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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고민] 기존거래처 담당이 저희회사를 싫어해요
여자이고 영업 업무 2-3년차 경험있는 대리입니다. 새로 이직을 했습니다. 현재 업무는 기존 거래처 관리 및 신규 거래처 발굴입니다. 신규거래처 발굴도 어려운데 기존 거래처가 더 힘듭니다. 기존 거래처 발주 담당 구매부서 젤 선임인 팀장급이 일단 저희 회사를 싫어합니다. 이유는 예전에 저희회사가 예전에 가격을 많이올려서 많이 해먹었다고 하네요.. 5년전까지만 해도 이 거래처가 저희 전체 매출 50-60프로까지 했었는데 지금은 팀장급이 막아서 이원화를 시켜서 매출 20프로까지 줄었습니다. 더 줄을 것 같습니다. 개발팀과 신규개발한 건도 샘플pp까지 하고 양산은 다른 업체를 시키는 등.. 저희 회사에서도 화가 많이 난 상태입니다. 회사에서 사장- 과장급까지 다 동원했으나 잘 안되서 여자영업인 절 뽑은거 같은데.. 별로 안좋아하는 티는 계속 내시네요. 효과로는 다른 구매팀이나 개발팀은 저를 안타깝게 여겨 기회를 주셔도 팀장급에서 가로 막힙니다 회사에서는 절 쪼으고 기존업체가면 싫어하고..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네요..ㅠㅠ 개발팀과 구매 과장 대리님급은 절 안타깝게 여기는데 위에서 막는다고 대놓고 얘기하시고.. 개발건도 나중에 막힐텐데 뭐..하면서 안주시려고 하네요 이런 업체가 2개가 있습니다. 저희회사 매출의 60-70프로를 해당했던 큰기업인데 쉽지않네요ㅠㅠ 혹시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예스는옳다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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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에게 보낼 카톡, 팀장님께 잘못 보내서 비밀연애는 시작도 전에 망했습니다...
요즘 회사에 썸타는 분이 있는데 간질간질하며 카톡하던 중이었거든요 잠시 카톡이 멎어서 뭐하고 계시지 왜 말이 없으시지 하던 차에 '지금 뭐해요?'라고 딱 알림이 왔길래 호다닥 알림 눌러서 '선배님 생각이요 ㅎㅎ' 하고 답을 하고 두근두근 하고 있었는데... 왜 팀장님이 답을 하시는 건지ㅠㅠㅠㅠ 다시 보니 팀장님이 딱 선배님이랑 같은 시간에 카톡을 보내셨고 메시지 창이 바뀌었는데 저는 그것도 제대로 안 보고ㅠㅠㅠㅠ 마음을 보낸 것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어떤 선배님이요? ㅎㅎㅎ' 하시는데 어제 여기서 메신저 실수하신 글을 봤었어가지고 '팀장님이 저의 선배님이시죠! 인생 선배님 직장 선배님이시잖아요 ㅎㅎ' 라고 재치있게(?) 답을 했지만 영 미심쩍어하시는 게 불안해요... 만약 선배님이랑 사귄다고 해도 비밀연애하고싶었는데 물 건너간 거겠죠ㅠㅠㅠㅠ 어제 다른 분 글 보고 메신저 실수하는 사람 참 많구나 생각했는데 그게 바로 제가 될 줄이야 ㅠㅠㅠㅠㅠ
부다패스트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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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겸업 금지 조항 관련해서...
대부분의 회사가 겸업금지 조항이 있는걸로 아는데 아닌 회사들은 문구가 뭐라고 적혀있나요...?? 그리고 회사 승인시 겸업가능하다고 되있어도 회사 승인해줄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되겠죠..?? 총 100인 안되는 쪼그만 회삽니다
fodo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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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ai로 해결하려는 직장상사 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항상 업무를 끝내놓고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레이아웃을 외주맡기려고하면 요즘 ai로 다 되니까 ai로 만들어보라고 하십니다.. ai가 무슨 마법지팡이도 아니고 다 ai로 해결하라니 환장하겠네요..
