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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때문에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1년 전 회사와 딜을 하여 1000만원 연봉을 올렸는데 분기마다 250씩 상여금을 받는 형태로 받게 되었습니다. 1년이 지나면 상여 제외 연봉으로 올려 주겠다고 분명히 말을 했는데 이제 와서 갑자기 말을 확 바꾸네요. 결국 있던 상여만큼의 연봉 상승은 없고 연봉만 조금 올린 형태의 계약서를 내밀었습니다. 차라리 지금 나가야 이전 몸값으로 다른 회사에 딜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낼 수 있는 몸값을 스스로 내리는 형태가 될까봐 무섭습니다.
날아갈거야
25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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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도 이런 시기가 있으셨을까요?
만 1년 정도 근무한 신입입니다. 현업 부서에서 업무를 하다가 타 회사 지원부서 신입으로 이직하여 업무중입니다. 회사나 부서 분들 다 좋은데 업무가 맞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기존에는 빠른 업무처리 등과 같은 사유로 구두/이메일 보고로 주로 진행했고 같이 입사한 팀원들도 2명 더 있었어서 업무를 함께 진행했는데요, 지금은 업무 절차마다 보고서를 작성해야 하고 제가 제일 막내이고 업무도 팀장 이상급 직책자와 주로 둘이 하게 되어서 뭘 물어보기도 눈치보입니다. 팀원 분들이 다 경력 10년 이상이시고 저 혼자 신입에 막내입니다. 같은 팀이지만 각자 맡은 업무가 있어서 업무적 교류는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관련 전공자도 아니고 모든게 처음인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보고서 작성하는 것도 미숙하고, 업무 자체도 미숙하고, 스스로 찾아서 하려고 하는데 요구하시는 기준에 못 미치는 것 같고, 업무를 해가도 수정 피드백이 훨씬 많고 가끔은 보고 받으시는 분께서 그냥 직접 해버리시는 경우도 있어서 내가 여기에 있는게 맞나? 괜히 내가 민폐를 끼치고 있나? 싶은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새로운 업무를 할때도 먼저 예전 보고서나 자료 살펴보고 있으라고 하시면, 모르는 건 검색해서 찾고 계획도 먼저 세워보지만 제가 부족한 것 같은 기분만 듭니다. 스스로도 과연 내가 1인분을 하고 있는가를 생각해보면 또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물론 비교군이 경력 10년 이상인 분들만 있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다가도 그냥 내가 안맞는건 아닐까? 처음보다는 나아졌겠지만 1년을 했는데도 미숙한거면 이게 내 길이 아닌건가? 싶은 요즘입니다. 스트레스 받고 점점 회사 가는게 싫어지고 뭔가를 보고하는게 조금은 두려워집니다. 선배님들도 다 이런 시기를 겪으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wnwjdvlx
25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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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사유 조언..
현재 경력직으로 이직하고자 면접을 보러다니고 있습니다.제일 최근 이직 사유는 업무 과중이였으나 다른 커리어발전 등 긍정적인 방향으로 말을 할려고 했어도 애매한 느낌이라 솔직하게 업무 과중이고 위 상사분이 오랜기간 퇴사로인해 1년넘게 업무과중이 지속 되어 퇴사하게되었다고 면접 시 이야기하였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면접 후 합격률이 높지 않은 사유는 이직사유가 원인이 상당 포함된다고 생각이 들어 향후 면접 시, 이직 사유를 조언얻고자 글을 씁니다. [방안] 1) 이직사유: 업무 과중이이지만 -> 사업축소에 따른 인원 구조조정 검색하면 전직장은 매출이 상승하고있고 검색하면 사업축소가 거짓말이기때문에 마이너스 되는 상황이 높다고 생각이 듭니다. 2) 이직사유: 회사 조직 개편으로 현 소속인 업무에서 재무 업무도 일부분 담당하고 있어 부서이동을 제안받아 고민 끝에 퇴사를 하게되었다 이렇게 두가지가 방안인데요. 해당 두개의 사유 중 어떤것이 더 좋을지 혹은다른 추천 주실 이직 사유가 있을지 문의 드립니다.
breakit
25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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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보고체계.. 제 편협한 시각일까요?
