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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업무적응
안녕하세요, 약 한달 전 이직한 7년차 직장인입니다. 전 회사에 5년정도 있었고 새롭게 이직한 회사는 업종을 바꿔서 왔습니다. 경력직으로 이직했고 연봉은 높지않지만 그래도 직급도 꽤 높게 이직했고 회사 네임밸류가 좋아서 왔습니다. 현재 수습기간으로 아직 적응을 하고 있는 시기인데 상사의 업무스타일, 팀 분위기, 워라밸 등에서 회의적인 부분이 있어 조금 심란하여 현재 회사에 더 있어도될지 아니다 싶으면 빨리 탈출하는 것이 답일지 직장인분들의 의견을 나누어 주십사 글 올립니다. 우선 제가 느낀 어려운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매일 야근 - 야근수당 신청가능하지만 매일을 8-9시 까지 일합니다. 정말 늦어지면 10-11시까지도 합니다. 면접볼때 야근이 있다고는 했지만 이렇게 매일같이할 줄 몰랐습니다. 2. 팀 분위기 - 여유가 없습니다. 질문하는 것도 눈치보이고 상사분께서 동일 업종에 20년 넘게 계신 분이다 보니 아직 서비스 개념이 정립되지 않은 부분과 이해 못하는 점을 이해 못하십니다. 예를 들어, 제 컴퓨터 프로그램 설치가 안되어서 옆자리에서 곁눈질로 한 두번 본 일을 한 번에 해내길 바라십니다. 3. 각자도생 - 어느 회사든 개인이 노력해서 배워야하는 부분이 있는걸 아는데 대충 짧게 설명해주고 알아야된다, 개인플레이다, 나때는 진짜 혼자 배웠다 지금은 물어볼 사람이 있어서 저는 좋은거라고 말 하는 부분이 조금 버겁습니다. 4. 빨리빨리 - 일이 많다보니 빨리빨리를 강조하십니다. 업무가 익숙하면 저도 빠르게 해내겠지만 아직은 그게 힘든데 그 기대치에 부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전 회사와는 너무 다른 분위기여서 그런건지, 업종을 바꿔서 적응 안되는게 문제인지 아니면 제가 너무 나약해서인지 모르겠으나 회사분위기, 업무, 사람 참 적응이 쉽지않습니다. 전회사와 좋게 마무리해서 돌아가려면 돌아갈 수는 있는데 그래도 계속 부딪히고 깨져야하는게 맞는지 아니다싶으면 전회사로 돌아가거나 다른 회사로 이직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머리에 떠오른대로 적어서 조금 두서가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많은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iiiiiD
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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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택 폐지하는 회사가 꽤 있네
저희는 재택 주 2회에서 1회로 축소돼서 안그래도 이직 준비하던거 더 빡세게 준비하고 있었는데 ㅇㅌㅇㅂ도 재택 폐지한다고 하고 폐지하는 회사들이 꽤 있네요? 요즘 재택 폐지하는게 유행인가요?
커멘드키
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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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 면접에서 원래많이떨어지나요?
경력직이직 면접에서 원래많이떨어지나요? 예를들어 면접은 괜찮게봣는데 연봉이안맞아서 떨어진다거나
포레스트숲
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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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사 제의 어떡할까요..
너무 고민되는 상황입니다. 저는 대기업을 준비하고있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서탈에 어떡해야되나 싶구요. 스펙은 자신있습니다. 학벌이 낮은게 걸리네요.. 그런데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재입사 제의가 왔습니다. 직전연봉 200 올려주는 조건으로요. 하지만 회사 일이 너무 힘듭니다. 제 직무 특성상 어쩔 수 없겠지만 그래도 건강과 정신적인 부분이 너무 깎이네요. 그리고 정치질과 뒷담이 너무 심해서 가고싶지 않은 것이 큽니다.. 하지만 공백이 쌓이니 불안해지네요 신입신분이고 졸업한지 이제 한달 됐네요. 이게 뭐가 느린거냐 하실 수 있지만 전 빠르게 취업하고 제 가정을 꾸리고 싶습니다. 이악물고 이 일을 해야할지 대기업준비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아니면 일 다니면서 대기업 준비가 가능할까요..
감자봣으
25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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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어떻게 생각해요?
나름 중소기업 경험도 해봤지만 스타트업이 처음이라 저만 이해가 안되나 .... 한글 적어봐요... 원래 같은말 반복에 회의만 연속이고 정확한 결론은 안나면서 계속 일이 언제되냐고 하는데...? 원래 이렇게 하는게 맞나요...? 저보고 일 빨리빨리 한다는데 천천히 일하라고 하는 대표... 어때요? 다들? 그냥 감사합니다하고 월루 하고 싶지만은 않은데...
