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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주민번호 유출한 HR 담당자
얼마전 HR에서 회사 게시판에 자료를 잘 못 올려 직원 개인정보가 담김 파일을 올렷습니다. 개인정보에는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비롯해 주민번호와 학력정보까지 있었습니다. 곧바로 자료는 삭제하였으나 이미 몇몇 직원들은 해당 자료는 본 뒤였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너무나 큰 이슈라고 생각하는데 HR에서는 별 일 아니라고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 전에도 몇 번 이런 일들이 있었어서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워닝을 줄 수 있을까요?
pppttt
25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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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힘드시군요ㅠㅠ
저도 여기 몇번 투정섞인 글 올렸지만 다들 이직 고민하시고 직장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는군요… 모두들 정말 화이팅이고 맘 편한 직장 가서 저마다의 일과 삶의 균형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오늘 출근길에 이렇게라도 글 올려서 맘 다잡네요… 이직 성공하시고 모든 직장 스트레스 원인 사라지시길…!! 화이팅 하세요. 오늘내일만 버티면 주말입니다ㅠㅠ
아아스무디
25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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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제안 고민...
it 업무를 맞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ㅎㅎ 이직 제안이 왔는데 선뜻 간다고 말은 못하고 고민으로 속앓이 하고 있네요... 지금 회사는 작년 11월에 입사 해서 근무 중입니다 입사 하고 한달만에 이직 제안이 왔지만 현 직장에 온지 얼마 안된 시점이라 거부 하고 있다가 올해 3월 말에 다시 이직 제안을 받았네요... 12년간 현 직장 포함해서 8번째 회사인데 평균으로 계산 하면 1년 내지 2년 근속 한 꼴이네요 ㅎㅎ... 어느 회사에선 잦은 이직으로 곱지 않게 보고 어느 회사에선 능력이라 포장하고... 제 나름 정신승리로 다양한 곳에서 경험 쌓았으니 좋은거다 라고 생각 하지만 막상 이력서를 보면 지저분해 보이는게 흠이더라구요.. 각설하고... 정리 하자면 현 직장 - 중견기업 si/sm 계열사 근무 - 6천 후반대 - 안정적인 기업이나 최신 기술 습득 전무 이직 제안 직장 - 스타트업 수준(현 직장 이직 전 회사 대표가 인수) - 현직장 기준 최소 20% 인상 - 최신 기술을 이용한 업무 적용 활발 기술과 급여를 보면 이직인데... 경력 관리와 안정성을 보면 현 직장에 남는 거라 생각 되네요 ㅎㅎ 여러분들은 어떠 하신가요??
코링블
25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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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이직했는데 너무 너무 우울합니다.
연고지와 4시간 이상의 거리에, (하 그래서 장거리 연애가 되었습니다.) 경력직 이직인데도 업무 내용이 생각했던 것과 완전히 다릅니다. 밤낮과 공휴일이 없는 업무라.. 매일 매일 너무 괴롭고 우울합니다.. 원래 이직하고 적응하기 힘든 건 당연한 건지- 직무 내용이 예를 들자면.. 홍보쪽 경력직인데 조금 많이 생뚱맞게 노무팀으로 가게된 수준입니다.. 다만 힘든만큼 배우는 건 많을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더 인정해주는 직무입니다. 아직 한달이 안되어서 지금이라도 빨리 그만두는 게 나을지 세달은 채우는 게 나을지 고민이네요. 이직을 해서도 매일 밤 원서를 쓰는 신세라니-
noturros
25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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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회사에서 일을 하면 상사에게 혼나는 게 잦아 혼날때마다 머리가 멍해질 정도로 두려움도 느껴져 일이 안잡힐때가 많습니다. 보통 이 상황에 경우 어떻게 극복하시고 멘탈케어하세요?
좋은회사가고파
25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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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는 걸까요?
