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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한지 4주차
이제 입사 한달차 신입입니다. 집에서 회사까지 왕복 3시간정도 걸리는 곳을 계속 왔다갔다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9시30분 출근 6시 30분 퇴근이지만 면접 볼때부터 그리고 인사담당자 및 본부장님께도 저는 9시 출근 6시퇴근 해도 됩니까 하고 물어봤고 그렇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최근 근로계약서를 작성을 하고 부터 본부장님이 저에게 부쩍 언행이 조금 쌔지더니 오늘은 눈빛부터 무서워졌습니다. 심지어 오늘은 독감 후유증으로 인해 계속 마스크를 끼고 있는데도 벗고 일하면 안되냐는 그런 식으로까지 말씀을 하셨어요. 말씀을 드려도 똑같은 대답이 나오고 또한 남들보다 출근 30분일찍하고 30분 일찍 퇴근하는게 잘하는걸까요?
오리21
2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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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임금으로 인한 이직준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30대 후반 가장입니다. 급여가 밀린지 이제 3개월이 되어가네요. 저의 스펙이 많이 부족한가 이직의 어려움도 느끼고 있네요. 1) 임금이 계속 나오지않으니 알바라도 하면서 해야할지 2)아니면 언제 나올지 모르는 임금을 기다리며 이직을 계속 시도해야하나 걱정이네요. 급여가 계속 밀리다보니 심적으로 부담도 되게 커지네요.
godol
2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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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째 되는날 사직서내도 될까요?
저도 회사생활하면서 이런적이 처음이라 다들 좋게좋게 마무리가 되었고, 항상 한달 전에 미리 말씀드리고 퇴사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 회사에서는 이제 곧 1년인데 3월 7일이 딱 1년째 되는날 입니다... 그런데 회사를 21일까지 다녀야하고, 퇴사를 해야하는데 지금 이야기하자니 퇴직금을 못받을것같고 ㅜㅜ 그렇다고 미리 이야기 안하자니 너무 찝찝하네요. 2주전 정도면 괜찮죠..?
토비
2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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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는게 맞을까요?
첫 회사 취업해서 이제 막 5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첫회사다 보니까 퇴사 관련해서 고민이 됩니다. 지금 내가 퇴사하고 싶은 이유가 정말 퇴사할만한 이유인지 솔직히 이직 준비를 하고 싶어도 매일 야근하고 있다보니 이직 준비도 안되고 있구여... 제 또래 친구들은 이직도 편하게 하는거 같은데 저는 그게 잘 안되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noring
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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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인상
작년에 입사해서 3월이면 1년이 되는데요. 입사하면서부터 계속 야근도 마다하지 않고 이상한 잡무가 생겨도 불만은 있어도 종종 하긴했는데 경기가 어려워서인건지 물론 회사도 어렵구요. 연봉인상은 기대하기 어렵겠죠? 정말 .. 일하는게 드럽습니다
회사생활18년차
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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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너무 힘들어요
요즘 회사생활 너무 힘들어요. 16년차 팀장이고, 이회사온지 3년정도 됐는데 몸도 마음도 지쳐요.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성격 안맞고 맨날 남탓만 하고, 일은 많은데 팀원은 힘들다고 나가버렸는데 회사는 맨날 적자라고 비상경영이라고 사람도 언제 뽑아줄지모르니 참아보라구 하구요…요즘 진지하게 이직을 해야하나 생각하고 있어요..지칩니다
퇴사욕망
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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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직 준비 괜찮을까요?ㅜ
직전회사 2년 반 현 회사 7개월 정도된 경력 3년 정도의 직장인입니다. 현 회사의 업무 방향성이 미래의 커리어 발전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느낌이 지속적으로 받고 있어 고민이 됩니다. 현회사가 연봉으로 보다 체급적으로는 더 괜찮은건 사실이지만 직전회사에서 물류 운영쪽 업무를 전반적으로 했다면 지금은 재고관리 업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재고관리가 나쁘다는 뜻은 아니지만 재고관리가 주업무가 되면 추후 커리어 발전에 제약(물경력)이 심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현회사보다 직전회사의 상사, 후배들이 그리워질만큼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도 심해지고 있습니다. 주변지인들은 현 회사를 1년도 안다닌채로 이직준비를 한다면 마이너스 요소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고 1년은 다녀보고 결정하는 것을 추천을 하는데 사회생활 선배님들 생각을 한 번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다니면서 준비를 하는게 옳은 선택일까요 아니면 생퇴사 후 준비를 하는게 맞는걸까요..
