 소리 말고 에이전트 혼자 들어오게 하라 하시고 정작 에이전트는 무슨 상관이냐 자기네 나라는 상관 안 한다는 식으로 같이 참석하겠다고 우기는거 잘라내느라 힘들었습니다. 뭐 저녁 자리에는 와이프도 초대해서 같이 할 수는 있겠지만, 미팅 자리에도 같이 참석하겠다는게 저도 이해는 안 갑니다.
무사만루
억대연봉
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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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양심없는 팀들..
회사 회의실 안그래도 부족한데.. 매주 반복예약 해두고 쓰지도 않는 회의실 예약 취소도 안하는 비양심 팀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총무팀,, 회의실 없어서 아침부터 (예약하고 취소 안해서) 빈 회의실찾아다니다가 찾으면 들어가서 회의하고,, 이럴꺼면 처음부터 예약하지 말던지 취소해두던지 할 것이지 한 두번도 아니고.. 우리회사만 이럼? 회의 잡히면 회의보다 회의실 없는게 더 스트레스네,,,
주식시장 호재뜸
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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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직원분들도 많이 힘든가봅니다
저희회사도 최근 마인드카페 EAP를 도입하기 시작했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직원들이 가서 상담받네요 단순 시간때우기는 아닌지 궁금한마음에 저도 상담을 받아봤는데 해소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만족한 복지인것같네요 물론 금융치료가 제일이긴 하지만요…ㅎ
도레미파미파솔
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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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손톱깎는 건 뭔가요
사회에 나와보니 정말 다양하게 상식 밖의 행동들을 하는 부류들이 많네요. 그 중에서도 최악은 당연하게 사무실에서 손톱깎는 사람들.. 제 비위가 약해서 그런지, 눈살이 저절로 찌푸려지고 손톱 깎는 소리만 들려도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가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 사소한 푸념이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 줄이야ㅜㅜ 공감과 충고의 말씀 모두 감사합니다!ㅎㅎ 사람마다 생각하는 상식의 범위가 모두 다르니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그냥 그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기는 게 가장 좋겠죠ㅎㅎㅜㅜ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칼퇴합시다!
타자치는다람쥐
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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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표현 - Take it offline - 오프라인..?으로 가져가? (온라인의 반대인가..?)
Take it offline - 오프라인..?으로 가져가? (온라인의 반대인가..?) <🟢이후에 따로 논의하자🟢> 뭔가 들어본 것 같기도 하고 안들어본 것 같기도 한 이 표현은, 이후에 따로 논의하자라는 표현입니다. private setting이나, 지금 말고 좀 더 인뎁스한 이야기를 하고 싶을때 사용합니다. Offline이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듯, live meeting에서 step back 하여 이야기 하는 것을 의미 합니다. 대화가 길어지거나, 따로 의논하는게 생산성에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면 아래 처럼 회의중에 이야기 해보면 좋습니다. (그러러면 자신감이 있어야 겠지만!) 예문1) ▶️ Let's take it offline and discuss the details in a separate meeting. (이 부분은 지금 여기서 다루기보다는 별도의 미팅에서 자세히 논의합시다.) 예문2) ▶️ This topic might take up too much time here, so let's take it offline and revisit after the meeting. (여기서 논의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으니, 이후에 따로 다시 논의합시다.) 아쉽게도 take it online이라는 말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 간혹 회의에서 팀원들이 저에게 Hey Sungpah, let's take it offline and discuss.. (I know I know 😢)
@(주)링글잉글리시에듀케이션서비스
영어덕후
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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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5억 인데…
학력은 그냥 그렇지만 한우물만 판 결과.. 40대 초반.. 달성한 워킹맘 연봉입니다 나름 일머리가 좋고 운도 따랐겠죠… 점심도 대부분 굶고 일하고 일이 쳐내도 쳐내도 계속 있네요.. 근무 환경이 썩 좋다고는 못하는거죠.. 오너분도 자존감 쫙쫙 내려주는 스타일이라 … 육아도 한몫하네요.. 아이도 중학생이라 도우미 문제가 아닌 사춘기 아이로 멘탈이 털립니다.. 목어깨가 스트레스와 업무로 머리만 달고 다니는데도 힘듭니다 오프인날 아이 라이딩 없으면 정형외과. 마사지샵 루틴…. 주변에서는 그래도 그만두면 현실이라며 행복한 소리 한다고 해서 여기에라도 외쳐봅니다….
억대일개미
2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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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처우 협의시 이전 연봉은 어디까지 말하면 될까요?
