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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사이에 연봉 오픈하는 거 아닌가요?
최근에 이직한 친구가 있어서 축하 기념으로 대학교 동기들끼리 한 달 전쯤 만났는데 그러면서 서로 연봉이 얼만지 얘기가 나왔네요. 저는 그냥 친한 친구들이라 별생각 없이 제가 얼마 받는지 솔직하게 말을 했거든요. 제가 그 중엔 제일 연봉이 높긴 했는데 그중에 저랑 직무도 같고 연차도 비슷한 친구가 연봉이 천만 원 정도 적더라고요. (회사 규모에서 차이가 납니다.) 전 아무런 생각이 없었는데 그걸 안 뒤로 묘하게 저한테 툭툭 내뱉는 말이 거슬리네요. 제가 뭐 다른 세상 사람처럼 엄청나게 많이 버는 것도 아니에요. 저도 그냥 평범한 직장인 월급이고 그 친구 말고 다른 친구들이랑 크게 차이가 나지도 않습니다;; 회사에서 짜증나는 일이 있다고 하면 "연봉이 높으니까 참아야지" 같이 밥 먹고 제가 결제한다고 하면 "연봉도 높은데 이런 거 말고 소고기도 좀 사라" 등등ㅋㅋ 한두 번이면 저도 웃으면서 "그래, 알겠다" 하고 넘기겠는데 이게 매번 반복되니까 미치겠네요 ㅋㅋ 친구한테 연봉 깐거 후회되네요... 다시 되돌릴 수도 없고...
코인육수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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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내용 녹음해서 챗 지피티로 내용 정리하는거
회사 상사들은 안 좋게 보나요? 저는 녹음 -> 클로버 노트 텍스트 추출-> 지티티에게 핵심 정리 요청-> 클로버 노트 텍스트와 더블체크 하는 식으로 회의록 정리 중인데 회사에선 안 좋게 보려나요..? 아 물론 회의 내용은 보안상의 이유로 녹음 파일을 그때 그때 지우고 있습니다!
오르페옹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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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후배한테 기프티콘 보내줬는데 되려 욕먹었네요
저희 회사 주니어 몇명이 퇴근도 못하고 야근하고 있더라구요 9시 넘어서도 들어가보니까 슬랙 불 들어와있길래 dm걸어봤어요 치킨이라도 보내줄까? 이러니까 너무 좋다구 감사하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받은 카톡 기프티콘 중에서 배민 만원짜리 깊티가 있어서 캡처해서 보내줬어요 치킨 시켜먹은 사진도 보내주고 감사하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그 다음날에 친한 동료가 (다른팀임) 야근하는데 너네 애들이 너 뒷담까는거 들었다고 아 뭐야 이걸 또 캡처해서 보냈네 쫌 짜친다 이런 얘기하는걸 들었다는거예요 같은 층에서 야근하고 있었는데 조용히 있었더니 사람 있는걸 몰랐던거 같다고 자기들끼리 만원을 누구코에 붙이냐고 하면서 웃고 떠들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쓰려다가 그래도 후배들 생각해서 좋은 맘에 보내준건데 이걸로 앞에서는 고맙다고 하고 뒤에서는 지들끼리 비꼬았을거 생각하니까 너무 열받는데.. 친구한테 얘기하니까 그래도 여러명 있는데 만원짜리 캡처해서 보내준게 쫌 짜쳤던거 같다고 하는데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에뿌엠
25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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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인건가요?
예쁘고 글래머러스한 여자분들은 방구도 안뀌고 똥도 안싸죠? 맞죠? 흑흑흑....
해태브라벗고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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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사람 좋은 사람 대놓고 티가 나서 고민입니다
저도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던 부분이긴한데 팀장님 면담하다가 결국 한소리 들었습니다 제가 회사에서 좋아하는 동료나 상사 앞에서는 저도 모르게 표정부터 목소리 톤까지 밝아지고, 농담도 자연스럽게 하는데 반대로 싫어하는 사람 앞에선느 저도 모르게 표정이 굳어집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일할 때도 '어떻게든 이 사람을 도와야지', '이 사람이 편하게 일할 수 있게 해야지' 하는 마음이 앞서요. 싫어하거나 저에게 안좋은 피드백을 하거나 업무 스타일이 안 맞으면 말투도 단답형이 되고 불필요한 대화는 아예 안 꺼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동료분 한분이 혹시 자기한테 불편한 감정 있냐고 물어본적도 있어요. 팀장님과 면담하는데 이런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ㅇㅇㅇ님은 업무 능력은 좋은데 호불호가 너무 티가 난다. 팀워크를 해치지 않게 표정 관리나 말투를 좀 신경 써줄수있겠냐. 관리자 입장으로서 업무 능력 외 이런 사항으로 문제가 생기는게 안타까워서 하는 말이다. 팀장님 말씀 맞는 말이고 저도 고치고 싶은 부분인데 억지로 웃거나 친절하게 연기하는게 도저히 안됩니다 이날 이후로는 팀장님 눈치도 보이구요 저의 타고난 성격이라 고치기 힘들것 같긴 한데 어쨌든 사회 생활을 계속하려면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차라리 싫어하는 사람에게 좋아하는 티를 낼 수 없으니까, 모든 사람에게 무뚝뚝하게 해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조언이 너무나 필요합니다.
