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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후 수습기간 중 연차 사용하면 안 좋게 볼까요?
제목 그대로 올해 초부터 계획했던 여행일정이 있어서 추석 때 이틀 붙여서 사용해야 할 것 같은데, 혹시 입사 후 수습기간 중 연휴 앞뒤로 연차를 붙여서 길게 사용한다면, 내부적으로 시선이 곱지 않거나 심하면 정규직 전환 실패도 있을 수 있을까요?
@한국철강(주)
pchcrush
25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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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 제출 후 심의위원이 되었고 내달 부터 출근인데
지방 심의위원이고 아무래도 심의가 평일에 이루어 질 테니 팀원이나 회사에서 좋아할 것같진 않습니다 이직하기로 한 회사에 면접 보러갈 당시까지는 심의위원 위촉장을 받기 전이라 해당 부분을 말씀 드리진 않았고 심의 활동으로 평일 연차 사용 시엔 당연히 업무에 지장 없도록 야근이나 특근으로 보완할 생각입니다 제 자격증이나 위원 활동으로 상사 분들 중 견제를 하거나 정치질하면서 저를 고립시키는 것 아닐까 걱정도 되요 주변 지인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상사에게 없는 자격증이나 경력이 있을 시 그들의 타겟이 되기 쉽다고 하더군요 관리자가 아닌 실무자로 입사이고 ( 물론 연봉이나 처우는 상향입니다 ) 심의 위원 활동 비용으로 팀원에게 가끔 커피나 식사를 대접할 생각입니다 그 외에 상사 분들과 잘 지내기 위해서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한가지 더요 공모를 많이하는 회사이고 그런 곳의 임원진은 일부러 로비나 영업을 하면서 심의위원 분들과 인맥을 형성하지 않습니까? 직원 중 심의위원이 있으면 굳이 그러한 노력없이 위원 분들과 인맥을 넓혀갈 수 있을텐데 회사에서 직원의 심의위원 활동을 싫어할까요? 제가 대표라면 응원할 것같은데… 이 부분에 대한 대표님들의 의견도 좀 듣고 싶습니다 ㅜㅜ 직장에서 일만 잘한다고 되는 건 아닌 것같고 결국은 사람인데 사실 그것이 가장 힘드네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gofoward
25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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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 및 수습기간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근로계약 및 근무 환경 관련하여 고민이 있어 조언 구합니다. 요약: • 입사일: 차주 기준 입사 2주차인데, 4대보험 미가입 상태. • 구두상으로는 *수습기간 없음(경력직)*이라고 들었으나, 근로계약서를 수정시도 한다는 이유(혹은 이후 통보)로 수습기간을 넣으려는 시도가 있음. • 지금 받은 근로계약서에 제가 필수로 넣고 싶은 조항(계약기간, 근로시간·연장수당, 4대보험 및 원천징수, 연차 보상, 퇴직금 지급시한 등)을 요청했음.(정리해고시 이의제기 하지 않는 내용이 근로계약서 상에 대놓고 명시 • 업무 상황: 전임자 부재로 핵심 기능을 단독 개발해야 하고, 프로젝트 마감 압박(8월말), 인력은 몇명 없어서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움. 질문(요청): 1. 지금 상태에서 계약서에 말한 수정사항(첨부된 조항들)을 요구하는 게 무리인가요? 2. 4대보험 미가입은 사업주가 당장 시정해야 하는 문제 아닌가요? (제가 보기엔 심각) 3. 대표님 면담을 요청하는 게 타당한가요? 인사 담당자와의 갈등은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4. 최선의 대응(서명 여부 포함)이 뭘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반짝별
