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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없는 면접관 생각보다많나요?
아니 뭔 근태가 1순위다 제일 중요하다고 지각 2번하면 짤라버릴거다 그리고 출근시간도 8시45분전에는 무조건와야된다 그러고 연봉을 수습3개월동안평가한다음에 다시 연봉협상해서 급여를 올리지 말지 정할거다 왜캐 싸가지가없나요? 관상,말투,표정이 너무공격적이여서 저 처음겪는데 이런 면접관들 은근히 많나요?
1ncjckf
2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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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고통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는데
저는 왜 안 잊혀질까요.. 2년전 잘 나가고 유명한 회사 다니다가 정치질, 무리한 잔업 요구 등에 시달렸습니다 괜히 총대매고 건의하다 재대로 낙인 찍혀서 인사고과 망하고 결국 주식증여에도 제외 되었습니다 (나중에 정치질 하던 양반들도 다 나갓더라구요) 그래도 그 회사 4년 다니면서 열심히 회사생활 했고 인사평가도 잘 받앗고 나름 치열하게 다녔는데 한순간 나락으로 빠진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내 능력 부족인가 싶기도 하고… 결국 전 자존심이 박살나버려 이직을 했습니다 그 회사 광고만 봐도 스트레스가 되더라구요. 전 직장 동료들 sns만 봐도 괜히 슬프고.. 이후 이직한 회사에서 또 2년 굴럿지만 엄청난 업무강도와 스트레스때매 번아웃이 터져 살아야겠단 생각에 퇴사를 하고 쉬고있어요. 쉬면서도 그때 그냥 참을걸이런 생각을 많이했어요.. 자꾸 서탈 면탈하니깐 그 회사가 제 커리어 고점인거 같았거든요. 근데 이번에 내로라하는 기업 서류가 붙어서 과제까지 갓는데 결국 떨어졌네요.. ’결국 내 고점은 날 버린 그 회사였구나‘라는 생각이 엄청 드네요. 좌절감이 미친듯이 밀려옵니다.. 두 번의 기회는 없을거 같단 생각도 들구요. 오늘 하루 과제 탈락의 슬픔과 동시에 그때의 악몽이 너무 떠올라 너무 힘드네요..
일론
2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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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한줄부탁드립니다☆ 인생이란...산넘어 산....
안녕하세요 현재 직장 에서 근무 한지 10년 정도 됩니다 회사는 제조 생산 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사람이 손으로 작업하는 직종인데요 20중반에 들어와 결혼 하고 아이낳고 시간 흐르니 30대 후반이네요... 회사 에 들어오게된 계기는 인생을 열심히 살다가 운이 따라주지 않아 하던 사업을 접고 힘들어 하던 때 친구 가 소개 해줘서 현재 직장 사장님을 뵈었네요 처음에는 하는 만큼 돈벌고 나이 보다 업무 능력을 더 중요시 하신다고 잘하면 대기업 다니는 친구들 만큼 챙겨주신다고 해서 출근을 시작 하게되었네요.. 처음에는 몸이 적응을 하기가 힘들어서.. 눈치껏 쉬면서... ( 쉬는 시간은 자율로 쉬는데 시간은 5분 10분 ) 일하다 보니 어느세 적응 을 다 하여 업무도 능숙해지는 순간부터 정말 열심히 했네요 야근 비는 시간당 1만원... 주말 수당은 하루 10만원 .... 초반에는 몸이 적응을 하지 못해서 열정적이지 못했으나... 몸이 적응 한 순간부터는 일하는 시간 만큼은 최선을 다했습니다 첫 월급이 150만원.... 어느곳을 가던 사람들끼리 마찰도 있고 여러일 들이 많죠 이곳 또한 예외없이 사람과 마찰이 있었습니다 먼저 직장에 계셨던 분들은 연차수가 20~ 정도 되셨고 저는 풋내기... 나이차도 아버지 이상 이신분 아버지 뻘이신분 그랬습니다 제 바로 위 사수는 5살 정도 많은 형이였습니다 마찰이 있다보니 사람들 간에 불화가 잦았고 그로인해 사람들이 톼사를 하고 그빈자리를 메꾸워야 했었습니다... 홍길동 처럼 날라다녔죠... 작업중에서도 누구나 할수있는일이 있는 반면 누구나 할수없는 작업이 존재 하는데 누구나 할수없는 작업이 바로 대체인력이 없어서... 