현 중소기업 근무중인 4년차 사원급 영업직입니다. 제목과 직무에서 유추하시듯 많은 내용을 보고하는 입장입니다. 업무시간에 고객이랑 더 만나고 내 업무 하는 것 만큼 상부에 보고를 통해 현상황 전달과 팀장급에게 받는 피드백이 저 개인의 성장도 될 수 있는 중요한 업무인 점 인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의 회사의 보고 방법이 너무 답답해서 한풀이 겸으로 글 써보고 이런 비효율 보고를 하는 회사가 많은지 여쭙고 싶습니다. 1. 월간 보고 월간 과거 내역의 보고가 아닌 미래 계획 또는 예상 보고 1)사내 홈페이지 작성 (업체명, 시간, 내용, 미팅 담당자 이름) 2)엑셀 작성 (위 내용과 동일, 셀 한칸에 줄여써야함) 2. 주간 보고 1)오너 전용 보고 - ppt작성(금액, 날짜, 업체명과 내용) 2)본부장 전용 보고 - 엑셀작성(금액, 날짜, 업체명과 내용) 3. 일간 영업 일지 세일즈 포스 베끼라고 지시는 왔는데 만들자니 현업 처리해야해서 손도 못대는 일기장 수준의 일지 (웹 페이지) 이는 영업 업무보고 자료로서 기능 수행 불가 = 등록 ‘건수’ 집계툴 4. 월초 매출예상 보고 금번달 진행되는 매출 예상보고 - 간결하게 매출내용 정리와 날짜 금액 첫직장이다보니 이게 맞나 싶으면서도 너무 답답합니다. 직원이 200명 넘는 회사고 규모가 있어 사람마다 선호하는 보고양식이 다른거다. 윗 분들 보시기 편하게 똑같은 내용 또 적어도 답답해하지 말자라고 마인드 컨트롤 하기엔 참.. 제가 봤을 땐 불편하더라도 3번을 좀 더 개발해서 2.번의 1)만 남기고 싹다 3. 번으로 흡수병합시키면 좋겠는게 말입니다. 이거 저희회사만 그런걸까요? 비효율에서 효율을 찾는 레벨이 될 때 까지 노력해야 할까요?
기업에서
25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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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실리콘 공부하다 궁금해서...
꽤 오래 사출밥을 먹고 있는중입니다. 요즘 액상 실리콘을 공부중인데 문득 글라스락이나 락앤락같은 반찬통 뚜껑이 플라스틱과 실리콘같은 패킹으로 되어있는데, 음식물끼고 닦아야되고 곰팡이나고 하는데, 붙이지않고 분리하는 이유가 있는지 궁금한데 아시는분 계신가요?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주)락앤락
실리콘공부중
25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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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안하는 부서장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전 부서장님이 개인적인 이유로 급하게 일을 그만두게 되어서 바로 아래 직급의 상사분이 올해 초부터 부서장을 맡으셨는데요 이분은 대기업 출신에 초고속 승진으로 30대에 연봉 1억을 찍고 꿈을 위해 퇴사후 자기 사업체 몇개를 하다가 몇십억에 매각하고 여유롭게 일하고 싶어서 작은 회사로 왔다고 하는데(소문, 자기가 얘기하고 다님) 그런분이 팀장을 하고있을때부터 위 부서장만 회사에 없으면 외근핑계로 오전 퇴근. 부하직원 개인적인 일시키기. 남탓하기. 아부. 여직원 무시하기(자기 팀내 여직원 무시.여자라고 일시키기 무섭다고 말하고 다님). 집에가기 싫어서 과한 출장일정잡기(자기만 안가면 되는데 다른직원도 같이 가니깐 그 직원도 집에 못감....) 등등등 아주 일 안하고 놀러 다닐려고 애쓰던 사람인데. 특기인 아부를 아주 잘떨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원래도 낙하산이라 그런건지(이전 부서장 대학 후배) 바로 아래 직급이여서 그런건지 부서장을 달아주더라구요? 사장의 사람보는 눈은 원래도 엉망이 였던지라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는데 부서장된 이후 행보가 아주 가관입니다. 지방 거래처 출장일정 잡아놓고 직원들만 보내기(자기도 간것처럼 같이가서 혼자 놀러감. 너희끼리 가라고하고 모텔에 계속 있음. 출장비는 꼬박 꼬박 챙겨 받음) 고향에 개인적인 일때문에 내려가야하니 무리한 외근일정 변경(개인약속이 토요일이면 금요일에 3시간거리의 고향근처 거래처를 오후에 꼭 들리자고해서 방문하고 거기서 자기는 퇴근하고 직원은 올려보냄)회사에 있을때는 일하는것처럼 보여야하니 팀별로 돌아가면서 회의주관(회의중 같은말 반복하고 어쩔때는 자기는 참관할때니 너희끼리 회의하라함....10분전에 팀회의 했는데) 그외 기타등등 너무 놀려고만하고 일을 전혀 안함. 무슨 외제차 산다는 말만하고 그러는데 사실상 횡령도 의심되고 있음. 결정적으로 일을 너무 모르니 업무 진행이 안됩니다. 무언가 결정을 해주세요 라고 얘기하면 그거는 사장님하고 얘기해볼께 말하고는 그게 뭔지 네이버에 찾아보고 있어요 무시당하긴싫고! 잘은 모르고! 이러니 업무가 진행이 안됩니다. 저런 사람을 앉혀놓은 사장이 문제겠지만 사장은 늙었고 물려줄 사람도 없고 대기업출신에 아부잘하는 지금 부서장이 딱 맘에 들겠죠. 결론은 제가 일을 그만둬야 할까요? 계속 같이 일할려니 열받아 죽겠는데요.....