25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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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고민
이제 7년차이고 마팅 직군입니다. 이직한지 1년 조금 지났는데 요즘 매일 퇴사생각이 간절해요. 1) 팀장에게 업무적으로 배울것이 없어보임 팀장이 영업만 계속 쭉 해오던 사람이라, 영업에서 요청하면 그때그때 마케팅쪽 사람들한테 필요한것을 만들어내라는 식인데 연간 플랜에서도 마케팅 관련 큰 그림과 전략은 찾아볼 수가 없음. 여기서 내가 마케터로서 배울것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은 확실하게 no 인것같음 2) 일이 항상 많은데 보람은 없음 이건 뭐 직장인이면 다 느끼는거지만… 근데 그럼에도 불구히고 바쁜거 끝나면 아 그래도 이거 다 끝냈네 뿌듯해! 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최근엔 맨날 부정적인 피드백만 듣다보니 위축되고 새벽에 맨날 깨고 스트레스받음 3) 2랑 조금 연결되는 것 같은데 팀장이 나를 일로 갈구는 듯한 느낌이 들고 나를 맘에 안들어하는게 느껴짐. 예를들어 원래 있던 문서에서 내용 수정을 하자는 식으로 얘기함. 첨엔 단순 수정인줄 알고 draft를 보냈더니 갑자기 이 수정이 맞냐면서 다시 고민해보라고 함. 수정이 아니라 아예 문서 뒤엎고 버전2를 만듦. (애초에 리뉴얼이라고 말을 하던가) 4)직원 복지 거의 없음 중소기업이긴 하지만 필드에서는 나름 잘 나가는 회사임. 하지만 직원들 대우가 좋지않음. 그리고 투자사가 CEO위에 있다보니 회사 가치 올리는데만 급급하고 직원들 복지는 거의 전무함. 근데 이게 쉬이 나아질 것 같지는 않음. 상사에 대한 정이 떨어지다보니 이러한 고민들을 계속 하게되고 하다보니 회사가 점점 싫어지네요. 최근에는 새벽 세네시에 계속 깨고 스트레스성 방광염도 생겼습니다ㅠ 이런 고민은 그냥 모든 직장인이 하는건데 내가 너무 징징거리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다들 비슷한 고민 하고있는지? 만약 있다면 어떤 식으로 이런 스트레스를 풀고 있는지도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우정우
25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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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직까지 20년이 넘게 남았는데..
미리 노후준비를 위해 학위도 따고 전문 자격증도 준비히고있는데. 너무 빠른가요? 주위에서 왜 그렇게 벌써부터 안달하냐고 그러는데.. 저는 전혀 그렇게생각지않고 미리미리 준비하고싶거든요. 사실 노후에 하려는 일은 회사일과는 다른분야긴한데 그쪽이 더 관심가고 그렇건 함정이네요.. 참고로..ai이용하니까 경력평가도 해주고 좋더군요..
짱2
25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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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어요
작은회사에서는 점심 시간에 각자 먹고싶은걸 먹는 분위기 입니다. 가끔 맘맞으면 같이 머 먹으러가구요. 저는 들어온지 얼마 안됐고 직급이 낮은 편 입니다. 점심 시간이 거의 다다를 즈음에 다들 뭐먹을거냐는 말이 오갑니다. 저는 그때그때 먹고싶은게 다르기도하고 혼밥이던 같이 먹던 상관없는데, 배달일 경우 미리 주문하지 않으면 안돼서 점심시간 30분 전에 시키는 편입니다. 그런데 평소와 달리 한 상사 분께서 왜 또 혼자만 시켜먹냐는 겁니다. 조곤조곤 말투로. 저는 당황했습니다. 제가 뭘 잘못한것도 아닌데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어요. 같이 먹고싶은 맘을 그렇게 표현하시는걸까요..? 저는 단체가 되면 이상하게 좀 부담스러워지고 꼭 그걸 먹어야할거같고 맘 바뀌면 사람들 해산되고 그런 과정이 불편한데, 이걸 어떻게 잘 말하면 좋을까요?