회사에 1년 3개월 정도 사무직종으로 근무를 하면서 타부서에 연세가 많고 생산직 직원 분이 있습니다. 그분하고는 평소 인사외에는 사적인 대화가 없을 뿐더러 부서도 달라 접촉할 명분이 없었습니다. 어느 순간 인사만 하던분이 제가 일하고 있는 모습에 자기가 사장인 것 마냥 반말하면서 업무는 이렇게 하는게 아니다라면서 훈수를 두지 않냐 타부서 직원이 잠깐 도와달라고 해서 도와준거 가지고 재 왜 가만히 있냐고 재좀 시켜먹으라고 하면서 훈수를 두더라구요 이렇게 훈수둔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이제는 저를 보기만 할때마다 그러더라구요 맘같아선 불만 있냐면서 싸우려고 달려든적도 있었지만 다행이 같이 일하는 직원이 말린적도 있었습니다. 제가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러는걸까요?
좋은회사가고파
25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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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직장인 사내 직무전환 4번..
안녕하세요 현재 유통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1년차 직장인으로 매번 타의에 의해 사내 직무전환 중입니다 제대로 된 인수인계 없이 퇴사/인원 절감의 이유로 땜빵용으로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습니다 과도한 업무 지시, 성과 강요 등 (야근수당 미지급, 연차 거절) 부당한 처우에 대해 면담 신청 했으나 거절당했습니다 오히려 다른 곳으로 가면(이직) 가만 안 둔다, 흔히 이 바닥은 좁다는 식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졸업 후 공백기 없고자 경력 쌓는다는 생각으로 3년 버티려고 했으나 더 버틸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틈틈이 이직 준비하고 있고 몇번의 면접 기회가 있었지만 회사 눈치, 연차 거절 등 이유로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kile
25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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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재산 다 개인 재산으로 만드는 사람
매일 출근 때마다 속에서 화가 끊어 오릅니다. 상근직으로 급여 받는 대표로 일 하다가 재임하면서 반상근직으로 급여를 절반 받고. 그 급여를 세금을 내지 않기 위해서 활동비로 목만 바꿔 비세금으로 돈을 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인즉 대표가 개인사업체를 내맨서 그 사업체에도 대표로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사업체 개업식 때 법인 직원 동원. 법인 비품 개인업체에 다 가져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법인 대표로 있으면서 지원물품. 후원물품 들어 오면 개인 사업체에 당당하게 들고 갑니다. 여기 법인 이사진 체계있으나 법인의 업무 흐름을 모르니 완존 호구입니다. 이 대표의 법인 물품. 재산 황령. 이와 같은 행실을 언제까지 봐야 할까요? 직원들은 서로 눈치만 볼 뿐 앞에서는 어느 누구도 말을 하지 못 합니다. 그나마 제가 웃으면 돌려 말 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미운 털 베겨고, 은근슬쩍 업무에서 배제하고 힘든일을 생색내면서 저에게 시키기도 합니다. 다른 직원처럼 저도 모른척하고 아부하면 직장을 다녀야 할까요? 아님 이직을 준비 해야 할까요? 양심에 털 난 이 대표 응징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대외적으로 엄청 청렴한 대표로. 능력 있는 대표로 정평이나 저의 행보도 조심스럽습니다.
청렴하련다
25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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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한명이 자꾸 안나옵니다.