흠흠이럴수가
25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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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사진/영상 공유
워크샵을 다녀왔는데, 새벽 1-2시에 사람들끼리 노래부르고, 술먹는 영상을 10개정도를 회사 공유게시판에 올렸습니다. 본인 얼굴은 안나오고, 뭐가 재밌는지.. 올리고 지워달라니 지워주지도 않고.. 당연히 워크샵이면 사진/영상 찍는거고 게시할수 있다고 하는데요. 정중히 말씀드려도, 원래 그렇다며 모르쇠하는경우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괴로워요엉엉
25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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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직 계기가 어떻게되시나요?
업계가 얼어붙은지 오래된 요즘 시기에 운 좋게 이직 기회가 왔습니다. 첫 입사한 회사를 6년이상 다니고, 두번째 회사는 상사 폭언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다가 5개월다니고 퇴사했습니다. 그리고 오게된게 지금 회사인데 소규모 사무실이라 일이 너무 없어서 고민이었습니다. 직원이지만 회사에 일이 없다는것에 불안감이 점점 커지게 된 와중에 지원했던 중견규모 회사에서 면접 보러오라고 연락이 왔어요. 합격할지 아직 모르지만 지금 회사 다닌지 1년이 채 안됐는데 이동하는게 이력에 괜찮을까 싶고, 인내심이 너무 없는건가 싶고 그러네요. 다들 이직을 어떤 계기로 하게되었는지, 일이 없는 회사에서 어떤 생각과 목표를 갖고 남아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치즈감자
25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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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는 게 맞을까요
많은 분들이 지난 글에 공감과 댓글을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히 읽었습니다. 입사한지 이제 한달정도 됩니다. 처음에는 인수인계, 온보딩, 체계가 없다는 점도 그냥 참고 버텨보려 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그 이상이었습니다. 엉망으로 운영되던 부분을 제가 모두 정리하며 체계를 새로 잡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대표와 팀장은 과거 문제를 전혀 모르고, 저에게 거래처와 직접 소통해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책까지 제시하라고 합니다. 그나마 소통이 잘 되는 거래처 담당자분들 덕분에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저는 MD로 입사했고, 다른 업무도 일부 맡을 수 있다는 건 감안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업무는 너무 중구난방이고, 주어지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자사몰 프로모션 기획, 신제품 체험단 모집, 매장 POP 배너 기획, 홈쇼핑·오프라인·신규몰 입점, 납품처 관리, 인스타 공동구매, SNS 채널 관리… 심지어 상품 원가나 가격 정책도 공유받은 게 하나도 없는데 대표님 마음대로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른 직원이 일을 못하고 잦은 연차와 병가로 저한테 일이 넘어오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업무에서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항상 우선순위를 세우고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표님은 “알아서 하되 빨리빨리 해라”는 식입니다. (정보공유 없거나 본인 컨펌없으면 화낼게 뻔합니다. ) 이전에 본인들이 계속 해왔던 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들도 잘 몰라서 오히려 저한테 되묻는 식이 계속 여러번이고, 체계는 없으면서 일은 과하게 벌여놓는 바람에 업무는 점점 더 중구난방이 됩니다. 처음엔 ‘참아보자’, ‘체계를 잡아보자’ 싶었는데 이제는 자신이 없습니다. 도와줄 사람도 없고, 아무리 5년의 경력이 있다 해도 새로 들어온 제가 이 회사에서 어디까지 해내야 하는 건지, 해내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상급자이자 총괄인 팀장님과 면담을 하고 싶어도 항상 바쁘고, 대표님 말에 무조건 따르는 스타일입니다. 제가 버거워 보였는지 “도와준다”는 말뿐, 결국 해결은 제 몫입니다. (그나마 제가 표정이 안좋으면 중간에서 커트해주시긴 하지만 아마 제가 나가면 그만큼 해줄 사람이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 오늘도 정신없고 체계없이 굴러가는 일 속에서 체계를 만들어볼려고 했지만 이젠 한계인거 같습니다. 속에서 계속 울분이 차오르고 공황장애도 도진건지 출근 길이 너무 버겁습니다.
