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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12일 남았습니다.
어찌저찌 하다가 수습기간이 12일 남았습니다. 적응하랴 갈굼 당하랴 어찌저찌 시간이 흐릅니다 저처럼 경력직으로 입사하셔서 저처럼 수습기간이 열흘 남으신분들은 완벽히 적응하셨나요?
멧돌손잡이가없네
24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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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oil경력사원 엔지니어 모집 발표 났나요??
혹시 아시는분!
hahbawi
24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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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or내부고발
지방공공기관근무중임 본인은 국가 대형과제 기획 및 운영하고 있음. (혼자 다 기획하고 운영하지만 책임자는 팀장)대형과제라 쉽지않고 자잘한 일이 너무 많음...여름휴가도 못가고 쉼없이 일함..밤 12시까지 일.주말 일도 일주일에 세번 이상...(이 외의 과제도 있기때문..) 또한 이번에 내가 꼭하고 싶은 과제라서 열심히 신규과제 기획 후 승인이 나 사업비가 들어오자마자 상의도 없이 다른 신입직원에게 총괄을 넘긴다고 함 그 외에도 중요하거나 큰업무는 나한테 시킴(전공자가 나밖에 없었기때문 현재는 신입 들어옴) 이번에 과제전담으로 뽑힌 계약직 신입 두명이 있는데 계약직 친구들에게 정규직 되고 싶지않느냐 이런식으로 나를 도와주지말고 다른 직원을 도와주라고 말함 누가 봐도 업무의 중요도와 시급성과 회사에 이익이 되는 일은 내가 하는 일이고 과제의 규모도 큼.. 게다가 너무 급한 일인데 직원은 안붙여줘서 오로지 혼자 해내야 하는 상황..(다른 부서나 다른 회사의 경우 기본 2-3명 달라붙어서 진행하는 업무) 그래서 오늘 팀장에게 전부터 말씀 드렸지만 혼자 일을 해낼수가 없다 이대로라면 기한내에 못마칠수도 있다고 하니 혼자못하는거면 업무의 능력이 안되는 거니 빠지라고 하면서 내가 하던 업무를 분장시켜 팀원들에게 시킬거라함. (어이없음 나는 혼자하고 팀원들은 나눠서 함??) 그리고 인사조치 할거니까 다른 부서 알아보라함.. 공공기관에서 이게 맞는 처사냐니 맞대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와 나를 갈아넣고 일했는데 한다는게 성과 착취해가는거라니 ㅋㅋㅋㅋㅋㅋ 이거 이직이 답일까 다른부서 가는게 맞을까 최고 책임자 찾아가는게 맞을까 때리는게 답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진짜짖
24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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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라면 가실건가요?
업계를 바꿔보고싶어서 이번에 이직트라이했는데요. 식품기업이 보수적이라곤 들었지만 모 기업 면접과정에서 좀 불쾌한 일을 겪어 저도 썰을 풀어봅니다. 우선 1,2차 면접 과정에서 나온 불편한 질문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미혼인데) 결혼계획있냐 (이건 그나마 그러려니) - 가족들은 무슨일하냐 - 동생은 무슨일하냐 학교는 어디나왔냐 - (아버지는 돌아가심) 왜 돌아가셨냐 아빠 돌아가신 이유 묻는게 너무 선넘는거 같은데 어떠신가요.. 심지어 연봉협상과정에서도 명절상여금이 연봉에 포함돼있고(특별한 현금성 복지 없음) 심지어 이마저도 연봉조율단계에서 오픈했고, 최종 오퍼레터를 받았는데 경력직인데도 수습3개월 80%지급이라더라구요. 이런건 미리 오픈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원래 업계가 이런건지 이기업이 이상한건지 모르겠네요. 알만한 중견기업이..
킴앤
24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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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가 끝나고 집에 오면
요즘 너무 바쁩니다 업무가 끝나고 집에 오면 꾹꾹 눌러담았던 감정이 물밀듯 오면서 왠지 모르게 공허해져요 슬픔 비슷한거같아요 회사가 어느때보다 바쁜데 늘 피드백이 좋지 못하고 불신은 하면서 일은 계속 줍니다 일할땐 정신없어 몰랐다가 퇴근 후의 이런 감정이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사십춘기h
24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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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임금
여러분들은 이중임금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야경독
24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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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트름 꺼억? 돌이켜보니 내얘기 ㅎㅎ
신입때 밥먹고 나면 오후부터 계속 트름하는 상무님이 계셨어요 손상무님이라고.. 와인을 그렇게 좋아하셨는데 술을 끊지 보기 흉하다 라고 했는데 회사 7년차에 어느순간 저도 점심을 먹으면 트름이 멈추지 않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하.. 회식이나 술은 도저히 끊을 수 없는 구조라서 밀가루 기피하고 밥도 반 공기만 천천히 먹게되네요 점심먹으면 무조건 혼자 30분씩 걸어서 속트름 다 빼오고 양치하고 난뒤에는 마스크 자동으로 쓰게되네요 ㅎㅎ 신입들은 저 보면서 트름쟁이라고 생각하겠죠? 트름 자주 하시는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효소같은거 먹고 효과보신분?
