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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가 끝났는데도 팀장님 Q&A를 위한 불필요한 야근 진행
안녕하세요, 이번 회사가 첫 회사인 사원 n년차 막내입니다. 현 직장의 업무적인 부분에는 불만이 별로 없습니다만, 한 가지 현재 아쉬운 점이 있는데 제가 회사 문화를 아직 잘 모르는 입장이어서 이 부분이 불합리한 점이 맞는지 궁금하여 글 남깁니다. 1. 여러 유관 부서와 협의하여 정리한 내용을 실장님 전달용 보고문서로 정리하는데 정리가 끝났어도 팀장님의 보고문서 관련 질의가 끝날때까지 3~4시간씩 무의미한 야근으로 대기하며 문서 컨펌을 기다려야 합니다. 2. 질의 사항을 들어 보면, 일단 제가 당연히 틀렸을거란 전제로 질문을 하시는데요, 그중에 한 70~80퍼센트는 팀장님이 제대로 개념에 대해 이해를 못 하셨거나, 아니면 팀장님이 절차상 차례를 무시하고 진행하여 제 답변이 누락되었는데 팀장님이 '너 왜 이거 답변 안했어? 빼먹은 거지?'라고 묻는 내용입니다. 사실 크로스체크 및 문서 완성도를 올리기 위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본인 잘못이나 오해임에도 그걸 잘 설명해드렸는데 마치 제가 잘못한 일인 마냥 본인 목청이 커지면서 사무실 안에서 저를 몰아세울때 솔직히 제가 일 못하는 직원이 된 느낌이 듭니다. 솔직히 저희 실에서 제가 가장 중요도 높고 리스크가 큰 업무(몇십억~몇백억 단위의 큰 프로젝트)를 팀장님이랑 진행하고 있어 이 부분 예민하신 것은 이해하지만, 사원이라 다른 팀원분들 잡무도 다 부담하여 함께 소화 중인 입장에서 기운 빠질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일을 열심히 잘 하고 완성도를 올려 갈수록 팀장님이 저를 하대하는 기분이 든달까요? 이럴 거면 덜 친하고 업무적 거리감이 있던 옛날이 더 맞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이 직장이 처음이라 시야가 좁아 이렇게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어서, 사회생활 및 업력이 훨씬 저보다 기신 직장인 선배님들의 고견 및 조언을 구합니다.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해야 무의미한 야근 및 팀장님의 감정적 하대를 지혜롭게 잘 대처할 수 있을지 문의 드립니다. (업무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어느 정도의 야근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팀장님 컨펌만을 기다리며 몇시간씩 대기하는 야근은 좀 불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팀장님 때문에 야근하는데, 팀장님께서 제가 야근하면 본인이 인사팀에 쪼이니 야근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그렇다고 제가 저 위 상황에서 팀장님을 남겨 놓고 퇴근하면 화내실텐데 그럼 어떻게 처신해야 하나? 란 생각도 들구요.)
말차크림라떼
25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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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김과당드라마에나온 대기발령, 요즘도..