ㅇㄱㄹㅇㅇㅇ
25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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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라면 어떻게 하실런지..?
안랩 보안제품 유지보수 업무를 하는 중인데 한컴까지 하라고 할때 보통 어떻게 반응하시나요?
고퀄리티모
25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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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선언, 이런 불필요한 일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직장 생활을 하며 힘들 때 많은 위로를 리멤버에서 받아. 이렇게 다시 글을 씁니다. ㅎㅎ 제 나이는 27세 후반, 첫 회사를 약 2년 가까이 다니고 최근 대학시절 준비하던 시험을 위해 퇴사를 결정하고 회사에 지난주에 통보했습니다. 신입 사원으로 들어오며 퇴사자가 생길때마다 그 업무들을 몰아받아 파트원들 중 가장 많은 국가와 업무 분담을 받아 너무 피곤하고. 단순한 페이퍼워크의 연속에서 내가 성장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으며, 사실 직장 상사(파트장)가 일을 정말 안하고 폭언에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라 퇴사한 점도 있지만, (오죽하면 저를 포함한 전 파트원이 그와 일을 하기 싫다고 팀장에게 말했을 정도네요) 굳이 안 좋은 감정으로 헤어지고 싶진 않아 이를 말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나아간다고 말했습니다. 근데, 그가 따로 불러 했던 말들이 너무 상처고 다시끔 혐오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분명 한달전에 노티스를 하는게 회사 정책이라 그 날짜에 맞춰 퇴사한다고 했는데, 왜 이리 서두르냐며 이직하는 거면 자기가 끝까지 가서 알아볼수 있단 말과 함께.. 1. 저보다 대학 잘 나온 사람들도 10 몇년 하다가 떨어지는게 고시다, 2.고시 붙어도 사회생활을 하는건데, 그때 사회생활이 자신있냐. 3.이미 너 대체자는 물색중이고 회사 신입으로 온 얘를 쓸거다. (이것도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그렇게 일을 몰아주고 힘들게 했는데.. 내 일은 신입한테 그냥 줄거다? 동급으로 생각한단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쭙고 싶은건, 원래 회사를 나갈 때 이렇게 잡음이 많고 상처 받는건가요? 첫 회사. 첫 경험이라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퇴사함에 후회도 없어졌고요. 제가 마음이 여린거라면.. 따끔하게 한 마디 해주셔도 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마운틴듀
25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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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교육관련(장거리)
입사 10년이 넘은 팀장입니다. 1년 좀 넘은 팀원들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타지역으로 교육을 보내고 싶어요. 당일치기 교육이라 조금 빡시지만 저도 들었던 교육이라 보내도 좋다고 판단했습니다. 물론 아래 직원들의 의사를 반영해서 희망팀원만 보내려고 하고 팀역량 향상에 충분히 도움이 된다고 판단되어 보내는 겁니다. 다만 윗선에서는 장거리 교육이다보니 자차운행 시(경비 전액지원) 사고발생 우려도 있고 거리도 멀어서 궂이 1년 좀 넘은 신입을 보내야 겠냐고 말합니다. 요즘 신입들이 너무 자주 그만둬서 고민하시는거 같은데....아래직원이 아직 그만두기보다 더 열심히 하고싶어하고 개발업무에도 도움이 되는 교육 커리큘럼이라 보내고 싶습니다. 이런경우 윗선을 설득해서 보내는게 나을까요 ? 아니면 몇년더 재직하는지 보고 보내는게 나을까요 ??
