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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대학교 다닐 때 고졸로 중견기업 사무직으로 취직한 후임이 부럽습니다.
모든 댓글 다 읽어봤습니다. 사실 글 쓰면서도 '나 참 속 좁다'라는 생각이 들긴 했었는데, 써주신 댓글들 보니 정신이 확 듭니다. 후임을 그 정도로 부러워할 필요가 없는데, 좁은 시야에 갇혀 살았던 것 같아요. 저는 후임과의 차별화를 꾀하면서 제 나름의 방식대로 살아가야 겠습니다. 너 잘 걸렸다 라는 투의 댓글이 많아서 원글은 지웁니다.
종달
2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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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수당
24년6월12일 입사하여 25년8월31일 퇴사하였습니다. 회사측에서 1년2개월 근무하였고, 2년 미만자라 연차 총21.5개 남은거에서 15개만 인정되어 수당으로 지급한다고 합니다. 남은6.5개는 그럼 1년 되기전 시점에서 수당으로 지급을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회사측에서는 6.5개는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라고 하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dkdksser
2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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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롤을 해야 할까요??
규모가 좀 작은 회사로 이직했는데 저 빼고 전원이 롤이라는 게임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점심시간에도 일상 얘기 몇 마디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롤드컵, 패치 뭐 이런 얘기로 넘어가요. 대충 웃고는 있지만 솔직히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고 그 사이에 낄 틈도 없습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다른 주제로 이야기를 돌려봐도 그 사람들은 퇴근 후에도, 주말에도 같이 롤을 하다보니까 그 얘기로 흘러가고 워낙 다들 롤 얘기할 때 즐거워 보이니까 그걸 굳이 끊는 것도 쉽지 않고요... 저는 업무 할 때 어느 정도의 친밀감이 있어야 훨씬 더 수월하다고 느껴서 이 분들과 친해지고 싶은데 문제는 제가 게임을 아예 안 해봤다는 거예요...ㅎㅎㅎ 게임이라고는 애니팡 한창 유행할 때 잠깐 해봤습니다... 유튜브 영상 봐도 화면이 너무 빨리 움직여서 뭐가 뭔지 모르겠는데 이런 상황에서 롤 배우는 게 가능할까요?ㅠ 혹시 동료분들께 알려달라고 해도 될까요....? 스몰톡을 위해 소환사의 협곡에 뛰어드는 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밍강
금 따봉
25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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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시간에 남는 시간 활용
두달 전에 공공기관에 워촉직으로 입사 했습니다. 회사에 일이 많지 않아서 근무 시간에 시간이 많이 남습니다. 처음에는 논문을 읽었는데 분야가 관심 분야가 아니라서 지루하고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어요. 위촉직에서 계약직으로 전환하고 싶지만 근로계약서 작성할때 문의 하니간 아마 어려울것 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더욱 해당 분야에 관심이 안갑니다. 남는 시간에 아무것도 안하는 것 보다 어떻게든 활용하고 싶은데 자격증 공부는 무리수가 있을까요? 취직 전에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준비 할려고 해서 이걸 공부 해볼까 합니다. 의견 부탁드려요.
전공을잘못선택함
2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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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권고사직
지난주에 다니던 사업부가 페지가 되었다고 권고사직통보를 받았습니다. 나이도 40데후반이고 아이들도 어려서 한동안 머리가 띵했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합니다. 회사에서는 실업급여 받게해주고 한달치 급여를 준다도 하는데 이걸 받아들여애할까요? 전3개월을 요구했는데 회사는 그런 사례가 없다고 하네요. 그럼 그냥 버틸수 있나요? 혹시 어떻게 해야할까요?? 많은 분들의 조언구합니다.
두산아미고스
2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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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으로 승진했는데, 팀원들의 리스펙을 잃은 것 같습니다.