평범한 가장의 비명,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40대 가장입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근로자를 위한 정책이 많아졌다고 하는데, 저는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는 한 회사에서 지옥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겪은 일은 마치 영화 '더 글로리'의 직장인 버전과도 같았습니다. 비품도 없는 통로에 앉혀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당하고, 대표와 상무 부부에게 밉보였다는 이유로 시작된 극심한 괴롭힘까지... 오직 '자진 퇴사'를 유도하기 위한 잔혹한 직장 갑질이었습니다. 저는 용기를 내어 증거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회사 관계자는 제가 사용하던 펜형 녹음기를 빼앗아갔고, 저는 오히려 '업무방해 및 보안 관련'으로 형사 고소를 당했습니다. 왜 이런 고통을 혼자 감내해야 할까요? 노동청은 '증거 부족', '퇴사 후 신고'를 권유했고, 유일한 희망이었던 노무사 지원 제도마저 '세전 월급 300만 원 이하'라는 터무니없는 기준 때문에 받을 수 없었습니다. 1시간 상담에만 40만 원, 수임료는 300~600만 원이라는데, 직장생활과 주말에 최저시급 알바를 하며 겨우 생활하는 저에게는 너무나 큰 금액입니다. 혼자서는 이 싸움을 이길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오늘도 불합리한 상황을 묵묵히 견디는 수많은 직장인들의 이야기입니다. 저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다시는 이런 고통을 겪지 않도록, 부디 이 청원에 힘을 보태주세요. 여러분의 동의 하나가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지금 바로 동의하기: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A826450D3DA3AE0E064B49691C6967B]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더 이상은 안 됩니다. 악덕 기업의 꼼수,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국회의원 여러분. 저를 포함한 수많은 직장인들을 위해 이 제안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 포괄임금제를 악용하는 악덕 기업을 엄벌하고, 포괄임금제를 폐지해주세요. 야근을 강요하고 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꼼수로 노동자들을 착취하는 기업들을 더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물가와 임금은 올랐지만, 노동자를 보호하는 제도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입니다. 2. 노동자 법률 지원 기준을 현실에 맞게 확대해주세요. '세전 300만 원 이하'라는 기준은 현재 물가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애매한 소득 때문에 지원을 받지 못하는 노동자가 없도록 지원 기준을 현실적으로 조정해야 합니다. 3. 악덕 기업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정부 지원 사업 참여를 제한해주세요. 현재의 과태료 수준만으로는 반복되는 불법 행위를 막을 수 없습니다. 벌금 액수를 대폭 올리고, 정부 지원 사업 참여나 공공 입찰 참여에 불이익을 주는 등 실질적인 처벌을 강화해야 합니다. 부디 이 청원이 국회에 상정되어 우리 모두가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소중한 동의를 부탁드립니다. ▶ 지금 바로 동의하기: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A826450D3DA3AE0E064B49691C6967B
스마일해피
2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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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한번도 오래 다녀본적이 없어서 버티고싶은데
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인 회계팀 신입입니다! 제가 이번이 3번째 회사(7개월째 근무중)인데 한번도 회사를 오래 다녀본적이 없어요.. - 첫번째 회사 : 계약직으로 1년 6개월 근무 후 계약만료로 퇴사 - 두번째 회사 : 회사에 자금이 없어 월급이 계속 밀리고 사대보험 미납되고 사람들도 별로여서 6개월만에 퇴사(제가 퇴사한 후 3개월 뒤 상폐됐더라구요) 지금이 세번째 회사인데, 규모도 크고 복지도 좋은 회사입니다. 그래서 정말 오래 다니고 싶은데 업무량이 너무 벅차요.. 기존 업무도 벅찬데 새로운 업무 계속 들어올때마다 숨이 턱 막혀요. 현재 회사가 상장 준비 중이라 기존 업무 + 감사 대응 업무(회계법인 요청 자료) + 컨버전 업무까지 하고 있는데요. 기존 k-gaap > ifrs 컨버전하는 업무가 너무 어렵고 힘들어요. 상사분께 여쭤봐도 자기도 처음 하는 업무라 잘 모른다, 열심히 공부해보라고 하세요ㅠ 문제는 저희 회사가 6시면 컴퓨터가 꺼지고, 보안때문에 파일 외부 반출이 불가능합니다. 오로지 근무시간 내에 기존 업무(자금,회계,세무 등)+감사 대응업무+컨버전업무를 모두 쳐내야 해요... 너무 벅차고 회사만 가면 숨을 못쉬겠어요ㅠㅠ 일하면서 제 능력 부족이라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정말 오래 다니고 싶은데, 제가 잘 이겨나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꼬꼬기여밍
2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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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힘드네요
회사 이직 5개월차 ,운좋게 이직했습니다. 처음에 열심히 하려고 했습니다. 다들 경력으로 온 사람이니 잘 지내고싶었구요 근데 전 회사는 다 시스템으로 하는 구조고 여기는 엑셀로 합니다. 그래서 제가 많이 부족한거 아는데 이것도 못하냐, 진짜 못한다 , 생각하면서 일하라는 소리를 계속 들으니 위축되고 무슨일을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몇번 같은 팀원한테 저 일 못한다는 메신저도 봤구요 ) 이전회사에서는 일 못한다는 얘기는 들어본적이 없는데 물경력인가 이생각이 듭니다. 위축되니 회사에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계속 퇴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입사하자마자 이직할곳 찾아보는데 마땅히 없네요... 그러니 너무 우울하고 현실에서 도망치고싶어 심리상담도 받았습니다. 그냥 쌩 퇴사해도 괜찮을까요 ? 취업시장 너무 무섭네요. 앞으로 뭘해야할지 버티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가끔은 아파서 쉬고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인생 망한것같습니다. 연봉도 낮춰서 이직해야하고, 갈곳도 없고.하
행복이뭘까
2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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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은 어떤 후임과 일하고 싶으신가요?
