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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한심한 인간이에요
우울증이 있긴한데 무기력증이 너무 심해서 면접 오라는 회사 면접도 안갈만큼 게을러요... 이렇게 나약한 제 자신이 너무 밉고 싫어요 ㅠ
내게아침이오길
2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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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상사와의 관계회복에 대한 지혜를 알려주세요!!!!
저는 스업 IT회사에 일하고있는 기획하는 사람입니다. 저희 본부 본부장님 얘기를 하고싶은데요. 저와 연차도 1-2년차이 나이도 2살위인 원래는 저의 팀장님이셨던 분이 본부장님이 된지 2,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본부로 커지자 팀일때보다 성과를 내야하는 일들과 주변 다른 본부의 시기 질투, 견재, 매순간 챌린지되는 일들이 많아지고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저희 본부장님이 팀장시절에는 그 수많은 챌린징을 잘 넘겼던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하루에도 열두번씩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를 반복합니다. 이전에는 몰랐던 완전한 감정 유형이시더라고요. 기획 리뷰를 할때 저도 주장이 강하고 본부장님도 주장이 강한타입이라 대립될때가 굉장히 많은데 기분이 좋을땐 그냥 넘어가지만 기분이 안좋을땐 그걸 빌미로 저를 투명인간 취급하는데요. 사과의 메세지도 드리고 직접 찾아가서 죄송하다고도 말씀드리고 커피사들고와서도 죄송하다고까지 하는데 가까이 오지마라 말걸지마라 dm으로만 말해라 이런식으로 저를 대하고 저에게 질문해야할 사항을 다른 구성원들 통해서 질문해서 그 구성원들이 저에게 다시 역질문하는 사태에 이르렀습니다. 다들 냅두라고 한두번이냐면서 스스로 쿨다운될때까지 기다리라고 하는데 당하는 당사자인 저는 너무 괴롭습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회사생활 만랩 분들의 노하우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정이있겠지
2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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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을 바꿔서 이직하는게 가능할까요?
석유화학 업계 7년차 영업사원입니다. 현재 내수영업하고 있는데 중국발 공급 과잉 및 중동의 무한 증설로 업계가 곧 통폐합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당연히 실적도 다같이 마이너스로 가는게 눈이 보이네요. 취직할때만 해도 어르신들이 평생 다닐수 있는 산업이니 좋은 선택이라 할때가 엊그제였는데 영원한게 없나 봅니다. 1. 동일직무로 산업 변경하여 옮기는게 가능한가요?(석화 영업 -> 반도체, 2차전지 소재 등) 2. 7-8년 영업 직무 경력으로 기획, 구매, 사업개발 등의 직무 이동이 가능할까요?
알파가될래요
2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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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중인데 퇴사가 너무 고민입니다
제목 그대로.. 퇴사가 너무 고민입니다 30대중반 8년차입니다 [퇴사 고민 사유] 1. 팀장의 부재로 인한 신규입사자 관리가 안됨 - 사소한 문제부터 중대문제까지 주먹구구식 2. R&R의 불분명함 - 뭘해야하는지 조차 가이드가 붕떠있어 매번 알아서 찾아서함 그마저도 검토 할 사람이 없음 3. 야근 잦고 회의를 5-6시간 저녁 늦게 까지함 - 효율성이 너무 떨어진다 4. 그누구도 책임선에서 회피하려함. 수습기간 당사자의 챌린지 - 보통 경력직 입사하면 프로젝트 전반을 바로 책임지는지 의문.. (가르쳐 주면서 하지않나???) 5. 기존 직원은 훌륭한데 팀장을 아무도 하려하지않음.. 결론 : 모든 사소한 문제부터 중대문제까지 내가 책임지고 내가 결정내려야하고 검증은 알아서 해야하고 설득도 알아서 해야한다 도와주는건 그저 첨언뿐 "왜 내가 이부분까지 모두 책임져야 돌아가는 시스템인가?" 위 생각들로 매일을 네거티브한 생각이 가득차 1대1 상담했으나.. 달라지는건 없고 개선의지도 없음 개인적으로 답답함과 팀에대한 가능성, 유대감, 나에대한 자존감,자신감 모두 잃고 퇴사고민 제가 부정적이여서 잘못된선택 하는걸까요? 선배님들 의견주십쇼
gostop
2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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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졸려
일하기 싫어요 집에 가구 시퍼요 힝😢
쌉T
억대연봉
2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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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와 부하의 최고/최악의 궁합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상사는 멍게라고 생각하고 본인은 똑부라고 생각한대서 찔리네요......ㅋ
그림그린
2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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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제가 이번에 아는분 부탁으로 일을 가지고 왔습니다. 다만 이게 제가 하는 일이 아닌 다른팀이 해야하는 일이긴 하는데 공짜로 하는 것도 아니고 계약서 쓰고 절차대로 돈받고 하는 일입니다. 근데 일을 가지고 왔다고 왜 제가 하는것도 아니면서 일을 가지고 오냐며 뭐라고 하길래 좀 억울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원래 그런건가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면 가저오는게 아닌건가요?
