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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횡령
상장사 회계팀 근무 중이야 팀장은 아니고 팀원으로 들어왔어 이직은 올해 초했구 이직 했을 때만 해도 괜찮았는데 온지 몇개월만에 최대주주 바뀌면서 경영진 싹 바꼈어 근데 그 경영진들이 횡령하고 있어 돈 이리저리 돌리면서 이상한 이름 없는 회사에 대여하고 암튼 증거는 더 있지만 여기서 말할 순 없고 100퍼 맞아 업무는 확실히 배울게 많아 근데 당장 감사 때도 이상한 거래가 너무 많아서 적정의견 나올지 미지수고. 상폐될 수도 있는데 커리어상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이런 상황에서 이직을 선택해야할지 스테이 2-3년하고 이직해야할지 생각 중인데 형들 생각좀 알려줘
구름한점없이
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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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를 팡팡 치는 후배에게 한마디해도되나요?
제목그대로입니다 저소음키보드를 쓰는데도 도도도도 소리가 들릴정도로 쎄게 치는데 이게참 애매하네요 마우스도 쎄게 클릭해서 틱틱틱티틱소리나는데 엄청 신경쓰이는데 뭐라해도될지모르겠어요
깔루아
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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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푸념 좀 할게요
최근 이직했는데 새로운 사업을 담당하게 되는거라 조직도 없고, 아직 기반도 없고 혼자 일해야되는 상황입니다. 회사는 큰 회사고요. 출근한지 며칠 안 되었으니 조직도 잘 모르고 아는 사람도 없는 상황이죠. 외국 조직에서 많이 배워야하는데 커넥션도 없는 상황이고.. 오늘도 출근해서 온라인 교육만 받고, 사람하고 말이라는 걸 하나도 못하고 퇴근했네요 ㅠㅠ 시간이 어느 정도는 해결해주겠지만 나이먹고 아는 사람없는 곳에 이직해서 혼자 있다보니 외로움을 느끼네요. 이전 회사에서는 너무 일정이 많아서 가급적 밥도 혼자 먹으려고 했었는데. ㅎㅎ 차도 많이 막혀서 긴 퇴근시간 후에 집에 와서 푸념 좀 해봅니다. 어디 말할데도 없어서요.
kpging
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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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싶네요...
많은분들이 그렇겠지만 정말 퇴사하고 싶습니다. 당연히 현상황에서 하면 안된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처지식이 있음) 그런데 회사만 가면 답답합니다. 배가아프고(위장이 안좋아서 그런지 스트레스를 받으면 배가 가장 먼저 아픕니다...상당한 통증이 같이 와요) 가슴이 답답합니다. 항상 한숨입니다. 이직을 하고 제대로 적응을 못한거 같습니다. 회사 문화가 그런건지 전부 혼자 일합니다. 저는 소통하고 회의하고 문제점 같이 찾고 잘된것인지 다같이 체크하고 하는 그런 문화를 원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항상 이슈가 발생...그거 수습하는 일이 또 발생하고...웃긴거 같으면서도 이해가 안가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 회사는 다 익숙한듯 그러려니 또 이슈 쳐내고 넘어가더라고요. 이전회사는 팀웍이 좋은 그런 회사였습니다. 회사 환경이나 조직문화 팀분위기는 미화되었을 수 있으나...90퍼 여기보단 좋았습니다. 그러나 지역이 수도권이고 연고는 지방이라...기회되면 지방으로 내려가야지 했는데 마침 이직자리가 생겨 기회구나 싶어서 옮겼는데...하는 일은 전혀다르고...전공에도 맞지 않는 일이라 더욱 버겁습니다. (면접때는 거의 유사한 일이나 처음해보는거는 교육 받으며 하면 된다 해서 왔음) 요즘은 보고나 개발일정 등 쫓겨서 그런지...몰라도 정말 의욕이 없습니다. 내려 놓고 싶은 심정입니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하려해도 잠깐이고 곧바로 다시 답답해지는 상황입니다. 능력이 없는것 같고...일이 안쳐지니...자신감도 바닥입니다. 어떻게 풀어야 될지 도무지 감이 안잡힙니다. 와이프는 육아휴직을 먼저 권합니다. 정 힘들면 그만둬도 된다고 말해줍니다. 그래도 지금이 퇴사할 타이밍이 아니라는건 알고있어서 답은 정해져있는데 그냥 답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왠지모르게 비슷하게 생각하시는분이 있을까...해서 공감이나 받아보려고요. 없을 수도 있지만은