A 후임 장점 1.감정 기복이 적고 전반적으로 평온합니다. 2. 시키는일 군말 없이 잘합니다. 3. 잔소리 해도 네 네 하며 잘 넘어갑니다. 단점 1. 딱 시킨 일은 잘하지만 연관된 일임에도 시킨일 아니면 안 챙깁니다. 2. 모르는 일을 적극적으로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B 후임 장점 1. 본인일도 신속하게 처리하고 주변까지 잘 챙깁니다. 2. 선임이 잊고 넘어간 일도 챙기는 센스가 있습니다. 3. 학구열이 좋고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알아서 채웁니다. 단점 1. 전반적으로 말을 잘 듣긴 하지만 본인 스타일에 대한 고집이 좀 있습니다. 2. 가끔 따질때가 있습니다. 선배님들은 어떤 후임과 일하는걸 원하는지 알려주세요~~
설계자랑
쌍 따봉
2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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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현재에도 이런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평범한 가장의 비명,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40대 가장입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근로자를 위한 정책이 많아졌다고 하는데, 저는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는 한 회사에서 지옥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겪은 일은 마치 영화 '더 글로리'의 직장인 버전과도 같았습니다. 비품도 없는 통로에 앉혀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당하고, 대표와 상무 부부에게 밉보였다는 이유로 시작된 극심한 괴롭힘까지... 오직 '자진 퇴사'를 유도하기 위한 잔혹한 직장 갑질이었습니다. 저는 용기를 내어 증거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회사 관계자는 제가 사용하던 펜형 녹음기를 빼앗아갔고, 저는 오히려 '업무방해 및 보안 관련'으로 형사 고소를 당했습니다. 왜 이런 고통을 혼자 감내해야 할까요? 노동청은 '증거 부족', '퇴사 후 신고'를 권유했고, 유일한 희망이었던 노무사 지원 제도마저 '세전 월급 300만 원 이하'라는 터무니없는 기준 때문에 받을 수 없었습니다. 1시간 상담에만 40만 원, 수임료는 300~600만 원이라는데, 직장생활과 주말에 최저시급 알바를 하며 겨우 생활하는 저에게는 너무나 큰 금액입니다. 혼자서는 이 싸움을 이길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오늘도 불합리한 상황을 묵묵히 견디는 수많은 직장인들의 이야기입니다. 저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다시는 이런 고통을 겪지 않도록, 부디 이 청원에 힘을 보태주세요. 여러분의 동의 하나가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지금 바로 동의하기: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A826450D3DA3AE0E064B49691C6967B]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더 이상은 안 됩니다. 악덕 기업의 꼼수,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국회의원 여러분. 저를 포함한 수많은 직장인들을 위해 이 제안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 포괄임금제를 악용하는 악덕 기업을 엄벌하고, 포괄임금제를 폐지해주세요. 야근을 강요하고 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꼼수로 노동자들을 착취하는 기업들을 더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물가와 임금은 올랐지만, 노동자를 보호하는 제도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입니다. 2. 노동자 법률 지원 기준을 현실에 맞게 확대해주세요. '세전 300만 원 이하'라는 기준은 현재 물가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애매한 소득 때문에 지원을 받지 못하는 노동자가 없도록 지원 기준을 현실적으로 조정해야 합니다. 3. 악덕 기업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정부 지원 사업 참여를 제한해주세요. 현재의 과태료 수준만으로는 반복되는 불법 행위를 막을 수 없습니다. 벌금 액수를 대폭 올리고, 정부 지원 사업 참여나 공공 입찰 참여에 불이익을 주는 등 실질적인 처벌을 강화해야 합니다. 부디 이 청원이 국회에 상정되어 우리 모두가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소중한 동의를 부탁드립니다. ▶ 지금 바로 동의하기: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A826450D3DA3AE0E064B49691C6967B]
