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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휴가 눈치보여요 ㅠㅠㅠ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있고 미국에 있는 한국회사를 과장급으로 다니고 있어요. 출산전 한달 그리고 출산후 28주까지 고용이 보장되는 휴가를 쓸수 있는데요 (회사에서는 2주만 휴가를 주고 나머지는 미국 주정부에서 주는 휴가를 쓰게됩니다) 팀장이 예전 회사에서 10년전 출산휴가를 짧게 갔던 사람을 예로들면서 저한테 은근히 눈치를 줍니다. 그 사람은 출산꺼지도 출근하고 출산하고도 금방 복귀했다구요. 물론 제 위에는 제 맘대로 다녀오라고 하는 파트장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제 일에 대한 백업플랜도 딱히 없어보이는 파트장..(본인일하기 바쁘고 저희 파트의 인력이 너무 부족한 상황입니다. 다들 신입이고 선임이나 과장급이 없어요.) 눈치 보여서 출산 전 3주쓰고 출산후에는 4.5개월-5개월 정도로 생각하고 말해놓긴했는데 이마저도 줄여야하나 싶은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저희 사무실에서 가임여성이 저밖에 없다는 것도 너무 눈치 보입니다 ㅠㅠㅠ 출산휴가는 한국이 좋은것같네요 ㅠㅠ
옹그레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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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대기업은 어디서부터 ?
대기업 예전보다 이름값이 많이 줄었다고는 하나 아직도 많은 취준생이 가고싶어하는건 변함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대기업 이라는 이름이 갖는 위상은 처우가 좋을 것이라는 믿음도 있지만 사회적인 위상도 없진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인사 업무를 하는 사람으로써 그 부분이 신경이 안쓰이는건 아닌데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어디서부터 대기업일까? 공식적으로 한국의 기업 규모는 네개로 나뉩니다. 중소기업 / 중견기업 / 준대기업 / 대기업 여기서 준대기업은 대기업보단 중견기업에 가깝지만 일부 대기업으로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그룹사 형태를 많이 취하기 때문에 보통 대기업이라고 해도 계열사 마다 규모도, 처우도 차이가 나는 편이죠. 대기업 그룹사 내에서도 굉장히 큰 회사가 있는 반면 이런회사도 있었어? 할 정도로 작고 알려지지 않은 회사도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준대기업 중에서도 이 회사가 대기업이 아니라고? 하는 회사도 있죠 여러분들이 대기업을 원하는 구직자, 혹은 이직예정자라고 생각했을 때 어디까지를 주로 시야에 두시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기업이 한두개가 아닌 만큼 당연히 획일화된 기준으로 판단하게 어렵겠지만 대략적으로 이정도이다 ~ 정도의 느낌만이라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요즘 대기업이 무슨 의미냐! 그냥 돈 잘주면 장땡이지 하시는분은 그 의견에 동의는 합니다만 이 글의 취지와는 맞지 않으니 그냥 웃고 넘어가주시면 합니다.)
인사를 잘해야해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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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여전히 인생은 선택의 연속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이제 약 10년차 직장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현직장을 다니면서 현타가 좀 많이 오고 있습니다. 저도 완전히 새로운 사업의 전문가가 아닌데 새로운 사업팀을 만들면서 조인하게 된 케이스라 새로운 사업이 조금만 연관되어있으면 저에게 던지는... 하지만 결정권도 없죠. 바지팀장같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입사한지 얼마되지않았지만 탈출각을 계속 보고 있어요 그러다 좋은 자리 제안이 왔는데 좋은지는 모르겠네요. 현직장: 직주아주근접 도보권내, 복지 없음, 연봉낮음, 국내사, 점심제공 새직장: 차로 30분 이상, 복지 다양할것으로 예상(재택근무는 해당안됨), 연봉은 현직장보단 확실히 많이 줄것으로 예상 약 천만원 이상, 외국계, 직위낮춰야함(예를 들어 현직장 과장, 새직장 대리 혹은 주임)
치킨집사장님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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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위반소지가 있다는 말 한마디에 팀내 불란을 조장한다고 하는데..
