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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가는 회사를 보니 마음이 안 좋네요
- 전사 연봉동결. 대신 몇 년 후에 성과급으로 줄 계획이라는 대표 - 팀원들이 전부 반대하는데 대표가 데려오는 고연봉 인재들. 그에 따라 급속도로 짧아지는 런웨이 - 영웅병 걸린 리더진과 몇몇 팀원들. 이들이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을 배척하기 위해 (2~30명 규모인데도) 회사 내에서 공공연하게 정치질 -- 웃긴건 자기 손이 더러워지는 것이 싫어서 다른 사람을 꼬드겨서 대신 말해주라고 하고 숨어버림. 그에 대해 누군가가 면박을 주면, 또 지들끼리 쪼르르 모여서 대표한테 일러비치기 반년 전부터 갑작스럽게 저렇게 되면서 이직하게 되네요. 경기가 안 좋아져서 다른 회사들도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 하려나요. 마음이 참 안 좋습니다. ---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저는 쌩퇴사가 아니라 이직 성공해서 퇴사한 것입니다) 전사 연봉동결 및 성과급 이야기는 전원 다 모여있을 때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연봉동결은 회사가 많이 힘들다고 말해주셔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고연봉 스타 플레이어를 영입하려고 하는거겠죠. 😢 다만 여러 사건들로 이미 남은 사람들의 민심이 전부 나락갔는데, 어떻게 대처하실지 궁금할 뿐입니다.
qwer538
24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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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들을 관리하는 방법(저연차 중간라인)
안녕하세요. 리멤버에서 항상 훌륭한 분들의 글들을 접하며 많은 걸 배우고 있는 저연차 중소기업 직장인입니다. 회사생활 선배님들의 도움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연차 중간라인으로서의 업무능력은 인정받는 편이나, 최근 후임들을 다루는 면에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저는 스스로의 업무능력과 성실성에 대해 완벽주의적으로 기준이 높고, 자연스레 그 기준을 저와 같은 포지션의 다른 동료들에게도 적용하게 됩니다. 타인에 대한 포용력도 부족합니다. 그래서 비슷한 직급의 동료들이나, 제 후임들이 업무를 제대로 안해올 때도 마음이 불편하지만, 그보다 그들이 불성실하거나 업무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면 화가 많이 납니다. 그러다보니 동료들이나 후임들이 부서이동을 하거나 퇴사를 하는 경우들이 잦았습니다. 회사에서는 여전히 저에게 기대를 걸고 지지해주지만, 제가 업무능력은 좋으나 단점으로는 팀원들과의 관계에서는 문제가 있다는 평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참고로 소속팀 상사들이나 타팀 직원들과는 사이가 괜찮습니다. 팀내 비슷한 포지션 직원들과만 문제가 발생합니다.) 특히 후임들은 퇴사를 하면서 여러가지 퇴사사유 중 저를 언급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일을 많이 시켰던 나이많은 후임의 경우 업무지시나 지적받는 부분이 불편하다던지, (윗선 지시로) 일을 안 시켰던 후임의 경우 제가 일을 분배하지 않는다고 한다던지 하는 얘기들을 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상사들이 업무지시를 저를 통해서만 하고 제가 업무 수습을 다 해서 올려야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후임들과 직접적인 상호작용은 저만 하고 있습니다. 제 관점에서 후임들에게 문제가 있을때 (예를 들어 누가 어떤 일을 안 했다거나 어떤 업무에 비협조한다거나 하극상을 한다거나) 고충들을 여러번 얘기했지만 문제해결은 안되고, 제가 극예민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확실한 업무분장을 하자는 얘기가 나왔지만, 상사들이 일을 저에게 시키고 싶어해서 무산되었다고 한 상사분께 들었습니다. 어느날은 대표가 따로 불러 면담을 했는데, 제 상사들이 무능한 후임에게는 평가를 후하게 준것이 의아하고(해당직원은 해고당함), 그에 비해 다들 열심히 한다는 저에게는 관계점수에서 점수가 약간 깎인 것이 아쉽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어쨌든 점수를 그렇게 준 상사의 관점을 고려했을 때, 사회생활을 못한 제 잘못이기 때문에 의사소통과 관련하여 그 개선점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히 업무와 관련해서는 제가 솔직하고 예민하게 말할 때가 있는데, 일부 후임들은 기분 나빠서 토라져서 제 뒷담을 하고 다니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가 고민하는 딜레마는 후임들에게 친절하게만 해주면 일을 제대로 안 해올 것 같고, 그렇다고 할말 다하면 토라져서 비협조적으로 굴거나 제 평판에 악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주변 상사들도 후임들에게 무조건 잘해주라는 사람들 반, 반대로 웃어주지도 말고 언제든지 자를 수 있다는 공포감을 보여주라는 사람들 반입니다. 참고로 윗선과 상사들은 제 후임들을 제 일을 덜으려고 뽑아준거니 마음대로 시키라고 말씀들을 해주시긴 합니다. 스트레스도 크고 억울함도 있지만, 제가 여러모로 부족한 탓인 건 알고있습니다. 후임들을 대할 때 어떻게 하는게 맞는 것이고, 그 방법은 무엇인지, 제가 뭘 깨달아야 하는건지 혼란스럽습니다. 힘든 마음에도 회사를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는 지금 이 회사에서 하고있는 일들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회사생활을 잘하고싶기에 속상함도 고민도 많아 불필요한 내용들도 적게 되었습니다. 쓴소리도 새겨듣겠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짧은 말씀들도 저에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디로리
