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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Reshaping - 5] AI 시대, 업무를 자동화할 것인가, ‘재정의’할 것인가
​안녕하세요, 리멤버 회원 여러분. 어느덧 다섯 번째 글로 인사를 드립니다. ​현장에서 많은 기업의 C-suite 및 리더 분들과 AI 전략을 논하다 보면, AI를 바라보는 시각이 크게 두 가지 극단으로 나뉘는 것을 자주 목격하곤 합니다. ​한쪽에서는 AI를 과거의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처럼 단순 반복 업무를 조금 더 빠르게 처리해 주는 '효율화 도구' 정도로 여깁니다. 기존의 일하는 방식과 프로세스는 그대로 둔 채, 그 위에 AI라는 툴만 살짝 얹는 접근입니다. ​반대로 다른 한쪽에서는 AI를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만능 해결사'로 기대하며, 구체적인 전략 없이 막연하고 거창하게 도입을 추진하다가 유의미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지치기도 합니다. ​AI 도입은 툴의 변화가 아닌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AI 전환은 단순히 기존 업무를 자동화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AI 시대의 리더십에 요구되는 가장 핵심적인 역량은, AI가 가져올 새로운 업무 방식을 '얼마나 구체적이고 혁신적으로 상상할 수 있는가'입니다. ​AI 도입은 본질적으로 '전략적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Business Transformation)'입니다. 즉, 우리가 오랫동안 당연하게 여겨왔던 전통적인 일하는 방식, 워크플로(Workflow), 나아가 조직의 아키텍처 자체를 AI가 완전히 바꿀 수도 있음을 인지하는 데서 출발해야 합니다. ​실제로 정교한 AI 리더십을 발휘하는 기업들을 보면, AI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조직의 경계와 일하는 틀을 아예 새롭게 재편하기도 합니다. ​서로 다른 역할을 하던 팀과 팀이 시너지를 위해 하나로 통합되기도 하고, ​반복되는 기능들이 모여 전사 차원의 '공통 서비스(Shared Service)' 영역으로 재정의되기도 하며, ​AI가 대체하는 영역이 생기는 만큼, 반대로 온톨로지 설계 등과 같은 전혀 새로운 영역이 탄생하기도 합니다. ​혁신적인 상상력이 구체적인 현실이 되는 메커니즘 ​"어떻게 하면 현행 업무 방식의 수행 시간을 좀더 줄일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리더와, "AI 시대에 우리 비즈니스의 최적화된 워크플로는 무엇이어야 하는가?"를 상상하는 리더의 결과물은 시간이 흐를수록 격차가 벌어집니다. ​현재의 틀을 깨는 혁신적 사고가 전제될 때, 비로소 AI는 단순한 비용 절감 도구가 아니라 기업의 본질적인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강력한 엔진이 됩니다. ​물론 오랜 시간 익숙해진 일하는 방식 및 조직 구조를 바꾸는 것은 리더에게나 구성원에게나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리더가 미래의 일하는 모습을 구체적이고 유연하게 상상하며 판을 깔아줄 때, 구성원들 역시 낡은 프로세스에 갇히지 않고 새로운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 ​글을 맺으며 ​AI 시대의 진정한 혁신은 '어떤 AI 툴을 채택할 것인가'의 기술적 선택이 아니라, '우리의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재정의할 것인가'라는 리더의 전략적 결단에서 시작됩니다. ​이번 주에는 우리 팀이나 조직의 핵심 업무 워크플로를 펼쳐놓고 이런 담백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면 어떨까요? ​"만약 우리가 오늘 이 비즈니스를 처음부터 다시 설계한다면, 지금의 프로세스와 조직 구조를 그대로 유지할 것인가? 아니면 AI와 함께 전혀 새로운 워크플로를 그릴 것인가?" ​리멤버 회원 여러분의 조직에서는 AI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계신가요? 기존 프로세스의 효율화에 집중하고 계신지, 아니면 업무 방식 자체의 재정의를 고민하고 계신지 댓글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지혜로운방랑자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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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님들은 처음부터 PM이 아니었겠지요?