왕감자와그냥감자
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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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다니다 중소이직 가신분있으신가요?
후회하시는분도있으신가요?
임원니
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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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물어보는 사수가 너무 불편한데
유연하게 말 돌릴 방법이 없을까요? 자꾸 별거 아닌 사적인 걸 꼬치꼬치 물어봐서 말 섞기가 불편합니다. 회사로 택배 시키면 자리로 와서 뭐 샀냐, 얼마냐, 어디서 산거냐 물어보고 여친이랑 언제 어떻게 만났냐, 사진 보여달라, 결혼은 언제할거냐 물어보고 이사갔다 하면 거긴 몇평이냐, 전세냐 월세냐, 대출은 얼마 꼈냐 등등 대답하기 싫어서 자리 피하면 메신저로 물어볼 때도 있고 그러고보니 대답을 못들었네 하면서 다시 물을 때도 있습니다. 따로 놓고 보면 별일 아닐 수 있는데, 이런 게 반복되니까 너무 피곤하고 불편하네요. 저한테 종종 뒷말을 하는 걸 보면 제 얘기도 다른 사람에게 하실 것 같은 불안감이 있습니다. 사수랑 예전에 같이 일했던 분은 그게 다 관심의 표현이니까 스트레스 받지 말고 대충 대답하라는데 그러기엔 너무 집요하게 물어봅니다. 업무적으로는 딱히 문제 없는데 식사할 때나 담배 피러 나갔다가 마주쳐서 짧게 대화라도 하면 진이 다 빠져요. 차마 정색하진 못하고 장난식으로 왜 스토킹하세요ㅋㅋ 하거나 경찰도 이렇겐 안물어보겠어요ㅋㅋ 했는데 별로 문제라고 못느끼는 것 같아요. 친해지면 업무적으로도 너무 도움될 것 같은데 개인적인 영역은 너무 터치 안하셨으면 하는 마음이 공존하네요.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선배님들께 조언 구합니다.
출근중독자
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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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좋아하는 탕비실 간식
의사선생님 죄송합니다 저는 뽀또가 제일 좋아요
아싸홍삼
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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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이직 전 무대뽀 퇴사 고민..