쉬고시프다
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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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폭행사건
작은 외국계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선입견이 생길 수 있으니 사람에 대한 내용없이 사건만 작성하겠습니다. 작년 3월 전체 회식 후 나이 많은 부장을 뒤에서 목을 조르며 매달림. 아들과 유도(주짓수) 배운다며 다른 직원이 말릴때 까지 계속함 작년 4월 식사 후 평소 마음에 안든다며 다른 팀 부장 멱살을 잡고 흔들었고 옷이 찢어짐 재작년 11월 퇴사를 앞둔 대리 뒤통수를 가격. 퇴사 결정되서 일 안한다는게 이유. 이 일을 모두 알고 있는 회사 HR은 방관, 뿐만 아니라 부서장, 사장은 이 사람을 임원으로 진급 시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영끌입니다만
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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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감사직 어떤지요
내부회계, 내부감사직 어떤 지 여쭤봐도 될까요 워라벨이 어떤지.. 보통 내부감사 자체가 정기적인 일정따라 움직이는데 수시/특별감사 제외하구요. 빡셀수도 있나 싶어서 여쭤봅니다 태그를 한곳만 가능해서 아쉽긴 한데 여러 보험사들 다 태그하고 싶은 상황입니다
닉네임바보
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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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겸업 금지 조항 걸려있는 회사 많나요?
제가 사업자 2개에 프리랜서 3.3% 계약이 하나 되어있는데, 사업자 2개는 정리 가능한데 프리랜서 3.3% 계약도 정리해야할까요..? 외주로 받아서 그냥 간간히 받아서 하는 일인데 회사에 걸리려나요.. 새로 입사하게 된 회사에서 겸업은 절대 안된다고 해서요.. 아니 근데 겸업 안되면 어떻게 월급만 벌어서 살지요 ㅜㅜ 걱정이네요 ㅜㅜ 일반 중소기업인데도 그런 조항이 걸려있네요..
오르페옹
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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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새벽 1시에도 카톡하는데... 이직한 지 얼마 안 돼서 답은 하는데 현타오네요.
몇 달 전에 경력직으로 이직했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여기 회사 문화 때문에 너무 혼란스러워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또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조언을 좀 구하고 싶습니다. 제가 이전 회사에서는 (물론 바쁠 땐 예외도 있었지만) 웬만하면 퇴근 후나 연차, 휴가 중에는 서로 연락하지 않는 게 암묵적인 룰이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이직한 곳은 제가 퇴근을 했든, 주말에 쉬고 있든, 연차를 썼든, 심지어 병가 쓰고 병원에 있든 상관없이 그냥 업무 메시지가 쏟아집니다. 특히 팀장은 밤 11시, 12시는 물론이고... 새벽에도 메시지를 보낼 때가 있습니다. (물론 '내일 확인하세요' 이런 말도 없습니다.) 문제는 제가 이직한 지 이제 겨우 4달 차라는 겁니다. 겨우 수습이 끝났고, 아직 적응 중이고, 눈치도 보이고, 밉보이고 싶지 않아서... 일단은 오는 연락은 최대한 확인하고 답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밤낮없이 이러니까 사람이 피폐해지는 기분이 들고 내가 이러려고 이직했나 현타가 오네요. 제가 너무 이전 회사에 익숙해져서 유난스럽게 구는 건지, 아니면 이 회사가 정말 특이한 건지... 두번째 회사라서 감이 안 오네요. 이직한 지 얼마 안 된 시점에서 이런 연락들 어디까지 응대해야 하는 걸까요?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조립식인생