사장이 저한테 대체좀 해달라 해서 그런 순간순간을 대체 를 하여 위기 였다면 위기의 순간을 무탈하게 잘 이겨내 왔습니다 저는 결혼을 하고 시간이 제법 흘러 아이가 태어나 병원에서 출산 을 하고 조리원 에서 와이프 케어를 하는데 (최초코로나 시작될때쯤) 참고로 연차도 병가도 없는 회사 입니다 전화한통이 옵니다 사장이 제가 애낳았냐고 니가 왜쉬냐 고 한소리 합니다 .. 또 시간이 흘러 회사가 엄청 바빠져 평일 대부분 야근을 강행 주말도 특근도 강행 그러던중 토요일 아침 오토바이로 출근 하던길에 차량 과실로 인하여 사고를 당합니다 상반신 뼈가 14개 부러지고 폐 쪽도 손상이 있었습니다 구급대원이 통화목록을 보고 사장한테 연락을 합니다 (통화목록에 사장번호가 있어서 전화함)' 사장이 받아서 가족한테 전화해야지 왜 자기한테 전화 하냐며 바쁘다고 끊음 몇시간 지나 응급실에서 대기 하고있는중 사장한테 전화가옴 괜찮냐 가 아닌 너는 바쁠때마다 다치고 그러냐 라고 한소리 두소리 세소리 함. 순간 저도 욱하는 마음에 사고 나고 싶어서 사고난거 아닙니다 아프고 싶어서 아픈거 아닙니다 라고 얘기하니 싸가지 없는 놈 글러먹을 놈이라 하고 전화 끊음 ( 입원기간 무급처리 휴직) 입원 기간 6개월 6개월 차에 사장에게 약간이라도 금액적인 부분 도움 달라고 요청 하러 회사 감 단칼에 거절 난 돈없고 법인이라 줄돈없다 이야기 끝마치고 퇴사 권유 함 몇일 지나서 회사가 다시 바빠지니 전화가 와서 다시 출근 해달라고 함 이러한 상황을 거쳐 시간이 흐르고 사장이 바쁠때는 살랑 살랑 하더니 일이 다시 한가해지면 짜증내기 바쁘고 감정쓰레기 통으로 ... 아이가 커가면서 어린이집 유치원 둘째 출산 이러한 시간을 지나게 되는데 어쩔수 없는 조퇴 및 결근 이 몇번 있었네요... 마음은 아프지만 가족을 위해 독립 을 꿈꾸며 이빨꽉 깨물고 참습니다 이러한 시간을 반복 하다 어느세 10년이 되었네요 회사에서는 사장 공장장 둘 외에는 직급이 다 사원입니다 천년만년 사원... 지금 저의 업무능력은 작은공장장 급 정도 되며 모든 일을 할수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단 사장이 하고있는 사무적인 일만 제외하고요 음... 가스라이팅 ? 당하고 일한것도 맞고 감정쓰레기통 으로 사용당하며 일한것도 맞고 연말정산 도 받아본적 없으며 거의 수도권 염전 노예 같은 느낌 ...ㅎㅎ 그래도 꿈을 꾸었기 때문에 참고 이자리 까지 왔습니다 한달전 사장에게 독립에 대한 이야기 를 꺼냈는데 저의 자존감을 깍아내리기 바쁘네요... 넌 이래서 안되 저래서 안되 이래서 뭔 독립을 한다고 하냐 네 ... 30년 경력 눈앞에서는 경험치가 부족 한거 인정 합니다 이러한 시간 속에 또 한달이 흐르고 11월 이네요 .. 저는 내년에 독립 계획이고 이번주 아님 다음주 사장한테 독립 한다고 도와달라고 말하고 싶고 말해야하는데 사장이 독립 하면 거래처도 도와주고 한다고 했는데 막상 독립 한다고 하니 ... 반대가 심하네요 가뜩이나 몇일전 막내가 그만둬서 1명이 빠진지라... 그자리도 제가 메꿔서 일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 어떻게 말을 해야 저에게 좀 유리 하게 말 전달이 잘될까요 ? 현재 받는 월급 은 야간 편도리 수준이기에 빠른 독립이 절실 합니다 하지만 사장이 거래처 부분을 도와주지않으면 처음부터 엄청 큰 난관에 서서 시작 해야 되는 리스크가 있어서... 스트레스가 막심합니다.... 현재 머리도 뒤죽박죽 이고 글 두서가 없어서 정리되지 못하고 글이 어수선 하네요... ㅠㅠ 어수선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풍을만난연
2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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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의 가치가 정말 낮은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안녕하세요 N년차 (10년차 이하) 컨설팅회사 다니는 30대 남성입니다. 