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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수습 통과 못하면
얼마 전에 연락주나요? 일주일 뒤면 3개월 수습기간 끝인데 통과 못하면..언제쯤 말해주나해서요
요기더래요
2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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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약 2년 반 차 AE입니다. 좋은 사수 덕분에 짧은 기간 동안 다양한 클라이언트를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신입의 단계에서 벗어나 점차 더 큰 책임과 고민을 마주하게 되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저는 입사 초기부터 유튜브 채널 운영을 담당하며 포트폴리오를 쌓아왔고, 입사 전에는 틱톡 바이럴 경험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 덕분에 최근에는 클라이언트의 틱톡 오피셜 계정을 전담하게 되었고, 단순히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성과 분석 →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도출 → 기획 반영 → 바이럴 성과 연결까지 이어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즌별로 지속적인 콘텐츠를 기획하다 보니 아이디어에 대한 피로감이 쌓이기도 하고, 클라이언트 커뮤니케이션이나 기획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큽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부분에 대해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1. 클라이언트 커뮤니케이션 - 제안한 방향이 반려되거나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때 개선 방법 - 같은 팀 내 다른 담당자가 성격적으로 더 친근해 클라이언트와 친밀도가 차이 난다고 느껴질 때 어떻게 하셨는지 2. 콘텐츠 기획 역량 강화 - 시즌별 기획 속에서 창의성과 신선함을 유지하는 방법 - 데이터 분석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사이의 균형을 잡는 노하우 AE로서 앞으로 더 단단히 성장하기 위해 선배님들의 경험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기린78
2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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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인턴 중도포기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한 언론사에서 인턴을 보내고 있는 27살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인턴을 중도 포기할까 고민이되어 글을 적습니다. 근무시간 규정은 아침11시이지만 저는 8시부터 일어나 전화를 돌리고 보고를 해야했습니다. 매일 발제는 어짜피 기자라면 해야하는 일이니 미리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했습니다. 부서특성상 현장취재가 잦은데요. 저는 사람들만나서 취재하는걸 좋아하는편이라 괜찮습니다. 허나, 제가 열심히 취재한내용은 보고만되고, 기사 바이라인에 들어가지도않으며 혼자 작성한 기사에 피드백을 주지도 않으십니다. 물론 다들 바빠서 이해합니다만. 일한지 한달이되어가니 조금 현타가옵니다. 그리고 정말 급한일이라면 휴일에도 취재를 보냅니다. 하지만 근무시간이 줄어들거나 쉬는날이 하루 더 추가되는 일도 없습니다. 네 저는 불평을 하고있을지도 모르지만, 하다못해 인턴이라면 취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기사는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등 가르쳐줘야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제대로된 피드백을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기사 바이라인에 들어간적도 없습니다. 이런 현실이 현타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잘해주지만 제마음은 어서 여기서 도망치라고 말합니다..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고 다니는게 맞을까요
우리는3461
2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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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가 자꾸 회사 외적인 일을 시켜요.
현재 스타트업에 재직 중입니다. 제 보스인 팀리더(디렉터급 이상)가 회사 사업에는 희망이 없다며 곧 퇴사할 거라고 자주 말합니다. 그런데 나가기 전에 자기 사업 기획을 같이 끝내고 가자며, 회사 일은 뒤로 미루고 본인의 일을 도와 달라고 요구합니다. 그분은 저를 직접 데리고 온 사람이기도 하고, 아직 회사 내에서 영향력이 크며 인사권도 쥐고 있어 거절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은 어떻게든 내보내는 스타일이고, 대표님께서도 그분을 신뢰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회사 일에 더 집중해 빠르게 성과를 내고 싶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을까요?
1ilIllI
2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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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출근시간 선택권이 생긴다면 뭘 고르실 건가요?
