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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에 대한 고찰 -1
약 13년 커리어 3번의 이직 4개사를 경험하며 느낀 노하우를 풀어볼까 합니다. 힘든 회사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감정은 사라지고 결과는 남는다. 일을하다보면 감정 상하는 일.. 체면을 구길일 .. 나의 뜻, 의지와 관련없이 상사의 지시로 해야하는 경우 악역을 도맡아서 해야하거나 잘못하지 않았음에도 사과해야하는 감정노동이 필수 동반되는데요. 이런경우 온 에너지를 소비하고 와서 매우 지치고 현타오고 혼란이 오고 합니다. 내가 이일을 계속 해야하는 걸까? 나의 가치관과 방향성하고는 맞지 않는데.. 이직할까? 정답은 X , 순간의 감정일뿐 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정을 사라지더이다. 단 몇일만 버티시면 회복탄력성에 의해 다시 돌아옵니다. 또한 그럼에도 결과가 좋았다면 그것은 계속 나의 커리어로 남습니다. 회사는.. 그런곳 입니다. 2. 착한사람 vs 필요한사람 회사는 착한사람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착한 것은 조금 더 냉정하게 말하면 능력이 없다. 입니다. 우리는 회사의 필요에 의해 고용된 사람들이고 봉사자가 아닙니다. 자기일에 있어서 프로페셔널을 가지시고 회사의 필요에 의해 움직이시기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직생활은 더불어살아야 한다는 기본 마인드셋은 구비하셔야 롱런합니다. 필요한 사람이 되십시오. 3. 위치에 따라 보는 시각이 다르다.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이 내 선임 또는 팀장은 중요하지 않은일 일 수 있고 내가 ”열심히“ 만든 보고서 또는 자료가 쓸때가 없을 경우가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 하나 확언하건데, 높은 위치에서 보는 것이 절대적으로 맞을 확률이 높습니다. 우리 팀장은 왜 그러지? 상무님 왜 이런걸 모르시지? 왜 모르냐면 안중요하기 때문에 모르는 겁니다. 인정하셔야 합니다. 당신은 그들보다 경험과 역량이 부족합니다. 제가 주니어때 이 딜레마에서 되게 힘들었습니다. 빠르게 깨어나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내 위에 있는 사람들은 나보다 낫다 라는 기본전제를 깔으시고 그들이 보는 관점과 눈높이에서 일을 보는 습관을 자꾸 기르셔야 합니다. 언제까지 계속 실무자만 할건 아니잖아요? 명심. 4. 상사는 내가 구워삼는다. 어감이 다소 부정적이거나 쎌지몰라도 내 직속상사는 내가 구워삼을줄 알아야 합니다. 상사의 개인적 취미, 성향, 가치관 등등을 파악하셔야 합니다. 같은 보고를 하더라도 쟤가하면 오케이 내가하면 빠꾸인경우를 경험해보셨을겁니다. 또는 왜 쟤만 편애하지???? 나를 싫어하나?? 정답은 싫어해서 그렇습니다. 우리는 가식을 하되, 진심을 담은 가식을 해야합니다. 상사에게 맞추어 가식을 진심을 다해서 떨다보면. 어느순간 ”진짜“ 이사람이 보입니다. 그때 우리는 진심으로 이사람과 가까워 지는겁니다. 진짜가 보이는 순간 당신이 어떤 것을 보고하든 상사는 오케이 입니다. 회사생활 자체의 질이 달라지니 체크하고 가시길 단순히 아부를 떠는 개념하고는 완전히 다르니 혼동하시면 절대절대 안됩니다. 본질을 이해하시길 위스키 찌끄리는 중인데 반응이 있으면 또쓸게염.; 없으면 자삭합니다. 결론은 모두 힘들지만 우리 스마트하게 회사생활 대응해보자구요^^ (사실저도... 아직도... 힘듭니다..허허..)
사이다10
25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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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께서 결혼하시는데 팀원으로서 작은 선물같은거 준비하고싶은데 선넘는걸까요?
이직한지 1년 좀 넘었고 팀장님이 저랑 동년배입니다. 이번주말에 결혼하는데 축하드린다고 선물하나 드려도 될런지 선배님께 여쭤봅니다. 아 팀장님은 여자고 저는 남자직원입니다.
llliliii
25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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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회사근무가 이런가요?
