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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이 보상받았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표면적으로는 중견기업인데, 사실상 중소기업의 영업본부 내에 한 팀의 팀장입니다. 우선 늘 노고가 많으신 모든 직장인 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현재 회사가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우리팀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실제 지표나 신제품 빈도, 근태 모든게 말해 줍니다. 그러나 요새 제가 고민이 많습니다. 업계에서 탑3가 되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저는 그 목표를 위해 모든 것을 다하고 있고, 제 팀원들은 능동적으로 저를 잘 따라 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전사적으로 그것을 못따라 와줘서 정말 속상하고 매일 화도 납니다. 좀만 따라와주면 될 것 같은데.. 그런데 제 화난 모습에 눈치를 본다고들 하더라구요.. 그래서 미안했습니다. 제가 오히려 괜히 분위기를 흐리는 것은 아닌지.. 내일부터는 사무실에서 열내는 모습을 좀 줄여보려고 합니다. 근데 그럼에도 회사에서 우리팀원들에게 보상이 따르지 않는다면, 정말 속상할 것 같습니다. 팀원들 잘되었으면 좋겠고, 보상을 꼭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왜냐면, 항상 일찍부터 늦게까지 너무 고생들 하거든요. 보상이 있지 않다면 저도 흔들릴 것 같습니다. 제게 희망과 열정이 넘칠 수 있게 응원 한 마디씩 부탁드립니다. 이루고자 하는 것들이 모두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두서가 없었습니다. 모두 좋은 밤 되세요!
장돌이22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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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맴버에서 매주 조회해주는 한 회사 있는데
관심있어서 그런걸까요?
이홍여리
금 따봉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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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신입을 어찌할까요
들어온지 세달정도 된 신입입니다. 여기가 첫직장이 아니라는데...아래 에피소드들 좀 봐주세요. 온지 얼마 안됐을때 점심을 사줬습니다 식당 도착해서 상석에 본인이 먼저 앉더군요. 숟가락 젓가락도 다른 사람이 놓을때까지 손도 까딱 안합니다. 반찬 셀프인 가게였는데, 같이 간 부장님이 '여긴 반찬이 셀프인가보네?'라고 말씀하셨는데 신입은 가만히 앉아있더군요. 인원수 맞게 갖다주니 사양않고 잘 먹습니다. 식당에서 나올때도 문을 안잡아줍니다. 제가 먼저 나오면서 문을 잡았는데 그 친구가 쏙 몸만 빠져나오더군요... 일을 시킬 때, 단순 경리 업무인데 제가 잘 기억이 안나서 물어봤더니 - 저도 모르겠습니다- 라고 합니다. 이전에 있었던 친구는 '모르겠는데요, 제가 알아보고 알려드릴까요?'라고 물었었습니다. 그럼 제가 알아보거나 바쁘면 그 친구에게 부탁하거나 했거든요. 일을 가르쳐야하는데 별로 가르치고싶은 생각도 안들어요. 올해 26된 신입인데...나이 비슷한 신입들은 다 이런가요? 눈치가 없는건지, 아님 기본적인 사회생활 예절을 못배운건지..어째야될지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내쉴곳은무덤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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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사에서 뒷 목 날개 문신한 사람을 본다면?
사람들이 많은 회사 입니다. (2천명정도) 최근 회사에서 좀 갑론을박하며 뜨거운 이슈가 된 목 문신한 분들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리멤버에 계시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
거져줄게잘사가
억대연봉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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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탕비실 과자를 집에 가져가도 횡령이 아니라고 합니다.
횡령은 아니긴 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회사에도 퇴근할 때마다 매일 가방에 챙겨가시는 분이 있어서 속으로 매번 저거 횡령 아니냐? 싶었는데 절도에 해당된다네요. 믹스커피 챙겨가던 아이유는 횡령이 아니라 절도인 걸로...ㅋㅋㅋ
밈밈무
쌍 따봉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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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내 커피마시러 나가기
회사에서 안전 이런 얘기를 하면서 점심시간에 커피 마시러 나가려면 선임한테 보고하고 나가라고 합니다. 점심시간에 보고를 하는게 맞나요....?