아래 넷 중에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어떤 시간대가 가장 좋으신가요ㅎ 한번 고르면 평생 시간대를 바꿀 수 없다는 전제 하에 투표 한번 해봅시다!! ----------------- 1. 8시 출근 너무 일찍이라 걱정되지만, 퇴근하고 여유가 엄청 많아질 것 같음 2. 9시 출근 제일 밸런스 괜찮은 것 같음 3. 9시반 출근 그나마 차가 덜 막히고 지하철에도 사람 적은편 4. 10시 출근 아침에 여유 있어서 좋은데 퇴근하면 하루 다 간 것 같음
닮구싶다
금 따봉
2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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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반장님 급여명세서 보고 현타.. (노조가 있어야 됨)
노조 있는 중견 제조업 근무중입니다. 반장님이 출장관련 결재를 올리셔야 하는데 복잡ㄹ해서 못하겠다고 같이 가는 저보고 해달래서 제가 그룹웨어 아이디 받아서 로그인했습니다. 그러다가 보면 안되는 것을 보았네요. 제가 20년차, 반장님이 26년차인데 급여는 거진 50% 차이 납니다. 노조의 존재 때문에 동연차 비교하면 현장 분들이 더 많이 받는 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20년차와 26년차가 50% 씩 차이나는걸 직접 보니 현타 씨게 오네요. ㅎㅎㅎ 아들아 너는 어차피 공부 잘할것 같지도 않은데, 그냥 (AI 시대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노조 있는 회사를 들어가라.. 그것만해도 상위 9%다.(우리나라 노조 조직율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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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2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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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으니까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요
요즘 회사에서 정신없이 일하다보니까 시간이 진짜 너무 빨리가네요.. 시간은 잘가서 좋은 거 같긴한데 몸은 또 피곤하네요..아우 집이나 가고싶습니다!
꼬북마케터
2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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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의 근태문제 해결법이 뭘까요
저희 팀에 일을 정말 열심히(?)하는 친구가있습니다. 사실열심히라기엔 노동대비 성과가 안나므로 이걸 열심히라고 봐야할지는모르겠습니다.. 신입은 아니고, 주니어쯤 되는 인력입니다.(6년차) 매일 밤 아홉시 이상 야근을 하고, 주말에도 종종 출근을 합니다. 근데 아침에 한시간가까이 지각을 하거나, 점심시간 종료 이후 한시간 뒤에 사무실에 복귀하거나 합니다. 이 친구에게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는게 좋을까요? 매일 야근 주출 하는데 그냥 근태쯤은 눈감아주는게 맞는걸까요?
그걸내가왜
2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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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인재적 가치가 떨어지는 부분
요즘 해외에서 한국,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직원들을 이끌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 매니저들을 중심으로 나머지 인재들을 통솔하며 업무를 이끌어가는데, 신입사원들, 대리급들을 데리고 일을 해보면... 갈수록 일을 못하는데 협업도 잘 안되는 느낌이 잘 듭니다. 일 머리가 없다고 해야하나, 중국 사무원이나 인도네시아 사무원을 갖다놓고 보면... 분명 매니징을 해야하는 우리 한국 직원들이 그 직원들보다 업무역량도 뒤쳐지고, 생각보다 업무를 감정적으로 처리하는 사람들이 갈 수록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원인을 파악하고, 대안을 마련하고 그 과정들이 있어야 하는데, 성질만 내고 하루 종일 어떻게를 시전합니다. 이게 10명을 뽑으면 8명-9명은 대게 그렇습니다. 경력도 회사마다 다 짧고, 언어나 스펙은 멋지고 화려한데, 일머리는 오히려.. 차라리 한국인들을 배제하고 현지인들을 통해서 처리하는 게 더 빨라진 느낌입니다. 생각보다 엑셀도 잘 다루고. 교육 조금만 시켜도 금방 파악하네요. 근데 한국 기업 특성상, 한국인들을 중심으로 이끌어가야 하는데, 솔직히 갈수록 좀 뭐랄까 암담합니다.
사표내는제이지
2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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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 정말 안맞습니다.
장비를 사용하던 현장 기술직에서 9-6하고싶어서 이직처를 알아보던 중 취급하는 장비의 그레이드가 조금 낮은 수입유통 업체로 넘어왔습니다. 장비를 쓰던 사람인데 하위 장비를 팔려고 하니 너무 어렵습니다. 기술직이라 영업부에서 넘어온 일의 현장 작업을 하던 사람인데 영업을 한다고 하니 어떻게 해야하는지 너무 막막합니다. 제일 큰 문제는 상위 브랜드 장비를 썼다보니 제 스스로 줘도 안쓴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이걸 소개하고 판매하려니 너무 어렵습니다. 실제로 제가 판매가 부진하니 부서의 영업건에 기술지원을 주로 담당하고 있으나.. 실적 압박이 없지 않아서 부담스럽고 힘듭니다. 다들 이런 경우 있으신지요..? 마음같아서는 매출 압박이 없는 부서가 있는 곳으로 이직하고 싶으나 말처럼 쉽지 않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솔직하게 부서에 영업이 너무 어렵다고 이야기하는게 좋을까요..?
