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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속에 복이 있고 복 속에 화가 있다
신삼국지 중국 드라마 보는데 사마의가 했던 대사 입니다. 잘 풀릴 때도 있고 안 풀릴 때도 있지만 인내하고 갈고닦고 때를 기다리다 보면 좋은 시기가 오리라 믿습니다. 고생하시는 모든 직장인 분들과 대표님들 화이팅 입니다
동방백서
은 따봉
25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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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해외 영업지원/관리/마케팅
첫 커리어를 제조사에서 해외 영업지원으로 시작해서 마케팅 이런 업무까지하고 있습니다. 이직을 준비 중인데 영업 지원 업무 자체로는 현재 연봉으로 타 회사에 협상을 성공시키기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salesforce CRM 솔루션과 전시 마케팅 관련 내용으로 어필하고 있으나 이역시도 지원하는 회사에서 crm 솔루션을 쓰지 않거나 다르다면 필요없어 보이기도합니다. 전시마케팅을 온전히 해외 영업의 영역으로 보는 회사들도 일부 있었구요. 결국 생각한게 업무 자동화와 디지털 마케팅 측면인 접근입니다. 자동화는 zapier, pyrhon 등, 디지털 마케팅은 ga4, linkedin , 이메일 마케팅 등입니다. 제조사들은 아직 디지털화된 접근 방식을 취하지 않는 곳이 많다는 점과 이로 인해 성과 측정이 제한된 방식으로 적용되기도 한다는 점에서 시작한 접근입니다. 회사에 따라서는 영업 기획 주니어 레벨로도 생각하고 있어요. 다른 해외 영업관리 분들은 어떤 면을 강조하시나요? 경력은 약 3년차입니다. (대체로 마케팅팀이 없는 제조사입니다.) 기타 정보 (보유하고 있는 자격증은 토익 900점대, 무역영어, 비즈니스통번역자격증, 토스AM 이상, 엑셀 등입니다. 영어는 보통의 해외 영업 사원보다 잘 하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영업은 영어 실력보다도 협상력의 영역이라 생각하기도하구요. 영업직으로 지원해도 영업직에 해당하는 성격/성향과 관련된 인식의 벽허물기는 조금 어렵기도 했습니다. 영업직은 성향상 맞지 않다는 말입니다)
badbed
25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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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들은 대체 무슨 생각?
회의에서 결정한 내용인데 결과물 보면 자기 맘대로 해놓고 부장이 하라고 지시하면 아무 답 없다가 나중에 왜 지시 안 따르냐하면 못 들었다고 하고 이런 애가 있는데 왜 그러는 건가요? 연차도 안 되고 일은 개뿔도 못하면서 하는 행동만 보면 관리자처럼 거들먹거리고 대체 뭔 심리일까요? 보고를 해도 그냥 두는 회사가 더 문제
백만번 탈락
25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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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말이 한다는게 뭔가요?
회사 정치질 중에서 김밥말이 한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멧돌손잡이가없네
25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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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은 회사가 아닌 팀장을 떠난다
인터넷에서 본 글인데 이 문구가 계속 기억에 남아 제 일화를 공유합니다. 1. 무관심형 팀장 한 3년 정도 함께 했었습니다. 정말 회사에 관심없고 출근해서 퇴근까지 자거나 웹서핑 혹은 주식만 하다가 집에 갔습니다. 당연히 팀원들이 무슨 일하는지 모르고 그저 유대관계와 힘든척 액션하는 직원들만 평가를 잘받고 묵묵히 할일하는 팀원들은 전부 저평가 받더군요. 그렇게 딱 2년 지나고 팀에는 힘든척하는 직원과 팀장 개인 노예라 불리는 직원 둘이 남아 있더군요. 묵묵히 일하던 능력있던 직원들은 전부 더 좋은 곳으로 떠나갔습니다. 후에 한번씩 찾아가서 술한잔 할때면 저 팀장은 여전히 이렇게 편하고 좋은회사 왜 다들 도망가는지 모르겠다고 한탄하더군요. 그러면 저는 항상 당신만 편하고 즐거운겁니다라는 말을 마음속에 삼키고 즐거웠던 회사생활만 열심히 술안주로 이야기하고 나옵니다. 2. 마이크로메니징 팀장 한 1년정도 함께 일했습니다. 능력있는 팀원들이 갖춰진 팀에 갑자기 들어온 사람이었습니다. 팀원들에게 보고로 노래를 부르며 팀 밖에서는 사람 좋은 척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일은 안하며 메니징만 하다보니 일에대한 이해도도 없이 의사 결정하고 그게 잘못되면 팀원탓으로 돌리던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특히 뭔가 좋아보이면 팀원들 일한거 뺏어서 자기 공으로 슥삭하는 제주가 뛰어났었습니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팀장이 되었을까에 대한 의문을 풀어줬던 일화가 한두개가 아니었습니다. 팀에서 능력없음이 드러나 쫓겨나는날까지 피해자인척 하던 그 얼굴과 밖에서 팀원 욕하는 얼굴을 보면 소름이 돋던 사람이었습니다. 이 두사람 말고도 더있지만 그래도 가장 떠나고 싶던 팀장들이어서 간단히 작성해 봅니다. 현재 자신이 팀장이라면 꼭 나때문에 누군가 떠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한번씩 해보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플라이투