교육직에 종사중인데 (학원) 시험기간에 애들때문에 주말근무 하는것도 의무 (주말수당 없음) 특히 오늘 27일 공휴일 지정되서 너무 좋았는데 직원들 출근하라고 하는거보고 휴일수당을 주는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굴리지 싶었습니다 연차는 있지만 휴가도 잘 못나가요 ㅋㅋㅋ 나가도 하루? 하하하하 제가 회사를 고를때 1순위가 복지라서 너무 답답해서 이젠 퇴사하고 싶어져요 (2년차입니다) 교육직이니까 당연히 감당해야되는건지 아니면 제가 너무 어린애 마인드인지 모르겠네요 의견 주시면 좋겠습니다 ㅎㅎ
NIKI
25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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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골적인 업무배제
기존에 해오던 업무인데, 저를 노골적으로 업무에서 배제시키네요. 제가 동년배다 보니 일 시켜먹기가 껄끄러워서 그런건지 아님 제가 본인 자리에 위협이 될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제 담당을 축소시키고 어린 친구들에게 일을 넘기고 있네요. 이럴 때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요...ㅠ.ㅠ
트윈핑
25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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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극단적으로 많거나 없거나 둘다 피곤하네요...
물론 극단적으로 많은 사람이 훨씬 피곤합니다. 말이 많다는건 그만큼 컨텐츠가 많아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유재석 급이 아닌 이상 유익하거나 생산적이거나 무해하게 유쾌한 컨텐츠를 많이 가진 사람이 잘 없겠죠. 대화 소재의 대부분이 타인 비하, 선동, 날조에 쓰잘데기없고 뇌 썩는 가십거리만 가득한 사람이었습니다. 다시는 만나고싶지 않은 유형이고요. 근데 말수가 극단적으로 적은 사람은... 도대체가 뭘 원하는지, 뭐가 마음에 안드는지 모르겠는데 티는 냅니다. 한숨 푹 쉬고, 표정 썩어있는데 말은 안하고 뭐 알아서 눈치보라는 건지 뭐 엄청 재는건지... 그냥 생각이 없는 건지.... 의사소통이 좀 적당히 오갔으면 좋겠는데 답답하네요
할일이주렁주렁
25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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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년생의 3가지 고민 조언 부탁드려요
현재 저는 29살 3년차 md겸 개인 온라인사업 중인 새신랑입니다. 몇가지 고민이 있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첫번째 고민은 뱀의 머리vs용의꼬리 입니다. 저는 현 직장에서 능력도 인정받으며 회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만 솔직하게 회사에서 일을 배울 수 있는 분이 없습니다. 팀원과 팀장님이 계시고 분명 배울점이 많은 분들이시지만 주로 다른 업무하다 오신 분들이시기에 업무적으로는 전문성이 떨어집니다 대표님과 얘기할땐 제가 좀 더 욕심내서 팀장으로 이끌어가길 원한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새내기 3년차 md로써 선배에게 더 많은걸 경험하고 배워야하는 시기라고 생각과 리더를 맡으면 더 다른 많은걸 배울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부딪히고 있습니다. 두번째 고민은 회사생활vs개인사업입니다. 회사는 현재 연봉 4000받으며 일을 하고 있고 개인 사업은 온라인사업으로 잘 나올땐 8천, 평균적으로 5천만원 연매출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는 퇴근 후 집에서 1~2시간 개인사업하는 걸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고민은 더 큰 회사로 이직하기 위해선 서울로 왕복 4시간정도 출퇴근을 해야하고 퇴근 후 개인 사업대신 스펙쌓기와 이력서/포트폴리오 만드는데 시간을 할애해야할 것 같고 개인사업에 집중하면 신제품 출시와 유통채널확장에 힘써야 할것 같아요. 한정된 퇴근 이후 시간동안 어디에 좀 더 집중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세번째 고민은 출산계획입니다. 이제 막 결혼한 새신랑인데 올해말에 아기를 가지려 하고 있습니다. 현재 4000연봉과 + 개인 사업 매출(실마진 월 100만원)+ 주말엔 파트타임 알바(월 60만원) 하고있는데 아이를 갖게 된다면 한달에 얼마나 필요할지 가늠이 되지 않습니다. 열심히 살고있다고는 생각하지만 가정을 이끌어야하는 가장으로써 열심히 보다는 잘 해야한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임신 및 육아로 아내는 일하기 어려운 상황일테고 혼자 벌었을때에 월 어느정도를 목표로 집아야 육아하는데에 큰 욕심없이 유지가 가능할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md 3년차
