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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맹한? 성격 고치고 싶어요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제가 남들이랑 다르다는 걸 느낀 적이 여러 번 있어요. 예를 들면 1. A: 어제 남편 비자금 찾았잖아. 저: (그렇군.) A: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그동안 한마디도 안 하더니 들키니까 변명하더라? 저: (돈을 따로 모아놓은 게 왜 잘못이지..) 그러게요. 2. B: 어제 사장이 나한테 팀장 할 생각 있냐고 물어보더라고. 저: (오 사장한테 인정받았나보다. 역시 일잘러는 달라. 좋겠다.) B: 월급은 조금만 올려줄거면서 일은 많이 줄려는거 내가 모를까봐? 바로 안된다고 했지. 저: (???) 그렇구나. 3. C: 우리 부서 너무 인원 적어. 저: (힘들긴 한데 아무 생각 없음) 그러게요. C: 부장은 뭐하는거야? 싫은 소리 못해서 다른 부서랑 싸우지도 못하고. 부장이 자기 일 안 하는 거 아니야? 저: (??? 부장님이 평소에 커피 자주 사주셔서 부장님 좋아하고 있었음) 그러게요. 이런 식으로 다른 사람들이 당연하게 떠올리는 생각을 저는 전혀 떠올리지 못한다고 할까요? 아예 그쪽 방면으로의 사고 회로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센스? 사고방식? 은 어떻게 하면 익힐 수 있는 건가요? 지금까지는 적당히 묻어가며 살았는데 나중에 눈치없이 실언할까봐 걱정입니다.
bbba
24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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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 받았는데 퀄이 낮아서 쓰기 싫으면 어떡하나요?
그룹사 내에 있는 컨텐츠팀에 업무 협조를 구해 결과물을 받았는데요. 퀄리티가 마음에 안들어서 쓰기가 싫네요.. 협조 구하는 과정에서 양측 임원급들의 동의가 오갔던터라 실무자인 제가 여기서 엎어버릴 수는 없는데요.. 제가 아예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게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러면 도와준 팀도 기분이 안좋겠죠? ㅠㅠ
asdf12pp
24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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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되는 회사
모든 일에 FM이라는 게 있을 수 없는데 FM을 요구받는 아이러니. 1. 사업비를 0원으로 맞춰라 => 유인물비 찍고 없는 회의 해서라도 잔여 사업비 0원으로 맞춰야 함(인건비때문이라도 잔액을 0원으로 맞추기 힘든데 만들라고 요구받음) 2. 그 잘난 청렴으로 참석자 명단대로만 기념품을 만들 수 있는데 교육부 높으신분들 챙겨드려야 함 => 어떻게 가능할까요? 이걸 못 해내면 담당자가 잔머리를 못 굴리는 무능력자가 됨. 3. 어디에도 명시되어 있지 않은 산출물 리스트가 사업 성격이 비슷하다고 내부감사나 외부감사 시 요구받음 => 있으면 좋았겠지만 rfp상 요구 안 했어서 없는 문서인데 있어야 한다고 요구받음 1-3을 해결하는 방법을 나도 선배한테 배운 적이 없는데 양심의 가책 느껴가며 꾸역꾸역 해왔는데 후배가 물어올 땐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모든 공공기관이 다 이런 문제를 갖고 있나요? 이런 거 해결할 잔머리 쓸 시간에 사업기획서 하나라도 더 쓰는게 의미 있을 거 같은데
궁그궁그
24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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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해야 하는데 요즘 채용을 너무 안 하네요ㅠㅠ
급해서 일단 들어오긴 했는데ㅠㅠ 빨리 탈충 해야 할 것 같은데 채용 시장이 아주 씨가 말랐는지 공고도 없고 미치겠네요…..
ggkgkrkr
24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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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너무 추워서 발이 시려운데
혹시 딥따숨 파티션히터 써보신분 계시나요? 추천받아서 살까 고민중인데 .. 후기는 다 좋은데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고민이네요
이상현 | 네이버(주)
24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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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의 한계
현재 중소기업 중간 관리자로 근무 중입니다... 팀장업무를 몇년간 해오면서 나름 팀원들 관리하는 노하우가 생겼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에 이직을 하게되면서 4개 정도의 부서를 담당하는 관리자로 오게 됐는데요.... 정말 제 능력의 한계를 느끼네요... 각 부서별로 기싸움을 하는건 어느정도 이해를 합니다만... 부서별로 업무 경계가 애매하여 양 부서가 함께 진행하면 수월한 업무를 지시하면.. 저희 부서 업무가 아닙니다.. 이전 회사는 해당 담당자가 다 처리했습니다.... 이런식의 답변만 하고 있네요.... 저희 회사는 기존 회사에서 분사하여 이제 1년이 조금 넘어가는 회사인데... 1년째 회사만의 시스템을 갖출 생각을 안하고 본인들 업무에 불리한 경우에만 이전 회사에서는 이렇게 했습니다. 저렇게 했습니다... 라는 답변을 6개월째 듣고 있네요... 그때마다 그회사는 그 회사고 우리는 이제 분사를 했으면 우리만의 시스템을 구축하는게 맞지 않냐... 그리고 그 회사와 우리 회사는 규모의 차이가 있고 우리 회사는 사업 초기니 직원을 그만큼 충원하기에는 아직 무리다... 지금은 업무가 서로 겹칠 수밖에 없고 서로 좀 도와가며 일을 좀 빨리 끝냅시다.. 라고 타일러봤자.. 딱 3시간 가네요.... 진짜 지금 회사로 이직 후에 사회생활 시작한 뒤로 처음으로 능력의 한계라는 걸 느낍니다... 일이 힘들긴 했어도 내 능력으로는 도저히 안되겠다... 라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는데... 요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다른 중간 관리자분들은 부서간 기싸움이나 업무 떠넘기기 같은 상황을 어떻게 핸들링 하시는지 참 궁금합니다...ㅠㅠ 그냥 제 능력의 부족인걸까요??