계약연봉 명절상여금 월급 100% 2회 (고정적) 회사실적에 따라 상여금 월급 100% 1회 프로젝트 수당 이정도가 현재 받는 수당인데요. 프로젝트는 거의 1년내내 있는데 계약연봉+명절상여금+프로젝트 수당이 현직장 연봉이라 하면 될까요? 실적에 따른 상여금도 매해 받았는데 포함시켜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담비야
2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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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통수란 느낌이 들때
안녕하십니까. 저는 제조업 관련 10년차 설계직원입니다. 그간에 이직은 세번 정도 했고, 중소기업 위주의 커리어라 직무겸임이 많은 편입니다. 최근 상황이 답답하여 하소연글 올립니다. 1. 원청업체의 업무흐름 긴급발주, 긴급납품요청 빈도가 너무 높습니다. 발주시기를 앞당기거나 긴급요청분에 리드타임을 2일정도만 더 달라고 요청해도 변화는 없었습니다. 2. 원청업체의 이직제의 외 처음엔 하청의 입장이라 완곡하게 거절, 최근엔 직답을 요하여 확실한 거절의사를 밝혔습니다. 조만간 발주를 끊을거라는 통보를 합니다. 매출 70%를 차지하는 회사, 직원입장에서는 대응책이 떠오르지 않네요. 3. 사내 분위기 현장직원들은 모두 외국인 근로자입니다. 대화가 거의 안되서 간단한 작업내용 전달도 신경써야 됩니다. 문제가 생기면 원인은 항상 제게 돌리는 분위기. 원청과의 발주문제로 상의해도 해결책은 보이지 않아요. 4. 본인 문제 사실 이게 제일 큰거 같습니다. 본분에 맞게 처신하지는 못했습니다. 무리한 업무는 조정하거나, 그게 안된다면 이직을 적극 검토해야 할 상황에 미련하게 버티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INITIAL
2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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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고 무능한 부팀장덕에 비전이 안보입니다ㅋㅋ...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21살 2년차입니다. 현재 팀은 부팀장 1명 사원 2명(저, 후배) 이렇게 구성되어 있고 저는 곧 입사한 지 1년 차가 되고(타직종에서 이직한 2년 차 중고 신입입니다) 후배는 지금 회사가 첫 직장이고 부팀장님은 입사하신지 4개월인데 그래도 업계에서 꽤 오래 계셨던 분입니다. (나이 차이도 꽤 많이 납니다... 저희 엄마랑 동갑이시거든요) 이렇게 생각하면 정말 안되는거 알지만 답답하고 무능하다고 느낀 이유는.... 1. 자료가 공유 파일에 다 있고 어디에 있는지 다 설명드렸는데 안 찾아보고 자꾸 달라고 하세요. 2. 모든 업무에 관해서 책임소재를 실무자에게 떠넘기시고요. 3. 타부서에서 이것저것 물어보면 그건 "00씨가...."라는 답이 나오시고요. 4. 결정해야 되는 사항이나 사안이 생기면 결정을 해주셔야 하는데 자꾸 의견만 물어보고 흐지부지 엔딩.... 모르겠으면 확인해 보고 알려준다던가 그런 피드백이 돌아와야 하는데 답도 안 돌아옴.... (의견 물어보는 건 존중하는 거라는 걸 알아서 좋은데 의견 취합이 되었으면 결정 좀 제발 좀 해주셨으면 함) 5. 그러면서 실무자에겐 빠른 대답 및 피드백을 받길 원하심. 6. 타부서에서 지적사항이 오면 피드백 수용해서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자존심이 상하셨는지 의기소침해져있으시고... 7. 뭐만 하면 "00씨가~ 더 잘하잖아요~ 더 잘 알잖아요~ 알려줘요~ 왜 안 알려줘요?"라고 핀잔이나 주시고..... 저를 믿어도 너무 많이 믿습니다; (솔직히 너무 부담됩니다.... 그럴 거면 본인 월급을 저 주시던가....) 8. 삼십분이면 만들 자료를 한 달이나 끌고 가고 있고.... 중요한 내용 정리한 것도 내용이 너무 많이 빠져있고.... 9. 제품 잘못 나가서 물류팀에 피해줬는데 (직납 건인데 거래처 가시다가 차 돌려주셔서ㅜㅜ 제가 계속 죄송하다 미안하다고 사과를 계속했습니다....) 그날 퇴근하기 전에 물류팀 담당 팀장님께서 부팀장한테 오늘 일 왜 이러시냐고 전화가 왔는데 "오늘 아침 일이라고 하시면...?"라고 모른 척 시전해서 속에서 열불이 났네요 하.... 제가 "아침부터 죄송하다고 사과하시는 거 못 들었냐고 그렇게 말씀하시면 어떡하시냐고" 말씀드렸더니 그제야 하시는 말씀이 "아 그렇네요" ..........ㅋㅋ 10. 내년 사업 계획 땜에 회의하자고 해서 들어갔더니 진행도 아이디어도 저만 계속 주도해서 말하고 있는 거에 현타가 왔습니다. 11. 아직도 업무 파악이 안 되신 거 같습니다..... 상기 사유보다 더 답답한 건 많습니다.... 매일매일 9시간 동안 같이 붙어있는 것도 이젠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커리어적으로 퇴사하면 독인 걸 알지만 너무 힘드네요..... 