저는 대기업에서 일을하다가 과장을 달고 컨설팅펌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직전회사는 부바부 사바사지만 업무량 조금은 편한 회사였는데 덕분에 직장인 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회사지원x 자비o) 학부는 공대 베이스에 석사는 ai쪽이고 모두 sky입니다. 학력이나 요즘 트렌드를 잘 따라서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매번 면접에 가면 떨어지네요. 제가 해온 일이 사실상 그렇게 어렵지 않았던 기획쪽이긴 한데, 너무 인생을 무탈하게 달려온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나름 힘들게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하는데 도전적이지 못했던 건가 싶기도 하고 마음이 싱숭생숭? 착잡? 합니다. 대기업 다닐때는 헤드헌터 오퍼도 종종 왔었는데 이제는 오퍼도 잘 안오네요 ㅠㅠ 현재 연봉이 성과 포함 1.1억 정도 되는데 더 욕심을 부리려는 마음이 욕심인건지 싶네요.(삼전, 하닉, 현차들어보면 제 연차에 다들 1억 이상씩들은 받으시는것 같더라구여 ㅠ) 자꾸 면접에서 떨어지다보니.. 내가 면접을 잘 못보는건지 내가 그만큼 내 가치에 지해 값만 높고 매력적이지 않은 안팔리는 상품인건지... 아니면 직무 자체가 원래 값이 높지 않은 직무인건지... 앞으로의 커리어를 이대로 진행해도 좋을지 참 우울합니다.
월급좀더줘요
억대연봉
쌍 따봉
2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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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청결도와 의식수준의 상관관계
나는 어릴때부터 화장실의 청결도를 해당 공동체의 의식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로 생각했었다. 중학생때 변기시트에 아무렇게나 흩뿌려져 있는 오줌을 봤을땐 중학생들이니까 아직 철이 안들어서.. 생각했고 고등학생때 마찬가지로 지저분한 화장실을 봤을땐 후.. 이래서 명문대를 가야겠다 하고 생각했고 정작 (나름 상위) 대학교에 와서도 똑같이 지저분한 화장실을 마주했을땐 뭐지.. 얘들아 우리 더 잘할 수 있잖아 하고 생각했고 금융권 외사를 다니는 현재 회사 화장실 변기시트에 오줌이 있으면 이제는 휴지로 슥슥 닦고 별 생각 없이 볼일을 보게 되었다.
AFA
2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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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지만..퇴사하면
역적으로 몰아가는 회사.. 퇴사를 결심했고 환승이직을 하고 싶은데 역적처럼 몰아갈 걸 생각하니 너무 힘듭니다. 좋은 기억들이 너무 많은데 … 퇴사자에게만큼은 얄짤없이 역적몰이를 하는… 앞전 퇴사하신 분들은 환승 이직하게 될 경우 1달 될때까지 퇴사처리 안하고 무단 결근 처리 하는 경우가 허다 했네요. 그간의 정도 있고 악연으로 남지 않기 위해 ,, 유종의 미를 위해,, 그냥 이직처 구하기전에 퇴사 한달전에 말씀을 드려야 하나 싶은데 너무 순진한거겠죠? 그냥 다들 웃는 얼굴로 퇴사한다고 통보하고 연차 남은 것 소진하고 나가는 거죠..?
iillli1
2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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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리멤버. 책 잘 읽을게요
리멤버 포인트만으로 책을 구매했습니다. 댓글 좋아요 20개에 주는 5000포인트가 주요했네요. 다음 구매 도서도 미리 정해두었습니다 ㅎ 포인트몰 보니 쓸만한게 꽤 많네요. 제가 즐겨 선물하는 라미 사파리 만년필(각인도 가능)도 있구요
고다르
쌍 따봉
2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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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1년 만에 업무방해 고발당했습니다.