25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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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화학분야
조선족을 비하하고 싶지않지만 그녀가 하는 태도를 보면 정말 조선족이 싫어집니다 편견까지 생겼어요 .. 본인이 없으면 회사가 안돌아가는줄알고 팀내에서 본인이 왕이고 본인이 화나는 일이 생기거나 짜증나면 회의실로 불러서 팀원들한테 기분나쁘게 아무생각없어요? 이러면서 이런식이 한두번이 아니고,, 너무 사람을 피말리게 하네요 사람을 미워하고 싶지않은데 너무 사사건건 저러니
레이첼억억
25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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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장문)
저는 20대고, 곧 서른이 되는 남성 직장인입니다. 졸업 직후 취직을 해서 돈을 최대한 많이 벌 수 있는 직장만 다니다가, 결혼 예정이며 장기연애중인 애인과 현실적인 계산과 미래에 대한 얘기를 하다보니 돈을 좀 적게 받더라도 하고 싶은 직무를 하자는 이야기가 나왔고(그래도 사는데 지장 없겠다 싶어서), 작년 여름 쯤 미디어-신문업 쪽에서 첫 커리어를 시작하게 됐어요. 저는 신입이고, 학벌 등 대단한 이력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소규모 회사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죠. 규모로 인한 불만은 없었고, 생각보다는 괜찮은 연봉 (연 4200 정도)를 받으며 일을 했고, 꼭 종사하고 싶던 직종이라 출근하는게 딱히 싫지 않을 정도로 업무 만족감이 정말 높았습니다. 다만 지금 제가 기자 일을 하고 있는데, 저는 제 커리어의 한계를 기자라는 직종으로 두고 싶지 않고 보다 확장되어 더 재밌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겠다는 욕심이 있어요. 그러기 위한 출발점이 기자일 뿐인 거죠. 그런데 이 회사에서는 기자 직무를 수행할 수 있고 만족감도 괜찮지만, 커리어의 확장성에는 분명 제약이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엄습하더라고요… 일이 아무리 할만하고 재밌어도 꿈꿨던 것과는 좀 달랐던 거죠 이런 회의가 심해서 고민하던 와중, 최근 운이 좋게 상위 미디어업 회사, 중견급 회사에서 이직 권유를 받게 됐습니다. 제가 꿈꾸고 있는 곳을 향해 지금 회사보다는 훨씬 발판이 될 여건이 넉넉한 곳이에요. 여기까지면 뭐가 문제냐, 그냥 이직하면 될 일 아니냐 하시겠지만 권유받은 회사가 경력이 아닌 신입으로 채용할 계획이었고(제 경력이 1년도 되지 않아요) 이 때문에 재직 중인 회사보다 연봉규모가 처참히 적습니다 ㅠㅠ 최대 아마 연봉 다운을 1000만원까지도 해야할 것 같아요… 예비신부는 그래도 무조건 이직을 하라고 말하는데… 어차피 당장 돈 몇 푼 보고 뛰어든 게 아니지 않냐고 하면서요 ㅜㅜ 근데 이게 사람이 아무리 강단이 있어도 월급 앞자리가 바뀌고, 근무도 힘들어질 것 같고, 이런 상상을 하다 보니 또 괜히 굳이 안 옮겨도 커리어 확장이 가능할 것 같기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좀 심경이 복잡하네요. 쓰다 보니 푸념을 놓느라 상당히 길어졌는데,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는 인생 선배분들의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 해 글 올려봅니다. 더 자세하게 썼으면 좋겠지만 아무리 커뮤니티라도 신상이 드러날까봐 엄두가 안 나네요 ㅎㅎ…
샤워기덮밥
25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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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부족한 직원 어찌해야할까요?
제가 면접을 진행하여 채용한 직원인데, 간간히 말을 놓고 지시한 것에 있어 대답을 하지 않는 이 사람 어찌해야할까요? 시말서를 작성하게 해야하는걸까요? 물흐리던 파트 알바 AN은 알아서 나갔는데, 현재 AN까지 물든 것 같습니다.
생태학
25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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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 누구랑 하나요?