안녕하세요. 마케팅 직군에 종사하고 있는 96년생 30살 여자입니다. 현재 직장에서는 2년 7개월 정도 근무하고 있고 이번 상반기부터 업종을 금융쪽으로 전환하기 위해 자격증 2-3개 따고 서류 계속 넣으면서 이직 준비를 해왔습니다. 서류는 내는 족족 다 광탈했습니다. 환승이직을 하고 싶었는데 이직처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퇴사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지금 직장에서의 가장 큰 고통은 사수입니다. 폭언, 무시 등은 물론이고, 업무 피드백보다 인격모독의 발언을 많이 합니다. 그래도 이직처가 정해지기 전까진 계속 이 회사를 다니려고 하는데, 사수의 괴롭힘이 갈수록 심해져 지금 정신적으로 너무 힘이 듭니다. 남편은 퇴사하고 이직준비 더 열심히 해도 된다고는 했지만 요즘 경기도 안좋고 서류도 계속 떨어져서 제가 이직을 할수있을지가 불안한 것 같아요 다만 지금은 그 불안함보다 정신적 고통이 너무 커서 바로 퇴사를 할까 하는데.. 계속 존버를 해야할지.. 제 나이도 적지 않은 나이라 쉽사리 퇴사가 되지 않네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금융꿈남
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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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은 스트레스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이제 2년차 되어가는 영상 PD입니다... 안 혼나는건 아니지만..그래도 어찌어찌 잘 해가고 있습니다만... 같은 팀원이 혼나면 일이 겹쳐서 다 같이 혼나고 하다보니....그럴때마다 스트레스 때문인지 머리가 아프네요... 내 일 쳐내고 후배 관리하고...다른 팀이랑 협업 하는게 있으면 그거 관리하고...괜찮겠다 싶어서 쉬면 엉망이라 또 혼나고...건강 하나는 최고였는데 이제는 약 달고 살고... 이러다가 스트레스로 퇴사하게 생겼네요..ㅋㅋ 이게 번아웃인지...스트레스인지...건강문제인지...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루하루 버티시나요?
소가4마리면소포
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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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말로만 끝나는 이유 >
“공감합니다.” 회의에서도, 대화에서도 자주 들리는 말입니다. 하지만 정말 공감이 이뤄졌다면, 왜 행동으로는 이어지지 않을까요? 공감대에도 ‘깊이’가 있습니다. 저는 실질적인 공감대는 세 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공감은 아래 세 가지 공감대가 모두 형성될 때 비로소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 1. 인식(개념)의 공감대: 같은 개념을 이해하고 있는가? 표현은 같아도, 의미가 다르면 소통은 틀어집니다. ‘고객 중심’이라는 말을 예로 들어볼까요? 어떤 사람은 친절한 응대라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은 고객 불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Karl Weick의 'Sensemaking' 이론에 따르면, 구성원들은 의미를 해석하고 공유함으로써 조직 현실을 만들어간다고 합니다. 즉, 개념이 통일되지 않으면 행동도 분산됩니다. 2. 감성(정서)의 공감대: 마음이 움직였는가? 알아도, 가슴이 움직이지 않으면 사람은 행동하지 않습니다. 설득보다 공감, 명령보다 공명의 시대입니다. John Kotter는 변화는 감정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합니다. ‘위기의식(sense of urgency)’은 논리가 아니라 감정의 전환에서 비롯됩니다. 3. 경험(체험, 학습)의 공감대: 해봤거나, 체험했는가? 책이나 말로 들은 것과, 직접 겪은 것은 다릅니다. ‘고객의 불편함’은 보고서가 아니라 직접 응대한 경험에서 배웁니다. David Kolb의 경험학습이론은, 학습은 실제 경험 → 반성 → 개념화 → 실험의 순환으로 완성된다고 말합니다. 체험 없이 전달된 개념은 실천으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이 세 가지 공감대가 하나로 모일 때, 그제야 사람은 움직이고, 행동하며, 변화합니다. ----- 지식은 공유했는데, 마음은 닿지 않았고, 경험은 나누지 못했다면 그 공감은 멈춘 것입니다. 행동하는 공감은 개념, 감정, 경험이 하나로 이어질 때 시작됩니다. 그때 우리는 함께 움직일 수 있습니다. 성과와역량연구소 소장 김현주 드림 #행동하는공감 #공감의3요소 #조직심리학 #변화관리 #성과와역량연구소
김현주 | 성과와역량연구소
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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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에 대한 고민
취업하고 일하고 배우면서 눈 앞에 있는 것만 처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생겼습니다! 근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잘 모르겠네요ㅜ 어떻게 만들어가야할까요..
마케터곰발바닥
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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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게 맞을까요
30대입니다 전 회사에서 다리를 다치고 사무직으로 이직하여 근무중에 입사 9개월이 조금 넘었는데 현장직으로 인사이동된다고 하네요 일하는게 마음에 안들거나 못해서 이동시키는거 같은데... 이직을 하거나 다른일을 찾아보는게 맞을까요 선배님들
민물
25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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