쌍 따봉
24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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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니면서 낮은 자존감
-
breakit
24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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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파워시스템 판교는 분위기 어떤가요?
압축기 국내 1등 회사라고 하던데 궁금합니다
@한화파워시스템(주)
미디움웰던
24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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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방향이 10년 뒤에 후회가 없는 선택이길 바라며...
나이는 30대 중반 9년차 직장인입니다. 제 첫 직장은 나름 큰 규모의 회사였습니다. 8년간 직무는 영업> 사업개발 > 재무>경영기획 부서에서 차례대로 커리어를 쌓아 나갔고 마지막 8년차에는 매출 1조원 이상의 해외 법인 사업관리를 혼자 맡고 난 후, 투자수익성 분석, 사업구조 개선, 해외자회사 인수합병, 사업매각 등 매일 격무에 시달려 밤 10시에 퇴근하기 일쑤였죠. 당연히 1년간 너무 열심히 일을 했었기에 순리대로 진급할거라고 기대했으나 임원이 제 태도중에 뭔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그해에는 저에게 평가를 최하로 주셔서 3년간 추가로 진급이 막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업무를 잘 못한 것으로 수긍했고, 처음에는 분했으나, 실리적으로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에 분노를 삭히고 현 회사 경력을 최대한 살려야 겠다는 생각에 매일 야근을 하면서도, 2개월간 많은 대기업, 공기업에 지원을 했고, 운이 좋게도 총 6군데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제가 선택한 곳은 가장 연봉이 낮은 공기업이었습니다. 처우는 가장 안 좋았고, 매월 실수령이 거의 반토막이 나는 걸 알면서도, 더이상 머리가 아프기도 싫었고, 사내정치를 하기도 싫었죠. 지금껏 모든 커리어를 포기한 제 자신에게 창피하다는 생각까지 하게 될 거라는 걸 알고 있었으나 평안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비겁한 선택을 했습니다. 10년 뒤, 제가 내린 이 선택이 옳았기를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꿀꿀잉
24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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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근무시간에 자기자리 청소 투표
우리회사는 금요일 퇴근 30분전에 대청소를하는데 관리자급(주임이상급)부터는 청소 아예관여안합니다 사원,계약직 밑에직급 직원들만 청소하는데요 근데 관리자급 자리들까지 청소를합니다 공평한가요? 아니면 좀 아닌거같나요?
shwhuww8
24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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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요즘 많이 하나요?
경기가 정말 최악입니다 IMF 리먼 사태.모두 겪은 사람으로서 현재 저도 대출이자가 감당 안될 정도이고 ㅠ 근데 회사도 적자가 계속 되는데 회식은 맘꺼하라고 하네 이러면서 내년 연봉은 어렵다고 안올려주겠죠? 회식이 기쁘지가 않습니다 ㅠ
인천전세중소김부
24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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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행동 봐주세요
많은 분들 주신 답변들 마음에 새길려구요. 혹시나 해서 쓴글은 지웠습니다! 글 달아주신거 삭제 하지말아주세요 보겠습니다 계속 다들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breakit
24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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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진급을 앞두고 고민입니다.