법인 설립 4년차에 구매팀에 속해있으며 IT정보보안담당자 혼자입니다. 구매팀 팀원이 사외메일발송하는데 제가 직책보임자 승인없이 나가면 보안위반소지가 있으며 모니터링 대상이다 이 한마디 했다가 팀장에게 이야기 하더니 팀장이 팀내 불란만 조장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왜 위화감을 주냐.. 등.. 욕을먹었는데 정보보안 하지 말란말로 들리는데.. 어떻게 제가 대쳐해야 할까요? ㅠㅠ
IT정보보안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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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상사가 극도로 집중 중일때 아침 인사 타이밍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ㅠㅠ
제 상사분은 출근하시자마자 중요한 자료를 보시거나, 메일/문서 작업에 극도로 집중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헤드셋까지 끼고 계실 때도 있고요. 이럴때 인사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는데요.. 1. 바로 인사: 출근했으니 당연히 "팀장님, 안녕하세요!" 하고 바로 인사를 드린다. (방해될까 봐 조심스러움) 2. 기다렸다가 인사: 잠시 기다렸다가 상사가 고개를 들거나, 잠시 펜을 놓는 등 타이밍을 잡아서 인사를 드린다. 저는 주로 2번(기다렸다가 인사)를 택하는 편인데 이게 문제입니다 상사가 한번 집중하시면 최소 10~20분은 고개를 안 드시는데, 그 앞에서 서성거릴 수도 없고... 그러다 제가 제 자리로 돌아가서 업무를 시작해 버리면, 나중에 상사가 고개를 드셨을 때 인사할 타이밍을 놓쳐서 어색하게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ㅠㅠ 인사를 아예 안 한 것보다는 낫겠지만, '인사를 왜 이제야 하냐'는 오해를 살까봐 좀 불안해요 음 이럴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너는무슨그런말을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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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 속이 다른 상사
상사가 전형적인 겉과 속이 다른 부류입니다. 모두에게 항상 칭찬과 좋은 말만 합니다. 저에게도 그랬고, 올해 좋은 사업 성과가 났습니다. 제 기여가 컸기에 기대했는데, 고과는 최하위를 주네요 분노와 배신감이 끓어 오릅니다. 당장이라도 그만 두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실적인형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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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fbk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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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연천동(동탄)에서 잠실로...
아침에 화성 연천동에서 잠실로 출퇴근하시는분 계신가요..? 광역버스 성공하는 방법이 뭔가요... 이사가는데 지난번에 평일한번 테스트삼아 출근했는데 광역버스 3대 지나침요...
랄라라라222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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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서 어쩌죠..
회사에서 같이 점심을 먹는 멤버들이 있습니다. 근데 한직원A가 다른직원B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는 것같아보입니다. A는 B가 자신에게 찝적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A는 여자, B는 남자입니다. 들어보면 B가 A에게 사적인 질문이나 오해를 살만한 이야기를 한 듯합니다. 그러나 B는 A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자체를 모르고 A가 왜 항상 기분이 안좋아 보이고 일하는데 딴 곳에 가있는지 저에게 약간의 불만을 호소합니다. 중간에서 제가 B에게 A가 오해하고 있다고 얘기를 해야되는지 아니면 가만히 있어야하는지..고민입니다
중간에낑겨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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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쌀맛입니다 수준의 의견을 엄근진하게 말하는 동료
어케 처리함
숭구리당당슝당당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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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 리더
팀장이 회피형 리더입니다. 갈등, 책임, 결정 모두 회피합니다. 그런데 저는 쓸데없는 책임감과 성실함이 있어서 악조건에서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도 일을 하는 성향입니다. 인정욕구가 강해서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실효가 없는 허울뿐인 보상만 있어도 일을 적극적으로 합니다. 그러다보니 회피형 팀장 밑에서 일을 하다보니 평소에도 분노와 화로 가득차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저의 감정과 태도가 조직 내에서도 좋지 않고, 무엇보다도 저를 망가뜨리고 있다고 생각되서 이 상태를 벗어나고 싶습니다. 저는 너무 바빠서 식사도 거르고 일하는데, 팀장은 일이 없는데도 꼬박꼬박 야근비를 타갑니다. 사무실에서 근무시간에도 성경 읽거나 교회 유튜브 봅니다. 정치, 스포츠 최신 이슈도 모두 섭렵했습니다. 어김없이 연말이 되면 팀장은 본인 평가 잘 못받을까봐 눈에 불을 켜고 다닙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하는건 아는데 지금 40대 중반인데 이직이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정말 살다살다 이런 사람은 인생 처음 경험해봅니다. 저와 비슷하신 분들이 많을거라 짐작해봅니다. 어떻게 대응하셨는지 사례가 궁금합니다.
