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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머리 묶고 다녀야하나요?
메니져가 공장장 앞에서 머리 묶고다니라네요. 다른 여직원들한텐 묶든말든 신경 안쓰면서 저한테만 그러는건 성차별 아닌가요? 전 남자입니다. 사무실에서 일하고요. 입사할때도 이미 긴머리였음.
아무로
25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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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9년차 프로젝트 엔지니어입니다. 발전소쪽 장비회사 16년부터 다니다가 21년도에 식품회사로 이직했습니다. 현재는 과장입니다. 입사하고 2주후에 부서장은 정년퇴임, 이어서 부서장 된 사수는 입사 6개월 만에 이직 했습니다. 사수는 출산휴가로 실제로 인수인계 및 같이 일한건 3개월이나 될까요.. 그렇게 맨땅에 헤딩해가면서 어찌어찌 프로젝트는 끌고 왔는데 공무팀과 팀이 합쳐지면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팀장(부서장)이 프로젝트 예산과 수선비를 짬뽕해서 쓰고, 선작업 후결제는 밥먹듯이 합니다. 프로젝트 자료, 검토 데드라인은 아예 머리에도 없구요. 영어도 못해서 리포팅도 다 제가 합니다. 결원인 PLC엔지니어는 구해주지도 않더군요. (기존 계시던분은 글로벌 엔지니어링으로 승진함). 프로젝트 예산 관리하는 저는 죽을 맛이였습니다. 이직할까 엄청고민하다가도 5년도 못채우고 이직하면 너무 큰 마이너스 요소가 될것 같아 이직도 못했구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아이까지 생겨서 움직이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경리직원도 나갔는데 새로 채용한 직원은 다른 업무(자재관리)를 추가로 시켜서 세금계산서 업무까지 제가 다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와중에 기술팀 평가 업무(관리자 업무)까지 저한테 넘어오는데 외국회사라 평가기준이 죄다 영어다 보니 팀장이고 다른 직원들은 영어를 못해서 결국 다 제가 준비하고있는 상황입니다. 공장 KPI, 운영전략등이 전부 포함되어야 하는데 저는 관리자가 아니였으니 당근빠다 연초부터 이어지는 이런 미팅은 배제되어있구요. 팀장은 설명할 의지도 능력도 없네요. 일을 안하는 사람이야 하면 그건또 아닙니다. 공무부장이였으니 현장 장비 관련해서는 빠삭하고 문제생기면 해결 잘해줍니다. 근데 그것뿐이더라구요. 부서장이 되었으면 관리업무를 해야하는데 자꾸 현장에 나가 있습니다. 중간 다리 직원을 하나 채용하시라고 그렇게 말을 해도 아무 생각이 없더라구요. 덕분에 사무실이고 현장이고 사람들은 갈려나가고 있구요. 설비 수선, 개선 전담으로 해주는 업체 대금정산도 제대로 못해줘소 억단위로 밀려있고 마감 3일전에 사무실 막내한테 견적서 2억원어치씩 던져주고 예산 남은 만큼 마감하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심증이긴 한데 업체들한테 뒷돈도 받는거 같고.. 현장직원들 세대갈등 문제 있어서 완전 박살나있는데 당장 눈앞에 일만 보고 있구요. 업체들이나 밑에 직원들이나 매번 저한테 죽겠다고 울상입니다. 실무도 해야하고 관리업무도 해야하고 팀원들고충상담까지 해야하는데 진짜 도저히 못참겠어서 사내 워크샵까지 제가 주도해서 일정을 잡아뒀는데 개선안되면 걍 못하겠다고 인사팀이랑 공장장님한테 현상황 다 까버릴 생각인데 선배님들은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하실지요? 진짜 정말정말 힘듭니다. 아기가 이제 돌지났는데 야근해야하는 상황도 진짜 너무 짜증납니다. 관리업무 날아오기 전까지는 야근 없이 근무시간내에 빡세게 해서 다 해결하고 칼퇴했었거든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프로젝트좋아
25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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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믿을것이 못돠네요... 사기당했습니다
답답해서 한자 올립니다. 이직 생각으로 자격증도 따고 하는 중 헤드헌터에게 연락이 왔고 면접을 보고 이직을 하였습니다. 문제는 근로계약서 적을 때 나왔습니다. 헤드헌터가 협의해서 공유한 내용으로는 기본금 x원 고정상여(설명절) y원 , 연말 성과급 별도 라고 문자그리고 전화로 전달받았습니다. 하지만 근로계약서 적을 때는 포괄 근로에 기본금 x라고 말한 금액이 기본급+월 40시간 야근수당+설 보너스 금액이라고 합니다….이미 전 회사는 그만둔 상태니 울며 겨자 먹기로 사인은 했습니다. (계산해 보니 이직 후가 더 마이너스입니다.) 헤드헌터한테 연락하니 착오가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작년에 연말 상여 얼마나 나왔으니 그거 받으면 전 회사보다 많으니 회사 성장력을 믿고 다녀보라 합니다….상여금이...고정 금액 도 아니고 .확인한 안 제 잘못이긴 한데…. 답답해서 글이라도 올립니다.