고민이 있어 글 올립니다. 정부 작은 과제 PL한 번 해 본게 다입니다. (밑단에서 주로 수행을) 현재 제안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대표님이 저 보고 PM을 한번 해 보라고 하시네요. 회사에 사업관련 인력들이 없어서...ㅡㅡ; (뭐 현재 제안서 쓰는 중이지만 트리플 A형으로 걱정이 ㅠㅠ) 선행사업이 없는 신규 사업이고 기간도 너무 짧고 본사 인력도 저 포함 3명.. 인력들도 다 저 처럼 경험이 없습니다. 사실 어제 이거 때문에 내년에 회사를 옮겨야 하니 생각도 잠시 했었네요.ㅠㅠ 매번 이럴때마다 도망칠수는 없기에 괴롭습니다. 사실 제안서 쓰는거며 발표도 너무 두렵지만 정말 혹시나 혹시나 미리 걱정이.. 여러 경험 많으신 PM님들의 시작은 어떠셨나요? 야근 후 퇴근길 전철안에서 올리네요.. (WBS 작성 항목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데...써 진거 보기만 했지..이걸 처음부터 제가...ㅠㅠ 생각만해도 걱정이 ..PM은 모르면 누구에게 물어보나요?ㅡㅡ)
날마다힘들어요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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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팀변경후 퇴사...
안녕하세요 직장생활을 6년차한 직장인입니다. 설계연구원쪽이며 5년간은 다른업종 지금 다니고 있는업종은 처음인 연구원입니다. 지금은 다닌지 1년이 조금넘었습니다. 원래 팀에 이사님 한분 부장님2분 차장님1분 대리인저 밑에 직원들이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사님은 오래다녀서 그런지 부장님이 한걸 가볍게 생각하며 쉽게 회사에서 내쫓더라고요 다른부장님은 원래 이사님을 좋아하지않아 대표님께 팀분리를 요청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두팀에 겸직이되었고 그사이에서 정치와 서로 욕하기를 듣다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후 팀을 분리한 부장님이 대표님께 쓴소리를 들었고 부장님은 회사를 나가겠다고 하십니다. 그러면 저는 다시 이사님팀으로 돌아가기 싫은데 여러분들은 이런경험해보신적있나요? 심지어 지금 이사님팀도 새로운 전무님이 들어와 이사님팀 3명을 차출해갔습니다. 돌아간다면 이사님 차장 대리인 저만 남는데 한아이템도 하기 벅찬데 다시가면 또 여러가지 아이템을 해야하고 이사님은 이해해줄성격이 아니고 전부 본인말이맞다고 합니다... 심지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전부 자기공으로 돌리는분입니다... 여러분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될까요? 지금 부장님 팀은 저와 부장님두명으로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부장님은 대표님에게 쓴소리를 들은후 9월에 퇴사의사를 밝혔습니다...
초록맛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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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반년..
여기저기에서 제안이 와서 수락해서 가볍게 커피챗을 몇개 했습니다. 근데 두 회사에서 제가 맘에 들었는지 지금 연봉의 1,000을 올려주신다고 하시네요 (현쟈 앞자리는 5입니다.) 회사 인지도나 매출은 비슷한 상황입니다.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뽀그리그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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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이직한 회사가 이상해요
원래 개발자이고 지금 새로 이직한 회사도 채용공고도 분명 개발자고 근로계약서에도 개발자로 나와있는데 입사하고 나니까 갑자기 PM을 할수 있냐네요. 아니 뭐 근데 선임분이 일이라고 알려주시는거도 전부 플젝 관리업무고 회사에 프로그래밍의 ㅍ도 아는 사람이 없는거 같은데 이거 취업사기 아닌가요? 아 너무 짜증나서 실업급여 받고 나가고 싶네요
까마귀친구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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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동태눈이 됐어요. 도와주세요.