프로이직러84
24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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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얼마나 전에 말해랴하나요?
임신중인건 알고 있고, 대학원 때문에 조금 일찍 육아휴직을 쓰랴고 하는데 한 달 전에만 말하면 되나요? 그리고, 휴직은 조용히 들어가는 건가요? 아니면 유관부서에 메일 쓰고 들어가나요?
fukudo
24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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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라퍼 옆자리 선임
부서이동이 없는편이라 한 회사 한 부서에서 7년째 근무중인데요. 바로 옆자리 선임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좋게 말하면 사람 좋아하는 댕댕이 스타일이라 상대방 상관 안하고 친한척 아는척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아니 거의 모든 사람이 싫어하긴 해요. 눈치 없는척 하시지만 누구보다 눈치 빠르고 친한척 하면서 이기적인 행동을 정말 많이 하시거든요. 그와중에 저는 옆자리라 수년간 스트레스 받았는데요. 몇가지 예를 들자면 저는 제 자리에 쓸데 없는걸 두는걸 싫어서 최대한 깔끔하게 두는 편입니다. 그래서 물건들도 자주 정리하고 버리는데 제가 버린 물건을 주워서 확인합니다. (쓰레기통은 옆자리다보니 같이 공유) 확인 하는 이유눈 제가 뭘 버렸는지 궁금해서..? 심지어는 올영 오늘드림은 받은 물품(생리대)을 빼고 쇼핑백과 영수증을 버렸는데 그 영수증도 주워서 봅니다. 뭐 샀는지 궁금해서... 그리고 가장 화가 나는건 제가 화장실에 가든 자리를 비우면 제 자리를 넘어와서 모니터를 뚫어져라 본다고 합니다. 물론 제가 있을때도 지나갈때마다 쳐다보는건 알았지만 제가 없을때 자리를 넘어와서 보는건 앞자리 친구덕분에 알았어요. 이 외에도 너무너무 할말이 많은데 도대체 이런 사람은 어떻게 해야될까요? 직접적으로 말한적도 있는데 그럴때만 아 맞나? 하고 그냥 넘어갑니다. 그리곤 저의 직설 화법에 기분이 상하셨는지 팀원, 부서원들 생일은 꼭 챙기면서(이것도 남들이 원하지도 않고 원하는걸 주지도 않으면서 생일 챙기고 손편지 쓰고 합니다) 저만 쏙 빼네요. 물론 저 안챙갸도 좋고 괜찮은데 기분나쁜걸 나쁘다고 말한것들이 이런 유치한 부분으로 다가와서 매우 짜증납니다ㅠㅠㅠ 도대체 어떻게 해야될까요?
히히호홍
24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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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조언 구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인사평과 결과에 12월 한달은 참 일하기가 어렵습니다. 작년에 잘받았다고 올해 평균 이하로 깔렸다고 그대신 다른걸 챙겨 준다는데 일은 일대로 다 짬당하고 너무 속상합니다. 마인드셋 방법이 없을까요? 부당한 대우가 너무 짜증납니다. 시간이 가면 괜찮아 지겠죠? 이주일 이상 시간이 흘렀는데 아직도 마음이 그렇네요.
씨젠은시봫
24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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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고과가 급여에 영향을 안주나요?
