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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빨간날)에 출장 가서 업무하면 수당 신청 하시나요
왠만하면 빨간날이 끼면 출장을 안 잡는데, 이번에 급하게 나가야 해서 빨간날 포함해서 해외출장이 잡혀 있습니다. 주말에 출국하고, 주말에 귀국하는건 뭐 그러려니 합니다. 그런데 중간에 빨간날이 끼어 있어서 인사팀에 빨간날 해외출장으로 업무하는 경우 수당 신청 규정을 물어보니.. ‘아니 부장이나 되서 뭐 그런걸 물어봐여ㅛ’ 하는 표정으로 ‘관련 규정은 없고, 보통 안올리는게 관례 입니다.’ 라고 하네요. ㅎㅎㅎㅎ 내가 놀러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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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25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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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중, 방황하는 시기가 다들 있으셨나요?
23년도 말까지는 더할 나위 없이 인생이 잘 풀리고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근 1-2년 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모든것들을 제탓으로 돌리자니 이젠 너무 많이 지쳤습니다. 그냥 기분은 억까당하는 기분입니다. 뭐 이미 발생한 일들이고 훌훌 털어내고 뭔가 또 길을 찾아서 발걸음을 떼야 전진을 할텐데 어느 방향으로도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 안절부절하고 있는 제 모습이 한심하기도 합니다. 뭔가를 하고있어도 모자랄시간에 무기력하게 보내는 시간이 너무 아깝기도하네요. 그러면서 또 아무것도 하지않는 이러다 또 괜찮아지려나요? 다들 이런 시기 있으셨나요? 어떠셨는지
헬요일
25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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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 회사 없이 퇴사를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ㅠㅠ
가스라이팅, 모든 업무 전가, 말꼬투리잡기, 잔소리 1시간, 전화 스피커폰으로 받기 등 상사의 직장내 괴롭힘을 받으며 3년 간 버티고 버텼는데, 그래도 좋을날이 오겠지 생각했지만 최근에 뒤통수가 아프며 쓰러질 뻔 하여 퇴사하기로 결심 하였습니다.. 더 버티는 건 무리겠죠?? ㅠㅠ
스베르카
2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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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이런경우 있나요?
이직할떄 전에다닌직장보다 이직하는회사가 연봉은 많이못미치는데... 이직하는곳이 사람이더 괜찮거나 근무환경이 괜찮아서 이직하는경우
포레스트숲
2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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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뱅이 팀장님에 대한 푸념
우리 팀장님은 사람이 참 좋습니다. 근데 너무너무 게을러요. 저는 제 평소 성격이랑 업무할때 성격이 좀 달라지던데,, 우리 팀장님은 평소성격도 너무 인자하고 너그럽고 좋으시고 업무할때도 인자하고 너그럽고 태평합니다.. 원래도 업무지시라거나, 일정 관리를 거의 안하세요. 업무를 주시더라도 데드라인이란게 잘 없고요.. “언제까지 드리면 될까요?” “음..편한대로. (그제야 생각하고) 목요일에 한번 볼까요?”하시는 편... 신입 때는 제가 업무에 서투니까 딜레이 되거나해도 너그럽고 커버 잘 쳐주시는 좋은 팀장님이었고 여전히 그 방식이 그의 매니징 스타일이라면 스타일이라고 할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근데 뭔가 업무가 주어지면 진짜 팀원이랑 제가 ”우리 이거 월요일에 전달받았는데 팀장님이 별도로 지시 있었어요?“ “아니요“ 이 패턴의 대화는 매주하는 것 같고, 기다리다가 안돼서 저나 팀원이 팀장님께 미팅 요청드려서 (시키지도않은)일을 보고드리고 컨펌받거나, 다음에 이런 업무해야할 것 같다.라는 식으로 되려 업무를 전달드립니다. 여태는 저랑 그 팀원이 성질이 급해서 팀장님이랑 속도가 안맞는거야.라고 생각했지만 최근 정말 이해가 안돼서 내가 잘못된건가 싶어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서론이 오지게 길었네요;) 최근 부서장님이 부서 전체에 업무를 지시한게 있고, 대다수 부서원들이 그 업무에 굉장히 소극적이었어요. 