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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통보 시기 관련
안녕하세요. 퇴사 통보 시기와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어 여쭤봅니다. 제가 사회초년생이라 혹시 제 생각이 짧았다면, 앞으로 사회생활에서 주의할 수 있도록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회사에서는 기본 연차 외에 별도로 유급 여름휴가 5일을 지급합니다. 저는 이 휴가를 다녀온 뒤 약 3주 후에 퇴사를 희망한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맡고 있던 프로젝트가 이번 달 말로 마무리될 예정이어서, 프로젝트를 끝내고 퇴사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대표님께서 면담에서 "여름휴가를 다녀와 놓고 퇴사하겠다고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그럴 거라면 차라리 휴가를 가지 말았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여름휴가가 상반기 근무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했고, 제 업무를 소홀히 하거나 동료에게 떠넘긴 적도 없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 여겼습니다. 또한 대표님께서는 퇴사 통보 이후 "이런 식이면 다음 직장에서 네 전 직장 상사인 나도 욕을 먹게 된다. 우리 세대에서는 이런 경우 가정교육이 잘못됐다고 부모까지 욕을 먹는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외에도 사회에서 앞으로 어떻게 만날지도 모르는데 내가 널 어떻게 평가해야하냐 등 평판에 대한 협박까지 하셨고 이게 간접적인 폭언이라고 느꼈습니다. 제가 아직 사회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 이번 상황에서 제가 정말 잘못 생각한 것인지, 아니면 과한 지적을 받은 것인지 판단이 어렵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바라기스피릿
25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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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뿌듯했던 순간 있으신가요?
저는 아직 뿌듯하다는 느낌이 들었던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뭔가 하루하루 업무 처내기 바쁘네요ㅠㅠ 계속 일하다보면 분명 뿌듯한 순간이 생길 거 같긴합니다! 다른 분들은 회사에서 뿌듯했던 순간 있으신가요?
마케터곰발바닥
25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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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주류쪽 약 14년 정도 되었습니다 나름 이쪽에서는 큰회사에 있다가 거래처 부장님 추천으로 연 약 100억대 매출 회사로 이직한지 2년이 되었습니다 근데 비전이 너무 안보이네요 영업총괄도 그렇고 팀장들도 경력도 저보더 더 안됩니다 기존에 팀장들이 있어서 그냥 서포트 처럼 도움주면 좋겠다고 하여 그렇게 했는데 너무 후회됩니다 경력과 경험이 없다보니 한계에 부딪혀서 너무 힘드네요 이직을 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더 버텨야하는지 다른분들은 팀장들이 경력이 저보다 낮은데 일하실수 있으신지 듣고싶습니다
아하어마이
25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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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 후폭풍 시작?
연휴에 여행 다녀왔더니 피로가 안가셔서 오전 내내 비몽사몽 중이었는데 컵라면 먹으려고 물 붓고 시간 다 돼서 열어보니 이러고 있었네요 ㅎ 스스로도 어이가 없어서 올려봅니다.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시죠? 저만 그런거 아니죠? ㅋㅋㅋ
그림그린
25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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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거절 멘트
금융권 회사원입니다. 이직 준비를 하던 중 회사(회사1)제안이 와서 면접을 보고 최종 합격을 한 상황입니다.(신검, 서류제출만 남음) 그러던 중 원래 가고 싶어 기다리던 회사(회사2)에서 면접 제의가 왔고 진행한다면 큰 문제없이 합격이 가능한 상황입니다.(임원추천채용) Q1. 회사1에 회사2 채용절차를 진행하게되어 입사가 불가능하다고 말쓰 드려야하겠죠? Q2. 부드럽고 죄송한 멘트가 없을까요? 부탁드립니다.
크생쇼출탈
억대연봉
25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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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압박감 이겨내는법 잘 아시나요?(경력직)
다들 어찌 이겨내세요? 경력직으로 입사 후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어서 열심히 했는데 잘 나오지 않더군요.. 회사가 인당효율을 따지는 회사라서 더 잘해야하고 더 잘하고 싶어 밤낮없이 일하고 또 업무를 고민하고 하는데 제자신이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만드네요. 견뎌내고 이겨내보고 싶은데 이럴땐 어떻게 마인드컨트롤을 하면 좋을까요
이겨내자 놋
25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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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랫닛이 있듯이 루팡플래닛이 필요하다?