앤서니데이비스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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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는게 맞는걸까요
입사 9개월차 직원입니다 하소연 핑계로 들릴수도있겠지만 얘기해볼게요 제가하는 업무특성상 주말, 공휴일까지도 연락이 옵니다 심할때는 운전하면서 외근하면서 전화를 100통 넘게한 날도 있을정도에요 부서장과 팀원 할일이 명확하게 나눠져있다한들 상사가 시키면 퇴근하고 잠을 줄여가면서라도 일을 끝내는게 제 성향입니다 외근이 잦은 업무인데 저희팀에게 내려진 일들을 부서장이 분배하는게 맞다고 생각은 하지만 정작 필요하다 하여 내근업무로 변경하게되어 근무하면 누구나 하기싫고 귀찮고 눈아픈 오탈자체크, 메뉴얼만들기, 레시피테스트 등등 제가 막내이지만 모든일의 짬 맞는게 1순위입니다 물론 대부분 직원들과 같이하게끔하지만 혼자서 해야할 일들이 많은데 제가 쳐내야 할 업무를 손도못댈정도로 일이 곱절로 늘어납니다 옆팀 부서장은 직원들이 외근업무에 충실할 수 있게 내부적으로 해결할수있는 일들과 문제들을 처리해주는데 저희 부서장은 처리해야할 일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담당직원들이 해야하는 일들을 가로채서 하는 느낌입니다 심지어 그 가로챈 일들마저도 제대로 처리되는게 없으며 직원들이 처음부터 다시쳐내야 할 일로 추가됩니다 위에 말했듯이 직업특성상 주말, 공휴일까지도 연락이오지만 받지않거나 해결해주지 않은적은 한번도없구요 심지어 휴가갈때 급한일있으면 문자로 남겨달라, 너무급할시에는 전화 바로 달라고 연락을 돌렸었는데 저희 부서장이 그럴거면 이 업종 그만두라고 직원들 다있는곳에서 얘기하더라구요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라 제가 보고들은것만 수차례입니다 글솜씨가 없어 늘어지게 글을쓰긴했네요.. 이 회사 계속 다니는게 맞을까요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이따보자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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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한 상사 미쳐버리겠음
오너 일가의 무능력한 임원 오로지 핏줄 하나로 들어와서 회사는 일주일에 두세번 오고 그 사람이 또 팀장을 뽑으면 자기같은 무능력 클론 급 팀장이 들어옴 둘이서 맨날 술먹으로 놀러다니고 결국 실무진들이 혼자서 지지고 볶다가 회장 보고 누락으로 문제 터지니 실무자들의 행정 쥐잡듯이 잡아서 책임 전가시키려고 이틀을 시간 보내다가 결국 아무것도 안나오니 회장한테 자기들이 머리박고 끝남 그러더니 본인들이 싼 똥을 치워야 된다고 실무진들을 불러서는 새로운 사업 기회를 가지고 와라 라고 뜬금포를 던지고 오늘 미팅이 끝났네요 작은 회사도 아니고 나름 규모있고 좋은 회사인데 이런 회사에서 무능력한 상사 둘을 보고 있으면 이것만큼 고통스러운게 없음 둘이 룸쌀롱 간걸 대놓고 자랑스럽게 늘어놓질 않나 문제가 생기면 실장은 도망감 팀장은 실무진 탓하다가 탓할게 없으면 마지막 종착지 실장탓함 멋진 브로맨스 혼자 고군분투하던 실무자는 결국 갑자기 욕먹고 똥처리까지 담당 이 패턴 반복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겠죠 망할일 없는 회사라 그냥 일하는 사람만 고통스럽네요
아어아어아어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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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후 복귀 시간은 연차 소진하라는 회사
민방위 교육이 09:00 ~ 13:00 로 잡혀있어 민방위 후 회사로 복귀 하겠다고 보고를 드렸는데 13:00까지만 공가가 인정되기 때문에 13:00 이후 시간은 연차를 소진하여 회사로 복귀해야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교육이 13:00 에 끝나는데 공가를 13:00까지만 인정한다는건 제가 회사로 순간이동을 하지 않는 이상 무조건 연차를 사용해야 한다는 뜻인데... 결국 예비군이나 민방위가 있을 때마다 연차를 쓸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회사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제롱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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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차 압류시킨 직원...