stopwork
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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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사모님
사장님 사모님이 함께 근무합니다 사장님은 유한편이신데 사모님은 말도 행동도 너무나 거칩니다 다른 직원들에게는 좀 조심하는편이긴한데 오히려 친하다는 이유로 저에게는 막말이 더 심합니다... 말을 끊거나 목소리 높여서 핀잔 주거나.. 그래 놓고 친하니까 그런거라고 다른 애들은 오히려 눈치봐야해서 그래 못한다고 저한테 이해하라네요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다가도 가끔은 너무 상처되고 기분이 나빠요 ㅜㅜ
왕고민충
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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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직원 권고사직에 대해 통보하라는데
중견 그룹사 계열사에세 영업팀장으로 재직중입니다 입사는 약 1년정도 됐으며 팀장은 약 6개월 됐는데 3년간 적자를 기록하고 있어 전팀장이었던 직원에게 권고사직을 통보하라고 지시하더라고요 제가 고민하는 부분은 대표가 팀장처럼 직원들에게 직보를 받는걸 좋아해 직접 불러 보고를 받고 전 통보를 받는식입니다 그룹사 임원으로 3년간 적자를 기록해 급한 마음은 알겠으나 자기가 직접 말하기 껄끄러운 말은 저에게 지시하는게 참 꼴사납습니다 직원 권고사직에 대해 의견을 물었을때 꼭 진행해야한다면 대리급을 정리하는게 맞다라는 의견을 1시간동안 설명했으나 지맘대로 할거면 왜 의견을 물은건지 의문입니다 필요한 팀원은 자르고 잉여자원을 데리가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제가 나가고 싶지만 5월에 주택담보대출이 예정되어 있어 더럽지만 나갈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답답한 마음에 대숲과 같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봅니다 참고로 영업직원 4명이 전 직장에서 경력직으로 이직하여 5년이상 알고 지낸 사이입니다
H김과장
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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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못하게하는 회사있나요?
그냥궁금하네요..
임원니
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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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 내일 첫 출근인데
왤케 가기 싫죠 ㅋㅋㅋㅋ ㅠㅡㅠ 한달 쉬고 갈려니깐 죽을맛이에요 ㅠㅠㅠ
breakit
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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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 다 그렇다지만 뒷얘기하는 사람들이 너무너무 싫습니다.
신입 때는 회사에서도 사람들과 잘 지냈습니다. 개인사도 얘기를 했는데, 저의 사생활 하나하나가 회사에서의 이야기는 돌고 돌아서 전직원이 알더라구요~ 심지어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까지. 남 이슈얘기에 크게 관심없는 사람이라.. 회사란 그런 곳이란 걸 너무 늦게 알아버린 것 같아요 그러려니 넘어가야하는데... 아닌척 제 얘기를 안주거리 삼는게 너무 싫어서 남 얘기를 하는 사람 자체가 싫어집니다. 문제는 그게 한 두사람이 아니네요. 그러다보니 몸에 베여서 회사 밖친구들 사이에서도 쓸데없이 예민해지고요ㅠㅠ 이러다 제 인간관계 절단 날 거 같은데 현명하게 대처할 방법이 있을까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팥죽안의새알
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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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없는? 이야기, 그런데 정말 고민..