스마일해피
2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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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무원입니다
입직한지 6년차 공무원입니다. (고시는 아닙니다) 지금까지는 업무와 관련한 공부도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도 중앙부처에서 일하고 있어서 업무가 파급효과가 크기도 하고, 나름 공부하는것도 재밌었거든요. 관련해서 더 깊게 알아둬야 할거같아서 나름 사비를 털어서 대학원도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다보니 돈이 모이지는 않더군요 그냥 젊을때 공부해야지라고 생각했어요 (집이 부자는 아닌데 너무 나이브 했던거 같긴 합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동창들을 만났습니다 동창들은 제가 너무 바보같고 순진하다고 합니다 업무공부를 할 게 아니라 투자공부를 했어야 하고, 곧 결혼해야하는데 돈이 없어서 결혼하기도 아이키우기도 어려울거라고 합니다 그얘기를 듣고보니 제가 너무 바보같이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론 정말 투자공부하고 업무는 적당히 하고 사는게 맞는걸까요 사회를 따라가기가 어려운거같습니다..
파덕피자
2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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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은따vs존버
파벌에서 편 안들어줘서 그런가 봐요 너무고민됩니다… 임신 계획 중에 있는데 이대로 그만두고 다른데 가서 버티고 임신 할지 아니면 지금 회사에서 버티고 육아 휴직 쓸지 너무 고민 됩니다. 다른 회사 가면10개월 정도를 미뤄야. 하지만 지금 회사는 지금부터 준비 중인데 1년 더 다닐 자신이 있을까 고민이 됩니다. 은따 견뎌 보신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푸12
2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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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본사 구내식당 있지요?
아침 점심 저녁 다 제공되죠? 7800원 정도인가요?
@한화생명보험(주)
니ㅢㄷㄱㅊ
2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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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전문가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실험기기 제조업체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원래 일했던 산업군이 이쪽이 아니었는데 사정이 있어서 여기서 일한지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참고로 전에는 it에서 pm과 제안서 작업을 오랫동안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직은 실험기기쪽에 대한 경험이나 인맥이 없다보니 입사 6개월 내내 성과가 없네요. 임원분들은 옛날 이야기하면서 이렇게 팔기 쉬운데 못 파냐고 눈치를 줍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들도 최근에는 딱히 따오지는 못하고 계시죠. 그래서 오후에는 미팅 있는 척 사무실을 나와서 카탈로그라도 돌려볼까 생각 중입니다. 업체가 많은 곳 가서 돌리고 오면 좀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사무실에서 앉아서 전화나 메일 보내는 것보다는요. 혹시 저와 같은 상황이 있으셨던 분들 계시나요??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해서 조언을 듣고자 남겨봅니다. 참고로 판매하는 물품은 실험기기입니다. 단순 소모품이 아니어서 판매를 하고 나면 최소 10년은 쓰시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세미나란 세미나는 열심히 쫓아다니구 있습니다. 혹시나 기회가 있을까봐 해서요. 그럼 조언 부탁드릴게요!