늘하늘색하늘
25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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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가을이 되면 면접 시즌이 시작된다. 지원자도 면접관도 긴장한다. 한 면접관이 물었다. “방에서 아이가 울고, 전화벨이 울리고, 가스레인지엔 찌개가 끓어 넘치고, 문밖에서 초인종이 울릴 때, 무엇부터 하겠습니까?” 뜬금없는 질문이었지만 지원자들은 진지하게 답했다. 왜 물었냐고 하니, 정답은 없단다. 태도와 논리를 보는 거라나. 탈락자들에겐 또 이게 “자신이 떨어진 이유”로 남는다고. 문득 내 옛날 면접이 떠올랐다. ‘스카우트 면접이니 긴장 말라’ 했지만 질문은 창끝처럼 날카로웠다. 심지어 틀린 질문도 있었다. 식은땀을 흘리며 의도를 읽어 답했다. “왜 지원했냐?”에 아는 분의 말을 인용했더니 계약을 못해 힘든 회사의 대표였다. 면접관은 “정말 아세요? 진짜 아세요?”만 반복. 분위기가 좀 풀리나 싶었는데 갑자기 영어 질문. “Have you ever done business in content with overseas companies?” “No.” “No?” “No.” 세 번쯤 주고받으니 거의 ‘No 뮤지컬’이었다. 속으로는 ‘아, 오늘은 끝났다’ 싶었다. 그런데 집으로 가는 길에 합격 전화. 알고 보니 실무진이 당장 계약 때문에 나를 강하게 밀었던 거다. 만약 떨어졌다면 “영어 때문인가?” 하며 밤새 영작을 했을지도 모른다. 면접은 지원자만 힘든 게 아니다. 면접관도 걱정이 생긴다. 혹시 눈이 흐려 훌륭한 씨앗을 놓칠까 봐. 혹은 반대로, 그냥 스쳐갈 사람을 덜컥 뽑을까 봐. 자소서를 보면, 와우… 누굴 뽑아도 문제가 없다. 그래서 고민이다. 물론 자리가 없는 게 더 걱정인 시대긴 하지만. #면접 #뜬금포질문이유 #긴장 #걱정 #너나나나 #자리가부족해
도미닉강
25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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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 조건
의외의 결과네요 ㄷㄷ이 정도면 굉장히 소박하고 현실적인 편 같기도.. 미디어에선 청년들 눈이 높아서 그렇다고 하지만 막상 이런 자료들 보면 기본적인 것도 지키지 않는 회사가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대표님들 입장에서 보면 다르게 느껴지시려나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림그린
25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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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이 첫 월급 탔다고 팀원들한테 한턱 쏘네요 ㅋㅋㅋ
한창 잠이 쏟아질 시간에 갑자기 눈 앞에 뭐가 들어오더라고요. 뭔가 하고 봤더니 지난달에 입사한 우리팀 신입이네요. 초코파이 한 박스를 내밀면서 첫 월급 기념이라며ㅋㅋㅋ 지난주 월급 받고 자기가 한 턱 쏘겠다는 거 겨우 말렸거든요 그랬더니 이렇게 팀 전체에 초코파이를 무려 한 박스씩 돌리네요. 팀원 8명인데. 다 돌리고 자리에 앉더니 뒤로 돌아보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약소하지만 첫 월급 기념이에요. 팀에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는 다시 뒤돌아 모니터를 보는데 귀가 빨개진 게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 덕분에 나른했던 분위기가 갑자기 엄청 훈훈해졌네요. 젠지 젠지 하는데 요즘 친구들 개인주의적이라는 이야기도 이런 거 보면 아주 일부인 것 같아요. 20대 신입사원에게서 이런 감성을 보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기분 좋아서 배민으로 커피를 주문해둔 상태입니다. 제가 쏘는 걸로 ㅋㅋ 모두 기분 좋은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고후
25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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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복지가 지나치게 않좋을때
회사에 복지가 지나치게 안좋을때 어떻하시나여? 1. 꾸욱 참고 버틴다. 2.인사 나 총무팀에 건의해본다. 3. 상사에게 말한다. 4. 대표에게 직접건의한다. 저는 1.2번홉합형으로 인사나총무팀에 건의해보규 안되면 참는다. 댓글로 답해주셔요 당신의대답은?
스마일해피
25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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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ㅇㅇㅇ 나 보이나
후룰룰루
25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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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직업병 모음 ㅋㅋㅋㅋ (개웃김)
이거말고도 댓글에 웃긴거 많아옄ㅋㅋㅋㅋㅋ 다들 센스가 ㅋㅋㅋㅋㅋ b b 저는 직업병은 아니고 과로를 해서 20대에 새치가 났답니다! ^p^.. 여러분은 직업병 있으신가요??