저희 회사는 1000명 정도 되는 중견기업이고 C그룹 계열사, 최대감댁 계열사, 청계산 빳다 형님 계열사 다니는 지인들도 인사고과에 따라 급여가 오르거나 깎인다고 해서 밴드제를 운영하는 회사들은 원래 그런가보다 했는데요. 일단 저희 회사는, 계약연봉이 ‘기본급80%, 성과연동급 20%’로 구성이 됩니다. 그리고 인사고과는 A~D까지로 나뉘고요. (이상하게 B+이 있습니다. 다른 알파벳에는 없는데) 디폴트인 B를 기준으로 계산하기 편하게 연봉이 5000만원이라고 하면 기본급이 4000만원이고, 연동급이 1000만원입니다. 보통 대부분 B 등급을 받습니다. A : 기본급 4000 + 연동급 2000 = 6000 B+ : 연동급 1500으로 5500 C : 연동급 10% 삭감으로 500이 되어 4500 D : 연동급 0, 총 연봉 4000 A와 D의 차이는 2000만원이나 납니다. (동일직급 기준) 그래서 특출나게 잘하거나 대놓고 저성과자나 큰사고 친게 아니면 A나 D는 잘 안 줍니다. B+~C 사이에 95%가 있죠. (대충 눈치채셨겠지만 사업부 기준으로 누군가를 A를 주면 두명을 C를 주거나 한명을 D를 줘야 합니다.) 회사 영업이익 목표 달성에 따라 주는 매년 바뀌는 성과급은 별도입니다. 그래서 내가 전년도에 잘해서 B+을 받아5500을 받았는데, 올해는 B를 받았으면 급여인상율이 10%(500만원)이 오르지 않는 이상 무조건 덜 받습니다. 내가 B+~A를 받는 특급 에이스라서 조기진급을 하면.. 진급 첫해는 전년도 고과가 아니라 디폴트인 B를 기준으로 급여가 책정 되기 때문에 거꾸로 급여가 줄기도 합니다. (대충 대리 A를 맞으면 과장 B보다 많고, 과장 D를 맞으면 사원 B 랑 비슷합니다. 부장 A 맞으면 이사 B 보다 많이 받습니다.) 그런데.. 급여가 깎이는 회사가 특이한거라고 하면.. 다른 회사들은 인사고과가 어떻게 현실적으로 직원 개개인에게 다가오나요? 진급이야 몇년에 한번 하는거니 한해 잘못했다고 막 절치부심할 정도로 느껴지지 않을 것 같은데. (저희 현장은 호봉제라 급여가 깎이는 일은 사고쳐서 징계로 감호 당하지 않는이상 절대 없고, 포상 받으면 특별승호해서 급여 자체가 늘어남)
메달리스트
쌍 따봉
24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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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육아휴직
가치있을까요
soberman
억대연봉
24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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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회사에서 연봉을 깍자고하는경우가?
밑에글들을 보다가 놀라 작성했습니다 매년있는 연봉협상에서 회사측이 동결도아니고 오히려 연봉을 깍겠다고하는경우가 가능한 경우가 맞는건가요? 십여년동안 동결조차없었는데 회사가 위기라던지 거의 정리해고가 가능한상황이 아닌상태에서 그런게 법적으로 가능하다생각조차 못해봤고 저도 최근 연봉이 억을넘겼는데 회사에서 퇴사압박을 받고있어 불안해 여쭙습니다
베스딩
24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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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연봉 안 알려주고 출근하라는 회사 가야 될까요?
화요일 면접통보 수요일 면접 목요일 오늘 합격했으니 월요일 출근요청. 아이 보육문제로 배우자 회사 유연근무 신청요청하게 시간을 달라고하니 안된다함... 면접때 출근은 빠른시일내 가능하다고 하긴했지만... 어찌됐든 출근하겠다 했는데 연봉은 본인은 모르고 와서 확인하라함... 이거 무조건 가는게 맞을까요? 출근 일정과 연봉 확인요청하면 그냥 오지말라할까봐 참... 규모는 80명이상 있는곳인데 참.. . 요즘같은 경기에 면접자리도 없고 뽑는곳도 줄다보니 자존감 떨어지고 공백기 길어져 고민이 되네요... 주변과 배우자는 급하게 가지말라는데 급한것 보다 공백기가 길어지니 걱정이 되네요.. .
서비서비섭섭이
24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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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일지 작성 하시나요?
중소기업 영업직입니다. 저희 회사는 퇴근할 때 그날 그날 무슨 일을 했는지 엑셀에 작성후 캡쳐한 것을 단톡방에 공유하고 있기를 거의 10년째 하고 있습니다. 이런일이 매우 힘들거나 한 것은 아닌데 새로 입사 하시는분 들은 의아해 하고 이해를 잘 못하는거 같기도 하네요. 물론 저도 매일 업무일지를 카톡 단톡방에 올리는게 납득이 안되긴 합니다. 다들 업무일지 작성하나요?
다압매실
24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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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경험해보신분들 조언좀
은연중 직장내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데 신고를 위해 노무사와 상담 후 선임해야하나요? 아니면 의견서 작성 정도만 요청해도 충분한가요? 비용은 어느정도인가요? 은연중에 괴롭힘이 이루어진 상황이라 직접적인 폭언. 폭행이 있는게 아니라서 힘드내요. 경험있는분들 조언좀
리맴바n니맴버
24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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