저는 골라가는 회사마다 왜 다 이런 분위긴지 모르겠습니다😭 전 직장도 개인주의를 지향하는 분위기라 거의 혼자 밥을 먹었는데요, 최근 이직한 곳은 여초 회사라 그런가 더 심한 분위기라 적응이 참 안되네요ㅜㅜ 저는 다소 사교적인 성격이라 밥도 따로 먹으니 친해질 기회도 없고.. 저에게도 사람 때문에 회사 못나간다는 소리를 해볼 날이 올런지,, 직장 어딜가도 똑같으려나요? ---(추가)--- 댓글들 감사합니다! 초반엔 제가 먼저 살갑게 대해도 보고 했지만 이미 형성된 팀분위기를 환기시키기엔 한계가 있더라구요🥹 다음엔 더 동료애?가 느껴지는 회사를 만나길 기대하며 당당하게 혼밥해볼게요!!😊
포포좋아
25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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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임시공휴일 지정됐네요
속보 떴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47656?rc=N&ntype=RANKING
라떼이즈홀수
은 따봉
25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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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디자이너 외주 횡령, 징계없이 자진퇴사처리
제목 그대로입니다.. 성장하고있는 중소기업이고 온라인 판매기반이다보니 디자이너 조직이 큰편입니다. 팀원이 가장많아요. 회사에서는 늘 비용절감이 최대안건이었는데 최근몇년사이 카테고리확장을 하면서 신규제품런칭이많아지고 덩달아 웹디자인업무도 많아지긴했습니다. 영업조직은 비용을 아끼기위해 광고도 줄이고, 광고대신 직접 라이브방송을 출연하는등 몸으로 때우며 매출을해왔습니다. 하지만 영업조직에서 주는 업무의 대부분을 외주로 처리하고 그 외주를 핸들링하는 쪽으로 업무가 진행되는걸보고 많은 사람이 의구심을 가지긴 했습니다. 그와중에 해당디자인팀 팀장이 크몽을통해 회사 외주를 자기에게 맡겨서 돈을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다만 물증이 없던와중이라 몇몇사람이 크몽 거래내역을 분석해서 나름 증거를만들어 인사팀에 제보했고, 결국 그 팀장은 자신이 외주하고 회사돈을받았다는걸 시인했습니다. 그래서 적법한 징계와 그간 벌어들인 돈도 토해내고 퇴직금이나 그간받은 상여금등도 회수될거라고 기대했습니다만.. 징계위원회가 열리는 날짜전에 퇴사를 하기로해서 징계없이 자진퇴사처리하고 횡령한 돈은 저희가 어림잡은 금액에 한참 못미치는 백만원남짓만 회수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저와 직원들은 이게 매우 부끄럽고 심각한일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친구는 사건이 축소되고 퇴사하게되어 좋은지 그 팀원들과 송별회식부터 매일 깔깔거리며 웃는데 오히려 남은 직원들은 적합한 처벌없이 자진퇴사처리된 상황에 한없이 무기력함을 느끼고있습니다. 회사에서는 외부에 이 문제가 공론화될까봐 조심하는 눈치이고 이해는가지만, 그간 돈을아끼며 열심히 일했던 남아있는 직원들에대한 배려와 존중이 없다고 생각되어 너무 속상하고 회사가 원망되기까지 하더라구요. 그와중에 영업부서 팀장으로서 팀원들에게 열심히하자, 최선을다해서 매출을 만들자라는 동기부여를 어떻게해야할지..정말 요즘같이 회사생활이 참담했던적이 없었던것 같네요... 해결책인지 조언인지 아니면 그냥 위로가 필요한건지 저도잘모르겠지만 너무 답답해서 오랫만에 리멤버에 글을 남겨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꿈맘
25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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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다고 말만하는 사람들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다들 추운날씨에 건강들 챙기시구요.. 직장에서 퇴사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가, 달래주고 이러면 잠잠해졌다가 또 다시 퇴사 이야기를 꺼내시는 분들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지금 직장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 몇몇이 그러는데.. 뭔 숨만쉬면 퇴사하고 싶다고, 옆에서 일할때 좀 짜증나네요. 전에 ”다른곳에 가볼까?“ 이러길래, 가시라고 했더니만 그뒤론 퇴사 이야기가 좀 잠잠해진 상태이긴 합니다. 힘들어서 간혹가다 말하는건 이해를 하겠지만.. 툭하면 저러는 사람들 심리가 뭐땜시 그런것일까요?
슈슈슈슈크림
25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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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부장님의 근무제안의 의미는?