째째제
25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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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 좋았다기 보단 그냥 왜 사는지
대학교 다니고 군대 갔다오고 알바하고 뭐하고 할 때는 그래도 이런 일도 있으니 살만하겠거니 했는데 대학 졸업하고 사회생활 하려니 내 자신이 뭔지 알게 되고 내가 이 정도밖에 안 되나 싶으면서 사고만 치는 사람인지 싶다.. 내일 출근하기가 두렵다
잡지식과잉차덕후
25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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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출장비?
저희 회사는 출장비가 없는데 보통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어떠신가요? 1박 이상의 교통비 식비 숙박비 제외한 출장비 유무와 금액대가 궁금합니다.
하후
동 따봉
25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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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써도 되나요?
정말 육아 휴직을 써야되는 상황이 와서 쓰고 싶은데, 눈치가 보이네요. 지금 다니는 회사 그만둬도 괜찮아서 1년 쓰고, 이직도 겸사겸사 알아볼까 하는데.. 회사가 너무 사정이 안좋아 어차피 인원 감축도 하는 거 같고. 회사에서 제 육아 휴직 쓰는 걸 법적으로나 다른 사유로 막을 수 있는 경우가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1ilIllI
25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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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잡플래닛 리뷰가 1.8~2점대인 직무일치 회사 vs 3.5~4점대인 직무불일치 회사
잡플래닛 리뷰가 1.8~2점대인 직무일치 회사 vs 3.5~4점대인 직무불일치 회사... 여러분의 선택은 어떠신가요? 선택 사유도 괜찮으시다면 부탁드립니다! (사회초년생에게 도움을 부탁드려요)
난될놈이오
25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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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기간이 길어지면
재취업이 힘든가요?
완중오
25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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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표 딸 결혼식에 축의
제목 그대로 입니다. 현 회사는 100 인 이상 300인 미만의 전 중견 현 중소의 위치한 제조업 회사입니다. 지방기업이기에 서울에 영업사무소에 재직중입니다. 다음달에 대표의 딸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부장님께선 본인은 참석할 생각이지만 팀원들까지 참석할 필욘 없다시며 대신, 메인 거래처들에게 결혼식날 화환을 보내줄수 있는지 확인하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며칠 지나지 않아 팀 미팅을 소집하더니 자긴 개인적으로 축의를 할 것이지만 팀이름으로 따로 축의를 했음 좋겠다 하시며 팀원들(저 포함 총4명)에게 합쳐서 10만원 축의를 모으라 하셨습니다. 팀원들 모두 그 말에 벙쩌있자 팀장님 왈 분위기가 왜이래? 다들 아무말도 못하고 미팅을 마쳤습니다. 다른팀은 이런 내용을 모르는것으로 보아 부장님의 개인판단인것 같습니다. 부모님께 이 이야기를 드리니 그거 맞는거라 하시며 그냥 좋은 마음으로 내라 하시더군요. 뭔가 부조리 같지만 주변에선 별거 아니라고 하는 분들도 많더군요. 그냥 관습처럼 따르는것이 맞는건지 부당한 지시로 건의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보이지않는무언가
25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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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출장으로 여권 만들면 비용 처리는?
안녕하세요? 다른 회사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해외 관련부서는 아닌데 이번에 일이 생겨서 업무 지원으로 갑니다 근데 제가 여권이 없어서 이번에 만들었는데 생각 보다 비싸더라고요… 무조건 10년짜리 해야하는 상황이라 사진 찍고 여권 신청하니 대략 7만원 정도 나오는데 급여가 많은 것도 아니고 제가 이 여권으로 10년 안에 해외를 나갈 일도 없을 것 같은데 비용 청구하는 게 맞나요?? 가서 관광 이런 것도 없이 작업만 하다가 올 것 같은데요 물론 출장 수당 이런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처음 신청할때 대표가 비용 청구하라 이야기 했으면 그냥 하면 되는데 말이 없어서 고민하고 있는데 주변에서 그런 건 청구하는 거 아니라는 말도 있어서 다름 회사들은 기본적으로 어떻게 청구하는지 궁금하메뇨
쓸쓸한근로자
25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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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it 자회사 vs 중견기업 전산팀
안녕하세요. 이직 과정에서 고민이 있어, 글을 씁니다. 제목대로 대기업 it 자회사와 중견기업 전산팀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견기업 전산팀에 재직중입니다. 제가 하는 직무 외에도 해야하는 전산팀 업무가 많고, (업무 시간 내에 끝낼 수 있음) 직무의 발전도 더딘 것 같아(관리직 느낌) 이직을 고민했습니다. 협상 처우 중인 회사는 대기업 자회사로 제 직무의 팀이 별도로 존재합니다. 큰 대기업은 아니라 연봉 테이블이 정해져 있고, 성과급은 많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는 연봉 차이가 500만원 가량났었는데, 이번에 임금 개편으로 그 차이가 줄어들었습니다. 아주 약간이긴 하지만 오히려 현직장 연봉이 더 높아진 것 같기도 합니다. 막상 이렇게 되니, 급여나 고용안정성면에서 현 직장에 남는게 어떤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현 직장에 남으면 비슷한 포지션으로의 이직 밖에 안 될 것 같은 불안감도 있습니다.) 연차는 3년차입니다. 미련한 질문이지만, 조언을 구합니다.