사업 계획 회의 때 4개월 동안 참다 참다 너무 답답해서 지금 이런 상황 땜에 방향성을 못 잡고 방황하고 있다고 좋게 말씀드렸는데 분명 알겠다고 하시곤 한 귀로 듣고 흘리셨는지 전혀 노력할 생각을 안 하시는 거 같고 권고사직만 기다리시는 거 같네요... 실무자로써 제가 너무 많은 걸 바란 걸까요? 와중에 저 이직해서 오자마자 키워주신 타부서 팀장님은 목표한 걸 지켜내지 못해 책임지고 퇴사하신다고 하시고....ㅜ 타부서 팀장님 덕분에 회사에 정말 애정도 많이 쏟아부었고 저 스스로도 성장하고 있다고 느꼈는데 안 보이는 벽에 가로막힌 기분입니다..... 정말 비전도 뭐도 노답으로 느껴지는 거 같아요ㅜㅜ 제가 원래 업무적으로 욕심이 많은 편이라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것도 많고 더 성장하고 싶은데.... 백날천날 부팀장이 싸놓은 똥 치우러 다니느라 너무 오랜 시간 방황을 하고 있는데 이런 마음을 표출할 곳이 없어 두서없지만 길게 적어보았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롭게 의견 남겨주시면 확인하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즐겁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직짱인
2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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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슬슬 희망 퇴직 바람 잡는 것인지..
얼마전부터 회사 블라인드에 차장 부장들 하루종일 폰질하고 인터넷 하고 일 안한다는 글이 올라오고, 댓글 달리고 하네요. 나름 일 잘하는 애들은 10년차쯤에 좋은 회사들로 점프 잘 해가고… 인원 없어서 20-30년차 부장들이 갈려들어가고 있고 팀장들도 실무뛰고 그러다 병 얻어서 휴직하거나 퇴사하는 판인데.. 밤낮없이 24시간 365일 카톡 보내고 5분안에 답 없으면 전화하는 임원들때문에 나이 50 넘어서 공황장애와서 휴직했다가 퇴사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나오는 판이고, 저도 수면장애 때문에 병원에서 약 받아 먹기 시작한지 1년 다 되어 가는데.. 바람잡이라면, 인사팀 답다는 생각이 들고.. (10년전 대규모 희망퇴직 실무 맡았던 과장은 지금 인사임원이 되어 있고, 그때도 소문내고 바람 잡으면서 희망퇴직 유도..) 바람 잡이가 아니라면 대체 어느 사업부 어느 팀이길래 차장, 부장이 종일 폰질 할 정도로 여유 있는지 궁금.. 이쪽은 사람 없어서 허덕이는데.. 다들 생존 하세요.
노예22년
쌍 따봉
2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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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물경력 마케터가 되는 것 같아요.
저는 현재 소비재 카테고리의 인하우스 마케터입니다. 마케터라고 해도 될지 모르겠어요. 마케터로서 하는 일이 없습니다….. 일이라고 해봤자 검색광고 셋팅 수정 및 재고발주를 주로 하고있어요….. 광고관리라 해도 판매채널 내의 광고만 하다보니 2년동안 한 일이 저게 다라서 에이전시 공고에는 기본적으로 ga meta kakao등의 퍼포먼스 채널을 다루는 것 같은데 제 이력서로 과연 에이전시 이직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어디든 신입으로 가면 연봉이 너무 많이 깎일 것 같은데 ㅠㅠ 그렇다고 경력으로 가기엔 과연 광고관리 측면에서 내가 뭘 했나 싶고, 인정 안될 것 같구요..) 지금 연봉 몇백 깎이는 것 아까워서 망설이다 보면 장기적으로 점점 더 물경력만 될 것 같은데 ㅜㅜ 지금 커리어 살리면서 이직할만한 분야를 떠올리면 그냥 같은 소비재 제조 유통 판매회사 인하우스 밖에 없는 것 같네요.. 그럼 결국 md 느낌으로 가게 될 것 같은데 md는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ㅠ 에이전시 가면 그 이후는 어떤 커리어를 쌓아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ㅜㅠㅜㅠ 직무가 맞고 일하면서 커리어를 쌓는 것을 희망하는 것이 너무 이상적인 상상인건가요? 친구들은 그냥 다들 그대로 다니라고 하는데,, (커리어 고민은 삼성가도 할거다 등등) 야근은 거의 안하는 상태로 중소기업 치고 높은 연봉의 인하우스 재직중이라면 다른 분들은 그냥 stay하실건가요?
iillli1
2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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