저희 팀장님이 원래 이런 분이 아니었거든요. 회의 때도 아이디어 거침없이 내고 위에서 말도 안 되는 거 내려와도 어떻게든 방어해주시고 팀원들 챙기는 것도 세심하고... 유쾌한 농담도 잘하셔서(아재개그 아님) 팀장님이 팀 분위기 메이커였습니다. 제가 회사 힘들다고 말하기도 전에 커피 한잔 사주시면서 많이 힘들지? 하면서 먼저 알아차리고 다독여주시던 분이에요. 근데 언제부턴가 팀장님 눈에서 빛이 사라졌어요. 진짜 표현 그대로 동태눈이에요. 회의 들어와도 그냥 쌔까만 눈으로 앉아 계시고, 예전 같으면 바로 쳐냈을 것들도 요즘은 그냥 "네 알겠습니다" 하고 다 받아오세요. 웃음기도 없어지고 말수도 확 줄었어요. 그러다보니 허무맹랑한 농담조차도 안 하세요. 점심도 요즘은 혼자 드시는 것 같고요. 무슨 일이 있으신 건지 아니면 그냥 지치신 건지 모르겠어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위에서 시달리는 게 저희 눈에도 보이긴 했거든요. 그 압박을 혼자 다 감당하다 보니 소진되신 게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제일 불안한 건 팀장님이 요즘 연차를 종종 쓰세요. 원래 연차 잘 안 쓰던 분이라 혹시.. 설마.. 면접 보러 다니시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 상상 할때마다 아찔합니다. 막말로 저희 팀은 팀장님 없으면 안 돌아가요. 실질적으로 팀장님이 맨땅에 헤딩해서 꾸려나간 팀이라 이기적인 마음인 거 알지만 그만큼 팀장님이 저희한테 크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뭐라도 해드리고 싶은데 제가 팀원 입장에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힘내시라고 하는 게 의미가 있나 싶고 무슨 일 있냐고 대놓고 여쭤보기도 조심스럽고. 괜찮으시냐 물어봐도 그냥 힘없이 웃고 마세요. 저희는 그저 맡은 일 최선을 다해서 하고, 팀장님 뭐 도와드릴 거 없나 살펴보고 있는데 그것만으로는 역부족 같네요. 이럴 때 아랫사람으로서 팀장님을 어떻게 챙겨드리는 게 맞을까요...?
당첨됏으면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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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주고 받을때
회사에 미팅 있거나 할때 다들 명함 주고 받으시는데 신입인 제가 껴서 먼저 막 드려도 되는건지... 다들 주고 받으실때 저도 자연스럽게 드리면 되나요..?
바나나킥킥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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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일직위 선임대우?
경력이직을 했는데 군대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직에 먼저 입사해있던 동일직위 사람에 대해 도의적 차원에서 선임대우를 했습니다. 하지만 동일한 직위에 있는 사람이 선임이 아니라 상사인냥 지롤하니까 좀 짜증나더군요.. 저도 경력입사인데 말이죠. 보통 이럴땐 처세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직위를 막론하고 막말하거나 고압적이거나 호전적으로 이야기할 권리는 없다고 보는데요.. 많은 직장생활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p.s : 직급은 공개되어있지 않아 누가 호봉이 높은지 모르는 상황임
숨겨진오징어
동 따봉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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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양반다리 하는 후배한테 한 마디 했는데