심지어 팀 내에서도 아무도 관련해서 말이 없길래 제가 논의 좀 필요하지 않냐 해서 첫 미팅을 하게됐고요. 근데 부서원 들이 너무 소극적이라 일이 진전이 안되는데다, 저희 팀은 그 업무에 관심이 좀 있어서 팀장님이 팀원 의사를 물어보신 후 자진해서 우리팀이 맡겠다 하셨어요. 여기서 지금 이 업무는 (1) 본인이 하겠다고 했고 (2) 공식업무라 주간보고때 보고해야하니 그거 때문에라도 챙기겠거니 했거든요? 근데 맡은지 지금 3주째.. 단한번도 미팅 소집, 업무 지시, 논의가 없습니다. 첫주째는 팀장님도 저도 다른 업무때문에 너무 정신없이 바빠서 말씀을 못드렸어요. (일단 첫미팅 이후 제가 해야할일은 다함. 다른 팀원도 다 한거 확인) 둘째주는 진짜 앞서 말했듯이 팀장님이 업무 안챙기는거에 너무 짜증이 나서 내가 말하기전에 먼저 얘기하시나 안하시나 오기가 생겨서 기다려봤어요. 그렇게 셋째주..아직도 말씀이 없으세요. 솔직히 진짜 못된 생각이고, 득될 거 없는 행동인거 아는데 진짜 언제까지 업무 안챙기나 싶어서 제가 챙기기 싫고, 이렇게 내가 안챙기면 본인이 챙겨야겠다 싶어서 바뀌시려나 싶은 생각도 하거든요.. 왜냐면 실제로 팀장님이 저랑 아까 언급한 그 팀원한테 너네는 직급에 비해 업무 정리도 잘되고 뭐해야할지가 머리에 다 있는 애들이다. 뭐 이런 칭찬 해주신 적있는데 그래서 “얘네는 알아서 챙길거니까” 라는 생각으로 그러시는건가 싶기도 하거든요. 근데 또 한편으론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고, 이건 그냥 팀장님 성향이니까 안챙겨봤자 추후에 급하게 일하게되는건 나잖아. 그럼 짜증나도 내가 챙겨야지. 싶기도 해요. 왜냐면 1년전인가.. 직접 말씀드린 적 있거든요 ㅋ.. 저희를 너무 믿으셔서 맡겨주시는거 아는데, 솔직히 저희도 못챙기는게 있을 수 있고 팀장님이 보시는 업무랑 저랑 다르니 지시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식으로여. 물론 사람좋으신 분이니 그렇게 생각하게 했다면 미안하다 하시며 잘 챙기겠다 하셨죠. (말만요) 그래서 솔직히 안고쳐질거 아는데 이게 진짜 단한번도 빠짐없이 모든 업무를 제가 챙기는 느낌이니까 저도 짜증나고, 객기부리게 되고 그러네요.. 제 생각머리를 고쳐먹어야겠죠...? 끝까지 읽어주셨다면 주저리 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룹
2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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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이력서 넣으실때
회사 이직시 이력서 넣으실때 희망연봉 적으실때 말그대로 원하는희망연봉수준적으시나요? 아니시면 희망연봉보다 적은연봉적으시나요
포레스트숲
2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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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쿠팡 비개발 이직 어떻게 보시나요?
외국계 물류사 다니는 40대초 입니다. 한회사에서 15년 근무한 SCM쪽 팀장입니다. 한 회사만 다니다 보니 주변 사람들도 편하고 익숙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치열하게 10년을 보내 팀장이 되었고, 최근에는 자리를 많이 잡아 업무도 편해졌고, 워라밸도 만족합니다. 작년은 원징 1억정도 됩니다. 불만이 있다면, 이제 성장이 멈추고 관리직 아저씨로 뒷짐이나 지고 다니는 코스로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한참 더 배우고 성장하고 싶은데, 임원 아저씨들이랑 평일에 골프치러 다니는 횟수가 늘고 안 빡센 해외출장이 잡히고 하니까 오히려 의욕이 줄고 재미가 없네요. 이렇게 남은 커리어를 보내면 안될것 같은 불안감이 너무 커진다고 해야할까요.. 그러던중 최근 쿠팡 리쿠르터 님께 연락을 계속 받습니다. 지원해 보라구요. 쿠팡 SCM관련팀인데 레벨 6-1 Principal 포지션 이라고 합니다. 쿠팡 사람 갈아넣어서 괴롭다는 분들도 계시고, 뛰어난 사람들이 모여서 많은 성장이 있어서 만족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새로운 도전을 쿠팡에서 해보는건 어떨까 고민이 됩니다. 40초 아재가 쿠팡을 목표로 삼아 이직을 위해 노력해 볼만할지 쿠팡 SCM쪽팀 업무 경험이나 분위기 어떤지 공유해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쿠팡(주)
데이터분석을왜해
억대연봉
2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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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주4일제입니다. 파이팅!!!