야끼니꾸
24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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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 연락 굳이 일까요?
지난주 목요일에 1차 면접을 보고온 상태고 일주일 내로 연락준다고 하셨습니다. 느낌상 합격자 한해서만 연락 돌리는 듯 한데 불합이여도 확실하게 알고싶어서 면접 잡을 때 온 휴대폰번호로 문자 보내봐도 괜찮을까요?
이응이응쨩
24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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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X밞은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4년차 가량 경력을 가진 해외영업인입니다. 선배님들 후배님들 의견을 받고자 하여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학교와 동시에 인터쉽으로 초기 부터 영업 직무를 시작하였습니다. 운이 좋아 대기업 중견기업 오가며 말년 과장까지 근무 하는 도중에 한 중소기업에 파격적인 제안을 받아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해외영업팀 총괄로 리더 직책으로 근무중이고 여기서 이제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 누가봐도 뻔한 답인 사업 방향성을 경영진은 인정을 하지 않고 자꾸만 엉뚱한 방향으로(피해가 명확히 보이는) 지시하고 있습니다. 저는 리더로서 당연히 단순 "네네"가 아닌 회사 피해를 막기위해 발버둥을 쳐도 소용이 없습니다. 더 놀라운것은 엄연히 제 경력이 14년차이고 자금 회사 설립된 기간 동안 제 경력이 더 많은데도 불구하고, 저와 같은 내부 전문가 같은 리더들이 아닌 외부 컨설팅 회사 말만 듣고 그대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입사 당시 제 처우협의중에 한 항목이 바로 인센티브였는데 여러분들이 이해하기 쉽게 작은 숫자 단위로 예를 들면 연 매출이 1억원인데 절반 정도는 해외 매출이라 듣고, 분기에 3천만원만 달성시 인센티브 지불 조건으로 들어왔지만 다니면서 파악을 해보니 1년 해외 매출이 3천만원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그 말은 즉 분기에 3천만원은 현상황에서 꿈도 못 꾸죠. 매출이야 제가 올리면 되는거라 크게 그렇게 염려는 안되지만 여기서 답답한건 매출을 올릴수 있는 모든 방안과 기획을 경영진은 인정 못하고 다 뒤집고 있는 중입니다. 느낌상, 경영진 보다 경험과 아이디어가 많은 경력자 실력을 인정하기 싫은 뉘앙스입니다. 어떻게 보면 비싼 연봉 투자하면서 저를 영입을 하였는데 활용을 하지 못하고 리더가 아닌 일반 사원처럼 그냥 "내 말만 들어라"하는 점이 매우 아쉽습니다. 어떻게 해야 답이 나올까요? 긴길 읽어주시고 같이 고민해주셔서 사전에 고개 숙여 감사에 인사를 드립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그저한사람0
24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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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입사자 태도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한 회사에 실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같은 사무실에 법인이 두 개가 있으며 인사관련은 모두 제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10년 경력자 한 사람이 입사했습니다. 서로 법인은 다르지만 이 사람은 저에게 출퇴근시 인사를 안 합니다. 이따 뵐게요 이런 말을 해도 대답하지 않고 병원에 갔다가 수액을 맞고 점심시간이 지나서 들어왔는데 저한테 연락이 없어 제가 먼저 연락했습니다. 면접이나 채용 합격 문자를 보냈을 때도 대답이 없어서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입사한 후 저에게 저런 태도를 보이니 많이 이상합니다. 사회화가 덜 된 사람이라 생각하고 그냥 무시해야 하는지, 한번 불러서 뭐라고 해야 하는지 고민이 되네요? 여러분 생각에 제가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하시나요? P.S. 내용 전달에 문제가 있었네요. 저는 출근하시는 모든 분께 먼저 인사를 합니다. 회사구조상 다른 법인 인사관리도 제가 하구요. 많은 분들께서 소중한 의견 말씀해주셨고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문제 생기지 않도록 잘 처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밝은 미래
24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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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스트레스 엄청나네요..