뿌루루삥뽕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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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팀 신입 퇴근할 때 되니까 헤드뱅잉하네요 ㅋㅋ
어제 회식 늦게까지 달렸더니만 아침부터 카라 올라가있는것도 모르고 졸려보이더만 퇴근할때쯤 되니까 졸다못해 자리에서 헤드뱅잉..ㅋㅋ 안 졸려고 안간힘 쓰는데 그게 넘 웃기네요 귀여워서 모른척하는중
다시인사합시다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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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직원 텀블러에 술이 있는 것 같은데
그 직원분이 거의 말술입니다. 회식 가면 끝까지 남아있을 정도로 잘 취하지도 않고요 (본인 말로는 취해본 적이 없다고 함) 술마신 다음날에도 해장술을 마실 정도로 술을 너무 좋아하는데 심지어 예전에 논알콜 맥주 막 나오기 시작했을 때 사무실에서 논알콜인 척 대놓고 마시다가 윗선에서 한소리 들었던 전적도 있거든요 근데 어느날 부터 그 직원이 500ml짜리 텀블러를 들고다니더라고요 환경 생각해서 종이컵 대신에 텀블러에 물 담아마실거다~ 했는데 아무리봐도 거기에 술이 들은 것 같아서요 일단 묘하게 텀블러 들고다닌 이후로 기분이 좋아보이고 원랜 입버릇처럼 술 마시고 싶다고 얘기했었는데 안한다는 점... 무엇보다 예전엔 안 그랬는데 최근 들어 그 직원분 업무에서 자잘한 실수가 종종 보여서요. (메일 오타, 숫자 누락 등) 제가 뒷단에서 확인하다가 발견해서 조용히 수정한 적도 있습니다. 그냥 컨디션이 안 좋으신 건지... 아니면 정말 텀블러 속 무언가 때문에 집중력이 흐려지신 건지...;; 업무 실수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니, 그냥 제 착각이라고 넘기기엔 너무 찝찝하네요. 의심돼서 가까이 가서 냄새 맡아봤는데 딱히 술 냄새는 못맡았어요. 이거 어떻게 확인할 방법 없을까요? 몰래 술마신다고 의심하기 시작하니 자잘한 업무 실수에 신경이 곤두서네요..
매머드
25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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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는 동료가 준 선물때문에 저도 다음주에 퇴사할지도,,,
친한 직장 동료가 오늘 퇴사하면서 이별 선물(?)이라고 봉투를 하나 주는데 열어보니 메세지 카드와 함께 로또 4장이 들어있네요 ㅋㅋㅋ 저 말고도 친했던 사람들 다섯명한테 다 4장씩 줬다는데 이 무슨 정성인지 ㅋㅋㅋㅋ 번호도 다 세트로 맞췄더라구요 이 중 하나라도 4등 이상 당첨되면 모여서 맛있는 거 사먹자고 퇴사 선물 몇 번 받아봤지만 로또는 처음이라 신선하네요 그것도 4장이나 ㅋㅋ 덕분에 안그래도 즐거운 토요일이 더 기다려집니다 4등 되면 좋겠네요 아니 이왕이면 3등 아니 이왕이면 2등 그러다가 1등 되면 다음주에 저까지 다섯명이 더 퇴사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그레그레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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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아파서 지각한다는 신입
9시까지 출근인데 9시 30분에 연락와서 여자친구가 아파서 늦는다는 신입이 이해 되시나요? 여친이고 뭐고 하다못해 부모님이었어도 출근시간 이전에 연락을 먼저 줬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참... 리멤버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갑작스러운 상황이면 미리 말 못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님 이해안되는 행동인가요?
그림그린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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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esforce 이용하시는 분들 (계약관련)
안녕하세요 작년부터 salesforce 를 구축 후 이용 중인데요. 영업 담당자가 계약 체결만 해놓고 추후 발생하게 될 추가 비용이나 문제점에 대한 언급은 전혀 해주지 않아… 라이선스 외에 추가로 1500 정도 연간 발생하게 된 상황입니다 저희 부서는 수익을 내는 부서가 아니라 버짓을 최대한 줄여야 해서, 불필요한 add on 기능(서비스 차원으로 추가해줌) 빼고 할인을 더 해줄 수 없냐 문의하니 원래는 9% 정도 더 올려 받아야 하는데 원래 금액으로 해준거고 할인은 3년 갱신하면 1년 총 168000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인을 해주겠답니다 ㅠㅠ salesforce 원래 매년 라이선스 금액 오르나요? 이게 제가 궁금한 부분입니다 ㅠㅠ
무 쌍 단 발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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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절 좋아한다고 소문내고 다니는 직원한테 하지말라고 말해도 될까요