예전부터 생각했던건데 기업을 평가하는 잡플래닛이 있다면 직원을 평가하는 루팡플래닛(?) 같은 게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 이름은 초성으로 (김성준은 ㄱㅅㅈ 이런식으로) 그리고 생년월일 앞자리로 구분하고 산업군과 직무까지 기재하면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하지 않으면서도 대충 누군지 다 알텐데, 자유롭게 오픈해놓고 누구나 댓글 달 수 있도록 하면 모두에게 열린 이력서랄까 오픈된 레퍼첵 같은거죠. 만약 이런 웹사이트 및 서비스가 있다면 저는 직원 채용할 때 무조건 참고할 것 같고, 기쁜 마음으로 유료 이용권 구매할 것 같습니다. 저같은 중소기업/스타트업 대표 뿐만 아니라 인사팀에서도 요긴하게 쓰이지 않을까요? 혹은 팀원을 추가로 채용하려는 팀장님도. 사람 뽑을 땐 항상 신중해야하다보니… 다 공감하겠지만 이상한 사람 한 명만 들어와도 회사 물 바로 흐려집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250827 업데이트] 어찌 댓글들이 하나같이 부정적이네 ㅋㅋ 다들 루팡들이신가 ^^; 떳떳하면 뭐가 문제예요? 떳떳하지 않으니… 누군가가 날 해코지 할까봐 다들 걱정이신 것 같은데, 평생 남밑에서 시키는대로만 살 사람들인가보오. 링크드인 같이 해외에서는 대놓고 다 오픈합니다. 상대가 내 프로필에 뭐라고 적든 그냥 공개하는거죠. 왜? 떳떳하니까. 이상한 유교사상 때문에 대한민국이 발전이 멈춘겁니다. 댓글 쓴 당신들 같이 생각이 꽉 막혀있고 사장의 마인드라고는 1도 없는 것들 때문에. 애초에 이 글 자체가 ‘폐급을 걸러내자‘ 라는 취지로 쓴거에요. 애초에 레퍼체크 하는 이유가 뭐예요? 기업 측에서 리스크 관리를 하려고 그러는거 아녜요? 우리 회사가 무슨 천재 인재를 확보하려고 욕심내는 게 아니라, ’폐급 쓰레기만 걸리지 말자‘ 라는 생각으로 “루팡플래닛”을 조회하는 게 사장/대표/창업자의 마음이에요. 진짜 댓글 남긴 창업 한 번도 안해본 사람들 생각 수준 보고 깜짝 놀랐다 진심으로.
인생은40세부터
쌍 따봉
25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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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막 2년 된 웹개발자입니다. 프론트/백 둘다 하다보니 이도저도 아닌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퇴사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전반적인 스파게티, 레거시 코드 (일부 리펙토링) 2. 소통창구 없음 (이 기능 구현 해야 돼 -> 혼자판단하고 구현) 3. 사수 없음 4. 유일한 동료는 의지 없음 (기본적인것도 헤매고 공부 안함, 매번 알려줌, 부정적 마인드) 5. 출퇴근 3시간 이상 6. 불합리한 의사결정 (그냥인 이유가 많음) 7. 일하면서 고립감 느낌 8. 급격한 건강 악화 이젠 위 같은 이유로 출근만하면 뒷골이 당깁니다.. 요즘 일구하기 하늘에 별따기라는데 퇴사하고 휴식기 짧게 가져가고 다시 준비하려는데 괜찮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민중인개발자
25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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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연븅협상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중소기업 다니는 30대 초반 남자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 20대를 보내며 커리어라고 말할만한건 없이, 결혼 준비 위해 현재 직장으로 이직했습니다. 지금 회사에 입사한지 1년 6개월 정도 되어가고, 현재 연봉은 3,500입니다. (초봉은 3,000이었습니다.) 회사가 작년 가을부터 상황이 조금 안좋아졌는데 이유는 합작 법인으로 운영되던 사업에 대해 투자자가 문제를 제기하면서부터였습니다. 법적인 문제도 얽혀있는데,,, 이게 중요한건 아니니까 패스하겠습니다. 당시 회사 내에서 고연봉자들은 그 합작법인 소속으로 인건비 부담이 저희 회사에 있지 않았는데, 합작법인이 지속불가한 상태가 되며 저희 회사로 소속이 옮겨졌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대표님이 운영하는 다른 사업들이 경영난을 겪으며... 저희가 벌어들이는 돈이 그 쪽 빵꾸 메꾸는데 쓰이고 있습니다. 연초부터 지금까지 연봉협상한 직원 중 동결이 아닌 직원이 없었구요. 저는 신입으로 입사해서, 첫 해 연봉협상 때 자잘한 성과들을 인정 받아 3500으로 인상되었고, 그 후 중간 관리자의 퇴사로 연봉협상 이후 3개월 만에 한차례 진급하게 되었습니다. 회사가 지점이 여러 군데 있어 통근이 더 수월한 타 지점으로 이동을 원했는데 지점 이동하지 말고 진급 시켜줄테니 매장 관리 좀 해달라는 이유였습니다. 당시에 법적인 문제, 기존 근무자들 다수 이탈, 매장 이사 등의 이유로 내부적으로 불안한 상황이었습니다. 진급하며, 책임과 권한이 더 부여되니 급여도 그에 맞게 인상을 요청하였으나 돌아오는 대답은 회사 상황이 여름 지나면 풀릴테니 그 때 상황 봐서 3600-3800으로 올려주겠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제가 전임자의 연봉을 3700으로 알고 있어서, 그 정도 기준을 가지고 협상을 했습니다.) 그렇게 여름이 지나가며, 오늘. 