M과Z 사이
25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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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해도 되나요
원글은 제 정보가 있어서 삭제했습니다. 사회 선배님들께 기대보다도 더 많은 위로를 받은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고민 끝에 현 회사는 퇴사하고 잠시 정신건강 먼저 챙기려고 합니다. 오늘 연차내고 처음 정신과 다녀왔는데 왜 이제 왔냐고 하시더라고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 분 한 분 답 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멘탈과 건강 모두 잡아 사회에서 제대로 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krma
25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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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께 넋두리 하는 글입니다…^^[번아웃, 무기력, 이직고민 등]
안녕하세요. 30대 극후반 중소기업 직장인입니다. 광역시에 있다가 지방소도시로 온지 3년이 넘었네요.... 처음 직원 또한 저,선임,대표 3명이 전부였는데 어느덧 직원 10명에 매출 30억이 넘는 발전을 했습니다. 큰 기업들에 비하면 미미하지만 지난 몇 년간 했던 일을 생각하면 '어떻게 했을까?'란 생각이 가장 먼저듭니다. 물론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 받아 초고속 승진도 했지만 요즘 들어 일에 회의감도 들고 너무 지칩니다..... 선배님들도 다 이런시기를 겪으셨겠죠..? 아직 갈길은 멀고, 뭘 해야하는지도 알고 있지만 너무 지치네요..^^ 이젠 신경 안써도 되었던 직원들도 신경써야하고.... 너무 큰 책임감과 두서없는 업무생각에 머리가 아프네요^^ (휴일에도 업무용 노트북을 안들고 나가면 불안합니다....그리고 언제 어떤 전화가 올지 몰라 무조건 전화는 벨소리 입니다.) 대표님께도 단 한번 생색낸 적 없고 그렇다고 제가 한 일을 알아달라는 마음도 더더욱 아니구요^^ 제 마인드가 '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안되는 이유만 생각하고,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되는 방법만 생각한다.' 이런 마인드라 저 스스로를 너무 채찍질 하면 지내온거 같습니다..ㅎㅎ 지금이야 웃으면서 글 적지만 일 많을 당시엔 주 90시간 근무를 해가면서 어떻게든 일을 처리하려고 발악을 했습니다... 그렇게 하니깐 되더라고요....노하우도 쌓이고 ^^ 목표를 달성했을때 쾌감도 느껴지고.,.., 중소기업이다보니 단순업무들은 직원이 하지만 기획 및 주요업무들은 대부분 저 혼자서 전담하는데 몸도 이젠 버텨주질 않는거 같습니다^^ (수출, 거래처관리, 생산일정 등) 집에 아이는 조금 있으면 초등생이 될텐데 교육을 생각하면 이사를 해야하는것도 아닌가 싶네요. 제가 이 회사 들어오기전에 입시학원에서 6년동안 근무하여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생각이 많아 지네요... 이직을 하자니 번번한 자격증도 없는데 동종업계 가더라도 제가 여기서 해온 일들을 믿어줄까? 이런 생각도 들고요...ㅎㅎ 여기서 받는만큼의 연봉을 받을수있을까? 이런 생각도 듭니다... 요즘 생각이 많아서 그냥 넋두리차, 선배님들 조언도 듣고자 글적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화이팅입니다!
럿데자이언츠
25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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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볼트 보다 빠르다는 주말
안녕하십니까 다들 짧은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제 소개를 간단히 드리면 - 회사 경력 총 11년 과장직 - 나이 30대 후반 현재 4번째 회사이며, 이직한지는 딱 1개월 되었습니다. 1개월 근속 중에 A사로부터 좋은 오퍼가 왔고, 면접 끝에 최종합격 및 오퍼레터 수령 후 현회사에 퇴사 통보하였습니다. 시간순으로 1. 오퍼레터 수령 : 6/19(목) 오전 10시 2. 현회사 퇴사의사 전달 : 6/19(목) 오전 11시(*녹음 자료 및 사내 메신져 기록 보유중) 3. 퇴사희망일 : 7/4(금) 4. 이직처(A사) 입사일 : 7/10(목) 직속 상사이자 총괄 부장에게 퇴사의사 및 퇴사희망일을 면담을 통해 통보드렸습니다. 퇴사 시점이 다소 긴박하다 생각한 부장은 현재 대표에게 제 퇴사 의사를 전달했는지 미지수이며, 대표가 소식을 접했다한들 저와의 퇴사 면담을 진행하제 않고 있습니다. 대표와의 면담 후 사직안을 재출하고자 하는데 대표는 면담을 하지 않고 하루하루 넘기며 제 퇴사시점을 미루는 듯 느껴집니다.... 이런 퇴사 프로세스는 10년동안 처음있는 일이라, 혹시 대표의 결재 승인 없이도 제가 퇴사 희망일(7/4)을 전달한 시점부터는 7/4 이후엔 바로 퇴사가 가능한가요? 현회사엔 미안하지만 이직처 출근일자가 픽스되어, 현회사와 더 이상의 일정조율은 어렵게 되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 감사드리며, 유사경험이 있으신 선배님들 댓글과 고견 부탁드립니다. 다들 월요일 잘 이겨내보시죠!
소문난마케터
25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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