최근에 팀장에서 부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승진 이후 자연스럽게 예전처럼 사원·대리분들과 소통할 시간이 줄어들었고, 새로 온 팀장과 일을 맞춰가는데 집중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기존 대리님이 이사님께 하신 말씀을 전해 들었습니다. 제가 부장이 된 후 바빠 보이고 예민해 보여서 소통하기 어려워졌다고, 그러면서 팀에서 리스펙을 못 받게 된 것 같다고요. 또 실무 이해도가 점점 떨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도 하셨다고 합니다. 업계 10년 차에 접어드는 시점에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제가 트렌드를 놓치고 있는 건 아닌지, 혹은 리더로서 부족한 게 무엇인지 계속 고민하게 됩니다. 사업 성과는 계속 내고 있지만, 직원들과의 유대감을 소홀히 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새로 합류한 팀장과 기존 직원들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아야할지, 또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 무엇을 더 해야 할까요? 비슷한 경험이나 조언을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뉴뇨냐
2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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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급휴가 조건
회사 내부 공사, 예를 들어 유틸리티 또는 내부 인테리어 공사로 약 5주 동안 쉬는데 무급 으로 쉬게 하는 건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걸까요? 직원들 잘못으로 공사 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단발홀릭
2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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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업무?
약 2년차 사원한테는 보통 어느정도의 일까지는 자율적으로 맡기시나요? 직종마다, 직무마다 당연히 다르겠지만 통상적으로 어떻게들 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프로젝트를 전담한다면 보통 사원급에게는 한 프로젝트의 몇퍼센트정도를 전담하는지, 혹은 몇개의 프로젝트를 전담하는지 거래처관리를 한다면 직통연락을 모두 담당하게 하시는지 제안서 작업을 한다면 전면 작성을 하게하는지 혹은 전공관련 일부 작성을 맡기는지 등 대략적으로 어떤 느낌인지를 알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꿈롭
2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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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모르는 회사 단톡방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회사 생활이 너무 힘들어 푸념 겸 조언을 구해봅니다. 제목 그대로 저희 팀에 저만 모르는 단톡방이 있는 것 같습니다. 회사 메신저엔 팀장님을 포함한 팀원 전부가 참여한 잡담방이 있는데 한동안은 활발했어요. 성별 상관없이 서로 나이도 비슷하고 입사 시기도 크게 차이나진 않아서 다들 친하게 지냈어요. 그런데 최근 몇달간 뜸하길래 저도 굳이 잡담방에서 말하진 않았었는데 다들 제가 없는 단톡에서 얘기하고 있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그냥 기분 탓이겠거니 했는데 최근에 점점 더 확신을 얻어서 고민입니다. 그동안 의심했던 첫번째 이유는 다같이 웃길래 제가 슥 다가가면 갑자기 조용해져요. 탕비실이나 복도에서 자기들끼리 막 웃고 떠들다가도 제가 나타나면 약속이라도 한 듯이 대화가 뚝 끊깁니다. 그리고 어색하게 딴청 피우다가 각자 자리로 흩어져요... 두번째 이유는 자기들끼리만 아는 얘기를 하다가 말을 돌립니다. 회의 전이나 점심시간에 자기들끼리만 아는 농담이나 얘기를 하다가 제가 무슨 얘기냐고 물어보면 "아 별거 아니에요" 하고 말을 돌립니다. 그러다가 어제 한 분이 "어제 단톡에서 말했던 거요" 하다가 저를 보고는 말을 흐리시더라고요. 다들 서로 눈짓 주고 받는 것까지 너무 불편한 분위기라 그냥 제가 먼저 자리를 떴네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 지난 행동들을 계속 되짚어보게 됩니다. 업무적으로는 항상 최선을 다했는데 왜 저만 이렇게 소외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걸 대놓고 "혹시 저 빼고 단톡방 있어요?" 하고 물어볼 수도 없고… 업무 외적으로 이런 스트레스를 받으니 회사 가는 게 점점 지옥 같네요. 이런 경우엔 이직하는 게 맞을까요...
