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커뮤니티에서 눈팅하며 공감가는 글들에 대해 선배님들의 댓글 조언으로 많은것을 배우며 열심히 사회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번에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선배의 추천으로 입사한 현재 회사에서 급여는 제 능력에 만족스러울정도로 받아가며 근무하고 있습니다. 최근 집에서 30분거리에(현재 회사 편도 1시간 50분) 다니고 싶던 회사에서 제 직무에 맞는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규모도 크고 평판도 좋고 업계에서 알아주는 회사입니다. 현재 회사는 규모와 인지도는 높으나 평판이 그리 좋지 못하고 제 직무는 신규사업 부서로 진행 중이라 현재 걸음마 수준입니다. 직전 회사에서 퇴사할때 더 넓고 높은 경험을 위해 떠나겠다고 했지만 예상과는 다른 현실인 것이지요;; 직전 회사, 현재 회사, 다니고 싶은 회사 모두 동종 업계이며, 직전 회사 대표님이 다니고 싶은 회사의 대표님과 친분이 있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직전 회사 대표님께서 퇴사할때 이직하는 회사(현재 회사)에서 잘 배워라 그리고 다시 돌아올 수 있으면 돌아와라 라는 뉘앙스로 잘 보내주셨기 때문에 다니고 싶은 회사의 공고에 문을 두드리기가 망설여집니다. (사실 직전 회사 퇴사 결심은 대표님 이슈..;;) 다니고 싶은 회사에 이력서를 제출하는 순간 합격하던 불합격하던 직전 회사 대표님이 아실 수 있는 리스크가 있을것 같거든요. 만약 이 글을 읽어주신 선배님이 있으시다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입사 지원 해봐도 될지 고민 됩니다.
01월 19일 | 조회수 189
퇴
퇴사의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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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바닐라빈라떼
01월 20일
회사는 의리로 다니는 곳이 아닙니다. 지금 망설이다가 공고 내려가면 그 후회가 더 크지 않을까요? 일단 서류 넣고, 면접 보고, 합격한 다음에 고민해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회사는 의리로 다니는 곳이 아닙니다. 지금 망설이다가 공고 내려가면 그 후회가 더 크지 않을까요? 일단 서류 넣고, 면접 보고, 합격한 다음에 고민해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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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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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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