미야옹쓰
25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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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평성을 위해 야근하라는 말
형평성을 위해 야근하라는 상사의 말 갑질 맞나요 자매품으로 니가 야근 안하면 타과에서 우리과를 일이 없다고 생각하니 야근좀 해라 도 있습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전 집에가서 추가로 일할지언정 야근하기 싫습니다 참고로 주어진 일 안하거나 늦어진 적 없구요 1. 그래도 이렇게까지 말했으니 최소한으로 야근좀 찍어준다. 2. 됐고 소신대로 한다
삑삑삑이
25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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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지각하는 사람들 삑삑이 신발 신게 하면 어떨까요
회사 지각하는 사람들 그날 하루종일 삑삑이 신발 신게 하면 지각 안 하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화장실 갈 때도 삑삑, 점심 먹으러 갈 때도 삑삑. 직장 내 괴롭힘이나 인권 같은 것이 걸릴 순 있겠지만 그냥 혼자 이런 생각, 저런 생각 하다가...
4자 뚊
억대연봉
25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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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책임 전가 스트레스..
최근 내부 감사가 진행 되었습니다. 문제는 팀장의 구두 지시로 타겟 프라이스 공유 등 해서는 안될 짓을 했는데 감사팀에서 해당 내용을 이미 알고 질의를 하는 듯 했습니다. 크게 이슈가 된 안 건은 밑에 적어놨습니다. 팀장이 모르쇠로 일관하고 물증이 있는 건 실수다 라고 거짓말하고 없는 건 담당자 불찰이라고 절 팔아넘기고 있습니다. 1. A라는 프로젝트에 a업체와 b업체가 비딩을 했고 a업체가 이겼습니다. 저는 결재선에 맡게 a로 선정 및 발주한다는 품의를 올렸습니다. 발주 진행을 하려는 찰나 팀장이 발주를 보류하라는 지시와 함께 품질 문제를 확인하라는 지시가 떨어졌습니다. (a업체는 시스템 상 이미 낙찰 통보를 받은 상황, 발주와 낙찰 처리가 별개 시스템으로 이루어짐) 팀장은 a업체를 못 믿겠다며 다시 입찰을 진행 한다는 지시와 입장을 협력사에 공표 했습니다. 2차 입찰 결과 b업체가 a업체보다 싼 상황이었고 b로 처리하려고 했으나 팀장이 3차 단독 입찰을 a업체에게 진행하고 타겟 프라이스(b업체 가격보다 낮게) 공유 및 단독 입찰 의향 여부를 물어보라했습니다. 저는 당연히 반발 했으나 지시 이므로 어쩔 수 없이 업무를 진행 하였고 a업체는 최종 낙찰 및 발주 처리 되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결재선에 따르면 기존 결재선대로 최고 경영진까지 가야하는 상황이나 팀장이 중간에 결재선 수정을 해서 자기 선에서 처리 했다는 겁니다. 이 사건 이후 한 달이 흘러 감사팀이 들이닥쳤고 위 안건에 대해 팀장에게 질의하자 1. 결재선 변경은 내 실수다 (고의입니다 거짓말임) 2. 단독 입찰 지시는 맞으나 단독 입찰 정보 공유는 담당자가 누출 했다 라고 거짓말 3. 타겟 프라이스 기억 안나고 담당자가 실수 커버하려고 지어낸거다 라고 거짓말 위와 같이 진술 했다고 감사 자료를 통해 확인 했습니다. 저는 일관 되게 1. 결재선은 팀장이 고의로 바꿨다. 2. 단독 입찰 지시 및 업체에 정보 유출 팀장 지시다 3. 타겟 프라이스 팀장 지시다 라고 말하는 상황이구요. 제가 업체에 통화한 내용이나 문자는 있고 팀장이 저한테 구두로 지시한 내용은 없는 상황 입니다. 여러가지 정황으로 보았을 때 담당자인 저한테 불이익이 올 가능성이 있을까요? 다른 건들도 있지만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다른 분들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marine45
25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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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사원이 일을 대충합니다.. 현명하게 대처 하고자 조언구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품질관리팀에서 3년차 사원입니다 제가 팀에서 5명 중 연차가 젤 많아서 .. 