25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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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은 회사편이여야 한다고 하는 회사
안녕하세요. 모 스타트업에서 팀원없이 나홀로 일하는 30대 입니다. 요새 이직과 스테이를 계속 고민중이다가 현 회사에서 올해 연봉협상에 대한 공지가 나와 협의를 했는데, 당연히(?) 짠 수준으로 제안이 왔습니다. 회사 연봉이 같은 업계내 있는 기업 가운데 꽤 짠 수준입니다. 최근 인사팀장, 대표와 면담을 했습니다. 저는 연봉과 팀장 직급 승진에 대해 얘기했는데, 연봉에 대한 건 모두 킬 당했고, 대신 팀원을 올해 뽑아주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그러면서 제가 팀장이 되면 팀원들이 회사에 불만이 있으면 모두 몰려올거 같다면서, 팀장은 회사편이어야 한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팀장이 회사편이어야 한다는 말에 다른 분들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저는 제가 여태 사회생활 하면서 회사편인 경우는 한번도 보지 못했는데 정말 있나요..?? 연봉이나 복지 등이 좋으면 모르겠지만.. 결국 다 비즈니스인데 이게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여태 일하면서 그리고 이직면접을 볼때마다 혼자 커버하기에는 너무나 넓은 영역을 책임져 왔고 그덕분인지 요즘 같은 불경기에도 감사하게 여러 면접 제안을 받아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제가 이 얘기를 듣기전에 이직을 고민하던 이유는 제가 혼자 너무 많은 업무를 맡고 있는데 그중 제가 최종적으로 하고 싶어하는 업무는 A인데 여기에 제 에너지를 지금 회사에서는 100중 20프로 정도밖에는 쓸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 전념하는 사람대비 당연히 시간과 에너지가 부족할 수 밖에 없고, 면접때 워낙 넓은 영역을 혼자해온 탓에 다들 놀라서 정말인지를 묻는 경우가 거의 매번 나옵니다. 지금 면접보고 있는 곳은 대부분 A업무가 메인이고 대부분의 시간과 에너지를 쏟을수 있는 곳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장이라도 평판조회 해서 사실 확인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회사 자유롭고 그나마 제가있는 곳중 원하는 업무를 할수 있게 해주는 곳이긴 하지만, 최근 들은 이 피드백과 연봉에 대한 사측의 입장을 보니 과연 이 곳에서 계속 일하는 것이 맞나, 그리고 정말 팀빌딩이 가능할지에 대한 의구심이 많이 듭니다. (문서로 보장하는 것도 아니니..) 다만 이직을 좀 많이한 탓에 근속연수에 대한 고민 하나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정말 팀리더가 되면 무조건 회사편이 되어야 하는지? 근속연수 문제를 감안하고 만약 합격하는 곳이 있다면 가는게 맞을지? 두 가지가 고민입니다. 직장생활과 노하우가 많은 선배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블라블라
25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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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일….일하니까 몸이 못 버티겠네요
주6일로 5년동안 일하니까 체력이 남아나질 않네요 저보다 더 힘들게 다니는 분들도 많은데 (출퇴근 거리, 육아 등) 그 분들 보면서 힘내긴 하는데도 그렇다고 제가 안 힘든건 아니니까 고민이 많습니다 ㅠ 이직하려고 지원하는 곳들은 하나같이 지원서 열람만 하고…(절대 대기업 아니고 중소 중견….) 이직준비도 퇴근 후 해야하는데 거의 매일같이 야근에 회사 들아오기 전 가지고 있던 운동 루틴은 깨진지 오래…ㅠㅠ 그냥 죽으면 다 끝나겠지..? 하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네요 새로운 거 시도해보라는 조언들에 내가 뭘 좋아했지 더듬거리며 억지로 가입한 소모임들… …주6일인데 나갈 체력이 어디있겠습니까…. 활동 안 해서 강퇴 당하기 일쑤 연애라도 하면 좀 나아지려나 이 회사 들어오고 여유가 없어 연애 안 한지도 오래되어서 소개팅 어플에 결정사에 지인 소개팅에 안 해본 거 없는데 나가는 거 자체가 짜증이 나고 남자가 아무리 제 이상형이여도 만나기가 싫습니다 ㅠㅠ 그냥 한없이 누워만 있고싶………. 하루 쉬는 날은 밀린 집안일하고….또 다음날 출근 준비….회사를 위해 사는 노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거 같네요 다들 이렇게 살고있겠죠? ㅜㅜ 휴
뿌앵앵
25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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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죽겠네요.