주4일 체험판입니다!!! 이틀만 더 버티자구요!!!! 기합 한번 외치고 가시죠!!!! 파이팅!!!!
엥쁘삐
2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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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원래 1:1 교육이었던 일정이었는데, 전날에 갑자기 “전체 인원 앞에서 발표해주세요”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 상황을 모르는 분이, 발표자료 컨펌을 왜 당일에 하냐며 잔소리를 하시더군요. 변명하려면 그냥 죄송하다고 하라는데… 사실 3일 전에는 주셔야 준비라도 하지요. 그리고 얼마 전에는 “왜 일을 미루고 있냐”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이건 제 잘못이 맞습니다만, 요즘 왜 이렇게 빼먹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회사 일 외에 다른 일도 해야 회사 고객이 유지되는 상황인데, 회사 외 일에 집중하면 “왜 일 빼먹냐” 하고… 초년생이라서 그런지 실수투성이 같네요. 요즘은 오히려 말 안 하고 조용히 일만 잘 하고 있으면 욕은 덜 먹는 타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두서없는 하소연이었습니다.
밤에이기는사람
2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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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비 어디까지 지원하나요?
자차로 외근한 경우 유류비를 지급하는 회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급한다면 지급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 1. 외근 거리를 계산해 지급 한다 or 외근 상관없이 아예 유류비를 지급 안한다. or 급여에 정액의 차량보조금 항목이 있다 2. 외근에 대한 유류비를 지급한다면 외근지로 직출, 직퇴시에 유류비 인정 거리를 어디까지 인정하는지 (집>외근지 거리 모두인정 or 회사에서 외근지까지의 거리만 인정 or 또다른 기준 등 ) 3. 만약 거래처 미팅이 이후 저녁까지 이어져 술을 먹고 대리를 부른다면, 대리비 와 유류비는 둘다 회사에서 지원하는지
2536554
2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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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관련해서 여러모로 제가 애매해졌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지금까지 그래도 약 만으로 6년정도 경력입니다. 처음에는 사정때문에 1년 2년 대기업 공채를 준비할 시간을 가지기 힘들어 규모가 큰 제약회사로 공채지원을 해서 영업직무를 시작했었습니다. 대기업 계열사에서 인턴할 때만해도 세상이 밝아보이기도 하고 해맑았죠 그 때는 그 안에서 정규직으로 일하시는 분들이 어떤 각각 고충을 갖고 있는지는 감히 헤아릴 수도 없으니 몰랐을거고요 실제로 회사에 들어가보니 힘든 부분이 여러가지 있더라고요 짜잘한 힘들었던 부분은 사실 모든 사람이 다 겪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고 신경도 안 썼습니다. 그래도 스스로가 회복탄력성이 좋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어느 날 회식을 하고 2차를 갔습니다. 같은 사업부의 다른 팀과 같이 회식자리를 합치게 되었고, 제가 막내인지라 메뉴를 골라보라고 권유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뭐 1차에서 다 배는 부르게 드셨을거고, 안주들이 값싼 포차이니까 삼치구이하고 돼지고기 김치찌개로 얼큰하게 먹으면 딱이겠다 생각해서 시켰습니다. 