같은 사원중에 현상황을 말해서 타개시킬 방법이 없습니다 제가 직접 말해서 해결 하거나, 관리자에게 보고 드리는 방법 두가지 밖에 생각나지 않아 다른방법이 있을까요 현재 물성 2개월차로 교육중인 2살 많은 사원이 아직 서투르기에 교육기간 중 교대직으로 다른 사원들과 대략적인 업무 프로세스 맞추기 위해 도구같은 건 사용후 어디에 두셔야 한다고 좋게 말씀드리면 화를 참는 듯이 바람을 내쉽니다 전혀 기분 나빠할 상황이 아니라 아 그렇구나 하면 되는 상황에 욱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얼마전부터 지적 하지않고 두었는데 한번은 인장 강도가 잘 나오는 제품인데 안나온다고, 저에게 물어서 시료 남았냐 하니 안남았다고 하더군요 입사한지는 8개월 돼서 재샘플링 해야 한다정도는 알고 있으면서 굳이 저에게 묻길래 아시겠지만 샘플링 다시해서 조건 건들고(세부사항 압조절등) 재사출해서 재검사 지시 하였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확인해 보니 거짓된 방식으로 검사하여 데이터를 만들어 놨더군요 저에게 조언을 구한 이상 저는 제 방식대로 해보고 안되면 관리자에게 보고하는게 원칙이고, 단한번도 어긴적 없습니다 화가 너무 납니다 팀원 전체의 검사진실성이 무너지는 것과 같다고 느낍니다 당사자에게 따로 왜 이렇게 검사했냐며 조언은 왜 구했으며, 이럴거면 앞으로 나에게 묻지 말고 알아서 하라고 선긋고 손절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일단 감정은 배제하고 검사에 대해 아직 기준이 안섰으니 절대 그런행동은 하지말라고 경고차원에서 꼭 샘플링 다시해서 검사하라고 정도만 말하고 타일러야 할까요..
후계자
25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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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괴롭힘으로 인한 병가 휴직시 면접
직장내괴롭힘으로 인해 정신과 진단서 제출하고 병가 휴직중입니다 이직 시도도 하려는데 혹시 면접시 휴직 사유를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요?
훙냥냥잉
25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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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치고 자영업하고싶네요
자영업도 쉬운일이 아니란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매니저를 쓰는 비용이 제 급여보다 훨씬 저렴하니까 회사를 다니는건데 문득 한달에 몇백 더 벌려고 이 고생을 해야하나 싶습니다 그냥 때려치고 2호점이나 내서 맘편하게 내가 운영할까... ㅠㅠ
45분전
25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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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현실
최근에 느끼고 있는 생각을 주절주절 글을 남깁니다. 요즘 저는 15년간 직장생활을 하면서 정말 이런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힘든 것 같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직장인분들이 스트레스를 점점 더 많이 받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경제 성장이 과거에 비해 어려운 상황이다보니 국가나 기업 운영에서도 여유가 사라지고 각자도생의 시대가 도래한 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도 최근 몇년간 경영상황이 어려워 지면서 오너가 대표 및 임원들을 압박하기 시작하고 그러한 압박이 말단 직원까지 고스란히 전달되고 있습니다. 단 1년이라도 임기를 연장하고 싶은 대표와 임원들은 직원들을 갈아넣어 어떻게든 성과를 내려고 몸부림치고 있고 팀장들도 잘릴까봐 여기에 가세하여 윗사람에게 잘보이기에만 급급하네요 열심히 직원들이 노력해서 회사가 좋아질 수있다면 야근이 대수겠냐만은 경영진이나 임원들이 비전이나 방향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직원들만 닥달하는 모습을 보면 정이 뚝 떨어집니다. 예전에 비해 높아진 업무강도에도 불구하고 연봉은 동결되고 구조조정으로 주변동료들이 떠나갈 때 참 마음이 아픕니다. 공채와 신입채용이 사라지고 경력직 채용으로 채워진 직원들은 애사심이나 직원들 간 유대관계도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팀내부는 물론이고 타부서와도 관계에서도 내일 아니면 나몰라하는 개인 문화는 물론 무능한 경영진이나 상급자에 대한 불만으로 조용한 퇴사(실제로 퇴사는 하지 않지만 수동적이고 최소한의 업무만 처리)하는 직원들도 제가 보기엔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게 결국은 기업도 사람도 결국은 모두 살기가 힘들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빨리 경제가 좋아져서 우리모두 마음속에 조금의 여유를 가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직장인 모두 화이팅입니다!!