어느 한 직장에서 R&D 하는 직원입니다. 프로젝트 관련하여 기획과 스캐줄관련해서 보고하라고해서 팀장한테 보고 드리고 팀장이 본부장에게 보고드릴려고 준비중이였습니다. 본부장이 개발담당자인 저랑 셋이 같이하자고 해서 준비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팀장 혼자 들어가서 얼토당토하게 보고를 드리고 와서 하는말이 내가 오늘까지 어느정도 개발해논다했어(금요일 오후5시) 라고 하시네요. 심지어 개발스케줄도 타부서사람들과 8일부터 시작하기로 했는데 이번주 월요일부터 시작했다 라고 보고를 했다고 하고 여유부릴시간 없어 라고 말해서 열받아서내가 여유있어보이냐, 팀장님이 나 외근,출장,행사 다집어넣지않았냐. 라고하니깐 그렇치 이러고 가시네요.. 매번이런식으로 플레이하시는데 돌겠습니다. 이런팀장 어떻게 해야할까요.
루루니
동 따봉
25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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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걸 견디는 게 회사생활이라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실무 허리급 초입에 들어선 5~6년차 직장인입니다. 그래도 돈 벌어야지, 참고 견디고, 그래도 좋게 말해야지란 마음으로 매일을 연장하며 빡세게 일하며 살아가는 중인데, 경력직이니 모르는 분야여도 실수 하나없이 빠르게 해내야 하는 상황에서 저 혼자 실수하는 사람이 된 것 같아 지쳤습니다. 아침에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고 주말에도 들여다보는데도 금세 해결되지 않는 새로운 실무가 많아서 이 기대치를 어떻게 달성할 수 있는지 막막합니다. 내가 눈치가 없었던 걸까, 이 정도로 굽히는 걸로는 여전히 부족한가, 내가 이 정도로 무능했던 적이 있던가 등등 이런저런 고민으로 심란하네요. n주 뒤 면담에서 개선되기를 바라며 윗분께서 직접 컨트롤 키 잡고 관리해보겠다고 하셔서 정말 감사한데, 동시에 이 조직에서 이토록 무능한 제가 답답하네요. 거대한 벽에 부딪힌 것 같은 성장 기로에 서셨던 선배님들도 이런 답답함과 자책의 시간을 겪어보셨나요. 거대한 벽을 여러 번 뛰어넘어봤다고 스스로 위로했지만 이번 벽은 제게 좀 높나 봅니다. 멘탈이 탈탈 털린 날에 선배님들의 따스한 위로와 조언 조심스럽게 부탁드려봅니다. - 많은 선배님들께서 좋은 말씀해주셔서 조금 울컥하네요. 오늘도 내일을 준비하면서 지금까지 지적받았던 업무들을 되짚어보며 하나씩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언젠간 나아질 거라고 믿다보면 또 나아지겠죠. 거대한 벽으로 보였던 게 정말 거대한 게 맞았던 것 같으니, 그만큼 차근차근 준비해야겠습니다. 방황하는 후배를 위해 따스한 마음을 담아 위로와 걱정, 장난 섞인 조언 건네주셔서 감사합니다.
피플
25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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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이직하려면 연봉테이블
이직하실 때나 연봉 협상 하실 때 연봉테이블 물어보시나요 안 물어보시나요? 이제 경력 4년차인데 직급은 오르는데 협상할 때 테이블 기준을 말을 안 해주면서 직긎에 따른 연봉 테이블이 있다길래.. 이직할 때도 면접 다닐 시 연봉에 대한 얘기를 항상 제쪽에서 제시하라고 했거든요. 현직장이나 이직시 면접 보던 직장이나 테이블이 있으면서 왜 저한테 제안하라는건지 그 심리가 궁금해서 선배님들께 여쭈어봅니다.