25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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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관련 고민
올초 4월에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 대표님 권유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 규모는 스타트업 수준이에요. 이직 조건은 기존에 받고 있던 연봉 + 에 독립된 팀을 만들어 주는 거였습니다. 일단 문제가 뭐냐면 전 직장 연봉이 9200만원 이었어요 근데 이직 후에는 7000만원에 나머지 금액은 스톡옵션으로 받기로 했습니다 스타트업 특성상 회사 재정이 넉넉하지 않다라는 것이 이유죠. 근데 11월 달인데 아직 스톡옵션에 대해서 정보를 받지 못 했습니다. 물어 볼때마다 아직 준비중이다.라는게 답변입니다. 그리고 독립된 팀 구성도 조금 애매 한게 팀을 만들어서 제가 팀장이긴 한데 결제을 진행 할 때 연구소 내 저랑 저보다 한살 많은 부장이 있습니다 직급은 저도 부장인데 결제을 할려면 그 부장에게 결제를 받고 상무 순서로 올라 갑니다. 그렇다고 그 부장이 팀 운영에는 관여 하지 않아요. 그래서 이게 맞나?? 싶기도 합니다. 일단 이 두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이번달 말에 연봉 관련해서 스톡옵션을 줄이고 연봉을 직전 회사 수준으로 올려달라고 할려고 합니다. 다만, 결제라인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입니다. 또 대표님에게 연봉 이야기를 어떻게 꺼내야 할지 고민 이네요 혹시, 저랑 비슷한 상황이나 고민을 하셨던 분이 있으시다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적성찾기
억대연봉
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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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창문 열자마자 쾅 닫아버리는 동료... 제가 유난 떠는 건가요??
요즘 아침 공기가 제법 차갑지만 저는 건강을 위해서라도 아침과 점심시간 정도 10분씩 환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제가 사무실에 출근해서 창문을 열었는데 1분도 안 돼서 창가 자리 가까이에 앉은 다른 팀원분이 말 한마디 없이 창문을 닫아버리더라고요. 제가 정중하게 "죄송한데, 10분만 환기 좀 시킬게요"라고 다시 말하면서 창문을 살짝 열었더니 그분이 "아 근데 저는 너무 추워서 일에 집중이 안 돼요... 공기청정기도 있는데 꼭 열어야 되나요?"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추우시면 옷을 더 껴입으시거나 잠깐 담요를 덮고 계시면 될 것 같은데요~"라고 받아쳤더니 그분이 기분 나쁜 티를 내셨네요... 싸우려던 의도는 아니었는데 뭔가 좀 껄끄럽게 돼버려서... 팀장님이 점심 때 지나가는 말로 환기는 사무실 비어있는 점심 때만 하거나 아침에 굳이 환기를 시키고 싶으면 제가 일찍 출근해서 사람 없을 때 하라고 하시는데... 제가 몇시간 내내 환기하자는 것도 아니고 10분 정도 열어두는 건데 빌런 취급 받을 일인가 싶어서 내심 저희 팀장님에게도 서운하네요...ㅠㅠ 정말 제가 유난 떠는 걸까요?...ㅠㅠ
루비쨩하잇
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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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낚시바늘이 들어간 고기는?