600명 정도 중견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같은 파트에 2명(엔지니어만) 업무중인데, 둘 다 각자 다른 팀에서 현재 파트로 옮겨왔고요. 해당 파트 업무는 업무량이나 난이도 있는 편이라, 회사내에서도 기피하는 파트입니다. 최근 3년간 경력직 담당자들이 들어왔다가 1-2년안에 퇴사를 해서 둘 다 옮겨 온지 1여년 됐습니다. 올해 제 선임이 차장진급이 미끄러지고, 저는 내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희 둘 모두 현재 팀장한테도 해당파트에서 3년안에 안정화만 시켜놓으면 다른팀으로 다시 갈 수있다는 확답을 듣고 옮겨왔습니다만, 회사생활이라는게 말처럼 다 안된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선임이 차장 미끄러진 이유가, 아마 차장이 달게 되면 더 이상 옮기기 힘들기 때문에 의도치 않게?? 시험 공부을 소홀히 하거나 어학점수를 낮추거나 하지 않을까…….짐작합니다 ㅠㅠ (타팀들도 차장티오보다 과장티오가 있음) 업무를 하면서도 회사내에서는 누군가는 맡아야하는 일이기에 둘 중 한명은 못 갈 것이라는 건 의례 짐작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내년인데, 진급을 할지 (뭐 하고 싶다고 그냥 할 수 있다는건 아지만,^^;) 고민입니다. 현재 파트는 회사내에서는 의미 있는 부서지만 일은 많고, 현장과의트러블/잡일/경력손실/등 딱히 회사 밖 커리어면에서는 전혀 도움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 내년에 진급을 하게 되면 제가 파트장으로 업무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히 굳어서져 고생길만 훤히 보입니다 ㅠㅠ 몇일째 잠이 안오네요….
블라인드망손실
억대연봉
24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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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데 말이 너무 많은 상사.....😀
제 직속 선임이 50대 초반 정도 여자분이신데요, 착하고 순수한 분이세요. 20대 직원들의 무례한(과도하게 편한) 태도에도 일희일비하지 않으시고 친구처럼 소통하시고요ㅎㅎ 근데... 말이 너무 기세요 진짜...🙂 뭔 말을 걸기가 두려워요...ㅋㅋㅋㅋ 최금에는 고객님에게 방문 등록을 해드려야 하는데 거래처와 시스템적으로 문제가 좀 있는 상황이 있었거든요. 그냥 “저희가 담당자에게 확인하고 말씀드릴게요.” 하면 되는데, 하 무슨 “네 저희가 OOO 시스템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게 저희만 쓰는 게 아니라 거래처와도 함께 쓰고 있는데 거래처 측에서 문제가 생긴 것 같아요~ 어쩌구 솰라쏼라...”..... 옆에서 듣는 저는 속으로 ‘하 고객님 듣기 싫을 것 같은데... 한소리 나오겠다 제발 그만!!!’ 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고객님이 “답답함 + 난 거기까지 안 궁금하다 + ㅇㅇㅇ”의 뉘앙스로ㅋㅋㅋㅋ “시스템 문제는 그 프로그램 회사 잘못이고 저는 그냥 등록만 하면 되니까 알아서 해주세요 예예예!!!”라고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어요🙃 일을 좀 못하시고... 너무 산만하고... 옆에서 덩달아 정신없기는 커녕 오히려 제가 초연해지는...ㅋㅋㅋㅋㅋㅋ 그냥 하나씩 차분하게 하고 필요한 말만 하는데 너무 말이 많고 길고 답답해요ㅜㅜㅋㅋㅋㅋㅋㅋ 진짜 말을 끊고 싶은데 또 그럴 수도 없고 휴... 말 많은 상사와 일하시는 분들의 대처(라고 하는 것도 웃김)방법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매일 옆에 꼭 붙어 일해야 하거든요...ㅎ
coldwork
24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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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이직이 문제가 되나?