상황 먼저 설명해보겠습니다. - 외국계 회사 - 한국 오피스에는 본사소속, 한국소속 섞여있음 - 본사소속은 한국 대표이사가 리포팅라인에 없음 - 소속이 어떻든 한국 오피스 근무자는 한국 연차제도를 따름 - 미국 본사 오피스에서 일하면 연차 개념 없음 - 재택 부사장급 선승인 필수(전세계 사업장 동일, 사실상 하지 말라는 말) - 1분기 동안 한 직원이 30번 안나옴 출근 안하는 직원을 a라 칭하겠습니다. a는 한국 오피스에서 일하는 본사소속 직원인데요. 저와 큰 그룹은 같지만 팀이 달라서 매니저 3명 위로 가야 같은 리포팅 라인이 됩니다. 그리고 이 그룹 직원이 한국에는 저와 a 그리고 두명이 더 있는데 a만 리포팅라인이 다르고 나머지는 다 저와 동일한 팀입니다. 위에 설명한 a와 저의 팀 구조는 중요한 건 아니니 딱히 이해를 못해도 문제 없습니다. 어느날부터 이런 저런 사정을 대며 회사를 안나옵니다. 어느 날은 애가 아파서 병원가느라 재택/휴가, 작은 접촉사고가 나서 휴가 등등 묻지도 않은 이유를 대면서 온갖 휴가와 재택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3개월 동안 30번이나 출근을 안했습니다. 월, 금은 무조건 안나온다고 보면 되구요. 그런데 이게 미국에 있는 매니저한테 딱히 컨펌을 안받은 채로 그냥 멋대로 무단 결근을 하는 것 같은 게 문제입니다. 그걸 의심하게 된 건 휴가나 재택 표시를 글로벌 팀에는 전혀 전달을 안하면서 저한테만 말하고 미팅에는 원격으로 참석을 하더라구요. 누가 휴가 중에 급박한 미팅도 아닌데 이렇게 칼같이 참석할까 싶습니다. 회사에 출근 기입 시스템이 있는데 미국에서는 연차 개념이 아예 없다보니 미국 매니저들은 크게 신경 안쓰고 있구요. 주위 사람들도 이제 웅성거리고 있고 가장 가까이 있는 저도 더이상 저러고 있는 꼴 보기도 싫고 내가 왜 감싸주고 있나 싶습니다. 이런걸 어떻게 바로잡을 수 있을까요? 안나온거 다 연차 제대로 기입시키고 어뷰징행위한 것에 대한 징계가 있었으면 하네요.
gompa
25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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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렵고 고민되네요
저는 AI, 빅데이터쪽 회사에서 지금 4년쯤 일해왔습니다.. 근데 회사에서 갑자기 제가 기계공학과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람도 없는 다른부서로 이동시키더니 거기서 로봇 하드웨어를 만들라고 하네요. 잘못 읽으신게 아니라 진짜 로봇 하드웨업니다.. PCB 인지 뭔지 생판처음보는 회로설계와 각종 센서부착, 기구설계, 3D프린팅 같은 일을 시키네요. 그 덕분에 지금 회사에서 쌓아온 모든 데이터 분석, AI 모델링 경력과 기술을 다 내팽겨치고 로봇이나 보고있습니다 그럼 회사가 나름 이쪽 사업을 펼쳐왔냐? 아닙니다 그냥 사장이 어디 로봇전시회 다녀오곤 꿈에 부풀어서 되도않게 저질러놓은 일 지금 뒤처리 책임만 오지게 뒤집어쓰고있어요 당연하지만 1년도 연구안된 로봇은 상태가 대학 졸업작품만도 못한 괴작입니다. 근데 사장은 수출이니 뭐니 꿈꾸면서 멋대로 일을 진행시키고.. 이러다보니 스트레스를 받다못해 소화불량도 요즘 일으키고 결국 감정제어조차 안되서 회의하다 소리도 질렀네요 들은사람이 일반사원 2명밖에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지금 제 정신상태가 일을 할 수 없는 지경까지 몰리게 된 느낌입니다 절이 싫으면 당연 중이 떠나는게 맞으니 이딴 스트레스받으면서 여기 있을 생각은 없어서 이미 수많은 서류를 제출했지만 죄다 떨어지고있는게 문제네요.. 이직처만 정해지면 바로 퇴사할건데 그 이직처가 정해지질 않고.. 이건 결국 제 능력이 그 수준이라는거니 자업자득 이겠죠. 퇴사후 이직이 절대하면 안될 행동 중 하나라는걸 알아서 억지로 버티고는 있는데 이러다간 진짜 정신병 걸릴거 같네요 하하 이러다보니 스스로의 무능력도 한심하고 이래저래 정신상태가 개판이 되어가네요.. 여기 글 쓴다고 바뀌는건 없겠지만 그냥 이래저래 그렇네요 네
kim3333
25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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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이 냄새가 너무 심해요..