정말 가지가지 합니다. 발단은 제가 퇴사하면서 [내 문서] 폴더 내 [카카오톡받은파일], [위챗받은파일] 등 정리하는 차원에서 삭제하고 퇴사하였습니다. 퇴사 전, 업무 관련 자료들은 모두 공유 폴더에 저장되왔으며, 저장 전 메신저로 받은 파일들은 [내 문서]에 있는 파일들을 복사하여 옮겨놓고 장기간 보관해뒀습니다. 해당 PC는 제가 거의 5년간 사용했었고, 그렇기에 해당 파일들은 양이 상당했습니다. 그 중엔 제 개인파일도 있었고, 여권, 명함, 은행용 서류 등도 있었고요. 퇴사하면서 다음 후임자가 사용하기 적합하도록 지저분한 파일들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그러고 퇴사한 뒤 1년간 저에게 아무런 연락도 없었고, 최근 퇴사한 동료도 아무런 일이 없었다고 합니다. 근데 1년 지난 현재, 갑작스러운 "포맷에 의한 업무방해"로 저에게 고소를 한겁니다. 너무 분합니다 . 이거 어떻게 대응해야할지도 솔직히 막막합니다. 변호사나 노무사 써본 적이 없어서 어디로 알아봐야할 지 지혜를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행히 형사조사할 때 저도 나름의 증거가 있어 형사님도 납득은 했지만... 우선 개인정보수집동의 없이 카카오톡받은파일 포렌식이 가능한지도 궁금해지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표내는제이지
2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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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평가기간 ?
안녕하세요. 연봉협상 가장 흔한 방식이 1년주기나 연말 연초에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매년연말부터 2-3개월 평가기간으로 잡고 측정후에 그 다음달부터 연봉측정하는 방식도 꽤있나요? 전 직장들은 모두 연초나 1년주기로했었는데 위 방식으로 진행하면 1년반차에 연협을 하는거나 마찬가지라.. 처음보는 경우라서요 ㅎㅎ 연봉계약서에는 이런내용은 없었고 1년이지나고 한달이 지나도 인사팀에서 얘기가 없길래 물어봤는데 이렇게 답변주시더라구요 이렇게 했을때 미리 알고있어야하거나 확인해야할점들 있으면 조언부탁드립니다!
콩다람
2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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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으로 들어와서 딱 1년 채우고 퇴사 괜찮을까요?
노동 강도 (주 52시간 + 초과근무 기본 20시간씩) 기본 업무만 해도 벅찬데 신사업, 세일즈 등 팀 구분없이 쏟아지는 일들 연차 휴가 써도 오전에는 정기 루틴 업무 해야 함 (백업 인력 없음, 시스템도 없음) 좋은 팀과 성장만 보고 버텼는데 아닌 것 같죠? 주변에서 당장 그만두라고 말렸는데도 제 선택이 맞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너무 현타와요 하 ... 해야하는 일들이 너무 많으니 부담감 압도감때문에 내일이 오는 게 두려워서 잠이 안와요ㅠ
히히덕
24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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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했는데 연봉때문에 현타 옵니다
전 총무부로 입사한 5년차 대리입니다. 이번에 연봉을 4250으로 책정받게되어 기존보다 10퍼 가량 올라 좋은 마음으로 왔는데... 옆 부서 한 살 어린 회계팀 직원 연봉이 4850인걸 알고 마음이 싱숭생숭 붕 뜨네요... 물론 그 분은 7년차 대리기는 한데 군복무 기간 빠져서 이렇게 된게 참 억울하기도 하고 뭐라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iNTiJe
24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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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이직하는게 맞겠지?