연차가 쌓이다보니 제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 이전까지 업무적으론 엮인 적이 없었지만... 옆부서 부장님으로 알고 몇 번 술도 같이 먹고 했었습니다. 연말 조직개편때 그 부장님께서 우리 부서 와보는 거 어때? 같이 일해보고싶다. 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약간 부담스러운 느낌도 있었지만 좋은 분이라 생각하고 밑에서 일해보고 싶어서 제안 승낙했구요. 문제는 사업팀 구성입니다. 사실 제가 일 욕심이 있기에 부장님께서 제안주셨다는 걸 알지만 저는 그 사업 자체가 처음인 상황이었거든요..(이하 내용이 제가 좀 고민되는 부분) 그런데 부서 내 유사 업무를 오래한 동기가 있는데 그 친구를 부장님께서 같은 팀으로 묶으셨습니다... '제가 제안받았으니 당연히 평가 잘나온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잘 해야 잘 주시겠죠) 문제는 저는 비교군이 되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물론 팀 내 업무분장은 아직 정해진바 없고 위에 저와 동기보다 연차가 높은 선배님이 한 분 더 계신 상황이긴 하지만 이렇게 되면 제 퍼포먼스를 어필할 기회가 먼가 부족한 느낌이에요...(그래서 사실 같은 직급인 사람과는 별로 업무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지금 저나 제 동기 상황이 전환문제도 걸려있어서...아직 초기긴 하지만 이런 구성이되니 업무에 집중이 잘 안 되고 제 마음이 시끄럽네요) 부장님이 절 부른 이유는 뭘까요? 그 친구는 입사해서 그 업무와 비슷한 업무만 했는데 제가 더 잘 해낼 수 있는걸까요...? (불러주셨을 땐 감사했지만 이런 팀 구성을 그리고 계신 건 승낙 이후였기 때문에...제가 무조건 희생되는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웃긴다웃겨
25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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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여직원분이 이상해요
안녕하세요 현재 직장에 적응한지 어느덧 1년이 다되가는데 문제의 주인공인 여직원은 같은 부서는 아니고 타부서에 여직원분 입니다 여직원과는 인사만 하는 사이였습니다 어느 덧 세달이 지나고 쉬는 시간에 잠깐 나와 통화를 하고 있을때 여직원 분이 의심의 눈초리를 저를 쳐다보기 시작으로 일하고 있을때 뿐만아니라 특히나 제가 퇴근할때에는 제가 먼저 일어나는 모습을 보고나서 그 여직원분이 퇴근했습니다 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아 음료수 두잔을 사들고 그 여직원 분과 긍정적인 대화를 시도를 해보았으나 대화를 하는 내내 사람을 벌레 취급 하는 듯한 느낌식으로 대답도 안하고 대화 자체를 안할려고 하는 느낌이 강해 대화 진행을 중단했습니다 그 여직원분에 대해 신경을 꺼둔지 한달정도가 지났을때 대화 자체를 안하던 여직원분이 갑자기 저에게 먹을 걸 주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나중에 출장까지 갔다와서 출장 선물을 저에게 주더라구요 저는 좀 의아하면서 당황스러웠지만 제가 성격상 받으면 또 주는 성격이라 젤리 같은걸 그 여직원붐에게 출장 잘 다녀오셨어요?를 주제로 대화를 시도 했으나 역시나 저랑 대화를 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 회사 직원 생일자 알림에 그 여직원분 생일일정이 나와서 출장때를 생각해서 소박한거라고 그 분에게 선물 드렸습니다 리액션은 엄청 좋더라구요 ㅋㅋ 그러고 다음날 제자리에 먹을 걸 가지고 오더니 저보고 생일 언제냐고 그 여직원분이 물어봐서 대답 해줬습니다 제가 급하게 선물 챙겨드렸던건데 마음에 드냐라고 물아보았으나 감사하다라는 대답만 받고 또 대화를 시도해보았으나 역시 저와는 대답을 할생각이 없었습니다 현재 지금 그 여직원은 저에게 먹을것 주는 것도 멈추고 제 눈치 보면서 다른 직원에게 주기 시작하고 인사하면 잘 받아주긴 하나 저랑 눈도 마주칠 생각도 안할뿐만 아니라 저랑 동선이 겹치기 싫은건지 제가 움직이고 나서 자리로 돌아오면 그제서야 여직원이 움직입니다 퇴근할때도 그 직원이 제가 보이면 제가 갈때까지 숨더라구요 회사 생활 하면서 이런경우는 첨인데 여직원이 이러는건 제가 뭘 잘못해서 그런걸까요?ㅠ
좋은회사가고파
25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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