도키도키
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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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 막내 회의하다가 꼬르륵 소리 난다고 소리지름 ㅋㅋㅋㅋ
아침에 주간회의하는데 회의 마무리로 각자 아이디어 레퍼런스 서치한거 공유하고 있었음 막내 차례가 와서 얘기하는데 어제자 뉴스에서 OO 관련 소식을... (꼬르륵) 으아아앙!!!!! 이렇게 소리 ㅈㅣㄹ러서 팀장님 포함 다들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의실 나오는데 옆팀 사람이 웃음소리 들었는지 이 팀은 왜이렇게 화목하냐고 재밌는 일 많아서 좋겠다고 하는데 막내가 밑에 코난 짤처럼 얼굴 빨개져서 개웃겼음ㅋㅋㅋㅋ
rendezv
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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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생활은 이런가요?
회사 규모는 40~50명 인데 앱개발자가 저 혼자입니다. 백/프 는 10명정도 씩 있어요 혼자 회사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4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외주도 하나 하고 있으니 5개네요.. 과거에는 외주 하는데 백/앱 을 혼자 진행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도와주지는 않더라구여.. 회사내의 왕따는 아닙니다 ㅠㅠ 1년 지나고 연봉협상도 없고 성과급도 없고 혼자만 죽어라 하고 있네요 개발자 채용은 요청드렸으나 혼자 쳐내고 있다는 명분으로 채용은 안해주네요.. 이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는건지 의문이 문득 드네요
도버
25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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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허리가 너무 아프고 속도 울렁거렸는데...
출근하니까 싹 낫고 일하게되네요 회사체질인가....
초초리린
25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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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성과급
하이닉스 신입 : 계약 5,300 + PS 8,000 + PI 800 + 현금성 복지 400 = 1.45억 과장 : 계약 8,000 + PS 12,000 + PI 1,200 + 현금성 복지 500 = 2.17억 초기부장 : 계약 10,000 + PS 15,000 + PI 1,500 + 현금성 복지 600 = 2.71억 새캡 부장 : 계약 12,000 + PS 18,000 + PI 1,80 + 현금성 복지 600 = 3.24억
메시할머니
억대연봉
25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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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의 업무지시
최근들어 회사 생활이 힘들어 몇자 끄적여봅니다.. 입사하고 얼마 지나지않아 신설된 팀으로 부서이동을 하고 나서 현재 팀장님을 만나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로부터 1년 정도 시간이 흘렀고 그 동안 느낀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먼저 팀장님은 기분파 입니다 오전에 출근하고 기분이 매우 안좋아보이시고 아침 회의 때는 조그마한 실수라도 캐치해서 지적하십니다. 물론 제가 미숙한 점도 많아 제 스스로도 노력 중입니다. 그런데 기분이 좋으신 날은 아무리 큰 실수라도 그럴 수 있지라고 넘어가십니다. 그리고 팀장님이 지시하신 일이 있어 검토보고서를 작성해 결재를 받아 진행하고 있는 와중에 왜 일을 이런식으로 진행하냐고 나한테 보고는 했냐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팀장님께 보고도 드리고 메일도 보내드렸다 말씀드리면 항상 너는 팀장한테 탓을 돌리더라 그럴거면 내가 실무 다 할까? 라고 하십니다 지난 번에는 거래처에서 방문하였는데 공장 직원이 실수를 해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이 것을 거래처에서 보고선 팀장님께 왜 이런일이 일어났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 때 당시 저는 다른 곳에 있어 내용을 몰랐습니다) 그러고 저 포함 다른 팀원에게 일을 무슨 이딴식으로 하냐 거래처에서 왔는데 실수해서 내가 개쪽팔았지않냐, 업체가 거래 끊으면 니가 다 책임질거냐 라고 하셨습니다 (팀원들 및 공장직원들 있는 곳에서 얘기했습니다) 일을 계속 하면 할 수록 스트레스에 위장장애도 생기고 자존감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제 스스로 너무 힘이 들어 혼자서 울기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취준을 좀 오래해서 부모님께서 제가 취직했을 때 매우 기뻐하시고 기대감을 품고 계셔서 그만두기에도 눈치가 보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 같나요?
비가와요주륵
25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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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안녕하세요 저는 이직한 회사에서 24년도 9월에 들어와 1년 정도 되가는데 대표님이 세개 사업자가 있는데 한 5개월 정도는 개인 사업자 였고 이후 신고나 세금 나눠 내기 귀찮으니 25년 2월애 본사 법인 사업자로 재신고 하라고 하오 퇴사 후 입사 신고를 했습니다, 근무지도 똑같고 혹시 9월이 지나면 퇴직금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2월이 지나야 가능할까요 같은 사업체인걸 증명하면 된다고 하는데 확신이 없어서 질문 드립니다 ㅠㅠ
루이서콩
25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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