아닉네임모하지
25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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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연봉
회사 7년차 정도 되면 대기업 / 중견 / 중소 각각 연봉이 어느정도 되나요??
lncnxk
25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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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선배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전직장 약 1년 6개월 근무 후, 현직장으로 이직했으며 5개월차입니다. (경력 신입 입사) 업무의 큰 흐름은 비슷하지만, 아이템, 단가 설정 기준 등 세부 내용이 달라 이를 익히는데 2달 반~3달 정도 소요 되었습니다. 문제는 이직 4개월부터 입사 2개월차부터 받은 업무 범위의 확장 + 신규 프로젝트 2개에 투입되어 업무 쳐내기에 급급하고 + 영업직이라 출장, 외근, 저녁 접대가 달에 여러번 있는 상황입니다. 신규 프로젝트들은 사업 확장을 하며 생겨났고, 거래처도 증가 추세라 추후 업무량은 더 많아질 것이 분명해보입니다. 이전 회사도 적응기간 3~4개월간은 야근을 했지만서도, 자정을 넘어서 퇴근하는 등 강도의 결이 다른게 체감이 되고 있습니다. 첫 입사 3~4개월간은 비교적 꼼꼼한 일처리에 칭찬도 여러번 받았지만, 업무량이 급격히 증가되니 사람이 여유가 없어지고 날카로워지며, 회사에서 보이지 말아야할 모습(비속어 등)을 제가 하고 있는게 보입니다.. 이런 모습이 팀원들에게 좋게 보이지 않는것도 느껴지며, 팀장님이 돌려 표현하셨지만 주의를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업무량은 조정 된다고 얼핏 들었으나, 여기서 제가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사회 선배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iollli
25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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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동영상 자막나오게 하는거있나요?
영어 원어민 3분짜리 회사동영상인데 무슨프로그램 쓰면 말하는게 자막으로 표시되게하는 프로그램같은게 있을까요?
임원니
25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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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을 받았는데..
서류전형때부터 비공식적으로 간여했던 채용으로 뽑힌 친구를 부사수로 받게 되었습니다. 학벌 조금 아쉽지만 무난하고, 쓸만한 자격증도 몇개 있고, 학점은 우와.. 학교 다니면서 공부만 했나.. 다만 아쉬운게 어학인데, 어학이야 뭐 요즘 이메일은 지피티가 다 써주고, 미팅은 그냥 자신감 있게 단어만 나열할줄 알면 의사소통은 다 되니깐.. 그런데 거의 더블띠동갑인 파릇파릇한 애를 가르치려니 참 난감하네요. 윗분들은 빨리 한사람 몫하게 하라는데, 저는 2,3년 천천히 트레이닝해야지 몰아치면 그만둘것 같단 말입니다. 차장때 한번 과장급 경력직 받았다가 5년후에 퇴사하고, 이제 부장인데 신입으로 부사수 받았는데 최소한 이 친구가 그만두는것 보다 제가 짤리는게 빨랐으면.. ‘이 회사 참 X 같은데, 여기 부장들 다 20-30년 다닌 장기근속자다. 알고보면 이 회사보다 더 더러운 곳도 많아서 그냥 다니고 있다’ 라고 했는데 요즘 MZ들에게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어떻게 4.5 만점에 4.3X를 받지.. 이건 거의 올 A+에 가끔 A 있는거 아닌가..
메달리스트
쌍 따봉
25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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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의 조언을 간청드립니다
저는 한 부서의 팀을 맡고 있는 팀장입니다. 그리고 저희 본부는 두개의 팀이 있는데 본부장님이 다른 팀의 팀장을 겸직하고 계십니다. 고민 내용은 주요 업무를 저희팀에 지시하신 후 보고를 드리면 메일로 해당 보고서를 요청하시고 그 보고서를 같은 본부 다른 팀원들에게 공유, 일부 문구정도만 수정하신 다음 해당팀 이름으로 임원진들께 보고가 올라가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다 지금은 아예 주요 정보 공유는 배제된 상태에서 해당 부서의 백업으로 저희팀을 활용하고 계십니다. 이러다보니 저희 팀원들도 업무에 의욕도 없어지고 저희는 회사 내에서 무슨일을 하는지 모르는 유령부서가 되어가고 있어 이를 어떻해야 할지 여러 분야의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지친다니미
25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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