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팀원으로 열심히 일하다가 이직 후 팀장이 된 지 8개월차입니다 첫 팀장이라 팀원들 성향도 파악하고 업무도 적응하고 윗사람들 눈치도 보고 하다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요즘 고민이고 지친다고 느끼는 건 제가 잘 못 이끈다는 기분이 듭니다. 특히 팀원들이 실수하거나, 집중을 못할 때 리딩을 잘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말하는게 무서워요. 혹시나 제가 세게 말하는게 아닐까, 내 기분따라 던지는게 아닐까 고민이 많습니다. 슬기롭게 팀원들을 관리할 수 있는 선배 팀장님들의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팀장의 역할? 어떤 식으로 팀원들과 지내고 있나요
03월 18일 | 조회수 460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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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8일
제 팀장님도 이런 고민을 하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신다는 것 만으로도 저는 정말 큰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 담은 대화가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제 팀장님도 이런 고민을 하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신다는 것 만으로도 저는 정말 큰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 담은 대화가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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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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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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