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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 하고 계시는 분 있나요?
혹시 단기알바 이외에 외주 받아서 투잡 하고 계시는 분 있나요? 카페알바나 아니면 쿠팡같은거 말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이 요구되는 일이요! (디자인, 개발 등) 저는 통번역을 하고 있는데 일 특성상 주중에 시간을 빼야 해서 회사에 눈치가 보이네요 ㅠ 자주 하는건 아닌데 연차 쓸때 스리슬쩍 사유 물어봐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asvk
25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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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분들중 이런분들도 계실까요?
높은연봉포기하고 사람이나 회사분위기보고 연봉이 더낮아지더라도 이직하는경우요
포레스트숲
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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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야할까요. 타부서 직원과 잘 안맞아요.
저는 개발팀 타부서는 구매팀입니다. 필요한게 있어서 구매팀에 파트너한테 물어보면 확인해본다고하고 답변이 항상없네요. 그러다가 언제까지 줄 수 있냐 물어뷰면 한 3주정도 딜레이시키네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뒤로 미루자 이짓거리나 하고 있네요. 덕분에 업무 자체가 진행이 안되는데. 항상 그런식으로 진행해서 너무 힘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ㅜㅜ
이홍여리
금 따봉
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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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하겟습니다 ~~ 대댓글 안보시고 계속 쓴소리 하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하고 너무 핫하네요 ㅎㅎ 다들 즐거운 회사생활 하세요
내몀ㅁ
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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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음으로 다녀야할지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아주 작은 의류 브랜드 재직중 입니다. 대표 부부 두 분과 물류 직원 두 분(대표 부부의 가족), 제품 디자이너 한 분을 제외하면 저와 MD 둘이서 MD, 마케팅, 온라인 몰 관리, SNS, 기획, 촬영, 웹디자인 등 의류 브랜드 운영에 관한 거의 모든 일 전반을 맡아 하고 있습니다. 저는 포토그래퍼 겸 웹디 업무를 메인으로 입사했구요. 저와 엠디의 업무 구분은 거의 없습니다... 원단 시험이나 케어라벨 제작까지 하고 있어요. 대표 부부는 의류 도매 시장을 하시다 온라인으로 넘어오셔서 온라인 운영이나 ’브랜드‘ 에 대한 접근과 이해가 없으시고, 회사 운영도 제대로 된 연차(1년에 휴가 제외 8개, 한 달에 하나 무조건 써야하고 안 쓰면 사라짐. 구두 통보로 이뤄지고 사내 시스템도 없습니다.)나 연봉 협상 같은 기본적인 제도 조차 없습니다. 이런 회사인 걸 알고 들어왔고 직원들끼리의 분위기나 시너지가 좋아 2년 가까이 재직 중인데, 슬슬 한계가 오는 것 같아요. 매출은 월 몇 백이 안 나오던 시기도 있었으나 지금 직원들 구성으로 안정된 후에는 월 몇 억을 찍고 있습니다. 가족인 물류 직원들 빼고 오래 다닌 직원이 없어 2년 넘은 직원이 제일 오래 재직 중인데 그 누구도 연봉 협상은 없었고, 주말 출근 시에만 10만원 현금으로 받는 것이 전부입니다. 대표들이 잘 모르고 할 줄 아는 것이 별로 없기 때문에 직원을 돈 주고 쓰는 것은 이해합니다. 원하는 대로 들어줘야 한다는 것도 알고요. 근데 직원들끼리 으쌰으쌰하며 규모가 커졌다 보니 자연스레 주인의식이 생기고, 온라인에 관련된 모든 것을 기획부터 끝까지 해내다 보니 제 스스로 이 회사를 너무 내 것처럼 생각한 것이 문제였나 싶습니다. 얼마 전 돈 주는 사람이 돈 받는 사람 눈치 보고 싶지 않다는 말을 듣고 나니 현타가 옵니다. 원래 스스로 노예 마인드라고 자조할만큼 브랜드와 일에 애정도 많고 해줄 수 있는 최대한을 해준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이 일에 과도하게 욕심을 가지다 보니 대표의 의견을 너무 묵살했다고도 반성했어요. 대표는 변덕과 마이크로 매니징이 심한 편입니다. 여러 플랫폼과의 기획적인 부분에서 스케줄도 있고, 업무 시스템적으로도 불가능한 부분을 이야기하면 “그래도” 자기가 원하는 대로 무조건 되어야 합니다. 그럼 가타부타 설명하지 않고 그냥 여기저기 죄송하다 사과하며 최대한 원하는대로 바꿔줍니다. 그렇지만 직원들이 애초에 일을 그렇게 한 이유가 있죠. 나중에 결국 문제가 되면 자신이 변덕 부린 부분은 잊고 왜 그렇게 했느냐는 반론이 돌아옵니다. 하지만 대표도 그렇게 바꾸고 간섭하는 이유가 있겠죠. 하지만 그 이유가 서로 다르다 보니 대표는 제 뜻을 들어주면 찝찝하고, 직원들은 대표 뜻을 따르면 찝찝함이 남습니다. 그렇다면 대표가 떠날 수 없으니 제가 그만두는 것이 맞겠죠. 스스로 그들 말대로 돈 받고 일하는 사람인데 대표 말에 반감이 드는 제가 싫을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저 돈 받는 것만이 중요했으면 단순 노동이나 육체 노동을 했겠다 싶기도 하고... 