일단 그 분은 잘 모르는 분이구요.. 사무실 오다가다 마주치면 인사 정도만 하는 사이예요.. 업무 관련으로 메신저조차 나눈 적이 없는 사이인데 그 분이 주위 동료들한테 저한테 관심있다고 얘기하고 다니신대요. 다리 좀 놔달라는 식으로.. 한둘한테만 조심스럽게 얘기했음 모르겠는데 그 분이 워낙 회사도 오래 다니시고 해서 여기저기 얘기했나본데요 결국 이게 돌고돌아 제 귀에까지 들어왔네요.. 얘기가 알음알음 퍼지다보니 저도 그 분에게 마음이 있는 것마냥 살이 붙고 있는 것 같구요. 원래도 잘 아는 사이는 아니었지만 혹시라도 소문이 날까봐 짜증나는데 그 분에게 이런 얘기를 들었는데 안그러셨으면 좋겠다고 얘기해도 될까요..? 주제넘는것 같기도 하고.. 솔직히 그 분이 저한테 직접적으로 얘기한 건 아니라서 고민입니다. 괜히 일을 더 키우는 건 아닐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조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신죠사사게오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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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해서 고문당하기
설계 4년차 뉴비 입니다. 제목처럼 출근해서 고문당합니다. 식고문, 술고문이면 아주 그냥 양팔벌려 환영하겠지만, 일로 갖다가 사람을 고문합니다. 회사 내 설계(3D, 2D)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사용 할 줄 아는 인력은 저 하나가 끝이고, 온갖 설계는 다 하고 있습니다. 비전공자라 혼자 독학하고 타 업체 사장님들한테 개박살나면서 지금까지 배워왔는데, 힘드네요. 일 받으면서 "이걸 제가 어떻게 혼자 다 합니까?" 라고 반항 아닌 반항하면 돌아오는게 "너 아니면 누가해? 너 밖에 할 사람없어"이런 답만 돌아오니 현타가 너무 오네요.. 제품 만들었으니 도면 달라하면 그런거 없다하고 저보고 알아서 도면 만들어놓으라하고 자료 달라하면 자료도 제대로 안주고... 지금도 타지방 출장와서 하소연 하고 있습니다. 물론 회사 사장님이나 간부분들이 챙겨주고 인정해주는건 좋은데 이제 갓 승진한 과장인데 하는 일은 대리때보다 3배 이상은 늘어난거 같아 몸이 지치네요..
곰은사람을찢어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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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5일제 근무를 몇 년전부터 하고 있는 회사에 다니고 있음.
먼저 경험해 본 입장에서 말한다면… 업무 강도가 생각보다 엄~~청 강해짐. 5일 동안 했던 일을 4.5일 혹은 4일동안 해내는건 생각보다 쉽지 않음. 설렁설렁 일할 수 없음. 전 직원이 출근하자마자 진짜 일만 함. 전체적으로 업무 속도 엄청 빨라짐. 퇴근 후엔 기운 없어서 회식 횟수가 줄어듬. 반면 해외여행은 늘어남. 연차 1.5일만 쓰면 가까운 동남아, 일본는 가볍게 다녀올수있음. 일 빡세다고 힘들다고 하지만 다들 4.5일 포기 안함. 회사에서 업무차질 생기면 5일제로 하려고 했었는데..모두 악착같이 일해서 지켜냄. 매출에 큰 영향 없었음. 많은 사람들이 경험해봤으면 함. - 월화수목 야근한다 해도 금요일 오후를 확보하는 게 진짜 큰 것 같네요 제 주변에도 주4일제 회사 다니시던 분이 있는데 그 회사 분들은 아무리 일이 힘들어도 이직을 절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금요일에 애들 데리고 캠핑을 그렇게 많이 다닌다고.. 현실적으로 적용하기 힘든 회사들도 잇겠지만 차차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일단 저희회사부터..ㅋㅋ
곤니찌와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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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마다 비타오백 두고 가시는 분... 이 글 보고 계신가요?
오늘 아침에도 어김없이 제 책상 위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비타 오백 한 병. 벌써 한 달이 다 되어 가는데요. 수요일에 출근하면 제 책상 위에 놓인 비타 오백 한 병. 쪽지 한 장 없어요. 일찍 와서 누군지 확인하기엔 제가 너무 지쳐있기도 하고 출근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어렵고... 처음에 비타오백 누구예요 물어봤지만 아무도 아니라고 해서 혼자 조용히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범인 찾기를 진행 중입니다. 용의선상에 있는 건 세 명인데요. 먼저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바로 앞자리 동기. 제가 떠보면 자기는 절대 아니라고 손사래를 치는데, 표정이 좀 수상합니다. 차장님은 평소에 저를 잘 챙겨주시는 분이긴 하지만 이렇게 비밀스럽게 하실 분은 아닌 것 같아 우선 보류중이고요. 옆 팀 분 중에 지난번에 커피 쏟으신 걸 제가 같이 닦아준 적이 있는데 혹시 그에 대한 보은일까요? 뭐 이렇게 말했지만 사실 범인이 누구인지는 이제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냥 누군가 나를 조용히 응원해주고 있다는 사람이 회사에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입니다. 혹시 이 글을 보고 있을지 모를 비타오백님,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 오후도 힘내서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언젠가 잡히면(?) 제가 밥 한번 거하게 쏘겠습니다. 요즘 훈훈한 글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아서 저도 하나 더해봤습니다. 누굴까 나의 비타오백은?
멋진달력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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