1. 업계에서 누거 들어도 알만한 공공기관 매일 9시-21시 근무 매주 주말 출근 연봉 4000 초과근무 수당 없음 2. 중소기업 상황실 당직제 주간 : 10-19시 근무 야간 : 19-10시 집에서 대기(23시-04시 휴무) 비 : 휴일 연봉 4320
클래식친구
24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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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고 생각했던 것이 오히려 독이 될 줄이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약 2년 차로 일하고 있는 서비스 기획자입니다. 저에게 기획자로서 좋게 작용하는 몇 가지 장점이 있지만, 최근에는 이 장점들이 인간관계에선 오히려 어려움으로 느껴져 고민이 됩니다. - 장점 1. 저는 업무 중 이슈나 버그를 잘 발견하는 편입니다. 억지로 찾으려고 하기보다, 자연스럽게 ’이게 뭔가 이상한데?’라고 생각하며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종종 담당자에게 확인해보라고 알려주면 실제로 이슈가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 장점 2. 상대방이 말한 의도를 잘 파악하는 편입니다. 큰 노력 없이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본질을 잘 이해할 때가 많아, 의사 결정권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은 비교적 잘 풀리는 편입니다. 위 두 장점들은 업무 면에서는 도움이 되지만, 인간관계에서는 자꾸 남의 허점을 지적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어 말조심을 하게 되네요. 추가) -------------------------------------- 제가 요즘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부분은 개발자 아니라 같은 기획자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상황입니다 😭 보통은 제가 장점 2에서 언급한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하는 능력’을 다른 기획자분들이 어려워하시고, 그래서 저보다 경력이 많은 분들도 제게 조언을 구하는 경우가 많아지다 보니… 저도 모르게 이런저런 피드백을 드리게 되는 상황이 자주 생기네요. 추가) -------------------------------------- 단점으로 작용하는 사례들 - 예를 들어, 제 담당 업무가 아닌데도 이슈나 버그가 보이면 알려주곤 하는데요. 대부분 감사하게 받아들여 주시지만, 때로는 남들이 놓친 것을 트집 잡는 것처럼 비춰지는 경우가 있어요. - 또한, 같은 팀 동료가 잘못된 방법으로 일을 처리하는 걸 보면 개선 방향을 제안하고 싶어지는데, 이게 또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망설여집니다. 이런 장점들을 유지하면서도 인간관계에서 불필요한 갈등 없이 잘 지내는 방법이 있을까요? - 행동에 초점을 둔 조언과 - 커뮤니케이션 방법에 초점을 둔 조언 모두 좋습니다. 요새 드는 진지한 고민이니 나쁘게 말하지만 말아주세요ㅠㅠ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planner1
24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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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안하는 상급자의 업무 떠넘기기도 직장내 괴롭힘이 될까요
저희 팀에 새로 발령받은 특정 상급자가 있는데, 업무를 미루거나 제대로 수행하지 않고 자주 자리를 비우는 일이 몇달째 반복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0분이면 끝날 일도 몇 시간씩 미루기 일쑤고, 팀원들이 업무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자리를 비울 때는 제게 자신의 온라인 상태를 유지하도록 부탁하거나, 당연하게 업무를 떠넘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행동이 단순히 개인의 태만을 넘어서 팀 전체의 생산성에 악영향을 미치고, 제가 추가 업무 부담을 져야 하는 상황으로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특히,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으면서도 비하적인 언사로 팀원들을 무시하거나 평가절하하는 발언을 하여 사기가 저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궁금한 점은, “일하지 않는 상급자도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할 수 있을까?입니다. 직장 내 괴롭힘의 정의를 보면, 상급자가 지위나 관계의 우위를 이용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때 이를 괴롭힘으로 볼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상급자의 이런 태도가 팀원들에게 정신적 스트레스와 업무 환경 악화를 초래하는 경우, 이를 괴롭힘으로 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spgj
24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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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속상사 (40대 초 남자) 선물 추천
회사 사정으로 이번 달 말에 회사를 그만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좋았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선물 준비하려고 합니다. 다른 분들은 뭐 드릴지 아니면 밥을 살지 그런 게 어느정도 떠오르는데 제 직속상사인 실장님은 무엇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실장님은 현재 40대 초반 남성이며 아이 한명 있는 기혼자이십니다. 금액대는 5만원 이하로 생각 중입니다. 지금은 유연하게 사용 가능한 신세계 상품권 드릴까 하는데 더 좋은 게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qobefbqo
24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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