작년 12월부터 제 옆자리에 앉은 후임이 냄새가 너무 납니다.. 이걸 암내라고 부르는 건가요;; 외국인 암내 맡아본 적 있는데 그정도까진 아닌거 같고 땀쉰내 느낌에 +@ 가 있는 뭔가 요상한 냄새가 나는데, 심한 날은 마스크 안 쓰고는 자리에서 못 버티겠어요. 자리도 저랑 둘이 떨어져 있어 다른 사람들은 피해(?)를 덜 보는지 잘 모르더라구요. 그 친구와 친한 직원들은 좀 아는 거 같더라구요. 지금 4월이니 약 4개월 가까이 버텼는데 얘기를 해봐야겠어요. 어떻게 얘기를 하는 게 좀 덜 상처주고(?) 할까요? 근데 말하면 나아지긴 할까요;;? 데오도란트 쓰거나, 옷 좀 자주 빨았으면... 겨우내내 같은 잠바 입고 있던데 잠바에서 진짜 너무 냄새 심했거든요. 약간 잠바에 뭐 묻었을 때 빨아야겄다 얘기해줬는데 날씨 따듯해지면 빤다고... 근데 요즘 다시 추워져서 그 잠바 또 입고 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허... 잘 참고 있다가 오늘 아침 저 잠바와 함께 냄새가 확 밀려오니까 멘탈 나갈 거 같아서 조언겸... 넋두리겸 글써봅니다... ㅠㅠ 진짜 이제는 말하고 싶은데 뭐라고 얘기해주죠... ㅠㅠ 상처안받을만한..? 그리고 효과적인...? 방법 조언 좀 부탁드려요. --------------------------------------- 수정 덧글) 생각보다 많은 댓글이 달려서 놀랐네요. 여러 사람들의 경험 속의 나쁜 친구(?)는 다행이 저는 아니어서 좋은 분위기 속에 얘기했구요. 평소에도 업무 외에도 가족관계 고민상담이라든지 자주 소통하기도 하고, 저도 업무 외/내적으로 많이 챙겨주고 싶은 친구인데 상처주는 말일까봐 고민만 하던차에 저날 따라 갑자기 글을 쓰게 됐었네요. 많은 조언들과 격려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닉넴만들긔챦
25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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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출산을 앞두고 있는 가장입니다. 다들 더럽고 치사하지만 버티면서 회사생활 하고 계신걸로 압니다. 저 또한 같은 마음으로 회사생활 하고있지만 최근 윗선의 책임회피로 교묘하게 부당한 대우를 당해 퇴사 욕구가 강해진 상태입니다. 가정이 있기 때문에 버티는것만이 살길이지만 회사 가는것이 너무 괴롭습니다. 다른 유부남 분들의 비슷한 경험도 듣고싶고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아아스무디
25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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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메신저로 업무 지양바란다는 동료
감사합니다
nnaaa
억대연봉
25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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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되겠니
25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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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성 성격장애 상사 탈출이 답일까요?
지난 1년 6개월간 상사를 겪어보고 느낀 점 - 욕을 안하는 타인이 없음 - 기분에 따라 판단이 좌지우지함 - 뒤에서 팀원 욕 엄청하고 그 팀원이 자기 거리 두는 것 같으면 엄청 친한 척함 - 이야기 들어보면 주변에 친구가 없음 - 상사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듣는데 좋은 이야기가 없음 팀원한테 별 얘기를 다하는데, 지난 연애 스토리 등 종합적으로 살펴본 결과 경계성 성격 장애라고 판단됩니자. 아무리 생각해도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던 행동과 말들이 다 짜맞춰지고요, 오랜 결과 함께한 이후로 저런 성격임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상사가 많이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인것같은데, 이게 오래 일을 같이 함께 할수록 너무 힘드네요ㅠ 겉으로는 사람 성격이 저렇게까지일줄 아무도 모를텐데,ㅠㅠ 퇴사가 답인 것이겠죠?
parcseul
억대연봉
25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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