회사에 다니는 이유가 단순히 돈만이 아닌 성장과 발전에도 의미가 있는 건데 그런 건 점점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믿고 놔두는 것보다 꼭 자신이 간섭하고 자신의 터치가 들어가야 완벽해진다고 믿는 대표 덕에 저는 점점 제가 하고 싶었던 것이나 의견 제시, 스스로 찾아 일하는 자아는 사라지고 대표의 챗지피티나 아바타처럼 그저 지시하고 시키는 대로 일하고 있을 뿐입니다. 웹디자인조차 옆에 대표가 서서 색깔, 폰트, 위치까지 전부 원하는대로 바꿔줍니다. 점점 지쳐가는데 제 마인드가 잘못된 건지 어떤지 의견 구하고 싶습니다. 전부 이직 준비를 하고는 있는데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 헤어지는 게 아쉬워 다들 망설이네요 ㅠㅠ
ppppqwep
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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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승진 vs 투잡+자기계발
궁금하네요
짱2
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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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 입냄새 때문에 업무 브리핑을 못 듣겠습니다.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어디 가서 말도 못 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다가 대나무숲이다 생각하고 리멤버에 글을 써봅니다. 익명의 힘을 빌려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팀원이 제 앞에서 업무 브리핑을 하는 5분이 정말 지옥 같습니다. 정말 일 잘하고 성실하고 착한 친구입니다. 많이 아끼는 후배고, 업무적으로도 나무랄 데 없습니다. 그런데... 진짜 입냄새가 너무 심합니다. 브리핑 내용이 귀에 들어오는 게 아니라 저도 모르게 숨을 참게 됩니다. 내용에 집중해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언제 끝나지...' 생각하게 되고, 피드백을 주고 급히 끝내게 됩니다. 대화를 더 이어가기 보다는 ~에 대한 내용은 문서로 다시 정리해달라고 이야기를 하곤 해요. 이게 아닌 걸 알면서도 눈 앞에서 구역질을 한다거나 하게 될까봐 그렇게 돼버립니다. 처음에는 제 컨디션이 안 좋은가 싶었는데 아니더라고요. 양치를 안 하는 건가 싶어서 살펴봤는데 칫솔 들고 화장실을 가던데 왜 이런 걸까요. 양치도 하니까 이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정말 그 친구에게 상처 주기 싫은데 이대로는 저도 너무 힘들고 업무에도 계속 차질이 생길 것 같습니다. 괜히 제가 인상 찌푸리는 걸 보고 오해할까 봐 걱정도 되고요. 이런 경우에 도대체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까요? 상처 안 주면서도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는 그런 방법 없을까요? 차라리 익명으로 쪽지를 남겨야 할까요? 아니면 솔직하게 1:1 면담을 요청해서 "내가 요즘 건강이 안 좋아서 냄새에 민감해진 것 같은데, 혹시..."라며 제 탓인 것처럼 돌려 말해야 할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의 지혜를 간절히 구합니다.
레비쓰
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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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하듯 하라는 의견 어떻게 생각하세요
직원들이 야근을 안한다며 충분히 몰입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자기사업이면 이렇게 하겠느냐는 조직장.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로니까 돈받고 일하는 자세라네요. 성장이 급한 회사라 이해하고 동참한다 vs 오버한다고 생각한다
솔솔송솔
억대연봉
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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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퇴근길인데 지하철에서 싸움남..ㄷㄷ
어르신들 제발.. 이러다 큰일날거 같아서 무서워요 젊은 사람들이 말리는데 듣지도 않고 휴ㅠㅠ 혹시나 눈마주칠까봐 고개 ㅍ푹숙이는 중..
라비올리
쌍 따봉
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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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승진했는데
출근하기 싫다 경력 12년차인데 이번에 팀장으로 승진해 일 많아지는것도 싫고 책임지기도 싫어 내 일만 잘하고 싶은데 망했어 나 진짜 열일하긴 하거든 다 축하해주는데 울상 참느라 멘탈 털림
ㄸ따박따박
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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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터 분들..ai어떻게 쓰세요?