여자친구 만나느라 몰래 회사차 쓴 것도 대단한데 주정차위반 과태료 미납으로 압류된 게 레전드ㄷㄷ 애초에 안들키고 싶었으면 꼴랑 4만원이니까 빨리 냈으면 이지경까진 안갔을텐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이런 직원이 있을 수가 있나요??
그림그린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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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기업이면 그만두는게 나을까요?
흔하디 흔한 ㅈㅅ기업을 다니고 있습니다 입사 두달째고요. 입사전 긴가 민가 하던 회사고 잡사이트 평가는 최악입니다. 규모에 비해 업무인력은 동종업계 대비하면 1명이 4~5인분을 하고 있습니다. 그걸 알면서고 인력 충원은 안하고요. 흔한 ㅈㅅ기업 레파토리 그대로 갑니다. 2명이 하던거 1명 퇴사하면 남은 1명이 덤탱이 쓰고 일 받고 그게 만성화 되는거요 직급이라고는 있지만 의미가 없습니다. 15년차 대리 입사자가 아직도 과장? 경력이직자는 다 차장... ;; 차장위는 ceo의 가족, 친척, 지인...입니다. 근무환경이 최악입니다. ;; 어디 유흥가 작은건물처럼 층에 화장실이 1개입니다. 그리고 격층으로 남 /녀 나눠져있네요. 회사화장실 가려고 줄서는거 본적 있나요? ㄷㄷ 연봉인상 같은것도 당연히 없습니다.. 실적을 내도 인센티브 따위 없고.. 가끔 월급도 밀린다네요. ;;; 근속년슈 1년을 넘는 직원이 전체 직원에 30%가 채안됩니다. 이런 회사라 입사를 후회중이고 나이도 많지만 그냥 퇴사하려는데. 업계에서 소문난 최악 회사라 채용공고를 걸어도 지원자도 없어서 계속 회유를 해요.. 솔까 회유 당할 일도 아닌데요. 이런덴 빨리 정리 하는게 낫겠죠? ㅠㅠ
시궁창인생
25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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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퇴사 준비가 맞을지ㅠ
인력을 효율적으로 분배해야하고 내가 더 잘해줬음 한다라는 걸로 밑에 있는 사원을 빼겠다고 합니다. 저는 사실 그러면 여기 다닐만한 이유가 없어지는건데 (업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안그래도 없었는데 더 적어지고 단순 업무때문에 기존 업무들 퀄리티도 낮아질 수 있고 또 뭐라고 하면 정신적으로 힘글거 같아서) 일단 하라는거 하고 조용히 이직을 준비하는게 맞을지 가능한 범위에서 협의보는게 맞을지.. 그동안 열심히 한거 같은데 이런식으로 가스라이팅하고 인정안해주니 의욕이 안드네요. 지금 몇일째 잠을 제대로 못자네요 상사들이 다 악마같아요ㅠ
아하하i
25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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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했습니다.
퇴사가 처음은 아닌데, 처음으로 이직 전 며칠을 휴가를 내고 쉬기로 했어요. 그동안은 이직 전 회사에 미련이나 애정이 있어 이직 결정 후 한달에서 두달까지 텀이 있어도 이직 전날까지도 이전 회사를 출근하다가 다음날 이직 회사로 출근했었는데 여긴 그렇지 않았네요. 짐 챙겨서 귀가하고 저녁먹고 바로 잠들었다가 일어나보니 새벽 3시 10분. 이런저런 생각에 다시 잠이 안 와서 글을 써보네요. 퇴사 결정 전 이명이 심해져 병원에 갔어요. 안과도 가고 정신과 가서 불면증, 공황, 우울증 진단도 받고... 그만두겠다는 이야기하기도 전에 이직하려는 회사가 경력조회를 해서 알고 있었다고 회사에서는 이직사유는 묻지 않더군요. 이 회사 오던 첫 날, 공고와는 팀원 인원이 많이 달라서 계약서 싸인을 하지 않는게 맞다했는데 인사팀 담당자 과장이 난처해하면서 일하면서 생각해보시란 말에 일단 다녔는데 그게 잘못된 거였는지...2년간 충원을 해주지 않고 있는 인원도 전부 육아휴직 단축근무자나 육아휴직자였어요. 인사팀과 직상급자에게 요청과 항의를 반복하다보니 사이도 안 좋아지고 이렇게 외롭고 힘든 직장생활은 처음이었어요. 성과급이나 연봉도 공고를 이상하게 해서 오해하게 하고 담당자는 뭘 물으면 제대로 답해주는 건 없고 늘 짜증만 내는데 직원이 수천명이라 바빠서 저러니 이해해야 한다고..시간이 지나보니 얻어가는 게 없네요. 감사실도 임원도 체계가 없는 회사인 건 인정하네요. 현재도 그렇지만 미래에 대한 희망이나 비전이 없어 사직했습니다. 너무나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여기까지만 적습니다. 이런 분들 많으시겠지만 직접 겪어보니 너무 괴로웠습니다. 기관장은 개인 범죄 문제 해결 부탁해서 해결 후에는 나 몰라라, 직상급자도 개인주의에 다른 팀 팀장들도 별로 친해질 일은 없고 오늘까지도 시비만 걸더군요. 이런 회사는 처음이라 아직도 전부 꿈같아요. 위로해주신 직원분들과 일하면서 아침에 메일이나 메신저 열었을 때 해드린 일에 비해 분에 넘치는 감사인사를 받았던 기억들만 가져가고 싶은데 안좋은 게 더 많이 기억나겠죠. 인사팀은 오늘까지도 사직일 발령도 안내고 있다가 사직희망일이 퇴사일이냐 아니냐로 저와 다투고 다른 팀 팀장도 와서 인사팀 편을 들어 시비를 걸더군요. 나오는 순간까지도 이래야 되나요.