다들 사회생활하면서 이건 커다란 낚시바늘이 들어있는 고기라는걸 알면서도 이걸 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라는걸 고민하는 경우가 많음 당장의 배고픔이 사무쳐서 그 유혹이 고기를 먹게하고.. 먹고나면 탈나지 않고 잘 넘어 갈꺼야.. 잘넘어갈까..? 하며 걱정으로 밤을 지 새우게 만듦.. 그렇다고 안먹으면 돌이킬수 없을 정도로 상황이 악화 되어 훗날 그때 그걸 먹었으면 바뀌었을까? 라며 후회하기도 하고.. 낚시 바늘이 들어간 고기를 먹는건 미련한짓이라고 조롱하다가 막 상 자기가 그 상황이 오면 되게 고민하게 될거임 그 낚시바늘 들어간 고기를 준 사람과도 척을 지게 되니까.. 그렇기에 여러 컨텐츠에서 주인공들이 그 고기를 먹지 않는거고 그리고 그걸 대단하다 여기지 먹을 사람을 나무라기엔 사회생활이 쉽지 않다고 생각함..
마그넷틱
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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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라는건 허상이 아닐지?
커리어라는게 실제로 존재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자기 직업을 너무 사랑하고 거기서 행복함을 느끼는 사람들만 해당되는 말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부분은 그냥 주어진 업무를 하는게 직업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이 또한 저만의 나이브한 생각인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dothpa
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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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한테 수고했다고 했더니 네~ 한마디 하고 퇴근하는데... 제가 꼰대인가요?
이번에 들어온 신입사원이 있습니다. 뭐, 일은 그냥저냥 배우면서 하고 있는데... 방금 퇴근하는 신입한테 "오늘도 수고 많았어요~" 하고 웃으면서 인사를 건넸습니다. 그랬더니 저를 힐끗 쳐다보면서 "네~" 하더니 그냥 휙 가버리네요. 어...? 제 상식으로는... 보통 상사나 선배가 수고했다고 인사를 건네면, 최소한 똑같이 "수고하셨습니다!"라거나 아니면 "감사합니다, 먼저 들어가 보겠습니다!"뭐 이런 식으로 답하는 게 기본인 것 같은데... 하다못해 그냥 "네, ㅇㅇ님도 수고하셨어요~"라고만 했어도 기분이 이렇진 않았을 것 같아요. 딱 '네~' 한마디만 듣고 나니, 혹시 나한테 기분 상한 거 있나 싶고 영 찝찝하네요. 대단한 인사 바란 건 아닌데 ... 이걸로 순간 기분이 살짝 상한 제가 이상한 건가요? 제가 너무 구시대적인 예의를 바라는 꼰대인 건지, 아니면 저 신입이 사회생활 기본 매너가 좀 부족한 건지... 요즘은 원래 이렇게 쿨하게 인사하는 게 MZ 방식(?)인가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졸린건아니고
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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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확장? 전환?이 이렇게 어려운걸까요?
안녕하세요? 다들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신지요? 40살에 와서야 직무전환을 하게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옛날에 사용하던 시스템만 하다보니 새로운 시스템으로 역량을 넓히기 위해 이직을 하였습니다. 어느정도 다를것이고 처음에 고생할것도 예상은 했습니다. 하지만 이직하고 보니 직무확장이나 전환 정도가 아니고 직무대격변 수준으로 느껴져서 당혹스러울 정도입니다. 게다가 회사 분위기도 기존에 다녔던 회사들은 모두 으쌰으쌰 서로 챙겨주는 분위기 였다면 지금회사는 완전 성과주의+개인주의 형태여서 모르는 부분에 대해 물어보기도 힘드네요 뭔가 물어보면 저에게 할애되는 시간을 피해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아무말 없이 한숨쉬거나 회피한다던가) 정말...쉽지않네요 뭔가 코너에 몰린느낌 입니다. 1년만 버텨보자 하는데 매일먀일이 지옥같고 친구들과의 만남도 하기싫고 계속 혼자있고 싶네요 새로운곳을 찾자니 또 비슷한 곳도 없어서 더욱 더 힘드네요 이런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는 슬기로운 방법이 있을까요?
이러지말자
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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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즘 내 업무가 트렌드에 뒤쳐진다고 생각해 중소기업다니다가 대기업왔는데, 뭔가 열정이 더 사라지는 느낌이야.
신MD
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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