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18명일 때 입사한 직원이 퇴사한 이후에도 잊지 않고 고마움을 표시하는 회사라니... 저였다면 이런 회사에서 일했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할 것 같네요. 입사할 때 잘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퇴사 후에 챙기는 건 아무나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세상에 이런 회사가 있는 게 놀라워서 공유해봅니다.
퇴사한지 11년 된 회사에서 온 편지
08월 26일 | 조회수 51,637
다
다이너마이크
댓글 10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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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코로도로도로도로
08월 26일
나의 첫 회사는 퇴사할때 소송을 걸었지…
새벽에도 불러내고 주말에도 불러내고…
나의 첫 회사는 퇴사할때 소송을 걸었지…
새벽에도 불러내고 주말에도 불러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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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가
가을좋아해
08월 27일
웃으면 안되는데 ㅜㅜ
웃으면 안되는데 ㅜㅜ
8
동
동숲돌이
08월 28일
저랑 비슷하네요...저의 첫회사는 월급을 안줘서 체당금을 신청했답니다..
저랑 비슷하네요...저의 첫회사는 월급을 안줘서 체당금을 신청했답니다..
4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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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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