행복한 사람
25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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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평가사 신입
안녕하세요. 채권평가사가 금융권 신입으로 진입하는데 타직종 대비 허들이 낮다고 익히 알려진 것 같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그 허들이 어느 정도까지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지방대, 투운사, afpk 정도 준비했고 국책연구기관 인턴 경험도 짧게 있습니다. 이 정도면 이력서를 넣어도 되는 정도일까요? 채권평가사 정보가 생각보다 많지 않네요ㅠ 혹은 제가 더 준비하면 좋을 것들이 있다면 고견 여쭈어봅니다!
ㅇㅎㅇㅇㄱ
25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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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직 타이밍이겠죠?
첫 직장 5년 다니고 대리직급으로 이직 후 8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과장 6년차 팀에서 서열 4위 정도 됩니다. 총 경력은 13년 정도 23년 ~ 25년 연봉동결입니다. 저희 팀은 매번 수익을 낼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매년 직원들 개고생하고 타팀과 임원들의 잘못된 방향으로 영업 이익이 3년째 마이너스 입니다. 어차피 동결시킬거 개인평가랑 고과는 왜작성하라는건지 당최 이해도 안되고 오른팔,왼팔 다퇴사하고 거진 혼자 3인분을 하는데 잡일부터 별쓰잘떼기 없는일까지 다하게 되네요... 인원 뽑을 생각도 안하고 답답해 죽겠습니다. 팀장은 나몰라라 (제일ㅂㅅ임) 영업은 유관부서와 일정미팅도 안하고 고객사에게 무리한 출장 일정만 던지고 유관부서만 개고생하고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미래도 안보이고 답도 없고... 당장이라도 때려치고 회사 알아보고싶은데 처자식 생각하면 그건 아닌것 같고 요즘따라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더늦기전에 이직해야겠죠? 23년 ~ 25년은 첫째와 둘째가 태어나고 중간에 육아휴직 3개월 쓰느라 이직할 심적인 여유가 없었네요 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방귀
25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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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 결혼식
새로 취업한 회사에 다른팀에서 결혼식을 하네요 출근한지 얼마되지않아 개인적인 친분은 없지만 어쩌다보니 단체로 돌리던 청첩장은 받았습니다(사실 대화도 아직 못해본...) 이럴때 결혼식에 가기도 애매하고... 축의금은 보내는게 나을까요? 보내면 보통 얼마나 보내나요? 업무교류는 별로 없는 팀이지만 가끔 협업 할 일은 있을 것 같아요
iliiijli
25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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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미안해
우울증 걸릴거 같아서 대기업 퇴사했어 누구보다 자랑스러운 자식이었을텐데 이런거 하나 못견뎌서 너무 미안해
후아오우
25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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