와다다다다
25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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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회사 거르라고 했건만…절대권력자가 군림하는 회사 당첨
최근 입사한 회사..쌩퇴사 이후 역대급 힘들게 합격하고 입사한 거라 남다른 의지를 품고 들어갔는데요. 원래 관심 있던 브랜드를 운영하는 회사이기도 하고, 제가 들어가서 할 부분이 보여서 기대했어요. 그런데 웬걸.. 들어가자마자 그 특유의 분위기가 쎄하게 온몸을 감쌌고 곧 그 분위기를 만드는 주범?이 누군지 알게 됐어요 그 분은 회사의 절대자 같은 포지션인데, 대표가 엄연히 따로 있음에도 대표 위에 군림합니다(부부임…) 그리고 그 분이 직원들을 타깃을 돌려가 삼으며 잡도리를 한다는 걸 알았고 저도 얼마 지나지 않아 타깃까진 아니지만 이런 스타일이구나 숨 막힌다 피드백을 왜 이렇게 하냐 싶은 일들을 겪었어요. 그 사이 팀원은 퇴사를 고하고..(역시 그분 지분 90%) 제가 입사하기 전 줄줄이 자의타의로 퇴사한 이들도 그분 영향이 컸다는 걸 들었는데요. 저는 새 회사에서도 적응을 잘하는 편이고, 주도적인 편이라 금방 인정도 받아왔어요 그런데 여기는 그분 영향력 아래 마이크로매니징이 대단하고, 말 한마디에 엎어지고 생겨나는 일이 다반사.. 피드백을 주는 방식도 기본적으로 사람을 아래로 놓고 잡도리 하듯이 하니 멀쩡한 사람도 피폐해지는 거 같아요 물론 저도 정말 생각이 많아서….이렇게 하소연 하듯 올려봅니다. 이런 분위기와 사람 겪어본 분 계신가요? 그렇다고 다시 이직을 준비하자니 막막한 생각에 좀 버텨보려 했는데 오늘은 참 못하겠다 싶네요…점점 회사생활이 어려워지는 게 맞나 싶어요ㅠ 금요일 저녁 넋두리였습니다. 공감하는 경험이 있다면 어떻게 하셨는지 나눠주심 위로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구룽이
25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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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알 만한 회사에서 구시대적 규제가 늘어갑니다..객관적 시선이 필요해요
요즘 회사에서 업무랑 직접 관련 없는 규제들이 점점 많아져서 고민이 많아요. 원래는 안 그랬는데 요즘 들어 점점 심해지는 느낌이라 더 걱정입니다. 게다가 회사가 누구나 알 만한 곳이라 더 당황스럽기도 하고요. 회의실 핸드폰 수거부터 시작해서 복장, 외모, 심지어 사생활까지 간섭이 많아졌는데, 이게 과연 맞는 방향인지, 다른 회사들도 다 비슷한지 정말 궁금해요. 1. 회의실 입장 전 핸드폰 수거 2. 복장 규제 (슬리퍼, 청바지 등 금지) 3. 외모 규제 (염색 불만, 머리 묶음 칭찬 등) 4. 사생활 질문 및 출산·결혼 시기 간섭 5. 사무실 내 소란 금지 공지, 여성 비중 높고 젊은 직원 개성 강하다는 표현 포함 6. 회의 시 직급에 따른 발언 제한 공지 7. 승진을 미끼로 한 가스라이팅 8. 휴가 사용 일정 지정 9. 팀장과 팀원 간 삼자대면 통한 갈등 조장 (서로 불만 제기) 10. 직원에게 간식 구매 및 비치 강요 이런 변화에 대해 객관적으로 보고 싶고, 어디까지 이해할 수 있고 어디부터 문제인지 의견 듣고 싶어요. 솔직히 가스라이팅 같은 상황 겪으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고민됩니다. 비슷한 경험 있거나 조언 있을 분들, 꼭 공유해 주세요!
꼬모블루
25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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