삼치구이가 나오자마자 다른 팀 차장님이 소주병으로 제 머리를 내려치더라고요 니가 삼치시켰냐고요 분위기는 싸해졌고 다들 놀라기는 했는데 아무런 말을 안해주시더라고요. 따로 담배피자고 나오라고 해서 이야기하는 것도 없이요 그리고선 다른분들 잘만 먹던데 너무 억울하더라고요 이것까지는 그래 술김이니까 라고 생각했어요 그 뒤에 한 병원 DC를 앞두고 병원 핵심 고객하고 그 동안 제가 계속 케어했던 것도 있고 해서 그 분이 DC에 저희 품목을 올려주시겠다고 했어요 감사하게요 근데 딱 코로나가 유행하게 된겁니다. 병원은 출입 못하고 그 사이에 병원 재단과 다른 제약사의 이러쿵저러쿵한 이야기들.. 결국 DC제출이 어렵게 되었죠 팀장님께는 상황에 대해서 계속 보고를 드리고 있었고, 결국 어렵게 되자 아무런 상관이 없는 과의 교수님께 평소에 니가 친분이 있으니 부탁해봐라 라고 하시는거에요 제 철학은 내가 틀리다고 생각해도 윗분이 하라고 하시면 그게 맞는 것일 수 있다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 말씀드렸어요 "팀장님,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 하면 그 교수님이 심히 기분 나빠하실 수 있습니다. 약물이 아무련 관련도 없는 과입니다." 돌아오는 말은 그래도 해봐라였죠 그래서 시도했고 아주 매몰차게 전화로 10분간 군대 선임한테도 못 들은 쌍욕을 먹었습니다. 우울한 마음으로 팀장님께 보고했더니 그래? 어쩔 수 없네 알았다 하고 전화를 끊으시는거에요 거기서 이 회사는 날 보호해주지 않는다 생각하고 첫번째 이직을 감행했죠 그 뒤로 두번째 회사에서는 영업 예산을 글로벌 정책에 따라 대거 감축함에 따라서 영업활동에 큰 제약이 생겼고, 그 상황에서 제약/의료기기가 아닌 B2C 제품의 유통 채널 영업으로 제안이 와서 "기회다" 하고 이직을 했습니다. B2C 제품 영업을 할 때, 팀장도 없고 저 혼자 바이어들 상대하고 만나다보니 외롭기는 했지만 실적은 너무 좋았어요. 탄탄대로였죠. 문제는 또 내부에 있었고요...영업부의 부장님의 의사결정 타이밍이 너무 늦어 곤란한 경우가 너무 많아 마찰이 생긴 적도 있고, 들어온지 1개월차가 되어 이제 막 파악하고 있는데 유일한 오프라인 담당자라고 시장 조사 자료와 1년 영업 계획까지 저보고 혼자 만들고 누구에게 보고하고 검토도 못 받고 전무님께 보고하라고 했던 상황들... 결과적으로 실적은 매우 좋았지만 갈리고 갈려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해서 지금의 회사에 왔습니다. AI를 기반으로 한 온디바이스 제품을 담당하고있고 영업에서 커리어업을 해서 사업개발 직무로 다니고 있습니다. 1년동안 내부 개발부서(임베디드,ai,하드웨어 등등...)과 공동개발하는 협력사(대기업)과의 프로젝트를 리드하고 있습니다. 이제 2차 PoC를 진행하고 있고 오는 10월에 첫 고객사에 인도가 될 예정이죠 여기서 문제는...그렇게 혼자서 끌어오던 프로젝트, 갑자기 조직개편이 되면서 영업과 사업운영으로 갈라지더니 절 영업으로 보내고 사업운영에 팀장이 제 프로젝트를 가져가버렸어요 허탈함과 상실감이랄까요.. 바로 이직을 알아보는데 요즘 시장 상황이 그렇게 좋지만은 않아보입니다. 제가 연차가 애매하게 높은 부분도 있을거고 경력 채용도 잘 안 열리고 주니어 위주 채용이 많기도 하고요 요즘은 그런 생각도 합니다. 내가 너무 많이 이직했나? 내 커리어가 일관되지 못하거나 현업에서 보기에 매력적이지 못한 이력들인가? 영업으로만 봤을 때 실적은 항상 숫자로 나타낼 수 있을 만큼 내왔는데 뭐가 문제지...라면서 자꾸 제 자신만 질책하게 되네요 혹시 똑같지는 않더라도 이렇게 내 커리어가 꼬여버린걸까라는 고민을 심각하게 해보셨던선배님들이 있으신가요?
원툴멀티유즈
2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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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직장은 집 근처가 좋네요
최근에 회사 근처로 이사햇습니다! 복잡한 출퇴근길 피할 수 있고 준비도 더 여유롭게 할 수 있네요 여유시간도 늘고 피로도 줄고 좋습니다 정말~!