바로 제 옆자린데 너무 거슬려서요. 습관인 것 같은데 양반다리로 앉을 때도 있고 어쩔 땐 한쪽 무릎만 세워서 앉을 때도 있는데 자리가 파티션도 없고 다닥다닥 붙어있고 모니터 보다보면 제 시야에 들어오거든요. 신발 신은 채로 의자에 올릴 때도 있고 저흰 복장 자율이라 그 후배가 쪼리나 크록스 신고 온 날에는 맨발인 채로 발바닥이 제 쪽으로 다 드러나게 앉아있는데 너무 비위상해요. 발냄새도 나는 것 같고요. 그리고 회사에서 너무 안방마냥 다리를 그렇게 하고 있는 게 보기 좋지도 않잖아요. (그리고 가끔 그 상태로 다리도 달달달 떨어요) 그친구 자리가 회사 사무실에서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자리고 지나다니면서 타 팀에서도 '그렇게 앉으면 관절 나빠진다'며 농담으로 한 마디씩 던지는데 못 알아듣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나름 최대한 돌려서 얘기했더니 후배가 알겠다고 대답은 하는데 표정이 아주 기분 나쁘다는 티를 내네요. 하지 말라면 안 하면 되는 거지 다리 꼬는 건 괜찮냐, 담요로 덮으면 괜찮냐 등등... 입으로는 죄송합니다 하면서 얼굴은 뭐 이런 걸로 그러냐는 표정이었어요. 사무실에서 신발 벗고 발 올리고 앉는 것 자체가 기본적인 매너 문제 아닙니까.... 전 최대한 참다가 조심해서 얘기한 건데 아 제가 실수했네요 하고 고치면 될 걸 기분 나쁜 표정을 짓습니까... 날도 더운데 화가 나네요..
피로회복제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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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중 이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답답하고 불안한 마음에 고견을 구하고자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혹시 모를 특정 우려로 생성형AI를 통해 약간의 각색이 들어간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3~5년차 서비스 기획자입니다. 전 직장에서 경영 악화로 대대적인 권고사직 피바람이 불었고, 저 역시 그 대상이 되어 버티고 버티다 지쳐 급하게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운 좋게 처음 면접 본 규모가 조금 더 작은 곳에 연봉을 살짝 낮춰서 합류하게 되었고, 현재 수습 기간 중입니다. [현재의 문제 상황: 비상식적인 방치] 입사한 지 두 달이 다 되어가는데, 회사에서 실무는커녕 기본적인 사내 메신저나 서비스 관리자 권한조차 열어주지 않고 있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전임자들이 너무 빨리 퇴사하고 역량이 부족했어서, 확인하고 지켜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정규직 전환은 웬만하면 할 테니 걱정 말라"고만 합니다. 결국 저는 매일 자리에서 혼자 업계 시장 파악만 하며 시간을 때우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고민과 번아웃] 여기에 더해, 올해 말 아내가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가정을 위해 안정적인 환경이 절실한데, 전 직장에서의 권고사직 스트레스에 이어 현 직장의 방치까지 겪다 보니 멘탈이 완전히 바닥났습니다. 퇴근 후 임산부 아내를 챙기고 나면 말 그대로 기절하듯 쓰러지는 매일이라, 지금 직장을 다니며 이직을 병행할 에너지가 도저히 나지 않습니다. 제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어떤 선택이 맞을지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1. 수습 버티기 (Stay): 권한조차 안 주는 상황이 찝찝하지만, 곧 아이가 태어나니 일단 수습을 통과하면 어떻게든 멘탈을 잡고 다니는 게 맞을까요? 2. 수습 탈락 후 실업급여 + 재취업: 만약 수습 통과가 안 된다면(또는 회사에서 나가기를 유도한다면) 실업급여를 받으며 잠시 숨을 고르고 재취업을 준비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실업급여 경험이 없습니다) 3. 배우자 출산휴가와 이직의 딜레마: 다른 곳에 면접을 보게 된다면 입사 후 얼마 안 되어 아내 출산이 있다는 걸 솔직하게 오픈할 것 같은데, 냉정하게 입사하자마자 출산휴가를 써야 하는 지원자를 뽑아줄 회사가 있을지 겁이 납니다. 정신적으로 많이 지쳐있어 판단력이 흐려진 것 같습니다. 뼈아픈 조언도 좋으니, 현실적인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차가움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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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일까요
