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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첵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관리자로 지금까지 직원을 뽑을때 레퍼첵을 한적이 없습니다 우선 면접자가 나중에 다 들통날텐데 이력서를 거짓으로 작성할거라고는 상상을 해본적이 없구요.. 일을 잘한다고 해서 평판이 다 좋을거라고는 생각하지않아서 굳이 레퍼첵을 안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새로 뽑은 경력직원한테 뒷통수를 제대로 맞았네요.. 무역회사라서 외국어는 디폴트라 경력2년차의 직원을 뽑았는데.. 일단 외국어 실력이 이력서랑 면접시와 너무 다르더라구요.. (업무가 안될정도) 업무능력도 심각하게 안좋아서 6개월이 되도록 인수인계를 못끝냈습니다 근데 문제는 자기스스로는 일을 잘한다고 생각해요(진심으로) 이래저래 여러가지로 뒷통수를 맞아서 이후로는 무조건 레퍼첵을 해야하나 싶어졌어요.. 레퍼첵을 한다고 하면 면접자들은 기분 나쁘신건지?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dnfhlao
2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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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집 회식 된장찌개 어떻게 나눠 먹나요?
회식을 한식집에서 하게 됐는데 나오는 메뉴 중 된장찌개, 찌개류 2-3가지가 각각 1인분양으로 나오더라구요.. 찌개당 국자를 달라해서 퍼먹자니 국자3개가 필요하고 국자대신 공용 수저로 떠먹자니 감질맛나고.. 보통 이럴 땐 어떻게 먹나요? 찌개는 안먹고 포기?
mnmha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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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계속 다녀야 할까요?
30대 후반이고 외국계 회사 다니고 직급은 과장입니다. 연봉은 성과급 포함 영끌하면 7000 정도 됩니다. 근데 연봉 인상률은 극악... 식당없고 식비랑 유류비 월급에 들어오구요. 기본급 별도로 들어옵니다. 복지도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자녀 학자금 대학 한 학기 150만원 최대에 회사대출 이런거 없고 명절 상여금 설 추석 20만원 상품권..... 복지 포인트 이런거도 없고 여름휴가비 40만원 , 통신비 3만원 지원 있구요, 자기계발비 50만원은 올해는 매출 떨어졌다고 지원 안되네요. 그나마 좋은건 정년보장자리에 퇴직금 누진제있고, 업무 분위기 자유롭다는 거네요. 연차 맘대로 쓸 수 있구요. 단 저를 백업해 줄 인원은 없다는 거.... 안전관리자로 있는데 인원이 적어서 사고 안 나는거? 도 장점인 거 같구요. 지금 회사 온 지 2년6개월 정도 됐는데, 이직하려고 지원하는데 잘 안되서 이직포기하고 정년까지 다닐지 아니면 스펙업해서 이직 도전할 지 고민이네요. 기술사 자격증을 40대 초반에 따는게 목표입니다.
더라스트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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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업계에서의 이직.. 소문 잘나나요?
장업계이고 지원하고픈 회사는 지금회사보다 몇배 큽니다 직접 경쟁사도 아니고요. 다만 업계가 좁고, 저도 이회사를 장기근속해서.. 한다리 건너면 아는 사람이 있어요. 이런경우 지원 안하는게 낫겠죠?
오투낭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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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첫지점부터
격지발령이면 인사팀에 찍힌건가요? 진짜 너무힘드네요..
힘들다진짜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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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삶
안녕하세요.전 만 나이로 3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근래 부쩍 은퇴후 뭐 먹고살지 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전 미국회계사라 어차피 개업도 못하고 은퇴 후 소일거리라도 하고싶은데 고민입니다. 전 해외 대학 나왔는데 대학에서 회계학과랑 약학과 중 점수가 둘다 비슷해서 회계갔는데 그냥 약학과 갈껄 그랬나싶더라구요. 모두 은퇴 준비 어떻게 하시나요? 돈도 돈인데 나이 들어서도 일하고 현직으로 뛰고싶네요
줌바댄스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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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바빠서 예민하다고 이해해달라는 상사 이해 가능?
며칠 야근과 철야 좀 했다고 팀원들에게 날선 말투 보이면서 제가 요즘 좀 바빠서 예민할 수 있어요. 이해들 좀 해주세요. 하면 이해해줘야하나요? 그럼 다른 팀원들도 바쁠때마다 그렇게 통보하고 이해해달라면 해줄건가? ㅋㅋ 팀장이란 사람이.. 저래도 되는건지 진짜 밑에 있기 싫네요.
참지않지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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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머리로 잘 이해가 안되서 그런데..
10년 넘게 알고 지낸, 80년대생 코스닥 상장 기업 대표님이 있습니다. 공동 창업자랑 창업 후에 상장까지 이룬 분이고, 강남에 사옥도 있고, 잠실에 자가도 있고.. 근데 오늘 1년만에 연락와서 300 만원 정도 빌려줄 수 있겠느냐고 6개월 뒤에 갚겠다고 하시는데.. 전혀 예상 밖에 연락이라서 머리로 이해가 잘 안되네요.. 개인사라고 해서 더는 여쭤보지 않았는데.. 이거 뭘까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이름은생각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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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가 필요한 부장찡님
71년생이신지 72년생이신지 모르겠지만 우리 부장님은 아직까지도 '읍니다'를 시전하십니다. 읍니다를 시전하시는 윗분을 모시고 사시는분 또 있으신가요? 궁금 ㅋㅋ 읍니다를 고치지 않았다는건 어떤 성격인지 암말하않
Ddozzang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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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원래 회사에서 카톡방 이렇게 많이 쓰나요...???