카톡이 왔습니다. 3600으로 올려주겠다구요. 올려주겠다는 이야기가 고맙다가도... 카톡으로 이런 이야기를 하나? 싶다가도... 몇 달 동안 제가 수고한 것들에 대한 이 사람의 평가가 이 정도밖에 안되나... 하는 생각에 사로 잡혀 마음이 복잡한 상태로 전화를 했습니다. (업계 특성 상, 연중무휴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 회사 상황이 어려워서 올려줄 수 없다. 다른 사람들이 다 동결인데 어떻게 --님만 혼자 올릴 수 있겠냐. 솔직히 직급 올랐지만, 업무 크게 다르지 않지 않냐. 등의 이야기를 듣는데... ㅎㅎㅎㅎ 힘이 그냥 쭉 빠지더라구요. 아 그래 여기 이런 회사였지. 내가 혼자 너무 큰 기대를 했나보다. 싶은 하루네요. 곧 아이가 태어나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이전에 지점 옮길 수 있을 때 옮기고 맘편히 육아휴직이나 쓸걸 그랬나 싶기도 하구요. 워라밸이 괜찮은 회사여서 그냥 만족하며 다녔는데. 진급 안한 상태였으면 이런 욕심도 없었을 것 같구요. 이런 속상한 마음... 어디다 풀 곳이 없어 글을 처음 써보네요 ㅎㅎㅎㅎㅎㅎ 아직도 배울 것이 많은 인생입니다..... 내년 초에는 연봉 올려줄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하는데, 깨작 100만원 오른 연봉으로 4개월 더 받아봤자 얼마 되지도 않고, 괜히 지금 올려주면 다음 번에 또 딴소리 할까봐 이번에 그냥 동결하시고 내년 초에 이야기 하자고 한 상태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선배님들의 진심 어린 조언.... 기다립니다.
수평
25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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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 부족으로 포닥을 연장못할때
포닥 연장이 안되어 3개월 이내에 퇴사해야하네요. 탄소섬유복합소재와 배터리를 결합하는 구조전지 전공 연구원입니다. 자소서는 여러군데 넣긴하는데, 멘탈이 흔들려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하네요. 어디 조언을 얻을수있을까요?
야모도리
25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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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비대
어찌나 이리 많은지..
과객이
억대연봉
25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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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프로젝트 기간에 이렇게 일하시나요?
처음 시작은 5인미만 회사.. 업력 3년차 접어들면서 10명까지는 늘어났습니다. 업종은 개발중에도 조금 특이한 업종이라 공개하긴 어렵지만 여기서 만 1년 10개월 근무했고 개발팀인원은 3명(대표 포함)입니다. 프로젝트 들어오면 한달 30일 내리 일합니다.. 큰 건은 2달까지 갑니다.. 인간관계, 신체적/정신적 건강이 다 망가졌습니다.. 제가 나약한걸까요? 초과 근무에 대한 복지는 장부에 기입하여 나중에 그만큼 쉴 수 있습니다. 주말 1일 근무시 대체휴무 1일입니다.. 근데 빼곡히 잡혀있는 개발스케쥴로 쓸수가 없습니다. 쉬고 오면 2배로 일해서 다시 휴무가 늘어납니다. 쌓이기만 하고 쓰지 못하는 복지인데 야근하고 기록만합니다.. 프로젝트 1달반 진행하면서 쓰지도 못할 대체휴무가 14일이 쌓였습니다.. 연휴라 저만 이렇게 힘든지 넋두리해봅니다..
챗지피터
25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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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재무팀 주니어 연봉 궁금합니다.
계약/정규가 차이가 많은지, 전환될 때 많이 오르는지, 평균적으로 얼마정도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스폰지밥친구엄마
25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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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code?
요즘 코드에 gpt code라고 코멘트 하고 코드 반영 하는 개발자(?)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문제 생기면 gpt책임으로 미루려고 넣은걸까요? 아니면 뭘까요? 진심 궁금합니다.
fory
25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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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는 유부남은 금술이 개떡이라고..
왜 야근을 좋아하나 이해가 되네요
rpfk
25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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