저희팀장님 연세 많으시고, 잔소리 많으시고. 하지 않아도 될 말도 많으시고. 본인 잣대로만 평가합니다. 팀장님 때문에 퇴사한 직원들도 있긴해도.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습니다. 올초 프로젝트를 끝내고 본사 복귀하니, 대기 인원이 풀이더군요. 틈바구니속에 앉아 있으니 깝깝하고. 그래서 좀 널찍히 앉으려 자리 바꾸다보니 저희 팀 사람들과 떨어져 앉게 되었어요 (지정 좌석제 아님) 점심도 전 운동해, 식단 챙긴다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 나가서 먹고. 도시락 먹었어요. 그러다 팀장님도 프로젝트 끝나고 복귀하셨는데. 그때부터 정말 하루에 한번 불러다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하시는데, 이건 좀 도가 지나친 인신공격성 발언 같았어요. 도시락 먹지 말아라.이건 뭐 그렇다쳐도. 그렇게 떨어져 앉아 있으니 왕따라느니. 짤라버리려 했다느니 니가 지금 회사에서 위치가 젤 나쁘다느니. 평가도 안 좋다고. 그런데 작년에 인센을 잘 받은편이긴 해요. 팀장님말처럼 펑가 최악인데 인센만 잘 나왔을까 싶고 (인센에 불만으로 퇴사한 직원도 있음) 사회적 지능이 낮다느니. 비이상적인 사람들이 하는 행동을 한다느니. 정말 너무 힘들어, 다른 분과 상담하는데 팀장님이 너무 이상하다고. 그리고 그런 폭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냐고. 팀장말처럼 인간관계가 나쁜것도 아니고, 나름 프로젝트 잘 진행하지 않냐고. 그러다 다시 프로젝트 나왔는데 보고용으로 자로를 만들어달라 는 요구사항에 토욜까지 만들어 보냈어요. 보시고 피드백 하시라고. 본인은 안 보고, 그대로 보고 할꺼래요. 그러더니 월요일에 이거이거 수정했음 좋겠데요. 아니 그래서 토욜까지 보내고 피드백 달라고 하지 않았냐 했더니. 본인이 안 본거에 초점 맞추지 말고. 본인은 그냥 의견을 낸거고. 다른 사람 때문에 이게 잘 안됐다는 핑계 대지 말래요. 이런 괘변을 정말 매번 똑같이 하시고. 제가 잘못했다 사과해야 끝나요 안 그러면 저보고 절대 본인 잘못 인정 안하는 사회적 지능이 낮은 사람이고,비정상적인 사람이니 자신을 돌아보라 로 끝나요. 이거 직장내 고롭힘인가요? 정말 말 섞기가 힘들어요. 이분 때문에 퇴사해야 되나 싶구요. 팀장님도 본인이 이상하다는걸 인지 좀 하셨음 하는데, 거기에 대들면 2박3일 시달릴꺼라. 네... 하다가 또 한번씩 대드는 제가 미친꽃다발인걸까요? 이거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 되나요?
bean78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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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없는 화장실 단점
여름에 똥 싸면서 돈 벌기 힘듦
서울돼지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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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 직원분들은 한달한달 어찌 버티시나요?
남을 위해 돈 벌어오는 거 정말 짜증나고 압박당하는 것도 싫네요ㅎㅎ
다지나간다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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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최근 기업들의 반복적인 영업·마케팅·관리 업무를 줄여주는 AI 업무 자동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혹시 회사에서 엑셀 정리, 고객 문의 대응, 영업 리드 수집, 보고서 작성처럼 사람이 반복해서 처리하는 업무가 있으신지 궁금해 연락드렸습니다. 바로 서비스를 권유드리려는 것은 아니고, 현재 업무 중 자동화할 만한 부분이 있는지 간단히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적합한 업무가 있다면 간단한 자동화 방안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공명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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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첫출근이 다음주인데
풀정장이 답일까요? 캐주얼. 생각중입니다 너무 더워서요 반팔셔츠, 캐주얼바지에 신발만 구두신게요
헤이유92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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