마케터곰발바닥
2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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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사수 회사 내에서 좋은걸까요
팀의 모든 업무를 본인이 다 해야 직성이 풀려서... 저에게 업무를 줘도 본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봐야하고 (마이크로매니징....) 1. 제 담당 업무 중 하나가 교육을 하는건데 제 교육이 끝나면 본인이 또 처음부터 끝까지 교육합니다...;; 제가 말한 걸 본인이 또 말하기도 하고, 본인이 보완해야된다 생각하는 것들을 말한다는데 참.... 저는 제가 교육을 못 해서 그렇게 한다 생각하는데 그래서 항상 같은 내용을 교육하기 때문에 사수가 보완이랍시고 말한 내용들을 다음 교육에 반영시키는데 뭐..매번 할 때마다 동일하게 본인이 꼭 처음부터 끝까지 합니다 대체 저를 왜 시키는건지... 다른 사람이 저에게 업무 물어봐도 막 껴들어서 본인이 다 알려줘야 직성이 풀리는......제가 하려는 말을 항상 가로막습니다. 업무적이든 사적이든.... 2. 저에게 업무를 좀 알려달라고 요청해서 타 팀 직원이 제 자리로 왔는데 또 껴들어서 본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알려주더라구요. 1시간 정도. 완전 본인의 독 무대입니다. 끔찍하게 말이 깁니다...그래서 저는 항상 꿔다 놓은 보릿자루같이 가만히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전 사회적인 사람이고 사람들과 말하는 거도 좋아하고 회사 내 관계형성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업무 성취도 하고싶구요. 대단한 사람이 되고싶진않지만 적어도 회사 내에서 1인분은 하고싶은데. 제가 월급루팡에 게으른 성격이면 개꿀~일 다 하주네 하고 고민도 없겠지만...ㅜㅜ 매일 저런 상황에서 저는 말 한 마디 못 하고 우울하게 회사생활합니다. 사수가 좀 뭐랄까.....성격이 굉장히 억세고 본인 말이 다 맞다고 생각하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이거든요. 제 말을 귀기울여 들은 적이 없습니다. 다른 팀원이랑 놀면 되지않냐고요? 네....저랑 사수 단 둘 뿐입니다.^^; 타 팀과 커피를 마셔도 꼭 본인이 대화의 모든 주도권을 가져야하고..제가 무슨 말만 하면 아 재미없다 다른 얘기 하시죠 이러고 본인 말을 합니다...저를 아주 개무시하죠. 이직하기엔...여러가지 상황이 맞물려있고 회사 때문에 현재 사는 곳을 매매했다던지...회사와 집 통학거리가 아주 만족스럽다던지 연봉 등등.... 하...남들이 보면 별 거 아니겠지만 전 사수 때문에 자존감도 바닥되고 회사에 쓸모없는 인간인거같아서 괴롭네요. 사람들이 저한테 업무 물어보려하다가도 아..어차피 ㅇㅇ씨 모르지 하고 가요..;; 실제로 사수가 업무를 전부 공유하지 않고 본인이 응대하기를 원하기 때문에........제가 좀 알려달라고 요청해도 ㅇㅇ씨가 뭔데? 이 업무 알 필요없다고 잘라버립니다. 저같은 사람있나요? 제가 복에 겨운 소리를 하는건지. 왜냐하면 좋은 점 또한 극명하기 때문입니다. ㅜㅜ 일단 회사 내에서 일을 제일 잘 합니다. 회장도 이름 알고 있을 정도로요. 회사가 규모가 꽤 크고 인원이 많은데도 알 정도면… 그래서 업무적으로 배울 게 많고 뭐…본인이 일을 다 하다보니 업무적인 스트레스는 확실히 없습니다. 그리고 숙제 봐 주는 선생님처럼 저에게 내 준 업무도 무지 꼼꼼하게 다 봐 준 뒤에 윗선에 올리라하구요. 그리고 윗선에 올릴 때 꼭 제 이름으로 올리긴 합니다. 혹은 제가 업무에 손톱만큼이라도 기여했어도 마찬가지구요….이건 참 고마워요 다른 팀은 본인들이 한 업무도 상사 이름으로 올라간 적이 많다는데…..물론 그게 정상은 아니지만요 ㅠㅠ 
뿌앵앵
2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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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터 직전에 잠수타는 곳은 뭔지...
면접 끝날 때쯤 같이 일해보고 싶다, 퇴사 일자 잡고 우리 회사 입사 날짜 맞추자 등등 이야기한 다음에 오퍼레터 준다면서 일주일 넘게 연락이 없어서 그쪽 입사 일정 언제인지 확인차 연락하니 읽씹 잠수.. 대체 뭐하는 (욕)분들일까요ㅋㅋㅋㅋㅋㅋ 웃기는 게 면접 보러 간 것도 거기서 계속 연락해서 보러 간 거였어요. 저희 업계가 워낙 주먹구구로 굴러가지만 이건 진짜 아니지 싶은데요.. 잡플래닛에 잘 써드릴 수밖에 없네요ㅠㅠ
맵탱건면소취
2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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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팀 골탕먹이는 방법
17년 회사생활 하면서 되도록이면 좋게좋게, 남 피해주지 않으려고 노력해 왔는데 그 길도 쉽지 많은 않네요. 어느 회사 구매팀이든 그렇겠지만 구매팀 특유의 색깔과 도도함이 있는 것은 인정하지만, 새로온 구매팀장이 유독 싸가지 없고, 뒤통수치는 재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규정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골탕을 좀 먹이고 싶은데 선후배님들 좋은 의견 있으면 공유 좀 부탁 드립니다.
설캔
25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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