떠돌이23
25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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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장의 인적관리에 대한 고민 ㅠ
안녕하세요 항상 잘 보고 선배님들의 조언에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ㅎㅎ 이런 글 처음 써보는데 선배님들 지혜좀 나눠받고 싶어 작성합니다.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ㅠ 문제는 부서장과 다른 팀원의 마찰로 인한 문제인데 저는 현재 차석입니다 1) 부서 내 부서장과의 관계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 다만 중립적으로 봐도 해당 친구가 업무의 퀄리티가 떨어집니다.. - 부서장은 어떻게든 내보내려 하는데 방식이 조금 과합니다.. 다만.. 저도 차석으로 조직의 운영 상 어느정도 이해하는 부분이지만 정도가 과한 것 같습니다 -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면박주기, 퇴사 유도, 여기저기 흉보기 등..더 크게 문제가 발달되진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중 입니다. - 아직까지는 제가 중간에서 양쪽 저울을 맞추고 있습니다만 사단 날 것 같습니다. 부서장 입장도 백번 공감하고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방식이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전 동료로서 선배로써 힘들어 하는 친구를 보살피고 성장할 수 있게 멘토링해 주다보니 착각인지 모르겠지만 제게도 한 번씩 틱틱대는 것 같습니다. - 업무를 배제 시키고 다른곳을 보내려던 걸 제가 이 친구가 다른 부서로 가더라도 잘 할 수 있게 평판을 만들고 보내야 한다고 막았거든요(역량이 떨어지는 부분도 있으나 여기저기 흉을 봐둬서 평판이 안좋음) 이전까진 관계가 좋았는데 해당 사유로 몇 가지 사건 이후 저도 보고만 있기 힘들고 내적으로 적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더 윗 선에 가면 일이 커질 것 같은데 좀더 좋은 방법같은게 없을까 고민이 됩니다. 당연히 일이 우선돼야하나 평화도 지향하고 싶은,, 중간레서 어떻게 대처하는게 지혜로울지 고민입니다 너무 두서없이 썼는데 선배님들 쓰고 단 조언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아 지금 부서장은 업무적인 면에서 평판은 좋은 편입니다. 제가 봐도 업무적으로는 흠 잡을 때 없으나 이런 인적 관리 부분몹시 고민됩니다..
QA의분노
25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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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의 편식, 대체 어디까지 이해해줘야 하나요?
저희 팀장님이 역대급 편식 빌런이라 대나무숲에라도 털어놓습니다. 솔직히 다 큰 성인이 이거 못먹는다, 안먹는다 하는 거 부끄러운 일이라 생각하는데 팀장님은 대체 왜 그렇게 당당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알레르기처럼 건강상의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안 먹어봤다 / 식감이 싫다 / 무조건 못 먹겠다는 말만 반복해요. 누가 오늘 칼칼한 짬뽕 먹고 싶다하면 "아, 저 매운 거 못먹어요." 누가 새로 생긴 태국 음식점 가보자하면 "아, 저 향신료 있는 거 못먹어요." 결국 오늘도 저희는 팀장님이 드실 수 있는 몇 안 되는 메뉴 중 하나를 먹고 왔습니다. 다들 먹고 싶은 게 따로 있었는데도요. 따로 먹는 건 싫으시대요 ㅋㅋ 그럼 그냥 본인이 메뉴를 먼저 제안하면 좋을텐데 팀원들이 제시하는 메뉴에 yes or no만 하니까 답답해 미치겠네요 사회생활 하면서 어느 정도는 맞춰주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너무 이기적인 거 아닌가요? 본인 입맛 때문에 다수의 동료가 매번 희생해야 하는 이 상황이 정말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안그래도 삭막한 회사 생활에 맛있는 점심 먹는 게 유일한 즐거움인데 여기로 이직한 뒤로는 점심 시간이 괴로워졌어요....
이클립스민트향
쌍 따봉
25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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