akfkxk
25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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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 회사에서 한자를 너무 많이 씁니다..ㅠㅠ
스타트업에서 잠깐 일하다가 최근에 운좋게 준 대겹 급으로 취직한 1인입니다. 여기는 메일 장표 팀즈 가리지 않고 한자를 많이 쓰더라구요.. 부끄럽지만 모르는 한자가 너무 많습니다.. ㅠㅠ 사회초년생이 알면 좋은 한자어 뭐가 있을까요? 선배님들은 한자 공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디블리
2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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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사
올해 1월에 이직을 했고 다녔던 회사 중에 제일 만족했는데 회사 이전한다고 합니다. 그럼 출퇴근 왕복 최소 3시간이 돼요. 월급은 근무한 달에 지급돼서 이직을 하게 되면 월급 한달이 비는 상황이 되는데 여유 자금은 얼마 안되고.. 이직하는 게 나을까요?
리베라
2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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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급이 여초때문에 퇴사했다고하면
안좋게 보겠지...? 팀장 스카웃 되서 2년 다니다가 실장 스카웃, 1년 2개월 다니다가 대표 약물중독 기업문화 땜에 퇴사 반년 쉬다가 팀장 입사했는데 여초팀원들땜에 하루하루가 괴롭네 이제는 아무말도 안하는데 그 기싸움하는게 괴로워 이직하고픈데 자꾸 이직하는 이미지 생겨서 안좋아질까봐 참는중
강아지좋아
2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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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모든 말에 '그건 아닌 것 같은데요'로 시작하는 동료
월요일 아침부터 혈압 오르는 일이 있어서 글 씁니다. 하... 방금 주간 회의 끝났는데, 그분 때문에 10분이면 끝날 회의가 1시간이 됐습니다. 그분은 모든 대화를 "아닌데요?", "그건 좀..." 으로 답하고 끝냅니다. 리터럴리 모든 대화요. "오늘 날씨 좋네요" 하면 "미세먼지 최악이라던데요?" 라고 하고, 회의에서 "저는 A안으로 진행하는 게 좋겠습니다"라고 하면 바로 "A안은 리스크가 너무 큰데요"라고 합니다. 그럼 제가 "그럼 B안은 어떨까요?" 하면 "B안은 현실성이 없죠" 하는 식입니다. 대안도 없습니다. 그냥 모든 걸 반대하고, 비판하고, 부정적인 말만 쏟아냅니다. 팀장님이 중재해주지 않으면 회의는 산으로 가거나, 결국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은 채 끝나기 일쑤입니다. 저한테만 그러는 줄 알았는데 모든 사람한테 그럽니다. 이제는 그분이 입을 열면 '아, 또 시작이네' 싶어서 짜증이 확 납니다. 이런 친구랑 일해보신 분 계신가요? 무시하려고 해도 멘탈 관리가 어렵네요.
세이마이
2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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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A 투자,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자동화 설비를 제작하는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설계·R&D를 담당하고, 베트남 현지에서 제조를 진행하는 구조로 비용 효율성과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자 한국 개인사업자를 이번에 법인 전환하여 채용중에있으며 현재 협력사 등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매출은 이미 발생하고 있습니다. (올해 약20~30억 예상) 다만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현금 약 10억 원 정도의 자금이 필요합니다. Pre-A 단계의 투자를 받고 싶은데,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VC 혹은 엔젤투자자와의 접촉은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저희 같은 제조 기반 자동화 회사의 경우 어떤 투자자에게 어필이 잘 되는지 투자금 사용계획(예: R&D 확장, 영업 확대, 인력 보강)을 어떻게 설득력 있게 제시해야 하는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혹시 경험 있으신 분들의 가이드나 실제 접근 방법을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roma
25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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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출근 준비물
단정한 복장, 볼펜, 필기할 수첩&메모장, 양치도구, 아이패드 또 가져가면 좋을거 있을까요?? 내일 인턴 첫출근입니다..
달방구
25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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