어찌너뿐이랴
2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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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들어간지 한달.. 막막합니다.
그래도 10년넘는 경력직으로 들어갔는데 박봉은 고사하고 갑자기 감사온다고 하는일이 정신없이 문서 만들고 시키고 이상한 잡무부터 노가다... 막내라서 혼자 매일 청소 (이건 이해 진짜 안감) 제가 품질로 왔는지 뭘하러왔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물론 분야가 조금 다르니 그럴 수 있는데 뭐만 물어보면 니가 알아서 검토해라 그래서 보냈더니 아 왜 수정을 안했냐 그래서 다 확인하고 컨펌해달라고 이야기 했는데 짜증부터 냅니다. 제품도 다 파악을 못했는데... 지금도 청소시키면서 그냥 알겠다고 하고있는데 조만간 화장실 청소 시킬것도 같아요.. 전 치사해서 회사 화장실도 안갑니다... 근데 주위분들은 ㅈ소가 다 그렇지 아무일도 다 하는거야 어케 너일만 하냐 라면서 가스라이팅을 시전합니다. 이거 뭐 어째야 할지 막막해요. 적어도 전 회사에선 그런적이 없는데.. 저같은 경우는 여건이 안되서 이직할 수 밖에 없었던 케이스였거든요. 그냥 그만두고 옮길까요? 너무 막막해서 써봅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쫀득
2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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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고민
안녕하세요 IT 직종 (솔루션 엔지니어) 에 근무 하고 있습니다. 하는 분야는 예시로 ) TV 수리 엔진니어로 명시 하자면 전에는 8년정도 (삼성 제품 수리 엔지니어) 근무 했다면 지금은 (LG 제품 수리 엔지니어 입사 했고 입사 한지 한달 정도 됩니다. 퇴사 고민 이유는 지금 회사에 제 분야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 없고 맨땅의 헤딩해야 해서 쉽지가 않네요 물론 면접볼때 전문가가 없어서 할수 있다라고 얘기했는데 힘들네요. 입사 한지 1주일 지나서 프로젝트 투입 해서 요 몇칠동안 작업이 있었는데 잘 안되서 그 제품 전문 업체를 불렀고 그사실을 전 몰랐습니다 공유 하지도 않음 그래서 요 근래 고민이네요 경력직으로 입사 한지 한달 됬는데 차라리 그 제품 전문적으로 하는 회사로 옮기는게 낫으지 아니면 계속 이회사에 다니는게 낫을까요? 같은팀 제밑에 애들한테 눈치 보이네요.
복태님
2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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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대기업·글로벌 부동산 업체, 한국에서만 ‘법 무시’하는 실태
“제 소속은 하청업체였지만, 실제로 명령을 내린 건 글로벌 부동산 관리업체였습니다.” 2023년부터 2025년 초까지 저는 외국계 대형은행 본사에서 세금계산서 처리, 각종 총무 행정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언뜻 평범해 보이는 업무였지만, 근로계약 내용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고, 휴가와 근태 관리까지 부동산 업체가 직접 결정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고용노동청은 이 근무 형태를 불법 파견으로 판단했고, 한국 법규상 허용되지 않는 ‘위장도급 구조’가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 글로벌 부동산 업체는 책임을 완강히 부인하며 노동위원회 과정에서 출석조차 하지 않았고, • 외국계 대형은행에서는 제 공익제보 정보가 가해자인 부동산업체로 외부로 유출되는 사건까지 발생했습니다. 