카피라이팅 분야에서ai를 어떻게 써야할까요? 콘텐츠 기획할때 카피외에 이미지 뽑는것 외에.. 카피 컨셉 아이데이션 정도?쓰고았긴한데 ai가 뽑아주는 카피 쓰세요?? 전 아직은 브랜드 컴 방향을 정확히 이해한 카피라이터가 쓰는게 나은 것 같은데 물론ae들이야 효율적인면에서ai가 초안써주고하면 편하긴하갰죠 세일즈카피의 경우에는 특히요. 여튼 회사에서ai를 접목하라는데 카피라이터영역은 제일 대체되기 쉬울진 몰라도 진짜 브랜딩 카피 뽑고 하기에는 애매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다들 쓰고 계세요?!
웰톨
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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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오늘 면전에서 조선족이냐는 소리 들었다 ㅋㅋㅋ
주말에 출근해서 거래처 갔다와야 할일이 있었는데 부장님이 교육차 신입도 같이 다녀오라 하셨음 신입도 좀 적극적으로 일 배우려는 스타일이라 알겠다하고 주말이니까 그래도 편한 시간대에 다녀오자고 내가 차로 픽업하겠다함 신입 집 근처에서 픽업하고 거래처가는 길에 날씨가 좋길래 나 : 오늘 쾌청하네요 빨리 일 마무리하고 근처라도 놀러 가야겠어요 사원 : (?_? 이런 표정으로) 대리님, 어제 술 드셨어요? 나 : 무슨 소리예요? 사원 : 쾌청하시다길래 술드셨다는걸로 알았어요 나 : 쾌청이 무슨 뜻인지 모르세요? 사원 : 술먹고 난 다음날 숙취없으면 쾌청한거 아닌가요? ㅇㅈㄹ 하길래 나: 유쾌하다 상쾌하다는 들어봤죠? 사원 : 네 당연히 들어봤죠 나 : 거기에 들어가는 쾌가 한자인데 쾌청하다 할때도 똑같이 쓰는 한자고 청은 청천벽력, 마른하늘에 날벼락 할때 쓰는 청이예요 둘 이합쳐서 쾌청이고 날씨가 상쾌하게 맑은걸 뜻해요 이러니까 사원이 알아 들었다는 듯이 끄덕이다가 한 1분 정도있다가 사원 : 저기 대리님 아까 한자로 막 설명해주셨잖아요 나 : 네 너무 가르치려했나요?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요 사원 : 아뇨 그게 아니라 혹시 대리님 조선족이세요? 한자를 엄청 잘아시네요 나: 아뇨 저희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저 전부 한국사람인데요 대충 이런식으로 대화 쭉 이어나가다가 면전에 조선족이냐는 소리 박혀서 표정 좀 안좋은게 티났는지 갈때 조선족이냐고 해서 기분 나쁘셨다면 미안하다고 카톡하더라 쾌청이 그렇게 어려운 단어냐? - 옛날에는 한자어를 아는게 기본기 느낌이었다면 요즘은 한자어를 잘 아는게 오히려 이상한 느낌인가보네요..?
DINNN
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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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지 11년 된 회사에서 온 편지
직원이 18명일 때 입사한 직원이 퇴사한 이후에도 잊지 않고 고마움을 표시하는 회사라니... 저였다면 이런 회사에서 일했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할 것 같네요. 입사할 때 잘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퇴사 후에 챙기는 건 아무나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세상에 이런 회사가 있는 게 놀라워서 공유해봅니다.
@(주)컴퓨존
다이너마이크
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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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통보 3일전이네요
10년이상 다닌 회사를 이렇게 그만두게되네요 이직처도 못 찾은 채로.. 그래도 못 버티겠다 생각이 드는 건 정말 때가 왔나 싶습니다.. 그동안 너무 아둔하게 버티기만 했던 것 같습니다
벗어난다5일뒤
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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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관리로 적절한 CRM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컨설팅사이며, 300개가 넘는 업체 관리를 해야하므로 1. 담당자별로 담당 업체 목록이 한 눈에 보이고, 업체 클릭 시 전체 히스토리가 정리되어 즉시 대응이 가능한 구조 2. 계약금 입금 시 회계팀에서 시스템에 입력을 하면 "00업체 착수금 입금 완료" 같은 알람을 자동으로 발송하는 기능 위 두가지가 가장 중요하여, 혹시 사용해 보신 폼들 중 가장 직관적이고 설정 쉬운 CRM 추천 부탁드립니다. 사용 연령대는 20-60대 까지 다양합니다.
두뎌쥐
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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