한국에 있는 유럽계 자동차부품사에서 근무 중 입니다. (글로벌 매출액은 약 17조원, 한국내 매출액은 약 1조원) 약 8년전에 국내법인 대리로 입사했는데, 국내법인내 다른 직원들보다 과장/차장 등으로 계속 빠르게 승진을 하였고, 아시아본사 소속 임원에서, 최근엔 글로벌본사(유럽) 소속 임원 으로까지 승진을 하였습니다. 참고로 나이는 40대 초반 입니다. 고민은, 능력에 비해 승진 속도가 너무 빨라서, 회사와 구성원들에게 피해 (저보다 더 능력있는 사람이 제 자리에 왔으면 회사가 더 성장했을것 같은) 를 주는 기분 입니다. 그렇다고 승진을 할때마다 회사에 "No, I don't want" 라고 할 수도 없으니, 저는 제 역할을 잘 수행 하려고, 인생을 갈아 넣고 있어서, 가정과 개인의 삶은 거의 없는 상황 입니다. 이러다 짤리면 (외국계 회사라 사람을 잘 짜름) 갑자기 너무 허무해질 것 같구요.. 아이들 클때 잘 놀아주지도 않았는데.. 직장(임원) 생활과 가정 생활의 양립..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잘 할수 있을까요? 인생이 너무 지치네요 ㅠㅠ
kwsdream
억대연봉
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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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입니다. 내일 출근이 싫네요
일에 빵꾸가 나니 출근하기가 싫네요. 이직 후 첫번째로 맡겨진 일이었는데 제출 후 틀린부분이 많았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이고, 추후에 왜 잘못됐는지 설명가능하게 메모만 해놓고 잘 대답하면되는 일입니다. 그치만 빵꾸를 냈다는 사실이 상사에게 싫은소리를 들었다는 사실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처음하는 일이라 놓치는 부분도 많고 상사랑 손발도 안맞고 조금 더 잘할 수 있지 않았을까싶고 그렇습니다. 내일이 월요일이란 사실이 조금 괴롭네요 참 이래서는 회사를 오래 못다닐텐데요ㅜㅜ 에휴
애매모호2
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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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더 크고 안정적인 곳으로 이직했는데 , 마음이 그냥그렇습니다.
30대 후반 4인 가족 가장입니다. 이전 회사는 20명 정도 외국계 유통 소기업 이었습니다. 회사 거리는 자차로 20분 정도 였고, 직원들과도 사이가 좋았습니다. 급여도 규모대비 나쁘지 않았고.. 중견기업 수준으로 받았습니다. 다만, 미래 향후 장래성이 떨어지고... 5년후 10년후가 그려지지 않는 점, 최근 2-3명의 권고 사직과, 회사 규모가 작다보니, 네임벨류가 떨어지는점.. 등의 이유로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운 좋게 제가 하던 분야의 외국계 기업 500명 규모의 동종 업계로 이동 하게되었습니다. 이제 6개월 차 입니다. 분위기, 사람들도 나쁘지는 않은데.. 뭔가 이전 회사 만큼의 마음이 안 생기네요. 단점이라면 지방으로 발령(2-3년은 있어야 합니다.) 받아서 평일에는 가족들과 떨어져 살아야하고, 매주 일요일 저녁 또는 월요일 새벽에 KTX로 다시 내려 가야합니다. 더불어, 연봉이 이전 회사와 비교했을 때 정말 아주 약간만 올랐습니다. 가족들과 떨어져 살아 생기는 생활비와 교통비 드는 거 생각하면 오히려 마이너스 네요. 물론 직장에서 일 열심히 하고, 동료들과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만, 뭔가 계속 마음이 붕뜬거 같은 느낌입니다. 다시 집 근처로 이직 준비해야 할까요? 아니면, 어떻게든 버텨서 계속 다녀야 할까요?. 아무래도 가족과 떨어져 살다 보니 이런 마음이 더 드는 것 같습니다. 직장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Y2156
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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