국짜
2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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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터널증후군 때문에 퇴사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제일이 워낙 마우스를 많이 써야 하는 일이다 보니 몇 년 전부터 손목이 저리고 시큰시큰 거리길래 병원에 갔는데요 의사 선생님 말로는 손을 안쓰는 게 최대한 낫는 방법 이라고 하셨지만 그렇다고 일을 관둘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일단 손목보호대 차고 비싼 버티컬 마우스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긴 한데 최근 들어서 점점 더 심해 지네요 유유 음료수 뚜껑도딱히 어려운 상태가 되었습니다 유유 한의원도 가보고 물리치료도 받긴 하지만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더 심해지기 전에 최대한 손을 안쓰는 방법을 찾으라고 하시네요 이게 말이 되나요 흑흑 치료 받아도 그때 뿐이라 너무 힘든데 이러다가 정말 아예 손을 못 쓰게 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그런데 퇴사해서 쉰다고 하더라도 완치가 되는 건 아닌아닌거 같고 결국에는 다시 일을 시작하면 다시 아파지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혹시 저처럼 손목 통증이 심하신 분들은 어떻게 했는지 조언을 구하려고 글 올립니다 손목이 아프니까 키보드도 치기 힘들어서 음성인식으로 글쓰고 있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유유
낭만강아지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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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성희롱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회사에 취업한지 3주 됐습니다. 2주는 타지역으로 교육 다녔고 본격적으로 시작한건 1주일 됐습니다. 같이 일하는 분은 대리1 사원2 그리고 저 혼자 여자 이렇게 일합니다. 그런데 대리님은 일이 있으셔서 이번주에 출근을 안하셨어서 남은 사원 2명중 1명이 저를 가르쳐줬어요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저랑 친해졌다고 생각하셨나봐요 점심시간에 쉬고있는데 갑자기 본인 연애 이야기 하면서 관계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불쾌했습니다. 그날은 무척 기분이 안좋았구요.. 그러고 다음날 아침에 그래도 열심히 일해야지 싶어서 인사 나누고 커피를 뽑으면서 청소 해주시는 여사님과 대화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제 옆으로 오더니 등에 파스를 붙여달라며 파스를 주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다른 남자 직원분한테 부탁하세요 라고 이야기 했고 그분은 아 지금 쟤 정리하고있어서 바빠요 OO씨가 좀 해줘요 하면서 재촉을 하셨습니다 그래도 저는 너무 불쾌하고 싫어서 위에 옷을 벗으시고 붙여야하는거면 다른분이 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좀 그렇습니다.. 라고 거절을 했지만 계속 재촉하면서 압박을 하시더라구요 그 뒤로 너무 불편했고 이야기를 따로 했습니다. 어제오늘 했던 행동들 너무너무 불쾌하고 불편해요 선 넘으셨습니다 그러지 말아주세요 했고 남자분은 그런뜻이 아니었다며 오해라고 핑계만 대셨어요 지금도 너무너무 불편하고 마주치기 힘든데 계속 제 옆에 앉아서 일을 하세요 당장 집에 가고싶은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제 말이 두서가 없어도 잘 걸러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무말도하지마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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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제가 예민한 걸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입사한지 1년 반정도 된 사회초년생입니다. (20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예민한건지 아닌지 좀 의견을 여쭙고자 글을 씁니다. 오늘 점심시간에 사내식당 메뉴에 부대찌개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받고 팀원들 있는데로 갔습니다. 앉자마자 40대 초반 팀원이 저에게 "00씨 햄 많이 받았네요, 이모님들이랑 뭔가 있는거 아니냐" , "다들 봐라 얘 햄 많이받았다" 라고 하더군요 앉자마자 햄가지고 뭐라뭐라하니 "왜 시비지? 꼽주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한테만 말하면 뭐 그러려니 할수도 있겠지만 다른 팀원들까지 제가 햄 얼마나 받앗는지 보게끔 선동하는게 왜 이렇게 기분이 나쁜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00님도 햄 많이 받으신거 같은데요" 하니 그건 또 대꾸안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아 혼자 햄 많이 받앗길래 이모님이랑 뭐 있는거 아닌가 했다" 하더군요 근데 저는 햄 더달라고 결코 말한적도 없고 (제 사수가 제 바로 뒤에서 받아서 제가 아무 말 안한거 봤을겁니다) 애초에 더 받앗다 한들 그걸 왜 앉자마자 다른사람들 다 제 햄 몇개받았는지 보게끔하고 이모님이랑 뭐 있는거 아니냐 라는 말을 들을 이유가 되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 말 한 사람을 제가 평소에도 별로 안좋아하긴 합니다. 그래서 자기는 햄 별로 못받앗는데 저는 햄 많이 받아서 그게 뭐같아서 저렇게 말한건지 뭔지 싶어서 제가 "햄 더달라고 하면 더 주세요" 라고 하니 그 사람이 " 아 햄 못받아서 그러는게 아니라 ~~ 어쩌고저쩌고" 하더군요. 그냥 ㅈ같아서 듣지도 않았습니다. 