루이비통닭된다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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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이 질리고 이직이 필요할때인거 같습니다.
남이 보면 배부른 소리일수도 있지만 대기업계열사에서 약 8년간 정비업무를 보고있는데 이젠 이직이 필요할때인거 같습니다. 처음에 입사했을땐 대기업은 아니지만 나름 계열사여서 기분좋게 입사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회의감도 들고 만족하지 못하네요. 급여도 대기업 대비 60%정도밖에 받지못하고 회사는 맨날 안좋다안좋다하면서 상여금 줄생각은 안하고 은행에 빚까지 지면서 다른데에 투자하고 … 생각했던것보다 너무 차이도 많이나고 … 관리자들은 자기들 밥그릇차지하는데 혈안이 되어 회사분위기는 개판입니다. 해서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닐거면 차라리 집앞에 중소기업 다니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급여도 별차이 안나더라구요. 정말 놀랬습니다. 우물안 개구리였습니다. 복지라고 해도 제가 8년간 재직하면서 재대로 쓴건 딱히 없더라구요. 왜 대기업에 속해있는지 …. 현재 거리도 편도 40키로 이상 걸리고 복지도 그닥이고 회사도 계열사라고만 알지 다른사람들은 잘 모를정도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회사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연봉높고 집에서 가까운 중소기업(매출 약800억원) 아니면 현재 재직중인 회사(광양 매출 3300억원)
바자다가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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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신규 사업부 vs 기존 사업부 어디가 더 나아?
커리어적으로 보면 신규 사업부가 제품 개발하면 승진 보장될테고 기존 사업부는 안정적이지만 정년 전에 퇴사할 수 있고 단순하게 생각하면 그런건가...
루카스포돌스키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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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고신입 회사생활 고민
안녕하세요 이런 커뮤니티에 글을 처음 써보네요.. 저는 작년에 중고신입으로 입사해 지금 2년차인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작년에 입사하고 남들보다 늦었다란 생각에 무조건 열심히 하였고 그 결과 선배님들께서 많이 좋게 봐주셨습니다. 그러던 와중, 팀 내 중요 보직에 결원이 생겨 평소 좋은 평가를 받은 제가 그 자리에 가게 되었고 직급에 맞지 않는 업무를 수행하면서 팀장님의 인정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팀장님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면서 여기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팀장님뿐만 아니라 선배님들, 사수까지도 같이 골프를 치자고 하는게 저의 고민입니다.... 단순히 골프 권유 뿐만 아니라 강요(?) 아닌 강요까지도 받다보니 골프에 영 관심이 없는 저로썬 굉장히 난감합니다.. 거절하기도 힘들 정도로 애정하시는 분위기에(제 착각일수도 있지만) 못한다고 말도 못하고 술자리나 식사자리에서 항상 골프얘기가 나오고 제가 골프를 언제부터 칠건지에 대해 항상 말씀하십니다.. 항상 그런식이니 싫다고도 몇번 돌려서 말씀드렸더니 그마저도 듣질 않으십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커리어적으로나 제 상황상 골프를 배우거나 칠 상황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을 앞둔 시점에서 돈도 매우 부족하며 골프보단 다른 취미가 더 눈에 들어오는게 사실입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전기기기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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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사무직 개인차량 업무용 이용시 비용 산정 방법
5인 미만 총무 잡부 입니다. 점심이야 개인차량을 이용하는거는 100번 양보 해서 이해가 되는데. 내근직 직원 업무상 출장시 개인차량 이용시 사측에 비용 청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유류대+유지보수+보험+감가상각+사고위험,범칙금 리스크 혹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처리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크누낭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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