회사 관련 단톡만 거의 20개예요 팀 단톡, 팀장님 없는 팀 단톡, 부 단톡, tf단톡, 레퍼런스 공유단톡(이걸 왜 단톡으로??), 심지어 성별 단톡이 따로 있어요(회사 여자/남자 단톡) 단톡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고 멀티프로필도 처음 설정해봤어요 ;; 원래 이런건가요..? 규모가 작은 회사도 아닙니다 팀즈 깔려있는데 쓰지도 않더라구요
곤뇽3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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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가 너무 FM일때..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 사수분이 완전 FM 스타일인데 적응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모든 일에 유도리가 하나도 없고 정석적으로만 요구하시는데 예를들어서 작은 단위의 업무도 2안, 3안까지 만들어서 가져오라고 하고 남들이 신경 하나도 안쓰는 부분까지 네다섯 번 피드백 하시고 (자간 행간 같은 부분들) 이런거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야근도 훨씬 많이 하고 있습니다 서류 작업때문에 11차 수정안까지 나온적 있습니다.. (그런 스케일의 업무가 아니였는데도요) 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에 시간이 많이 드는 것은 납득이 되고 오히려 디테일을 살릴 수 있어서 좋은데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일까지 며칠이 걸쳐서 해야 하니 조금은 억울한 마음도 듭니다 시간을 써야 하는일에 선택과 집중을 못하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진짜 필요한 성장은 못하고, 불필요한 서류 작업에만 매몰되는게 아닐지 현타가 옵니다 FM 사수 밑에서 일해보신 분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적응할 수 있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
에뿌엠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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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감정 쓰레기통이라 지칭하는 부서원
옆자리 동료가 A(저)한테 왜그래~ 라고 하니까 “A 내 감정 쓰레기통이잖아.” 라고 하네요 나이차 때문인지 편하게 대하시며 종종 선 넘으시는데, 그 이유를 알아버린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가 괴롭고 같은 사무실 공기가 답답하네요 어떤 마인드로 버티면 될까요
iillllij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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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 걸렸다고 하니,건강관리 못한 제 탓이라고 하는 팀장님...
최근 몇 달간 정말 지옥이었거든요... 저희 팀이 5명인데, 3개월 전에 한 명이 갑자기 퇴사했습니다. 인원 충원은 당연히 안 해줬고 그 상황에서 프로젝트 하나가 더 생겨서 남은 4명이서 퇴사한 사람 몫까지 다 짊어지고 정말 미친 듯이 일했습니다. 야근은 기본이고 주말에도 나와서 일하면서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일만 했네요. 다들 공감하시지 않나요... 정말 흐름 끊길까봐 화장실 가고 싶은 것도 참는 거... 결국에 피나오고 너무 아파서 조퇴 쓰고 병원을 다녀왔고 방광염 진단 받았습니다. 다음 날 팀장님께 "최근에 회사에서 너무 무리해서 그런지 방광염에 걸린 것 같다"고 얘길 했는데 웃으면서 "건강관리도 실력인데 그럼 OO씨 탓이지~"라고 농담하시네요... 다른 분들도 똑같이 바쁜 상황에서 저만 아픈 거니까...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은 하지만 솔직히 열심히 일하고 듣는 소리가 이거라는 게 너무 서운하고 오늘 하루 종일 일할 의욕이 생기질 않네요. 그냥... 어디 말할 곳도 없어서 여기에 넋두리해봤습니다. 다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lowrowlaw
쌍 따봉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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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러보기식 면접
면접내내 정보 캐내는 느낌만 받고 아니나 다를까 탈 면접비도 안주고 공짜니까 막부르는건지 탈락 피드백이라도 해주던가 시간하고 연차만 소진하고 진짜 거지같다
2024장그래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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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20년차 육아휴직을 고민중입니다.
풀리지 않는 고민이 있어 처음으로 고민 상담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올해로 직장생활 20년차 입니다. 처음 직장생활을 반강제로 원치 않는 인사업무에 배정되어 버티다 보니 20년이 흘러버렸네요. 직무는 원치 않은 직무였지만, 주어진 일은 제대로 해야 하는 성격이라 가정보다는 회사에 더 중심을 두고 열심히 해왔던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남들보다 조금은 이른 나이에 리더가 되었고 노동법 상 ‘사업주를 위해 행위하는 자’ 역할에 충실하여 내가 곧 회사라는 생각으로 직원들이 회사에 대해 갖는 불만, 불평들을 묵묵히 들으며 그렇게 회사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사실 그런 과정속에 매일 이어지는 야근과 술자리들로 와이프가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갈등도 사실 많았구요. 그때마다 회사에서 인정받고 성장하는게 결국 가정을 위한 길이다라고 혼자 자위하며 버텨왔던거 같습니다. 그러다, 맡고 있던 조직 내에서 불미스런 일이 생기고 여러 상황들이 겹쳐 남들보다 이른 나이에 직책해임되어 전혀 새로운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20년 만에 다시 신입사원이 된듯한 그런 절망적인 상황이었습니다. 내가 믿고 의지했던 회사에게 버림 받은 기분이었고, 내가 너무 순진하게 살았던건가 자책도 되고… 그렇게 어두운 생각들이 머리속을 가득 채워졌습니다. 그런 상황이 되니, 자존감도 떨어지고 자신감도 바닥이고….저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불만족과 불안으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서론이 조금 길었네요..적은 나이도 아닌데 회사만 바라보고 남은 인생을 준비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조금 시간을 갖고 회사 외 제가 설 수 있는 곳을 찾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상처받은 마음을 회복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놓쳐왔던 가족들과 시간을 더 풍성하게 보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직장생활 20년차에 육아휴직을 내보려 하는데…. 이미 직장생활 20년차에 몸과 마음이 굳어졌는지… 회사에 이야기하기가 계속 마음이 불편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hsyev8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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