베이컨치즈와퍼
2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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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신문구독자를 모으라네요.
회사일하고 상관없이 계속 신문구독자를 모으라고 하는데 진짜 회사 나가고 싶네요. 오래동안 지켜왔는데.. 위에서 내려오는거라 지사장도 어쩔수 없는 건지 모르겠네요. 중간 간부들이 모으고 있는데 계속 시키니.. 보지도 않는 신문을 1부 보고 있는데 어떤 직원은 2부를 보고 있답니다.ㅠㅠ 올해만 3번째 모으라고 하는데 우울합니다.
sm팩토리
2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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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잼있기도 힘들기도..
149785
억대연봉
2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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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 한 적 없다는 팀장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제가 이상한 건가요?
방금 팀장님과 1:1 미팅했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손이 다 떨립니다. 제가 하는 일은 리더십 교육, 소통 스킬 향상 과정 같은 걸 기획하고 운영하는 건데요. 정작 제 숨통을 조이는 건 저희 팀장님의 소통 방식입니다. 지난주에 팀장님과 미팅을 하면서 기존 A안 대신 B안으로 전면 재기획보자고 분명히 결론이 났었는데요. 미팅노트에도 확실히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주말까지 반납하며 B안 기획서를 완성해서 오늘 보여드렸더니 왜 B안으로 했냐고, 언제 B안으로 하라고 했냐며, A안을 더 발전시키기로 한 거 아니었냐고 하시는 겁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눈 앞이 캄캄해지더라고요. 이제 말도 안 나와요. 벌써 이런 일이 다섯번째거든요. 처음 한두 번은 내가 잘못 들었나? 내가 오해한 건가? 싶어서 제 자신을 엄청나게 탓했습니다. 메모하는 습관을 더 철저하게 만들고, 지시사항은 무조건 다시 확인했죠. 근데 이건 아니잖아요. 임직원들 대상으로 명확한 소통과 피드백의 중요성 같은 교육자료를 만들고 강의하는 제가 정작 팀장에게는 기억을 조작당하는 기분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코미디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정말 제가 이상한 건가 싶어요.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게 아닌데 저 혼자 그렇게 받아들인 건가 자꾸 자책하게 되고 혼란스럽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출근이 두려워져요. 이런 상사 밑에서 다들 어떻게 버티시나요? 너무 막막합니다.
인사하고인사
2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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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상되니 업무가..멀어지는느낌
주니어 생활부터 과장 초(?)까지는 일머리가 좋은편이라고 생각하고 살았고 이직할때도 같이 일하고싶단분들도 연락오고 이직후에는 나름 인정받아 진급도 의도치않게 하게되었는데 올라갈수록 저는 실무에 적합한사람 같습니다., 중요한걸 결정하고, 업무를 배분하는 역할을하려니 괜히 일을 회피하고싶고 ㅠㅠ (물론 회피하지않고 열심히는합니다!) 집에거의 있는시간이 없이 일을 하는데 효율적이지 못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시간이 길어질수록 일을 더는 못할거같습니다 스스로 나가떨어질것같습니다 ㅠ 인생회사선배님들은 내가 업무에 자신감이 떨어질때 어떻게 이겨내셨을가요 *-*
더브어
25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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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회사에 대한 고민이 있을 때마다 들어오는데
다들 스트레스 속에서 다니시는구나 생각이 듭니다... 저보다 연차 높으신 분들도 이직하신 회사에서 재이직이나 직무에 대한 고민을 하시고.. 물론 만족하는 회사에서 다니시는 분들께서는 고민글을 안올리셔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ㅋㅋ 저보다 더 많은 야근과 스트레스 속에서 다니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다들 큰 스트레스가 없어지길 바랍니다
이건아닌거같아
25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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