라운지에 자주 보이는 이슈 중 하나가 잦은 이직에 대한 고민이죠. 10년차 이상 선후배님들은 이 글을 패스해주시면 좋겠어요. 이 글은 주니어들을 위해 씁니다.(특히 중소기업) 지극히 개인적인 사례를 공유하자면... 11년에 사회생활 시작해서 지금까지 총 7번째 회사에 만 2년째 재직중입니다. 코스피 상장사지만 엄연히 중소기업인 제약사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회계법인 빅4에서 재직 중이구요..당연히 커리어패스의 뒤로 갈수록 근속연수는 길어집니다... 인사팀분들은 물론이고, 선후배 모두 잦은 이직에 대해 매번 부정적인 메시지를 주셨지만....그때마다 "제가 부족합니다"라고 했지만...진짜 속마음은 "내 꿈을 당신들과 논의하고 싶지 않다"였습니다. 꿈이 명확하면...주위를 보지 마세요. 주위는 모두 말릴 겁니다. "너만 튀지마"라는 본능적 불안이 있으니..(물론 꿈이 아닌 회피성 이직인 분께는 저도 싹수없게 냉정히 댓 답니다ㅎㅎ) 잦은 이직?직무로 치면 마케팅은 잦은 이직이 능력이고, 업으로 치면 벤처도 마찬가지입니다. 잦은 이직에 명확한 [방향성]과 [목적의식]이 있다면...누구나 수긍하고 인정하니까... 이직횟수 자체에 연연 마시고 방항성에 대해 고민하시길...기원합니다♡ ‐------ 댓글들 반응에 따라 의견을 보충합니다. 제 글의 취지는 "잦은 이직이 좋다"는게 아닙니다. 당연히 저도 이직시마다 HR의 챌린지를 수없이 받았습니다. 조직에 대한 로열티도 당연히 중요하고 인정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잦은 이직에 불안해하는 주니어분들께 "나름의 목표와 방향성이 있다면 걱정말라"는 취지이지 잦은 이직을 하라고 권장하는게 아닙니다. 처음부터 제가 대기업이었으면 6번이나 이직을 했을까요?그럼 중소기업 출신은 계속 중소만 다녀야 하나요? 이 수정글을 마지막으로 부정적댓글에 대한 덧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냐옹이
쌍 따봉
24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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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날!해피주말!!
한주가 말도 안되게 빨리 흘러간 것 같습니다. 24년도 금방 지나 25년 될 것 같은 요즘입니다. 글 보신분들 모두 해피주말 되길요! 눈도 많이 온다는데 눈도 조심히시구요! 모두행복해지세요!
러브레터
24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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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병가계획
스타트업 분위기의 자산운용사인데.. 전직원이 1년 계약직 상태입니다. 저는 올해 7월에 입사했는데, 그간 업무강도가 심해서인지 몸이 안 좋아 검사했더니 0기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을 위해서 1월초에 병가를 계획하고 있는데요. 고려사항으로는, 1.계약직 : 내년 6월 말 종료 2.내년 3월 25일 : 성과급지급 3.내년 1월 1일 : 3% 월급인상 4.취업규정 : 15일 유급연차 사용 후 1개월 이내 무급휴가 이런 조건이라면, 퇴사계획을 어떻게 짜는게 효과적일까요?
붇옹
24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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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연차 드디어 썼네요
눈치보다가 드디어 오늘 연차 보고했어요 전에 베트남 갈때는 다 환전해갔는데 일본은 트래블 카드 있는게 편하다길래 하나에서 우선 발급 받았어요 일본은 아예 처음이라 기대되네요 ㅎㅎ
믤리
24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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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보이고 싶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이런것도 고민이라고 올리나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회사에서 귀여워 보이고 싶지 않습니다ㅠ 27살이고 입사한지는 3년 됐습니다. 3년차되면 프로페셔널한 직장인처럼 보일줄 알았는데 회사사람들은 저를 계속 귀엽게 보시는 것 같아요.. 24살때 본 27살 직원은 멋진 어른같아 보였는데 저는 그렇게 되지 못한거같아서 회사생활을 잘못한걸까 싶어요. 행동이 너무 경박한가..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ㅠㅠ 귀엽게 보신다고 회사생활 하는데 문제가 있는건 아니긴한데.. 그냥 스스로 멋진 어른이 되지 못한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닉네임모하지용
24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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