1️⃣ 불법 파견과 위장도급 • 하청업체 이름만 있을 뿐, 실제 지휘·감독은 글로벌 부동산 관리 업체가 수행 • 노동청 조사에서 이미 불법 파견 판단이 났음에도, 개선 의지 전혀 없음, 자신들의 잘못 없음. 2️⃣ 차별 시정 불응 • 같은 부서, 같은 업무인데 임금·복지에서 정규직과 명백한 차별 • 조정 과정에서는 금전적 심각하게 적은 위로금 제시만, 본질적 문제는 해결되지 않음 3️⃣ 공익제보자 보호 무시 • 불법파견 신고 후 정보 유출 → 신변 안전 위협, 인권 침해 • 법적 보호를 받기는커녕, 오히려 위험에 노출됨 4️⃣ 한국만 다른 잣대 • ESG, 인권, 노동 기준은 대외적으로 강조 • 하지만 현장에서는 법규 무시, 차별 방치, “한국에서는 이렇게 해도 된다”는 이중 잣대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개인 권리 구제 차원을 넘어섭니다. 지금 한국의 20~30대 청년 근로자들은 정규직보다 파견·불법파견 근로에 훨씬 많이 노출되어 있으며, 이는 삶의 안정성과 직업적 권리를 직접 위협합니다. 저 역시 장기간의 불법파견과 차별적 근무 환경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고 서울대병원에서 근로 종료 이후 약물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단순한 개인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 노동시장의 공정성 확보, 청년층 권리 보호, 법치주의 확립, 책임 있는 기업 문화 형성을 촉구하는 공익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원래 이런건가요??...
Martyr
2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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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후자 뭐가 더 나은걸까요?
현)외국계 중소기업,워라벨,집가까움,급여적음, 회사에서 시간 날때 부업 가능 이직)중견기업, 집에서멈, 급여높음
jenny43
2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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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사라질것 같은데 어쩌죠..
작년 여름 외국계 기업 팀장직으로 이직해서 왔습니다. 중소기업이지만 나름 임직원도 300명이 훌쩍 넘기에 그래 다양한 기회가 있을거야. 도전하자! 라는 생각으로 옮겨왔습다. 몇 개월 안지나서 아.. 이거 잘못온것 같은데? 팀장이란 타이틀이랑 많은걸 해볼 수 있을거란 생각에 연봉도 앞자리를 낮춰왔는데 팀원부터.. 업무까지 너무 중구난방이라 큰일이다 생각했네요. 그래서 다른곳에 면접보고 합격까지 했는데, 회사에서 급여도 맞춰주고, 저 스스로도 뭐 하나 해놓은것 없이 도망치는것 같아 조금더 남아보자 했습니다. 팀도 저를 포함 2명에서, 다른곳 근무하시던 두분을 흡수해서 4명으로 늘리기로 했는데 한분은 퇴사하고 한분은 팀에 합류해서 3명이 되었습니다. 3명으론 터무니 없이 부족해서 5명까지 늘리기로 합의봤는데, 연초에 뽑은 분은 한달뒤 퇴사, 다른조직에서 합류한 분은 힘들어서 육아휴직, 최근에 뽑은 분은 두달 다니고 퇴사.. 본사에선 예산도 없는데 계속 무언가를 푸시하고.. 몇 년전 받은 감사는 조치가 하나도 안되어 있고.. 하나 남은 팀원은 뭐든 설명해주면 정말 말을 싸가지없게 해서.. 직장생활하면서 처음으로 화를 내봤네요. 프로젝트를 시작 했는데 관련 담당자들은 본인 프로세스도 안알려주고, 결정해서 알려주세요 만 남발해서 아 이거만 어떻게 정리하고 마무리 될때쯤 다시 생각하기로 하고 힘을 냈습니다. 그래서 감사 먼저 다 마무리하고, 프로젝트 마무리 하는 시점이 되니 더 다니다간 제가 무너질 것 같아 퇴사하겠다고 회사에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마지막 남은 팀원도 그만둔다고 하네요.. 이러면 팀이 없어지는건데.. 이런 상황이 참 뭐같아서 푸념해봅니다...
unGarcon
2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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