인원 감축을 해서 자연스레 다시 업무분장을 하게되었어요. 그런데 저는 시기상 욕받이 업무를 떠맡게되었네요ㅠㅠ 단순히 인원 배치만 하면 되는 업무이긴한데 인원이 줄어서 배치가 쉽지않거든요..그러면 자기들은 왜 인원이 없냐고 어떤곳은 하루에 수십통씩 전화가 오고 그래요. 양해를 구해도 그분들도 급하니까 저를 재촉하는수밖에 없는걸 알지만 세달째 시달리니 이제 전화가 울리면 손이 떨려요..개인 전화로 업무하다보니 부재중전화, 문자, 카톡도 엄청 오는데 퇴근을 해도 그런게 계속 보이니까 휴식으로도 해소가 안되더군요. 대표님이 직접 지시한거라 면담을 해도 업무재분장은 씨알도 안먹히고 인원충원도 당연히 조금만 기다리라고하고 기약도 없고요.. 그냥 넘 힘들어서 주절주절 써봅니다.. 다시 욕먹으러 가야해요🥹
먼저가
은 따봉
24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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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입원하게 되자 상사한테 들은 막말
저는 업무 중 차량 접촉 사고가 났고 당일은 정상 근무하였으나, 다음날 허리 통증으로 인해 입원하게 되면서 같은 부서 팀장과 몇차례 통화하면서 들은 말입니다. 1. 사고 다음날 아침(며칠 입원하고 좀 나아지면 통원치료 받겠다) : 병원 가보고 오후에는 나올 수 있느냐, 검사, 진료 받고 연락달라 2. 병원 방문하여 검사, 진단 받아 입원하기로 한 후 전화(X-ray 촬영 진행한 결과 뼈에는 이상 없음, 과거 허리 관련 질환 앓고 있는 점 알림) : 뼈가 괜찮은데 입원할 정도냐, 본인이 입원하겠다고 하니 어쩔 수 없는데 이번 기회에 한탕 해먹으려고 하느냐, 어느 병원인지, 입원 후 어떤 진료 받는지 확인하고 연락달라 3. 입원하여 같은 부서 동료한테 먼저 다음주에 출근할 것 같다고 전달한 후 팀장과 통화 : 치료 어떻게 진행되는지 내용 전달하자 조금 누그러진 태도로 동료한테 통화한거 들었다. 잘 치료받고 다음주에 보자. 개략적인 내용이고 괜찮냐는 형식적인 말한마디 없이 보험사기꾼으로 취급하면서 무서울 정도로 집착하는게 너무 열받고 분이 안풀리네요. 출근하면 팀장한테 심하게 뭐라고 할 것 같은데 어떻게 지혜롭게 대처할지 선배님들 고견 어쭙고자 글올립니다. 추가로 이직하여 이 회사 다닌지 6개월 조금 넘었고 팀장이랑 평소 트러블 하나도 없었고 평소 팀장은 목소리가 무척 작고 내성적인 성격입니다.
무데뽀
24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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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적이게도, 앞을 내다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회사를 다니다보니 아무 생각 없이 일만 열심히 하면,​ 주어지는 월급만 그대로 받게 되고 임원이 되는 소수의 사람만 수입이 드라마틱하게 상승하고​ 나머지는 오히려 회사 잘리거나 인플레이션 대비 실질 소득이 감소된다고 생각한다. 최근에는 하루하루 정해진 루틴대로 열심히 살자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다.​ 이게 맞긴 하다. 이 것만 지켜도 발전 지향적인 내 성향상 언젠간 큰 사람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다만, 회사를 다니면서 투자로 자산을 불리기 위해서는 앞을 내다보는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했다. ​ 요즘 신문을 매일 읽는다. ​사실 읽지만 그렇게 여유있게 읽지는 않는다.​ 출근전에 빠르게 읽으니까 그렇다.​ 이렇게 빨리 읽고 나면 무슨 이슈가 있는 지는 알고 있게 되지만,​ 거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깊게 생각해보고 내 것으로 만들지 않으면 별 의미가 없는 것 같다.​ 특정 이슈가 있으면 거기에 대한 효과를 미리 내다보는 내공을 쌓아야 한다. ​ 이번 미국 대선도 그렇다.​ 미국 대선은 사실 주식에 있어서 굉장한 이슈인데​ 판도가 돌아가는지만 생각했지, 그 것을 투자포인트로 전환하지 못했다.​ 말 그대로 아무 생각 없이 텍스트만 읽은거다. ​ 사실 난 트럼프가 될 거라고 80%는 생각하고 있었음에도​ 주식에 대해서 대응하지도 않았다. ​ 결론은 위에 쓴 대로, 생각없이 텍스트만 읽지 말고 어떻게 될 것인지 시나리오를 짜보고 모순적이지만... 낙관적이되 보수적으로 투자를 해야 한다. ​ 위 문장의 뜻은 부정적인 사람은 투자를 아예 못하므로 낙관적이 되긴 해야 하고 시나리오가 정해지면 투자는 해보되, 위험 배분이나 헷지는 해야 한다는 뜻이다. ​ 앞으로 신문 읽을 때 투자포인트를 생각하고 앞으로의 흐름을 예측하겠다고 생각했다. 성투합시다.
될놈
24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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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사내정치까지는 아니고
무슨 중고등학생때마냥 우르르 몰려다니는거 좋아하고 본인이 무리의 중심이 아닌듯 싶으면 불쾌한 티를 내는 상사는 뭐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본인 마음에 안들면 사소하게 말 안걸기부터 업무 재대로 안알려주고 a한테 b 뒷담하고 나중엔 b한테 a 뒷담하고.. 여기저기 뒷담이나 하고 다니는데 맞춰주는거도 한두번이지 언제까지 저럴건지 모르겠네요
i11
24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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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주절주절
회사 열심히 다니니까 나이는 먹었고 잘하는건 없고 그냥 기능인이 되어 버린 느낌 위에서는 실적을 원하고 밑에서는 어떻게든 이겨먹으려고 하고.... 아주 괴롭다 괴로워...
카몽
2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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