햄 못받은거에 불만이 있다면 애초에 받을 때 더달라고 하던지, 왜 저한테 갑자기 지랄인지 잘모르겠습니다 - 다른사람들한텐 일절 말 없고 오직 저에게만 저렇게 말을 합니다 그리고 회식자리에서도 계속 불필요한 터치를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싫어하는게 있습니다 (저랑 상대방 둘 다 남자입니다) - 계속 회식 때 옆자리에 앉으면 허벅지를 만지작거립니다. 제가 허벅지 만지는 손 쳐다보거나 허벅지 만질 때 그사람 얼굴 쳐다보면 그제서야 아차 싶은지 손을 떼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 사람과 엮이기가 싫은 상황입니다. 그런데 오늘도 점심다먹고 사무실 들어가는길에 또 제 등?허리?부분을 터치하더군요. 그냥 이사람은 제가 만만한가 싶기도 합니다. 맘같아선 니 자식들한테도 그렇게 가르키냐고, 사람 몸 막 터치해도 된다고 가르치냐고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이사람은 경력직으로 온지 한 3개월 정도 된 사람입니다. 아무튼.. 제가 예민한건지 아닌지 , 저는 저사람과 엮이고 싶지않고 한데.. 어떻게 해야 현명한 대처가 가능할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로로롱이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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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가기 싫어요
직장내괴롭힘 대처도 없고 제가 무능하다는 것만 주장하는 회사 의욕 다 꺾여서 가기 싫은데 현실은 지금 퇴사하면 안된데요 정신과 상담도 2차례나 받아봤는데 도움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밀크프라푸치노
쌍 따봉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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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 제가 변한게 신기합니다ㅋㅋㅋㅋ
2년 전 까지만 해도 저는 공무원같은 회사에 적당히 받고 편하게 다니는걸 쭉 선호해 왔어요 어느 회사에 이력서를 넣어볼까 하는 순간도 많았지만 야근에 야 자만 나와도 자신없고 무섭고 그랬거든요 근데 지금 회사에 오고 나니 그냥 일 안풀리면 제가 알아서 야근 하게되고 워커홀릭이 되어버렸어요ㅋㅋㅋㅋㅋ
설계자랑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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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에 대한 의구심.. 다들 그냥 일하시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계속 적성에 안맞는거같아 고민되어, 지금이라도 진로 변경을 도전해봐야하나 고민됩니다. 대학교 3학년부터? 다시태어나면 디자인은 안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치만 내가 할 수 있는게 디자인 뿐이니, 이걸로 먹고살고있어요. (디자인 실력은 중위권 정도같아요) 근데, 회사에서 디자인을 하면서도 “이걸로 40대까지 회사에서 버틸 수 있을까” “그냥 디자인이 너무 어렵고 힘들다, 부담스럽다” “내가 디자인으로 팀장까지 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회사에서는 물론이고 대학생때부터 했던거같아요. 쉽사리 어떠한 결정을 못한이유는 제가 “회피성 성격과 완벽주의, 지나치게 높은 이상”을 갖고 있습니다. 남들은 그냥 아무생각 없이 회사다니는거같은데.. 1. 나는 나에게 딱 맞는 완벽한 이상형을 꿈꾸듯, 완벽하게 나에게 맞는 일을 찾고 싶어하는건지, 2. 디자인에 대한 책임감과 압박감때문에 다른 직무로 회피하려고 하는 건지, 3. 그냥 내가 미래에 대한 생각과 고민, 걱정이 과하게 많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주변에서 너무 인생을 무겁게 사는거같다고 안타까워해요) 제가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할까요? 나이가 서른이라 도전이 망설여지네요.
cjeksk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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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입사 선물
안녕하세요. 친한 친구가 자산운용사에 입사하게됐는데 선물로 폴로넥타이를 해줄까하는데 자산운용사에서는 넥타이를 잘 하나요? 아니면 다른 선물 어떤게좋을까요!! 펀드운용 직군이라 알고있습니다
iili1li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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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 계신 형님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요번에 첫이직으로 판교로 다음달 부터 출근하게 되었는데요.. 이동네가 주차가 완전 헬 이라더라고요.. 월주차 일 정기권 입점 매장 이용시 3-4시간 무료 등 주차 꿀팁이 있을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아직 새싹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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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상사와 하루종일 붙어 다니기 vs 상사 카톡 100통 받기
난 참고로 둘다임,,
쓰룡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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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 카톡차단
회사사람들 카톡 차단 시켰는데 욕먹을 일 ..이겠죠? 인가요? 어차피 카톡 연락할일도 없고 카톡에 있는게 싫기도 하고 차단박았는데 난리네요. +업무특성상 업무시간 이외에 연락할일 없습니다. 사내 메신저로 공지 올라오고 단톡에 공지사항은 차단 시켜도 올리고 볼수있습니다. 몇년동안 개인톡 한적 없고 카카오 생일선물 준거밖에 없습니다
hdyeye | (주)호텔롯데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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